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3/01 05:13:54 ID : Mrta5U5bzO4 3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102 2022/03/12 03:06:31 ID : Mrta5U5bzO4 0
언젠가의 가을 저녁 유난히 뿌연 날이었다.
언젠가의 가을 저녁 유난히 뿌연 날이었다.
103 2022/03/12 21:16:50 ID : Mrta5U5bzO4 0
그니까 뭐가 문젠데
그니까 뭐가 문젠데
104 2022/03/12 21:16:54 ID : Mrta5U5bzO4 0
됐다
105 2022/03/12 21:17:29 ID : Mrta5U5bzO4 0
으 어떡해 이러다 진짜 나중에는 사람 만나는 거 꺼려할 것 같아
106 2022/03/12 21:17:38 ID : Mrta5U5bzO4 0
속이 뒤틀려
107 2022/03/12 21:18:18 ID : Mrta5U5bzO4 0
동아리고 내신이고 생기부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도망가고 싶다
108 2022/03/12 21:19:14 ID : Mrta5U5bzO4 0
진짜 어떡하지. 왜 갈 수록 낯가리고 소심해지고 우물쭈물 해지는 거지??????
109 2022/03/12 21:21:14 ID : Mrta5U5bzO4 0
나도 창균이처럼 자퇴하고 싶다. 걔네처럼 자퇴하고 싶다. 근데 나는 잘 하는 것도 없고 계획도 없고 달리 먹고 살 길도 모르겠어
110 2022/03/12 21:22:56 ID : Mrta5U5bzO4 0
솔직히 나는 하고싶은 건 많은데 그걸 할 깡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것 같아 실패를 통해 성장하지만 실패로 인해 겪는 어려움과 구멍난 돈들을 메꿀 방법도 모르겠어 하기도 전에 미리 걱정하는 것도 지치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도전할 수도 없고 내가 엄청난 열정과 사랑이 있으면 했겠지만 그렇게까지 어ㅓㄴ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111 2022/03/12 21:23:03 ID : Mrta5U5bzO4 0
죽겠다
112 2022/03/12 21:25:12 ID : Mrta5U5bzO4 0
답답해 일단 나아가야 하니까 하는 중인데 진로로 잡은 교사도 그렇게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 진심으로 원해? 라는 질문을 받으면 잘 모르겠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데 가장 좋은게 뭔지 모르겠고
113 2022/03/12 21:25:37 ID : Mrta5U5bzO4 0
우물쭈물 우물쭈물 너무 속터진다 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지 왜 뚜렷하지 않은지 답답하고 한심해
114 2022/03/12 21:27:21 ID : Mrta5U5bzO4 0
다들 보면 최애 곡이며 뭐며 다들 가장 좋아하는게 있는데 나는 잘 모르겠어 가장 좋아하는 곡도 모르겠고 가장 좋아하는 웹툰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도 가장 좋아하는 단어도 가장 좋아하는 시간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도 하나를 꼽으라면 몰라 다 몰라 가장 좋아하는게 뭐지 뭘까 못 고르겠어 어려워 너무
115 2022/03/12 21:34:05 ID : Mrta5U5bzO4 0
가장 친한 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서로가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단짝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서로가 서로를 믿고 장난치고 의지하고 아껴주는 친구가 그리워 없어보면 몰라 이미 있어봤고 항상 한 명 쯤은 그런 친구가 있어서 없어 본 몇 년 동안 너무 외롭고 힘들었어 심지어 바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떠나갔어 물론 걔 입장에서는 친구들 중 가장 친한 친구도 아니고 학교에서, 혹은 반에서 가장 친한 친구얐겠지. 아무튼 너무 외롭다.
116 2022/03/12 21:34:39 ID : Mrta5U5bzO4 0
마음을 다 줄 수 있겠다, 날 떠나지 않겠다 싶어서 와르르 쏟아부으면 떠나버려 어쩌면 내가 떠난 걸 수도?
117 2022/03/12 21:36:21 ID : Mrta5U5bzO4 0
기분 나쁜 우울 적당히 즐길만한 우울도 있는데 지금은 너무 불쾌한 우울감이 나를 감싸고 있어
118 2022/03/12 21:37:38 ID : Mrta5U5bzO4 0
점점 숨으려고 해 이런 내가 답답해 금새 편하게 잘 지냈으면서 왜 이제는 그게 안 되는 건데? 왜 못해? 나는 풀어지고 싶은데 대체 왜 그래
119 2022/03/12 22:01:21 ID : Mrta5U5bzO4 0
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기싫다
120 2022/03/13 05:00:29 ID : Mrta5U5bzO4 0
어? 그러고 보니 빗소리 이제 안 들리네
121 2022/03/13 05:01:01 ID : Mrta5U5bzO4 0
나 원래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왜 아직까지 깨어있지 이럴거면 그냥 밤에 저녁 먹을 걸 ☹️
122 2022/03/13 07:48:31 ID : Mrta5U5bzO4 0
일찍 목 일어날 것 같아서 그냥 밤 샜어
123 2022/03/13 07:48:40 ID : Mrta5U5bzO4 0
아까는 비 다시 왔는데 이제 다시 그쳤네
124 2022/03/13 08:01:48 ID : Mrta5U5bzO4 0
벌써 모레가 기현이 솔로 앨범이 공개되는 날이다
125 2022/03/13 08:12:50 ID : Mrta5U5bzO4 0
3월 15일 날 케이팝의 신, 보컬의 신이 첫 싱글앨범을 낸다 기현의 첫 솔로앨범 VOYAGER 많관부 < VOYAGER > 타이틀곡, 락 밴드 뮤비 티저를 보면 엄청난 락스타인데 앨범 프리뷰 영상 보면… < ,(COMMA) > 기현이 작사 참여 Etham이 작곡 참여 프리뷰 들었을 때 청량한 느낌도 드는 것이 애니 ost 느낌도 난다 < RAIN > 프리뷰만 들어도 이별, 처절 이런 키워드가 떠오름 가장 베일에 싸인 듯한, 그래서 기대되는 곡
126 이름없음 2022/03/13 13:39:03 ID : Mrta5U5bzO4 0
하씨 미치겠네 밤새려고 랬는데 잠들었어
127 2022/03/13 15:04:11 ID : Mrta5U5bzO4 0
피곤하다 몸이 피곤한 건 아니고 정신적으로
128 이름없음 2022/03/13 15:05:31 ID : Mrta5U5bzO4 0
와아 엄청 열심히 쓴 유기현 보컬 영업글 다 지워짐
129 이름없음 2022/03/13 15:06:05 ID : Mrta5U5bzO4 0
뭐가 사라졌나 했더니 그거였네 어젯밤에 엄청 열심히 썼는데
130 2022/03/13 16:13:35 ID : Mrta5U5bzO4 0
진짜 엄마랑 말 섞기 싫어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기분 좋게 시작해도 더러운 기분으로 끝나니까 진짜 너무 싫다
131 2022/03/13 16:14:50 ID : Mrta5U5bzO4 0
내 불안과 불행과 우울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결국 여기로 와서 쏟아내
132 2022/03/13 16:15:00 ID : Mrta5U5bzO4 0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곳이 없다
133 2022/03/13 16:18:09 ID : Mrta5U5bzO4 0
실은 나를 알고 내 사정을 알고 무엇에 힘들어하는지 아는 누군가가 건네는 위로가 아니면 제대로 위로가 안 돼. 불특정 다수에게 건네는 따스한 말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 상황인지 뭐때문에 아픈지도 모르면서 무슨 느낌인지 자세히 설명하기 어렵다 그냥 위로가 하나도 안 돼
134 2022/03/13 16:19:44 ID : Mrta5U5bzO4 0
주변이들에게 힘듦을 털어 놓으면 선뜻 위로를 해주겠지만 그게 과연 진심일까 싶고 정말 공감할까 싶고 귀찮게 하는 게 아닐까 민폐가 아닐까 어쩌면 위로가 아니라 상처를 주지 않을까 이해 못하지 않을까
135 2022/03/13 17:13:15 ID : Mrta5U5bzO4 0
진짜 다 포기하고 싶다 이 생각만 몇 년 째
136 2022/03/13 17:14:14 ID : Mrta5U5bzO4 0
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책임감 때문에라도 폐끼치 싫어서라도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힘들다
137 2022/03/13 17:15:15 ID : Mrta5U5bzO4 0
뭐랄까 붕 떠서 날라가려는 걸 책임감이 눌러서 자리에 다시 앉혀줬다면 이제는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앉히다 못해 눌러버리는 것 같아. 짓눌려서 아무것도 못 하는 그런 느낌
138 2022/03/13 17:17:20 ID : Mrta5U5bzO4 0
연애가 하고픈 이유 너무 외로워 그니까 연인이 없어 외로운 게 아니라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느껴져서 외로워 마음을 다 쏟아부을 곳이 없고 서로 넘치도록 마음을 부어서 사랑하고 사랑 받는 느낌에 허우적 거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 친구도 가족도 애인도 좋으니 날 좀 사랑해줘 먼저 넘치도록 사랑해주면 나도 당신이 떠날 걱정 없이 마음껏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139 2022/03/13 17:18:21 ID : Mrta5U5bzO4 0
상처를 통해 성장한다는 건 잘 알고 나도 성장하기를 원하지만 최근 받은 상처들은 머무 불필요한 상처들이라 성장은 커녕 퇴행만 하게 되는 그런 상처들이라
140 2022/03/13 17:19:48 ID : Mrta5U5bzO4 0
그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걷다보니 어느새 물 속으로 속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깨달았을 땐 이미 가슴 깊이까지 들어간 후였다
141 2022/03/13 17:29:15 ID : Mrta5U5bzO4 0
밝고 희망찬 일기를 기대했다면 미안 여기는 주로 털어놓지 못한 속마음을 쏟아내는 용도로 쓰고 있어 그렇다고 전부 털어놓는 건 아니긴 한데 아무튼 기분 좋을 때보다 우울할 때 더 잘 생각나는 곳이라 기쁨과 행복으로 꾸려진 일기는 아니야
142 2022/03/13 19:10:27 ID : Mrta5U5bzO4 0
어쩌면 이제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43 2022/03/13 19:15:40 ID : Mrta5U5bzO4 0
키트앨범 사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나봐 품절이네… 공구가 싸서 공구로 사려고 했는데
144 2022/03/14 04:06:59 ID : Mrta5U5bzO4 0
미쳤다 오늘도 두시간 자겠구만
145 2022/03/14 04:07:26 ID : Mrta5U5bzO4 0
윤사 후다닥 쓰고 자자 다 못 쓰면 뭐… 아침에 조례 전에 쓰자 어색한 틈바구니 속에서 쓰는거야
146 2022/03/14 04:09:29 ID : Mrta5U5bzO4 0
[미션] 다 쓰기 전까지 어색한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친구들이 와도 울며 보내야 한다! 도전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예> 울며 겨자 먹기로 결국 휘갈겨 쓰며 빠져나온다 <아니오> 수면 시간 2시간
147 2022/03/14 04:09:54 ID : Mrta5U5bzO4 0
dice(0,1) value : 1
148 2022/03/14 04:10:07 ID : Mrta5U5bzO4 0
ㅇㅋ 수면 2시간 간다 하다가 안 되면 내일 해~
149 2022/03/14 04:10:15 ID : Mrta5U5bzO4 0
내일이 아니네… 오늘이네…
150 2022/03/14 04:15:58 ID : Mrta5U5bzO4 0
다 썼다. 잘 자!!
151 2022/03/17 03:04:51 ID : Mrta5U5bzO4 0
첫 앨깡인데 식빵기현나와버림 근데 사실 뭐 나와도 다 좋음 중복 ㅏ오긴 했는데 중복=여분 있음=팔아도 ㄱㅊ=돈!!!!=앨범or7기or이외덕질자금
152 2022/03/17 03:05:41 ID : Mrta5U5bzO4 0
dice(1,3) value : 2 개 버전 dice(1,3) value : 2 dice(1,3) value : 2 dice(1,3) value : 3
153 2022/03/17 03:06:11 ID : Mrta5U5bzO4 0
ㅇㅋ 2랑 3 가져가야지
154 2022/03/17 03:06:41 ID : Mrta5U5bzO4 0
갈망포카 나온다 참거짓 dice(0,1) value : 0
155 2022/03/17 03:06:54 ID : Mrta5U5bzO4 0
갈망포카 안 나옴 dice(0,1) value : 1
156 2022/03/17 03:07:21 ID : Mrta5U5bzO4 0
니가먼데 내 갈망포카가뭔주알고그런마래 너무하네진자?
157 이름없음 2022/03/18 23:20:51 ID : Mrta5U5bzO4 0
천재만재 다이스님… 당신이 또 맞혔어 시발ㅠ
158 이름없음 2022/03/18 23:21:17 ID : Mrta5U5bzO4 0
중복만 5개야… 쥬얼 제외 앨범 6개 중에서 중복만 5개라고
159 2022/03/20 17:29:51 ID : Mrta5U5bzO4 0
공허해 허하다 왜지?
160 2022/03/20 17:30:24 ID : Mrta5U5bzO4 0
밥을 안 먹긴 했는데 6시간 정도 공복 상태이긴 한데 그것 때문은 아니고…
161 2022/03/20 17:31:02 ID : Mrta5U5bzO4 0
가슴께가 허해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싶은 느낌 전화하고 싶다 왠지 덕질할 힘도 안 나서 무기력해 허무해?
162 2022/03/20 17:32:54 ID : Mrta5U5bzO4 0
어쩔 수 없다 사랑을 하자 지독하게
어쩔 수 없다 사랑을 하자 지독하게
163 2022/03/20 17:39:15 ID : Mrta5U5bzO4 0
지독하고 또 건강하게 아껴주고 알아가고 온 마음을 다 해서 내 사랑이 족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할래
지독하고 또 건강하게 아껴주고 알아가고 온 마음을 다 해서 내 사랑이 족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할래
164 2022/03/20 17:45:06 ID : Mrta5U5bzO4 0
지난 날에 후회할 시간에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아쉬워 할 시간에 더 깊이 사랑을 하자
지난 날에 후회할 시간에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아쉬워 할 시간에 더 깊이 사랑을 하자
165 2022/03/20 17:54:59 ID : Mrta5U5bzO4 0
답을 바라고 하는 사랑이 아닌 이 사랑을 답을 바라고 갈망하는 순간 변질되어 결국 사랑이 아니라 독으로 변할 수 있을 걸 그 사람들에게도 나에게
답을 바라고 하는 사랑이 아닌 이 사랑을 답을 바라고 갈망하는 순간 변질되어 결국 사랑이 아니라 독으로 변할 수 있을 걸 그 사람들에게도 나에게도 상처만 남는 사랑이 될 수도 있으니까 내 위치를 재인식하고 선 넘지 말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아무튼 나는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편들어주면 돼 그 사람들의 음악과 인생을 뭐가 됐든 행복하길 바라면서
166 2022/03/20 18:09:40 ID : Mrta5U5bzO4 0
날아가 내게 그랬듯 세상을 정복해
날아가 내게 그랬듯 세상을 정복해
167 2022/03/20 18:17:45 ID : Mrta5U5bzO4 0
가끔은 당신들의 다정이 과분하게 느껴진다 당신들의 다정만큼 따뜻한 마음만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신뢰에 금이 가고 상처 받는 일 없도록 잘못된 사
가끔은 당신들의 다정이 과분하게 느껴진다 당신들의 다정만큼 따뜻한 마음만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신뢰에 금이 가고 상처 받는 일 없도록 잘못된 사랑은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168 2022/03/20 18:20:24 ID : Mrta5U5bzO4 0
보고싶다면 모순일까?
보고싶다면 모순일까?
169 2022/03/20 18:21:24 ID : Mrta5U5bzO4 0
실제로 본 적도 없는 당신들이 그립다 헤어진 적도 없고 아직 거기 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실제로 본 적도 없는 당신들이 그립다 헤어진 적도 없고 아직 거기 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170 2022/03/20 18:25:16 ID : Mrta5U5bzO4 0
아무래도 애틋한 편이지 맞아 애틋해
아무래도 애틋한 편이지 맞아 애틋해
171 2022/03/20 18:28:57 ID : Mrta5U5bzO4 0
과거를 훑고 만지고 더듬고 현재를 따라가며 아주 작지만 한 켠을 차지하고 어쩌면 미래에도 당신들의 순간에 자그마한 흔적을
과거를 훑고 만지고 더듬고 현재를 따라가며 아주 작지만 한 켠을 차지하고 어쩌면 미래에도 당신들의 순간에 자그마한 흔적을
172 2022/03/20 18:33:06 ID : Mrta5U5bzO4 0
나도 노력해 볼게
나도 노력해 볼게
173 2022/03/20 18:45:56 ID : Mrta5U5bzO4 0
내 틈이 되어줘 아니면 내 틈을 메워줘
내 틈이 되어줘 아니면 내 틈을 메워줘
174 2022/03/20 21:12:03 ID : Mrta5U5bzO4 0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나를 짓눌러 벗어나고 싶은데 나를 놓아주지 않아 옭아매어 떨쳐내고 싶은데 나를 옥죄어
175 2022/03/20 23:20:25 ID : Mrta5U5bzO4 0
세상이 내게 휘몰아쳐
176 2022/03/20 23:20:39 ID : Mrta5U5bzO4 0
어ㅜ어푸 벗어날거야!!!!
177 2022/03/20 23:21:17 ID : Mrta5U5bzO4 0
여행 떠나고 싶다 해외로 가급적이면 서양으로 유럽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178 2022/03/20 23:21:27 ID : Mrta5U5bzO4 0
나를 모르는 곳 내가 모르는 곳
179 2022/03/20 23:22:01 ID : Mrta5U5bzO4 0
아무것도 되기 싫다 되고 싶은 게 없어서 원하는 직업이 앖는 거ㅛ 같아
180 2022/03/20 23:22:21 ID : Mrta5U5bzO4 0
세상이 망했으면 하고 아주아주 가끔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망하는 건 원치않아…
181 2022/03/20 23:22:32 ID : Mrta5U5bzO4 0
벌써 하루가 끝나가 절망적이다
182 2022/03/21 01:17:14 ID : Mrta5U5bzO4 0
책상이나 방 상태가 정신상태를 나타낸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잘 정리된 상태면 정신 상태가 건강하다는 거고 지저분하고 정돈 안 된 상태면 그만큼 힘들다고 했던 것 같다. 왠지 지금은 그 말에 묶여서 방과 책상 정리를 못하는 느낌이 든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에게 “너 이만큼 힘들잖아. 좀 알아줘.” 라고 말하는 듯 하다.
183 2022/03/21 01:18:04 ID : Mrta5U5bzO4 0
벌써 월요일이야. 또다시.
184 2022/03/21 01:18:35 ID : Mrta5U5bzO4 0
내가 무너지지 않게 책임져야 할 것들을 올려놨다 오히려 그게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기도
185 2022/03/21 01:20:05 ID : Mrta5U5bzO4 0
뒤로 넘어질까봐 앞에다가 돌덩이를 더했다 그랬더니 다시 앞으로 휘청 앞에 있는 짐들을 빼내지 않고 뒤에 짐을 더해 무게 중심을 맞춘다 다리가 후들거려 허리가 꺾일 것 같아 이대로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 무겁다 너무 다 내려놓고 싶어
186 2022/03/21 01:23:59 ID : Mrta5U5bzO4 0
귀여워
귀여워
187 2022/03/21 01:25:00 ID : Mrta5U5bzO4 0
그동안
그동안
188 2022/03/21 01:25:06 ID : Mrta5U5bzO4 0
어떻게 지내왔어? 어떻게 지낼래?
189 2022/03/21 02:18:13 ID : Mrta5U5bzO4 0
콤마 전에 작사했다던 곡 너무 좋아 자꾸 멤돌아
190 2022/03/21 02:18:47 ID : Mrta5U5bzO4 0
오늘따라 더 좋은 daylight 이상하게 기분 좋은 midnight 어색해 이런 적 없는데
191 2022/03/22 01:42:48 ID : Mrta5U5bzO4 0
오늘(아직 깨어있으니 하루로 침) 왜 이렇게 안 졸리지 개운하지 싶었는데 3시간 잤다는 친구 얘기 듣고 알았다 저번주 내내 2시간, 많으면 3시간 가까이 잤는데 이번에 4시간 잤다. 그래봤자 2교시랑 6교시에 졸았지만 거의 수업 내내 졸았던 거랑 비교하면 양호함. 그리고 2교시에는 조사하는 거라 졸아도 상관 없음… 물론 수행이긴 해ㅛ지만…… 게다가 안경 써서 평소에 렌즈 때문에 건조해서 더 피곤한 눈 덜 피곤해짐
192 2022/03/22 01:43:12 ID : Mrta5U5bzO4 0
충전기 나쁜놈! 제대로 되는 게 없어
193 2022/03/24 14:58:29 ID : Mrta5U5bzO4 0
죽고싶다
194 2022/03/24 14:58:43 ID : Mrta5U5bzO4 0
죽고싶어 싫다싫너싣ㄹ어싫어싫다고…
195 2022/03/24 14:58:51 ID : Mrta5U5bzO4 0
토할것같아
196 2022/03/24 14:59:20 ID : Mrta5U5bzO4 0
울렁거려
197 2022/03/24 14:59:30 ID : Mrta5U5bzO4 0
근데 가짜인 것 같아
198 2022/03/24 16:31:31 ID : Mrta5U5bzO4 0
아이돌 그룹이 부럽다. 서로 의지할 분명한 사람들이 있잖아. 너무 부러워.
199 2022/03/24 16:32:46 ID : Mrta5U5bzO4 0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던 습관들도 찾아주고 별 것 아닌 순간들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도 참 부러워
200 2022/03/24 16:34:08 ID : Mrta5U5bzO4 0
내가 많이 힘들단 걸 누군가 알아주면 좋겠다 딱히 크게 티를 내진 않겠지만 그러다 갑자기 터져서 어리둥절하고 귀찮고 짜증나게 만들겠지만
201 2022/03/24 16:34:18 ID : Mrta5U5bzO4 0
꽤 위태로운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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