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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일기 같은 쓸라면 자기소개 정돈 하는게 좋아서 간단하게 할께. 난 예비고인 여중생이야. 이제 곧 개학이라 개학하면 자주 끄적거리겠지만, 방학이라 딱히 할 말이 없넹...
음... 어제 학교 같다. 정상수업이라 6교시 왔는데 등하교 할 땐 더워 죽을거 같단 생각과 수업 중엔 졸립다. 정도
그리고 얘들이랑 논거 기억난다. 노래방가고 나서 오락실 들려서 태고 못하지만 하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전부 고인분들만 있어서 완전 무서웠던거.
그렇게 띵가띵가 놀고 집왔을때가 8시 30분 쯤이였어. 엄마 이 때까지 놀면 엄청 걱정하는데, 전화해서 그런지 딱히 신경 안 쓰더라
그림 그리는게 취미인데, 고등학교도 그림 쪽(정확히 디자인 쪽)으로 갈 예정이야. 예전엔 색연필로 칠하고 마카로 명함처리했는데 요즘들어 색연필 안 쓰고 마카만으로 채색하는게 재미있더라
가지고 있던 마카가 양이 별로 없는 거였거든ㅠㅠ 채색하고 싶어도 양이 부족하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살라핬는데 근처에 파는 곳이 없어서 걱정하던 중에 친구가 알려주더라 마카 파는 곳
내가 평소 자주 다니지 않는 곳이라 모르고 있었더라 마카가 60색 있어서 (실제 세보니까 58색) 어제 마카를 샀었어!! 채색한건 학교에 있어서 못 보여주지만 내가 그림을 작게 그리는 편이라 마카로 채색하는 거라 색깔 잘 못 고르면 확 망하는거 같더라ㅠ 근데 그것 빼곤 진짜 좋은거 같아.
혼자 다른데로 빠지니까 그나마 좀 괜찮다. 내가 잘 못한게 있을 수 있고 그 새끼도 잘 못 한건 인정하는데, 증인으로 기서 쌤한테 상황 설명하고 그런걸로 시간 끌렸다면서 화내는 건 이해하는데 왜 내 앞에서 하는지 이해 못 하겠다.
그러면서 내 잘 못이 없다고 하면 난 뭐라 생각해야하는거야? 그 얘기를 해 준 걔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해야하는거야? 그래, 나도 말한거 왜 했지 생각하고 있어. 걔도 한 번 소리지르면서 대화하면 이해하겠지
진짜 시끄럽게 왜 소리지르는거야? 일어나라고 소리지르고 방에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그냥 좀 있으면 안 됨??? 덕분에 밥 먹을 생각도 없어지네;;
하이큐 여혐이라고 우익이라고 뭐라하는건 신경 안쓰는데.. (이미 이런 욕에 익숙하고..ㅠ) 적어도 욕할라면 마루마루나 그런 불법 사이트에서 번역한 만화나, 애니자막 들고 와서 뭐라 ㅈㄹ 거리는거 관두면 좋겠다..
이 분 보니까 하이큐, 하나코군, 귀칼, 히로아카 욕하던데 히로아칸 당해도 싸고 하나코군은 하나코군 성우가 혐한이라 뭐라 하기 그렇고 귀칼은 욱일기가 안좋은거 알아서 한국은 수정해서 보여주는데 왜 이렇게 욕할까..? 걍 애니가 유명해서 욕 하는 듯,, 저런 사람 이해 못 하겠다
아까 말한거 연장선이지만 계속 말할께. 여혐같은건 몰라도 우익이라면 유명애니 대부분 총공 일어나서 다들 총공 뛰는데 에서 히로아카를 빼면 총공 열리는걸 본적이 없는데.. 보통 우익이면 팬들이 난리 치는데 타인이 먼저 난리 치는거 보기 좀 껄그럽더라..
하나코군처럼 성우가 혐한이면 나도 딱히 뭐라 안하는데(그거 알고 안 보는 중) 하이큐는 카라스노 배구부 성우 전원 혐한 아닌데.. 뭐.. 조연 중에 있을 수 있고 자신이 혐한이란거 말 안하는 성부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난 하이큐가 여혐, 우익은 아니라고 믿고 싶다. 진심으로 좋아했던 앙스타나 히로아카로 터진게 있어서 현재 크게 안 터진 하이큐에 좀 집착하는걸 수도;; 최애 분량은 눈꼽만큼이지만
ㅌㅇㅌ 투디오타쿠 떠서 뭔가 했더니 투디덕, 쓸디덕끼리 싸우는거였엌ㅋㅋㅋ 사건 터트린건 웹소설 덕후ㅋㅋㅋㅋ 뭔 장르인지 모르고 웹소설 파는 사람도 일단 투디덕이긴 하지만 대다수 애니나 겜덕이라 다들 흥분한 뜻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자다가 일어났는데 아마 꿈에서 AUO가 갑옷입고 웃더니 눈이 퐉하고 떠졌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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