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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04:10:51 ID : XwLfaljAqi4
여기서는 흡연을 하면 안됩니다.
2019/01/30 04:11:45 ID : XwLfaljAqi4
캐믈이 이렇게 잘 넘어갈줄은 몰랐다.
2019/01/30 04:12:42 ID : XwLfaljAqi4
새벽에 뭘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졸린데 자기가 싫어
2019/01/30 04:15:44 ID : XwLfaljAqi4
이제는 좀더 밝게 살아보려고 하고있어. 욕도 좀 줄이고 혼자 중얼대는 것도 그만해야지. 사람이 행동하는 대로 바뀐다는 말이 허튼 말인줄 알았는데 반쯤은 맞는 말이었다. 아니, 반 이상은 맞다고 해야겠지. 내 일기에 숨김은 없어야겠지만 생각하는 대로, 적는 대로 사고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이상 불필요하게 나쁜 기억을 상기시키고 살릴 필요는 없는거야.
2019/01/30 04:16:47 ID : XwLfaljAqi4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그게 나에게 일어나는 이상 어떤 반작용이 튀어나오고 그로부터 배우는 것이 생긴다. 그게 바로 경험이고 발전이겠지?
2019/01/30 13:22:46 ID : 3CpfcFjvvdD
오늘은 나의 날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평소 돈 아깝다고 안하던 것들을 할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차를 마시고 지나가다가 예쁜 옷이 있으면 사자.
2019/01/30 14:21:19 ID : 3CpfcFjvvdD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는거 봤는데 후... 나쁜말 안하기로 했지 참........ 그래 걍 넘어가준다
2019/01/30 14:27:54 ID : 3CpfcFjvvdD
이어폰 언제 오는지 오매불망 기다리는중 그게 와야 나가든 말든 하는데 진짜
2019/01/30 16:24:33 ID : nu66pbxyNxX
결국 나가는거 포기함. 집안일 하라고 난리다. 왠지 그 전화를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나가서 뭘 해봤자 어쩌겠냐는 생각도 들었다. 뭘 하려면 좀 멀리 나가야 하기도 하고. 그건 그렇고 택배 이제 왔다. 집 안에서도 음악 들으면서 뭐 하려면 선도 거슬리고 스마트폰도 요샌 다 커서 쓸데없이 거치적 거렸는데 마침 잘됐다.
2019/01/31 23:08:21 ID : 7y5cJXxWrtb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일 연속으로 터지네
2019/01/31 23:08:50 ID : 7y5cJXxWrtb
오늘은 그래도 오랜만에 플레이 해서 재밌었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더 재밌찌!
2019/02/01 01:51:30 ID : Mkmljuq1vg5
야 여기서 마라샹궈 먹었다는 얘기 하면 혼나냐? ㅋㅋㅋㅋ
2019/02/01 23:00:48 ID : nyGoMqqmJQr
마라탕에 든 두부가 진짜 최고지... 그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너무 기뻤다!
2019/02/02 14:19:50 ID : u2oK6pgmFg5
귀찮아
2019/02/03 19:16:32 ID : u2tBtjunzUY
히히 후후헤
2019/02/05 00:40:29 ID : VbBe6rupSK1
바버 먼처니~
2019/02/05 00:40:49 ID : VbBe6rupSK1
똔개만미자뉴ㅠㅠㅠㅠㅠ
2019/02/05 00:41:29 ID : VbBe6rupSK1
부탁합니다 기뉴씨 우효~ 알았다구 후리다-상요~!!
2019/02/05 01:01:35 ID : 3WrAkk3wpWi
졸령
2019/02/05 01:25:10 ID : QtwLgqi1heZ
딱 보면 이게 주작인지 아닌지는 대충 감이 옴. 하지만 다들 알고있는지를 몰라서 그냥 사람들 반응 지켜봐.... 뭔가 뒤바귀긴 했지만 그냥 그렇다고
2019/02/06 20:27:11 ID : jzbCjhhs4K2
오랜만에 책 읽으니까 좋았다..
2019/02/06 22:46:59 ID : jzbCjhhs4K2
담배피고싶어요
2019/02/08 14:35:50 ID : 2nCqi8i8i3u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사람들 살아가는 꼴은 거의 비슷하니 웃긴 일
2019/02/08 17:29:34 ID : 2nCqi8i8i3u
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이 아직도 익숙치 않음 남에게 나를 드러내는 것또한그럴ㄷ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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