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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친절할 것을. 기억하라, 사랑스러울 것을.
기억하라, 스스로의 모든 감정을 느끼며 스스로를 돌볼 것을.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도, 기억하라, 행복할 것을.
#첫번째 일기장이야.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올지도 몰라.
#아마도 밤에서 새벽 즈음에 가장 활성화가 될거야.
#난입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함께, 자주 이야기하자. :)
어라? 안녕, 뻐꾸기야! 좋은 새벽이야!
나도 바보인 거야?ㅋㅋㅋㅋㅋ
좋아, 그럼 바보 할게! (^v^)
난 바보니까 장난치는 뻐꾸기한테도 메롱이야!
메롱~
왜 항상 세상이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려면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걸까?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는 거야?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의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qxOObIQvzc
앗, 안녕! 뻐꾸기야!
저 분들이 누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응원 고마워!ㅋㅋㅋㅋㅋ
이번이 첫 다이어트라서 사실 자신이 없지만...
응원의 힘을 받아서 꼭 다이어트 성공해볼게!
멧새도 뻐꾸기랑 스피릿 스쿼드를 응원할게!
같이 아자아자! \(^w^)/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악기 연주를 더 배워보고 싶어.
바이올린이라든가, 일렉기타라든가...
그러고보면 예전에 꿨던 꿈 중에
내가 어떻게든 기억하겠다고 말했던 사람이 있었어.
울면서 내가 반드시 기억해줄 거라고 외쳤어.
포장된 택배와 노트 위에 적힌 이름 석 자를 외우고 또 외웠어.
꿈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눈치채기라도 한 것처럼.
이제 곧 깨어날 것을 알아채기라도 한 것처럼.
그렇게 필사적으로 외우고 외웠던 것이 허무하게도,
나는 모든 것을 잊어버렸어.
이름도, 노트 위에 적혀져있던 글들도.
생각나는 것은 저 지키지 못한 약속과,
내가 봤던 그 노트가 그 사람의 꿈이 담긴
동화같은 소설이었다는 것 뿐이야.
그러니까 우리 같이 힘내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는 있을테니까.
앗, 안녕! 귀여운 뻐꾸기야!
뻐꾸기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정말 고마워, 뻐꾸기야.
귀여운 뻐꾸기 덕분에 나도 힐링 받아서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어.ㅎㅎㅎ
뻐꾸기가 조금이라도 힐링 받았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기뻐. (*'v'*)
오늘은 좋은 하루를 보냈니?
부디 그랬으면 좋겠다. :)
귀여운 뻐꾸기가 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랄게! (/^w^)/~♡
사람은 반성하고 부끄러워 할 수 있어.
바로 거기서 변화가 시작되는 거야.
하늘을 우러러 떳떳할 수 있도록, 그러도록.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기를.
그렇게 믿고, 기도하고 싶어.
이상은 모두가 다 함께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인과응보라는 말은 정말로 있는 것 같아.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정말로 그것이 자신에게 되돌아 와. 그것도 더 크게.
그러니 마음을 곱게 써야 해.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면 안 돼.
사람의 마음은 유리 같아서 조금만 놓쳐도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까.
나도 예전에 마음이 조금씩 금이 갔었던 적이 있었어.
그러나 나는 모르는 척, 괜찮은 척 했고, 결국 부서졌었어.
그리고 그 유리 파편이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다치게 했지.
아직도 생각하면 조금 미안해. 하지만 조금 슬프기도 해.
그건 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 때문이기도 했으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에게 행복하라고는 아직 말하고 싶지 않아.
진심이 담겨있지 않으면 거짓말일테니까.
그래도 그냥... 아프지 마세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내가 만들어나갈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지.
그래도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찾아와.
그 때 우리 모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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