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yIHu3xzSGr 2018/01/15 15:55:33 ID : xTU3Qk0783B 1
레스가 길때도 짧을때도 있고. 생각나는걸, 생각날때. 혼자하는 주절주절. 기억력이 나쁜 나이기에 이렇게 적는다. ㆍ난입상관 없음. ㆍ오히려 기쁨! ㆍ일상, 기분, 푸념, 덕질, 조각글. ㆍ그럼 1000을 향해
302 ◆xyIHu3xzSGr 2018/03/27 01:30:23 ID : xTU3Qk0783B 0
어떤 스레주는 요 세달정도간 몇 스레나 썼는지.. 대단하더라고
303 ◆xyIHu3xzSGr 2018/03/27 01:30:48 ID : xTU3Qk0783B 0
다 읽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레스로 대화해보고싶다
304 ◆xyIHu3xzSGr 2018/03/27 01:31:30 ID : xTU3Qk0783B 0
자주 갱신되서 최근으로 있으면 들어오려나. 첫머리가 재미없긴 하지만..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뭐ㅓ 일기니까
305 이름없음 2018/03/27 01:32:14 ID : q0nDz82lfU3 0
306 ◆xyIHu3xzSGr 2018/03/27 01:33:02 ID : xTU3Qk0783B 0
오오오!
307 이름없음 2018/03/27 01:33:27 ID : q0nDz82lfU3 0
기다렸지? 난입이야
308 ◆xyIHu3xzSGr 2018/03/27 01:33:29 ID : xTU3Qk0783B 0
반갑네여!
309 ◆xyIHu3xzSGr 2018/03/27 01:33:57 ID : xTU3Qk0783B 0
yeah! 기다렸어 난입을!
310 이름없음 2018/03/27 01:34:21 ID : q0nDz82lfU3 0
지금까지 뭐하고있었어?
311 ◆xyIHu3xzSGr 2018/03/27 01:34:28 ID : xTU3Qk0783B 0
이렇게 왔는데 막상 할 이야기가... 좋아 칭얼거려볼까
312 ◆xyIHu3xzSGr 2018/03/27 01:34:47 ID : xTU3Qk0783B 0
스레를 뒤지면서 놀다가 소설도 보다가!
313 ◆xyIHu3xzSGr 2018/03/27 01:36:03 ID : xTU3Qk0783B 0
당장에 다음주 발표인 과제에 필요한 책만 책상에두고서 핸드폰만하며 괜히 과제라는거에 우울도 해봤지. 과제 하진 않았지만.
314 이름없음 2018/03/27 01:36:31 ID : q0nDz82lfU3 0
?! 소설이라.. 나도 이번에 서점가서 책사왔는데 내일 한페이지정도는 읽을수 있겠지..
315 ◆xyIHu3xzSGr 2018/03/27 01:38:59 ID : xTU3Qk0783B 0
아하하하 311은 그냥 넘어가자구ㅋㅋㅋ 소설은 책 지름신으로 책장이 가득 찼지만 정작 보는건 핸드폰 소설이라는게 함정이랄까...? 물론 종이책도 읽긴해! 돈주고 샀으니까ㅋㅋㅋ
316 ◆xyIHu3xzSGr 2018/03/27 01:39:16 ID : xTU3Qk0783B 0
무슨 책 샀어?
317 이름없음 2018/03/27 01:41:53 ID : q0nDz82lfU3 0
현남오빠에게 였나? 응
318 ◆xyIHu3xzSGr 2018/03/27 01:44:08 ID : xTU3Qk0783B 0
으음... 모르겠다. 책에 대한 걸 많이 알지 못하니까- 어쩔수 없나?
319 이름없음 2018/03/27 01:45:27 ID : q0nDz82lfU3 0
82년생 김지영 을 쓴 작가분이 6?7?인 공동으로 이번에 내신 책이야 한번 보는걸 추천해. 여성차별에 관한 내용이거든.
320 ◆xyIHu3xzSGr 2018/03/27 01:45:34 ID : xTU3Qk0783B 0
찾아보니 패미니즘에 관한 책이네:-\ 패미니즘이란거 잘 알지 못하지만 뭔가 엠마 왓슨이던가. 그 분이 이걸로 말이 많더너 같던데..
321 ◆xyIHu3xzSGr 2018/03/27 01:46:43 ID : xTU3Qk0783B 0
아하. 82년생 김지영. 그 책 사놓고 아직 읽지 않았는데.. 이것도 읽고 오빠에게도 나중에 사서 봐야겠네
322 이름없음 2018/03/27 01:47:27 ID : q0nDz82lfU3 0
좋아좋아 같이 하루에 한페이지씩 읽자구 :9
323 ◆xyIHu3xzSGr 2018/03/27 01:49:55 ID : xTU3Qk0783B 0
하루 한장. 오늘 부터 해봐야지! 보고처럼 읽었단 기록하고. 아, 한장 이상일수도 있지만:) 라고나 할까. 나는 책같은걸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니지.
324 이름없음 2018/03/27 01:50:42 ID : q0nDz82lfU3 0
그럼 그냥 아- 그렇구나 스타일?
325 ◆xyIHu3xzSGr 2018/03/27 01:51:36 ID : xTU3Qk0783B 0
머리를 비운다거나 시간을 때운다거나. 그저 읽음으로써 단순히 일차원적으로 행복하고 기뻐지면 그 뿐인걸로 하는게 좋더라.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당떨어지구-
326 ◆xyIHu3xzSGr 2018/03/27 01:52:10 ID : xTU3Qk0783B 0
그런 느낌. 그럴 수도 있구나. 아 그렇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327 ◆xyIHu3xzSGr 2018/03/27 01:53:27 ID : xTU3Qk0783B 0
내가 읽음의 최종적이자 가장 최 우선의 목적은 내 심신 안정인걸. 추리소설을 읽을 때 조차 그냥 읽어넘어가지 추리같은건.. 머리도 안돌아가고 뭐. 그런거야.
328 이름없음 2018/03/27 01:53:40 ID : q0nDz82lfU3 0
맞아 생각하면 당떨어져 ㅋㅋㅋㅋ 무념무상이 최고지 b
329 이름없음 2018/03/27 01:54:48 ID : q0nDz82lfU3 0
힐링-하는거 좋아하는구나 고양이 좋아해?
330 ◆xyIHu3xzSGr 2018/03/27 01:55:54 ID : xTU3Qk0783B 0
ㅇㅇ! 무념무상! 굉장히좋아합니다! 고양이!
331 이름없음 2018/03/27 01:57:31 ID : q0nDz82lfU3 0
나는 개인적으로 삼색냥이들을 최고라고 생각해....그 알록달록이들...
332 ◆xyIHu3xzSGr 2018/03/27 01:57:51 ID : xTU3Qk0783B 0
엄마가 비염으로 동물무리. 고양이 카페 주변에 있지만 주위사람 다 냥이 알러지. 혼자는 재미없는걸. 결국 찾아만 두고 액정속 냥이만 보는 처지
333 ◆xyIHu3xzSGr 2018/03/27 01:58:45 ID : xTU3Qk0783B 0
으마으응ㆍ잉ㆍ아!! 삼색냥이 좋지! 랄까 몇몇 종빼곤 다 좋더라. 그, 그그 뭐냐 털없는 민몸 냥이... 고멘 넌 좀..
334 이름없음 2018/03/27 02:00:02 ID : q0nDz82lfU3 0
스핑크스 : ㅠㅠ 아너 나름 스핑이도 귀여워...
335 ◆xyIHu3xzSGr 2018/03/27 02:00:46 ID : xTU3Qk0783B 0
아직 내 수련도가 부족해서.. 스핑아 나, 나중에 보자구
336 ◆xyIHu3xzSGr 2018/03/27 02:01:46 ID : xTU3Qk0783B 0
아 두시다. 아직 이거밖에 안됬네. 랄까 배가고파
337 이름없음 2018/03/27 02:02:37 ID : q0nDz82lfU3 0
아...나는 이만 자야겠다 수업때 졸면 큰일나
338 ◆xyIHu3xzSGr 2018/03/27 02:03:00 ID : xTU3Qk0783B 0
(⊙﹏⊙) 으음. 뭔갈 먹긴 그러니까 그냥 참아야지
339 ◆xyIHu3xzSGr 2018/03/27 02:03:20 ID : xTU3Qk0783B 0
잘자! 좋은밤 되길!
340 ◆xyIHu3xzSGr 2018/03/27 02:06:10 ID : xTU3Qk0783B 0
굶는게 익숙한 나. 과연 보통일까
341 ◆xyIHu3xzSGr 2018/03/27 02:07:45 ID : xTU3Qk0783B 0
오랜만에 레스좀 많이 썼네
342 ◆xyIHu3xzSGr 2018/03/27 02:11:49 ID : xTU3Qk0783B 0
가끔 열이 너무 뻗쳐 어쩔줄 모른때면 내 몸에상처가 늘어간다
343 ◆xyIHu3xzSGr 2018/03/27 02:14:16 ID : xTU3Qk0783B 0
피날때까지 긁거나 손톱으로 파낸다거나. 벽에 머리를 박거나 머리를 꽉 눌러 압박도 하고. 주먹으로 내 몸을 내려 치고. 분이 삭히기 시작되면 그제서야 숨을 고르지
344 ◆xyIHu3xzSGr 2018/03/27 02:14:35 ID : xTU3Qk0783B 0
왜 이게 쓰고싶어진걸까
345 ◆xyIHu3xzSGr 2018/03/27 02:18:05 ID : xTU3Qk0783B 0
또다른 스레민은 안올까
346 ◆xyIHu3xzSGr 2018/03/27 02:19:26 ID : xTU3Qk0783B 0
이런 재미도 없는 곳에 왜 오겠어:(
347 ◆xyIHu3xzSGr 2018/03/27 02:27:08 ID : xTU3Qk0783B 0
슬슬 잘까
348 ◆xyIHu3xzSGr 2018/03/27 07:31:13 ID : TO4L9biqo2E 0
학교싫어
349 ◆xyIHu3xzSGr 2018/03/27 07:31:23 ID : TO4L9biqo2E 0
가는게 귀찮아
350 ◆xyIHu3xzSGr 2018/03/27 07:55:09 ID : atAi3A0sksl 0
버스타러 잘못 걸어가서 뒤로 돌아가 버스탔는데 같은 과 친굴 발견. 놀라라
351 ◆xyIHu3xzSGr 2018/03/27 16:53:57 ID : cttg6nQlcsj 0
집 가는중. 뭔가 과제 하나 같이하는데 나만 동떨어진 느낌. 나는 한게 없는 것 같아. 내 미약한 양심이, 날 자발적 발표를 하라며 쑤셔대. 나 발표 진짜 싫어하는데
352 ◆xyIHu3xzSGr 2018/03/27 21:18:29 ID : 7vzQqZcsp9g 0
아아 배불러
353 ◆xyIHu3xzSGr 2018/03/27 21:18:48 ID : 7vzQqZcsp9g 0
운동없고, 안움직이고, 먹고 살찌기 쉬운 조합이네
354 ◆xyIHu3xzSGr 2018/03/28 09:37:38 ID : i647y7upO2m 0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은 날씨
355 ◆xyIHu3xzSGr 2018/03/29 14:51:43 ID : i647y7upO2m 0
책 안읽었다. 4/3. 4/19. 5/18. 6월달. 발표 예정일
356 ◆xyIHu3xzSGr 2018/03/29 14:51:51 ID : i647y7upO2m 0
아 귀찮
357 이름없음 2018/03/29 15:13:06 ID : cIFfSGmsqjb 0
열 뻗칠때 몸을 망가뜨리진 마. 차라리 물건을 부숴. 베개를 마구 쳐. 얼굴을 묻고 있는 힘껏 소리 질러도 좋아. 화를 표출하는 방향이 내 자신에게로 틀어진다는건 병이야. 차라리 네 스스로를 동정하고 어여삐 여겨줘. 조심스레 눈물을 닦고 머리칼을 부드럽게 넘겨줘. 가장 소중하게 여겨줘야지. 누가 나를 나만큼 아껴주겠어. 밥도 제때 챙겨먹고 잠도 제때 자자. 햇빛도 보고 좋아하는 일을 해서 행복하게 만들어줘. 갱신될때마다 늘 보고갈게. 아파보이면 또 찾아올게. 아프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예쁜 스레주.
358 ◆xyIHu3xzSGr 2018/03/29 15:49:40 ID : xwpU7timLgr 0
뭔가 집가는 버스타기위해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옆의 남자애가 걸음이 빨랐다. 난 또 그게 뭐라고 승부욕 돋아서 빨리걸음. 혼자만의 경기였다
359 ◆xyIHu3xzSGr 2018/03/29 15:59:14 ID : xwpU7timLgr 0
화날땐 차라리 그런게 났다는걸 알지만 물건을 망치는것 보단 자가복구되는 내가 났다는 생각도 해. 화나도 나 스스로의 잘못을 알고 있음에 이리 화내는게 한심하고 멍청해서. 뭐, 그냥 그렇더라. 오늘은 피곤한 날이 될것 같아(*´∀`*) 할일 미루다가 쌓여버렸거든. 레스주도 좋은 하루 되길!
360 ◆xyIHu3xzSGr 2018/03/29 16:04:56 ID : xwpU7timLgr 0
취업이란거.. 니트하고싶다
361 이름없음 2018/03/29 16:08:01 ID : cIFfSGmsqjb 0
화가 난다고 소중한 사람에게도 그렇게 못되게 굴 수 있어? 어차피 나을 상처니까 아까운 물건 부수는 것보다 낫지 하면서 할퀴고 때릴 수 있어? 왜 알면서 잘못을 저지르냐고, 왜 그렇게 한심하고 멍청하냐고 질타할 수 있어? 네 스스로도 네게 소중한 존재였으면 좋겠어. 다쳐서 아프면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스스로를 위해 울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주제 넘는 이야기였다면 미안. 어여 할 일 끝내고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자!
362 ◆xyIHu3xzSGr 2018/03/29 16:39:14 ID : s7e1Ds02pVc 0
개나린가..? 집가는길. 주윌 보면 벌써 꽃 피기 시작했어.
개나린가..? 집가는길. 주윌 보면 벌써 꽃 피기 시작했어.
363 ◆xyIHu3xzSGr 2018/03/29 16:52:16 ID : 7vzQqZcsp9g 0
남에게 폭력은 무리. 폭력은 오직 나에게만. 가능한 것. ㅇㅔ에... 자기비하나 디스하는게 익숙해져서? 스스로를 위해 운다는거 그거 화나서 우는건 포함 아니겠지- 내가 나에게 소중한 존재. 우음..철학같네~ 그 철학 언젠간 답이 내려질 날, 그 때를 위해. 기억해 둬야지. 주제넘지 않았어. 음.. 이렇게 화푼다는걸 아는 사람들한테 이야길 할 순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대답을 되받으면- 기분 나쁘지 않아.
364 ◆xyIHu3xzSGr 2018/03/29 16:53:01 ID : 7vzQqZcsp9g 0
딴짓 하지 않고 할일 다 끝낼 수 있...겠지?(...)
365 ◆xyIHu3xzSGr 2018/03/29 18:37:19 ID : 7vzQqZcsp9g 0
해야 할 일 두개 클리어.
366 ◆xyIHu3xzSGr 2018/03/29 21:46:38 ID : 7vzQqZcsp9g 0
아 머리아파
367 ◆xyIHu3xzSGr 2018/03/29 21:46:54 ID : 7vzQqZcsp9g 0
할일 총 세개 끝
368 ◆xyIHu3xzSGr 2018/03/29 21:47:20 ID : 7vzQqZcsp9g 0
네개 남았다
369 ◆xyIHu3xzSGr 2018/03/29 21:59:08 ID : 7vzQqZcsp9g 0
하기싫다- 그렇지만 맘잡은 오늘안하면 언제까지 미룰지 모르겠으니...
370 이름없음 2018/03/29 22:17:20 ID : cIFfSGmsqjb 0
에구구.. 잘하고 있어. 조금만 힘내자 화이팅!
371 ◆xyIHu3xzSGr 2018/03/29 23:36:55 ID : 7vzQqZcsp9g 0
자기소개 못쓰겠다. 입사할때 쓰는 그런것 말고. 흔히 학기초에 시키던 자기소개 해봐라 하면 하는 장점, 미래의 비전, 따위의것.
372 ◆xyIHu3xzSGr 2018/03/29 23:37:37 ID : 7vzQqZcsp9g 0
같은교수님, 과목만다른 똑같은과제. 저번에 썻던거 자기소개 복붙은 역시 안되겠지..
373 ◆xyIHu3xzSGr 2018/03/29 23:37:57 ID : 7vzQqZcsp9g 0
으어...
374 이름없음 2018/03/29 23:44:53 ID : cIFfSGmsqjb 0
스레주가 좋아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꼽아봐. 이럴때 나는 좀 멋있는 것같아- 하는 것들
375 ◆xyIHu3xzSGr 2018/03/29 23:49:42 ID : 7vzQqZcsp9g 0
음... 내가 멋있을 때가.. 있나? 없는것 같아(웃음)! 음.. 소설이나 책읽으면 심각해 보인다던데. 이거로 msg잔뜩 쳐서 자소설을 쓸ㄲ..
376 이름없음 2018/03/29 23:52:43 ID : cIFfSGmsqjb 0
뭐 그렇다면 책 읽는걸 좋아한다든가 다독을 한다, 글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다. 등 많잖아~
377 ◆xyIHu3xzSGr 2018/03/29 23:56:22 ID : xTU3Qk0783B 0
레스주는 사람의 장점 잘 찾아줄 것 같은 느낌. 후딱 써보고 올께
378 이름없음 2018/03/29 23:57:34 ID : cIFfSGmsqjb 0
힘들면 도와줄게. 하다 끊기면 이리와.
379 ◆xyIHu3xzSGr 2018/03/30 00:50:27 ID : xTU3Qk0783B 0
후. 겨우 그럭저럭 내보일 수 있을정도만큼썼네. 도와준다던 레스주의 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 오늘 아.. 열두시 넘었으니 어제. 하려고했던거 한개는 못했지만 급한불은 껐으니 노트북에서 해방! 자그마치 7시간 가까이 앉아있었네..
380 ◆xyIHu3xzSGr 2018/03/30 01:03:35 ID : xTU3Qk0783B 0
딸꾹질을 할때 '둥' 그리고 '둥'. 커다랗게 들리는 저 소리가 새삼스레 내가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심장소리인지. 심장소리와 비슷한 그저 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하는 딸꾹질은 이상하게도 드문 것이여서 썩 나쁘지 않은 재미가 있다.
381 ◆xyIHu3xzSGr 2018/03/30 01:09:37 ID : xTU3Qk0783B 0
쿵. 하는 느낌과 함께 들썩이는 몸이 나름대로 재미있는 이 느낌은 이상한걸까
382 ◆xyIHu3xzSGr 2018/03/30 01:13:22 ID : xTU3Qk0783B 0
딸꾹질 멈춘줄 알았는데 계속하네. 상관없다만은..
383 ◆xyIHu3xzSGr 2018/03/30 01:19:17 ID : xTU3Qk0783B 0
잠이들기전. 깊은 새벽녘. 그때 나의 부정적인 것들이 수면위로 두둥실 떠오르는듯 하다.
384 ◆xyIHu3xzSGr 2018/03/30 01:27:06 ID : xTU3Qk0783B 0
내가 소설을 읽어대는건 아무런 생각하기 싫은 도피로부터 나왔을지도 몰라
385 ◆xyIHu3xzSGr 2018/03/30 01:36:47 ID : xTU3Qk0783B 0
심리검사. 제법 유명한 상담센터가 있던데.. 요즘은 그 곳에 관심이 제법 가더더라
386 이름없음 2018/03/30 01:43:46 ID : 5hxPinVcFeI 0
수고했어. 토닥토닥. 한참을 앉아있느라고 애썼네. 예쁘게 하루를 마무리 해줘서 고마워. 예쁘다. 단순한 현실도피가 아냐. 타자에 나를 이입하다보면 종래에는 나 자신도 타자화시킬 수 있게되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덜 우울하지 않을까. 딸꾹질 하다보면 속이 아파서 난 너무 싫어. 나를 때리는 느낌이야. 심리검사 나도 해보고 싶다. 그런거 해본적 있어? 해본적 있다면 어때? 잘 와닿아?
387 ◆xyIHu3xzSGr 2018/03/30 02:15:37 ID : xTU3Qk0783B 0
레스주 말, 깨끗하게 반짝거리는 그런 말처럼 느껴져. 예쁘다는말 정말 나한테 오지않는 단언데 내 부모님빼고 레스주가 제일 많이 말해줬을껄.(*´ω`*) 그런 효과가 있구나.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이야. 아직 난 이입밖에 하지못하는 수준이겠지만. 많이한다거나 가끔하는 딸꾹질 중에서도 유달리 강한 건 나도 쪼ㅡ끔 아팠던것 같네. 스스로를 때리는 느낌이라.. 레스주 몫의 딸꾹질아 내게 와라!ㅋㅋㅋ 심리검사 직접 가서 해본적은 없어.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있는 무료로 풀린거라던가 심심풀이로 하는 간단 테스트(신빙성은 모르겠는) 그런걸 주로 했을 뿐이니까.
388 ◆xyIHu3xzSGr 2018/03/30 02:18:41 ID : xTU3Qk0783B 0
심리검사에 관심주게된건 올해 2월 말쯤부턴가. 그냥 문득 찾아보고 있더라고. 그러다가 유명한 곳을 발견했는데 가볼지 말지 고민중. 딱히 한가지를 꼽아서 상담해보고픈게 아니라 그저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감기 검진하듯 확인해 보고 싶을 뿐일까. 가끔 그래, 심심풀이로 하는 돌아다니는 테스트들을 하다보면 결과에서 정상부터 심각한 우울증까지 넓뛰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사실 무언가 테스트나 검사를 하려고 하더라도 기억이 안나면 말짱꽝이지만
389 ◆xyIHu3xzSGr 2018/03/30 02:23:31 ID : xTU3Qk0783B 0
내 스스로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지 못해. 그래서 자주 나오는 질문의 가장 큰 전제인<지난 1주일동안 느끼고 행동한것을 생각하고 답하세요>가 제일 찝찝해. 내가 잘못 기억하고있는지, 그간 그 감정을 느꼈는지 누가 다 기억하고 있나. 보통 잊잖아. 안그런건가... 유달리 내가 나에대한걸 잘 기억하지 못함을 알고있어. (남에 관한것도 잘 기억하진 못하지만) 위의 1주일간 (생략) 때문에 그렇게 결과가 넓뛰기를 하는지도.
390 ◆xyIHu3xzSGr 2018/03/30 02:27:38 ID : xTU3Qk0783B 0
이렇게 새벽이면, 잠에들기위해 핸드폰 마저 내려놓은 어둠이 주윌 감싸면. 줄곧 생각하곤 해. 자고나면 눈 뜨지 말길.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변해있길. 내일아 오지 마라. 해야 뜨지 마라. 어른이 되기 싫어. 책임이 무거워. 사회가 성큼성큼 가까워지고 있음이 뒷걸음질 치게 만들어. 나만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주위의 친구들은 다들 제각기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난 아냐. 마지막은 이거지. 인생 참.. 그지같다.
391 ◆xyIHu3xzSGr 2018/03/30 02:27:49 ID : xTU3Qk0783B 0
잘까 자지말까.
392 이름없음 2018/03/30 02:29:03 ID : 5hxPinVcFeI 0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이 건망증이라더라. 평소에 쓰던 단어가 생각이 나지않고, 방금 내가 무얼했는지, 어딜 가려고 했는지 심지어는 내 이름이 뭔지도 깜빡한대. 지난날보다 뭔가 좀 멍청해진것 같고 머리가 안돌아간다 싶으면 의심해봐. 우울증으로 인한 건망은 비가역적인게 아니라니까 너무 걱정말고 글을 읽음으로써 다가오는 효과는 순전히 내 피셜이야. 나는 그렇게 깨달았거든! 스레주라고 못할게 어디있어. 다 하다보면 되는거지.
393 이름없음 2018/03/30 02:29:33 ID : 5hxPinVcFeI 0
내일 일찍 일정이 있다면 어여 자는게 좋아. 잠은 제때 자야 건강에 좋으니까.
394 ◆xyIHu3xzSGr 2018/03/30 02:47:09 ID : xTU3Qk0783B 0
뭔가 어려운단어가 나왔다. ㅂㅣ가역적..? 이따 찾아보고(나중될 수도 있지만) . 랄까 레주피셜이구나. 깔깔. 똑똑해. 레주 뭔가 똑똑한느낌들어. 자신의 깨달음으로 전파하는 전도사. 아 뭔가 종교같네. 낄낄. ㅇㅓㄴ젠간 레주피셜처럼 될 수 있으면 좋겠네. 내 주중 일정. 월~금. 수업 1교시부터ㅋㅋㅋㅋㅋㅋ. 일찍 일어나면 6시 45분. 늦어도 7시엔 일어나서 7니 20분엔 거의 끝마치거나 학교로 출발중이지. 레주 잘자. 좋은 밤 되길!
395 이름없음 2018/03/30 02:55:28 ID : 5hxPinVcFeI 0
푹자고 좋은 꿈꾸자. ㅋㅋㅋㅋ 저 "깔깔" 너무 존재감이 강해. 글 안에서만 깔깔이 4번이나 들어간줄 알았어. 다시 읽어보니까 하나 밖에 없네. 시간이 지난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닌데 말이지. 어른들은 때가 됐다며 등을 떠밀어. 겁에 질린게 눈에 보이네. 불안해 말자. 다들 그런 시기는 있었으니까 너무 소외감 느끼지 말자. 뭔가를 해야겠다는 목적성을 갖게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각기 다르기 마련이야. 조금 더디다고 질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뭘 느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건 사람일이 매일같이 파란만장한 것도 아니고 감정의 기복이 널뛰기 하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잘 기억이 안난다면 사건 위주로 기억해보는건 어때?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때 나는 화가나서 그 친구에게 심한말을 했어" 같이. 내가 나에게 객관적이어진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기는 해.
396 ◆xyIHu3xzSGr 2018/03/30 03:37:47 ID : xTU3Qk0783B 0
꿈을 꿔서 세번이나 진저리치며 일어났다.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이리저리 쫒기며 구덩이ㄷ로 떨어지고 떨어지고 공간에 갇혀서 있었다. 옷이 불에 탔다. 높은곳의 곳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자 주위의 풀은 다 타기 시작했고 한켠의 대나무에선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수영하며 도망갔지만 결국엔 붙잡혀 목이 졸렸다. 발버둥치려 했지만 다리에 ㅅ임이들어긴지 않았다. 지금도 다리가 감각이 이상해.
397 ◆xyIHu3xzSGr 2018/03/30 03:40:56 ID : xTU3Qk0783B 0
겨우 오십여분이 지났는데. 꿈세개다 기분나빠. 정신이 미묘하게 깨어있다 죽있다를 반복하며 몸을 멋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감각은 말로 설명할 수가없다. 온므ㅡ이 눌려져 꿈에서 고갤 도리질하고 정신이 들고 있으면 겨우 다리를 움찔거닌고 슬쩍 움직이는거로 깨ㅓ난 꿈
398 ◆xyIHu3xzSGr 2018/03/30 03:41:19 ID : xTU3Qk0783B 0
꿈. 안꿨음ᆢ니
399 이름없음 2018/03/30 03:43:53 ID : 5hxPinVcFeI 0
당 떨어졌나... 단거 먹어봐. 심적으로 많이 불안했나보다 토닥토닥. 옆에 있어줄게. 아파하지말고 편하게 잠들자.
400 ◆xyIHu3xzSGr 2018/03/30 07:40:45 ID : g441xu4L9g4 0
레스주의 말 뒤로는 잘 잤어. 7시 20분에 일어나버렸지만. 뭔가 그 시각에 일어났단게 믿기지 않아서 십초는 멍때렸어. 재미있는 사실은 어제나 지금이나 버스오는 시각은 비슷.. 바쁘게 나온게 허탈..
401 ◆xyIHu3xzSGr 2018/03/30 07:42:24 ID : g441xu4L9g4 0
아니.. 버스는 오늘이 더 빨리오는데?!? 랄까 레스주 너무 늦게까지 깨있는거 아냐? 안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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