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3/01 05:13:54 ID : Mrta5U5bzO4 3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702 2022/05/18 21:59:33 ID : Mrta5U5bzO4 0
여름
여름
703 2022/05/18 22:06:05 ID : Mrta5U5bzO4 0
어 이제 알았는데 저 사진 가운데에 선이 있는 느낌이라 사진 편집한 것 처럼 보여
704 2022/05/18 22:06:33 ID : Mrta5U5bzO4 0
살짝 어긋난 듯한 게 마음에 드네
705 2022/05/18 22:07:01 ID : Mrta5U5bzO4 0
이제 난 진짜 할 일 하러 간다!!
706 2022/05/19 22:35:34 ID : Mrta5U5bzO4 0
안 했다ㅋㅅㅋ
707 2022/05/19 22:35:48 ID : Mrta5U5bzO4 0
ㅈ댔다 어늘해야대
708 2022/05/19 22:36:45 ID : Mrta5U5bzO4 0
맏춤뻡 웨 그러냐고? 알빠야? 네가 귀찬타는대
709 2022/05/19 22:37:26 ID : Mrta5U5bzO4 0
밴드 리허설 봤는데 미쳤더라 너무 오랜만에 밴드 공연 봐서 너무너무 즇았어 내가 진짜 밴드나 난타 같은 악기 있는 공연 개환장 한다고 너무 좋아
710 2022/05/19 22:39:11 ID : Mrta5U5bzO4 0
베이스 친구… (외모도) 개쩌는데 친구가 반했댜 가서 개쩔었다고 말하니까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랑 이번에 좀 친해쟈서 장난 잘 치는 친구가 작업친다고 그러더라 아니… 나는 좋아하는 애 있어… 관심도 없는 애한테 작업 쳐서 뭐해… 관심… 있지… 팬심…
711 2022/05/19 22:40:11 ID : Mrta5U5bzO4 0
그 다음에 한 명 한 명 다 찾아가서 개쩔었다고 했다 근데 피아노 친구들은 누군지 모르겠어서 못 말함 왜냐면 내가 피아노보다 다른 악기들에 더 관심 있거든… 좀 미안하넹
712 2022/05/19 22:40:21 ID : Mrta5U5bzO4 0
근데 드럼도 갴절엏ㅁ
713 2022/05/19 22:40:25 ID : Mrta5U5bzO4 0
개쩔었음
714 2022/05/19 22:40:38 ID : Mrta5U5bzO4 0
이제 해야하는 거 할게… 일찍 일어나야더ㅐ
715 2022/05/19 22:40:48 ID : Mrta5U5bzO4 0
근데 하기 싫다
716 2022/05/19 22:57:48 ID : Mrta5U5bzO4 0
♪ Best Friend -Peder Elias
717 이름없음 2022/05/19 23:15:09 ID : Mrta5U5bzO4 0
너무너무 자고 싶다
718 2022/05/20 23:08:46 ID : Mrta5U5bzO4 0
하 좋았다
719 2022/05/21 07:00:38 ID : Mrta5U5bzO4 0
아 개빡치네 잠들고 못 일어난 것도 빡치는데 왜 자꾸 전기장판 키고 지랄이야 배려해주는 건 고맙지만 그건 시발 배려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좀 깨워달라고 몇 번을 쳐마뢔야 알아듣는데
720 2022/05/21 07:00:49 ID : Mrta5U5bzO4 0
덕분에 짐 정리도 못하고 아느 좋네 시발
721 2022/05/21 07:00:58 ID : Mrta5U5bzO4 0
방도 시발 내가 몇 번을 쳐 말해 시발
722 2022/05/21 07:01:05 ID : Mrta5U5bzO4 0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723 2022/05/21 21:14:02 ID : xwpXBwINvva 0
와 이사오고 밥도 먹어따
724 2022/05/22 00:29:51 ID : Gk7ffbBbDwI 0
금요일에 재밌게 놀았다 이건 음 일기에 써야지… 밀린 일기가 몇 개냐 진짜 에혀 귀찮다
725 2022/05/22 00:32:05 ID : o3RwnvcpRxA 0
하 씨발 그냥 니가 좋다 개새끼… 짜증나네 좋다 너를 좋아하면서 큰 잘못도 없는 네가 짜증나는 내가 짜증난다
726 2022/05/23 22:05:53 ID : Mrta5U5bzO4 0
내가 너무 싫다
727 2022/05/23 22:06:08 ID : Mrta5U5bzO4 0
친구들 때문에 서운했는데 결국 서운해 하는 내가 싫어
728 2022/05/23 22:06:24 ID : Mrta5U5bzO4 0
그리고 내가 싫은 나도 싫어
729 2022/05/23 22:06:44 ID : Mrta5U5bzO4 0
정을 너무 많이 줬나봐 별 것도 아닌데 이렇게 서운한 걸 보면
730 2022/05/23 22:06:56 ID : Mrta5U5bzO4 0
그래서 정을 주기 싫나봐 그래서 자꾸 벽을 쳤나봐
731 2022/05/23 22:08:48 ID : Mrta5U5bzO4 0
아침 등굣길에 걔를 봤어. 다리가 터질 것 같았고 너무 아팠지만 오르막을 뛰어 올라 걔한테 갔어. 인사를 했고 더 말을 해보려 했는데 듣지도 않고, 듣고 싶어하는 것 같지도 않았고 그냥 귀에 이어폰 꽂고(이어폰도 에어팟도 버즈도 아닌 뭐지… 블루투스 이어폰?) 그냥 가더라
732 2022/05/23 22:10:05 ID : Mrta5U5bzO4 0
전에는 같이 갔으면서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걸까 이유라도 알고 싶은데 걔는 그런 거 아니라 그러지 그냥 내가 노답이라 내가 별로라서 그래서 멀리하는 것처럼 느껴져
733 2022/05/23 22:11:18 ID : Mrta5U5bzO4 0
사람이, 친구가 필요한데 왜 난 자꾸 상처 받는 거지 왜 자꾸 사소한 거에도 서운한 걸까
734 2022/05/23 22:11:44 ID : Mrta5U5bzO4 0
불만을 내가 바로 말할 수 있으면 좋아 차라리 낫지 그러면 바로바로 풀 거 아냐 근데 그것도 못 해 무서워서 두려워서 못해
735 2022/05/23 22:11:56 ID : Mrta5U5bzO4 0
걔한테 큰 맘 먹고 했는데 결국 흐지부지
736 2022/05/23 22:12:37 ID : Mrta5U5bzO4 0
난 혼자 살아야 하는 걸까 근데 혼자 살면 더 땅굴로 들어갈텐데
737 2022/05/23 22:13:43 ID : Mrta5U5bzO4 0
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우울증 벗어나는 법도 모르겠어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법도 모르겠어 가까운 사이에서 사소한 것에 상처 안 받는 법도 모르겠어 극복하는 법도 모르겠어
738 2022/05/23 22:16:21 ID : Mrta5U5bzO4 0
나 너무 힘들어 버거워
739 2022/05/23 22:16:32 ID : Mrta5U5bzO4 0
근데 이젠 뭐가 힘든지 뭐가 버거운지도 잘 모르겠어
740 2022/05/29 02:49:56 ID : Mrta5U5bzO4 0
헤헹 술 마셨다
741 2022/05/29 02:50:13 ID : Mrta5U5bzO4 0
엄마랑 마셨구… 엄마는 막걸리 나는 이슬톡톡 마셔보고 싶어서 이슬톡톡
742 2022/05/29 02:50:51 ID : Mrta5U5bzO4 0
애들이 왜 음료수라고 했는지 알겠더라 ㄹㅇ 음료수 느낌 알코올은 3.0%였는데 막걸리가 6%더라 신기신기
743 2022/05/29 02:50:59 ID : Mrta5U5bzO4 0
사실 얼마나 차이 나는지 모름
744 2022/05/29 02:51:06 ID : Mrta5U5bzO4 0
지금은 마신지 꽤 됐고…
745 2022/05/29 02:51:20 ID : Mrta5U5bzO4 0
엄마가 한 캔 많을거라규 했는데 뚝딱 마셨다
746 2022/05/29 02:51:36 ID : Mrta5U5bzO4 0
취하진 않았고 알딸딸…도 아닌 듯 그냥 딱 기분 좋은 정도
747 2022/05/29 02:52:10 ID : Mrta5U5bzO4 0
다 마시고 피피티 마저 만들기 쌉가능이었는데 엄마가 말려서 만들진 않고 자료 정리하고 옮기고 저장하고 폰 점 하다가 기록하러 왔어
748 2022/05/29 02:52:32 ID : Mrta5U5bzO4 0
집에서 엄마랑 마셨다지만 미자가 술 마시는 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니까 스탑 걸고 쓰는 중
749 2022/05/29 02:53:48 ID : Mrta5U5bzO4 0
오늘은 얼굴 잘 빨개졌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건 아니고 볼이랑 미간~이마 발그레해지고 점점 진해지는 정도 더운 말 얼굴 빨개지면 이 정도였던 것 같은데 대신에 귓볼도 빨개졌어 신기신기
750 2022/05/29 02:54:16 ID : Mrta5U5bzO4 0
앗 벌레 물렸나봐 모기는 아닌 것 같고 벌레인 것 같아 간지러빙
751 2022/05/29 02:54:39 ID : Mrta5U5bzO4 0
내일 늦게 일어나려나?
752 2022/05/29 02:55:56 ID : Mrta5U5bzO4 0
나 원래 주말에 보통 1시~3시까지 자는데 요즘에는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지더라 뭐 원래도 중간중간 계속 깨는 거 다시 자기지고 늦게 기상한 거긴 한데 요즘엔 그냥 10시 되면 말똥말똥 해져서 하루를 시작해
753 2022/05/29 02:56:27 ID : Mrta5U5bzO4 0
그렇게 일찍 일어나고 할 일 다 안 하면 내일도 일찍 일어날 거란 생각으로 그렇게 있다가 1시 기상…ㅋㅋ
754 2022/05/29 03:01:00 ID : Mrta5U5bzO4 0
맞다 사진 올릴 거 없나 하고 이 사진 찾아서 이 사진에는 수염 있던가? 하니까 생각 난 건데 나는 기현이 수염 난 사진 좋아하는데 실제로 친구
맞다 사진 올릴 거 없나 하고 이 사진 찾아서 이 사진에는 수염 있던가? 하니까 생각 난 건데 나는 기현이 수염 난 사진 좋아하는데 실제로 친구가 수염 나고 안 깎은 상태 보니까 좀… 그릏드라 물론 기현이는 오돌토돌하고 그 친구는 내가 털 제모하고 샤프심처럼 난 것 처럼, 아니 그보다 조금 더 긴? 자세히 안 봐서 긴가민가요 아무튼 그렇게 길이 차이가 나는 것도 있고 그 친구는 내 친구고 기현이는 내 (생략) 사랑둥이고 수염도 잘 나는 편이라 하루 두 번 꼬박꼬박하는 성실깔끔멋지고잘생기고귀엽고사랑스럽고얼굴도성격도하는짓도예쁜나의가수나의아이도루니까…
755 2022/05/29 03:03:10 ID : Mrta5U5bzO4 0
저 사진도 수염 있네 근데 저정도는 수염 났다고 하기엔 미안할 정도; 마실 나오긴 커녕 창문 열고 밖 구경 중인 것 같은 수염들…
756 2022/05/29 03:07:51 ID : Mrta5U5bzO4 0
마음을 비우는 연습 중이다. 아니 연습을 하려고 한다. 나는 지금 너무 꽉 차있다. 사랑이든 우울이든 뭐든 너무 가득하다. 그래서 좋은 감정들이
마음을 비우는 연습 중이다. 아니 연습을 하려고 한다. 나는 지금 너무 꽉 차있다. 사랑이든 우울이든 뭐든 너무 가득하다. 그래서 좋은 감정들이 비집고 들어오질 못한다. 좋지 못한 감정들은 잘만 비집고 들어오는데 좋은 감정들은 너무 착한 탓인지 좁은 공간은 싫은 것인지 마음 근처에만 머물고 들어오지 않는다. 들어와줘 네가 필요해
757 2022/05/29 03:10:30 ID : Mrta5U5bzO4 0
걸쇠가 걸려있는 것일까 아니면 걸려있지 않은 문조차 열지 못하는 걸까
758 이름없음 2022/06/08 01:57:55 ID : ljzdRBfhxRu 0
???? 분명 아까도 55분이었는데 왜 지금도 55분이지 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759 이름없음 2022/06/08 01:58:16 ID : ljzdRBfhxRu 0
친구가 타로를 되게 잘 봐줌 뭐야 웹소설 제목 같음ㅋㅋㅋㅋ
760 2022/06/08 02:04:09 ID : Mrta5U5bzO4 0
스레딕 탭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 탭에서 이 위까지 올리기 너무 귀차늠
761 2022/06/08 02:07:10 ID : Mrta5U5bzO4 0
지금 몇 번 째 다시 반하는지 모르겠어
지금 몇 번 째 다시 반하는지 모르겠어
762 2022/06/12 03:56:16 ID : i9s7e6nO01e 0
어후야 순간 내 제목 걸레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763 2022/06/12 03:57:01 ID : i9s7e6nO01e 0
내가 좀 많이 힘든가..? 힘든 것 같긴 하다만 갑자기 교사 말고 교수가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어 낮에
764 2022/06/12 03:57:22 ID : i9s7e6nO01e 0
근데 요즘 힘든 건 맞아 티는 크게 안 내고 있다만 꽤 많이 힘들어 나
765 2022/06/12 03:57:45 ID : i9s7e6nO01e 0
말하긴 싫고 티내기도 싫고 근데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고
766 2022/06/12 03:58:24 ID : i9s7e6nO01e 0
깊운 사이가 되는 걸 두려워하는 걸까 깊은 사이가 되어 단단한 믿음이 생기기까지의 과정이 무서운 걸까
767 2022/06/12 03:59:23 ID : i9s7e6nO01e 0
아무래도 후자같다 처음에는 그저 어렴풋 전자겠거니- 생각했는데 깊은 사이는 너무 부럽고 되고 싶다 있었으면 좋겠다 매일 간절히 원한다
768 2022/06/12 04:00:05 ID : i9s7e6nO01e 0
하지만 오래 갈 거라고 확신한 사이일 때 나오는 질투심과 서운함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내가 너무 쪼잔한 것 같아서 뭐 이런 걸로 이런 감정을 갖나 싶어서
769 2022/06/12 04:00:28 ID : i9s7e6nO01e 0
그래서 봐 그런 사이가 되려고 하는데 초장부터 망가뜨렸잖아 스스로
770 2022/06/12 04:01:27 ID : i9s7e6nO01e 0
이제 복구 불가야 아니 사실 복구 할 수 있긴 해 노력을 안 해서 그런 것 같아 근데 이제 나도 지쳤어 힘들어 하기 싫어 다 포기하고 싶은데 겨우겨우 했던 게 결국 이렇게 된 거라 더 하기 싫어 맥이 탁 풀린다 전의상실 딱 어울리네
771 2022/06/12 04:02:50 ID : i9s7e6nO01e 0
학교 다녀오면 바로 잠드는 이유가 학교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같아 학업 스트레스보다 인간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더 예민해서 신경이 나도 모르게 곤두세우고 있던 것 같아 그래서 학교를 벗어나면 걔네를 벗어나면 숨이 조금씩 트여
772 2022/06/12 04:03:29 ID : i9s7e6nO01e 0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학교를 그렇게 좋아하던 내가 오히려 학교 가기 싫어하는 게 이해 안 갔던 내가
773 2022/06/12 04:03:36 ID : i9s7e6nO01e 0
조금 불쌍하기도 하다
774 2022/06/12 04:04:07 ID : i9s7e6nO01e 0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벗어나고 싶어
775 2022/06/12 04:04:29 ID : i9s7e6nO01e 0
근데 그럴 수 없으니까
776 2022/06/12 04:04:35 ID : i9s7e6nO01e 0
너무 힘들다
777 2022/06/12 04:04:43 ID : i9s7e6nO01e 0
언제까지 이러고 살지
778 2022/06/12 04:05:54 ID : i9s7e6nO01e 0
대학 갈 때까지? 대학 가서는 뭐 사람 안 만나나? 친구 안 만들어? 거기서는 스트레스 안 받아?? 아니잖아 대학 가서도 사람 만나고 학업 때문에 돈 때문에 그 외 여러가지 일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을 거잖아
779 2022/06/12 04:07:10 ID : i9s7e6nO01e 0
그럼 뭐 취직할 때까지? 나는 임용 봐야 하는데? 그리고 임용 붙어도 교직 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나? 아니잖아…
780 2022/06/12 04:07:47 ID : i9s7e6nO01e 0
그럼 대체 난 언제까지 갇혀살지
781 2022/06/12 04:08:19 ID : i9s7e6nO01e 0
스트레스에 민감하면서 푸는 법도 모르고 쌓여만 있고 그렇다고 뭐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가는 것도 아냐
782 2022/06/12 04:08:32 ID : i9s7e6nO01e 0
그냥 머저리인 거지 뭐
783 2022/06/12 04:09:43 ID : i9s7e6nO01e 0
죽고 싶은데 죽는 건 싫어 그냥 벗어나고 싶다 잠깐
784 2022/06/12 04:10:43 ID : i9s7e6nO01e 0
여유롭게 그림도 그려보고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오케스트라든 뭐든 공연도 보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 여유롭게 느긋하게
785 2022/06/12 04:11:14 ID : i9s7e6nO01e 0
바쁜 틈바구니에서 벗어나서
786 2022/06/12 04:11:27 ID : i9s7e6nO01e 0
자유롭게 숨 쉬고 싶다
787 이름없음 2022/06/12 04:37:04 ID : i9s7e6nO01e 0
전에 토일월 삼일 쉬니까 진짜 살 것 같더라
788 2022/06/12 17:49:58 ID : i9s7e6nO01e 0
짜증나. 진짜 너무 짜증나
789 2022/06/12 17:50:35 ID : i9s7e6nO01e 0
너무 숨 막힌다 내 목을 옥죄어와
790 2022/06/12 17:50:54 ID : i9s7e6nO01e 0
벗어나고 싶다 다 내팽개치고 도망가고 싶어
791 2022/06/12 17:51:30 ID : i9s7e6nO01e 0
울고싶다 목 놓아 울고 싶어 누가 볼까, 누가 걱정할까, 누가 위로라도 할까 걱정 않고 눈치 안 보고 그냥 엉엉 울고 싶어
792 2022/06/12 17:51:53 ID : i9s7e6nO01e 0
어쩌면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에 절망하고 있는지 모른다.
793 2022/06/12 17:52:31 ID : i9s7e6nO01e 0
인간은 사회적 동물 혼자 살아갈 수 없대 그치만 사람은 독립을 해야 돼
794 2022/06/12 17:53:20 ID : i9s7e6nO01e 0
나는 사람 없이 살 수가 없어 나의 약이자 독 나를 숨 쉬게 하고 나를 숨 막히게 해
795 2022/06/12 17:54:30 ID : i9s7e6nO01e 0
벗어나고 싶지만 없으면 살 수가 없어서 절망스럽다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하지 도망갈 수도 없고 갇혀 있기엔 너무 숨 막히고
796 2022/06/12 17:56:25 ID : i9s7e6nO01e 0
나를 발전시켜야지 내 상태가 정상이 아니니까 다시 정상으로 돌려놔야지 근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 설명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손도 못 대고 있어 망가진 회로는 더욱 엉망이 되고 자칫 더 고장낼까봐 손도 못 대고 어정쩡하게 휩쓸려 가며 울지도 못하고 그저
797 2022/06/12 17:59:08 ID : i9s7e6nO01e 0
종래엔 사람이 무서워질까봐 그게 겁이 나
798 2022/06/12 18:02:03 ID : i9s7e6nO01e 0
그럼 너무 불쌍하지 않니 사람이 무서운데 사람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마치 물고기가 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모순되고 나를 살게하는 게 내가 무서워 하는 것 나를 숨이 트게 하는 게 나의 목을 조여오는 것 약이자 독
799 2022/06/12 18:02:23 ID : i9s7e6nO01e 0
마약인가.? ㅋㅋ
800 2022/06/12 19:10:20 ID : i9s7e6nO01e 0
그대 얼굴 떠올리면 설렘이 날 감싸고 우울이 내 목을 조른다 | 향돌, 미련
그대 얼굴 떠올리면 설렘이 날 감싸고 우울이 내 목을 조른다 | 향돌, 미련
801 2022/06/12 22:18:38 ID : i9s7e6nO01e 0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 꺼내지 못할 말들 악취가 날 때까지 썩어버릴 정도로 속에 감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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