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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언가를 향해서 (71)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732)3.💕노답 삼수생 일기💕 (12)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25)5.일기 겸 일지 (4)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66)7.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402)8.🍰딸기 쇼트케이크🍰 (319)9.난입x (261)1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8)11.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3)12.위씨일가 분가중 (135)13.매우 혼자 되기 (734)14.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923)15.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87)16.오늘따라 괜히 더 그래 그냥 기분 탓인가 보네 (208)17.하루를 삼키다 (346)18.나의 잡담 (난입환영) (309)19.☁️To. my youth_짝사랑 중인 공듀의 일기👸💖 (2) (244)2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899)
다이어리니까 일상얘기도 주절주절 하면서 감상문도 짧게 써 보기로 했어!
(웹)소설도 보고 책도 보고 만화도 보고 웹툰도 보고 영화도 본다! 내 취향 파악을 위해서기도 하고~ 일기만 쓰면 쭉 못 쓰기 때문에...ㅋㅋㅋㅋ
한 화 읽었으면 그만큼 감상을 써! 그러니까 만에하나 스포가 있을 수 있음!
혹시 추천해 줄 거 있으면... 매우 고맙게 받아 (。•́︿•̀。)
주로 읽는 장르: 판타지 로판 패러디 액션 등등
일단 오늘 맨 처음 읽었던 건
조아라 [원피스] 럭키 투데이!
루피네 해적선 탄 주인공. (가챠)게임 시스템. 역하렘
매일 능력이 바뀌어서 색다른 전투씬이 좋았어.
주인공이 적당히 구르는 거는 언제 봐도 취향인데~ 간접적인 성관계 묘사 같은 게 있어서 친구 추천해 주기는 좀 망설여지기는 함. 근데 작가님의 연애철학이랄지 원나잇철학이랄지가 확실해서 좋음. 미성년자는 건드리지 않는다~
작가님 캐해석이 나랑 맞는 게 많았다 몇 개는 캐해석 안 맞지만 두근 하는 면이 있어서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어
오. 코드가 생겼다
또 조아라의 [흔한 영애의 미식보고서]
이거 새벽에 보면 아주 좃되는 거...... 다른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음식묘사가 아주... 아주 대박적. 형용사가 많다고 해야하나 화려하고 꾸밈말이 성대해서 머릿솓에선 이미 스테이크 다섯 번은 썰었다
먼치킨이 될 조짐이 보임. 에디트 볼살 만져보고 싶당.
카카페 [솔라 레메게톤]
아직 다 안 봤는데 다 보기 무서울 정도로 이야기가 끝나는 게 싫어ㅠㅠ!!!! 여주 최고 멋있고 사랑스러움 아흐흑 솔라야 아기토끼 솔라야...!!!!
로판인데 사랑이라는게 꼭 성애적 사랑만 있지 않다는 걸 보여줘서 좋았음. 주인공 내장이 자주 모습을 내비치니 고어 못 보면 힘듬...
근데 진짜 솔라... 내가 본 카카페 로판 중에서 가장 전무후무한 캐릭터야 정말... 뚜한 표정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귀여워 진짜 귀여워죽어......
어쩌다보니 추천 스레가 됐지만 재밌게 읽은 것만 올리는 건 아냐...!! 그냥 읽은 걸 모두 올린당 ( ⁎ㅇᴗㅇ⁎ )
문피아 [내가 키운 S급] 제목 이거 맞낭
80화 언저리까지 봤는데 문체랑 전개가 영 취향이 아니라 튕겨나왔다... 근데 형 내가 진짜 미치는 꼴 보고 싶어? 하면서 감금하는 남동생은..... 현판에서 굉장히 독보적이지...
앞으로의 전개 예상하자면 주인공 근처에 동물농장 생길 것 같고... 아무튼 중간에 하차했지만 현판에선 굉장히 독보적인....그런 소설....
조아라 [이계마녀전기 홍옥의 세피라]
여주물 좋아해서 함 봤는데 먼치킨 소설의 재미가 있다 업뎃 속도가 굉장해서 가볍게 읽기 좋아! 그리고... 파르필라랑 루치아가 귀여워ღ’ᴗ’ღ
뭔가 덧붙이고 싶은데 말로 뭐라고 할지... 으으음 싶은 게 있음. 취향 탈 것 같기도 하고.
조아라 투베를 좀 돌아다니는 게 좋을까? 1화에서 하차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 리뷰는 굉장히 짧은 게 많을 듯! 일단은 밥을 먹쟝 히히
지금 생각해도 너무 졸리네
그래도 오늘 읽은 거 하나 있어
조아라 투베에 간간히 보이던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악역이나 엑스트라 들어있는 건 원래 거르고 보려고 했는데 그랬더니 아무것도 안 남더라고
적당히 타협하기로 함
전형적인 가족후회물인 것 같고... 다른 소설보다는 초반의 가족과 갈등 이유가 현실적인 듯. 실은 주인공이 자존감 낮은 거 못 봐서 이 작품이랑은 금방 헤어졌어
*5화까지 본 감상임
볼 게 없다... 투베에 볼 게 없어... 역시 카카오페이지로 갈까 싶지만 내 취향 찾기란 정말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신선한 걸 찾고싶어 신선한 거
나에게 새로운 자극을 줘 라고 쓰려고 했는데 너무 마얃중독자 같지 않냐 이거
아무튼 신선하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내 취향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그냥 글 잘 쓰면 좋아하는 걸지도
일부러 이해하기 힘들게 할 목적으로 너무 난해하게 꼬아놓은 건 별로지만
너무 가벼운 문체 가벼운 글도 싫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 -᷅_-᷄) 예외 작품이 있어서 그것도 아닌가 싶고
다 읽었다! 달빛조각사 패러디 소설이었다. 달빛조각사는 20권까진 간신히 읽을만 하다가 그후로는 너무 늘어지고... 남성향은 잘 안맞아서 관뒀었다.
이 패러디는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듯.... 풀죽타령 없어서 좋았다 그래도 난 여전히 남성향은 잘 안 맞앜
전생했더니 슬라임 그거 정도는 읽을 수 있다
비엘도 괜찮아? 직접적으로 사귀는 건 아니고 가끔 플러팅하고 스킨십하는 정돈데 작가님이 연애감정은 아니고 얘네가약간 남들은 못 보는 걸 보는 설정이거든.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인생의 동반자/파트너 같은 느낌이라고 하셨어. [와르르 캔디 박스] 이건데 좀 크리피한 부분도 있고 어쨌든 가끔 로맨스가 첨가된 미스터리물. 거의 완결가까이왔어. 그리고 옛날에 연중된건데 [악녀는 모른다.] 이것도 재밌어 여주인공이 보기드문 타입. 내취향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패러디 좋아하면 이거 한번 볼래? 내가 선작한 애들 중 재밌게 봤던 것들이야.
[마기]도망쳐야 산다, [헌터×헌터]어색한 관계(완결), [메이즈러너]루트를 찾아서(완결), [틴울프]루트를 찾아서, [해리포터]영어 못합니다(리메), [이나즈마]개척자, [신의탑/마마마]별 헤는 밤(완결), [원피스]우리는 삼총사!(완결), [원피스]엑스트라 A 이야기, [원피스]그 게임에 죽음이 있다면, [원피스]리코 일대기(완결), [원피스]불완전한, 불완전한R(둘 다 완결), [해리포터]원작 따라가기(완결), [디지몬×다중]까망이가 되었습니다(완결), [원피스]소지품 관리를 잘하자(완결), [은혼/원피스]애지중지, [나루토]마다라가 되었다(완결), ......
판타지는 고어하고 음침한 면이 있지만 [엘프가 없는 판타지 세상] 추천한다. 작가님이 필력이 상당히 좋으시고 그게 싫다면 그 작가님 다른 작품으로 [선로 위에서 만나다]라는 판타지가 있는데 너무 달달해서 내가 하차함.. 그리고 다른 로판 추천으로는 [황태자의 동생]도 있음. 작가님 자신만의 세계관이 배경이고 여주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맛깔남. 게다가 이 작가님 다른 분들과의 합작으로 [돌스토피아]라는 판타지 작도 갖고 계신데 얘도 좀 고어하지만 매력적인 소설임. 마지막으로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과 [체인지 드래곤]이라는 판타지도 있는데 진짜 재밌고 추천할 만한 그런 작품이지. 둘 다 작가님이 바쁘셔서 연재는 느리지만.
이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건 많지만 이미 많아서 여기서 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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