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3/01 05:13:54 ID : Mrta5U5bzO4 3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202 2022/03/25 00:11:39 ID : Mrta5U5bzO4 0
나는 내가 마음에 안 들어.
나는 내가 마음에 안 들어.
203 2022/03/25 00:12:04 ID : Mrta5U5bzO4 0
죽고싶다. 결국 피피티 다 못 만들었어. 죽고싶다.
204 2022/03/25 00:12:12 ID : Mrta5U5bzO4 0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고
205 2022/03/25 00:12:29 ID : Mrta5U5bzO4 0
별 것도 아닌데 포기하고 싶어지고 미루도 괴로워해 한심하지
206 2022/03/25 00:13:56 ID : Mrta5U5bzO4 0
죽고싶은데 죽고 싶진 않다 살기 싫은데 살고 싶다 내가 싫은데 내가 좋다 내가 너무 한심하고 미운데 꽤 괜찮은 사람 같다
207 2022/03/25 00:15:19 ID : Mrta5U5bzO4 0
원래 재목 뭐였지?
208 2022/03/25 00:16:20 ID : Mrta5U5bzO4 0
아슬아슬 줄이 끊어지기 직전이야
209 2022/03/25 00:17:22 ID : Mrta5U5bzO4 0
셔틀런 중인 것 같아 점점 지쳐가 포기하고 싶지 중간에 쉬기도 했어 그래도 여전히 벅차다 버거워 숨을 몰아쉬어도 쉬어지지 않아 아 진짜 포기하고 싶다 여기서 그만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니야 아직 아니야
210 2022/03/27 11:30:44 ID : Mrta5U5bzO4 0
와아! 인생 포기하고 싶다!!!!
211 2022/03/28 10:21:31 ID : AZbg46qrwGs 0
조퇴했어
조퇴했어
212 2022/03/28 10:22:12 ID : AZbg46qrwGs 0
엄마 차 기다리는데 좀 많이 쌀쌀허다
213 2022/03/29 01:11:19 ID : Mrta5U5bzO4 0
왜 이렇게 속이 안 좋지 아무래도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가 왜일까 왜 기분이 이렇게
214 2022/03/29 01:11:42 ID : Mrta5U5bzO4 0
내 자신이 너무 싫다 한심하고 가끔은 끔찍하고 그래도 좋아 그래서 피곤하다
215 2022/03/29 01:12:35 ID : Mrta5U5bzO4 0
나에게 딱 두 달만 줘요 한 달은 그냥 푹 쉬고 한 달은 준비할게 꽉 채운 두 달 딱 그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안 되겠어
216 2022/03/29 01:12:59 ID : Mrta5U5bzO4 0
자퇴하고 싶다~~~ 근데 자퇴하면 뭐 해? 할 게 없잖아
217 2022/03/29 01:13:18 ID : Mrta5U5bzO4 0
뭐 내가 하고픈게 있는거면 몰라도 창균이한테 조언 좀 얻고 싶다
218 2022/03/29 01:13:55 ID : Mrta5U5bzO4 0
근데 우리집은 형편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라서 좀 어려울 것 같다 하아 그냥 자퇴하고 알바뛰고 싶어 카페알바나 하고 싶다고 편의점이나
219 2022/03/29 01:14:13 ID : Mrta5U5bzO4 0
그리고 나중에 학교가 가고 싶으면 그 때부터 수능 공부하고 대학 들어가고 싶다
220 2022/03/29 01:14:19 ID : Mrta5U5bzO4 0
시이발…
221 2022/03/29 01:14:39 ID : Mrta5U5bzO4 0
왜 고등학교는 휴학이 없냐 딱 반학기만 쉬어도 좋을 것 같은데
222 2022/03/29 01:17:21 ID : Mrta5U5bzO4 0
내가 요즘 갈망하는 거 자유
223 2022/03/29 01:18:12 ID : Mrta5U5bzO4 0
원래는 행복이었는데 요즘은 자유야
224 2022/03/29 01:18:23 ID : Mrta5U5bzO4 0
답답하다 뭔가 구속되어 이ㅛ는 느낌
225 2022/03/29 01:19:10 ID : Mrta5U5bzO4 0
이럴 때가 아닌데. 밀리고 밀린 결국 여기까지 와버린 것들을 해결해야 돼. 오늘 낮에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또 미뤄버린 것들을 해야돼. 미칭년이 진짜…
226 2022/03/29 01:19:56 ID : Mrta5U5bzO4 0
일주일 쉬고 싶다 그러면 이주를 쉬고 싶겠지 그러니까 두 달만 쉬면 안 되냐고…
227 2022/03/29 01:21:09 ID : Mrta5U5bzO4 0
어기적 어기적 잘 걸어가지도 못하겠는 거 억지로 끌고 앞으로 걸어가는 기분 질척거리고 나를 잡아먹는 늪에서 걸어가는데 발도 잘 안 빠지고 끝은 어딘지 내가 걸어가고 이ㅛ는 건 맞는지 모르겠다
228 2022/03/29 01:21:21 ID : Mrta5U5bzO4 0
죽고싶다? 모르겠다 맞는 것 같기도
229 2022/03/29 01:21:32 ID : Mrta5U5bzO4 0
요즘 너무 심해 진짜 병원 가 봐야 하나
230 2022/03/29 01:21:57 ID : Mrta5U5bzO4 0
엄마가 알게되면 걱정으로 인해 나오는 그 언행들이 너무 신경쓰여 가끔은 나를 신경써준답시고 상처를 줘서 말하기 싫다
231 2022/03/29 01:22:16 ID : Mrta5U5bzO4 0
걱정하는 것도 싫은데 저것들은 더 싫어서
232 2022/03/29 01:23:46 ID : Mrta5U5bzO4 0
이 삶을 탈출할 수 있다면 좋겠어 모르겠다 그다지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내 안이 너무 어둡고 곪아 있어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가지고 나아가기 쉽지 않네 겉은 멀쩡한데 속만 썩어있는 느낌 썩은내 날까봐 꽁꽁 감추고 있긴 한데 내 코가 이 냄새에 익숙해져서 새어나오는 지도 모를 것 같기도 하고
233 2022/03/29 01:24:27 ID : Mrta5U5bzO4 0
토하고 싶다 울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 내려놓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234 2022/03/29 01:25:02 ID : Mrta5U5bzO4 0
내 상황은 그다지 나쁘지 않아 생기부도 썩 괜찮고 친구 관계도 그렇고 성적도 내 이미지도 나름 괜찮아 나쁘지 않아
235 2022/03/29 01:25:18 ID : Mrta5U5bzO4 0
근데 내 안이 문제지 겉만 번지르르해서
236 2022/03/29 02:05:11 ID : Mrta5U5bzO4 0
자꾸 이렇게 도피하면 안 되는데 자꾸 딴짓하게 돼 아아 다 내려놓고 잠이나 자고 싶다 일주일 동안 자고 통화하고 먹고 자고 반복하고 싶어 덕질도 하면서
237 2022/03/29 02:07:54 ID : Mrta5U5bzO4 0
한 한달 정도는 더 고민해봐야겠지 근데 그 때까지 참기는 너무 힘드니까 이주일 고민하고 엄마랑 얘기하면서 더 고만해볼까 엄마는 반대하겠지만 언니는 지랄하겠지 친구들도 별로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겠지 당연해 얘네는 친구 하나를 잃는 거랑 비슷한 거니까
238 2022/03/31 01:51:16 ID : Mrta5U5bzO4 0
대가 없는 호의를 요구하면서 그걸 들어주지 않았다고 나쁜년 만드는 그런 습관 좀 버려라
239 2022/03/31 01:53:00 ID : Mrta5U5bzO4 0
내게 바라는 게 있으면서 들어주지 않으려 하면 자기가 뭔갈 해주려는 생각도 안 하고 무작정 떼쓰기만 하는게 성인의 태도야?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어째 생각 어린 건 여전하냐 십몇년을 같이 살면서 니 생각이 자라는 걸 본 적이 없다 내가
240 2022/03/31 01:54:01 ID : Mrta5U5bzO4 0
갈 수록 비호감 어째 사람이 그렇지 너만한 사람 본 적 없다 축하해 일등이네 내로남불에 이기적이고 좋지 않은 쪽으로 뻔뻔하고 지랄염병 떨기도 잘하고 개쩐다 너 대단해
241 2022/03/31 01:55:45 ID : Mrta5U5bzO4 0
니는 진짜… 대단하다.
242 2022/03/31 01:56:54 ID : Mrta5U5bzO4 0
사랑만 하기도 피곤한데 어째 그 지랄이냐 진짜 너무 피곤하고 신기하다
243 2022/03/31 01:58:53 ID : Mrta5U5bzO4 0
니 맨날 지가 착한 줄 알고 우리한테 말 많이 하는데 그거 니가 하면 그냥 내로남불이야… 자기반성 할 줄 모르면서 남이 하기를 바라고 성찰도 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예의 없고 무식하고 자만심에 남 탓에 너만큼 심한 사람 본 적 없다 진짜
244 2022/03/31 02:00:14 ID : Mrta5U5bzO4 0
너무 피곤한 존재 포기했어 부딪히기도 싫고 웬만하면 그래그래 하면서 넘어가려 하는데 왜 너는 니 생각만 하냐고… 철 좀 들어라 철 좀
245 2022/03/31 02:01:44 ID : Mrta5U5bzO4 0
남을 싫어하는 것도 이젠 너무 피곤해서 하기 싫은데 씨발 진짜…
246 2022/04/03 03:12:14 ID : Mrta5U5bzO4 0
우효 꿀차 같은 느낌의 소설 없나 단편소설,.. 아니면 애니
247 2022/04/03 03:14:04 ID : Mrta5U5bzO4 0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대부분이 이런 무드인 듯 잔잔하지만 졸릴 정도로 지루하지 않운 노래 꿀차, sorry i’m not sorry, 평점심,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지켜줄게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 이런 느낌의 노래가 좋다
248 2022/04/03 03:15:31 ID : Mrta5U5bzO4 0
그래서 창군이 노래도 좋고…
249 2022/04/03 03:16:21 ID : Mrta5U5bzO4 0
형원이가 쓴 곡 같은 느낌도 좋아 처절한 느낌… 울부짖는 느낌… 그래서 기현이 레인도 좋고
250 2022/04/03 03:17:54 ID : Mrta5U5bzO4 0
주헌이 곡 느낌도 좋아해 신날 때 들으면 너무 좋아 그래서 그 why don’t we의 fallin’도 좋아해
251 2022/04/03 03:18:47 ID : Mrta5U5bzO4 0
콤마같은 곡도 좋아해 뭔가 상큼한 느낌 알지 앗 생각난 곡 있는데 까먹었다
252 2022/04/03 03:19:06 ID : Mrta5U5bzO4 0
취향 스펙트럼 되게 넓어서 웬만한 건 다 좋아함~
253 2022/04/03 03:20:59 ID : Mrta5U5bzO4 0
싫어하는 건… 요즘 나오는 트롯이나 욕 많이 나오는 랩 힙합은 진짜 내가 좋아하는 돌만 듣는 듯 랩만 있는 곡도 마찬가지~ 이건 사랑의 영역이야 나한텐 일단 내가 따라 부를 수 있어야 하니까 그런 걸 수도?
254 2022/04/03 03:21:26 ID : Mrta5U5bzO4 0
기계음 많은 것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듯
255 2022/04/03 03:22:00 ID : Mrta5U5bzO4 0
아 힙합… 사실 힙합 잘 모름 거의 랩만 있는 곡이 힞합 아닌가요? ㅇㅈㄹ
256 2022/04/03 03:22:28 ID : Mrta5U5bzO4 0
싱잉랩은 괜찮을지도…? 딱히 찾아 듣진 않음 그냥 유행하면 귀에 들이니까 입으로도 나올 뿐인 듯
257 2022/04/03 03:24:57 ID : Mrta5U5bzO4 0
난춘도 좋아하는데. 근데 이건 커버곡을 더 먾이 들음 그… 예전에 고등학교에서 EH양 눈코입 부른 영상… 여학생이 부르고 남학생이 기타치고. 뒤에서는 공부하고? 맞나? 아무튼 그거. 그 분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다시 돌아와ㅛ을 때 쯤에 난춘 올렸는데 좋아서 여러번 들었다
258 2022/04/03 03:28:29 ID : Mrta5U5bzO4 0
우효 곡을 많이 들은 건 아니지만 들은 것들은 대체로 내 취향… 애초에 내 취향이랄게 있나며~
259 2022/04/03 03:31:40 ID : Mrta5U5bzO4 0
몬엑은 남돌인지라 () 많아서 좋다. 신나는 곡도 잔잔한 곡도 처절한 곡도 뭉클한 곡도 그 사이 어딘가의 곡도(장르 잘 모름) 다양하게 부르니까 좋아. 그리고 애들이 랩도 존나게 잘해서 랩만 있는 곡도 좋더라… 래퍼들도 노래 개잘줄러서 노래만 있는 곡도 좋아… 너무 좋아.
260 2022/04/03 03:31:52 ID : Mrta5U5bzO4 0
가사도 잘 써서 미치는거야
261 2022/04/03 03:43:28 ID : Mrta5U5bzO4 0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오감 중 하나를 잃어야만 한다면 미각을 포기할래 청각은 음악을 들어야 하고 다른 소리들도 들어야 하고 청각이 있어야 의사소통도 수월하고(음악 듣는 거 좋아함 자연 소리 좋아함 대화는 육성이 편함 아무튼 청각을 이용하는 걸 선호하는 편) 시각이 있어야 일단 일상생활이 편하고 귀여운 걸 볼 수 있고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시청각이나 시각 자료를 볼 수 있고…(터치식이 많다 버튼식 거의 사라지는 추세 심지어 점자블록도 잘 안 보여. 게다가 나는 덕질하는데 덕질하려면? 시각을 포기 못하죠? 동물등~! 귀여운 거 봐야돼~! 예쁘고잘생기고사랑스러운 것들도 버ㅏ야돼~! 나는 독서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점자책 읽으면 된다 쳐도 인터넷에 올라온 것들이나 웹소설은 어떻게 봄? 웹툰은? 만화는? 드라마는? 영화는?) 후각으로 얻는 정보도 많음. 그리고 좋아하는 냄새도 많음. (기척도 후각 통해서 느끼기도 함 맞음 향수 읽은 사람임. 이 외에도 구체적인 맛은 후각을 통해 느낌. 그리고 탄 냄새 같은 것도 후각으로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구… 기분 좋아지고 안정담 찾게돠는 냄새들이 있음) 촉각 잃으면 클난다. 내가 뭐 이쑤시개 씹어서 피가 나든 누가 날 찌르든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다쳐도 다친지 모를 걸? 누가 날 톡톡 쳐서 불러도 모른다. 타자칠 때도 결국 해메게 될 걸? 아무튼 굉장히 위험해. 근데 미각은? 단맛 짠맛 신맛 감칠맛 또 뭐냐 아무튼 5가지 맛밖에 못 느낌. 가장 비효율적임. 차라리 이걸 잃는게…
262 2022/04/05 08:23:18 ID : Mrta5U5bzO4 0
늦잠 자서 죽고 싶었다 어제의 작은 쪽팔림이 생각나 죽고 싶었다 안경이 보이지 않아 죽고 싶었다 추워서 죽고 싶었다 매트를 틀었는데도 차가워서 죽고 싶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죽고 싶었다 자꾸 짜증이 나서
263 2022/04/05 08:23:27 ID : Mrta5U5bzO4 0
싫다 전부
264 2022/04/06 01:12:25 ID : Mrta5U5bzO4 0
이미 저녁에 잠들어서 공부 못 했는데 또 졸리네
265 2022/04/09 21:42:23 ID : Mrta5U5bzO4 0
혹시 나 죽어도 돼?
266 2022/04/09 21:42:29 ID : Mrta5U5bzO4 0
근데 죽고싶진 않은데
267 2022/04/09 21:44:09 ID : Mrta5U5bzO4 0
모르겠다 안정궤도를 오른 것 같은데 자꾸 벗어나는 것 같아 부들부들 떨면서 궤도를 돌아서 벗어났다가 올랐다가 반복하는 것 같아 정상 비정상 안정 불안정 껐다 켜졌다 꺼졌다 켰다 깜빡깜빡 어지러워 혼란스러워
268 2022/04/09 21:48:55 ID : Mrta5U5bzO4 0
괜찮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 괜찮다고 해야지 고민 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 없다고 해야지 가벼운 고민은 딱히 없어서 내 우울을 알리고 전파하고 싶지 않아서 옮기고 싶지 않아서 내 약점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저 사람에게 자꾸만 기대어 질리게 할까봐 말하면 떠날까봐 몰라 그래서 그냥 말 안 해 말하고 싶으면 그냥 겉부분만 빙빙 돌며 말해 그냥 그냥 그래
269 2022/04/09 21:50:27 ID : Mrta5U5bzO4 0
영원한 건 없어서 내 편도 영원한 내 편이 없어서 그래서 잠시라도 이 사람은 온전한 내 편이라고 믿고 싶은데 그럴 확신을 주는 사람도 없고 나도 온전히 기대지 못해서 이런 내가 답답ㅎㅏ고 아무리 친해져도 자꾸만 동떨어진 듯한 느낌에 네가 문제인 건지 내가 문제인 건지 답은 뻔하지만
270 2022/04/09 21:52:04 ID : Mrta5U5bzO4 0
나와 가장 친한 사람 그리고 나를 가장 친한 사람이라 여기는 사람 온 세상 사람들 중 서로가 가장 친한 사람이 필요해 그래서 연애가 하고 싶어 연애하는 동안에는 서로가 가장 친하다는게 확실하고 서로를 가장 아껴주니까 그래서 하고 싶어 기대고 싶어 마음 편히 마음을 내려놓고 긴장감 없이 하지만 다정을 나누면서
271 2022/04/09 21:54:17 ID : Mrta5U5bzO4 0
엄마가 밉다 그러는 동시에 좋다 나에게 가장 큰 존재 거역할 수 없어서 틱틱대는 걸로 작게 반항한다 미운 동시에 사랑한다 그래서 불편하다 불편한건 그런 마음을 가진 나인지 그런 마음을 갖게 하는 엄마인지 잘 모르겠다
272 2022/04/09 21:55:45 ID : Mrta5U5bzO4 0
상처를 준다 하지만 나도 많이 받았어 엄마는 나를 이해 못한다 나는 엄마를 이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온전히 이해하진 못하겠다 나보다 어른이면서 나보다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서 나보다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서 저보다 어린 사람을 포용해주지 못하는 엄마가 자꾸만 상처를 주는 엄마가 밉다
273 2022/04/09 21:57:26 ID : Mrta5U5bzO4 0
엄마는 나에게 너무 큰 의미라서 작은 것도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 엄마에게는 그저 웃긴 에피소였나봐 별 거 아닌 일이라고 느껴질지 몰라도 나는 상처였는지 깊게 자리남았는지 자꾸만 떠오르는데 떠올릴 때마다 서운한데 10년 가까이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서운하고 아픈데
274 2022/04/09 21:57:54 ID : Mrta5U5bzO4 0
말 하면 엄마는 뭘 그런 걸 가지고 몇 년을 우려먹냐고
275 2022/04/09 22:02:01 ID : Mrta5U5bzO4 0
내가 믿어온 것둘이 부정당했다 우리집은 평범한 가족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직업은 제쳐놓고 생각해도 평범치 않다 부모님은 결혼 전 연애 시절 얘기를 일절 안 했고 물어봐도 답을 주지 않았고 엄마는 후회하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지 몰라도 사이가 좋지 않고 아빠는 이정도면 나가 사는 거고 친척들도 보면 그다지 평범한 집이 별로 없고 나랑 동생은 언니를 거의 싫어하고 무시하는 듯한 경멸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고 몰라 뭐가 잘돤곻ㄱ 잘못된거고 더 있을 곳 같지만 몰라서 모르겠다
276 2022/04/09 22:04:30 ID : Mrta5U5bzO4 0
죽고싶어? 응 살고싶어? 응 어쩌라고 몰라 나도
277 2022/04/09 22:07:37 ID : Mrta5U5bzO4 0
이렇게 살기 싫냐는 질문이 온다면 답을 못하갰지 ‘이렇게’가 뭔데 나는 외적인 것들에서 대부분 만족한다 하지만 내 내적인 것들이 망가져서 모르겠다 내 성격도 꽤 바뀐 것 같고 정신 건강도 꽤 망가진 것 같고 또 뭐가 있냐 모르겠다 아무트누즈 모르겠다 그래서 모르겠어
278 2022/04/09 22:07:47 ID : Mrta5U5bzO4 0
몰라 생각하기 싫다 더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다 고민할 것도 옶는 것 같다 여기서 생각을 끊겠다 이런 의미의 몰라
279 2022/04/09 22:35:59 ID : Mrta5U5bzO4 0
노리즌 좋다 가사도 멜로디도 좋다 밝은 듯 슬픈게 한밤중 내리는 함박눈 같아
280 2022/04/09 22:38:06 ID : 43Wo6o2GoNA 0
일기판 보는 뻐꾸기 스레인가? 그 스레에 가끔 들어가 보는데 내 얘기가 아닐거란 걸 알지만 나와 비슷한, 혹은 모든 멧새에개 전하는 말들을 보니 오늘따라 울컥하네
281 2022/04/09 22:38:33 ID : Mrta5U5bzO4 0
나 힘든가봐 누가 나 좀 안아줘 외로워 힘들어 괜찮냐고 물어봐줘 괜찮다고 하진 말아줘 사랑해줘 사랑받고 싶어
282 2022/04/09 22:42:21 ID : Mrta5U5bzO4 0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닌 것 같다. 나는 사랑할 준비는 되어있다. 남에게 사랑을 쏟을 준비는 되었다. 하지만 나를 온전히 사랑하지도 못하고 있고 내 자신을 사랑할,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준비는 되지 못한 것 같다. 당신이 나를 떠날까봐 무섭다 두렵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 올 그 날이 어쩌면 가까운 시일일 것 같은 그 날이 싫어서 사랑 받지도 못하겠고 사랑할 준비만 되고 사랑을 하진 못한다 이건 사랑할 준비가 덜 된건가? 하지만 사랑을 쏟을 순 있다 확신만 있다면 떠나지 말아줘 혼자 남겨두지 말아줘 가지 마
283 2022/04/09 22:44:08 ID : Mrta5U5bzO4 0
가지마 무서워 날 혼자 남겨두지마 언젠가 올 날울 까맣게 잊고 있다가 갑자기 훋 다가오면 너무 아프다고 떠나지 않을 거라 확신이 들어 쏟으면 어째서 떠나느데 아프다 무서워 슬펐어 외로워 이제 나 너무 두렵다 이제 힘들어질 것 같아 억지로라도 토해내고 싶다 그래야 탈피할 수 있을 것 같아
284 2022/04/09 22:44:49 ID : Mrta5U5bzO4 0
뭘 토해내야 하는지 모르지만 정말 탈피할 수 있는지 벗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285 2022/04/09 22:45:49 ID : Mrta5U5bzO4 0
울고싶다 혼자있고싶고 안겨있고싶다 포근한 곳에 푹 쌓여있고싶어 푹신한 곳에 폭 뛰어들어 누워있고 싶어 파고들고 싶어 나 너무 춥다
286 2022/04/09 22:46:25 ID : Mrta5U5bzO4 0
너무 딱딱하다 그래서 힘들다 눈물 날 것 같아 바들바들 떨고있는
287 2022/04/09 22:51:51 ID : Mrta5U5bzO4 0
혹시 내 일기 불편해? 불편하면 말해줘 스탑 달고 쓸게
288 2022/04/09 22:53:04 ID : Mrta5U5bzO4 0
여긴 진짜 내 감정 쓰레기통이라 기분 좋을 때도 오긴 하지만 처질 때 많이 와서 보기 역할 수도 았을 것 같아 딱히 안 좋은 단어를 쓰는 건 아니지만 너무 축 늘어지고 우울해질 것 같아서
289 이름없음 2022/04/09 22:58:23 ID : Mrta5U5bzO4 0
아. 벌써 일요일이 다 돼 가네 싫다 조금만 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머물면 안 될까요
290 2022/04/09 22:59:05 ID : Mrta5U5bzO4 0
잠시만 천천히 흘러줘 대체 어떤 기준으로 빠르고 느린 건지 알 수가 없어 지루해도 좋으니 조금만 더 오늘에 머물고 싶어
291 2022/04/09 23:03:50 ID : Mrta5U5bzO4 0
귀여운 기현이 사진 드릴테니 시간 좀 늘려줘요 느리게 느리게
귀여운 기현이 사진 드릴테니 시간 좀 늘려줘요 느리게 느리게
292 2022/04/09 23:10:13 ID : Mrta5U5bzO4 0
사랑해줘
사랑해줘
293 2022/04/09 23:10:32 ID : Mrta5U5bzO4 0
어? 왜 안 접히지
어? 왜 안 접히지
294 2022/04/09 23:11:25 ID : Mrta5U5bzO4 0
아 아직 90대구나 정신머리 어따 뒀냐
295 2022/04/13 23:23:20 ID : Mrta5U5bzO4 0
하… 진짜 하는 행동도 목소리도 말투도 너무 닮아서 미치겠음
296 2022/04/13 23:24:54 ID : Mrta5U5bzO4 0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걔가 너무 개구렸던 구남친이랑 비슷해서 미치겠다 목소리? 억양? 말투? 발성? 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귀로 들이는 걔의 말소리도 비슷한 것 같고 행동도… 생긴건… 모르겠다. 굳이 비교하자면 상위버전? 아 너무 쓰레기발언인가 아무튼~
297 2022/04/13 23:25:53 ID : Mrta5U5bzO4 0
자꾸 겹쳐보여서 괜히 불쾌하다 그 친구는 무슨 죄라고ㅠ 미안하네
298 2022/04/13 23:27:50 ID : Mrta5U5bzO4 0
중학교 동창회 하고 싶지만 말만 하고싶다 하고 본격적으로 얘기 못 꺼내는 이유도 그 구남친 때무네~ 내가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있는 그 학년의 우리 반 동창회를 하게 된다면 시발 만나야 되잖아… 싫다구요ㅠ 괜찮은 것 같은데 역시 너무 불편하고 불쾌하도 살짝 역겹다. 경멸? 아무튼 불쾌해.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으; 하게 되는데 만나면… 하 싫다
299 2022/04/15 01:58:28 ID : Mrta5U5bzO4 0
보고싶다.
300 2022/04/15 01:58:41 ID : Mrta5U5bzO4 0
조금 무기력해 정신차려!!
301 2022/04/16 00:14:36 ID : Mrta5U5bzO4 0
숨참고 ( ) 다이브
레스 작성
일기 12 실시간
999레스 ^_^ 1083 Hit
일기 이름없음 22.10.25 10
8레스 ~뜨린이의 2미터 목도리 뜨기 대장정~ 123 Hit
일기 🧶 22.10.25 0
1000레스 Shanti 1545 Hit
일기 탄산수 22.10.25 5
927레스 파란색 다섯 컵+제비꽃 두 줌 1318 Hit
일기 ◆nA1vh83Bhvx 22.10.23 10
3레스 심각성을 깨달음 40 Hit
일기 이름없음 22.10.23 0
695레스 좆같을 때만 쓰는 일기 2032 Hit
일기 이름있음 22.10.20 3
3레스 Cogito, ergo sum 32 Hit
일기 이름없음 22.10.20 0
3레스 Easy peasy lemon squeezy 58 Hit
일기 구그미 22.10.18 0
175레스 from. 지겨운 우울함으로부터 434 Hit
일기 환자 22.10.18 1
957레스 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긴 1106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7 1
59레스 . 1655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7 4
4레스 thecolorofmyloveisblack 67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6 1
33레스 잡다한 생활 🌊 176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6 0
999레스 » 맞서다 924 Hit
일기 22.10.16 3
30레스 -`,✎ 오늘의 아픔도 내일이면 과거。⋆ʚ♡⃛ɞ 128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5 1
6레스 세상을 잘라 내 심장에 새겨. 43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5 0
6레스 meow meow bitch 74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5 1
26레스 Love This Quiet Moment 113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5 1
367레스 타버린 들판 799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4 0
84레스 인생 지겹다 369 Hit
일기 이름없음 22.10.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