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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9)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0)3.궤적 (306)4.걍사는얘기 (420)5.해가 떠오른다 가자(6+) (174)6.난입x (108)7.하루를 삼키다 (228)8.어쩌고저쩌고 2판 (171)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75)10.인생 첫 알바 (4)11.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7)12.심해 10 (792)13.매우 혼자 되기 (556)1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82)15.헤어진 날부터 난 매일 5월 1일 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샀다 (250)16.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77)17.네 번째 제목 (448)18.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7)19.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8)2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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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졌고, 모든 것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흐르는 빗물에 맞추어 세상이 흘러내려 갔다. 모든 것은 파장으로 멀리, 저 멀리 퍼져만 간다.
내가 잊을지도 모르고, 100% 창작 글이야. 어디서 본 것 같은 문장이 있어도 내가 전부 이 스레를 위해서 쓰는 거니까 오해는 말아줘. 난입해줘도 좋아. 글 쓰는 게 취미이고, 나중에 글을 제대로 써서 출판해보고 싶거든 분위기나 느낌에 대한 평가도 고마워. 내가 좋아서 하는 거지만 욕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지는 않네. 욕이나 비난은 삼가해줘. 이랬는데 아무도 반응 안 해주면... 민망할 듯.
레스 작성
489레스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3970 Hit
일기 이름 : ☁️ 2분 전
750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51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1분 전
306레스궤적
4653 Hit
일기 이름 : P 12분 전
420레스걍사는얘기
5865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4분 전
174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
2366 Hit
일기 이름 : ◆la5XvvcnzXz 14분 전
108레스난입x
122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8분 전
228레스하루를 삼키다
1824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1시간 전
171레스어쩌고저쩌고 2판
211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75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61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레스인생 첫 알바
8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37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12208 Hit
일기 이름 : 백야 1시간 전
792레스심해 10
8696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시간 전
556레스매우 혼자 되기
454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82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945 Hit
일기 이름 : 츄 2시간 전
250레스헤어진 날부터 난 매일 5월 1일 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샀다
4897 Hit
일기 이름 : 산호 2시간 전
77레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204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48레스네 번째 제목
272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2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359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18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2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16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788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