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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09/29 17:55:47 ID : ILdVf83u647 2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일까?
2 이름없음 2019/09/29 17:56:17 ID : ILdVf83u647 0
내가 정말 모른척하면서 살아도 될까
3 이름없음 2019/09/29 17:56:50 ID : ILdVf83u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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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19/09/29 17:57:30 ID : ILdVf83u647 0
괜히 조바심이 난다 나만 이렇게 살고있는게 아닐까 모른척해야될까
5 이름없음 2019/09/29 19:18:25 ID : ILdVf83u647 0
그러고보니 너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나간 것들에 괜한 궁금증이 생기며 나보다 못난 사람이기를 바라는 더러운 열등감
6 이름없음 2019/09/29 19:20:38 ID : ILdVf83u647 0
보고싶지 않은 건 치워두고
7 이름없음 2019/09/29 19:48:27 ID : ILdVf83u647 0
무엇보다 조심해야할 것은 내가 합리화를 하고있지 않은가이다 객관적 사고를 해야한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 합리화가 아닌가? 내가 틀리지 않은 증거를 찾는 것은
8 이름없음 2019/09/29 19:48:43 ID : ILdVf83u647 0
정말 나는 틀렸을까
9 이름없음 2019/09/29 19:49:54 ID : ILdVf83u647 0
내가 틀렸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10 이름없음 2019/09/29 22:12:26 ID : ILdVf83u647 0
의문문뿐인 삶이다 물음표 없인 이어나가지 못하는 삶
11 이름없음 2019/09/29 22:12:43 ID : ILdVf83u647 0
시를 읽고 싶다
12 이름없음 2019/09/30 09:46:44 ID : Y7byK1zXBwE 0
신경쓰지 말자
13 이름없음 2019/09/30 09:48:23 ID : Y7byK1zXBwE 0
내가 잘못된 것일까? 확증이 필요하다 내 옳음을 증명해줄 것이. 그것엔 나의 감상이 섞여선 안 된다. 나는 나를 믿을 수 없다
14 이름없음 2019/09/30 09:49:06 ID : Y7byK1zXBwE 0
내가 틀린 것이라면 그들은 무엇이 되는거지 그걸 옳다고 할수있나
15 이름없음 2019/09/30 09:51:05 ID : Y7byK1zXBwE 0
성찰이란 거창한 이름을 붙인 자기혐오일 뿐이지 않나 내가 의사표명을 하지 않았다면 시작되지도 않았다 나는 침묵했어야 했다 늘 그랬듯 똑같은 후회만 반복되고
16 이름없음 2019/09/30 09:54:06 ID : Y7byK1zXBwE 0
후회와 자살충동의 근간은 언제나 나였다
17 이름없음 2019/09/30 09:54:53 ID : Y7byK1zXBwE 0
죽고싶다는 말을 이렇게 쉽게 뱉어도 되는걸까 나는 또 죄를 짓고있다
18 이름없음 2019/09/30 09:55:39 ID : tutxTSNurdW 0
다 죽여버리고싶다
19 이름없음 2019/09/30 09:58:54 ID : Y7byK1zXBwE 0
연애는 두번해봤지만 항상 끝이 안좋았고 나때문이었다 내가 버티지못해서 버티지못해서
20 이름없음 2019/09/30 10:00:21 ID : Y7byK1zXBwE 0
종교를 믿으면 편해질지도 모른다 존재하지 않는것을 존재한다는 믿는 어리석음을 내가 갖고있었더라면 정신병도 없었을지도 모르지 나는 결국 이런사람이다
21 이름없음 2019/09/30 12:11:54 ID : 4JU5dQramts 0
신경쓰지말자
22 이름없음 2019/09/30 13:35:39 ID : smNyZdCksmE 0
스트레스가 심하다 내가 모자란 사람임을 확인받는것같다
23 이름없음 2019/09/30 13:36:33 ID : smNyZdCksmE 0
왜 자꾸 아이디가 달라질까..... 18은 내가 쓴게아닌데 뭐지
24 이름없음 2019/09/30 18:05:14 ID : Artg0k8jeIG 0
지하철을 타고있을때가 제일 진정된다
25 이름없음 2019/09/30 20:45:40 ID : ILdVf83u647 0
모른척하기
26 이름없음 2019/10/01 14:41:30 ID : K5amtvzQmsn 0
감당못할 일을 저질러놓고 도망치는 내가 한심하다
27 이름없음 2019/10/01 15:10:16 ID : tutxTSNurdW 0
18쓴 레스주인데 난입이었어
28 이름없음 2019/10/01 18:52:12 ID : ILdVf83u647 0
아...그렇구나
29 이름없음 2019/10/01 18:52:40 ID : ILdVf83u647 0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다
30 이름없음 2019/10/01 22:50:09 ID : ILdVf83u647 0
결국 뭘했지. 뭘했지 나는. 변함이 없다
31 이름없음 2019/10/02 23:07:07 ID : ILdVf83u647 0
나아지고 있는거라면 좋겠다. 나는 괜찮아질 수 있을까
32 이름없음 2019/10/05 23:42:24 ID : ILdVf83u647 0
또 무의미하게 흘려보냈다
33 이름없음 2019/10/06 23:20:48 ID : ILdVf83u647 0
내가 싫고 나의 무력함이 싫고 재능도 없으면서 노력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싫다 공부도 운동도 사회생활도 아무것도 나는 제대로 하지 않아 노력도 안해
34 이름없음 2019/10/06 23:21:23 ID : ILdVf83u647 0
텅 빈 것
35 이름없음 2019/10/06 23:24:01 ID : ILdVf83u647 0
사랑과 신뢰가 의심된다 진정성 없는 허울들 나만 그것들에서 작위감을 느끼나 이렇게 말하고도 사랑받고 싶고 신뢰받고 싶은 모순 나는 역겹다
36 이름없음 2019/10/06 23:25:18 ID : ILdVf83u647 0
정신병을 방패삼아 도피하지 말라 나는 그냥 의지박약이다
37 이름없음 2019/10/06 23:25:45 ID : ILdVf83u647 0
두렵지만 행동은 하지 않고
38 이름없음 2019/10/07 01:15:09 ID : ILdVf83u647 0
연기
39 이름없음 2019/10/10 00:44:54 ID : ILdVf83u647 0
당신이 있었다면 좀 나았을련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건 서로에게 좋지 않았겠지
40 이름없음 2019/10/15 16:30:21 ID : ipasnU44Y9v 0
결국 똑같다 나는 또다시 도망치고 있을 곳도 사라져서
41 이름없음 2019/10/15 16:30:56 ID : ipasnU44Y9v 0
내가 너무 싫다
42 이름없음 2019/10/15 16:34:41 ID : ipasnU44Y9v 0
나는 왜 이런 기분이 되었을까 어떤 이유에서 화난걸까
43 이름없음 2019/10/15 16:37:58 ID : ipasnU44Y9v 0
말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없는게 낫겠지
44 이름없음 2019/10/15 16:38:28 ID : ipasnU44Y9v 0
무섭다......
45 이름없음 2019/10/16 09:14:29 ID : vxDy2NxTXy1 0
허무맹랑한 꿈에 위로받는 날 비웃을까
46 이름없음 2019/10/16 09:15:57 ID : vxDy2NxTXy1 0
아무도 없는 혹은 누구나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거리를 나 혼자 정처없이 걷는다 목적은 있으나 없느니만 못하다
47 이름없음 2019/10/16 09:16:18 ID : vxDy2NxTXy1 0
어디론가 가고 싶다
48 이름없음 2019/10/16 11:34:08 ID : E1hffcLcK47 0
아무리 내가 단단해지려 해도, 아니 무뎌지려 해도 불현듯 떠오른 과거의 한 마디에게 발목이 잡힌다. 나아갈 수 없다. 뒤돌아보고 다시금 뒤돌아보며. 나아갈 수 없다. 그럼에도 너희는 잘 살 것이다. 나는 멈춰서있고 너희는 나아갈 것이다. 기억조차 못하겠지.
49 이름없음 2019/10/16 11:36:14 ID : E1hffcLcK47 0
기억도 이 마음의 딱지도 나의 것이고 발목은 무겁기만 하다
50 이름없음 2019/10/16 11:40:35 ID : E1hffcLcK47 0
단단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내가 이상한걸까?
51 이름없음 2019/10/16 13:08:07 ID : ba9vu5Ru6Y9 0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
52 이름없음 2019/10/17 09:05:06 ID : nu3Bgo1Ci5P 0
짧은 구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변해야 하는 건 나고, 문제가 있는 것도 나다 타인의 것은 그래봤자 내 것이 될 수 없는 법이다
53 이름없음 2019/10/17 09:06:12 ID : nu3Bgo1Ci5P 0
더는.
54 이름없음 2019/10/24 00:14:22 ID : ILdVf83u647 0
이젠 해야 할 때다
55 이름없음 2019/10/26 23:24:12 ID : ILdVf83u647 0
무던히 시간은 지나가는데 난 무엇도 잡지 못해서.
56 이름없음 2019/10/27 23:12:45 ID : ILdVf83u647 0
또 미루고.
57 이름없음 2019/11/02 00:07:23 ID : ILdVf83u647 0
이렇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도 되는 건지
58 이름없음 2019/11/12 10:21:15 ID : nu3Bgo1Ci5P 0
막막하다.
59 이름없음 2019/11/12 10:21:55 ID : nu3Bgo1Ci5P 0
너는 어떻게 살고있을까...
60 이름없음 2019/12/04 20:37:19 ID : ILdVf83u647 0
한 달 남았다.
61 이름없음 2019/12/04 20:38:19 ID : ILdVf83u647 0
단말마처럼 내뱉은 감정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다들 자기 몫의 일을 해내고 있는데 나만...
62 이름없음 2019/12/04 20:38:49 ID : ILdVf83u647 0
도망치고 회피하다가 절벽에 다다르면 어쩔 테지 뛰어내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63 이름없음 2019/12/04 20:39:49 ID : ILdVf83u647 0
뛰어내리면 그만이라고.......
64 이름없음 2019/12/04 20:40:41 ID : ILdVf83u647 0
괜히 일만 벌려놓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65 이름없음 2019/12/04 20:41:18 ID : ILdVf83u647 0
이런 내가 싫다는 말은 이미 수도없이 반복해서 이젠 믿음도 가지 않고
66 이름없음 2019/12/06 20:13:14 ID : ILdVf83u647 0
안 피곤하냐고? 어떻게 그렇게 무관심하게 말할 수 있지. 네 일이 아니라서? 세상 일에 관심이 없어서? 응원을 해주지 못할 망정 안 피곤하냐고? 피곤하지. 피곤한데도 하는 거잖아 그러잖으면 뭐가 바뀌나. 우리가 입 다물고 있으면 뭐가 바뀌나 도대체... 자기 일 아니라고 일반화하고 나는 그럼 나는? 내 일이라서 싸우고 있는 나는? 너에겐 이 모든 게 피곤한 일로 보이는구나.
67 이름없음 2019/12/06 20:14:09 ID : ILdVf83u647 0
제 살이 물어뜯겨본 적 없는 사람은 저항의 의미를 모른다.
68 이름없음 2020/02/18 10:47:18 ID : BvA6ksnWi1j 0
피곤하다...차라리 포기할 수 있었다면
69 이름없음 2020/09/08 20:34:05 ID : q6o5bA45eZi 0
나는 지금도 변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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