1 Lemon juice 2022/03/30 11:33:44 ID : 0txO4FijioZ 6
감정을 쓰레기통에 덜어내자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고상한 것에 집중하기 매일을 열심히 📚 🎥 🌿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202 이름없음 2022/04/26 14:33:40 ID : xyE7fcLbxw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03 이름없음 2022/04/26 14:41:04 ID : 0txO4FijioZ 0
또왔냐 언젠가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미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스레 삭제하고 어디 틀어박혀서 스레드 사이트나 개발하고 싶지만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고 내린 판단이라서 유보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너와 얘기할 생각은 없다
204 이름없음 2022/04/26 16:11:36 ID : 0txO4FijioZ 0
비회원 작성금지도 꽤나 좋은 방법이네요... 아마 심즈처럼 바로미터가 떴으면 좋겠어 내가 왜 우울하고 뭐를 더 해야하고 무슨 조건을 충족시키면 행복해질 것인지 알려줘
205 이름없음 2022/04/26 17:12:05 ID : 0txO4FijioZ 0
나한테 무엇이 생기면 나는 만족스러울까? 고민하던 찰나에 학교에서 전화 옴. 아니 학교 서울인데 왜 02 써라고 물으려는 찰나 구 서울 현 경기 거주민이라서 031 02 혼재해서 알고 있었구나 죄삼다... 암튼 드디어! 배정됨! 사실 지난 주에 전화 온 거 제대로 받았으면 좀 더 빨리 할 수 있었을텐데 그건 좀 아쉬움 12회라고 했으니까 아마 7월 중까지도 할텐데 일단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있어서 핑계 대기는 좋을듯
206 이름없음 2022/04/26 21:13:48 ID : 0txO4FijioZ 0
나만 ㅋㅋ 나만 시험보는구나... 그래도~ 방금 누워서 유튜브 보다가 상담 전화 온 거 기억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힘을 내서 밥을 먹고 시험 마저 공부해야지 요즘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내가 깊은 공부에 다시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 이건 모르겠음 사실 내게 필요한 건 그냥 키다리 아저씨일지도 모름 (학비 지원해달라는 얘기 아님, 그냥 말 좀 통하고 싶음) 아무튼... 힘을 내봅시다
207 이름없음 2022/04/27 00:30:50 ID : 0txO4FijioZ 0
열등감은 나의 힘? 이라고는 못 하겠다. 근데 확실히 영향은 있다. 이제는 그래도 너 어디 다녀? 물어봤을 때 답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 내면의 명예욕 +a 때문에라도 자꾸 욕심이 생기는 듯하다. 물론 감당 가능해? 라는 질문에 답은 못 하겠지만. (감당 못 해 날~) 그래도 여전히 부러운 것을 보면 일부러라도 comfort zone을 나서려고 해야할 것이고... 근황) 코딩 어렵긴 한데 13시니까 나한테 12시간 이상 남았어 할 수 있음 ㅇㅇ 상담 내용 써가야하는데 어쩌지... 헿 노트를 생활화하자 그래 간만에 그림 그렸다 헤헤
208 이름없음 2022/04/27 06:35:27 ID : 0txO4FijioZ 0
기상... ㅇㅇ 3신가에 졸려서 잠
209 이름없음 2022/04/27 10:00:01 ID : 0txO4FijioZ 0
신청한 멘토링 프로그램 관련: 비대면으로 언제든 진행하고 봉사 시간 인정은 안 되지만 자발적 참여로 하는 일종의 서포터즈 느낌이라 지원했음 갑자기 OT에 참석하라고 함 / 그 때 하필이면 일하는 시간이라 겹쳐서 참여 못 한다고 단톡방에 보냄 사흘 정도 아무 말이 없다가 갑자기 대표가 줌 링크 보내서 이따 뵐게요~ 하고 올라옴 나 말고도 새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한 소리겠지...? 내가 좀 늦게 들어간 편이긴 한데 눈치 없는 짓을 한건가? (카톡 상황) 관리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관리자: 0요일 0시에 간단한 OT 겸 프레즌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가능하시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14:28 대표: 00님 안녕하세요. 00 대표 000입니다. 반갑습니다. 14:35 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죄송하지만 0요일 0시에 일정이 있어서 참여가 불가할 것 같습니다 ㅠㅠ 15:33 (Five days later) 대표: 오늘 0시 줌 링크 공유드립니다. 이따가 뵐게요~ 대표: (링크) 09:35 나 o0(...????) 제일 신경 쓰이는 게 이 분들이 뭐하는 집단인지 모르겠어 무료이긴 한데 자기 스펙 쌓으려고 하는 건 아닐테고 그렇다고 지원을 받고 있지도 않고 공적으로 돌릴 생각도 없어보임
210 이름없음 2022/04/27 15:44:43 ID : 0txO4FijioZ 0
시험 끝났다~ 아까 끝난 기념 20분 시간 맞추고 잤는데 세상 꿀잠을 잤음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이제 마저 씻고 일하러 가야지~ 꼬맹이 내신 내일도 본댔으니까~ 갔다와서 오늘은 자고 내일 우주공강 때 에세이 좀 쓰고 이것저것 손 대야겠음
211 이름없음 2022/04/27 19:22:42 ID : 6pdO01csi9A 0
내일 생각해보니 개인 시간 와방 많은 날임 보고서나 쓰고 약속 잡고 놀러갈 생각이나 해야겠다~ 엄마도 나도 각자 일을 조용히 꾸미고 모든 일이 내 통제 안에 있어야하는 성격이라 계획 잡는 거 좀 피곤하다 각자 즉흥성도 넘쳐나... 나는... 성인이고... 어엿한... nn살... 할래...
212 이름없음 2022/04/27 21:41:25 ID : juoHyHzWkmm 0
알바 끝나고 집 갈 때 좋은 점: 승강장이 나가는 곳이랑 가까움 나는 정말 기분파라는 걸 느끼고 있음... 이유는 없어 오늘은 그래도 티켓 잡았구~! 시험도 끝났어 일찍 잘거고 내일은 스콘 헌팅다닐거야 내일 구경도 하고 그 다음 날에 야구 보러 비자발적으로 가고 약속도 많이 잡았구 기분이 좀 좋아~
213 이름없음 2022/04/28 04:44:22 ID : 0txO4FijioZ 0
미라클모닝 사는 중!!
214 이름없음 2022/04/28 07:11:55 ID : i6ZfRCp83Bf 0
친구가 놀이공원 가자는데 사실 1) 이미 많이 가봄 2) 비쌈 의 이유로 고민된다 물론 그 친구랑 가면 너무나도 재밌겠지만 멀기도 멀고 고민된다 잠이 모자라면 안 되는 이유: 1일이 일요일임은 알고 있었는데 2일을 화요일로 몇 번씩 착각함 심지어 시간 잡는데 된다!! 했다 아냐 착각했어 ㅠㅠ 이 말을 얼마나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시험 보느라 '수고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에조차 싸늘함이 서려있는 것 같아서 서러웠어 단순히 내가 잘못 들은거라 하고 넘기기에는 너무 서운했어 아무튼 가서 보고서나 마무리하려고 다들 힘내자!!
215 이름없음 2022/04/28 07:38:42 ID : pRxu9ApfcGr 0
지하철을 타면 불꽃 튀는 기차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가 겹치면서 누군가의 늘어난 시간을 훔치는 듯한 기분이 들어 푸릇푸릇한 생명이 올라오는 계절에 차내로 잔광이 스치면 그림자 하나하나 간직하고 싶어 모든 게 못내 아쉽다 누군가의 시간을 훔치는 기분은 내가 흘린 내 시간 아녔을까? - 오늘도 길에서 두 세시간 버릴 예정인 사람 + 학교에서 철학원전읽기 한다는데 신청할까...??
216 이름없음 2022/04/28 11:35:26 ID : pRxu9ApfcGr 0
졸리고 이러고 저러고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 어질어질햐••• 지금 진짜 너무 정신이 없어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밥 먹기는 싫고 여유 있고 싶어서 도서관 왔는데 다행인건 도서관에 정말 사람이 하나도 없어 텅텅 비어서 코너 소파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일단 지금 할 일은 상담 계획 작성하기... +a로 고민하고 이따 30분 즈음에는 밥 먹으러 가야지 밥 먹고 일단 멀티플라자실에서 충전하고 있어야지... 도서관은 이렇게나 밝고 소파도 있고 좋은데 콘센트가 없어서 불 다 꺼져서 어둡고 축축한 멀티플라자실을 간다니 슬프다
217 이름없음 2022/04/28 12:02:58 ID : By2HyFbeNza 0
이거 말한 거얐어
이거 말한 거얐어
이거 말한 거얐어
이거 말한 거얐어
218 이름없음 2022/04/28 14:00:02 ID : pRxu9ApfcGr 0
다이스잘못돌림 ㅎㅎ 머쓱 ...?? 교수님 수업 한 시간 일찍 끝내주심 심지어 놀라고 다음주 녹강이래 과제는 논 거 인증하기 ㅋㅋㅋㅋ
219 이름없음 2022/04/28 15:05:38 ID : pRxu9ApfcGr 0
으잉 시험 문제 savior였네...? 전에도 그랬지만 알다 동사랑 구하다를 참 헷갈립니다 제가요 그 외에 - adorer를 즐기다고 해서 감점 - premier annee는 1학년입니다 바보님... - marocain은 모로코라는 나라입니다 - tu에는 vas를 써야지 멍청아 - venir 오다입니다 멍청아 그래도 교수님이 괄호 치고 의역 쓴 거 다 맞게 해주셔서 다행임
220 이름없음 2022/04/28 21:30:38 ID : o7s9vwq4Y4K 0
처음으로 배터리에 빨간 불 들어옴...
처음으로 배터리에 빨간 불 들어옴...
처음으로 배터리에 빨간 불 들어옴...
처음으로 배터리에 빨간 불 들어옴...
221 이름없음 2022/04/29 09:08:06 ID : 0txO4FijioZ 0
살려주세요 교수님 왜 오늘은 학교에 가셔서 마이크 쓰고 헤매시는건가요 해메다 헤매다 근데 다들 좀 너무하네... 교수님 헷갈리셔서 이것저것 저러니까 그거 이용해먹는 기분이라 안 좋음 ㅡㅡ 나는 불안해서 끝까지 화면 보고 있는데 인생을 편하게 사는 것 같다?
222 이름없음 2022/04/29 20:43:46 ID : dSMi647zcHu 0
나는 이 역에 올 때마다 씁쓸해 아마 이 역을 환승역 이외 목적으로 쓸 일은 한참 없을 것 같아 그치만 환승하러 자주 오기도 하고 그냥 좀 서운함이 얽혔나봐
223 이름없음 2022/05/01 11:52:28 ID : 0txO4FijioZ 0
피곤해... 어제 왜 그리도 피곤했나 모르겠어 그리고 기록의 의지가 쭉 떨어졌어 일단 오늘은 이렇게 시작하는 하루네
224 이름없음 2022/05/01 16:44:10 ID : ZeFbilyK5e1 0
기록욕의 저하가 아니라 피곤함 + 공유 가능 소재 저하 (생각을 발전시킬 시간이 적었음) + output이 지속적으로 요구됨 + 기타 등등의 상황이 겹친 탓인 듯 저는 스레드 형식을 즐기는지라 벗어나지 못해요 악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연필을 쥐는 방법 때문인데 그걸 고치는 게 진짜 어려운 듯하다 그리고 사람이 타자를 오래 치면 연필 잡는 법을 잊어버림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수학 공부 하기 싫어서 에세이만 죽어라 쓰다가 수학 벼락치기 할 때 필기 도구 잡는 자세에 생경함을 느꼈거든요 어렸을 때 일주일씩 가족여행 다닌 이후 거의 처음이었음
225 이름없음 2022/05/02 00:06:34 ID : 0txO4FijioZ 0
>>224 는 학생 얘기얌 뭘 했다고 벌써 5월인지 참 시간 빠르다 응 진짜로 시간 빠르다... 200일 남데? 에? 재수하는 동생 생일 기념
>>224 는 학생 얘기얌 뭘 했다고 벌써 5월인지 참 시간 빠르다 응 진짜로 시간 빠르다... 200일 남데? 에? 재수하는 동생 생일 기념
는 학생 얘기얌 뭘 했다고 벌써 5월인지 참 시간 빠르다 응 진짜로 시간 빠르다... 200일 남데? 에? 재수하는 동생 생일 기념 문자 보냈는데 내 스스로가 좀 연민에 가득찬 사람처럼 보여서 아니꼬왔음 진로야 바꿀 수 있고 언제든 도전은 자유인데 거기에 과도하게 의미 부여하고 두려워하고 그러다 발만 들였다 포기하는 그런 얌생이 인생은 버려! 좀 크게 마음을 가지란 말야! 이럴 때 이상성욕 올라오는? 거? 정상? 은 아녀도 좀 납득 가능?하지 않?아? ㄴ 이유 없이 무슨 감정이 올라올 때 그 설명은 달력이 해줌 ㄴ ?? ㄴ 일 좀 편하게 한 이유: 월급 들어옴 / 저 소리 써놓은 이유: 사흘 뒤 주기 시작 요즘 레스들 쓸 때마다 무슨 내용 쓸지 좀 이따 수정해야겠다 생각하느라 좀... 이상해지는 것 같음 모르겠어 대략 오늘 쯤에 답장 올텐데 그거 보고 결정해야지 3일에 상담 14일에 만남 후에 나아지겠지
226 이름없음 2022/05/02 07:23:38 ID : 0txO4FijioZ 0
세상은 정말로 이상해~ 가끔 (자주) 이렇게 돌아가는 게 신기해 어쩌면 이건 그저 내일 제출 에세이를 문서만 만들고 한 자도 안 쓴 내게 하는 말 스레딕 접속이 줄어든 이유 중 자주 보던 일기장(plu.) 갱신이 더뎌진 것도 한 몫 할 것 같다 현생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로그아웃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잦아요 헤헤... 할 거 (또) 쌓였다
227 이름없음 2022/05/02 13:24:20 ID : haq0ty6jdzQ 0
친구... 보러 가는 길이긴 한데 가서 뭐하지 진짜 몇 년만에 보는 사이이고 얘가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고 아라다ㅏ자나아ㅏ 살여줘 정보: 이 사람은 오늘 7시 특강을 수강할 예정이며 밤을 새서 에세이 두 편과 2시간 반짜리 강의를 봐야한다 나름 예의라고 립밤 바르긴 했는데 톤 안 맞아서 뜨고 호르몬 때문에 피부 뒤집어지고 머리는 반 젖고 반 날아가는 기괴한 꼴로 마주할 생각을 하니 참으로 신나는구나... 게다가 약속 시간 살짝 넘겨서 지각할 것 같음 그 상태로 스레딕을 하다니 참으로 태평해짐 (반어법) n호선 미스터리 역 안내가 멈춰있음 그리고 밥 먹으러 만나는건데 지금 배가 안 고픔 그리고 최근에 만난 사람들이 아이구 우리 레주 잼민이네~하는 아저씨들이라 이성 동기를 만났을 때 행동하는 법을 모르겠음 얘랑 나도 어색한 사이이고 그냥 그 때 같이 지내던 애들 다 어색해져서 혹시라도 얘가 스토리 올리겠다고 하면 뭐라할지 모르겠음 응! 올려! 라고 할지 음... 그래! 로 할지 편한대로 해~라 할지 비활탈지 그런 거 인생 참 어지럽네 겨우 지각 안 할듯
228 이름없음 2022/05/02 18:24:19 ID : Y9tbcr9a5RA 0
재수없는 XX 예비로 합격했대도 인정받는 현역 메디컬 다니면서 학교 너무 못 갔다 이 소리나 하네 아니야 그럴 수 있어 그래! 아무튼 얼추 비슷
재수없는 XX 예비로 합격했대도 인정받는 현역 메디컬 다니면서 학교 너무 못 갔다 이 소리나 하네 아니야 그럴 수 있어 그래! 아무튼 얼추 비슷하게 밥 사고 도넛 사주고 왔음 할 일 없어서 (ㅋㅋ) 또 궁궐 다녀옴 어차피 사진 올릴 곳도 없겠다 여기에 올려야지 아 그래 학교 못 갔다는 생각 할 수도 있어... 근데 정말 순전히 잘먹잘살을 위한 삶을 사는 것 같아서 열받았음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내 가치판단을 엎는 것들을 보니 속상했음 이름 날리는 영화배우가 다시 극단으로 돌아간 것이 돈벌이가 없어서가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존중받는 세상에 살고 싶지만 역시 쉽지 않겠지 아무렴 세상이 만만하겠어... 그 와중에도 원하는대로 살기 위해서라면 고민하고 노력해야지
229 이름없음 2022/05/02 22:50:40 ID : 0txO4FijioZ 0
주! 술! 관! 계! 를! 명! 확! 하! 게! 하! 자! 글을 쓸 때에는 기승전결도 중요하지만 문장 하나 하나가 이어지는 것을 제대로 분석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최근의 글쓰기에서는 해당 실력이 결여되어 있음이 드러나있습니다. 머리 속에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 사실은 잘 알겠지만 정리해서 말하기! 연습해보아요!
230 이름없음 2022/05/03 03:21:25 ID : 0txO4FijioZ 0
wkrhtlvdjdy
231 이름없음 2022/05/03 11:26:01 ID : pRxu9ApfcGr 0
스레주는 6시에 7시 알람을 모두 끄고 8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비몽사몽 뛰어나와서 30분 도착 예정이라 화났는데 시위 때문에 지연되어서 정시에 딱 맞춰서 도착함 일단 지금 아점 먹는 중 시간 없어서 도서관은 못 들리겠네 가방 무거운 건 좀 싫다 아침 못 먹어서 라면 빼고 고민했는데 내가 비빔밥을 안 좋아해서 그렇지 tuna도 제법 맛있게 잘 먹었을듯 그나저나 이 브로콜리는 먹어도 되는 거려나 꿈이 기괴해서 기록하고 싶었는데 늦고 정신 없어서 못 함 지금은 기억 안 남 대충 심술 부리다 업보가 돌아오는 내용이었을텐데 상담 내용도 기록해야할텐데 일단 걱정과 불안이 팽배한 상태라고 해주신 게 제일 기억에 남음 아무튼 밥 마저 먹고 녹강 들으러 갑니다
232 이름없음 2022/05/03 12:15:38 ID : pRxu9ApfcGr 0
제법 졸려요 식곤증이라기엔 단순 수면부족이라 (8시간 자야 괜찮아지는듯) ㅋㅋㅇㅍㅇ에서 300원 할인해주는 ㅅㅂㅇㄹㅂ 레모네이드를 사옴 이 와중에 뭐라하시는지 몰라서 네! 했는데 알고보니 먼저 제품 바코드 찍고 찍는 제품이라 알바분이 웃고 넘기심 성격 좋게 넘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졸려서 이거 쓰고 마저 강의 들을 것임 오늘 다 들을 수 있겠지 교수님 사랑합니다 핸드폰으로는 왜 수강이 안 될까 한쪽 귀로는 노래를 듣고 한쪽 귀로는 강의를 듣는 놀라운 기술을 시전한다
233 이름없음 2022/05/03 19:10:00 ID : 4Y4Lbvg5goZ 0
A역에서 내려야하는데 하나 더 간 다음에 거기가 맞는줄 앎 진짜 바보가 아닌지 나는... 갠찬아 장학 정보 보느라 바빴던 거니까... 암오케... 내 1,250원... 멍청비용... 오늘 하루종일 시위부터 해서 뭐 이렇게 틀리는지... 뛰어서 겨우 시간 맞춰 타고서 출구 찾아 헤맨 게 무의미해지는 순간이다 (친구) o0(얘는... 뭘까... 멍청한걸까) 아아 어쩔팁이 도착했으면 됐어
234 이름없음 2022/05/03 21:45:35 ID : spcE3xu01a6 0
친구 잘 만나고 왔고 진짜 만족스러웠다 나 얘를 좀 많이 아끼는듯 진짜 열심일 시절을 같이 보냈으니 (짝꿍) 내가 편하게 느껴서 많이 장난치고 얘도 적당히 잘 받아줘서 합이 잘 맞아 (혼자만의 생각) 연정은 아닌데 1년만 학교에서 보고 진짜 친해진 경우인듯 얘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 머신 러닝으로 단련된 너드미가 진짜 매력적이야 성격까지 좋아 누가 얘 주워가면 솔직히 좀 궁금할듯(?) 진짜 암튼 좋아하는 건 아님 일단... 오늘은 너무 멀리서 봤음 피곤해 근데 그럼에도 내가 얘랑 있을 때 기분이 좋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나와 다르게 끈기가 넘친다는 점도 부럽고 같이 있을 때 배우고 싶은 면이 참 많아
235 이름없음 2022/05/04 01:05:35 ID : 0txO4FijioZ 0
선배 선배 선배는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요? 선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아웃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인생에서 원하는 걸 그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어차피 선배는 말 잘 하니까 성격 좋게 사람 좋은 척 문제를 몽땅 해결했겠죠 저 진짜로 휴학하고 싶은데 선배한테 물어봐봤자 진지하게 조언 안 해줄거 알아요 근데 매번 그랬잖아요 저한테는 남 일이라고 대충 대충 설렁 설렁 그러게요 선배한테 물어볼 생각 없었어요 그냥 나도 아웃시켜요
236 이름없음 2022/05/04 01:20:21 ID : 0txO4FijioZ 0
내가 지금 예민한 건 알겠는데 왜 나한테 얘기할 때만 목소리 바뀜? 진짜 그냥 나가?
237 이름없음 2022/05/04 07:18:00 ID : 0txO4FijioZ 0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제 갈 길을 가야겠죠? 근데 그 갈 길이 뭔데? 요즘 잠 모자라게 자고 있는데도 제때 일어나는 거 보면 신기해 물론... 잠을 잘 자기 위해 노력하고 잘 챙겨먹고 그래야겠지만
238 이름없음 2022/05/04 09:41:57 ID : 0txO4FijioZ 0
님들은 다음에 꼭 팀플 안 하는 조원 만나보길 바라요 🤬🤬🤬🤬🤬🤬🤬🤬🤬🤬🤬🤬🤬🤬 ㅎ...
239 이름없음 2022/05/04 10:43:20 ID : 0txO4FijioZ 0
토론이긴 하지만 진짜 이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같이 지내고 싶지 않다
240 이름없음 2022/05/04 18:01:01 ID : 0txO4FijioZ 0
상담실을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휴지가 있는 것도 울어야하는, 울만한 상황이 닥칠 공간이라는 뜻 같아서 마음에 안 들어 멜체 보고 있는데 재밌어 좀 이따 매트릭스 감상평도 써야지
241 이름없음 2022/05/05 08:41:17 ID : 0txO4FijioZ 0
전 썸? 아무튼 지금 애매한 관계가 며칠 째 꿈에 나온다. 학교에서 롯월 다녀오는 꿈. 배터리도 다 닳았고 버섯 먹다가 지각할 뻔했고 엘레베이터랑도 싸웠고 별 이상한 게 다 꿈에 나왔다. 엄마랑 사촌동생도 나왔다. 보이길래 저기 구석 나랑 가실? 했고 음... 아직 내 기억에 너는 좋은 사람인가보다. 아직은 너를 좋게 생각하나보다. 요즘 잘 지내나 궁금하다. 그리고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며 영서랑 친구들이 발레 했어? 물어보고 예쁘다고 해줬다. 요새 예쁘다는 소리가 듣고 싶은가봐.
242 이름없음 2022/05/05 15:50:07 ID : 0txO4FijioZ 0
그러니 예쁘다고 말해줘! 사진) 우리 동네 도서관 반납할 수 있는 역들 있음(메롱도시) - 있음(공사지역) - 없음(내가 사는 역) - 있음(신
그러니 예쁘다고 말해줘! 사진) 우리 동네 도서관 반납할 수 있는 역들 있음(메롱도시) - 있음(공사지역) - 없음(내가 사는 역) - 있음(신도시) - 있음(뭐시기지정동네) - 없음 - 없음 - 있음(일터) 개찰구 찍고 넘어간 곳에서 반납하는거라... 내가 아무나 붙잡고 적이여... 이 책 저기 안에 넣어주세여... 할 것도 아니고 결국은 도서관에 가야함 으아아아 난~지금~매우~화가~났음~ 웃긴 점: 저 때 일어나고 (집에서 가장 먼저 기상) 12시에 다시 일어남 날이 그렇게 좋다는데 창 밖에 뿌얘서 나가기가 싫어 미세먼지는 괜찮은데 오존이 '보통' 수준이라네 이렇게 살다보니 정말 약속 있을 때만 나가는 명예 집순이 될까봐 조금 걱정임 명예 집순이로서 살아가는 것이 걱정인 게 아니라 외출이 온전히 수동적인 행위가 되어 사회적으로 단절된 채 고립의 하강나선을 걷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 무서운 것 자발적 아싸라는 것이 소통을 피로해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단절된 자급자족 모드로 살아간다는 소리도 아니란 말이지... 심지어... 소로가 못 하는 설거지랑 빨래만 내가 혼자 하기에도 벅차 당장 기계 돌리는 것도 어렵고 독립하려면 기계를 장만해야할텐데
243 이름없음 2022/05/05 23:16:47 ID : 0txO4FijioZ 0
가끔은 허영과 허명에 젖어 살고 싶다 가끔 이럴 때가 있어 쿨타임 돌면 괜찮아지지만 갑자기 눈이 돌아간단말야 핫미디어가 쿨미디어가 되어가는 느낌이기도 하고 할 일은 많은데 하기 싫어서 한가한 상황 나와 내 혈육은 공통적으로 지나치게 오만하기 때문에 그걸 타파할 필요가 있어 나야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지만 혈육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하지
244 이름없음 2022/05/06 00:12:13 ID : 0txO4FijioZ 0
0. 0503 (실수로 Ctrl+W 눌러서 다시 쓴) 회차 비포함, 검사 (MMPI, CST, SCT, TCI, Holland) 해석으로 진행. CST와 Holland는 결과지를 주셨지만 나머지는 안 주셨다. Holland - self-report가 많은 것 같아서 별로 참고하지 않겠음 CST - 약점으로 받아들이지 말라셨는데 ㅎㅎ 사람 마음이 그렇게 되네 Virtue로서는 Humanity가 생각보다 높았고 Wisdom이 생각보다 낮았다는 점이 의외였다. 의외로 Love of Learning이 약하고 Creativity가 강했으며, 한 가지 더 의외였던 건 Humor 지표? Perseverance, Self-regulation이 무지 낮게 나온 건 의외였음. 분명 심리학 시간에 "강점이 아니라는 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발휘하는 방법을 고민해야합니다~"하고 설명해주셨는데, 예, 그, 죄송합니다 쌤 SCT - 이거 좀 더 제대로 할걸 싶더라. 추상어를 많이 쓴다는 게 특징이었고, 성 관련한 문장에서 성평등 이슈에 대해 언급을 한 것도 '관심이 있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라고 말하셨다. '구원'이라는 단어의 모호성에 대해서도 얘기하셨고, '재미있으시다'도 유며랑 관련되있지 않을까 싶었다. 중간에 ㅇㅇ님은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에서 결국 답은 없어요였는데 너무 뚝딱였다. '기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말씀을 하셨고 (ㅇㅇ님은 불안에 대해 인지를 하고 계세요) '성생활' 얘기에서도 많이 뚝딱였는데 그냥 언급하기 싫다에 가까운 듯함. 상담하면서 계속 '당장 위험한 수준이기보다는 피로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생각하자니 심각한 수준일 때는 제가 여기 올 생각을 못 할거에요가 맞는 답이었을 듯하다. (머리를 열심히 쥐어 짜내서 쓰는 TCI와 MMPI) 얘네가 진국이긴 한데 말로만 설명해주셔서 좀 어려웠다. MMPI에서 큰 문제는 없었다고 했고, 아무래도 불안 강박에 대한 언급을 하셨으니 약간의 Pt나 Si가 보였을 것 같은데 이마저도 사전상담에서 추출한 얘기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MMPI는 그냥 내가 정상인이다는걸 검증하려고 한 것 같은데? 척도 상에서 말씀해주신 것도, 지금 내가 봐서 문제가 될 것 같이 보이는 것도 없다. 이 검사들 할 때마다 느끼지만 나는 정말로 self-report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지만 동시에 정상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내재적 심리 때문에 난 괜찮아를 외치면서 울고 있는 것 같다. 상담사 입장에서는 진짜 별로이지 않을까. TCI에서 다른 건 엇비슷해도 NS(자극추구)가 상당히 높고 HA(위험회피)가 그에 못지 않게 높았다. PS(인내력)이 낮았고, 그 외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하위척도도 보여주셨는데, NS2 충동성이 높았고 HA1 예기불안 얘기를 가장 먼저 하셨다. 그 외에는 언급이 없으셨던걸로 기억한다. ... 그 외에는 기억이 안 난다. 미안하다 내 자신. 근 며칠 간 꽤 바빴으니 이해하리다. 숫자 관련해서도 불안함을 해소하려는 게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다. 실제 삶과 matching을 시작하니 재밌다. 쓸데 없이 주변인과 많이 닮았다. ㅇㅇ님은 자기존중감이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ㅇㅇ님은 감정 기복도 크고,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일 것 같아요. 이럴거면 검사 해석 공부해갈걸 후회된다. 역시 시험 보니 까먹는다. 저한테 있는 CST라도 붙잡고 공부해보겠습니다.
245 이름없음 2022/05/06 00:34:33 ID : 0txO4FijioZ 0
🎥 멜로가 체질 (연출 이병헌, 김혜영 / 극본 이병헌, 김영영 / 출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드라마를 굉장히 안 좋아하는 편이라 (보다가 쉽게 지침) 완주가 힘들었지만, 재밌다는 말을 너무 잦게 들어 끝까지 봐야겠다 생각했다.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 유명하기도 하고 (comme 극한직업), 안재홍 배우는 응답하라 1988에서 봤으며 OST(흔들리는 벚꽃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장범준)가 유명해서 꼭 봐야겠다 생각했었다. 일상적 로코로 보기 적당했고, 때마침 연애가 뭔데? 뭐 그렇게 잘난거길래 이렇게 어려워? 라는 질문을 던지던 내게 아주 적절한 작품이었다. 기승전결과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부적절한 추천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무슨 의미가 되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봤다. 특히 네 명의 동기들이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인생사 새옹지마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 사회에서 결국 연이라는 것은 돌고 도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 비슷해서 실제 드라마 연출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연애가 무엇인지, 어때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를 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다시 보고 싶다. 대사를 정말 재밌게 맛있게 썼다. 연애를 모르겠는 사람에게 가장 잘 연애를 알려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정주행해서 뭔가 제대로된 평을 남기고 싶다.
246 이름없음 2022/05/06 09:34:56 ID : 0txO4FijioZ 0
엄지와 검지만 해도 내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 붙어 안달 나니까 마냥 떨리기만 한 게 아냐 교수님그냥집에서수업해주세요 다같이비대면하자고요 어쨌든 소리가 울리고 수업이 듣기 싫어지는데 가독성처럼 가학(可學)성 그런 게 떨어져요 다른건 몰라도 컴퓨터 잘 다루셨으면 좋겠음 교수님께서 웹엑스만 좀 잘 다루셨어도 삶이 편해졌을 듯함 i.e. 스피커 끄고 학생들이 말하는 거 못 들으셨는데 아무도 말 안했다고 생각하심 prop it이 넓다 평균이 뭐가 중요하나요 몇 등인지가 중요하지 식욕이 없는건지 뭔지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어 (코로나 걸려서 미각 상실한 거 아님) 식량난에 대처하는 적합한 자세인 듯하기도 하고 (아님) 뭐 소식이 장수의 길이라니 (not length, road)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최근에 프로아나 얘기를 많이 듣게 됐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굶어서 빼기 먹토 이런 거 보니까 Sherman Alexie가 생각났어 사람이 말라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섭식장애는 하나의 방법이고 영양실조도 하나의 방법이다는 내용이었어 ugw(ultimate goal weight) 이런 얘기 하던데 몸무게랑 마른 것이 전부가 아니며 그런 걸로 자기를 판단하는 사람은 멀리 하는게 좋은데 신체에 대해 그릇된 생각에 갇힌 듯하여 안타까웠음 52/61... 9점 어디서 틀린거지? 근데 좀 속상하다 나름 괜찮게 본줄 알았는데 (괜찮긴 함 (누워서 듣다가 자세를 고쳐앉음)
247 이름없음 2022/05/06 14:50:10 ID : By2HyFbeNza 0
📖 뉴턴의 아틀리에 (김상욱 유지원 공저) 225쪽까지만 읽음
248 이름없음 2022/05/06 15:27:14 ID : 0nyFdBdQsqp 0
교수님은 생각보다 잘 대해주셨는데 여전히 심리적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냥 내가 교수님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고. 아무튼 교수님도 간판 올리는 반수 비추천하시고 그냥 내 집단에서 잘 하는 거에 집중하라셨다. 내가 아예 틀린 생각을 하는 건 아닌 듯하다. 책을 읽다가 반납했다. 과제에 필요한 책들을 빌렸다. 고전과 그 해석이 불어본도 있고 아라사어본도 있더라. 서광사 본을 빌리고 싶었으나 이미 읽은 책이기도 하고 대충 인용만 필요한거라 인덱스 보려고 책을 빌렸다. 나도 불어본으로 읽고 싶다. 영어로 읽는 것도 어렵겠지만 의외로 추상어가 많아서 할만할지도? 성적 확인하는 메일 보내다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 보고서도 써야 한다. 원자와 원소 강의 하려면 하이탑도 한 번 읽어야할텐데 물화생지 하이탑은 모두 방 문 앞에 버려질 것마냥 쌓여있다. 그리고 번역까지 제출해야하는데 음 나자신 ㅍㅇㅌ
249 이름없음 2022/05/06 23:56:48 ID : 0txO4FijioZ 0
내인생... 제법 레전드일지도? (배고파서 6시에 밥 먹고 여태 잠듦) 종일 배는 안 부르고 야구만 보니까 나는 잠 좀 더 자야겠다 생각한 건 사실인데 이렇게 잘줄은 몰랐지? 님 보고서? 수업? 제출할 거? 게디가 친구가 화학 질문 함 왜 말하는 문과 감자에게 전공이 아닌 걸 묻고 난리시죠? 오늘 면담에서 반수 얘기 하신게 생각나네? 하나 나았던 건 됴수님이 주긴 희망: 어차피 잘하는 고인물은 드물어
250 이름없음 2022/05/07 02:48:45 ID : 0txO4FijioZ 0
잠이나 자
251 이름없음 2022/05/07 12:00:00 ID : 0txO4FijioZ 0
je ne veux pas travaille 나는 일하기 싫어요 je ne veux pas dejeuner 나는 점심 먹기 싫어요 je veux seulement ouvlier 단지 잊고 싶어요 et puis je fume 그래서 담배를 핍니다 ※ 과한 흡연은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절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노래 가사이기 때문에 인용 Pink Martini라는 그룹의 Sympathique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를 쓰고 히트를 쳤지만 결국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너무 안타까웠어. Je ne suis pas pier de ca vi qui veux me pier 나를 찌르려는 삶이 사랑스럽지 않아
252 이름없음 2022/05/07 12:34:56 ID : 0txO4FijioZ 0
12:34:56 예... 부끄럽지만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747/238 하루에 3.13개의 레스를 쓰면 올해 이 스레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겠구만 5/9 요가하다 톡채널 상담 보내기 5/11 요가 원데이클래스 가보기 5/30 비워두기! 가능하면 사유: 여행
253 이름없음 2022/05/07 21:41:46 ID : xyE05RBfhup 0
다들 도망쳐 귀여운 내가 퇴근했으니까요 >_< 이 시간에 늘 비어있는 기차가 푸른색 물결로 가득함 (개인 컬러가 파란색인 트로트 가수 공연이 끝나 다들 지하철에 탔다는 소리) 2340대 따님들이 4560대 어머님 모시고 공연 본 게 명백함 (야 이 대선 전에 이런 광경을 봤으면 재밌었겠는ㄷ) 아타시도 공연 보고 싶으요 보고 싶은 건 생겼는데 그 즈음에는 반수하고 있을거라ㅠ 때마침 돈 쓸 곳을 찾고 있었는데ㅠ 잃어버린 카드 해지하고 새로 발급받을 준비하고 있었는데ㅠ 몰라몰라 쓸 곳 없으면 소금빵이나 주문할거야 ㅡㅡ 내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요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오늘 어쩌다보니 10시에서 2시 사이 외에는 물만 먹었는데 (그 외의 시간에는 잤으며 햄버거를 먹었다는 소리) 입맛은 없는데 식욕은 넘쳐 어쩌면 vice versa 먹고 싶은 거: 포테이토 피자의 짠 피자, 신전떡볶이 소스 묻힌 어묵, 엽기떡볶이 당면과 우동사리, 냉동실 속의 핫도그, 만두용 간장을 실컷 묻힌 만두가 아닌 연두부, 이번 달 말까지 써야하는 치킨 쿠폰, 할인해준대서 궁금한 가성비 부족한 소금빵 나는야 하고 싶은 거 충분히 하고 남을 위해서도 쓸 줄 알만큼 벌거야
254 이름없음 2022/05/08 16:04:04 ID : 0txO4FijioZ 0
200번대에 적은 얘기들이 공통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느낀건데 요즘은 자기 확신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아 같은 음악을 계속 듣고 있으면 심신이 편안해진대 ㄴ 누가 그래? ㄴ 몰라 짜증나서 Mii 채널 음악 10시간짜리 듣고 있어 이거 다 들으면 보고서 하나가 나왔으면 좋겠다 방금 모종의 일 때문에 짜증났는데 나는 이제 미니멀리즘으로 살래 여전히 수첩도 공책도 좋지만 물질적인 것을 줄이면 어느 쪽이든 좋지 않을까? 근데 그래서 물질 데이터도 최소화하려고 계속 트위터 가입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내 흔적이 남는 데이터가 늘어나는 것도 싫거든 물론 상담 가서 좀 더 얘기해봐야 괜찮아지겠지만 나도 나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같아 I do try to remain calm but apparently, there are too many obstacles but let us try to attain the least, and make out the best from it
255 이름없음 2022/05/08 20:12:09 ID : 0txO4FijioZ 0
초 단순한 아타시... 에서 잃어버려서 짜증났던 걸 찾고 추가로 어렸을 적 담임 선생님이 주신 책갈피를 보고 기분이 좋아짐 헤헤 역시 슬픔을 해결하지 않고 행복으로 덮으려는 건 잘 안 먹혔어 아까 스티커놀이(?) 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지금 진짜 좋은거랑 차원이 다르네 상담사 분이 말씀해주신 게 맞나봐 진짜로 초 단순하고 초 초 초 암튼 초
256 이름없음 2022/05/09 03:00:47 ID : 0txO4FijioZ 0
오늘도 밤샘 왜 경각심이 안 들지 🥡 오뚜기 양송이 스프 라면 🥡 오뚜기 옥수수 스프 라면 인터넷에 유명한 신제품이길래 너무 궁금했음... 비주얼도 그렇고 꽤 괜찮을 법한? 스파게티 같은? 생김새길래 결국 사옴. 2+1으로. 조리: 스프를 넣는다, 끓인 물을 넣는다, 렌지에 3분 30초, 후첨 스프와 후추를 넣는다 후추가 들어가서 매콤하고 스프의 느끼함이 공존하는 한국식 파스타 맛임. 다만 내가 조리 중 실수를 한건지 물 양이 좀 많다고는 느껴졌는데 적으면 짰을 것 같음.
257 이름없음 2022/05/09 13:00:02 ID : 0txO4FijioZ 0
에타 보다가 빡쳐서 에타 지우고 옴 나도 에타가 궁금해! 에타 가입하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대입을 버틴지라 할 말이 없지만 우리 메타버스에 큰 기대를 걸지 맙시다 휘발적 신상을 갖고 장난질을 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ㅎㅎ 더군다나 text로만 전달하려는데 언어를 못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 각박한 세상에서 실제로 독해력이 저하되는 상황에는 분명 문제가 있을텐데 이게 인터넷 플랫폼 때문이다 vs 에 영향을 주고 있다 중 어느 쪽 장단이 옳은지는 모르겠음 근데 일단 스트레스 받기는 싫으니까... 자기한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에는 확실히 차단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해 그쪽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방어의 의미로서 앱 삭제해도 다시 깔겠지만 (언젠가 그러겠지 인터넷으로 로그인하든) 그래도 앱이 사라졌다는 게 주는 안도감이 있어 내 핸드폰, 손바닥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다는게 이상하게 위안을 준다 실제로 지우고 들어가려는데 방법이 없어서 어찌저찌 다시 접속하는 거 말고 잠시 그 허전함을 즐겨봐
258 이름없음 2022/05/10 01:45:59 ID : 0txO4FijioZ 0
선배님들 다 나빠 자기 전공이고 다들 바쁘니까 결국 미루다가 맡은 저 사람도 비전공자였지 뭐야 나는 진짜 뭐 먹고 사나 걱정만 늘어나는 요즈음이다... 하. 하하.하. 하. 애용하던 스피커 한 짝 고장난 이어폰의 마이크가 드디어 목숨을 다 한 모양이다 왜 좋은 이어폰 놔두고 고장난 이어폰을 쓰냐고? 이건 마치 2시 16분 눈 앞에 침대를 두고 여전히 일을 하는 나와 같은 거야 나를 투영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는 이런 면에서 일맥상통하고 있어. 왜냐? 상평통보(상대평가라고 통보) 당했거든. 그러니 민중이여 궐기하라! 감히 우리를 민초라고 멸시하는 자들과는 상응할 가치가 없다. 이 땅에서 반민초단을 몰아내고, 우리 민초단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자!
259 이름없음 2022/05/10 14:00:00 ID : IFjzfcGmr9d 0
1. 0510 - ㅇㅇ씨 안 더워요? 해석상담 해주신 분이었다. 사실 이 전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길래 도서관에서 반납도 하고, 보건실에서 파스도 받고, 장학 서류도 제출했다. 50분은 넘고 55분은 안 된 애매한 시간에 숨을 가다듬고 빈 손으로 가야겠다는 허심탄회한 마음가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전에 본 책상이 낮아 애매하게 기분이 안 좋은 기다란 방으로 들어갔다. - 지난 번에도 코트 비슷한 거 입고 왔던데 이 말 안 하셨으면 저번 그 분인지 몰랐을거다. 알고 있던 것처럼 행동했다. - ㅇㅇ씨는 상담이 뭐라고 생각해요? 대충 얼버무렸다. - 상담은 내담자랑 상담사가 같이 하나의 목적을 바라보고 이뤄가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ㅇㅇ씨가 우리 만나는 12번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저번 해석 상담 뒤에 느낀 점이 있었어요? 충동, 회피, 불안 그 사이에서의 악순환을 겪는다는 생각, 여러 가지 다른 생각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다. - 이거 거의 상담 교과서 예시인데? 상담 검사를 하는 게 저한테 보여주시려는 게 아니라 본인이 파악하는 게 목적이거든요. 본인이 스스로를 알아가는 게 중요해요.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았다. - 사실 뭘 준비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써보긴 했어요. - 아 진짜요? 보여주세요. 노트북을 꺼내 해석 상담도 전에 쓴 글을 보여드렸다. 길고 미완이라 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했다. - 아 나는, 막, 자기소개서인줄 알았어요. 보통 메모 정도로만 써오지 저렇게 길 줄은 몰랐어. 그래서 그 글은 수정해서 (문장만 마무리해서) 보내기로 했다. 집 가면 안 하고 싶어질 것 같아서 전공 수업 시작하기 전에 대충 마무리하련다. - 상담도 ㅇㅇ씨에게는 새로운 일이고 그래서 더 열정적인 것 같아요. 아주 좋아요. 그 뒤는 사실 좀 시시했다. 왜 가족과 말투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것 같냐, 부모님은 어떠셨냐, 초등학생 때 오케스트라는 어땠냐, 무엇을 바라셨냐 등등부터 시작해서 학교는 어땠고 지금은 어떠냐 등등까지 물어보셨다. 활동이나 학교 관련 질문은 쉽게 답했는데 중간에는 꽤 어떻게 답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었다. 근데 어쨌든 내가 고쳐야겠다고 필요성을 느껴 제발로 찾아온 거니까... 끝까지 해봐야지. 보건실 여담) 손 저린 게 지속되면 신경외과 등을 찾으라고 하셨다. 계속 되면 터널증후군처럼 신경이 눌려서 아플거라고.
260 이름없음 2022/05/10 14:14:37 ID : IFjzfcGmr9d 0
감언이설을 들은 그녀는 마치 그의 덜미를 잡은 것 같은, 교묘한 수로 그의 자백을 이끌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ㅋㅋ 좀 정상적이고 생산적인 담론이 오가길 바라는 어린 마음인 것 같으므로 잘 달래서 설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스크롤을 내린 순간 인터넷에 찌들어 어리(석으)ㄴ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Alt + <= ... 하긴 어제도 편집하면서 '아 괜히 두번째로 내서 첫번째 사람꺼 따라했다는 오해 받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하지만 아타시는 newbie이고 편입생이더라도 senpai님들이 나보다 잘 해주시겠지 >_< 데헷? 나는 타자 치는 것도 치는 소리도 좋아하는데 시끄럽다고 안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속상해 PC방 컴퓨터도 아니고 내가 아끼는 내 랩탑인데 (물론 좀 오래 써서 소리가 커졌을 수는 있다고 생각함) 키스킨은 팔지도 않아... 손목이 너무 아파 이유를 모르겠어 나 진짜 이렇게 잘못 살고 있었나?
261 이름없음 2022/05/11 16:10:33 ID : Vhs8rAo1DAr 0
장학
장학
262 이름없음 2022/05/12 08:00:00 ID : pRxu9ApfcGr 0
헤에... 벌써 목요일이고 이번주도 얼레벌레 돌아가는 중~ 어제 만난 친구들을 이렇게 소개하긴 싫지만 지금 나한테 중요한 방식대로 소개하자면, 샤 의 약대생임. (모아놓고보니나만왜) 암튼 숫기 없는 애들 끼리끼리 모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자고 의견만 내고 실제로는 그냥 흐르고 흘러갔음 그리고 웃긴 점은 다 휴학생이거나 휴학 예정임... 대학생의 덕목 휴학... (부제: 서로 전화번호는 없지만 베네딕트 위 수란은 한 입 더 먹고 싶으면 안 되는걸까 - 장조림st 고기스튜와 함께) 참석자들하고 모두 친하지만 개인사정으로 못 온 친구가 엄청 아쉬워하긴 했어 '글쓰기'라는 과정에 전반적으로 권태가 왔어. 읽기를 지속하는 것도 놀랍지만 tiresome burden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니까 점점 내가 그걸 대하기 힘들어진 것 같아. 음... 그거랑 요즘 체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고 있고. 오늘 할 일: 1. 보건실에 가서 인바디를 잴거야. 잴 이유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안 잴 이유도 없어서. 2. 밥 먹기 3. 열람실 가보려고! 좀 무서운데 한 번쯤 가보지 뭐
263 이름없음 2022/05/12 14:59:59 ID : pRxu9ApfcGr 0
인바디 결과 지방량 n kg 초과 근데 10 여년 전 말랐단 소리 들을 때도 지방량 n kg 초과였는데 나의 몸은 안녕한걸까... 그리고 근육량 나는 분명 A(왼/오른 중 하나)손잡이인데 A팔 근육량이 더 적어 이게 무슨 일이람 문득 거울 보는데 얼굴이 비대칭인 게 적나라하게 보여서 삔또 상함 물론 얼굴이 대칭일 걸 기대한 건 아녔지만 생각보다 너무나도 비대칭이라서 3시가 되었는데 교수님 빼고 학생들만 와 있는 상황 학교 앱 웃긴 것 같아 Hello world 출력할 때처럼 안내창에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정보가 없습니다!'처럼 옛날 전자사전 느낌의 문구가
264 이름없음 2022/05/13 09:00:01 ID : 0txO4FijioZ 0
'벌레'라는 단어에 묘한 기분 나쁨이 섞여있어서 사용을 지양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물론 뭐 벌레를 보고 벌레다 뭐다 하지 말라는 건 아니라 곤충 좋아하는 애 옆에서 너는 왜 벌레 보는 걸 좋아하냐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생각해보니 기분상해했을 것 같아서
265 이름없음 2022/05/13 22:02:33 ID : 0txO4FijioZ 0
ㄴ모의고사 선착순 광클에서 당연하게도 실패해서 슬픈 자 새로고침은 안 하는게 맞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예? 공부에 쓰는 돈 안 아깝다지만 교재비 인간적으로 너무합니다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방한 잘 안 하는 음악가 분 표 구햇다고... 같이 가자는데... 7월임... 아니 왜? 7월? 하 하지만 내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분이기에...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도 커요.... 하지만 갔다가는... 니가 반수생이냐하며 오만가지 비난을 들을 것이기에... 입을 다물겟서요... 나중에... 결정해도... 되겟지... 흑 내가 현실에 납득한 것 같아? 아니 아니야 절대로 흑흑흑흗흑 이 슬픈 일이 생각해봐 연주자분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면 나는 동시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의 연주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이 되는 것임 이 얼마나 슬픈 일이야... 흑흑흑 에타 가입하고 느낀 점은 인터넷 커뮤는 wild하게 될 수 있다 wild as it can get 암흑의 경로는 걸리기도 쉽지만 암흑으로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든다 그래서 이거랑 좀 별개 얘기긴 하지만 매번 인터넷 플랫폼을 가꿀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 인스타그램: too much show off라서 나랑 별로 맞지도 않고 최신 게시물을 보여준다는 데에서 지나치게 이목을 집중시킴 네이버 블로그: 한 번 알게 되면 접근성을 차단시키기 어려움... 따라서 스레딕마냥 필터링 없이 쓸 수가 없음 다만 사진 등 업로드는 자유로움 개인 관리가 용이함 트위터: 어떠한 집단끼리 게시물을 띄워주기에 집단 내의 친목을 유지하고 전시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움 그래서 공부계 트위터가 뜨거운 아아처럼 느껴져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watashi는 기력이 없어요... 예전에는 13일의 금요일이니 뭐니 요리니 뭐니 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잠만 잤는데도 기운이 없음 오늘은 오전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그냥 자버림 2교시 못 일어날 거 알았지만 너무 지쳐서 듣고 싶은 마음이 없었거든 그거 끝나고 또 점심에 요리 하고 졸려서 자다가 약속에 늦어버림 (...) 그래서 옮겨버리긴 했는데 그에 대한 자괴감도 엄청나더라 예쁨 받고 자란 나는 서서히 부담감에 익사하는 기분이야 기저적 불안도 높고 마음대로 안 되는 데에 회피하고 싶은 마음도 이런 거 때문에 자라나는 게 아닐까 미디어의 환상에 갇혀 덩굴 따위에 결박당하는 기분이야 어렸을 적 생각보다 많은 성취를 해서 그래지는 걸지도 모르고 최근에 어떤 언니 집에 가봤는데 책이 생각보다 적더라? 나는 '어른이면 모름지기 책에 묻혀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었어 내가 나를 옥죈다는 생각이 특히나 괴로워 답도 내가 알면서 일부로 이루지 않는 것 같거든
266 이름없음 2022/05/14 03:22:56 ID : 0txO4FijioZ 0
나 안 자 요즘의 불면의 원인은 무엇일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 바람이 불면 봄이 찾아오고 그 떨렘 (떨림 + 설렘이라는 뜻) 에 밤을 새지 후우 불면 소환될거야 우리 안의 도깨비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셔 그러니 우리는 먹자 중국집에서 울면을 시켜먹어 자칫 잘못하고 면도 불면 울면서 그게 인생이겠거니
267 이름없음 2022/05/14 10:59:59 ID : ClyINs1har9 0
내게 행복한 것을 깨닫는 데에 집중
268 이름없음 2022/05/14 20:59:58 ID : K5alg3O05Pe 0
가야금 켜고 싶다 아아... 이런 걸 <외로움>이라고 하던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아 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며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인생 정체기는 사실 방황이라는 말로 일컫어지는데 우리는 모두 정적인 상태에 있다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에서 너와 나는 어디를 향해 어떻게 달려 얼마나 걸려
269 이름없음 2022/05/15 11:31:31 ID : K5alg3O05Pe 0
안녕안녕 스터디 카페에 왔어 보통 스터디카페 오면 공부한다고 스레딕 접속 잘 안 하는 편이긴 한데 오늘은 좀 많이 성과를 낸 것 같아서 접속했어 하긴 위에도 따지고 보면 다 스카에서 쓴 거긴 해 스카 정말 돈 아까운 것 같다가도 전기를 집에서 안 쓰고 스카 전기 쓴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출근하고 있어 꾸준히라고 해봤자 어제 오늘이긴 한데 결제한 건 다 써야지 안 그래? 그리고 내 방에 책상도 좀 정리해야하구 아무튼 그렇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 탐랩 찍는 거 재밌더라 이거 올리려고 트위터라도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이긴 해
270 이름없음 2022/05/15 14:36:33 ID : A2HyNze1CnR 0
새 열차는 다 좋은데 와이파이가 없어... 이대로 1기가로 살아남기 깨지는가? 귀찮아서 저장한 유튜브 영상이나 보려다가 기록 시작 비교과 숙제를 끝냈으니 1. 교수한테 나도 요약문 보내야하냐고 묻기 2. 전공 발표 준비 3. 다음주 주말까지의 약속 정리해서 시간 비우기 이 교수... 오늘 내 꿈에도 나왔어 왜냐고 대체 최근 내 꿈에 나온 사람들: 싸이, JSY, 스엠 신인개발팀 등등 새 열차 단점 추가: 의자 사이에 머리카락이 낌 스마트폰 케이스가 이상한건지 자꾸 필름에 기포 생기는 것도 좀 스트레스고... 새상에 거슬리는 게 참 만쿤요 여태는 수업 갈 때 준비 없이 가도 괜찮았는데 새삼 과학 및 이과 내용을 얼마나 많이 까먹었는지 깨닫는 중 진짜로 공부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또 무슨 소리 하려고 했더라... 할 일 4. 건강검진 예약하기 5. 구글 가계정 만들기 6. 공부 내용 올릴 계정 만들기 건강검진도 그렇고 도서관도 그렇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중 내가 필요한 건 최대한 참여하려는데 이것도 어렵당 그리고 청년 뭐시기도 찾아본다면서 맨날 까먹네 이거 7번 이거 다 정리해서 이번 주 스케줄러에 정리하기 = 8번, 다음 주 스케줄 짜기 9번
271 이름없음 2022/05/15 17:43:44 ID : K5alg3O05Pe 0
계산따라 하루에 2~~3개 유지하려는데 이거 지키라 내가 괴롭다면 굳이 지킬 이유가 있을까? 하긴 나의 이런 마시멜로 못 견딤성도 수정할 필요가 있어 견뎌! ㅌㅇㅌ 필터링 왜 이 모양이지 예전에는 그래도 살색 계정 안 보이게 나름 뭔가 조치를 취하는 것 같은데 ㅇㅌㅂ도 그렇고 (광고 차단하다보면 알고리즘에 파워볼이 뜨기 시작) 오히려 스팸에 잠식당하고 있어 스카 노래... 슬의 OST가 섞인 피아노 반주만 계속 틀어주고 있는데 좀 질려 역시 빨리 30시간 보내고 옮겨야지 V 1. 교수한테 나도 요약문 보내야하냐고 묻기 N 2. 전공 발표 준비 V 3. 다음주 주말까지의 약속 정리해서 시간 비우기 N 4. 건강검진 예약하기 V 5. 구글 가계정 만들기 V 6. 공부 내용 올릴 계정 만들기 V 7. 청년지원포탈 V 8. 이번 주 스케줄러에 정리하기 N 9. 다음 주 스케줄 짜기
272 이름없음 2022/05/15 20:59:58 ID : 0txO4FijioZ 0
V하고 N으로 쓰니까 vraiment랑 non 같네 그런 건 아니고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이 외에도 연락하고 싶은 분은 많지만 미적분T, 심리학T 모두 내가 내 목표를 이루고 연락드려도 괜찮아 어쩌면 국어 대학원생T 두 분께도 연락드릴 수 있으니...?!
273 이름없음 2022/05/16 09:25:35 ID : 0txO4FijioZ 0
일찍 일어나면 좋은 점 1. 아침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2. 개인 시간이 늘어난다 3. 하루를 더 길게 쓸 수 있다 4. 오전 9시에 아이스크림을 젓가락으로 퍼먹으면서 스라소니 땅굴을 만들 수 있다 스라소니가 실제로 땅굴을 파는지는 모르겠고요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Do lynx dig holes?에 답은 안 나왔지만 고양이과인데 과연 땅굴을 팔까) SPC 불매한다고 (일단 대개의 대기업 - 특히 이름 바꾼 소브랜드가 많은 대기업 - 에 불만이 있지만 최근 이슈들로 더욱 싫어하는 중 - 나의 이러한 감정이 불쾌하다면 SPC 입사시켜주면 재고해봄. 물론 입사해봤자 말단 직원일텐데 그냥 노조 가입해서 애사심따위는 없는 말단 직원 2314가 되겠지만) 아이스크림은 편의점에서 사온 통 아이스크림인데 twist & crunch라는 이름으로 초콜릿과 딸기를 섞어둠. 나선형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하나만 퍼먹지 못하는 형태인데 초콜릿은 달고 진한 것이 매력인 반면 딸기는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데 얘네 둘이 섞여 있으니 불협화음같아 역시 한 가지 맛으로 사는 게 낫겠어 연락 드렸는데 ED 초월주의 맞다고 하시네 뭐가 맞는거지...? 나 또 논문 읽어야해?
274 이름없음 2022/05/17 00:52:33 ID : K5alg3O05Pe 0
고고하고 고결한 아타시는 결국 과제를 또 밀리고 마는데... 화) 전공 단어 시험 / 아침에 샤워하고 상담 시간 맞춘 후 외국어 수업 듣고 밥 후딱 먹은 후 단어장 돌리고 가야함 수) 오전, 오후 둘 다 약속, 그 사이 시간 카페에서 때워야함 목) 전공 발표 (대본 준비, 마감) 금) 타과 전공 과제 토) 오랜만에 비어있음 일) 비교과제출
275 이름없음 2022/05/17 11:14:39 ID : pRxu9ApfcGr 0
2. 0517 과제 대충 하는거, 과외랑 프로그램 그만 하고 싶은 거 / 학교같은 거 애들이랑 말 안 하는 거 / 롱디 & 연정 자체가 어려운 거 얘기했다 너무 내 얘기만 한 듯하다 다음 상담은 좀 마음을 가볍게 오라셨다 11시 수업에 거의 늦었다
276 이름없음 2022/05/17 13:59:59 ID : pRxu9ApfcGr 0
좀 더 힘 을 내 항상 누가 나한테 아무 문제 없는 목돈을 건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 생각해보면 누워서 카톡-에타-트위터-유튜브 돌아가면서 보고 있으면 시간 순삭이던데 그 버릇만 고치더라도 돈을 버는 게 아닐까? (물론 누가 나한테 갑자기 뭔가를 주는 게 더 기분이 좋음) 피드 내리면서 굶어서 살 빼겠다는 애들 구경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대리구매 이딴 거 나오는 거 보고 ㅋㅋ... 성인 되고서 담배 피우는 건 자유지만 나는 애초에 흡연자를 안 좋아하고 미자들이 그러고 있는 거 보면... 참... 그래... 물론 연예인의 경우 관심 없고 미자가 궁금해서 술담 해봤다 <- 이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적극적으로 구하고 있는 거 보면 거리를 두고 싶어짐 야구 이겼다 (하지만 이 레스는 수정해서 쓰는 레스이므로 어느 팀인지 모르겠지 내가 좋아하는 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가족이 응원하는 팀) 야구는 안 좋아하지만 마무리투수는 잘생겼다 신인상 받았으면 좋겠다
277 이름없음 2022/05/19 06:45:43 ID : 807fe1CpcFe 0
지하철에서 의자 뺏기 쟁탈전 하는 것도 아니고 ㅠ 진짜 출퇴근 시간마다 일종의 회의감에 빠진다 재종... 알아보고 있고 독재 들어갈 생각이지만 시작할 생각 하니까 진짜 막막하고 갑갑하고 놀고 싶고 나는 뽀로로고... 근데 이런 제가 공부는 작년으로 끝이고 (열심히 하지도 않았음) 이 정도가 끝임을 인정하는 건 그 나름대로 고통스러워서 뭐가 답일지 네블에 제2외국어로 일기 쓰는 건 어떨까? 날짜 조금씩 조정해서: 라는 생각이 드니까 살 맛이 좀 더 난다 실제로 할지는 모르겠음 요즘 그래도 운동도 다니고 암튼 상담도 하고 있고 탈뽀로로 뭔가 바라고 있고 애들도 만나고 나 좀 괜찮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줘
278 이름없음 2022/05/19 11:00:31 ID : pRxu9ApfcGr 0
빠바바바 빠바바바 빠바바바 빠바바바 (나팔수에게 박수를) 생각해봐 블로그에 글을 쓰면 은근한 수익 (매달 커피 한 잔) 을 얻을 수 있어 스레딕에 글을 쓰면 그런 건 없어 아무튼... 꼬우면 스레딕을 만들면 되는거니까... 발표는 끝남 밥도 참치회덮밥이랑 반계탕이랑 고민하다가 그냥 김밥 먹음 한 줄 열심히 먹음 새벽 6시에 크리미한 과채주스 마시고 8시에 민트초코 우유 마시고 배가 고프긴 했지만 걍... 안 땡기더라 한 소리 듣긴 함... 근데 김밥 꼭꼭 씹어서 잘 먹었는걸!?! (ㅇㅁㅇ) 이제 좀 여유를 즐기며 유튜브나 볼까... 싶지만 응 안 돼 보고서 써내 (ㅠㅁㅜ) 그래도 마음은 가볍다 (망치긴 했어도 일단 끝났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 편) 아무튼 나도 시 자료나 포폴 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서 채널이나 블로그를 갖고는 싶은데 모든 게 좀 귀찮다 예 이런 하나하나 한 걸음에서 시작하는 건 알고 있지만 응... 네가 정말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하나씩이라도 레스 쓰면서 게시하는 습관을 들여 밥 먹고 나서는 음료수를 항상 마시는 편인데 열심히 참았다 ㅎ 학교 옆에 동네카페로 시작한 체인 본점이 있는데 커.알.못이라 안 감 그래도 오늘은 우유 많이 마셨으니까 잘 참았다 이따 집 가는 길에 티라미수 사가자 (그래 이런 사소한 음식 자랑하고 싶어서 블로그 하고 싶다는 말임) 아무튼... 아타시 때문에 자꾸 히트 수가 올라가는 것인가아? 아타시가 좀 귀엽긴 하지만 난입도 안 한다면 단순 오류인지 궁금한 것이아요~ 그리고 제아무리 스크랩했어도 레스 수정하면 못 읽지롱 메롱 그리고... 아타시짱은... 공부하러 갈게... 응... 조교짱이 보낸 메일에 답장하러 가야해... 하지만 문사철 대학생으로 이세카야를 살아가기는 너무 힘들어... 응 해외 지식인에 올라오는 질문 포함해서 자꾸 헛소리 나한테 보내는 거 차단하고... 블로그 만드는 법도 찾아봤고... 일하고 오겟슴다
279 이름없음 2022/05/20 09:30:02 ID : 0txO4FijioZ 0
제삼다 교수님 수업이 너무 재미 없어요... 아침이니까 초반 20분 부분만 농땡이 피우고 오늘 내로 2배속해서 들을게요 교필 ㄹㅇ 너무 스트레스다 보고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쓰기 싫어요 갑자기 내 진짜 미워한 선생님 생각이 나는데 그 분은 어린 학생은 좋아하면서 고학년한테는 왜 그렇게 굴었는지 모르겠음 진짜 그렇게 할거면 교사 때려치라고 하고 싶음 다른 건 몰라도 조금 더 오래 산 사람으로서 어린 아이에게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일종의 의무감을 느끼는듯 어린이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옳고 그름의 잣대를 너무 일찍 들이밀기보다는 그런 생각을 할 여유를 줬으면 좋겠어 관심 있어서 연락하는 것처럼 보이는 애 보라고 일부러 완전 절친이랑 인스스 올렸는데 전혀 뜬금 없는 애들이 속고 있어서 당황스러움... 물론 재밌고 노린거지만 유독 이것만 좋아요 누르고 가니까 저는 좀 당황스럽지 않을까여 요즘 애들은 네이버랑 다음이 힘겨루기 할 적을 모르겠지...? 물론 그 때도 쥬니어네이버가 더 재밌어서 열심히 했는데 따지고보면 문어발식 플랫폼장사 vs 사람이 죽어도 셀프언플 중 고르는 셈이니까 둘 다 하기 싫었지만... 당장 내가 도메인을 사서... 커뮤 서비스를 열 수 없으므로... 그래도 나는 커뮤<<내가 가진 무언가(블로그라든지) 가 맞는 것 같아 스레드 사이트는 그 절충안으로서 그래도 아끼는거고 대학축제에 외부인이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등록금으로 불러놓고 교직원 암표로 들어가고 그러는 거 보면 참... 이러한 혜택이든 그런 거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대가 썩었다는 현실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바) 물론 대학이라는 것이 부지도 오픈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자유롭게 하면서 면세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은 알고 있음 (그게 탈세 목적으로도 많이 쓰이지만) 근데 현재는 재학생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눈에 띄게 작기도 하고, 등록금을 갈수록 높아지는 게 MB정부부터 계속 언급되고 있고 (반값등록금 그래서 언제 해?) 대학의 유명무실함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예전에는 괜찮았을 수 있지 근데 지금은 재학생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고 이런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다른 일반인들의 불만까지 섞이고 재학생이 본격적 불평한다는 점에서 이런 문제들이 논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정치인이랑 연예인이랑 요즘은 누구 만나봤다~가 자랑인 것처럼 일컫어지는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긴 해 당장 고등학교 다닐 때조차 ㅇㅇㅇㅇㅇ 멤버랑 사진찍겠다고 난리치는 모습, 남돌 스토커들이 깡시골까지 찾아온 거 보고 상당히 가증스러웠음
280 이름없음 2022/05/20 20:51:54 ID : 0txO4FijioZ 0
720/225 = 3.2 ~이번주 후기~ (특: 아직 금요일임) - 꾸준히 운동 했음! 역시 돈이 들어가야 운동을 가게 되나봐 아무튼 굳은 몸이 풀려서, 그걸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서 좋았음 - 과제 하기! 유독 뭐가 많은 주였는데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홀가분한 해방감이 좋다 - 블로그 만들기! 아직 게시물 개수가 한 손가락 안에 꼽히지만 한 발짝 뗐어 이제 지속하는 힘을 기르자구 - 하루는 일기 아예 안 쓰고, 스탑 걸고도 써봤음 이건 재밌는 경험이었고 좀 더 해볼 의향도 있음 - 기분의 롤러코스터의 최저점도 찍어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이 바람이 되어 서늘하게 내 기분을 식혀줬음, 특히 운동을 하면서 열이 나니까 성취감도 들고 좋았어 (좋음이라는 기분이 좀 오래 지속되었어) - 맛집 방문! 에타 *맛게(*대 맛집 게시판이라는 뜻)랑 친구가 알려준 집 방문해봄 - 그래도...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281 이름없음 2022/05/21 22:25:04 ID : 0txO4FijioZ 0
일기를 4월에 시작했구나... 별로 믿기지 않는군 산더미같이 많은 할 일 중 몇 가지를 끝내고 나니 금방 허기가 지고 블로그에는 무슨 소리를 할지 모르겠고 하루라도 빠트리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인데 이 사이에서 나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나는 사람들한테 편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니까 점차 생기기 시작했어 근데 상대적인 것 같아 나는 80 90kg만 넘어가도 굉장히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 입장에서는 주변에 세 자리수가 기본이고 과체중으로 입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랑 인식이 조금 다르더라 모든 사람은 상대적이지 고로지 고로지쌤 보고 싶다 잘 지내시나요 선배님 나는 교사 강사라는 직업을 못 할 것 같아 학생들한테 정 붙이면 금방 떠나갈텐데 거기에 적응하는 과정이 힘들 것 같기 때문에
282 이름없음 2022/05/22 12:25:45 ID : 2Gr9inO02q1 0
헤헤 꾸준히 레스 쓰고 있구나 참으로도 꾸준히 과제가 하기 싫은 모냥이구나 갑자기 월요일부터 갓⭐️생산다는 느낌이 들어서 ㅁㅅ력 봤는데 그런 거 모르겠고 뱀달에 뱀일부터 그냥 일복도 자력도 넘친간가? 지금은 그걸 잘 살리고~ 살리고~ 이러는 것 같음 그리고 어제가 역시 검정색이었음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어도 실상은 다 몰? 루? 🐍⚕️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옆 학교 23학번이요 원하는 과 갈 수 있게 해주세요 QoL 걱정 이딴 거 이젠 그만 뒀습니다 뇌피셜 추측도 안 하니까 아자아자 나는 할 수 있다 내 학생 봐도 애기인데 파이팅 넘쳐서 열심히 하고 싶어짐... 다만 얘는 좀 걱정되긴 해 그치만 잘 하겠지 나는 내 일이나 하자 아니 당장 내일까지인 일도 수두룩하잖아 무엇인가의 아이돌이라는 표현 좀 웃김 나는 나랑 동갑인 수퍼루키가 있길 기대했는데 그런 건 별로 없어도 (반짝! 몇 명 정도) 아이돌 정도에선 쯔이씨 솜이씨 어뇽씨 정도가 내 나이대고 그 외에도 쯔끼씨 0지씨 정도인 것 같은데 아무튼 나도 그러면 스레딕계의 아이돌 할래
283 이름없음 2022/05/22 16:00:22 ID : 0txO4FijioZ 0
넘어져서 다친 사람 나야 나 발 아파... 인용_________________ 교수라는 직업의 전망 - 학령 인구의 감소로 인해 인서울의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위기가 맞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대학 커뮤니티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겨내야할 국가적인 아젠다로서 일개 교수인 제가 이야기를 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면 리서치가 가장 중심이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새로운 지식에 대한 탐구 활동은 결코 작아지지 않을 겁니다. 더 나아가 선진국에 진입하고 향후 4차산업혁명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리서치활동은 국가적으로 더 강화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 물론 학문별로 전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사회의 수요에 따라 일부 학과는 존폐의 위기를 겪을 수도 있고 일부 학과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수요와 인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학문, 산업체 수요 등 큰 트렌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위 글들은 개인적인 소견이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앞으로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는데 뭐 더 어떻게 어려워질지도 모르겠고 저는 언제 좀 여유를 갖고 살까요?
284 이름없음 2022/05/22 19:47:39 ID : 0txO4FijioZ 0
블로그도 쓰고 싶고 스레딕도 쓰고 싶고 여기 저기 같은 내용 쓰다보면 낭비라 스트레스 받아서 책상에 머리 쿵쿵 찧는 중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블로그도 쓰고 싶고 스레딕도 쓰고 싶고 여기 저기 같은 내용 쓰다보면 낭비라 스트레스 받아서 책상에 머리 쿵쿵 찧는 중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블로그도 쓰고 싶고 스레딕도 쓰고 싶고 여기 저기 같은 내용 쓰다보면 낭비라 스트레스 받아서 책상에 머리 쿵쿵 찧는 중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블로그도 쓰고 싶고 스레딕도 쓰고 싶고 여기 저기 같은 내용 쓰다보면 낭비라 스트레스 받아서 책상에 머리 쿵쿵 찧는 중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meme 가져오려고 검색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감동받음 언젠가 써먹어야겠다 나는 과자를 먹으면 안 되겠어 먹다보면 예상했던 행복감은 못 느끼고 오히려 어쩌고저쩌고 스트레스만 받아 (패기넘치게 문과로 전향했지만 세상의 험난함에 눈물만이 나는)
285 이름없음 2022/05/23 00:36:33 ID : 0txO4FijioZ 0
아타시는 그저 바나나 우유에 눈이 먼 근데 어차피 고객(n명)에게 주는 거 받으려고 좀 더 노력해서 받으면 좋은 거 아님? >>276 어제부터
아타시는 그저 바나나 우유에 눈이 먼 근데 어차피 고객(n명)에게 주는 거 받으려고 좀 더 노력해서 받으면 좋은 거 아님? >>276 어제부터
아타시는 그저 바나나 우유에 눈이 먼 근데 어차피 고객(n명)에게 주는 거 받으려고 좀 더 노력해서 받으면 좋은 거 아님? 어제부터 무위도식 목돈 얘기를 계속 했는데 (늘 해왔음) 정작 돈이 생기면 하고 싶은 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 & 긍긍하지 않는 것 & 내집마련 & 돈을 의미 있게 써보는 것 이 정도임 이럴거면 만보기 이러면서 60원씩 주지 말라고 20원 모아서 티.모.태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뜻) 하는 것보다 한 달 기다려서 저금통 적금에서 이자 받는 게 더 많음. 그리고 그 티끌은 모아도 티끌임. 이 정도면 판단 중추 회로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지? 보상에 대해 가치부여하는 시스템이 너무나도 고장나있는데요? 하지만... Rotter's expectancy theory에 따라서도 concrete하다고 증명된 보장된 바나나 우유 정도는 바라도 되는 게 아닐까 ㄴ 님 바나나우유 안 좋아하잖아요 ㄴ 이건 나의 소비를 유발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백면서생의 문제는 이것이야 현실 감각이 1도 없어 그러면서 갑자기 눈 돌아가서 다른 주제에 현혹되도 현실감각 없으니 맞다 오는거지 진정한 근검성실은 올바른 양치질에서 시작한다. 아타시처럼 구강검진과 충치치료를 한 번에 예약하는 일이 없도록 하길. 그리고 그냥 행복하게 친구한테 anti-stress kit나 선물하길.
286 이름없음 2022/05/23 12:01:21 ID : 0txO4FijioZ 0
있지 그곳도 사실 바보들투성이야 아니 매우 반짝이는 건 오히려 Now, now, now 하려던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생각을 줄이랬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숨을 쉬지 말라는 느낌의 고도의 유머와 고도의 무지는 구분할 수 없다 예술은 정신적 학대가 아닌지... 미쳐야만 예술을 할 수 있다 (X) 예술은 나를 미치게 해 (O)
287 이름없음 2022/05/23 23:30:10 ID : 0txO4FijioZ 0
오늘도 나는 아기 새내기에 불과했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하하! 슨배님들 아기새내기는 언제쯤 열심히 할 수 있을가여 쪼.렙이라서 겁이 납니다 근데 이렇게 사람 만나니까 나의 오만함 버블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는 중 스르르르륵 나는 결국 끊임 없이 사람과의 비교 속에서 살아가나봐 오늘 생일인 친구도 옆업그레이드 그러고 있고 다들 부럽고 점점 노력은 하기 싫고 점점 더 무지에 대해 반감은 심해지면서 이렇게 빙글빙글 (아기 새내기 우는 중) 괜차나... 교필 보고서부터 일단 끝내고... 내일 가서 샘... 지난 주도 생각으로 가득햇서요... 이러면 돼... 작년에 이중전공이며 뭐며 하고 싶다고 머리 속으로 잔뜩 생각한 거 떠올리니 제 실행력에 문제가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긴 해요 그러니까... 가서 니 언어 공부나 하셔요 네에
288 이름없음 2022/05/24 07:43:18 ID : 0txO4FijioZ 0
본격 마감을 앞두고 미쳐가는 아기새내기... 지구는 돈다... 심장은 뛴다... 아아, 이것이 『설렘』 이라는 감정인 것인가ㅡ。 조용히 하고 conjugaison이나 외우는 것이 좋을텐데 。。veulent랑 connaît, peuvent, doivent, font 3인칭 복수형만 죄다 틀리면서 하지만 눈 앞의 텍스트가 나 꼬시는걸? (아님) 그 시대의 기존세의 대명사 소크라테스 (아님) 그 제자 영웅적인 플라톤 되시겠습니다 역시 사람이 어깨가 넓어야 해 (플라톤: 어깨가 넓은 사람) 그래야 사람이 안기기도 좋고 밀치기도 좋고 아무튼 좋아 (맞음) 대체 왜 사람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대충 어깨 견 넓을 광 써서 견광 이런 느낌 아닌가 (아님) 에라이 이렇게 치면 집게사장(Eugene)은 잘 태어난 게라는 뜻인데 이게 맞아? 아타시도 。。。 울고 있으면 。。。어디에선가 。。。 두꺼비 。。。 나타났으면 。。。 두꺼바 내 독은 마가줄 필요 없어 줄 헌 집도 없으니까 남는 새 집 하나만 부탁하께 근데 두꺼비가 독 막으면 독 뿜는 거 아녔어? 무당개구리랑 헷갈리는건가?
289 이름없음 2022/05/24 12:34:56 ID : IFjzfcGmr9d 0
3. 0524 저번에 이어서 연애 얘기를 좀 했고... 이 분은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얘기하다가 내 눈길이 자꾸 시계로 가니까 시계 돌려버리심 ㅠ 나 손목시계 하고 다니는 이유도 몰래 힐끗힐끗 시간 보려는건데 그걸 금지당하다니 중요한 건 00씨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요~라고 말씀해주셨다는 점? 내가 자꾸 이성적인 감정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그 총합체가 나이고 둘이 합의해서 조율하는 것까지 내가 계산하는 게 아니라 그냥 둘이 그렇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하면서 내가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된다고 불안함을 조절해서 다루는 법에 대해, 불안함을 익히는 것을 상담 목표로 설정하자고 하셨어 한 가지 문제는 내가 계속 생각하는 게 긁어 부스럼인가라는 고민도 되고, 이것저것 아무튼 상담만 가면 괜찮은 회로가 돌아가는건가? 생각이 들어 발 다쳐서(ㅋㅋ) 좀 일찍 끝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밍기적대면서 시간 채움 그리고 다음주에 행사한대 (예?) 그래서 상담 없고 그 다음주라고 하셨어 잉... 반수 시작할 것도 마음에 걸리구... 시간관리 계산 잘 해야지... 12회기 다 안 채울 것 같긴 한데 음 일찍 끝내더라도 어떻게 말씀드릴지는 좀 고민해봐야겠당
290 이름없음 2022/05/24 13:05:26 ID : IFjzfcGmr9d 0
TAKE IT SERIOUSLY 왜 이렇게 마음은 편안하게 느껴지기만 하고 이 모양인거지? 불편해 정말 근데 그렇다고 나를 어떻게 할 마음도 생각도 없어 칭찬이 듣고 싶어 칭찬이 고파 나는 학구열도 높고 이렇게 저렇게 길을 계속 고민하고 머리도 좋은 편인데 그걸 인 정받고 싶어 인정받지도 못하고 고민만 이리저리 되니까 의욕이 자꾸 떨어지는 것 같아 의사: 본인의 불안감을 알고 그것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 죽음이 무섭습니다 의사: 모든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합니다 결국 내게 부족한 건 용기인걸까? 어서 내 수고를 알아달란말야 나의 노고를 칭찬하란 말야 내가 열심히 노력했음을 인정하고 잠재력에 대해 신뢰해달란 말이다 가능성을 지원하고 발전할 수 있게 어르고 달래주십시오 그리고 집에 보낸 후 다시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이게 비대면 라이프의 문제인 것 같아 꼭 임신 육아와 무관하더라도 비대면 기간이 길어지면서 내가 겪는 비현실감 및 무기력감과 연결되는 것 같고
291 이름없음 2022/05/24 16:22:41 ID : pRxu9ApfcGr 0
아기새내기... 잠깐 일기 쉴래 힘들다
292 이름없음 2022/05/25 15:00:00 ID : 0txO4FijioZ 0
쉬었다왔어요(머쓱 아무래도 선배님들한테 번역 무한 까임 + 보고서 마감 + 부실 제출로 인한 스트레스 + 기타 등등이 겹쳐져서 힘들었던 모양 그러나 아타시는 오전에 늦잠을 자고 (자다 깨다 했지만 아무튼 오래 잠) 운동을 하고 와서 괜찮아졌어요 오늘 운동하는데 (이제 딱 일주일째, 5번 나옴) 1ㄷ1 수업이 되어버렸음 ㅋㅋ 강사님도 주 2~3회가 딱 좋다고, 힙브릿지는 되는데 브릿지가 안 되니까 근력 부족이기도 하고 요령을 터득하면 금방 할거라고 해주셨다. 오구오구당해서 괜찮아진건가? 근력이 있는 사람은 유연하지가 않고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근력이 없다구.. 유연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근력이 부족하죠 예 그래도 복근은 조금 있어요 오래오래 가꿔서 미리 몸을 잘 키워두고 싶다 근데 여기 물은 석회 성분이 너무 강해서 별로야 온라인으로 내 기록을 박제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싫어했는데 또 어제 상담 내용 생각해보면 마냥 그런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구~ 좀 나 자신에게 관대함을 베풀며 살아봅시다 그리고 나는 아직 아기새내기니가 다 괜찮아 ㅇㅇ 유명 연예인 도촬 봤는데 마음이 짠했어 그거 가지고 이러니 누구랑 헤어지지 얘기하는 것도 싫고 해쓱해보이는 것도 그렇고 평생을 대중의 시선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왔댔는데 아직까지도 그렇게 구설수에 오르는 게 안타깝지 이제 그래도 과제는 다 어느 정도 갈무리됐고 기말고사 + a만 남았으니까... 남은 프로그램 잘 마무리하고 체력 기르고 서서히 모의고사 풀어봐야지 오늘 할 일도 잘 정리했고 일단 보고서 마무리된 게 너무 기분 좋당 ㅎㅎ 반수할 때는 사이트를 아예 안 들어오거나 스탑 걸고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중임
293 이름없음 2022/05/26 08:34:28 ID : pRxu9ApfcGr 0
비우는 것이 채우는 것이다 외유내강의 개념은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 차분하고 여유를 아는 사람이 한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따지고 보면 선비도 그런 것이고 미련한 게 아니라 서핑을 할 준비가 된 거였어 그러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대신 복권도 안 샀으면서 복권 당첨을 바라지는 말자 꼭 요행이 아니더라도 내가 제공할 것도 없으면서 좋은 일이 일어나기만을 바라는 것도 꽤나 미련한 짓이잖아 수주대토도 덫이 있어야 가능한 거니까 요즘 내 낙은 고등학교처럼 한참 일찍 등교한 다음 창문 다 열고 공부하는 것~
294 이름없음 2022/05/27 03:48:52 ID : 0txO4FijioZ 0
우움
295 이름없음 2022/05/27 04:18:17 ID : 0txO4FijioZ 0
어쩌다가 생활패턴이 이래진거지... 친구가 넷플 nth room 다큐 봤다고 추천하길래 그것도 봐야하고 어제 점심 이후로 먹은 게 없는 것도 문제고 문제는 아니지 최근에 주 3회 식사를 하는 (???)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물론 나는 하루에 운동하는 데에 1,000kcal 이상을 태우는 사람이지만 에세이나 미리 써두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레스부터 쓰고 보는 버릇도 고쳐야해
296 이름없음 2022/05/27 13:33:18 ID : 0txO4FijioZ 0
- 투표하고 옴 - 트위터 새 계정을 만들어서 기본 설정을 보는데 내가 동의하지 않은 설정이 기본 체크되어있네? 내 정보를 다른 사이트랑 공유한다거나 내 핸드폰 타 브라우저 사용 기록으로 광고 띄운다던지 한 번도 동의한 기억이 없는 정보를 자동 공유한다고 설정 되어있길래 이렇게 돈을 벌겠다는거군아... 하고 다 해제함 근데 트위터 하는 사람들이 다 그거 알고 있긴 할까 - 한 백만년만에 좀 여유 있는 날인듯 약속도 없고 수업도 없고 집에서 뭐 좀 생산적인 일을 해야겠다 모의고사도 서서히 보고 - 생각해보니 할 일은 많아서 블로그도 쓰고 이것 저것 해야겠음 그래도 나 요즘 건강해지는 게 느껴져서 좋아
297 이름없음 2022/05/27 20:18:15 ID : 0txO4FijioZ 0
유학 가고 싶음 근데 상대가 50:1임 ... 어차피 논술인 거 똑같은데 질러볼만하지 않음?
298 이름없음 2022/05/28 21:03:21 ID : 0txO4FijioZ 0
피곤하고 남루한 아타시... 현재 고등학생 대필해주는 중임 근데 좀 현타오네 (현타라는 말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대체어가 떠오르지 않음) 나는 기껏 해야 담당 선생의 서랍 속에서 5년동안 머무를 에세이나 쓰고 있지만 누구는 거기에 출처 몇 개 붙여서 한 학기 과제를 끝내는 중이니... 하지만 이 말만은 한다 (dear friend) 네 과제 솔직히 별로야 네 잠재력에 대한 과대평가일지도 모르지만 힘 많이 안 들인 티가 나
299 이름없음 2022/05/29 10:53:40 ID : 0txO4FijioZ 0
아무리 생각해도 굉장히 혁신적이야 추천서 안 받음. 시험 성적 없어도 됨. personal essay 없어도 됨. 물론 not required라고 해서 없이 내면 붙여줄게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300 이름없음 2022/05/29 14:17:06 ID : 0txO4FijioZ 0
ㅋㅋㅋㅋㅋ 초 즉흥형 인간 ㅋㅋㅋㅋㅋ 그냥 결제해버림 상황 설명: 오늘 아침에 누가 에타에 한능검 2주 안에 딸 수 있냐고 글을 올림 -> 갑자기 조급해짐 (수능까지 공부해야함, 국사 다 까먹음, 2급 소유자라서 내적 열등감 발현) -> 원서 접수함 (이 무슨) 걸어서 1시간 거리이긴 한데 차 타면 11분이니까 그냥 가서 수능 국사 마스터한다는 생각으로 치고 와야지 오늘부터 한국사 마스터 #가보자고 ㅋㅋㅋㅋㅋ (물론... 나의 초즉흥적 행동에는 내가 초6때부터 몇 년간 한국사를 공부했는데 이 정도를 못 하겠냐는 생각이 있긴 함... 근데 레주야 너 열심히 안 하면 22,000원 날리는거다...)
301 이름없음 2022/05/29 23:10:57 ID : 0txO4FijioZ 0
갑자기 나홀로 벼락치기 중 ~ (아무도 시킨 적 없음) 오늘 마감인 일이 두 가지 있었는데 4시부터 수업이라 급하게 마무리하고 샤워할 시간까지 만들어쓰는 중 이런 게 바로 창조경제?!(아님) 내 생에 가장 급하게 샤워한 건 1학년 때 시험 끝나고 자다가 급하게 동아리 의뢰 드리자고 현 베프가 안 친할 적에 부르길래 ㄹㅇ 열심히 씻음 아무튼 자의로 진짜 급해짐 시험 결제했고 (이과 탈출 1급 가보자고) 내일 에세이 두 편 마무리해야하는 거 방금 알았고 곧 기말이고 이번 주 주말에도 하루 놀고 뻗고 하루 일하고 강의 엄청 밀림; 그래도 자랑할 거 하나 저번에 사흘 벼락치기해서 7주 몰아들은 과목 126점 만점 최고점 106점 내 점수 97점 ㅎ 자랑스럽지는 않고 아쉽긴 한데 (그럼 왜 자랑함?) 나는 잘~나~갈~거~야아아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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