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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82)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9)3.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44)4.난입x (118)5.8월 안에 사라지기 (246)6.소원을 비는 스레2 (760)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1)8.매우 혼자 되기 (567)9.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1)1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11.심해 10 (799)12.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13.나의 일기 (105)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3)15.🌊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6.걍사는얘기 (433)17.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8.🫧 (845)19.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20.제목없음 (260)
*언제나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스레주의 일기장.
*어그로가 아닌 한, 난입은 언제나 환영!:D
*다이어리, 게임, 직장, 노래, 책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야!
1판 City of stars Are you shining just for me?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581129
2판: Can you hear their memories calling from within?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578455
3판: But my heart will always remember.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853531
4판: I just like this tune You’ll be dancing soon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7703094
Child lost and filled with despair
The rain keeps falling down
Distant music floats through the air
Rain causes it to drown
One child has been forgotten
What was their name again?
A message that cannot reach them…
For what were they condemned?
Reaching out to try and save him
다른 사이트로 퍼가지 마!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퍼즐 하나 꼽으라면.....
케이스23 파트3의 그 퍼즐!!!
처음으로 날짜가 다 들어가있는 다이어리 쓰는데 뭔가 기대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3
아무 이유 없이 엄청 슬퍼져서 화장 지우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다가 엄마한테 "나 갑자기 너무 슬퍼" 라고 말했더니 꽉 껴안아주셨어
나: 직업이라서 목을 써야 하는데요...
의사쌤: (리얼당황)
나: 쉴 수 없어요...8-8
그 와중에 "기관지 쪽에 후두..." 라고만 말하셨는데 급성 후두염이라는 걸 알아채서 "또 후두염이군요.." 라고 대답함.
사무실 가니까 다들 거의 안 나오는 내 목소리 듣고 그 목소리로 주말 내내 일한 거냐구... 괜찮냐고 물으셨어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가만히 고개짓으로 답해도 된다고 그러시고 본부장님은 날 굉장히 안타깝게 바라보셨다고 한다...
본부장님: 일하다가 그런 거에요?
주변 동료들: 일하다가 그랬어요
본부장님: Aㅏ....
드라마 특유의 그 느낌이 거부감 든달까... 비슷한 맥락으로 영화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야.. :3
저번에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려고 했는데 후기글을 보고 아니구나 싶어서 안 갔...
내 패트와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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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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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5분 전
58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19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분 전
344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357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10분 전
118레스난입x
131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2분 전
246레스8월 안에 사라지기
155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5분 전
760레스소원을 비는 스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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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Y5TQlbeL85P 1시간 전
531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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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1시간 전
567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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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71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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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82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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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799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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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2시간 전
761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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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2시간 전
105레스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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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3시간 전
333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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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3시간 전
313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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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3시간 전
433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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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4시간 전
82레스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367 Hit
일기 이름 : 🦉 5시간 전
84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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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6시간 전
19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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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260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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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