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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05:43:15 ID : E007hta79du
여덟 발자국 내딛은 일기장 ✓ 언제나 누구든 난입 환영해요. 난입 좋아해요. :) ✓ 우울과 외로움을 잘 타고 기분 변동이 빨라요. 그에 따라 글도 달라져요 :)
2018/05/06 22:07:34 ID : E007hta79du
접혀라
2018/05/06 22:08:59 ID : E007hta79du
어때?
2018/05/06 22:10:16 ID : E007hta79du
잘 봐왔어?
2018/05/06 22:13:34 ID : E007hta79du
그래서?
2018/05/06 22:14:52 ID : E007hta79du
소감은?
2018/05/06 22:15:01 ID : Ds02re42HCk
어,,,음,,,사랑해여,,,(쫄음
2018/05/06 22:16:53 ID : E007hta79du
어때?
2018/05/06 22:18:37 ID : E007hta79du
알고 있던 나와 달라서 실망했어?
2018/05/06 22:19:19 ID : E007hta79d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왜 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3
2018/05/06 22:23:52 ID : E007hta79du
다음판 9판이야..?
2018/05/06 22:24:00 ID : E007hta79du
와..
2018/05/06 22:24:11 ID : E007hta79du
과제도 아홉장을 못쓰는데
2018/05/06 22:25:29 ID : E007hta79du
그래서?
2018/05/06 22:25:43 ID : E007hta79du
우스워?
2018/05/06 22:34:43 ID : E007hta79du
오늘은 사람들이 되게 많은가보다
2018/05/06 22:34:54 ID : E007hta79du
전체게시판 속도가 빠르네
2018/05/06 22:38:53 ID : E007hta79du
아이스크림 먹을테야
2018/05/06 22:52:35 ID : E007hta79du
콘 아이스크림은 과자 부스러기 떨어져서 귀찮아..
2018/05/06 23:10:12 ID : E007hta79du
자의식 과잉이 아니야.
2018/05/06 23:10:44 ID : E007hta79du
네가 생각하는 그게 맞아.
2018/05/06 23:23:58 ID : Ds02re42HCk
으잉...?무슨 일 있었어...??
2018/05/06 23:28:20 ID : E007hta79du
그 있잖아
2018/05/06 23:28:36 ID : E007hta79du
오늘도 늦게 잘 거 같아 왠지
2018/05/06 23:29:24 ID : E007hta79du
아냐아냐 :) 일이라곤 침대에서 좌우로 굴렀다는 정도..?
2018/05/06 23:32:28 ID : E007hta79du
아 술좀 사다 둘 걸
2018/05/06 23:32:38 ID : E007hta79du
잠 일찍 잘 수 있었을텐데
2018/05/06 23:35:56 ID : Ds02re42HCk
뭔가 접힌 이후로 스레 분위기가 급 어두워진 거 같아서,,,에구 잠 안 와?
2018/05/06 23:41:31 ID : E007hta79du
오늘 하루도 20분밖에 남지 않았어
2018/05/06 23:42:50 ID : E007hta79du
헉 그래..? 난 그대로얌 :) 걱정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 응응. 요새 늦게 자서 그런지 이 시간에 잠이 올 생각을 안 하네. 그렇다고 일찍 자고 싶진 않고,,, 레스주는 안 졸려..?
2018/05/06 23:45:04 ID : E007hta79du
소세지 먹을 거야
2018/05/06 23:45:08 ID : E007hta79du
요새 계속 먹네
2018/05/06 23:51:02 ID : Ds02re42HCk
꺄 입이 두개얏,,,(장난)(장난) 나야 원래 이 시간에 안 자니까ㅋㅋㅋㅋ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뭘! 스레주 먹고 싶은 거 다 먹어ㅎㅎ
2018/05/06 23:58:15 ID : E007hta79du
사실 턱살이야.. (소근소근) 매번 물어보면 매번 안 잔다고 하는 거 같아,, 언제 자는 걸까,, 맞아 먹고 사는 건데! 어제 사온 포테이토 칩도 먹을 거야!!
2018/05/07 00:01:36 ID : Ds02re42H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미안...그럼 난 쓰리턱 :))) 그러게,,,나는 언제 잘까,,,이러다 또 몰아서 자는 시기가 오겠지...?! ㅋㅋㅋㅋ응응ㅋㅋㅋ 어떤 걸로 먹고 있어?
2018/05/07 00:07:46 ID : E007hta79du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ㅋㅋㅋㅋㅋㅋㅋ왜 턱 더 늘리는 거얏,,, 레스주 겨울잠 자는구나,, 먹을 것도 많이 쟁여놓고 자자 ;) 어떤 거...? 손으로 집어서 먹고 있어,,!
2018/05/07 00:07:53 ID : E007hta79du
오늘도 하루가 지났습니다.
2018/05/07 00:08:27 ID : E007hta79du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야.
2018/05/07 00:08:38 ID : E007hta79du
저번주는 나쁜일 있을 거라고 다이스가 그랬는데
2018/05/07 00:08:42 ID : E007hta79du
나쁜 일 없었네
2018/05/07 00:12:00 ID : E007hta79du
그래도 결국
2018/05/07 00:12:07 ID : E007hta79du
좋은 일은 없었다고 한다,,
2018/05/07 00:14:19 ID : Ds02re42HCk
왜냐면 내가 실제로 쓰리턱이기 때문에 :))) 히히 먹을 거,,,막,,,젤리같은 거 쿠키 같은 거 잔뜩 쟁여 두고 자야겠다ㅋㅋㅋㅋ사실 지금 쿠키 먹고 싶어서 이러는 건 맞아 :)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그,,,무슨 감자칩 먹고 있어,,,? 그래도 나쁜 일 없어서 다행이야! 좋은 일은 곧 생길테니까ㅎㅎ
2018/05/07 00:18:54 ID : E007hta79du
아 음료수가 없어,,,,,,,,,,,,
2018/05/07 00:21:02 ID : E007hta79du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정도 될 거 같아,,,, 쓰리턱이라도 좋아 :) 젤리 많이 좋아하는구나. 나는 부드러운 쿠키가 좋앗.. 레스주 쿠키 먹고 싶구나 ㅋㅋㅋㅋ ?? 쿠키쿠키 음.. 그렇겠지..? 레스주가 하는 말은 다 맞으니까..?
2018/05/07 00:23:22 ID : E007hta79du
안마 받고 싶다.
2018/05/07 00:25:24 ID : E007hta79du
당신이야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018/05/07 00:25:38 ID : E007hta79du
내가 어찌 당신없이 잘 지내겠느냐고
2018/05/07 00:43:52 ID : E007hta79du
아우 또 소화 안돼..
2018/05/07 00:46:50 ID : E007hta79du
내가 무슨 낯짝으로
2018/05/07 00:51:22 ID : E007hta79du
안아줘.
2018/05/07 00:53:44 ID : E007hta79du
아니 아까 방금 열두시 아니었나..?
2018/05/07 00:54:01 ID : E007hta79du
왜 벌써 한시..?
2018/05/07 01:05:29 ID : E007hta79du
그리워 하는 데도 한 번 만나고는
2018/05/07 01:05:39 ID : E007hta79du
못만나게 되기도 하고
2018/05/07 01:06:18 ID : E007hta79du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2018/05/07 01:06:25 ID : E007hta79du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2018/05/07 01:07:49 ID : E007hta79du
오늘 뭔가 화력이 좋은 거 같기도 한데
2018/05/07 01:10:57 ID : E007hta79du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 걸로..
2018/05/07 01:18:29 ID : E007hta79du
아니 왜이런대
2018/05/07 01:19:29 ID : Ds02re42HCk
다들 연휴 마지막 밤을 불태우고 있나,,,ㅋㅋㅋ이번 연휴의 총점을 매긴다면...?
2018/05/07 01:25:00 ID : E007hta79du
별 볼일 없지.
2018/05/07 01:25:10 ID : E007hta79du
헉 그런가바,,, 음 5/10점..? 노래방 세 번 갔다오고 레스주랑 놀았으니까..?
2018/05/07 01:31:59 ID : Ds02re42HCk
앗 그럼 난 그 5점 중에서 몇점이야?^^*두구둑두구
2018/05/07 01:38:40 ID : E007hta79du
와 이렇게 노니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만 싶어지네
2018/05/07 01:39:32 ID : E007hta79du
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는 4점이얌. 많이 놀아줬으니까 :)
2018/05/07 01:39:37 ID : E007hta79du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봐.
2018/05/07 01:40:45 ID : E007hta79du
그날까지만 참고 견뎌야 해.
2018/05/07 01:52:59 ID : E007hta79du
오늘이 지나고
2018/05/07 01:53:06 ID : E007hta79du
또 언제까지라도.
2018/05/07 01:56:40 ID : E007hta79du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2018/05/07 02:06:23 ID : E007hta79du
아 정리좀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2018/05/07 02:06:35 ID : E007hta79du
예상치 못한 곳에서 치명타 맞았네
2018/05/07 02:06:44 ID : E007hta79du
바보같다
2018/05/07 02:07:54 ID : E007hta79du
이것도 닿지 않는 곳에 둬야지.
2018/05/07 02:10:08 ID : E007hta79du
748-749 같은 생각이긴 하지만
2018/05/07 02:10:15 ID : E007hta79du
그래도 연락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2018/05/07 02:10:54 ID : E007hta79du
내 고민을 말하는 일은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이라서
2018/05/07 02:11:00 ID : E007hta79du
내 기분을 푸는 일은
2018/05/07 02:11:10 ID : E007hta79du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시작 되긴 한다.
2018/05/07 02:11:58 ID : E007hta79du
그게 고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건 좀 힘들다.
2018/05/07 02:12:02 ID : E007hta79du
그냥 오늘은 이랬다. 예전엔 이랬다. 하는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좋겠다.
2018/05/07 02:13:31 ID : E007hta79du
누군가를 만나고 싶긴 하지만 혼자 있고 싶다.
2018/05/07 02:13:46 ID : E007hta79du
이게 약간 좀 모순되는 거 같긴 해도 그렇진 않은데..
2018/05/07 02:22:01 ID : E007hta79du
머리가 멍해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2018/05/07 02:22:51 ID : E007hta79du
너에게 잠겨 난 떠오르지 않아.
2018/05/07 02:23:17 ID : E007hta79du
이상하게 900대가 되면 부담감이 생긴다.
2018/05/07 02:23:24 ID : E007hta79du
뭘 써야 할까 하고..
2018/05/07 02:31:54 ID : E007hta79du
빙글빙글
2018/05/07 02:35:37 ID : E007hta79du
???
2018/05/07 02:51:31 ID : E007hta79du
혼자 상상하면서 있었네 저게 뭐람
2018/05/07 02:53:28 ID : E007hta79du
네가 새벽을 좋아했던 까닭에
2018/05/07 02:59:53 ID : E007hta79du
새벽이면 네가 생각나는 것일까.
2018/05/07 03:00:38 ID : E007hta79du
아, 아니지
2018/05/07 03:00:46 ID : E007hta79du
네가 새벽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2018/05/07 03:00:58 ID : E007hta79du
내가 너를 좋아해서 였구나.
2018/05/07 03:07:16 ID : E007hta79du
일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다.
2018/05/07 03:10:12 ID : E007hta79du
바람뿐이긴 해요.
2018/05/07 03:12:03 ID : E007hta79du
8번째 발걸음도 이걸로 끝이 납니다.
2018/05/07 03:12:07 ID : E007hta79du
찾아와준 레스주들과 추천요정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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