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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21)2.🌊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1)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29)4.전 지금 2살입니다 (288)5.궤적 (321)6.매우 혼자 되기 (585)7.Fire love like gasoline (93)8.어쩌고저쩌고 2판 (181)9.제목없음 (286)10.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6)11.술과 연기, 책 (116)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3)13.걍사는얘기 (464)1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0)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1)16.난입x (146)17.<🌈> (619)18.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5)19.빛을 되찾는 자 (357)20.해가 떠오른다 가자(6+) (181)
똥 싸지르는 곳
-일기.... 를가장한 내스레 도배하기 아니 진짜 내말을 들어봐요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어요 근데 제말 들어주세요 진짜 일기아닌 일기인거같아서 지적들어올까봐 불안하기도하고 그런데 내감정 이런데에서라도 풀지 않으면 나는 정말 어메이징 뭬벌러스하게 미쳐버릴거같고 근데 내가 이딴꺼 싸지르는바람에 존잘님들 이나 위로받아야할분들 일기 묻힐까봐 너무너무 불안하고 미안하고 한숨밖에 나오지않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울고싶은데 너무 기쁘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 무거운데 기분이 좋고 헬ㄹ렐레 하고 아 나 진짜 왜이러지 나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 아니 그게 엏 이런곳에 감정풀면 누가보지 않읅ㄹ까 익명이라서 찾아왔는데 너무 누가 보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그냥 정신병자로 생각할까 아니면 정신연령 미달 초딩으로 생각할까 나는 초딩이 아닌데 왜 초딩같은 행동만 하지 진짜 잘하고 싶었는데 나도 사실은 눈물나게 세상싫거든 근데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들이 옆에 있어줘서 버텨낼수 있는데 친구들에게 내가 너무 과분한건 아닌지 너무 재밌고 좋은 친구들인데 나따위가 그분들이랑 어울려도 되는걸지 나는 남들이 나한테 뭐라그러는건 싫은데 진짜 싫은데 나는 스트레스 많이 많이 받아서 아 관두자 나진짜 찐딴가 왜 여기서 이러고있지 하 병신같아 쓰지말걸 왜이래진짜 씨발 엏ㅇ헝헣ㅎㅎ
-말걸어주면 기뻐함 관종임
-기분 헬렐레 하면 이상한말 싸지름
-여기다 하고싶은말 전부할꺼임!
-오는 사람 없겠지 없었으면 좋겠다 아 창피해 뿌잉
아 이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이런거 보기 않좋은거 알면서도 싸질러서 본 레더들 기분 나쁘게 할거같아서 스탑걸고 접을려고.
나는 레주체질은 아닌가바... 차라리 자혐스레를 세울걸 그랬어...ㅜ
미안하고, 스레딕에 있는 모든 사람들 사랑함 ♥
하트쁑쁑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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