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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는 일기 .
我来抽时间이후에 일기 쓰겠다
아직 중국어는 배우는 중
기숙사 삼
막 침입!!해줘!!!
제목은 18번문제 왼쪽 첫글자 딴거
차라리 심장을 거둬 주세요.
부서지고 으스러지고 밟혀도 좋으니
다시금 살이 차는 심장이 내게 배달되었습니다.
따뜻하고 흐르는 피가 느껴져요.
다시금 찢길 걸, 분명 알지만서도
나도 몰래 쓰다듬어 키워주고 있었습니다.
끝은 아프겠지 허물어지는 마음의 집이겠지
알아. 알지만서도 난 너에게 향하는걸
언제나 너를 본다
향취는 어떤지 오늘은 무얼 하는지
걷다가 네가 보이면, 내 눈은 널 향한다
괜히 과해지는 행동
한번 더 짓게되는 입꼬리 웃음
사랑에 곧잘 빠지니까
난 언제나 밝은 사람이더라
단발인 내 머릴 보고 다 놀라더라
누군 그랬어 강균성
누군 그러더라 피아노쌤
누군 그러더라 막내작가
이것들 .
넌 허리가 되게 예뻐.
잘록히 들어간 허리에 시선이 집중돼.
언젠가는 네게 안겨 네 머리칼을 넘겨 주고 싶어
같이 밖에 나가 산책하고싶어
높게 머리를 올려 묶고 얇고 하얀 바람막이를 걸친 채로
쓰다듬는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엷게 미소를 띈 너를 보고 싶어
오늘은 정말 공부할테야
나는 한발짝씩 네게로 가서
결국은 잊을 수 없게 할테야
생각하고 생각하게 될거야
너도 나와같이 깊은 생각의 바다를 지닌 사람이라면.
중국어를 알려주마
天晴了。 티엔 칭↑ 러. 날이 맑아졌어요.
我喜欢蛋糕。워↑시↓환 딴ㅇ↓까오 나는 케이크를 좋아해요
학교에 되게 영악한 애가 있어
모든 사람을 욕하더라 심지어 친한친구도
다른 애들 점수 물어보고 자기 등급계산하고
하하 인생 행복할까?
오늘 너랑 이야기를 했어 !
그리고 알게 된 사실 넌 보조개가 있더라 예뻐
시험이 4일 남았대 4일 남은게 아니라 12월 4일이었으면 좋겠어
어쩌겠니 나도 너도 모두 화이팅 안녕
좋아함이란 감정에 관하여
상처받고 아프고 창이 꽂히고
그럼에도 좋아하고
네게로 가는 창을 대신 맞아줄 수 있겠단 생각을 했어
힘듬을 짊어질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했어
파랑 노랑 초록 뒤섞이고 섞여 오묘한 색을 만들어 낼 즈음
너를 위해서라면 색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겠단 생각을 했어
그렇다고 그냥.
슬슬 크리스마스 시즌도 다가오고
초등학교 시절 그렇게 좋아하고 소중했던 그룹 엑소의 노래를 들어봅니다
당시 멤버들 사진을 방구석 한 방변에 붙여놓곤 보곤 했고
친구들과도 공부보단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나이를 조금 먹어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서로가 서로의 경쟁자인 시점에서 다시는 그때와 같은 이야기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릴 적의 추억이 왜 소중한지, 왜 그렇게 사람들이 돌아가지 못할 그 시절이라고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을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다시금 깨우치게 됩니다.
안녕
우와 너 농구하더라?
그래서 그렇게 허리라인이 예쁜가 봐
맨날 허리 이야기 해서 미안해 근데 진짜 예뻐.. 나도 이제 열심히 운동할게 ,,,,ㅋㅎㅋㅋㅋ 안한지 되게 오래됐어
자습하는 데에 자리를 바꿨다
앗참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다 모여서 자습하거든
근데 그거 있지 네가 내 뒤에 온거
다른 반임에도 불구하고 그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야 . 행복해 진짜로
안녕 :)) 잘 왔어요 한 사람의 감정일기랍니다 쉬다 가세요
我希望你每天幸福 《3 저는 당신이 매일 행복하기를 희망합니다 <3
감정이란 복잡한 지하철 노선 중 하나를 선택해 목적지로 가는 것
어떤 노선을 선택할 지 모르고
가는데 얼마나 걸릴지 몰라 도중에 너를 놓아버리기도 한다
보이지 않는 길들에 비교적 긴 노선을 선택해 버렸기에
이어가야 하는 진심의 털뭉치
알아주지 못함에 꼬옥 말아놓은 실뭉치들이 서서히 느슨해진다
언제쯤 너에게 '다가'조차 갈 수 있을까
혼자서 하는 뜨개질
이리저리 손을 놀려보아도
네가, 내가 뜨개질을 한다는 것을 알게 할 순 없다
방학, 널 볼수 없음
내 꿈을정했고 노력할거야
K U, C, M, E, A 때가 되면 알려줄게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동요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기에 동심을 위한 노래이다
어제 내게 사랑한다던 사람이
쌀쌀한 겨울날 목도리를 두를 즈음
그만해요 이야기를 하기에
인증코드가 이게 맞나.
나는 바보같은 아이였구나.
나의 과거 일기.
과거.
과거.
기록이란 좋은 거야
좋아하기도 했었네 바보같이 순수하게.
나는 이제 느낄 수 없는데.
이땐 몰랐겠지 내가 우울증이 오며, 감정의 변화를 겪고, 많이 아프게 될거란 걸.
역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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