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3/01 05:13:54 ID : Mrta5U5bzO4 3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302 2022/04/16 00:18:40 ID : Mrta5U5bzO4 0
사랑이란?
사랑이란?
303 2022/04/16 00:24:22 ID : Mrta5U5bzO4 0
오늘… 이 아니라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다. 솔직히 시험도 며칠 안 남았고 다음날이 세월호 8주기 되는 날이라 망설여졌는데 이 때가 아니면 못 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 빼고 노는게 더 서운할 것 같고 나만 또 거리감 느껴질 것 같아서 놀았다. 돈도 얼마 없는데 놀았다. 돈 이제 없어. 지갑에 있던 지폐란 지폐는 모조리 써버렸다. 그래도 즐거우니 됐어. 놀기 전에 한 것도 있었지만 그거 말하면 내 신원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각설하고…
304 2022/04/16 00:24:27 ID : Mrta5U5bzO4 0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랑 이번주에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특히 오늘 끝나고 놀았을 때. 좋은 사람일 거라 어렴풋 생각했지만 진짜로(진실로)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좋다. 물론 이 친구를 3월 2일에 처음 만나긴 했지만~? 대충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온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305 2022/04/16 00:31:57 ID : Mrta5U5bzO4 0
길어져서 나눴다. 아무튼 문제가 있다면 또 미쳤다고 이 친구에 대한 호감을 연애감정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조금 불안하다.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서 이렇게 좋은 사람을 보면 오래도록 곁에 머물고 싶어한다. 그래서 설령 연애 감정을 갖는다 하더라도 연인으로 두려고 하지 못한다. 모든 관계는 끝이 있다. 그 중 특히 연애는 언젠가 끝이 온다는 것이 명확하다. 그 끝이 이별이든 결혼이든 연애의 끝맺음은 언젠가 온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빛이 바래게 된다. 그렇기에 연인에 비해 유통기한이 긴 친구로 남고 싶어 한다. 게다가 나는 연애를 몇 년이고 길게 가본 적도 없는 건 물론이고 백일조차 넘기기 힘들어하니 말 다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친구로 오래오래 지내고 싶어한다. 비록 정말 사랑이 우정이 아니라 연정으로 바뀌었다 해도 내 사랑을 억지로 비틀어 우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모순되게 멀어지게 된다 하더라도.
306 2022/04/16 00:36:57 ID : Mrta5U5bzO4 0
놀면서 오락가락. 이게 놀기 전에 했던 것 때문인지 이제 내가 그렇게 변한 건지 얘네가 그만큼 편하지 않았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복합적인 이유겠지. 기 빨렸다가 충전 됐다가 그걸 노래방에 있던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오락가락 했다. 내가 마이크를 안 잡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딱히 노래를 고르고 마이크 잡고 부르고 그러고 싶지 않았다. 앞서 말한 그런 것들 때문도 있을 것이고 이젠 노래가 잘 불러지지도 않고 요즘 듣는 노래는 전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라서, 그래서 부르기 싫었다. 대신 마이크 없이 열창했다.
307 2022/04/16 00:39:29 ID : Mrta5U5bzO4 0
힘들다. 친구들이랑 티키타카 대화하고 장난치고 끊임없이 수다떨고. 그러고 싶다. 하지만 이제 힘들다.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고 버벅거리고 내가 재미없는 말을 던진 것 같고 저 말을 어떻게 받아쳐야 재밌어질지도 모르겠고. 내가 말을 받아치면 왠지 분위기가 떨떠름 해지는 것 같고. 조금 버겁다. 아니 그냥 버겁다. 원래 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해야 느는건데 나도 나름 많이 한 것 같은데 아 모르겠다 그냥 제쳐두고 쉬고 싶다
308 2022/04/16 00:49:47 ID : Mrta5U5bzO4 0
사실 이번주에 가장 놀랐던 게 있어. 내 중학교 친구가 같은 반 됐는데 얘 원래 중학교 3년 내내 나를 김멧새, 아줌마, 아즈씨, 야, 즈기여 이런 식으로 불렀는데 나를 멧새야 라고 부르더라. 좀 놀랐다. 얘가? 나를?? 성 떼고?? 부드럽게??????? 얘가????????? 나야 중2 때 친구들 영향으로 성 떼고 부르는게 익숙해졌다지만 얘가????????????????????? 나도 아직도 성 붙여서 부르는게 익숙해서 바꾸기 어려운 친구들이 있는데 얘가????? 나를?????????????
309 2022/04/16 00:50:02 ID : Mrta5U5bzO4 0
티엠아이) 스레딕에서는 나한테 아무 성이나 갖다붙임. 대층 예를 들면 김넷 제갈넷 조넷,,,
310 2022/04/16 13:28:17 ID : Mrta5U5bzO4 0
뭐지? 왜 이렇게 허전하지? 외롭지?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허하다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가 너무 가슴이 텅 빈 느낌이라 채워넣어야지 뭘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아
311 2022/04/16 13:31:00 ID : Mrta5U5bzO4 0
어베 오랜만에 여럿이서 놀아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독 심하네 너무 공허해
312 2022/04/16 13:36:50 ID : Mrta5U5bzO4 0
나는 사람 사이 관계에서 보통 상대방에 발 맞춰 간다. 상대방이 이정도 장난을 나한테 치면 ‘아 이 정도 장난은 칠 수 있는 사이구나’하고 인식하고 그 정도 장난까지 친다. 내가 먼저 앞서 나갔다가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 것도 많이 봤고 그걸 보고 ‘아 우리가 이만큼 친한 건 아니구나’ 하고 깨닫는 것도 싫고 어느정도까지가 선을 넘지 않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상대방 진도에 따라간다. 물론 이건 눈에 보이는 확실한 표시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나 혼자 착각하고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무서우니까 어쩔 수 없다.
313 2022/04/16 13:39:00 ID : Mrta5U5bzO4 0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랑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얘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 내가 장난치면 받아주고, 내 작은 행동도 캐치해서 말 걸고 하니까~… 원래 조금은 먹금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어서 좋았다.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또 사랑으로 분류하지마 멍청아 좋은 사람 잃기 싫다고
314 2022/04/16 13:45:22 ID : Mrta5U5bzO4 0
왜 분류하기 싫은가? 위에서 말한 거랑 같지만 다른 이유가 또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집착이 있다. 질투도 심하다. 친구 사이에서는 질투하고 집착하는 걸 티내지 않는다. 친구잖아. 적당히 허용되는 양만큼 티를 낸다. 아무튼 그런데 연인 관계가 되면 특별한 사이니까 그걸 티내게 될 것 같다. 누구랑 연애하느냐 또 내가 주변에 어떤 영향을 받았고 어떻게 변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서로가 서로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면 나는 자꾸 나를 내보일 것 같다. 당연하고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자꾸 안 좋은 면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 나는 편해진 상대에게 말을 툭툭 내뱉고 서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종종 하고 어쩔 땐 내 얘기만 할 때도 있다. 예민하고 짜증이 많다는 걸 드러낼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자존감…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우울감도 자주 찾아오고 자존감 낮을 때도 자주 있는 것 같고 아무튼 상태가 좋디 않다. 이런 내가 껍질을 벗어버리면? 결국 상대는 내가 질려 떠날 것이다. 그게 싫다. 두렵다. 그래서 오래도록 곁에 있고 싶은 사람과 연애를 하라면 망설이게 된다. 뭐… 진짜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에게 던지는 가상 질문이지만.
315 2022/04/16 13:46:45 ID : Mrta5U5bzO4 0
하아 지금 내가 ‘서로가 서로를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없어서 그렇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단짝 친구가 없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그러니까 자꾸 확실하게 서로가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는 연애가 하고 싶은 걸지도.
316 2022/04/16 13:47:28 ID : Mrta5U5bzO4 0
그리고 너무 기대고 싶다. 어딘가 의지하고 싶다. 나 대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
317 2022/04/16 13:48:59 ID : Mrta5U5bzO4 0
꼬인 생각을 하기 싫다 심심하면 연락하고 싶다 매일매일 연락하고 싶다 나를 외롭지 않게 하고 싶다
318 2022/04/16 13:54:55 ID : Mrta5U5bzO4 0
원래는 간단하게라도 계획 짜는 걸 자주 했는데 요즘에는 당장 1분 1초 현재를 살아가기에도 벅차서 누군가랑 놀 때에도 핼렐레 팔렐레 그냥 무계획이 된다 버겁고 벅타면 정신 놓아버릴 것 같아 반쯤 놓은 것 같아 그래도 인생의 전반적인 계획은 세워둠 큼직큼직하게
319 2022/04/16 18:24:19 ID : Mrta5U5bzO4 0
소설인 척 하는 실화를 써보고 싶네
320 2022/04/16 18:28:54 ID : Mrta5U5bzO4 0
그 친구 되게 자상하더라 얘는 다정보다는 자상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아무튼 자상해 내가 왼쪽이 더 높은 기울어져 있는 길?을 걷는데 신발이 커서인지 발 꺾여서 넘어질 뻔 함. 그러니까 내 왼쪽 뒤에서 놀라더니 자연스럽게 내 오른쪽으로 오더라. 나는 왼쪽으로 더 가면 아까에 비해서 평평해서 그 쪽으로 올라갔고. 이 친구가 내 오른쪽으로 내려온 이유를 알 것 같아서 와 얘 진짜 괜찮은 애라는 걸 다시금 깨달음. 나 또 휘청이거나 아예 넘어지면 받아주려고 오른쪽으로 내려간 거 아녀… 진짜 좋은 사람이다. 말고도 쫌 있는데? 내가 충격받듯이 다시 깨달았다,, 말 정리가 안 되네 감정 정리가 안 돼서 그럼 아무튼 그랬다
321 2022/04/16 18:33:07 ID : Mrta5U5bzO4 0
아 어떡해. 너무 친해지고 싶은데 내가 얘한테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될까봐 불안해.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322 2022/04/16 18:35:20 ID : Mrta5U5bzO4 0
시발ㅠ 이렇게 사람 좋은 친구들은 전부 친구로 욱여넣고 묶어버리면 나 연애는 어떡함?ㅠㅜㅜ 아예 못 만나거나 그럭저럭인 사람만 만나는 거 아님?ㅠㅜㅜㅜㅜ 그치만 잃을까봐 두려운 걸,, 잃기 싫다. 내가ㅠ 연애를 오래 할 수 있으믄 좋을텐디,, 자신이 읎네 지금까지의 데이-타를 토대로 보면 짧게짧게 하니까는… 그치만 다시 생각해보믄 그만큼 진국인 사람이랑 연애해본 적은 없는 것 같은디
323 2022/04/16 18:35:27 ID : Mrta5U5bzO4 0
공부나 하자
324 2022/04/16 18:35:35 ID : Mrta5U5bzO4 0
그치만 연애도 하고 싶은 걸료ㅠㅜㅜ
325 2022/04/16 18:35:48 ID : Mrta5U5bzO4 0
내 오랜 소망… 좋은 사람과 오래 연애하기
326 2022/04/16 18:36:02 ID : Mrta5U5bzO4 0
결혼까지 가면 좋지만 난 아직 고딩임 ㅎ
327 2022/04/16 18:36:30 ID : Mrta5U5bzO4 0
결혼도 해보고 싶은데 이대로면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328 2022/04/16 18:36:57 ID : Mrta5U5bzO4 0
공허함은 아까 친구랑 몇 시간 통화하면서 채워졌다 근데 슬금슬금 사라져가고 있음
329 2022/04/16 18:37:37 ID : Mrta5U5bzO4 0
내가 지금 너무 외로워서 그려… 자꾸 좋은 사람만 보면 이런 쪽으로만 생각하려고 하잖여. 내가 내 첫사랑 같은 친구를 자꾸 떠올렸던 거랑 비슷한 거여
330 이름없음 2022/04/16 18:39:50 ID : arfhvCqlu8l 0
아니
331 2022/04/16 18:42:07 ID : Mrta5U5bzO4 0
요즘 나 대답 느에 로 함
332 2022/04/16 18:42:27 ID : Mrta5U5bzO4 0
뭐야 고마워 🥺💖
333 2022/04/16 19:44:36 ID : Mrta5U5bzO4 0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빨리고 무한 반복
334 2022/04/16 19:46:12 ID : Mrta5U5bzO4 0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체력과는 다른 에너지가 충전된다. 기분이 전환된다. 그래서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밝아질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그 에너지를 뺏긴다.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같은 상황, 시간에 에너지가 충전됐다 방전됐다 반복된다. 피곤해.
335 2022/04/16 19:48:50 ID : Mrta5U5bzO4 0
엄마는 내가 모두와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고 한다. 실은 아니다. 맞지만 아니다. 내 마음 깊숙이 들어와 친한 친구는 몇 없고 애초에 친구라고 하면 떠오르는 친구도 몇 없다. 그 친구들이 나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느낄지 모르겠다. 나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친구들 투성이다. 이제 나는 그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다. 바람과 은근한 희망은 있지만 저 친구도 나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하지 않는다. 비참하기 싫어서.
336 2022/04/16 19:52:08 ID : Mrta5U5bzO4 0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스스로 이 삶을 포기하면, 정리하면 엄마는 정말 이유도 모르고 나를 떠나 보내는 것이 되겠구나. 하지만 말해주고 싶진 않다. 이미 살짝 말해봤을 때 엄마의 반응도 후에 나를 대하는 것도 싫었다. 엄마는 자기가 말하고서 까먹는다. 그게 결국 나를 더 아프게 만든다. 굳이 상처를 늘리고 싶지 않으니 말하지 않을 것이다. 말하면 말하는 대로, 말 하지 않으면 안 하는 대로 엄마와 나는 힘들어 할 것이다. 그러니 그냥 이대로 있자.
337 2022/04/16 19:53:28 ID : Mrta5U5bzO4 0
문득 또 이런 생각이 드네. 지금 같이 다니는 반 애들이 각자 자기 애인이 생긴다면 좀 웃길 것 같다. 각자 남친여친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지 않은가
338 2022/04/16 19:53:54 ID : Mrta5U5bzO4 0
일단 몇 명은 이미 있고
339 2022/04/16 19:54:27 ID : Mrta5U5bzO4 0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근데 또 좋은 사람을 만나면 친구로 급하게 묶어서 못 나오게 할 것 같다
340 2022/04/16 19:58:39 ID : Mrta5U5bzO4 0
창작활동은 누군갈 사랑할 때, 그리워할 때 해야 하나봐. 언젠가 쓴 글을 읽었는데 정말 예쁘더라.
341 2022/04/16 19:59:38 ID : Mrta5U5bzO4 0
엄마랑 다신 학교 얘기 하지 말아야지. 진짜 기분 구리다. 언니랑도? 안니한테는 조언 들을 수 있으니 그 때만.
342 2022/04/16 20:04:42 ID : Mrta5U5bzO4 0
맞아. 목요일 날에 친구에게 뭔가 큰 위로를 받았다. 딱히 위로는 아니었고 상담하듯이 내 얘기를 들어주고 자기 얘기를 하며 조언을 해준 것 뿐인데 위로가 됐다. 다시 다잡을 수 있었고 고민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세히 적을 순 없지만… 진로 관련 이야기였고 이런 친구를 사귈 수 있음에 감사하다.
343 2022/04/16 20:17:55 ID : Mrta5U5bzO4 0
습관성 삼인칭. 고쳐지지 않으니 너희가 감수해라…
344 2022/04/16 20:20:47 ID : Mrta5U5bzO4 0
이게… 어떻게 습관이 됐냐면 집에서 대답할 때 이름 불러야 더 빠르고 정확해짐(전부 딸들이라 나~ 라고 대답하면 누군지 잘 모름…) -> 그래서 입에 붙음 -> 그런 김에 학교에서 장난으로 삼인칭 가끔 썼음 => 결국 습관이 됨
345 2022/04/16 20:22:18 ID : Mrta5U5bzO4 0
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 친구들 엄청 질색함… 조금 무안함… 그치만 어쩌겠니… 나도 모르게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걸… 그래도 매 순간 쓰는 게 아니라 ‘내 거!’ ‘나도!’ 이런 상황에서 쓰니까 이해해주렴… 어쩔 수 없잖니…
346 2022/04/16 20:22:30 ID : Mrta5U5bzO4 0
그리고 나름 재밌음
347 2022/04/16 20:23:33 ID : Mrta5U5bzO4 0
후웅 나는 공부하기 시룬골? 그치만 어쩌겠니 해야지… 폰 이제 내려놓고 공부 하러 가려무나 느에…
348 2022/04/16 20:28:44 ID : Mrta5U5bzO4 0
인생네컷… 을 비롯한 포토 어쩌구들 그냥 편하게 인생네컷 아무튼 인생네컷을 2018년부터 매년 찍어왔다 신기하네
349 2022/04/16 20:29:04 ID : Mrta5U5bzO4 0
17년… 에도 찍었나?
350 2022/04/16 20:31:11 ID : Mrta5U5bzO4 0
난 허벅지가 길어서 다리를 좀 구부리면 길어보이더라 특히 측면에서 그 말은 즉 그냥 다리를 펴고 정면에서 찍으면 짧둥해 보임
351 2022/04/16 20:31:45 ID : Mrta5U5bzO4 0
친구들 다 좋다 얘들아 나는 너희랑 오래 가고 싶은데 너희도 나랑 오래 가고 싶니?
352 2022/04/17 01:28:21 ID : Mrta5U5bzO4 0
근데 사실 얘가 너무 이성한테만 붙어 있는 것 같기도 해. 그게 서운하고 질투가 나. 근데 질투 나는 이유를 모르겠어. 네가 나와 놀지 않아서 질투 나는 건지, 그 아이와 붙어 다녀서 질투 나는 건지. 내 감정 너무 어려워~~
353 2022/04/17 01:29:14 ID : Mrta5U5bzO4 0
나 원래 말 많은데 말이 잘 안 나오네
354 2022/04/17 01:29:38 ID : Mrta5U5bzO4 0
열두시가 지났다고 다들 노란 리본을 내리는 꼴이 싫다 내가 너무 꼬인 거니?
355 2022/04/17 01:31:25 ID : Mrta5U5bzO4 0
힝힝 뭐 집중할 게 없어서 그런지 외롭다 공부 해야 되는데 공부나 해 제발ㅠㅜㅜㅜ
356 2022/04/17 01:33:17 ID : Mrta5U5bzO4 0
나는 너무 단순해 그리고 복잡해
357 2022/04/17 01:34:05 ID : Mrta5U5bzO4 0
단순해서 그런지 너무 복잡하서 그런지 왜 자꾸!!!! 연애 쪽으로 감정을 엮으려 하는 거야!!! 징짜 싫다 그만 좀 해 친구로 지내자 좀… 잃기 싫다고 했잖아
358 2022/04/17 01:34:32 ID : Mrta5U5bzO4 0
다벙하면 다 좋아하냐? 너는? 조금만 자상하게 해줘도 반해버리냐고 어이없네
359 2022/04/17 02:04:45 ID : Mrta5U5bzO4 0
얘 되게 신기하다 내가 좋아하는 유형? 대충 이상형이라고 하자. 내 이상형: 다정하고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고, 공부 잘하고 잘 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고 잘 한다면 수학을 잘 하고, 운동도 잘 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나를 의지해주는 사람, 말 예쁘게 하… 는 건 다정하면 보통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손 크고, 눈이 별로 매섭지 않고, 눈썹 잘생겼고, 콧대도… 그러니까 티존 예쁘고, 목소리 톤이 높지 않고, 장난 잘 치는데 차분하기도 하고, 상대 배려할 줄 알고, 예의 바르고, 다시 말하지만 좋은 사람인 그런 사람이 좋다. 물론 전부 ‘~~면 좋겠다’의 말들… 전부 포함되는 사람은 없겠지.
360 2022/04/17 02:08:17 ID : Mrta5U5bzO4 0
근데 왜 얘가 신기하냐? 저 이상형 같은 거에 많이 부합함 우선 다정 자산 좋은 사람은 이미 계속 말했고 공부…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는 것 같오(일단 수업시간에 퍼질러 자진 않는다) 운동도 잘 하고 (근거라 해야할지 경력이라 해야할지 아무튼 이ㅛ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은 기대지 못한다. 않는다. 눈도 순한 편이고 목소리 하이톤 아니고 배려할 줄 알고 아무튼 좋은 사랑이네
361 2022/04/17 02:08:43 ID : Mrta5U5bzO4 0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신기하진 않다 이미 그런 애를 짝사랑했고 아마 그 애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 같으니까
362 2022/04/17 22:51:50 ID : Mrta5U5bzO4 0
러브 다이브 처음 들어ㅛ을 때 우- 우- 우- 우- 하는 그 부분 듣고 반했었다 나 이런 거 좋아해… 일레븐은 잘 모르겠는데 러브 다이브는 내 취향이다
363 2022/04/18 02:49:48 ID : Mrta5U5bzO4 0
출출하네 당연함. 5시 전에 초밥이랑 소떡소떡 나눠먹은 게 다임…
364 2022/04/18 02:51:16 ID : Mrta5U5bzO4 0
하루 종일 먹은 거 동생이 먹던 생라면 옆에서 같이 먹기 야채타임 죅금 남은 거 초밥 6개 소떡소떡 반개 물 조금
365 2022/04/18 02:51:38 ID : Mrta5U5bzO4 0
적고 보니까 적게 먹은 게 확 보여서 배고프네…
366 2022/04/18 02:53:46 ID : Mrta5U5bzO4 0
갈 수록 머리 색이 옅어지더라 언제였지? 한 19~20년도 쯤 부터 그런 것 같았는데 조명에 비친 내 머리 보면 갈색이다 가끔은 진짜 염색한 것처럼 보이기도 함 머… 심하게 갈색은 아니고 대충 멀리서 보면 검정임
367 2022/04/18 03:07:18 ID : Mrta5U5bzO4 0
졸려! 겅부 좀 해!
368 이름없음 2022/04/18 04:21:39 ID : Mrta5U5bzO4 0
내 일기 보는 사람 있다면 나 맨날 공부 안 하는 줄 알겠당 ㅎㅎㅋㅋㅋㅋ ㄴ 어느정도 맞긴 하잖아요 ㄴ 쉿. 몽환의 숲
369 2022/04/18 04:22:06 ID : Mrta5U5bzO4 0
근데 몽환의 숳이 뭐지 민혁이가 하길래 재미ㅛ어서 따라하는디 뭐지 검색하긴 긔찮네
370 2022/04/18 04:22:15 ID : Mrta5U5bzO4 0
플밍 한 번만 더 보고 자자
371 이름없음 2022/04/18 07:44:58 ID : vvimGpO3wq2 0
https://youtu.be/7r262F-oPhM 찾아드렸습니다
372 2022/04/23 16:12:57 ID : dA45bwnyNte 0
오 고마워!! 덕분에 궁금증 해결됐다 🙌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도 이거였네 신기하다
373 2022/04/23 16:14:44 ID : dA45bwnyNte 0
난 내 주변에 착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많이서 그런지 이젠 누가 나한테 호감을 가져도 못 알아볼 것 같음 얘가 그냥 천성이 그런 건지 나한테 호감이 있는 건지 어징인지 …
374 2022/04/23 16:16:50 ID : dA45bwnyNte 0
내가~ 좀 사람의 좋은 점을 잘 봐서 해서 그런지 얘가 세심하고 다정한 면도 있다는 걸 웬만한 사람한테서 다 발견하는 것 같음 아니 그냥 내 주변이 다정밭인 건가…?
375 2022/04/23 16:19:20 ID : dA45bwnyNte 0
나 진짜 사소한 거에서도 ‘얘가 배려하는구나’ ‘신경 써주는구나’ ‘매너있네’ ‘착하네’ ‘다정하다’ ‘자상하다’ 다 발견하고 느끼는디(나한테 안 해도) 그런 내가 발견 못 하면 다정하거나 착한 면 진짜 없는 사람인 거임…
376 2022/04/23 16:20:44 ID : dA45bwnyNte 0
내 손이 작다고…? 난 진짜 살면서 손 작다는 말을 해보기나 했지 들어본 적 한 번 없는데 뭐? 작다고? 내가? 그냥 지 손이 크니까 나도 작아보이는 거겠지… 대보니까 진짜 크더라
377 2022/04/23 16:23:11 ID : dA45bwnyNte 0
진짜 저 말 하고 행동한 사람이 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새끼 뭐지 꼬리치나? 하면서 착각할 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설레고 말지 꼬리친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서… 내 주변 남자애들은 대부분 사심 없이 이런 행동잘만 하는 애들이라 헝휴 난 이제 누가 나한테 꼬리쳐도 못 알아먹을 것 같다
378 2022/04/23 16:31:11 ID : Mrta5U5bzO4 0
손 대고 손가락 접어서 한마디 이상 차이난다는 걸 그렇게 보여주는? 행동도 음~… 서로 호감 없는 상태에서 이미~…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먹을 거 주는 거? 이것도 이미~… 단 둘이 셀카? 나는 못하지만 주변에서 이미~.. 단 둘이 밥? 어어~ 가능… 짐 들어주는 거? 부탁하면 전부 해주던디 나한테 짐 맡기는 거? 어어 그게 왜 여우짓…? 매일 연락? 응 나한테 호감 없어도 잘 해주더라… 기본 한 시간씩 전화? 어어 매일은 아니지만 심심할 때 툭하면 전화하는 친구 있어 이미… 얘도 나도 서로 (연애)호감x 에어팟 나눠끼기? 이것도 이미… 툭하면 빌려 쓴 적 있음. 나 혼자 다 낀 적도 많, 이건 거의 뭐 음악셔틀~…
379 2022/04/23 16:31:50 ID : Mrta5U5bzO4 0
또 뭐가 있냐 여우짓이나 호감있는 상대에게 하는 행동들… 전부 반박하기 쌉가능일 것 같은데
380 2022/04/23 16:33:54 ID : Mrta5U5bzO4 0
물론 모든 애들이 다 이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수의 친구들이 호감 없이 이래서 네에…
381 2022/04/23 16:34:48 ID : ts1iqqoZeJR 0
참새
참새
382 2022/04/23 20:32:56 ID : Mrta5U5bzO4 0
연애하고시프다
383 2022/04/23 20:35:19 ID : Mrta5U5bzO4 0
. 도저히 못 올리겠네
384 2022/04/23 20:36:25 ID : Mrta5U5bzO4 0
너무 귀여워 청초해 찾았다 내 사랑
너무 귀여워 청초해 찾았다 내 사랑
385 2022/04/23 20:36:50 ID : Mrta5U5bzO4 0
ㅠㅠ 사랑받고 싶다
386 2022/04/23 20:37:07 ID : Mrta5U5bzO4 0
자존감 높이고 싶다 아닌가~? 그다지 낮은 건 아닌가~? 잘 모르겠네
387 2022/04/23 20:37:26 ID : Mrta5U5bzO4 0
가끔씩 튀어나오는 내 더럽고 찌질한 면들이 나를 지치게 해
388 2022/04/23 20:38:42 ID : Mrta5U5bzO4 0
정을 붙이면 작은 걸로도 서운하고 질투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정을 안 붙이면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아 정을 붙이고 싶은데 안 붙잖아 마음 깊이 친해지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근데 또 정 들면 자꾸 질투하게 돼 이 질투가 누구를 향한, 어떤 마음으로 하는 질투인지 잘 모르겠지만…
389 2022/04/23 20:39:06 ID : Mrta5U5bzO4 0
아아ㅏ 그냥 니들 다 연애하면 안 돼? 그러면 질투 안 할 것 같아 시발ㅠ
390 2022/04/23 20:41:58 ID : Mrta5U5bzO4 0
좋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지만 좋은 사람 놓치기 싫어서 친구로 남고 싶은 이 모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연애를 해서 더 가깝고 의지하는 그런 더 진하고 깊은 마음을 나누고 싶지만 이 연애는 언젠가 끝이 있으니까, 그게 해피든 새드든 어떻게든 끝이 나는게 연애니까 싫은 거다. 대게 그 끝은 이별로 끝나니까. 그리고 지금까지의 내 연애를 보면 그다지 길게 못 갔으니까 그렇게 짧게 사귀다 헤어져서 영영 놓쳐버릴 바엔 그냥 연애 안 하고 친구로 진득하게 좋은 사람이랑 연을 이어가는 게 더 좋다. 이런 이유가 있다.
391 2022/04/23 20:43:48 ID : Mrta5U5bzO4 0
ㅎ
392 2022/04/23 20:45:08 ID : Mrta5U5bzO4 0
진짜 일본 느낌 나서 좋음 일본 양에취 늑김~ 특: 일본 양아치 본 적 없음. 내가 매체에서 본 일본 양아치들도 저런 느낌 아니었음.
393 2022/04/23 20:54:03 ID : Mrta5U5bzO4 0
난 좋아하는 사람보고 유죄라고 하는 거 맘에 안 들어 그 사람은 죄가 없지 죄가 있다면 그냥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죄?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정말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그냥 나 혼자 설레고 질투하는 거니까 죄는 나만 있는 거 아냐? 그래ㅠ 손현우 이민혁 유기현 채형원 이주헌 임창균 무죄ㅠ 김이박넷 유죄ㅠ 너희가 너무 좋다ㅠㅠ 내가 널 많이 사랑한 죄~
394 2022/04/23 23:48:44 ID : Mrta5U5bzO4 0
중구난방
395 2022/04/23 23:49:44 ID : Mrta5U5bzO4 0
안녕 난 고등학생 레더 제갈넷 소꿉친구인 레스주와 함께 놀이공원을 갔다가…
396 2022/04/24 00:17:20 ID : Mrta5U5bzO4 0
진짜 연애가 고픈가벼 힝구다
397 이름없음 2022/04/24 01:55:53 ID : Mrta5U5bzO4 0
dh와 이번 시험 망했다 일단 영어 망했고 수학은 뭐… 그냥 망했고 문학도 공부 못했고 윤사도 망한 것 같고 시발… 두 과목 남았잖아
398 이름없음 2022/04/24 02:01:03 ID : Mrta5U5bzO4 0
대충 둘을 2등급 됐다고 치고 나머지 국영수윤사 순서대로 3553 했다 치면 평균이 3정도 1학년 때 대충 평균이 2등급 정도였으니까 이번 시험까지 해도 대충 2등급 정도 기말부터 개빡세게 하면 2등급 초~1등급 후반 노려볼 수 있겠다 1후반 어렵더라도 2초는 ㅆㄱㄴ 바짝 공부해야겠다
399 이름없음 2022/04/24 02:10:02 ID : Mrta5U5bzO4 0
춥다. 하지만 따뜻해지면 잠 들어버려. 그치만 나는 참지 못하고 누워버렸네. 너무 졸리다. 졸리단 걸 알면서 누웠다. 더 졸려졌다. 피곤쓰곤쓰
400 이름없음 2022/04/24 02:10:37 ID : Mrta5U5bzO4 0
차라리 4시간 자고 일어나서 공부할까? 푹 자놓고 공부는 안 했으니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401 이름없음 2022/04/24 11:54:26 ID : Mrta5U5bzO4 0
아ㅠ 알람도 못 맞추고 그냥 잠 들어따 짜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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