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3/07 21:40:16 ID : oE4GnzXtfU3 5
편의점에 가자 (~) 현재 시각은 분 편의점에 가기에는 퍽 나쁜 시간이다. 편의점에 가자 미궁에 가자(~) 모험가가 미궁에 가서 이러쿵 저러쿵 보물을 얻는 이야기 마왕성에 가자(~아마 800레스) 대악당 칼초가 마왕 정의길과 다이다이 뜨는 이야기 왜 별이 없지 스레주 맞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5/08/12 12:16:54 ID : FeMqjba9z85 1
"사실 나는 무투가가 아니라 무게의 악마와 계약한 마법사다. 사제 녀석 너를 해치우고 내 악마의 명성을 널리 퍼트리겠다."하면서 무거운 쌍절곤을 휘둘러 공격했다.
202 이름없음 2025/07/11 17:01:21 ID : mpRvhbva5SI 0
3급 사제 김송도는 미궁 2층에서 -1형 몬스터 산성 슬라임을 만났다. 산성슬라임! 김송도가 위협적이고 코어가 약점이다! 김송도는 채찍을 들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김송도는 채찍을 휘두르는 일반공격과 신성력을 소모하는 살육 기적을 통해 산성슬라임을 공격할 수 있다. 김송도가 선택한 공격 방법은
203 이름없음 2025/07/11 17:04:14 ID : Hu4K2E9unCl 0
ㅂㅍ
204 이름없음 2025/07/11 20:19:07 ID : mGqY1fU3Pjx 0
일반공격
205 이름없음 2025/07/13 00:05:04 ID : RzTWnXzhy42 0
김송도는 채찍을 휘둘렀다. 짝 채찍은 산성슬라임의 몸을 뚫고 코어에 큰 충격을 주었다. 산성슬라임은 죽었다. 살육 행위로 김송도는 신성력을 얻었다.
206 이름없음 2025/07/13 00:07:07 ID : RzTWnXzhy42 0
김송도는 산성 슬라임의 시체 뒤에 있는 보물상자를 조사했다. 보물 상자 안에는 dice(1,10) value : 9 6 돈 7 무기 8 방어구 9 마도서 10 미믹이다!
207 이름없음 2025/07/13 00:12:46 ID : RzTWnXzhy42 0
보물 상자 안에는 마도서가 들어있었다. 마도서의 표지를 살펴보았다. 의 악마 살육의 천사의 숭배자인 김송도가 이 책을 읽는다면 김송도는 의 악마의 계약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기적을 사용할 수 없고 살육의 천사의 교단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의 악마가 사용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법사가 되는 것과 사제를 유지하는 것 어느 쪽이 미궁 탐색에 유리할까? 충분히 고민한 김송도는 라는 결론을 내렸다.
208 이름없음 2025/07/14 19:27:46 ID : 9vyHBcIMjeJ 0
근원
209 이름없음 2025/07/15 13:28:33 ID : ii5PinRwk5V 0
210 이름없음 2025/07/15 13:50:41 ID : Hu4K2E9unCl 0
ㅂㅍ
211 이름없음 2025/07/15 17:29:13 ID : ba1a8i3zSHy 0
근원 마법은... 뭘 할 수 있는거지... 물체의 근원을 알 수 있는건가 아니면 타입문처럼 모든 것의 근원에 닿아 전지전능한 존재가 된다거나...
212 이름없음 2025/07/16 11:10:23 ID : pak7f9cmsi6 0
사제로 3급까지 간거면 꽤 재능 있는 거 아니야? 킵해두고 일단은 사제로 가자
213 이름없음 2025/07/16 21:32:15 ID : iqi3veNvwsi 0
근원의 마도서는 나에게 큰 가치가 없다. 그렇게 생각한 김송도는 근원의 마도서를 가방에 넣었다. 슬슬 배가 고프다. 하지만 식량이 없다. 미궁 밖으로 나가야할까? 아니면 탐색을 진행할까?
214 이름없음 2025/07/17 10:40:00 ID : y6p9eILe7Bx 0
발판 식량이 없는데 계속 미궁에 있으면 아사하려나?
215 이름없음 2025/07/17 22:59:23 ID : ba1a8i3zSHy 0
일단 미궁 밖으로 나가자. 그렌 꼴 나겠다..
216 이름없음 2025/07/18 17:19:40 ID : iqi3veNvwsi 0
김송도는 미궁 밖으로 나왔다. 미궁 2층까지 달린 이번 여정의 수확은 근원의 마도서 1권 뿐이다. 교단으로 돌아갈까? 길드로 돌아갈까? 참고로 살육의 천사의 교단의 위치는 (미궁 근처/외곽지역/없음), 살육의 천사의 교단의 규모는 (거대교단/중소교단/1인교단)
217 이름없음 2025/07/18 23:35:29 ID : 9g4Y1fSE2lg 0
외곽지역
218 이름없음 2025/07/19 11:58:51 ID : ttgY5TO07dV 0
발판
219 이름없음 2025/07/19 13:34:41 ID : gruoE03Be6i 0
거대교단 어 뭐야 이거 내 스레였구나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220 이름없음 2025/07/20 13:56:01 ID : zO8i8nRzWrA 0
발판
221 이름없음 2025/07/21 09:38:34 ID : pPjtdzV807b 0
교단으로 갈래?
222 이름없음 2025/07/22 08:16:37 ID : gi2k5U6nXvx 0
교단
223 이름없음 2025/07/22 17:19:56 ID : 8642K2MnO8m 0
김송도는 지친 몸을 이끌고 터덜터덜 걸어갔다. 미궁으로부터 4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약 300에이커의 평야. 전부 살육의 천사의 교단의 땅이다. "어서오십시오 사제님!" 경비병의 인사를 받고 교단에 들어온 송도는 기도실로 가 살아돌아온 것에 대해 감사 기도를 올렸다. 이후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224 이름없음 2025/07/22 17:21:08 ID : 8642K2MnO8m 0
다음 날 김송도는 방을 청소하는 도중 미궁에서 가져온 근원의 마도서를 발견했다. 이 마도서를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오늘은 무엇을 할까?
225 이름없음 2025/07/23 23:20:45 ID : xTU6nO9xU1B 0
팔자
226 이름없음 2025/07/25 08:11:09 ID : ba1a8i3zSHy 0
안쓸거 팔아서 자금을 보태자
227 이름없음 2025/07/25 20:24:32 ID : 9ze2MpcIJU1 0
ㅂㅍ
228 이름없음 2025/07/25 23:56:57 ID : pPbeK5goY8o 0
살육의 천사의 교단의 신성 마법을 배운다
229 이름없음 2025/07/26 21:26:58 ID : 4JSK6o0rbwm 0
그래. 마도서를 팔고 살육의 천사의 교단의 신성 마법을 배우자. 잠깐만 마법이라니 사제인 내가 왜 마법을 배워야하지? 그것도 교단의 마법이라니 이해할 수 없군. 오늘은 그냥 마도서를 팔자. 마도서를 팔기 위해서는 구매자와 만나야 한다. 어떻게 해야 구매자를 만날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모험가 길드에 팔아버리는 것이다. 안전하고 빠르고 쉬운 방법. 하지만 수수료니 세금이니 수익은 가장 적을것이다. 시장에서 파는 방법도 있다.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수수료 같은 건 없으니 수익은 높을 편이다. 모험가들과 직접 거래를 하는 방법도 있다. 원하는 것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얻으려는 녀석들이니 안정성은 가장 낮고 자신의 악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마법사나 더 쉽게 강해지고 싶은 전사들을 만나야하니 시간은 가장 오래걸릴 것이다. 수익도 현금이 아닐 수도 있지. 그렇다면... 어떻게 팔아야할까?
230 이름없음 2025/07/27 09:43:58 ID : 89umla9ze3Q 0
님들은 사내 메신저 뭐 써요 ㄴ부장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육성공지함 마탑이나 모험가길드 등 예상수요자가 많은 곳에 가서 소리치면 한 명쯤은 궁금해하겠지
231 이름없음 2025/07/27 13:47:51 ID : oE4GnzXtfU3 0
그냥 길드에 팔자
232 이름없음 2025/07/28 00:29:40 ID : ba1a8i3zSHy 0
그렌 처음에 지갑에 백만원 있었음->어쩌면 다들 그정도의 재력...?->길드도 나쁘지 않을지도
233 이름없음 2025/07/28 01:25:03 ID : U3QturfdPeF 0
마탑 99층에 올라가서 창밖으로 외친다
234 이름없음 2025/07/29 12:32:42 ID : 7hBz9fWjfPe 0
마탑이란 무엇일까? 그냥 여기서 외쳐보자 "!!!"
235 이름없음 2025/07/30 00:38:49 ID : A6lxvbfO3wn 0
마도서 판매 시세이하안받음 쿨거 귓말 ㄱ
236 이름없음 2025/07/31 12:09:58 ID : 641zU2JSINB 0
"마도서 판매 시세이하안받음 쿨거 귓말 ㄱ!!!" 살육의 천사의 교단에서 그런 불경한 말을 외쳤다. 사제들은 바로 달려와서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나에게 여러 기적을 사용해 치료하려고 했다. 하지만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을 깨닫자 내가 악마에게 홀렸다는 판단을 내리고 근원의 악마의 마도서를 불태우고 나를 고문했다. 며칠 후 나는 굉장히 신앙심이 가득 찬 상태가 되었다! 이제 무엇을 할까?
237 이름없음 2025/07/31 12:47:21 ID : 4HyILhupVhz 0
아 돈손실 아아아
238 이름없음 2025/08/02 09:37:09 ID : ba1a8i3zSHy 0
충만해진 신앙을 미궁에도 전파하자
239 이름없음 2025/08/03 01:00:03 ID : oNAruspf83A 0
다시 미궁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 김송도는 개인 보관함을 열었다. 안에는 채찍과 경량갑옷 그리고 김송도가 지금까지 모아온 전재산인 원이 있었다. 김송도는 경량갑옷을 입고 그 위에 사제복을 걸치고 채찍의 상태를 점검 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 미궁에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도문을 작성했다. 기도문을 챙긴 김송도는 마지막으로 보관함에서 원 만큼 챙긴 후 방 밖으로 나왔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방 밖으로 나온 김송도의 머리 속에 언젠가 들었던 문장이 스쳤다. 동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어디서 동료를 구하지?
240 이름없음 2025/08/03 01:21:53 ID : ba1a8i3zSHy 0
9급 던전 입장비가 10만원이었어. 그리고 9급 모험가 그렌의 전재산이 약 200만원이었지. 급수 간 차이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3급 송도가 9급 던전 2층의 슬라임을 손쉽게 죽인 걸 보면 그 격차는 꽤 클테지. 적당히 1급 위의 던전을 들어갈 때 5만원씩 더 필요하다고 치면, 3급 던전은 총 40만원이 필요하겠지. 그 배수만큼 그렌의 전재산에 곱해서 송도의 최소 전재산이 그정도 된다고 치자. 근데 송도는 오랫동안 일해왔을거고, 거대교단에 속해있으니 돈의 운용도 조언을 많이 받았을거야. 그러니까 적당히 400억.
241 이름없음 2025/08/03 13:09:45 ID : 2E785WnO3u8 0
1000만원
242 이름없음 2025/08/04 01:36:37 ID : ba1a8i3zSHy 0
아예 교단에서 미친...아아니 근면성실한 십자군을 조직해서 던전을 싹 미는 건 어떨까
243 이름없음 2025/08/04 14:29:12 ID : Y8ry3RA2JO1 0
ㅂㅍ
244 이름없음 2025/08/05 19:43:40 ID : ba1a8i3zSHy 0
교단으로 가보자
245 이름없음 2025/08/05 23:07:41 ID : aq7tdu8o46r 0
그래. 교단에서 동료를 모집하자. 하지만 난 이미 살육의 천사의 교단에 있는데? 살육의 천사의 교단에서 교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애초에 교단은 어떤 교단을 말하는거지? 무장을 한 상태로 고민하면서 서성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에 도착했다.
246 이름없음 2025/08/05 23:33:15 ID : NutByZeK3Xv 0
아예 다른 사제의 교단으로 가도 좋고...근데 그러면 이교도라고 욕을 먹으려나... 살육의 사제 교단이라면 송도의 친한 사제들한테 부탁하는 건 어때? 아예 여기서도 육성공지를 때려서 아무나 모집하거나... 상사(?)나 담당자한테 조직을 도와달라고 할 수도 있겠네
247 이름없음 2025/08/08 17:59:04 ID : wmpO2mmoLbD 0
모험가길드
248 이름없음 2025/08/08 22:12:26 ID : AY9y0k2nu8q 0
모험가길드에 도착한 김에 김송도는 구석 자리에 앉아서 모험가들을 구경했다. 길드 직원에서 설명 받는 신입 모험가 몇 번 파티를 했는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험가들 사제에게 축복을 받는 전사들 마도서를 읽고 있는 마법사 다양한 모험가들을 구경하던 김송도는 자신의 모험계획을 세우기 위해 수첩과 필기구를 꺼냈다. 1000만원. 가장 먼저 현재 소지금을 쓴 김송도는 그 아래에 10이라는 숫자를 적었다. "지하 10층... 1층에서 2일 정도 소모된다고 하면...." 10×2=20 김송도는 간단한 수식을 적었다. "모험식량의 최소 수량은 20개... 동료가 1명이면 40개... 동료가 2명이면 60개...." 김송도는 거기까지 썼다가 수식의 맨 뒷자리에 0을 4개 썼다. "모험식량은 1개에 1만원이니깐... 그러니깐.... 음...." 김송도는 복잡한 계산 끝에 동료는 총 명이면 적당하다고 판단을 내렸다.
249 이름없음 2025/08/09 07:39:56 ID : 8ryY3A6lu1c 0
흔히 탱딜힐이라고 부르니깐 2명 더 모집하는 건 어때
250 이름없음 2025/08/09 17:45:29 ID : ba1a8i3zSHy 0
너무 많으면 곤란하니까 2
251 이름없음 2025/08/09 20:42:11 ID : FeMqjba9z85 0
모험식량 60개.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10%인 6개를 더 사자. 그러면 66개, 총 66만원. 이정도면 충분해. 그렇다면 동료 모집은.... 그래. 하는 방법을 쓰면.... 그런 생각을 하는 김송도는 무언가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돌렸다. 그 곳에는 한 모험가가 김송도를 바라보고 있었다. 를 장비하고 있는걸로 보아 처럼 보였다. "무슨 일이지?" 김송도는 그 에게 말을 걸었다.
252 이름없음 2025/08/10 09:33:25 ID : 8i9s8p83A5f 0
쌍절곤
253 이름없음 2025/08/10 19:56:47 ID : bg0liruq2HB 0
무투가
254 이름없음 2025/08/11 13:48:10 ID : g0lfRwrdTRw 0
발판
255 이름없음 2025/08/12 12:16:54 ID : FeMqjba9z85 1
"사실 나는 무투가가 아니라 무게의 악마와 계약한 마법사다. 사제 녀석 너를 해치우고 내 악마의 명성을 널리 퍼트리겠다."하면서 무거운 쌍절곤을 휘둘러 공격했다.
256 이름없음 2025/08/12 13:17:47 ID : ba1a8i3zSHy 0
덤벼오는 녀석들을 해치우고 노예로 만들어서 거느린다
257 이름없음 2025/08/13 12:06:35 ID : FeMqjba9z85 0
콰직! 굉장히 무거운 쌍절곤이 철로 만든 식탁을 파괴했다. "피했군." 마법사는 쌍절곤을 들고 붕붕 휘둘렀다. 식탁을 파괴할정도의 무게로는 보이지 않았다. 저 마법사는 방금 본인을 무게의 악마의 계약자라고 밝혔다. 아마 특정 물체에 무게를 부여하는 마법, 또는 무게를 빼앗는 마법, 어쩌면 그 두 마법 전부를 사용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무게의 악마의 계약자라는 것은 거짓말이고 그냥 힘으로 휘두른다는 가능성도 버릴 수 없다. 김송도는 살육의 천사를 숭배하는 3급 사제. 살육 기적, 치료 기적, 회복 기적, 결계 기적, 축복 기적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김송도는 채찍과 1000만원을 가지고 있다. 김송도는
258 이름없음 2025/08/13 15:10:06 ID : 87apVe6kqZe 0
발판발판
259 이름없음 2025/08/13 19:20:21 ID : ba1a8i3zSHy 0
악마를 숭배하는 녀석이라니. 사제로써 그냥 묵과할 수는 없겠군
260 이름없음 2025/08/14 11:47:01 ID : bg7s060oKZg 0
죽이면 안 되니 일단 결계의 기적으로 가둬버리자
261 이름없음 2025/08/14 12:09:06 ID : FeMqjba9z85 0
김송도는 가지고 있는 신성력의 60%를 소모해서 결계 기적을 사용하기로 했다. 결계 기적은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적 결계 외부의 존재는 결계 내부의 존재에게 영향을 줄 수 없지만 결계 내부의 존재는 결계 외부의 존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가두기 위해서는 결계 기적을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262 이름없음 2025/08/15 20:36:39 ID : ba1a8i3zSHy 0
그럼 그냥 싸워서 이기면 안 되나? 자신과 채찍에 결계의 기적을 써서 공격데미지가 들어오지 않게한다음 채찍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이게 안 되고 꼭 가둬야한다면 그동안 묵혀두었던 공간감각을 최대한 활용해서 상대를 결계 외부에 가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모험가길드에 상대만 빼고 결계를 친다
263 이름없음 2025/08/24 19:44:39 ID : nzO8o7wE2nD 0
잘모르겠으니 다갓님에게 부탁해야지. dice(1,100) value : 79 다이스 값을 3으로 나눴을 때 나머지가 0이면 자기 자신에게 결계를 사용한다. 나머지가 2라면 묵혀놓은 공간감각따윈 없었기에 결계 기적은 실패한다. 나머지가 1이라면 A를 한다. 만약 B가 된다면 B를 한다. 단 우유가 있다면 6개를 구매한다. 이런 형태로 스레주를 코딩시키는 앵커는 싫어하니깐 그런 앵커를 다시는 쓰지 말라달라고 부탁하고 앵커를 다시 받는다.
264 이름없음 2025/08/24 19:46:42 ID : nzO8o7wE2nD 0
마법사는 쌍절곤을 들고 붕붕 휘둘렀다. 김송도는 가지고 있는 신성력의 60%를 소모해서 결계 기적을 사용해 가두기로 했다. 왜냐하면 앵커가 그렇게 나왔기 때문이다. 결계 기적은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적. 결계 외부의 존재는 결계 내부의 존재에게 영향을 줄 수 없지만 결계 내부의 존재는 결계 외부의 존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가두기 위해서는 결계 기적을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265 이름없음 2025/08/25 11:52:52 ID : ba1a8i3zSHy 0
그렇군 그러면 그냥 자버프로 두르고 싸워서 이기는 게 정배 아님?
266 이름없음 2025/08/25 18:36:47 ID : oE4GnzXtfU3 0
바닥에 있는 손가락 정도의 공기를 결계 기적으로 가둔다. 그러면 다가오다가 결계에 걸려 넘어질거야 아마
267 이름없음 2025/08/26 12:03:34 ID : nzO8o7wE2nD 0
김송도는 가지고 있는 신성력의 60%를 사용해서 바닥에 있는 작은 공기에 작은 결계를 만드는 결계 기적을 사용했다. 마법사는 쌍절곤을 휘두르며 다가오다가 발이 결계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우당탕탕!! 마법사는 쌍절곤을 놓치고 바닥에 쓰러졌다. 김송도는 무엇을 할까? 참고로 김송도는 남아있는 신성력으로 살육 기적, 치료 기적, 회복 기적을 사용 할 수 있고 김송도는 채찍과 1000만원을 가지고 있다.
268 이름없음 2025/08/26 13:16:17 ID : ba1a8i3zSHy 0
지금 이 상태로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라고 말한다면 순순히 따라올까? 무게의 악마만 믿고 자꾸 설치면 곤란한데 한 번 밟아줄 필요는 있을 거 같다 공격하자
269 이름없음 2025/08/27 13:58:40 ID : mpVhz81g6ql 0
일단 쌍절곤을 챙기는 건 어떨까
270 이름없음 2025/08/28 15:48:10 ID : 3Dy2JWqpbwk 0
마법시의 쌍절곤을 챙기고 채찍으로 공격하자
271 이름없음 2025/08/29 12:06:56 ID : s04LfaoLdRw 0
김송도는 왼손으로 바닥에 떨어진 쌍절곤을 챙기고 오른손으로는 채찍을 휘둘렀다. 찰싹! "아악!" 등짝에 채찍을 얻어맞은 마법사는 길드 바닥을 마구 뒹굴었다. 그와 동시에 김송도는 쌍절곤의 상태를 살폈다. 질감으로 유추해볼 때 쌍절곤의 재질은 , 무게는 로 만든 쌍절곤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마법사 본체와 분리 된 쌍절곤에는 마법사의 마법이 김송도는 이제 무엇을 할까?
272 이름없음 2025/08/29 12:55:08 ID : ba1a8i3zSHy 0
종이형 섬유유연제, 무게는 500g 식탁을 파괴할 무게로는 안 보인댔으니까
종이형 섬유유연제, 무게는 500g 식탁을 파괴할 무게로는 안 보인댔으니까
273 이름없음 2025/08/30 15:02:13 ID : 46nXy3O01jy 0
통하지 않는다.
274 이름없음 2025/08/30 23:32:36 ID : 46nXy3O01jy 0
확신할 수 있을 정도
275 이름없음 2025/08/31 12:30:30 ID : SLf83DAp88i 0
그러면 본인 몸에 붙어있어야만 무게의 악마의 힘을 쓸 수 있는거군
276 이름없음 2025/08/31 22:59:39 ID : rfcGmtxO3A1 0
발판
277 이름없음 2025/09/01 11:55:55 ID : nxveHB9eHBh 0
항복선언할 때까지 마법사를 채찍질
278 이름없음 2025/09/02 08:20:38 ID : nxveHB9eHBh 0
김송도는 채찍질을 이어나갔다. 찰싹찰싹 아악아악 수근수근 무언가 이질적인 소리에 김송도는 채찍질을 멈추고 주변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주변의 다른 모험가들이 마법사를 피해자, 김송도를 가해자라고 생각하고 서로 떠들고 있었다. 위화감이 들었지만 마법사가 아직 항복을 하지 않았기에 김송도는 계속해서 채찍질을 했다. 그러던 그 때
279 이름없음 2025/09/02 09:55:04 ID : ba1a8i3zSHy 0
김송도는 길드의 철식탁을 파괴한 재물손괴범을 응징하고 있을 뿐인데...
280 이름없음 2025/09/02 17:59:54 ID : oE4GnzXtfU3 0
마법사가 항복했다.
281 이름없음 2025/09/03 12:09:10 ID : 82rhvAY3Cjg 0
"항복! 항복!" 마법사가 항복하자 채찍을 내려놓고 녀석의 멱살을 잡아 옆에 있는 다른 책상으로 집어던졌다. 그리고 김송도는 수첩을 꺼내 무언가를 적고 그 페이지를 찢어서 마법사에게 건넸다. "써." 마법사는 떨리는 손으로 방금 김송도가 건넨 종이 쪽지를 읽고 빈 공간에 자신에 대한 내용을 작성했다. 다 쓴 마법사는 김송도에게 종이를 건네주었다. 김송도는 받은 종이를 살폈다.
282 이름없음 2025/09/03 12:11:21 ID : 82rhvAY3Cjg 0
이력서 이름: 성별: 나이: 계약한 악마: 마나를 얻는 방법: 사용할 수 있는 마법: 희망급여:
283 이름없음 2025/09/03 13:30:11 ID : Y1a4Lfe59fR 0
막그래도르나드
284 이름없음 2025/09/04 08:40:11 ID : VbveLasp82t 0
고자
285 이름없음 2025/09/04 12:02:07 ID : leMmMpargmF 0
dice(1,99) value : 89세
286 이름없음 2025/09/05 10:04:03 ID : leMmMpargmF 0
사실은 쌍절곤의 악마
287 이름없음 2025/09/05 18:15:42 ID : FcljAqphtbb 0
탭댄스
288 이름없음 2025/09/05 21:47:37 ID : sp9gY5SKZg4 0
들고 있는 쌍절곤을 무겁게 하는 마법 들고 있는 쌍절곤을 가볍게 하는 마법
289 이름없음 2025/09/06 12:10:13 ID : k66lDzdXz9h 0
월 300만원
290 이름없음 2025/09/07 17:57:44 ID : JPbiqi4JPa8 0
차분히 이력서를 읽은 김송도는 채찍을 들어 막그래도르나드를 겁나게 때렸다. "으악 그만 그만 그만 그ㅁ..." 막그래도르나드가 빈사상태가 되자 채찍질 하는 것을 멈춘 김송도는 주변을 청소 했다. 길드 직원들이 나서서 김송도를 도와주었다. 부서진 식탁을 제외하고 막그래도르나드가 길드의 오기 전과 똑같은 상태가 되었다. 김송도는 다시 의자에 앉아 수첩을 펼쳤다. '이제 어떡하지? 이 녀석 내가 봐주는 것 같으니깐 장난치는 것 같은데 그냥 죽일까? 아니면 그냥 아대로 내버려둘까? 그것도 아니라면...' 김송도는 숨이 멎을락말락하는 막그래도르나드를 바라보며 막그래도르나드와 함께 던전을 탐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저기...." 그 때 누군가가 김송도를 불렀다. 김송도는 상상하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곳에는 굉장히 겁먹은 길드 직원 한 명이 서 있었다. "식탁... 배상금.... 내놓으세요...?" 김송도는
291 이름없음 2025/09/07 23:26:23 ID : ba1a8i3zSHy 0
원래 동료끼리 어려울땐 돕는거다 지갑 열어라 막그래(생략)아
292 이름없음 2025/09/08 18:36:08 ID : mGqY1fU3Pjx 0
모험식량 70개를 주문한다.
293 이름없음 2025/09/10 08:16:26 ID : JPbiqi4JPa8 0
"모험식량 70개." "아.. 저.. 그... 배상금..." 김송도는 길드 직원에게 70만원을 건넸다. "모험식량 70개." "그.... 네.... 일단... 알겠습니다." 70만원을 받은 길드 직원은 직원 공간으로 들어갔다. 김송도는 옆 테이블에 앉아 수첩과 이력서를 다시 읽었다. '막 뭐시기녀석 전혀 신용할 수 없어. 이력서에 이상한 내용이나 써놓고... 이력서가 장난인줄 아는 녀석이다. 그래. 이력서를 다시 주고 제대로 쓰라고 협박하자. 그럼에도 여전히 장난인줄 안다면 그 때 가서... 응?' 뭔가 인기척이 들어 고개를 든 김송도는 한 모험가와 눈이 마주쳤다. 그 모험가는 김송도에게 천천히 걸어가며 말했다. ""
294 이름없음 2025/09/11 12:16:55 ID : WmLffatxO08 0
강한 전사로군. 내 동료가 되지 않겠나?
295 이름없음 2025/09/12 08:14:10 ID : 2k64Y4FirxT 0
김송도가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에 전사라고 생각한건가? 김송도가 오해를 풀려고 했지만 그 모험가는 먼저 자기 할 말을 시작했다. "자기소개가 늦었군. 내 이름은 . (마법사/사제)다. 그리고 이 쪽은" 은 근처에 있는 다른 모험가를 소개했다. "이쪽은 . (에서 고르지 않은쪽)이지." "아.... 안녕하..." "전사만 있으면 모든 포지션이 다 모이니깐 바로 미궁에 갈 생각이었다네! 우리와 함께 하지 않겠는가?"
296 이름없음 2025/09/12 14:29:24 ID : qnPbcmmtArv 0
마크 도나르도
297 이름없음 2025/09/13 16:33:26 ID : 6i5U7tdA47B 0
마법사
298 이름없음 2025/09/13 17:59:59 ID : ba1a8i3zSHy 0
바가 킹(사제) 마법사2에 사제2 파티...
299 이름없음 2025/09/16 12:08:10 ID : 9bfTWi1io5f 0
"날 모르는 걸 보니 둘 다 신입인 것 같군." 김송도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 이름은 김송도. 살육의 천사를 숭배하는 사제다. 그리고 3급 모험가지." 현재 3명 밖에 없다는 3급 모험가. 9급 모험가인 마크 도나르도와 바가 킹은 깜짝 놀랐다. "그리고 내 목표는 미궁 제패다." 미궁에 신앙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궁 제패를 해야한다. 그 때 모험가길드 직원이 모험식량 70개를 가져왔다. "주문하신 모험식량입니다. 그리고 부숴진 식탁...." 김송도는 모험식량을 챙기며 모두에게 말했다. "나와 뜻이 같다면 내 동료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김송도가 말을 마치자 막그래도르나드가 말했다. "" 마크 도나르도도 말했다. "" 바가 킹도 말했다. "" 마지막으로 모험가길드 직원이 말했다. ""
300 이름없음 2025/09/17 08:20:42 ID : ba1a8i3zSHy 0
월 300지켜주시는 거 맞죠?
301 이름없음 2025/09/17 12:13:02 ID : y6kk3BgrAp8 0
아.. 저희하고 안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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