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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4)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3)3.☁️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89)4.제목없음 (272)5.시험기간 생존 일기 (29)6.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104)7.공룡입니다 (68)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0)9.어쩌고저쩌고 2판 (173)10.심해 10 (804)11.일기! (134)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7)13.매우 혼자 되기 (576)14.난입x (128)1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6)16.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8)17.그래, 네가 이겼다! (366)18.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1)19.걍사는얘기 (444)20.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8)
[난입 환영]
그냥 스레주 혼자 떠드는 스레지만 관심은 받고싶은 무언가
부정적 감정도 긍정적 감정도, 그 외의 어떠한 것이라도. 온갖 감정으로 가득차 보는 사람마저 피곤할지라도. 어떻게든 살아가보기 위한 발버둥이라도. 무엇이든 끄적여보는 곳.
이런 이야기들도 누군가 들어주면 좋겠어 털어놓고싶어. 하지만 그건 감정노동을 시키는거나 마찬가지니까 혼자라도 떠들어볼래
항상 밝게 행동하지만 사실은 습관적으로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물론 자해도 자살도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어. 그렇지만 역시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힘들어
습관적으로 죽고싶다, 힘들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내가, 친구가, 하다못해 개미 한마리까지도 살아있다는 사실.자체가 기적이며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건 어떤 상태인걸까. 그냥 이상한 사람.
전에 조금 공부 해보겠다고 1시간인가 수학문제를 풀었었는데 초반에는 괜찮았어. 근데 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내 목을 세게 꽉 쥐었다가 아파서 콜록대고 무의식적으로 샤프 가지고 손목을 긁고있더라. 이때는 자해까진 아니지만 더 스트레스 받았으면 자해까지 갔을지도 모르겠어.
레스 작성
59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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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분 전
573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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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8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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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26분 전
272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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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4분 전
29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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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04레스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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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레스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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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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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5시간 전
134레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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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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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76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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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28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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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486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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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538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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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백야 7시간 전
366레스그래, 네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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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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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부 7시간 전
444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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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7시간 전
778레스TMI 와랄라 대학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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