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999)
2.~뜨린이의 2미터 목도리 뜨기 대장정~ (8)
3.Shanti (1000)
4.파란색 다섯 컵+제비꽃 두 줌 (927)
5.심각성을 깨달음 (3)
6.좆같을 때만 쓰는 일기 (695)
7.Cogito, ergo sum (3)
8.Easy peasy lemon squeezy (3)
9.from. 지겨운 우울함으로부터 (175)
10.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긴 (957)
11.. (59)
12.thecolorofmyloveisblack (4)
13.잡다한 생활 🌊 (33)
14.맞서다 (999)
15.-`,✎ 오늘의 아픔도 내일이면 과거。⋆ʚ♡⃛ɞ (30)
16.세상을 잘라 내 심장에 새겨. (6)
17.meow meow bitch (6)
18.Love This Quiet Moment (26)
19.타버린 들판 (367)
20.인생 지겹다 (84)
1
넷
2022/03/01 05:13:54
ID : Mrta5U5bzO4
3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넷
2022/03/01 05:17:07
ID : Mrta5U5bzO4
0

3
넷
2022/03/01 05:20:01
ID : Mrta5U5bzO4
0
진짜 내 생각덩어리들을 쏟아내는 곳이야
그래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는데
필터를 끼긴 해도 얇디 얇아서 웬만한 건 다 통과되는 필터라서 보기 싫을 수도 있어
우울한 얘기, 어떤 무언가에 대한 내 생각, 있었던 일, 기분, 상태, 주를 이루진 않지만 가끔 좋아하는 연예인 앓이
욕은 하지 않으려고. 여기서조차 다른 사람 눈치를 보긴 봐서 싫어하는 것에 대한 얘기는 잘 안 해.
사진을 종종 올리는 편이야. 그냥 할 말 없는데 하고 싶을 때 사진 훑다가 하나 고르거든. 어딘지 자세히 알기 어렵거나 찾아보기 어려운 걸로 골라. 아무래도 익명성이 중요한 곳이니까
4
넷
2022/03/01 05:21:18
ID : Mrta5U5bzO4
0
가끔 되도 않는 시를 쓰기도 해
진짜 내 낙서장 같은 곳
꾸준히 볼 사람은 아마 없겠지만 일기 몇 번 써봤다고 나도 이제 내 일기가 어떤지 알았으니 미리 말해봤어
5
넷
2022/03/01 05:32:38
ID : Mrta5U5bzO4
0

6
넷
2022/03/01 05:36:42
ID : Mrta5U5bzO4
0
우와 누가 와줬구나. 정말 반가워!
난입은 자유로우니 부담없이 와줘
사실은 바라고 있는 편이야
반응을 적절히 잘 못할 수도 있지만
나름 애써서 정성들여 답하니까
언제든 나랑 대화해줘
7
이름없음
2022/03/01 05:58:26
ID : wlbcoE8jbg6
0
첫 난입이네 무슨 말을 남길까 고민하다가 질문을 해보기로 했어
스레주도 새벽을 좋아하는 편이야?
8
넷
2022/03/01 06:03:26
ID : Mrta5U5bzO4
0
아 자려고 했는데 또 안 잤어. ㅋㅋㅋㅋㅋ
미쳤지 진짜
9
넷
2022/03/01 06:04:19
ID : Mrta5U5bzO4
0
그 김에 하나 말하자면
요즘에 스레딕 들어와도 일기만 쓰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스레딕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름
딱히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구…
10
넷
2022/03/01 06:04:33
ID : Mrta5U5bzO4
0
아무튼 진짜 잔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
11
넷
2022/03/04 02:57:46
ID : Mrta5U5bzO4
0
망했다. 안 자고 뭐하니
12
이름없음
2022/03/05 06:11:37
ID : Mrta5U5bzO4
0
깜짜가;;
알람 울려서 순간 ‘평일인데 주말로 착각하고 있었나? 헛쉬 어떡하지’
하고 날짜 확인했더니 토요일. 심장 떨어질 뻔
13
넷
2022/03/05 06:12:09
ID : Mrta5U5bzO4
0
아까 저녁~밤에 잠들고 2시에 일어나서 아직 깨어있다
14
넷
2022/03/05 06:12:15
ID : Mrta5U5bzO4
0
벌써 주말이네
15
넷
2022/03/05 06:24:19
ID : Mrta5U5bzO4
0

16
넷
2022/03/05 06:25:19
ID : Mrta5U5bzO4
0

17
넷
2022/03/05 06:27:38
ID : Mrta5U5bzO4
0

18
넷
2022/03/05 06:34:41
ID : Mrta5U5bzO4
0
뭔가 출출하다
아침에 먹었던 스콘 맛있었는데
또 먹고싶네
19
넷
2022/03/05 06:35:05
ID : Mrta5U5bzO4
0
키노… 사는게 낫겠지
돈은 계속 나가는데 들어오는 게 없네
20
넷
2022/03/05 06:35:41
ID : Mrta5U5bzO4
0
그래도 대충 1학기 동안만 버티면 2학기에는 아마 애들 군대갈테니까… 좀 덜해지겠지
기말까지 끝나고 널널해지면 알바 좀 하고
21
넷
2022/03/05 06:38:23
ID : Mrta5U5bzO4
0
뭐랄까 되게 나는… 현실적인 망상가
에스와 엔이 섞여있음
내 의식의 흐름을 보면 엔 같은데
너무 현실적임
22
이름없음
2022/03/05 16:59:11
ID : XAi6Y5Wknvg
0

23
넷
2022/03/05 19:13:35
ID : Mrta5U5bzO4
0
당신들을 향하지만 닿지 않는 말에서는 이렇게 당신이라고 칭하게 되고
당신들을 향하고 직접적으로 닿을 수도 있는 말은 오빠라고 하게 되고
그냥 당신들의 이야기로 하는 혼잣말이나 대화에서는 이름을 말하거나 애칭으로 부르게 된다.
24
넷
2022/03/05 19:14:05
ID : Mrta5U5bzO4
0
23!
지금은 24지만
제 생일은 23일입니다.
이미 지났지만요!
25
넷
2022/03/05 19:15:30
ID : Mrta5U5bzO4
0



26
넷
2022/03/05 19:15:53
ID : Mrta5U5bzO4
0
그래서 친구한테도 말했다
27
넷
2022/03/05 19:16:07
ID : Mrta5U5bzO4
0
아직은 일기 적응 기간
28
넷
2022/03/05 19:17:48
ID : Mrta5U5bzO4
0
새 일기를 쓰면 새로 산 학용품 마냥 사용하는 것 같다.
이미 이런 물건은 익숙하지만 이건 새 거라서 적응하는 느낌?
29
넷
2022/03/05 19:18:13
ID : Mrta5U5bzO4
0
보면 항상 그래도 새 일기라고
첫 번째 페이지(2~101레스)에서는 좀 밝게 얘기하는 것 같다
30
넷
2022/03/05 19:20:07
ID : Mrta5U5bzO4
0

31
넷
2022/03/05 20:14:59
ID : Mrta5U5bzO4
0
와악 심심하다
공부나 해
배고프니까 밥부터 먹고!
32
넷
2022/03/05 20:16:30
ID : Mrta5U5bzO4
0

33
넷
2022/03/06 06:10:07
ID : Mrta5U5bzO4
0
환상 속에서만 살고 싶다
꽃밭에서
별 걱정 없이
그저 천진하게
여유롭고 즐겁게
행복을 만끽하고 싶다
34
넷
2022/03/06 06:10:24
ID : Mrta5U5bzO4
0

35
넷
2022/03/06 06:11:34
ID : Mrta5U5bzO4
0

36
넷
2022/03/06 06:12:34
ID : Mrta5U5bzO4
0
내가 좋아하는 거 다 들어감
치즈랑 딸기
근데 이제 그 아이스박스만큼은 아니더라도 먹다보면 느끼하긴 해서… '^'
37
넷
2022/03/06 06:13:54
ID : Mrta5U5bzO4
0
네 맞아요
저 케잌 잘 못 먹어요
항상 케잌 먹으면 좀 먹다가 남기고 미역국+갈비찜(보통 생일날에 케잌 먹으니까) 먹어서 느끼함 달래고
남은 건 냉장고에 놔뒀다가 다음날 오후에 꺼내 먹으면 전날보다 덜 느끼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음
38
넷
2022/03/06 06:14:12
ID : Mrta5U5bzO4
0
케잌 먹을 때 느끼한 걸 보통 물로 달래는 편
은근 잘 어울림
왠지 고소하고
39
넷
2022/03/06 06:15:40
ID : Mrta5U5bzO4
0
원래는 나도 우유였는데 한동안 우유 먹으면 자꾸 배탈나던 적이 있어서 그 때 우유 대신 물로 때웠다. 물도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거ㅐㄴ찮개 먹을 수 있었고 케잌도 마찬가지. 이 이후로 아직까지 케잌에 물 마시는 중~
40
넷
2022/03/06 06:16:19
ID : Mrta5U5bzO4
0
케잌 먹을 때 물 마신다 하면 다들 이상한 취급 하는데
친구랑 전화하다가 동지 만났었다
희희
41
넷
2022/03/06 06:19:15
ID : Mrta5U5bzO4
0
서로 상대를 연애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을 안심되는 친구랑은 선이 꽤 흐려지는 편인 것 같다
언제는 셋이서 공부하러 만났던 날(물론 공부보다 수다를 많이 떨었음)
내가 아마 헤어져서 폰 비번을 바꿔야 했는데 뭘로 할지 모르겠어서 못 바꾸고 있을 때였다
근데 마침 그 날 만난 친구 중 하나(남사친)도 폰 비번 설정을 해야 됐어서 같이 맞췄다
비번은 그냥 그 때 시간으로. 예를 들면 지금 맞추면 폰 비번을 0618로 설정…
42
넷
2022/03/06 06:22:14
ID : Mrta5U5bzO4
0
웃긴 건 같이 있던 친구가 우리 둘이 썸타는 줄 알고 있었단 게 너무 어이없고 웃겼다. 그 날 저녁까지 같이 해결했는데 내 앞에 폰비번 같이 설정한 애가 앉고 그 친구는 내 대각선에 앉음. 아마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 쯤에 우리 둘이 썸타고 있다는 식의 말을 했던 걸로 기억… 우리 셋 다 서로에게 썸은 커녕 연애 감정이 한톨도 없는데(내 기준에서는) 그래서 얼탱없고 웃겼다
43
넷
2022/03/06 06:23:17
ID : Mrta5U5bzO4
0
하… 얘네랑 술도 마시고 싶었는데
한 명이 지금 어사 돼서 아쉬움
그래도 지금 같은 반 붙었느니 올해 안에 다시 친해지겠지
얘랑은 뭔가 좀 항상 이런 것 같아
티엠아이. 얘가 폰비번 친구
44
넷
2022/03/06 06:24:23
ID : Mrta5U5bzO4
0
지금 가장 오래 가까운 친분을 유지하는 친구들은 대체로 중1 때 애들이다. 내 친구 관계에 대해 할 얘기가 좀 많지만 이제 슬슬 안 자면 안 되니까 여기서 말을 마치도록 하겠다.
45
넷
2022/03/06 06:25:32
ID : Mrta5U5bzO4
0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오늘… 이 아니라 어제구나. 어제 공부하려고 했는데 안 했네?
미친놈아 공부 좀 하라고
너는 수치야
자격조차 박탈하는 수가 있어
의욕이 없어도 그냥 해
46
넷
2022/03/06 06:25:58
ID : Mrta5U5bzO4
0
그런 기념으로 열한시에 일어나서 하루죙일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공부해여지
밀린 양만큼…
다이어리도 좀 쓰고
47
넷
2022/03/06 23:39:15
ID : Mrta5U5bzO4
0
와씨
말도 안 돼
48
넷
2022/03/06 23:39:33
ID : Mrta5U5bzO4
0
벌써 월요일 되기 약 20분 전이라고????
49
넷
2022/03/06 23:39:53
ID : Mrta5U5bzO4
0
뭔 이틀이 이렇게 빨라… 진짜 말도안된자이게무ㅜ어
50
넷
2022/03/07 03:02:54
ID : Mrta5U5bzO4
0
이번주 계획
방과후에 공부하기
다음주 계획
방과후에 공부하기
운동하기
51
넷
2022/03/07 03:04:24
ID : Mrta5U5bzO4
0
+ 해야할 것 +
[아마도 생명과학]
- 진로와 연관된 책 찾아보기
- 교과서와 문제집 보기
• 선생님께 신발장 열쇠 여쭙기
• 동아리 선생님 구하기
52
넷
2022/03/07 03:07:03
ID : Mrta5U5bzO4
0
뮤ㅓㄴ가 빼먹었다 랬더니 키트 안 했네
지금 해야징
53
넷
2022/03/07 03:26:35
ID : Mrta5U5bzO4
0

54
넷
2022/03/07 03:50:40
ID : Mrta5U5bzO4
0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
55
넷
2022/03/07 16:29:42
ID : E60tAjbhhBt
0

56
넷
2022/03/07 16:30:02
ID : E60tAjbhhBt
0
꿍민수 신발이랑 형원이 생각나는 줄이어폰
57
넷
2022/03/07 16:30:24
ID : E60tAjbhhBt
0
원래 숨기고 다녔는데 덕분에 당당히 쓰고 다녀 형원아 고마워 🐢❤️
58
이름없음
2022/03/07 22:10:13
ID : Mrta5U5bzO4
0
아 진짜 씨발 개빡쳐ㅠㅜㅜㅜㅜㅜㅜㅜㅜ
59
이름없음
2022/03/07 22:10:40
ID : Mrta5U5bzO4
0
왜 존나 쳐 잔 건데
아 진짜 할 거 있는데 씨발 공부도 해야 했다고 시잘 진짜 아 개빡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60
이름없음
2022/03/07 22:10:58
ID : Mrta5U5bzO4
0
저녁도 먹고 애들이랑 동아리도 얘기하고 할 거 하고 공부도 하고 씨발 그러려고 했다고
61
이름없음
2022/03/07 22:11:32
ID : Mrta5U5bzO4
0
왜 알람도 안 맞추고 잔 건데…
동생은 또 왜 저녁 먹자고 안 한 건데
맨날 같이 먹자고 했으면서
왜 이럴 때만
씨발 그래 잔 내가 잘못이지 누굴 탓 해
62
이름없음
2022/03/07 22:11:44
ID : Mrta5U5bzO4
0
그냥 진짜 뒤져라 한심한 새끼야ㅠㅠㅜㅜㅜㅜ
63
이름없음
2022/03/07 22:11:50
ID : Mrta5U5bzO4
0
왜 살아 병신새끼
64
이름없음
2022/03/07 22:12:03
ID : Mrta5U5bzO4
0
진짜 미친새끼
65
넷
2022/03/08 03:11:23
ID : Mrta5U5bzO4
0
여기다 써도 기분 안 가시길래 좀 끙끙대다가 악! 한 번 질러주고 컵라면이나 먹어줬다
지금은… 다른 이유로 기분이 착잡하고 심란함
66
넷
2022/03/08 23:23:54
ID : Mrta5U5bzO4
0
시간을 잠시 접어두고 싶다
67
넷
2022/03/08 23:24:38
ID : Mrta5U5bzO4
0
문득 세상이 버거워졌다.
68
넷
2022/03/08 23:26:28
ID : Mrta5U5bzO4
0
영상을 멈추 듯, 일을 하다가 공부 하다가 잠시 멈추고 숨 돌리듯이
잠시 시간을 멈추고 쉬고싶다.
69
넷
2022/03/08 23:27:03
ID : Mrta5U5bzO4
0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
잠시 시간을 멈춰두고 한숨 돌리고 오고싶어.
70
넷
2022/03/08 23:28:01
ID : Mrta5U5bzO4
0
시간은 참 성격이 급한 것 같다.
너무 빠르게 휙휙 지나가서
잔잔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문득 돌아보면 잔뜩 휘몰아쳤음을
71
넷
2022/03/08 23:28:26
ID : Mrta5U5bzO4
0
끝맺지 못한 문장
그냥 생각나는 만큼 표현할래
여기서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괜찮잖아
72
넷
2022/03/08 23:31:59
ID : Mrta5U5bzO4
0

73
넷
2022/03/08 23:35:10
ID : Mrta5U5bzO4
0
날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춥게 입어서 감기 걸릴 것 같아.
내일은 쉬어서 정말 다행이야.
푹 쉬고 싶지만 푹 쉬기만 할 수 없지.
조금 아쉽지만 이제는 달려야 할 시간이야.
약 한달 반 정도의 시간동안 쉬었으니 다시 달려야지.
빠르게 달려도, 가볍게 달려도 좋으니
앞으로 앞으로 달리고 달려야해.
여유는 잠깐의 틈 사이에서 즐기고
전체적으로는 계속 달리고 달리자.
틈 날 때마다 쉬려고 하니까 굳이 찾아서 쉴 필요는 없어.
이제는 채찍질 할 시간.
74
넷
2022/03/08 23:36:39
ID : Mrta5U5bzO4
0
근데 좀 졸리다.
홍보 포스터도 만들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설거지도 해야하는데
다 제쳐두고 그냥 따뜻하게 쉬고싶다.
따뜻하고 포근하게.
75
넷
2022/03/08 23:36:56
ID : Mrta5U5bzO4
0
틈 사이애서 반짝이는 여유
76
넷
2022/03/08 23:38:34
ID : Mrta5U5bzO4
0
사실 여유는 틈 새에서 찾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널부러져 발에 채여서 주워드는 것도 좋아. 뒤에 걱정만 안 한다면 가장 행복하고 나른한 시간이겠지. 불안과 걱정이 있으면 아무리 많아도 즐기지 못하니까.
77
이름없음
2022/03/09 22:34:51
ID : Mrta5U5bzO4
0
연애도 100일 잘 못 가는데
덕질은 100일이 왜 이리 훅흑 지나가는지
78
넷
2022/03/09 23:48:29
ID : Mrta5U5bzO4
0
왜 벌써 하루가 끝나가는데
79
넷
2022/03/09 23:48:36
ID : Mrta5U5bzO4
0
괴롭다
80
넷
2022/03/09 23:48:51
ID : Mrta5U5bzO4
0
계획서 작성도 다 못 했는데
멍청한새끼…
81
넷
2022/03/09 23:49:01
ID : Mrta5U5bzO4
0
할 거 다 미루고 하고싶은 것만 하냐
82
이름없음
2022/03/09 23:49:34
ID : 1yLf9cpO2lc
0
하지만 곧 하루가 시작되지!
83
넷
2022/03/10 04:22:14
ID : Mrta5U5bzO4
0
나는 아직도 어제를 못 놓아주고 있는 것 같아. 이제 슬슬 새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우울을 뱉으러 왔는데 밝고 힘찬 레스가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어. 정말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84
넷
2022/03/10 04:27:48
ID : Mrta5U5bzO4
0
헐 뭐야. 나 이거 이제봤어. 근데 ‘스레주도’면 레스주도 새벽 좋아하나봐? 👀
새벽 좋아해. 새벽은 새벽만의 분위기가 있잖아. 뭐랄까 조용하고 약간 쌀쌀하면서 포근하고… 흔히 말하는 새벽 감성 참 좋아해. 사색에 빠지기 좋은 시간과 분위기라 그런가봐.
조금 티엠아이지만 실은 모든 시간대를 좋아해.
모든 시간대의 느낌을 다 말해주고 싶지만 이제 자야돼서 그건 못 하겠다! 질문해줘서 고마워 나 이런 거 좋아해
85
넷
2022/03/10 04:30:46
ID : Mrta5U5bzO4
0
사랑은 받은 게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지
왜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고 주지 않는 건데
안 줄거면 최소한 상처라도 주지 말던가…
나쁜 사람들.
그게 사랑일리 없잖아.
만약 그게 당신들의 사랑이라면 당신들은 사랑할 자격이 앖어.
86
멧
2022/03/10 23:25:00
ID : Mrta5U5bzO4
0
웃기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과 정치 얘기를 나눈 건 아닌데 만나서나 통화로 얘기 나눈 사람들 전부 결과에 낙담하고 있음. 한 명은 정치 아예 관심 없어서 모르고 있는 상태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오랜만에 통화 된 친구도…ㅋㅋㅋㅋㅋ
사실 안 웃김.
이제 어떡하면 좋지 진짜
진짜 이런저런 일 너무 많으니까 지쳐간다
힘들어죽겄어
87
멧
2022/03/10 23:28:55
ID : Mrta5U5bzO4
0
오랜만에 통화한 친구랑
진짜 다 부정적인 얘기만 한 것 같다.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 새벽까지 있었던 red heart 얘기랑
당선
뭔가를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들
🤏
등등
미치겠다.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친구랑은 웃으면서 얘기하긴 했는데 되짚어보니 돌아가는 꼴이 가관이네. 으어… 아직 나 창창한 고딩이라고요. 이런 걱정할 나이 아니지 않나? 미치겠네
88
멧
2022/03/10 23:30:01
ID : Mrta5U5bzO4
0
그냥 진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주고 다정하게 대하면 덧나는 걸까?
왜 다들 서로를 물고뜯지 못해 안달이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자 제발
지 생각만 맞다고 우기지 말고 여러 의견과 견해를 보며 생각을 넓혀가자고
이해와 존중, 배려.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89
넥
2022/03/10 23:30:17
ID : Mrta5U5bzO4
0
뭐야 이름 오타났네
90
넷
2022/03/10 23:30:32
ID : Mrta5U5bzO4
0
앗…
멧 넥 넷
91
넷
2022/03/10 23:33:09
ID : Mrta5U5bzO4
0
며칠 전에 새 둥지 보고 한 생각인데
새들은 겨울이 되면 부동산 사기 당한 기분일 것 같아
나뭇잎에 잘 가려져서 집 지었을텐데
겨울만 되면 후두둑 떨어져서 휑➰ 다 보여
92
넷
2022/03/10 23:39:13
ID : Mrta5U5bzO4
0
웃겨
우리 반 남자반인데(난 여자임. 그냥 반에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남자가 여자의 4배 이상이야)
하루종일 당선 얘기 한 것 같다.
난 끼진 않았고 워낙 목소리가 많이 섞여서 제대로 듣진 못했는데
다들 마음에 안 드는 눈치더라
다행
혹여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했어
어쩌면 내가 잘못 들은 걸 수도
아무튼 그냥 하루종일 정치얘기하는 열여덟들이 너무 웃기고
지금 생각하니 조금 짠하다
93
넷
2022/03/10 23:39:40
ID : Mrta5U5bzO4
0
열여덟이라
투표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면서 초조해야하는데
허어…
94
넷
2022/03/10 23:40:32
ID : Mrta5U5bzO4
0
우리 언니랑 안 맞는 이유가
어제서야 드러났다
빡대갈새끼…
공약을 봐라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봐라
머리에 뭐가 제대로 박혀 있다면 그러면 안 되지…
95
넷
2022/03/11 04:06:07
ID : Mrta5U5bzO4
0
나는 의외로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한다).
대본 있는 연기는 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대본 없는 연기는 잘 한느 것 같다.
더 정확히는 누군갈 속이는 연기.
기가 막히게 잘 속인다.
흔히 말하는 모르는 척, 이걸 잘 한다.
뭐 딱히 들켜도 상관없는 장난일 때는 걸리지만 (반쯤은 티냄)
작정라면 ㄹㅇ 안 걸리더라
96
넷
2022/03/11 04:06:12
ID : Mrta5U5bzO4
0
졸려
97
넷
2022/03/11 04:06:31
ID : Mrta5U5bzO4
0
인생 너무 버겁다
한 것도 없음서
벌써 지쳐가
98
넷
2022/03/11 04:07:02
ID : Mrta5U5bzO4
0
가끔 내 노력을 폄하하는 것 같다고 느껴지면서도
내가 느끼기에 별로 엄청난 노력을 안 한 것 같으니까
99
넷
2022/03/11 04:08:02
ID : Mrta5U5bzO4
0
워낙 엄청난 노력을 해온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나는 아직 한참 멀었다
물론 지금은 무력감을 이기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됐지만
100
넷
2022/03/12 02:54:21
ID : Mrta5U5bzO4
0
후 반이 드디어 조금은 편해진 것 같다
정말 아주 근소하지만
아무튼 전보다 편해지긴 함
사유: 5~6교시 엄청 웃었음. 앞에 나가있었음. 반장이랑 대화함.
101
넷
2022/03/12 02:54:33
ID : Mrta5U5bzO4
0
어쩌면 월요일에 다시 어색해서 숨막혀 죽을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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