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범하게 스레주가 밥먹는 스레 🍽 난입환영 (37)
2.일기장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31)
3.회고록 (2)
4.행복하다면 야옹해~~! (3)
5.상상친구 태우랑 (1)
6.게으른 연성러의 우아한 일상 (25)
7.심해 3 (1000)
8.7년만에 돌아온 미래의 나 (304)
9.삭제 (50)
10.싱 숭 생 숭 (9)
11.낮과 밤의 이야기 (1000)
12.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000)
13.일기 (19)
14.새파란 낮 (685)
15.새벽갬성에 일기쓰기 (1)
16.Per Ardua, Ad Astra (4)
17.쓸데없고 하찮은 생각들 (656)
18.랜덤이미지(스레딕 ver.) (6)
19.과덕 (10)
20.55kg (62)
1
◆ak1biktvCnO
2019/12/04 19:12:09
ID : rxWnU4Y4HxA
10
기억하라, 친절할 것을. 기억하라, 사랑스러울 것을.
기억하라, 스스로의 모든 감정을 느끼며 스스로를 돌볼 것을.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도, 기억하라, 행복할 것을.
#첫번째 일기장이야.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올지도 몰라.
#아마도 밤에서 새벽 즈음에 가장 활성화가 될거야.
#난입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함께, 자주 이야기하자. :)
902
◆ak1biktvCnO
2020/03/26 16:54:20
ID : nWo46kmsjjs
0
아홉 번째 챕터를 접어요.
이제 마지막, 열 번째 챕터가 펼쳐졌어요.
903
◆ak1biktvCnO
2020/03/26 16:57:25
ID : nWo46kmsjjs
0
이렇게 900레스가 넘은 걸 보니 신기해.
이 안에 지나가버린 나의 기억들이 소복히 쌓여있구나.
904
◆ak1biktvCnO
2020/03/26 16:59:34
ID : nWo46kmsjjs
0
두 번째 일기장으로 넘어가기 전의 마지막 일기장이니까
조금 더 예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905
◆ak1biktvCnO
2020/03/27 20:11:09
ID : vA7vA6phyY5
0
오늘 별이 엄청 잘 보여!
별자리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엄청 예뻐!
906
◆ak1biktvCnO
2020/03/27 20:11:44
ID : vA7vA6phyY5
0
찬란한 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정말로 아름다워서 행복해.
907
◆ak1biktvCnO
2020/03/31 20:47:07
ID : nWo46kmsjjs
0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908
◆ak1biktvCnO
2020/03/31 20:48:04
ID : nWo46kmsjjs
0
어느새 봄이 찾아오는 3월도 끝자락이야.
올해의 봄은 행복했니?
909
◆ak1biktvCnO
2020/04/01 15:27:56
ID : nWo46kmsjjs
0
만우절에 하는 거짓말들은 사실은 진심이래.
평소에는 말하지 못할 것들을 만우절을 빌어 표현하는.
910
◆ak1biktvCnO
2020/04/01 15:29:06
ID : nWo46kmsjjs
0
그렇게 해서라도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일까?
속에 쌓아두기만 해서는 행복할 수 없어.
911
◆ak1biktvCnO
2020/04/01 15:31:04
ID : nWo46kmsjjs
0
사랑한다는 마음도 내가 표현해야 알아주는 걸.
912
◆ak1biktvCnO
2020/04/01 15:31:58
ID : nWo46kmsjjs
0
만우절에 사랑한다고 하면,
그것은 진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913
이름없음
2020/04/01 21:34:21
ID : HBcJPcoGtzg
0
스레주 바보~ 메롱~
914
◆ak1biktvCnO
2020/04/02 01:01:22
ID : nWo46kmsjjs
0
어라? 안녕, 뻐꾸기야! 좋은 새벽이야!
나도 바보인 거야?ㅋㅋㅋㅋㅋ
좋아, 그럼 바보 할게! (^v^)
난 바보니까 장난치는 뻐꾸기한테도 메롱이야!
메롱~
915
◆ak1biktvCnO
2020/04/02 01:04:00
ID : nWo46kmsjjs
0
졸다가 깼더니 벌써 새벽이야.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허우적대는 것 같아.
916
◆ak1biktvCnO
2020/04/02 01:05:37
ID : nWo46kmsjjs
0
그래도 예전에 즐겨들었던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가사도 일종의 시니까.
917
◆ak1biktvCnO
2020/04/02 01:07:38
ID : nWo46kmsjjs
0
나는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노래에서 가사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해.
가사 속에는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으니까.
918
◆ak1biktvCnO
2020/04/04 11:39:54
ID : XwGoGso43Pc
0
요리하는 것은 재밌는 것 같아!
잘은 못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잘하고 싶어.
919
◆ak1biktvCnO
2020/04/04 11:40:36
ID : XwGoGso43Pc
0
내가 직접 요리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대접하거나 선물하는 게 꿈이야.
920
◆ak1biktvCnO
2020/04/05 12:09:50
ID : BAqkoNwHyL8
0
지나친 욕심은 삶을 파괴하지만
적당한 욕심은 삶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인 것 같아.
921
◆ak1biktvCnO
2020/04/05 12:11:04
ID : BAqkoNwHyL8
0
아무런 욕심도, 미련도 없으면 살아가는 이유가 없으니까.
922
◆ak1biktvCnO
2020/04/05 12:12:42
ID : BAqkoNwHyL8
0
그러니까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자.
먹고 싶은 것도 좋아. 갖고 싶은 것도 좋고.
923
◆ak1biktvCnO
2020/04/05 12:14:23
ID : BAqkoNwHyL8
0
나 같은 경우에는 피아노 악보집이 갖고 싶어.
그리고 열심히 연습해서 잘 연주해봤으면 좋겠어.
924
◆ak1biktvCnO
2020/04/07 16:52:18
ID : nWo46kmsjjs
0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이제 겉옷을 입으면 낮에는 더울 정도야.
925
◆ak1biktvCnO
2020/04/07 16:52:57
ID : nWo46kmsjjs
0
계절의 흐름 속에서 꽃은 피고 지고,
사람들의 감정도 요동쳐.
926
◆ak1biktvCnO
2020/04/07 16:53:48
ID : nWo46kmsjjs
0
생생하게 피어오르는 감정은 때로는 견디기 힘들지만,
그건 그만큼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927
◆ak1biktvCnO
2020/04/09 12:58:35
ID : nWo46kmsjjs
0
너무 울어서 지쳤어...
928
◆ak1biktvCnO
2020/04/09 12:59:37
ID : nWo46kmsjjs
0
왜 항상 세상이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려면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걸까?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는 거야?
929
◆ak1biktvCnO
2020/04/09 13:00:45
ID : nWo46kmsjjs
0
매체에서 보여주는 그 무엇보다도 현실이 더 잔혹해.
그래서 슬퍼... 그걸 알아서 슬퍼...
930
◆ak1biktvCnO
2020/04/10 01:08:34
ID : nWo46kmsjjs
0
오늘은 조금 피곤한 새벽이야.
예전에는 이 시간에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는데.
931
◆ak1biktvCnO
2020/04/10 01:09:14
ID : nWo46kmsjjs
0
낮에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밤이 쉬라고 속삭이는 걸까.
932
◆ak1biktvCnO
2020/04/10 08:57:14
ID : nWo46kmsjjs
0
최근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
알람도 소용이 없네.
뭔가 방법이 없을까.
933
◆ak1biktvCnO
2020/04/11 12:34:31
ID : g40k4E67yZc
0
자신에게 결핍된 무언가를 충족시키려 계속 행동해도,
그것이 과욕이면 결국 스스로를 파괴시킬 뿐이야.
934
◆ak1biktvCnO
2020/04/11 12:38:01
ID : g40k4E67yZc
0
꽃들이 피어나니 벌들이 춤을 춰.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도
기대를 품고 세상에 태어날 준비 중이야.
935
◆ak1biktvCnO
2020/04/12 19:27:02
ID : nWo46kmsjjs
0
이따가 달콤한 간식을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어!
여전히 해야할 일들은 많지만, 그럼에도.
936
◆ak1biktvCnO
2020/04/12 19:28:08
ID : nWo46kmsjjs
0
사실 이건 비밀인데, 다이어트 중이기도 해.
그래도 먹고 싶은 건 먹고 싶어...
937
이름없음
2020/04/12 19:40:04
ID : e1CrtfVgknz
0

938
◆ak1biktvCnO
2020/04/12 20:07:10
ID : nWo46kmsjjs
0
앗, 안녕! 뻐꾸기야!
저 분들이 누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응원 고마워!ㅋㅋㅋㅋㅋ
이번이 첫 다이어트라서 사실 자신이 없지만...
응원의 힘을 받아서 꼭 다이어트 성공해볼게!
멧새도 뻐꾸기랑 스피릿 스쿼드를 응원할게!
같이 아자아자! \(^w^)/
939
◆ak1biktvCnO
2020/04/12 20:09:42
ID : nWo46kmsjjs
0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악기 연주를 더 배워보고 싶어.
바이올린이라든가, 일렉기타라든가...
940
◆ak1biktvCnO
2020/04/14 22:04:47
ID : nWo46kmsjjs
0
오늘도 결국 달콤한 것들을 많이 먹어버렸어...
입은 행복하지만 속은 울렁거리네...
941
◆ak1biktvCnO
2020/04/14 22:05:41
ID : nWo46kmsjjs
0
그래도 바깥 바람은 기분 좋더라.
오랜만에 숨을 크게 들이켜 마셨어.
나의 폐에도 신선한 공기를 선물로 주듯이.
942
◆ak1biktvCnO
2020/04/14 22:06:44
ID : nWo46kmsjjs
0
아무도 없는 놀이터는 묘한 감정이 올라와.
어린이의 시간과 어른의 시간이 공존하는 느낌.
943
◆ak1biktvCnO
2020/04/15 12:16:23
ID : nWo46kmsjjs
0
그러고보면 예전에 꿨던 꿈 중에
내가 어떻게든 기억하겠다고 말했던 사람이 있었어.
울면서 내가 반드시 기억해줄 거라고 외쳤어.
944
◆ak1biktvCnO
2020/04/15 12:17:55
ID : nWo46kmsjjs
0
포장된 택배와 노트 위에 적힌 이름 석 자를 외우고 또 외웠어.
꿈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눈치채기라도 한 것처럼.
이제 곧 깨어날 것을 알아채기라도 한 것처럼.
945
◆ak1biktvCnO
2020/04/15 12:18:36
ID : nWo46kmsjjs
0
그리고 나는 눈을 떴어.
그리고 거짓말처럼 전부 잊어버렸어.
946
◆ak1biktvCnO
2020/04/15 12:19:28
ID : nWo46kmsjjs
0
그렇게 필사적으로 외우고 외웠던 것이 허무하게도,
나는 모든 것을 잊어버렸어.
이름도, 노트 위에 적혀져있던 글들도.
947
◆ak1biktvCnO
2020/04/15 12:20:31
ID : nWo46kmsjjs
0
생각나는 것은 저 지키지 못한 약속과,
내가 봤던 그 노트가 그 사람의 꿈이 담긴
동화같은 소설이었다는 것 뿐이야.
948
◆ak1biktvCnO
2020/04/15 12:21:38
ID : nWo46kmsjjs
0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지금도 미안해요...
949
◆ak1biktvCnO
2020/04/15 17:53:51
ID : nWo46kmsjjs
0
방 안에서 커다란 벌레를 봤어.
무서워서 차마 죽이지 못했어.
그랬더니 벌레가 사라졌어... 무서워...
950
◆ak1biktvCnO
2020/04/15 17:55:15
ID : nWo46kmsjjs
0
어디로 갔는지도 잘 모르겠어...
갑자기 나타나면 어쩌지?
보이지 않으니까 더 무서워...
951
◆ak1biktvCnO
2020/04/15 18:45:25
ID : nWo46kmsjjs
0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간절함은 기적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해.
952
◆ak1biktvCnO
2020/04/15 18:53:30
ID : nWo46kmsjjs
0
무언가를 위해서 흘린 눈물과 처절한 노력이
결국 꿈꾸던 희망을 이뤄주는거야.
953
◆ak1biktvCnO
2020/04/15 18:54:58
ID : nWo46kmsjjs
0
그러니까 우리 같이 힘내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는 있을테니까.
954
◆ak1biktvCnO
2020/04/15 18:56:36
ID : nWo46kmsjjs
0
오늘 하루도 무사히 살아낸 모두를 정말 좋아해.
수고했어, 고마워. (*'v'*)
955
이름없음
2020/04/15 19:00:10
ID : 3XulgY01dDz
0

956
◆ak1biktvCnO
2020/04/15 19:29:46
ID : nWo46kmsjjs
0
앗, 안녕! 귀여운 뻐꾸기야!
뻐꾸기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정말 고마워, 뻐꾸기야.
귀여운 뻐꾸기 덕분에 나도 힐링 받아서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어.ㅎㅎㅎ
뻐꾸기가 조금이라도 힐링 받았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기뻐. (*'v'*)
오늘은 좋은 하루를 보냈니?
부디 그랬으면 좋겠다. :)
귀여운 뻐꾸기가 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랄게! (/^w^)/~♡
957
◆ak1biktvCnO
2020/04/16 20:47:21
ID : nWo46kmsjjs
0
🎗️
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입을 열면 눈물이 새어나오는 걸.
958
◆ak1biktvCnO
2020/04/16 20:49:11
ID : nWo46kmsjjs
0
너무 가슴 아프고, 괴로워서.
사람의 생명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역겨워서.
959
◆ak1biktvCnO
2020/04/16 20:50:44
ID : nWo46kmsjjs
0
나의 친구, 동생, 선배, 어른이었을
그들 모두에게 죄송스러워서.
960
◆ak1biktvCnO
2020/04/16 20:54:29
ID : nWo46kmsjjs
0
언제까지고 부끄럽지 않기만 한 역사는 없어.
그러니 끝까지 기억해야지.
스쳐지나가는 천 개의 바람을.
961
◆ak1biktvCnO
2020/04/16 20:55:56
ID : nWo46kmsjjs
0
사람은 반성하고 부끄러워 할 수 있어.
바로 거기서 변화가 시작되는 거야.
하늘을 우러러 떳떳할 수 있도록, 그러도록.
962
◆ak1biktvCnO
2020/04/16 20:57:38
ID : nWo46kmsjjs
0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기를.
그렇게 믿고, 기도하고 싶어.
이상은 모두가 다 함께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963
◆ak1biktvCnO
2020/04/18 01:29:27
ID : nWo46kmsjjs
0
인과응보라는 말은 정말로 있는 것 같아.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정말로 그것이 자신에게 되돌아 와. 그것도 더 크게.
964
◆ak1biktvCnO
2020/04/18 01:30:38
ID : nWo46kmsjjs
0
그러니 마음을 곱게 써야 해.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면 안 돼.
사람의 마음은 유리 같아서 조금만 놓쳐도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까.
965
◆ak1biktvCnO
2020/04/18 01:32:14
ID : nWo46kmsjjs
0
나도 예전에 마음이 조금씩 금이 갔었던 적이 있었어.
그러나 나는 모르는 척, 괜찮은 척 했고, 결국 부서졌었어.
966
◆ak1biktvCnO
2020/04/18 01:34:04
ID : nWo46kmsjjs
0
그리고 그 유리 파편이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다치게 했지.
아직도 생각하면 조금 미안해. 하지만 조금 슬프기도 해.
그건 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 때문이기도 했으니까.
967
◆ak1biktvCnO
2020/04/18 01:37:23
ID : nWo46kmsjjs
0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에게 행복하라고는 아직 말하고 싶지 않아.
진심이 담겨있지 않으면 거짓말일테니까.
그래도 그냥... 아프지 마세요.
968
◆ak1biktvCnO
2020/04/18 01:40:29
ID : nWo46kmsjjs
0
아, 오늘은 비도 내렸고 다시 새벽이 찾아왔어.
그래서 이런 이야기야.
969
◆ak1biktvCnO
2020/04/18 01:41:46
ID : nWo46kmsjjs
0
따뜻하게 데운 우유가 마시고 싶어.
차가운 새벽공기에 머리는 식어도,
마음은 따뜻할 수 있도록.
970
◆ak1biktvCnO
2020/04/18 17:29:30
ID : nWo46kmsjjs
0
도저히 잠에서 깨어있을 수가 없어...
계속 수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971
◆ak1biktvCnO
2020/04/18 17:30:34
ID : nWo46kmsjjs
0
오늘도 하루종일 잠들어 있었어.
지금에서야 겨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어...
972
◆ak1biktvCnO
2020/04/18 22:06:59
ID : nWo46kmsjjs
0
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가수면 상태였어.
그래도 그 이후로 정신을 차렸더니 책 한 권을 끝낼 수 있었어.
뿌듯해!
973
◆ak1biktvCnO
2020/04/18 22:08:01
ID : nWo46kmsjjs
0
이제 또 새로운 책을 시작해야지.
공부는 끝이 없어.
나이에 상관 없이 평생 해야만 하는 것이 공부니까.
974
◆ak1biktvCnO
2020/04/18 22:08:43
ID : nWo46kmsjjs
0
잘할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을래. ('v')
975
◆ak1biktvCnO
2020/04/19 13:20:00
ID : nWo46kmsjjs
0
오늘은 하늘이 많이 어둡네.
그래도 썩 나쁘지 않은 기분이야.
조금 춥긴 하지만...
976
◆ak1biktvCnO
2020/04/19 13:20:40
ID : nWo46kmsjjs
0
이제 이 일기장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첫 번째 이야기의 끝도 머지 않았어.
왠지 신기하네.
977
◆ak1biktvCnO
2020/04/19 17:31:11
ID : nWo46kmsjjs
0
비가 오고 있나봐.
창문 밖으로 들려오는 빗소리가 기분 좋아.
978
◆ak1biktvCnO
2020/04/20 01:45:49
ID : nWo46kmsjjs
0
무언가를 미루는 나쁜 버릇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자기합리화를 벗어나야 하는데...
979
◆ak1biktvCnO
2020/04/20 01:46:58
ID : nWo46kmsjjs
0
사람들은 각자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것을 믿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좋을텐데.
980
◆ak1biktvCnO
2020/04/21 16:42:18
ID : INze2Gq5gqq
0
어제는 무서운 꿈을 꿨어...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무서웠다는 감정만은 똑똑히 기억해...
981
◆ak1biktvCnO
2020/04/21 16:43:02
ID : INze2Gq5gqq
0
솔직히 공부는 하기 싫어.
그래도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라면...
982
◆ak1biktvCnO
2020/04/21 23:49:20
ID : nWo46kmsjjs
0
저녁을 먹고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렸어.
저녁이 잘 소화되지가 않아서 속이 안 좋아...
983
◆ak1biktvCnO
2020/04/21 23:51:12
ID : nWo46kmsjjs
0
내 몸이 조금만 더 건강했으면 좋겠다.
내가 스스로 가꿔나가야 하는 것이겠지만.
984
◆ak1biktvCnO
2020/04/22 02:14:00
ID : nWo46kmsjjs
0
걱정하지 마세요.
모두 다 괜찮을 거예요.
985
◆ak1biktvCnO
2020/04/22 02:15:08
ID : nWo46kmsjjs
0
우리는 아직 미래를 보지 못했잖아요?
986
◆ak1biktvCnO
2020/04/22 11:26:36
ID : nWo46kmsjjs
0
계획에 없던 삶이라지만,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987
◆ak1biktvCnO
2020/04/22 11:27:53
ID : nWo46kmsjjs
0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내가 만들어나갈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지.
988
◆ak1biktvCnO
2020/04/22 11:28:46
ID : nWo46kmsjjs
0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그 사이에 작은 선물과도 같은 행복이 있으니까
우리는 버텨나갈 수 있는 거야.
989
◆ak1biktvCnO
2020/04/23 00:52:29
ID : nWo46kmsjjs
0
시간의 흐름은 너무나도 빨라서 그대로 쓸려가버릴 것 같아.
990
◆ak1biktvCnO
2020/04/23 00:53:15
ID : nWo46kmsjjs
0
나의 흔적을 흘러가버리는 시간 속에
조금이라도 남길 수 있다면 좋을텐데.
991
◆ak1biktvCnO
2020/04/24 10:48:58
ID : INze2Gq5gqq
0
나의 삶이 조금의 가치라도 가지고 있기를.
992
◆ak1biktvCnO
2020/04/24 11:52:06
ID : INze2Gq5gqq
0
오늘로 일기장이 끝날 것 같아.
오늘은 낮의 이야기를 좀 더 많이 들려줄게.
993
◆ak1biktvCnO
2020/04/24 11:54:05
ID : INze2Gq5gqq
0
지루한 천국과 즐거운 지옥.
괴로운 진실과 행복한 거짓.
이런 양자택일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을 못하겠어.
994
◆ak1biktvCnO
2020/04/24 11:55:43
ID : INze2Gq5gqq
0
물론 세상은 둘 중 하나로 딱 떨어지지는 않아.
복잡한 회색이거나 어지러운 무지개색이거나 그렇겠지.
995
◆ak1biktvCnO
2020/04/24 11:56:57
ID : INze2Gq5gqq
0
그래도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찾아와.
그 때 우리 모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996
◆ak1biktvCnO
2020/04/24 13:09:24
ID : INze2Gq5gqq
0
기다림은 설레는 일일까?
아니면 고통스러운 일일까?
997
◆ak1biktvCnO
2020/04/25 13:26:37
ID : nWo46kmsjjs
0
어제는 바빠서 일기장을 끝내지 못했어.
오늘은 정말로 두 번째 이야기로 넘어갈 것 같아.
998
◆ak1biktvCnO
2020/04/25 13:28:28
ID : nWo46kmsjjs
0
오늘의 바람은 사납구나.
흔들리는 소리가 격해서 내 마음도 흔들리는 것 같아.
고통스러워 보여.
999
◆ak1biktvCnO
2020/04/25 13:32:36
ID : nWo46kmsjjs
0
모두가 한정된 시간 안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1000
◆ak1biktvCnO
2020/04/25 13:34:46
ID : nWo46kmsjjs
0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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