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4 20:50:34 ID : pRDzcE8p9h8 0
걍 한번 써보는 일기 나중에 보면 재밌을거같아서 난입 ㄴ 제목은.. 이미 잊었지만 그애를 만났던 날로 나만알고 나만기억하는 150401 ㅋㅋㅋ 뭐 알아서 잘 지내겠지
402 이름없음 2023/03/23 00:04:23 ID : 4GlfRCqlBbz 0
자리에 대한 환상 날 붉히게 했고 움직였단 걸 알아 그것들이 날 움직인 걸 알아..
403 이름없음 2023/03/31 00:27:12 ID : 4GlfRCqlBbz 0
나를 믿지못하고 두려워서 용기내지 못한 걸 후회할거 같단건 이미 어린시절 경험이었다 준비가 안된게 아니라 자신감이 없음을 저 한문장에 반박할 말은 수두룩 하지만 확인해봐야 믿는단 말도 웃기지 않나 말마따나 그거때매 진짜 확인해볼 기회 도 놓칠텐데
404 이름없음 2023/03/31 00:31:06 ID : 4GlfRCqlBbz 0
이거 망한다고 인생이 무너지냔 말에 인생을 갈아서라도 좋은앨범 만들고싶다는 나는 대체...
405 이름없음 2023/04/06 23:48:00 ID : 4GlfRCqlBbz 0
새로운 기도제목 음악 놓지 않기 가사 쓰기에 두려움 갖지 x 무한한 창작의 영감이 내맘에 있기를 그리고
406 이름없음 2023/05/07 00:39:43 ID : 4GlfRCqlBbz 0
아는 오빠 밴드 공연 다녀왔다 첨엔 좀...좀 적응이 안됐는데 중반부터 분위기메이커 같은 베이스분이 등장하셔서 굉장히 푹빠져 즐기던도중 들었다 열아홉이라고 뭔가 현타오더라. 난 열아홉에 교실에서 힘들게 겨우 첫가사 썼는데 저 사람은 음악 엄청 일찍 시작했구나 나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무대를 하는구나 그걸 듣고보니 멋있게 본 다른 팀들도 다르게 보였다. 나보다 오빠인 사람 공연을 보러가서 다 그나이대 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나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이겠구나.. 이렇게 음악하고 공연하는건 직업이 아닌이상.
407 이름없음 2023/05/07 01:28:32 ID : 4GlfRCqlBbz 0
말로는 계속 음악 한다지만 취업하고 나서는? 일하면서도 계속 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는 이유는 어렵다는 걸 아니까 한편으로는 부러웠다. 끝맺음을 할수있는것도 멋있는 마무리인것도 나한텐 포기처럼 다가오는데. 청춘이 지나가는 건 당연하고 그 나이만이 가지는 가치가 있음을 안다 그 좋은 청춘에만 타오르고 말 음악인생이 아니라 할 수도 있겠지만 무한히 태울순 없으니 언젠간 꺼질 수 밖에
408 이름없음 2023/05/07 01:33:27 ID : 4GlfRCqlBbz 0
그리고 실은 나도 진짜 다 던져서 태웠는데 정말 끝나버리는게 두렵기도 하다
409 이름없음 2023/06/17 01:11:34 ID : xB88jfRBdSM 0
나도 누군가랑 사랑 해보고 싶다 지켜보지 않고 기다림 없는 사랑은 마음껏 쏟아부으면 고마움으로 돌아올 수 있는 사랑은 내껀 아니겠구나 싶었던게 오래 전이지만.. 자꾸 어디론가 가려고하는 마음을 지켜보고있으면 그냥 난 누굴 사랑하고 싶었던 사람인 거 같기도하다 이 억울한 마음마저 답답함과 모든 어려움까지 다 태워서 모두와 나눌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수있다면 그렇다면 다 이해하기로 했는데
410 이름없음 2023/06/17 01:16:27 ID : xB88jfRBdSM 0
그래 마냥 괜찮으면 평범한 게 나올 수 없지 이런 생각 끝엔 그래서 언제... 대체 언제쯤에야 내가 가진 걸 다 풀어낼 수 있을까 만인의 사랑을 받고싶은 나는 태우고 싶어도 방향을 찾지못하는 거 같다
411 이름없음 2023/07/03 20:27:07 ID : xB88jfRBdSM 0
존나 낭만있게 살고싶다
412 이름없음 2023/07/13 02:01:35 ID : xB88jfRBdSM 0
다 그만두고 지금 내모습을 보니 제대로 음악 하려면 그 긴장감 부담감 힘듦이 당연히 필요했던 것인듯 하다.. 편해지면 안되는거구나.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으면 그만둬야 되는거구나.
413 이름없음 2023/07/13 02:02:32 ID : xB88jfRBdSM 0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구나... 쉼은 없구나 싶다..
414 이름없음 2023/08/11 00:41:58 ID : xB88jfRBdSM 0
나를 받아줄 곳을 찾는것이 아니라 인정에 목마르지않고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그냥 내 마음이 가는대로 가고싶을 때 가고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나를 받아줄 곳을 찾는게 아니라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을 찾아 떠나는 그런 자유를 원해요
415 이름없음 2023/09/12 00:39:07 ID : xB88jfRBdSM 0
시간도 많이 지나고 다른 사람도 좋아해봤는데 갑자기 이렇게 생각이 나곤 한다면 이 정도면 이제 그냥 미워해보는 걸로 할까요 ..? 그래도 아직은 한 공동체 안에 있으니 기다리다보면 다시 연이 닿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실 알고있다 당장 상대방을 내 앞에 불러와도 할 수 있는 건 없고 그러니 이렇게 되나 저렇게 되나 똑같은 거지만 진짜 끝난다 는건 아직 좀 서운하다.. 이제 진짜 숙제 끝날 날이 얼마 안남은 거 같기도 해서
416 이름없음 2023/09/12 00:49:32 ID : xB88jfRBdSM 0
마음 속으로 바랐던 거 같다 나만의 숙제가 아니라, 그 분에게도 숙제가 있기를 비록 우리의 숙제는 아니지만 언니도 아직 풀지 못한 숙제이길
417 이름없음 2023/10/14 21:06:25 ID : xB88jfRBdSM 0
어쩌냐 괜히 답장이 안오니까 서운하다.. 이러지 않기로 했는데...
418 이름없음 2023/10/20 00:01:41 ID : xB88jfRBdSM 0
상대를 소중히 하는 마음이라면 듣지 못하는 말과 마음은 그냥 모르는 채 두는 게 맞는 거 같다 알고 있었지만 계속 그랬던 게 지난 짝사랑의 과오였다면 과오였을까
419 이름없음 2023/10/20 00:05:39 ID : xB88jfRBdSM 0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둬보고 싶다. 난 가끔 실수를 하고 어떤 기회를 놓칠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지켜주고 싶다. 마음이 좀 아파도 솔직해지고 싶다
420 이름없음 2023/10/20 22:52:10 ID : xB88jfRBdSM 0
별 거 아닌 것에도 이렇게 기분이 쉽게 좋아지면 나중엔 얼마나 슬퍼질까 생각하게 된다..
421 이름없음 2023/10/22 19:13:01 ID : FbeNxU4Y1he 0
다 내 뇌내망상이었던 것 같다. 아무 문제도 없는데 내 생각이 만들어낸 문제들 모든게 혼자만의 오해였고 생각이고, 아무도 날 괴로우라 묶지 않았는데 발을 떼지 못하며 힘들다고 찡찡대는 그런 모습...
422 이름없음 2023/10/22 19:24:03 ID : FbeNxU4Y1he 0
실없이 좋아했던 내모습이 좀 부끄럽긴 하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와 다행이다 싶고
423 이름없음 2023/10/23 00:59:32 ID : xB88jfRBdSM 0
자 그런 일은 없다. 나를 유달리 걱정해줄리도 없고, 내게만 특별한 관심을 가질 리도 없고 특별한 친구로 발전할 일도 없다. 그러니 걱정 안 해도 된다 아무사이도 아니게 될 테니... 언제 스쳤냐는듯 평범하게 지나갈 인연
424 이름없음 2023/10/23 01:06:30 ID : xB88jfRBdSM 0
가장 중요한 건 내 몫은 내가 챙기고 내 할일은 내가 해야 한다는 것과 아무리 의지해봤자 혼자 풀어야 될 문제는 혼자 해야하는 것
425 이름없음 2023/10/28 21:19:06 ID : xB88jfRBdSM 0
내일은 끝이 나려나 관심받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그제야 돌아가는 sns..
426 이름없음 2023/11/05 19:14:21 ID : y0nA3SGmtBB 0
남과 공유하는게 싫다. 나만 독점하고 싶고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게 싫고.. 욕심이 많은거겠지~
427 이름없음 2023/11/07 20:17:58 ID : xB88jfRBdSM 0
뭐에 실망한건지 왜 답답한건지 아무것도 모르겠는 마음... 답장은 왜 이렇게 할말 없게 보냈을까 아무 생각없이 보내기엔 말이 이상한 거 같고 그렇게 고민하다가 타임 스태프에 고민한 시간 다 찍히는게 더 이상해보이니까...
428 이름없음 2023/11/07 23:58:29 ID : xB88jfRBdSM 0
별 거 아닌 일에 마음이 들뜨고 설레이게 하는 게 사랑이지만, 나 즐거운 맛에 빠져사는 것도 사랑은 아닌 거 같다 늘 나의 이기적임을 보게 된다.. 내 감정이 다치기 싫고 늘 기쁘게만 해줬으면 하는 마음 본능이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 할 순 없는걸까 사랑을 더 원하는 건 사랑일까 ..
429 이름없음 2023/11/18 18:11:17 ID : xB88jfRBdSM 0
알고싶지, 하루에도 몇번씩 알고싶고 아는 것도 확인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일 것이다. 그래도.. 억지로 알려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두기로 했으니까. 조금이라도 일찍 조언 듣지 않고 발 안뺀걸 후회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냥 해결책은... 인디 발라드 듣기나 줄여야겠다...
430 이름없음 2023/11/19 21:08:36 ID : xB88jfRBdSM 0
뒤에서 우산 들어주는 사람 정도만 되어도 행복한 거다 그래서, 난 이미 충분한 거리에서 부담주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어있는데 왜 마음이 아픈지
431 이름없음 2023/12/03 23:21:17 ID : xB88jfRBdSM 0
한주가 지나갈 때쯤 되면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보고 온 날은 눈을 감아도 떠도 생각이 난다.. 이렇게 마냥 좋아하는 내가 무섭고 ,,
432 이름없음 2023/12/09 23:24:58 ID : xB88jfRBdSM 0
이유와 결말을 다 알면서 왜 이렇게 기뻤다 슬펐다할까~
433 이름없음 2023/12/09 23:31:42 ID : xB88jfRBdSM 0
사랑이 아니라 해도 할 수 없다. 사실 이기적이다 나도. 내 마음처럼 상대방도 나를 좋아해줬음 싶고, 그냥 내가 보고싶으면 보고 다 내 마음대로 됐으면 좋겠다 억지로 그러라 할 수 없으니 유감이지만... 그래서 이마음이 싫다
434 이름없음 2023/12/10 18:26:03 ID : MkpSLgmLhuk 0
나는 병신이다 한 번 외치고 나 진짜 행복하다.. 보고오니까 행복하다... 이젠 그냥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아진걸까? 어차피 가야하는곳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좋다.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있기만해도...
435 이름없음 2023/12/30 00:04:14 ID : xB88jfRBdSM 0
연락이 너무 기다려지는데, 무슨 일 있는건 아니었음 하네...요... 설마 뭐 독감걸린건 아니겠지 싶고.... 차라리 귀찮은 거였음 싶다 그런거면 그냥 나도 털고 일어나면 되니
436 이름없음 2023/12/30 19:57:53 ID : xB88jfRBdSM 0
이걸 어쩔까~ 보고싶어서 울고싶다
437 이름없음 2024/01/13 18:50:01 ID : xB88jfRBdSM 0
언니가 아파서 제 마음이 아파요~ 이거 진짜 오글거리는데 어디에라도 말을 해야겠어서...ㅠ 사실 내일 보는날인데 못봐서 싫어요~ 이와중에 말도안되는 부분에서 질투하는 거 진짜 미쳤구나 싶고 ㅋㅋ ㅋㅎ
438 이름없음 2024/01/15 02:26:00 ID : xB88jfRBdSM 0
마지막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갈수록 나혼자 애틋해지는 거 같다...
439 이름없음 2024/01/19 00:20:13 ID : xB88jfRBdSM 0
몸에 비해 마음이 너무 닳았구나
440 이름없음 2024/01/28 19:31:34 ID : upRvcpWlzQm 0
정말이지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 사소한 말과 몸짓 하나하나에 마음이 가고 신경이 쓰이고, 말도 안 되는 거에 마음이 아파요 ...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서 피하지 못했고, 그렇게 똑같은 상황에 와 버렸는데 더 이상 뭐가 다를 수 있을까?
441 이름없음 2024/02/17 03:09:08 ID : xB88jfRBdSM 0
우리 만나고 헤어짐은
442 이름없음 2024/02/24 18:51:11 ID : xB88jfRBdSM 0
무슨 말을 꺼내줘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이 순간도 두번 세번 왔으면 좋겠다 싶을 만큼 ...
443 이름없음 2024/03/11 00:25:12 ID : xB88jfRBdSM 0
사랑, 깊어지지 못한 사랑은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성숙한 사랑이라는 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사사로운 감정에 휘말리고 싶지 않지만 나도 내 마음을 제어하기가 어렵네요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지 못하고 언제나 늘 이렇게도 작은 마음이라 미안해요 이런 내 마음이 내가 생각해도 너무 가치없고 쓸모없게 느껴지지만 몇 주전 남겼던 글처럼, 그저 저와 연결되어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사실만으로 저는 충분히 좋아요...
444 이름없음 2024/03/11 00:29:42 ID : xB88jfRBdSM 0
사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언니를 보는 마음이 예전과 사뭇 다르긴 해요 이 6개월의 시간은... 무엇을 위해 주어진 시간일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달라진 게 있다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겠죠 그저... 내 마음에 내가 걸려 넘어져서 괜히 언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445 이름없음 2024/03/21 00:11:04 ID : xB88jfRBdSM 0
염치없지만 올해 겨울도 내년 겨울도 함께 있고싶다
446 이름없음 2024/04/03 13:29:47 ID : xB88jfRBdSM 0
내가 좋아한 사람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었던 거 같다. 내 눈에만 사랑스러웠던 게 아니라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사람을 내가 좋아하고 있었구나 사랑스럽다. 뭘로도 감춰지지 않을 만큼.. 나 혼자 생각할 땐 몰랐는데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내가 못봤던 부분이 보인다 그래서 더 질투가 난다. 아무렇지않게 여기저기서 이쁨 받는 게.. 몸도 너무 약해보여서 슬프다.. ㅠㅠ 왜 코피가 자주나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인 건가요?..
447 이름없음 2024/04/20 22:57:52 ID : xB88jfRBdSM 0
마음껏 좋아하고 표현해도 내상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448 이름없음 2024/04/21 00:21:01 ID : xB88jfRBdSM 0
다시 조금만 잘해줘도 나는 마음이 풀려서 다시 또 좋아하겠지. 좋아하지 않을 이유는 너무 명확하다 언니도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 그럼 그만 할까요
449 이름없음 2024/06/17 01:21:21 ID : xB88jfRBdSM 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 좋아하라는 게 제일 싫다 그리고 그 사람이 힘든 걸 보고 듣는 게 가장 마음 아픈 듯 남의 아픔에 내 마음이 아플까 왜 ㅠ
450 이름없음 2024/08/15 00:58:38 ID : xB88jfRBdSM 0
이전 그 때가 그랬듯이.. 또 무언가로 덮어질까요
451 이름없음 2024/08/24 12:46:21 ID : xB88jfRBdSM 0
울어도 울어도 괜찮아지지가 않는다~
452 이름없음 2024/09/18 10:34:56 ID : xB88jfRBdSM 0
언니가 꿈에 나왔다.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연락은 안 되고, 밖에 나가봤는데 언니의 핸드폰만 발견돼서 어디 납치당한 거 아니냐며 엄청 걱정하던... 그런 꿈... 결국 언니가 나타났는데 너무 언니 같았다.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언니 같은 모습과 행동... 뛰어오면서 왜 늦었는지 얘기하는데 그냥 너무 그사람 같았다 그리고 주변인들을 통해 결혼할 거 같다는 말, 언니는 웃으면서 아니라 하는데 너무도 언니 같고 정말 결혼할 사람 같았다. 어떻게 꿈에 나와도 언니가 나오고 이런 내용으로 나오지. 오랜만에 언니를 만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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