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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17:31:12 ID : i61Cjbh9fXt
막 재밌는건 아니지만 내가 겪은 일이나 꿈을 얘기해볼건데 시간떼우기로 들어볼사람!! 나도 심심하고 그래서..ㅠㅠ 없으면 안할게ㅜ
2018/12/16 17:45:27 ID : i61Cjbh9fXt
우리 엄마쪽 외가집이지 신기가 있는 집안이라고 해야하나? 엄마가 세자매 였는데 아무도 신내림을 받지 않아서 막내이모가 신내림 받고 무당일을 했어 그래서 자주 쫓아다니고 굿하는것도 다 보긴 봤었지 점 치고 그런건 못봤었어! 나도 약간 그런 끼가 없지않아 있는것 같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 이긴한데 내가 중학교때부터 악몽을 달고 살았어ㅠ 근데 약간 정신병의 문제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시기가 엄마가 집을 나가고 내가 충격먹은 시기였거든..
2018/12/16 17:47:47 ID : BfeY5Wi3vjA
킁크킁
2018/12/16 17:51:11 ID : i61Cjbh9fXt
와 들어주는 사람있네ㅠㅠ고마워
2018/12/16 17:52:25 ID : i61Cjbh9fXt
아무튼 엄마가 집나가고 나서부터 내가 악몽을 꾸기 시작했던것같아 내가 정말 생생하게 기억 남는 것만 적을게 10년도 넘은거라 정확히 기억 나지가 않아ㅠㅠ 악몽을 꾸면 일주일이 있음 5일을 꿨던듯..
2018/12/16 17:56:08 ID : i61Cjbh9fXt
처음 꿨던 꿈은 정말 짧고 임팩트 있었던 꿈이야 눈을 감다가 뭔가 나만 있는게 아닌 느낌이었는데 꿈이었지 눈을 뜨니까 가운데에는 큰 횃불이 있었고 나는 거꾸로 매달려 있었어 주변을 둘렀는데 짐승도 사람도 아닌애들이 엄청 많이 둘려쌓였더라고 아 내가 저 불속으로 들어가는 건가 싶더라고 발버둥 치려해도 왜 꿈속에서는 내맘대로 행동이 안되잖아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귀신이 딱 내얼굴 앞으로 웃는얼굴로 마주치고 놀래서 깼어 더 놀랬던건 그 여자귀신도 거꾸로 마주봐서 너무 놀래서 깼어ㅠ
2018/12/16 17:58:56 ID : i61Cjbh9fXt
딱 기억나는 것만 적는거라 두서없고 시시해도 시간떼울겸으로만 봐줬음해!!
2018/12/16 18:02:51 ID : i61Cjbh9fXt
한번은 저승사자라고 해야되나 꿈속에서 눈을 뜨니 내가 엄청 열심히 뛰고 있는거야 뭐에 쫓기듯이 뒤를 돌아보니 귀신이 날 쫓아서 오더라고 근데 귀신주제에 왜이렇게 빠른거냐고 계속 도망치는데 곧 잡힐거 같은거야 무서운데 지치기 시작해서 어쩌지 싶은데 앞에 대형 검은차 한대가 환영처럼 생기더니 문이 열리더라고 근데 거기엔 검은옷, 검은 삿갓? 맞나? 그걸 쓴 남자랑 옆에는 귀신들인지 사람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고 몇 더 있었어 그러더니 나보고 이 차를 타야 안죽는데 나는 어이가없었지 미쳤다고 저승사자 차에 타냐고 근데 뒤에 귀신은 점점 가까워지고 너무 힘들어서 에라 모르겟다 하고 저승사자 손을 잡는순간 귀신이 내 발목을 턱 잡아서 그 덕에 놀래서 깼어 정말 놀랬는지 일어났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너무 뛰어서 잠깐동안 잠에 설쳤어ㅠ
2018/12/16 19:11:41 ID : BfeY5Wi3vjA
무섭겠다 😨
2018/12/16 19:45:00 ID : i61Cjbh9fXt
처음엔 너무 무서웠는데 결혼하기 전까지 근 7~8년을 매일 악몽에 시달려서 제대로 못자고 회사 쉬는날은 몰아서 낮에자고 그랬어ㅠㅠ 다음 꿈은 퇴근하고 올릴게!!
2018/12/16 20:13:40 ID : i61Cjbh9fXt
내가 처음으로 울었던 꿈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꿈이었어 나는 학교를 가고있던중 같았는데 큰 연기와 불이 보일정도로 불나고 있었어 뛰어가보니 사람들이 뭘 태우더라고 근데 이유를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슬퍼지기 시작한거야 마침 담임샘이 있길래 뭐 태우는거냐 뭐하고있는거냐니까 우리 아빠 돌아가셔서 화장하면서 물건을 태우는거래 나는 말도 안된다고 화장하는데 이렇게 큰 불이 나냐고 오열하면서 울었는데 일어나보니 울고있더라고 그 감정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계속 우니까 아빠가 왜그러녜서 얘기해줬더니 울지말라고 토닥였어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고 ㅠ그때 감정 기억하면 또 눈물나더라
2018/12/16 23:13:54 ID : bBanxDy5bu3
꿈도 이렇게 악몽만꾸면 스트레스장난아니겠다.... 외갓집이나 수면클리닉같은데 상담받아본적있어?
2018/12/17 07:03:52 ID : io3Vf83vcli
웅ㅜㅜ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엔 뭐야 또꿈이야? 이랬었어 상담은 학생때고 외가집도 연락끊긴 상태라 그냥 그러고 지냈어ㅠㅠ
2018/12/17 07:04:12 ID : io3Vf83vcli
다음 꿈은 출근하느라 틈날때 올릴게!!
2018/12/17 08:17:11 ID : io3Vf83vcli
내가 한창 악몽을 꾸기시작했을때 귀신꿈, 불나는 꿈을 많이 꿨어 근데 좋은일도 나쁜일도 없었어서 개꿈이다~ 생각하고 말았어 생각하고 있음 찝찝하기도 했고.. 이번에는 어느 건물이 불에 타고 있는거야 약간 오피스텔 건물같이 큰빌딩이었는데 사람들이 사는곳이었나봐 불이나는데 사람들 비명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고 다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였어 누가 좀 불 좀 꺼달라고 그러자 어느새 불에 다타서 재만 남았더라고 어디서 봤는데 활활 타는 불은 좋은 꿈인데 재가 남으면 안좋은 꿈이라해서 신경안썼는데 꿈이었는데도 비명소리가 실제처럼 들려서 아직도 간간히 기억이 남는 꿈이야
2018/12/17 08:21:41 ID : io3Vf83vcli
하도 심장뛸만한 무서운 꿈들을 많이 꾸니까 아빠가 우스겟소리로 너도 신기있나보다 하는데 솔직히 그말이 무섭더라고 나중에 무당되야되면 어떡하지? 다행히 결혼하고 나서는 악몽은 줄었지만 간간히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을땐 꾸더라고 그리고 데자뷰현상의 꿈도 많이 꿨었어 꿈에서 난 일이 실제로 일어난게 데자뷰 맞나? 나쁜 일은 아니고 평범한 일상.. 꿈에서 모르는 여자들이 단체로 나와서 모여있는데 신나게 수다떨면서 서있더라고 모르는 얼굴들인데 누구지? 하다가 꿈에서 깼어 근데 신기했던게 고등학교때 산으로 소풍을 갔는데 그 꿈에서 나온 상황들이 소풍갔던날 모습 그대로 인거야 너무 신기하더라 데자뷰는 항상 꾸는데 이게 몇년뒤에 나타나서 사실 인지를 잘못하기도 하고 이젠 현실이랑 구분이 힘들어질라고 해서 신경안쓰고 있어ㅠ
2018/12/17 08:23:45 ID : io3Vf83vcli
결혼하고 나서는 악몽은 안꾸는데 간간히 꾼다 했잖아? 태몽?같은걸 많이 꾸더라고 정작 내 자식 태몽은 안꿈..ㅎ 악몽을 꾸면 항상 누군가를 내가 죽이거나 누군가 죽거나 하는 꿈인데 그게 항상 내 가족들이라서 맨날 울면서 일어나 다행이도 아무일이 없어ㅜ 그냥 내 정신이 안좋은상탠가보다 해버려 약간 태몽같기도 하고 신기한꿈 얘길하나해줄게
2018/12/17 08:25:53 ID : io3Vf83vcli
길을 걷는데 주변이 다 흑백이더라고 보통 난 색깔있는 꿈을 꿨던 것 같은데 걷다보니 길가에 엄청 큰 나무가 있는데 걔만 금빛처럼 빛나는거야 우와 멋있다 하고 보고있는데 벼락?이 치더니 나무를 쐈는데 보통 타거나 갈라지잖아 근데 오히려 더 빛나고 멀쩡한거야 너무 멋있어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깼는데 시댁은 태몽아니냐고 그랬지만 별일 없었다ㅋㅋㅋㅋㅋ
2018/12/17 08:29:00 ID : io3Vf83vcli
또 하나를 풀고 가자면 나는 영적인 존재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지만 기운을 느낀다 그러나? 그냥 내가 예민할수도 있어 근데 집들을 들어가면 집마다 기운이 틀리더라고 근데 난 내가 이사 다녔던 집들은 별로 좋은 기운은 아녔어 지금 사는 집은 남편도 기가 세고 그래서 일지 기독교 집안이라 십자가를 둬서 그런지 심하지 않은거 같아 내 친정 지금 집은 좀 많이 기분 나쁜 기운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막 생활에 지장 있던 건 아니고 그냥 집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지않았어
2018/12/17 08:31:38 ID : io3Vf83vcli
그러다 내 친구 중에 귀신을 완전 보는건 아니고 가위눌리거나 꿈속에서 보는식이거든 이 친구 집안중에도 무당이신분이 계셔서 우리 친정집에서 나 결혼전이지 재웠는데 다음날 말해주더라고 너네집에 여자귀신 둘 있더라 나도 여태 그런 기운이 느껴졌으니까 무섭기도하고 집에혼자있는날이 많아섴ㅋㅋㅋ말하지말라고!! 하지마!! 그랬더니 근데 나쁜애들은 아닌거 같고 집지키는귀신인지 잡귀인지 모르겠다고 그 뒤로 집에 잘 안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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