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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학교친구들한테 손절당했는데 (1)2.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10)3.현실도피 하지 않기 (167)4.봤던 영화 친구가 보러가자고 하면 봐?? (5)5.나 요즘에 전남친이랑 연락 주고받는데 (2)6.입원치료를..받아야할까? (3)7.🗑🗑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30)8.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82)9.한국은 나이 차이나면 대하기 힘들어하나? (2)10.카톡 없어서 엄마랑 싸웠어. 내가 문제야? (7)11.이런 흉터 어떻게 가려? (2)12.. (4)13.. (1)14.. (1)15.. (5)16.좀 진지해 (2)17.갑자기 이유없이 오열했는데.. (5)18.🥕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61)19.나 같은 사람있냐 (5)20.혹시 구피 키우는 레주들 있어? (1)
좀 냅뒀으면 좋겠다 내가 뭘하든 몬상관 스물이라고 다 컸다면서 알바해서 등록금 벌라고 할 때는 언제고 스물이어도 아직 애라면서 통금 갑자기 생기는 건 무엇 아 개빢치네 진짜 하나만 할것이지 지 유리한대로 내 나이를 처 바꾸는거야 왜
공부해서 장학금 타면서 학교 다니라고? 나도 그러고 싶지 근데 진짜 별짓다해도 재능잇는 애들한텐 지는데 어쩌라는거지? 장학금 못타면 알바라도 해서 용돈벌어서 쓰라며 지금 그래서 알바중인데 갑자기 이거 모아서 등록금내라는거 실화? 태세변환이 우디르급이네 진짜 아 개빢쳐 와중에 동생은 그냥 물고빨고 아주 상전이네 상전이야 앙 그냥 내가 죄지 머 ㅜ 어중간한 재능으로 어중간한 대학온 내가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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