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27 00:09:28 ID : o3RxyJTVaq3 3
- 평소 머릿속에 떠다니는 쓸데없는 생각을 적을 예정 - 스레주의 일상도 틈틈히 있음! - 헛소리 주의! 가끔 우울한 글 주의! - 난입 환영! 근데 누군가 난입을 할까...? 생각이 넘처흐르는데다 자꾸 곱씹어서 생각하다보니 이러다간 머리가 터져버릴거 같아서 세웠다! 솔직히 이런 걸 적을때가 없어.... 노트에 원래 일기 비슷하게 쓰긴 했는데 자꾸 까먹어서 밀렸다 ㅋㅋㅋㅋㅋ 하튼 안녕! 새 스레!
702 이름없음 2018/05/03 12:18:46 ID : Dy6lCo6rAjc 0
휴대폰 거의 3년이 다 되가니까 버벅거리고 배터리 너무 빨리 닳아...
703 이름없음 2018/05/03 12:19:44 ID : Dy6lCo6rAjc 0
버벅거리는거야 참으면 되긴 하지만..... 리겜할때 버벅거리는건 진짜 너무 못 참겠다
704 이름없음 2018/05/03 12:20:31 ID : Dy6lCo6rAjc 0
사실 그냥 버벅거리는것도 못 참긴 하지만ㅋㅋㅋㅋㅋ 레스 쓸 때 버벅거려서 이상한거 지우는 바람에 몇번을 썼네.... 아이씨
705 이름없음 2018/05/03 12:21:27 ID : Dy6lCo6rAjc 0
용량 왕왕 큰 폰 쓰고싶다... 64기가인데도 부족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706 이름없음 2018/05/03 12:22:23 ID : Dy6lCo6rAjc 0
그리고 데레스테 리치모드에서 안 버벅이면 좋겠다 ㅠㅠㅠㅠ 버벅거려서 애들 머리랑 옷 난리나서 슬픔 뮤비도 중간중간에 멈추니까 제대로 못 보겠고...
707 이름없음 2018/05/03 12:47:38 ID : i9Bulhatumo 0
영상볼때 버벅거리면 짜증나지...
708 이름없음 2018/05/04 00:45:27 ID : o3RxyJTVaq3 0
맞아.. 영상볼 때는 버퍼링이 가장 크긴 하지만... 유튜브 앱이 버벅거려서 동영상 눌러도 안 뜬다는 게 더 가까우려나.. 어쨌든 그냥 휴대폰으로 하는 모든게 버벅거린다.. 잠금화면 풀 때 옆으로 넘겨서 패턴 푸는건데 그것도 버벅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
709 이름없음 2018/05/04 00:45:57 ID : o3RxyJTVaq3 0
vpn 왜 안되지 ㅠㅠㅠ 라고 적자마자 됐어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이름없음 2018/05/04 01:07:22 ID : o3RxyJTVaq3 0
뭐지
711 이름없음 2018/05/04 01:08:57 ID : o3RxyJTVaq3 0
깔끔해져서 더 좋긴 하다
712 이름없음 2018/05/04 01:11:20 ID : o3RxyJTVaq3 0
나만 겪은건 아니겠지.. 그럼 내 일생의 첫 미스테리한 사건일거야!
713 이름없음 2018/05/04 01:17:05 ID : o3RxyJTVaq3 0
생각할 수록 묘하네... 중복쓰알때문에 짜증나서 푸념하러 왔다가 별 이상한 레스가 있길래 더 기분 잡쳤었는데... 그래서 또 그거가지고 꿍시렁 거리려고 레스 적다 그런게 떠서 또 스레딕 펑되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더니 멀쩡하니까 다행스럽기도 하고.....
714 이름없음 2018/05/04 01:17:45 ID : o3RxyJTVaq3 0
그나저나 pc는 접속인원이 안 뜨나? 밑에 내려도 안 보여...ㅠㅠ
715 뜬끔없는 tmi 2018/05/04 01:26:14 ID : o3RxyJTVaq3 0
스레주는... 페그오를 제외한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가챠겜들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총 가챠겜은 4개정도 ㅎㅎ....ㅎ........ 샤니마스는 던졌으니 제외..... 더 이상 안 늘리고 싶어하는데 이미 그냥 재미로 하려던 데레스테에서 지금까지 이른거 보면 안 늘어날 가능성 없어보임ㅠ
716 이름없음 2018/05/04 01:27:19 ID : o3RxyJTVaq3 0
가챠는 진짜 하면 안되는 거야... 중학교 때 메이플에서부터 그걸 느꼈어야 했는데.......... 망할 헤어랑 성형쿠폰같으니
717 이름없음 2018/05/04 01:28:30 ID : o3RxyJTVaq3 0
그리고 또 뜬끔없지만 우리 학교 실습실에서 쓰알 잘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실습실에서만 두번 뽑았어 뭔가 기운이 있나봐 근데 학년 올라가니까 그 실습실 쓸 일이 없다
718 이름없음 2018/05/04 01:29:52 ID : o3RxyJTVaq3 0
아 생각해보니 오버워치도 상자까는 겜이구나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료겜 안에 또 그런 도박성을 집어넣다니 진짜 악랄해!!!!!!!!!!!!!! 아씨 이번 이벤트 때 갖고 싶었던 스킨 못 뽑은거 생각남... ㅡㅡ
719 이름없음 2018/05/04 01:31:20 ID : o3RxyJTVaq3 0
다음에 또 돌아오련지 아님 그 전에 게임이 망할지ㅋㅋㅋㅋㅋ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왔음 좋겠다 솔직히 갖고싶은 스킨 좀 많았거든...
720 이름없음 2018/05/04 01:32:31 ID : o3RxyJTVaq3 0
망하진 않겠지 팀포도 되게 오래된 게임인데 아직도 있긴 있잖아... 고인물들이 수북하고 약간 방치해놓은거 비슷한거 같다만..... 간만에 팀포하고 싶다 이번에 휴일 많아서 집 내려가는데 그 때 좀 할까 ㅋㅋㅋㅋㅋ
721 이름없음 2018/05/04 02:45:52 ID : o3RxyJTVaq3 0
맨날 일찍 자야지 해 놓고 못 자네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ㅋㅋ 불면증이면서 잠들면 잠은 많이 잔다니 진짜 아이러니한 몸이다....
722 이름없음 2018/05/04 02:47:17 ID : o3RxyJTVaq3 0
심하면 1시간 넘게 잠에 못 드는데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푹 잔다... 반나절정도 자 본적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기.....
723 이름없음 2018/05/04 02:48:13 ID : o3RxyJTVaq3 0
자야되는데... 내일 1교시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1교시 너무 싫다 진짜 고등학생때 너무 안일했어 9시부터 수업이면 개꿀일줄 알았는데 개꿀은 개뿔
724 이름없음 2018/05/04 18:32:14 ID : grBs4IIJSGt 0
페도충까는 스레 결국 사라졌나? 그래서 결국 진실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725 이름없음 2018/05/04 18:33:28 ID : grBs4IIJSGt 0
아이씨 안경에 왁스조각 붙이고 다녔잖아....
726 이름없음 2018/05/04 18:33:54 ID : grBs4IIJSGt 0
왜 이제야 안거람 아무도 별 신경 안 썼겠지만 쪽팔리네.....
727 이름없음 2018/05/04 18:36:48 ID : grBs4IIJSGt 0
밖이 꽤 춥네 안에 들어가서 기다릴걸 그랬나 답답해서 나욌는데 바람이 으어어어어어억
728 이름없음 2018/05/04 18:38:20 ID : grBs4IIJSGt 0
낮에는 덥더니..... 아침에는 춥고... 담들어간 바지랑 맨투맨 입고 위에 후드집업까지 입었는데 추워!
729 이름없음 2018/05/05 18:14:07 ID : lu63Wo45go4 0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안접속 뜨길래 뭔가 싶어서 공지사항 들어가서 봤는데 내 스레가 예시 사진이라 놀랐어....
730 이름없음 2018/05/05 18:14:24 ID : lu63Wo45go4 0
허어엌...허어어엌ㅋ......... 쪽팔려어어어어 부끄러어어어어
731 이름없음 2018/05/06 02:22:29 ID : lu63Wo45go4 0
너무 무식한 말을 들으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어버리는거 힘들다 상대방은 자기가 말빨로 이긴 줄 아는 부분이 더 힘든 부분
732 이름없음 2018/05/06 02:23:56 ID : lu63Wo45go4 0
정말... 진짜.... 아!!!!! 분탕질 될거 같은 주제는 말 안하고 싶은데 자주 보이니까 생각이 쌓이니까 말하고 싶어서 답답해 죽겠다
733 이름없음 2018/05/06 02:25:10 ID : lu63Wo45go4 0
외계인이 지나가다 그냥 성별 없애는 빔 쏘고가면 좋겠다.... 성별 논쟁은 정말 너무 피곤한 주제야
734 이름없음 2018/05/06 02:27:24 ID : lu63Wo45go4 0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해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겪지 못하면 잘 공감하기 힘드니까... 나도 부자의 삶은 모르듯이 부자도 나의 삶을 모르겠지 공감도 안될테고
735 이름없음 2018/05/06 02:28:17 ID : lu63Wo45go4 0
생각해보니 예시가 너무 슬프네... 나도 부자의 삶을 공감해..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736 이름없음 2018/05/06 16:00:56 ID : RCqlvhbyIKZ 0
과제할 때 노래 들으면서 하는게 좋을까 영상 보면서 하는게 좋을까 항상 고민하게 된단 말이야....
737 이름없음 2018/05/06 16:01:27 ID : RCqlvhbyIKZ 0
노래를 들으면 흥이나서 과제를 못하고 영상을 보면 영산 본다고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찐개찐인가..............
738 이름없음 2018/05/06 21:42:27 ID : lu63Wo45go4 0
목감기 걸릴 삘이다... 목이 부은거 같은 느낌이야.. 내일 동생이랑 엄마랑 나가는데
739 이름없음 2018/05/06 21:43:26 ID : lu63Wo45go4 0
왜 맨날 노는 날에 아프지... 저번에는 딱 추석날에 심하게 아팠는데 병원들 다 쉬니까 응급실 갔는데 ㅋㅋㅋㅠ
740 이름없음 2018/05/08 14:53:12 ID : lu63Wo45go4 0
집에만 내려오면 되게 바쁘네....
741 이름없음 2018/05/08 14:53:49 ID : lu63Wo45go4 0
그저께인가 되게 묘한 꿈을 꿔서 써야지 해놓고 바빠서 까먹었어ㅋㅋㅋㅋㅋㅋ
742 이름없음 2018/05/08 14:54:32 ID : lu63Wo45go4 0
근데 아직도 꽤 생생하다... 강렬한 꿈이나 행복한 꿈은 좀 계속 생각나기도 하고 일부러 내가 생각해내려하기도 해서 ㅋㅋㅋ
743 이름없음 2018/05/08 15:01:05 ID : lu63Wo45go4 0
하여튼 꿈 얘기를 하자면! 어떤 트위터 하는 사람이 자기랑 트친을 하려면 뭔가 테스트를 한데 근데 그걸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그런 말을 하면서 테스트 한다더라구 그래서 난 그걸 알았으니까 당하진 않을테다! 하고 가서 그 사람을 만나고 얘기 나누는데 아님 다를까 그 말을 하더라구 그래서 올게 왔구나! 했는데 카페에서 내가 시킨 음료를 마시고 자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 사람이 한 짓이겠지
744 이름없음 2018/05/08 15:08:44 ID : lu63Wo45go4 0
어쨌든 정신차리고 일어나보니까 난 왠지 가냘프고 예쁜 여자였고... 낡은 방 안에 갇혀있었는데 침대랑 책상 같은게 있고 침대위에 메이플에 분홍색 냐옹이 후드티인가 하튼 그거랑 비슷한게 있더라ㅋㅋㅋ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갖혀있으니까 어쩌지 하는데 좀 덩치있고 큰 남자가 물이 든 세숫대야를 들고 들어왔어 난 그 상황에서 여길 나가려면 저 사람을 죽여야 된다라는 생각을 했지 엄청 자연스럽게... 그래도 첨엔 난리부리면 더 상황이 안 좋을거니까 얌전히 따라주자라는 생각으로 갈등도 했는데 점점 죽이자로 기울더라구... 그때 내 손엔 윗부분은 금속이고 손잡이는 나무인 촛대가 있었는데 그걸로 그 남자를 찔렀어
745 이름없음 2018/05/08 15:11:14 ID : lu63Wo45go4 0
구글링 해보니까 이거랑 약간 비슷한데 손잡이는 나무였고 좀 더 고풍스러운 촛대였어
구글링 해보니까 이거랑 약간 비슷한데 손잡이는 나무였고 좀 더 고풍스러운 촛대였어
746 이름없음 2018/05/08 15:25:23 ID : GtxVcL9hdSH 0
하튼 촛대가 그렇게 깊이 찌르는 것도 아니고 이 남자는 덩치도 크니까 진짜 몇 번을 마구잡이로 찔러댔어 쓰러질 때까지... 남자가 결국 쓰러지고 난 남자가 들어온 문으로 살짝 밖을 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 죄다 힘도 좋아보였고 나가려면 다 죽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막상 보니 사람도 너무 많고 무기라고 들고있는 것도 촛대라서 그냥 얌전히 있을걸하고 후회했지 근데 갑자기 쓰러졌던 남자가 일어나는거야
747 이름없음 2018/05/08 15:31:44 ID : GtxVcL9hdSH 0
난 놀래서 촛대로 또 계속 찔렀어 그래서 또 쓰러졌는데 이젠 곧바로 일어나는거야 진짜 패닉했음 그래서 결국 있는 힘을 다해서 그 남자 심장을 찔렀어 우득이라는 소리 날 땐 꿈에서도 좀 섬칫했음... 결국 아예 쓰러져버렸는데 밖에서도 소리가 났었던지 몇명이 달려오는 소리가 나더라 나는 급하게 침대 뒤쪽에 숨었는데 그러면서 얌전히 있을걸을 몇번이나 되새기면서 후회했어 그러다 다시하면 안 그랬을텐데를 생각하자마자 정신차리니까 내가 찌른 남자가 들어오기 전 상황이더라...
748 이름없음 2018/05/08 15:36:31 ID : GtxVcL9hdSH 0
되게 당황스러웠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이번엔 얌전히 있어야겠다싶어서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그 남자가 똑같이 물이 든 세숫대야를 들고 들어와서는 세숫대야를 내 발치에 두고 발을 씻으라더라 ㅋㅋㅋㅋㅋ 여기서 2차 당황함 안에는 스펀지 같은것도 있었어 일단 곧이곧대로 스펀지로 발을 열심히 씻는데 여기 각질이 있다면서 내 손에 있던 스펀지를 뺏어서 내 발을 씻겨줬어 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당황했고 죄책감이 들더라 이렇게 발 씻겨주는 사람을 내가 그냥 막무가내로 죽였다는 게....
749 이름없음 2018/05/08 15:42:37 ID : GtxVcL9hdSH 0
그렇게 발 다 씻고나서 나갈테니 입고 있는 옷 다 벗고 침대에 있는 후드티를 입으라고 하더라 왜요?라고 물어봤는데 그냥 나갔어..... 하튼 그 후드티입었는데 길어서 하의까지 충분히 덮더라 보들보들해서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 그러다 기회봐서 몰래 빠져나갔는데 사람들이 다들 나한테 광적으로 빠져서 쫓아오더라 ○○님!!!하면서 ㅋㅋㅋㅋ 이것도 너무 무서웠어 ㅋㅋㅋㅋ 막 그런거 있잖아 세포 한개라도 만지게 해주세요!!같은...? 그런 대사를 하면서 따라옴...
750 이름없음 2018/05/08 15:49:29 ID : GtxVcL9hdSH 0
사람들이 막무가내로 나한테 달려오니까 내가 가는데마다 폐허가 됨...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나 찾는다고 다 부수고 다녔거든... 하튼 그렇게 몰래 숨어다니던 중에 어떤 정부쪽 요원?같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내가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도 그래프(...)같은 걸 보여주면서 나보고 당신은 사실 사람이 아니라면서 사람들을 광적으로 집착하게 하는 그런 외계생물체?같은 거라는거야... 난 또 여기서 당황했고 ㅋㅋㅋㅋㅋ 확실히 그 처음 깨어났을 때 내가 미인이라는걸 어렴풋이 알았거든 피부도 되게 하얗고... 하튼 그러다 깼어
751 이름없음 2018/05/08 15:53:50 ID : GtxVcL9hdSH 0
ㅋㅋㅋㅋ 진짜 깨고나서 현타 엄청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눈도 맛간채로 쫓아오는 것도 너무 무서웠지만 애초에 내가 망설임이 거의 없이 사람을 죽이려고 마음 먹은게 젤 소름 돋았어.... 나 회색도시 2 임기응변하면서 너무 쫄려서 절대 범죄 저지르면 안되겠다....하고 맘 먹은게 일주일 전이였거든ㅋㅋㅋㅋㅋ
752 이름없음 2018/05/09 10:03:38 ID : RxvfPhe5bwo 0
존잘님 만화본다고 밤 새버렸어....
753 이름없음 2018/05/09 10:04:31 ID : RxvfPhe5bwo 0
너무너무 취격이야ㅠㅠㅠㅜㅜㅜ 미치겠다 길에서도 자꾸 생각나서 좀 힘들고...
754 이름없음 2018/05/09 10:05:15 ID : RxvfPhe5bwo 0
선생님... 벼락부자 무병장수 만수무강하세요....
755 이름없음 2018/05/09 10:06:09 ID : RxvfPhe5bwo 0
너무 좋은 것과 반비례로 몸 상태는 안 좋긴해서 오늘 오후 수업 빠지고 잘거야...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으셈.....
756 이름없음 2018/05/09 10:07:04 ID : RxvfPhe5bwo 0
근데 난 또 존잘님 만화 보고 있을 거 같다... 일본어라 번역기 돌리면서 보는데 너무 좋아서 귀찮아도 계속 보게 되더라 다 너무 내 취향
757 이름없음 2018/05/09 10:07:34 ID : RxvfPhe5bwo 0
나도 내 최애나 최애컾 잘 그려보고 싶다...
758 이름없음 2018/05/10 13:32:42 ID : o3RxyJTVaq3 0
밥 먹고 바로 눕는 배덕한 삶...!
759 이름없음 2018/05/10 13:33:12 ID : o3RxyJTVaq3 0
좋다 호헣 근데 딱히 배가 안 차서 타격이 없네
760 이름없음 2018/05/10 13:33:31 ID : o3RxyJTVaq3 0
누으니까 잠 온다....
761 이름없음 2018/05/10 13:34:03 ID : o3RxyJTVaq3 0
누으가 아니라 누우인가? 갑자기 맞춤법 헷갈리면 정말 혼란이 온다...
762 이름없음 2018/05/10 18:21:47 ID : o3RxyJTVaq3 0
내 몸의 수분이 죄다 코로 나오는 듯한 이 기분이란....
763 이름없음 2018/05/10 18:23:44 ID : o3RxyJTVaq3 0
햇반이 없어서 사러가긴 해야되는데 오늘 갈 힘은 없으니까 다음주에 가야지.... 하나는 있으니 이걸로 어떻게든!
764 이름없음 2018/05/10 20:23:38 ID : o3RxyJTVaq3 0
라고 했지만 귀찮아서 햇반은 안 먹었다 ㅋㅋ
765 이름없음 2018/05/10 20:26:47 ID : o3RxyJTVaq3 0
gs에서 계란 샌드위치 사 먹었는데 담백해서 괜찮더라 좀 더 짭잘하면 내 취향이였을텐데
766 이름없음 2018/05/11 13:35:22 ID : BaoFhhy47ul 0
요즘 능동적인 거 보다 수동적인게 하고 싶다... 그러니까 게임을 하는 거 보단 게임 하는걸 보고 싶은 느낌? 뭔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하는거나 했던걸 보고 싶어... 무기력증인감
767 이름없음 2018/05/11 13:36:52 ID : BaoFhhy47ul 0
감기때문에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힘이 없어......ㅋㅋㅋㅋㅋㅋ 사실 레스 별로 안 쓰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 머리속에 빙빙 돌아서 쓰러왔다
768 이름없음 2018/05/11 13:37:07 ID : BaoFhhy47ul 0
망했다 벌써 데이터 거의 다 썼다니 미친거 아냐
769 이름없음 2018/05/11 17:15:55 ID : lu63Wo45go4 0
집이다....
770 이름없음 2018/05/11 17:16:54 ID : lu63Wo45go4 0
대체 콧물은 앉을때나 누울땐 줄줄 나오면서 서면 바로 뚫리는 건 왜 그러는 거지? 신체의 매커니즘이란.... 정말 신기하다
771 이름없음 2018/05/11 17:18:32 ID : lu63Wo45go4 0
수업시간엔 휴지도 없고 콧물은 흐를거 같은 걸 가까스로 버텨서 쉬는 시간 되자마자 화장실 가서 코 푸려고 일어나는 순간 코가 뚫려버리니까 그냥 내 몸이 날 놀려먹는거 같은 묘한 기분
772 이름없음 2018/05/11 23:30:42 ID : lu63Wo45go4 0
그러고 보니 이거 사고 싶었는데 사서 좋다... 지금도 손에 딸깍거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거 사고 싶었는데 사서 좋다... 지금도 손에 딸깍거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773 이름없음 2018/05/11 23:31:50 ID : lu63Wo45go4 0
뭘 눌러도 소리가 나서 다른 사람 있으면 못 쓰겠지만 혼자서 계속 딸깍거리기 좋다 스위치 소리가 너무 찰져서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774 이름없음 2018/05/12 16:28:17 ID : lu63Wo45go4 0
자고 일어난지 얼마안돼서 머리고 뭐고 만신창이 였는데 엄마가 영상통화했었어 아... 엄마아.....
775 이름없음 2018/05/12 16:30:36 ID : lu63Wo45go4 0
완전 머리 까치집인 상태에서 이벤트 시작해서 비몽사몽 이벤트 하고 있었는데 으아악ㅠㅠㅠㅠ 급하게 가렸긴 한데 그 찰나에 엄마가 봐서 웃었어.... 미워.......
776 이름없음 2018/05/12 16:32:17 ID : lu63Wo45go4 0
그나저나 알쓸신잡... 잡학사전인가 그거 보는데 되게 재밌다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뭐라고 해야되나
777 이름없음 2018/05/12 18:38:34 ID : lu63Wo45go4 0
와 근데 진짜 재밌다 여러 지식들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시니까 너무 재밌어... 내 생각의 관점도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것도 알아가는 거 같다
778 이름없음 2018/05/12 18:39:34 ID : lu63Wo45go4 0
나 의외로 철학 좋아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들이랑 얘기하면 진짜 재밌을 거 같은데 내 지식이 너무 얄팍해서......
779 이름없음 2018/05/12 18:41:41 ID : lu63Wo45go4 0
진짜 사람은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신비한거 같아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복제인간이 아니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780 이름없음 2018/05/12 18:42:29 ID : lu63Wo45go4 0
그리고 설사 복제인간이라고 해도 자라온 환경이나 생활이 다르면 유전자가 같더라도 생각, 사상, 행동, 성격 등등 세세한 모든 것들이 다르다는 점도 너무 재미있어
781 이름없음 2018/05/13 23:59:28 ID : o3RxyJTVaq3 0
극혐이다....
782 이름없음 2018/05/14 00:01:29 ID : o3RxyJTVaq3 0
나는 내가 셀카를 찍거나 멋있는 척이든 예쁜 척이든 귀여운 척이든 그런거 하면 되게 혐오스럽고 진짜 상상만 해도 너무 토 나올정도로 싫어지는데 이건 자존감이랑 관계가 있을려나
783 이름없음 2018/05/14 00:03:17 ID : o3RxyJTVaq3 0
근데 문제는 난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한 셀카 등등도 너무 싫어..... 막 볼 살짝 부풀리거나 고양이 귀 토끼귀 붙여놓거나 필터 씌워놓거나... 그냥 셀카가 싫은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이 혐오감의 원인을 모르니까 짜증난다
784 이름없음 2018/05/14 00:04:08 ID : o3RxyJTVaq3 0
무언가 싫고 좋고는 원인이 있을텐데 그런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싫거나 좋으면 기분이 이상해 특히 싫은게 사람같은거면 더 그럼....
785 이름없음 2018/05/14 00:05:25 ID : o3RxyJTVaq3 0
이럴때마다 뇌를 꺼내서 씻어버리고 싶다 실제로 그러면 죽겠지만..ㅋㅋㅋ 너무 답답해서 그렇게라도 해야될거 같음
786 이름없음 2018/05/14 20:07:13 ID : o3RxyJTVaq3 0
저번에 만들다 실패했던 스팸마요덮밥을 어느정도 성공해서 기분 좋다 다음엔 계란을 두개 넣어야 겠어 비비니까 계란이 거의 안보임 ㅋㅋㅋㅋ ㅠㅠㅠ
787 이름없음 2018/05/14 20:10:21 ID : o3RxyJTVaq3 0
레시피에선 쯔유를 넣으라고 했는데 난 설탕도 없어서 걍 간장썼는데 나쁘진 않았어 ㅋㅋㅋㅋ 스팸도 좀 잘게 썰어야겠다 짜.....
788 이름없음 2018/05/14 20:11:39 ID : o3RxyJTVaq3 0
블루레몬에이드+밀키스도 먹어봤는데 그거보다 그냥 밀키스가 난 더 좋더라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789 이름없음 2018/05/14 22:13:50 ID : o3RxyJTVaq3 0
뭔가 자꾸 먹고 싶은건 마음이 허해서 그런거 아닐까 마음이 허전해서 뭐라도 쑤셔넣고 싶은 그런..?
790 이름없음 2018/05/14 22:14:49 ID : o3RxyJTVaq3 0
이상 프링글스 먹고싶은 스레주의 변명이였습니다.... 지만 뭔가 허하긴 하다 심심하고 외롭진 않은데 뭔가 텅 비고 허전하고 색깔로 표현하자면 약간 빛바랜 회색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791 이름없음 2018/05/14 22:15:13 ID : o3RxyJTVaq3 0
일단 프링글스를 뜯자...
792 이름없음 2018/05/14 22:16:25 ID : o3RxyJTVaq3 0
근데 저것도 일리가 있는게 나 본가에서는 간식같은거 있어도 잘 안 먹거든 그러다 잊어먹고 나두고 가고 ㅋㅋㅋ 그래서 다 동생이 먹는데 자취방에 있으면 자꾸 뭔가 먹고 싶더라 그리고 꼭 내가 지금 안 가지고 있는 게 먹고 싶어
793 이름없음 2018/05/14 22:16:39 ID : o3RxyJTVaq3 0
번거로운 몸뚱아리 같으니~!!
794 이름없음 2018/05/14 22:17:34 ID : o3RxyJTVaq3 0
아 마자마자 인류학이라는게 있더라?? 진짜 난 왜 이제 알았을까
795 이름없음 2018/05/14 22:17:46 ID : o3RxyJTVaq3 0
재밌겠다.. 인간연구....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796 이름없음 2018/05/14 22:19:01 ID : o3RxyJTVaq3 0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자주 보면서 가장 좋아하면서 가장 싫어하면서 가장 이해할 수 없고 예측할 수 없으면서도 가장 예측하기 쉬운 이런 모호하고 애매하고 모순적인 인간을 배운다니....
797 이름없음 2018/05/14 22:19:31 ID : o3RxyJTVaq3 0
재미있어보이는데 막 사람이름뭐시기법칙 같은거 나오면 좀 관두고 싶을지도
798 이름없음 2018/05/14 22:20:16 ID : o3RxyJTVaq3 0
간단하게 abc법칙이라고 지으면 어디가 덧나나...
799 이름없음 2018/05/16 00:25:07 ID : o3RxyJTVaq3 0
으잉? 나 뭔가 안 썼던가?
800 이름없음 2018/05/16 00:25:40 ID : o3RxyJTVaq3 0
뭐지... 당황스럽네...
801 이름없음 2018/05/16 00:26:45 ID : o3RxyJTVaq3 0
그새 또 800이구나 이렇게 헛소리를 많이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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