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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감소.
좋게 표현해 복잡미묘달큰씁쓸
솔직히 표현해 인생이 굉장히 애매한 상태인
게임과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일상잡소리
🎮🎧🎬💕
※난입 대환영!!※
뭔가 스레주 일람같은걸 써야하나 싶은데 난 쓸게 정말정말 없다...
라기엔 사실 좀 많다. 이를테면 본인은 글러먹은 오지콘이라던가
아저씨가 좋아요
연애적으로가 아니라 뭔가 아저씨 팬질을 하는 느낌으로 좋아해.
최고다 우리 아저씨!!! 야광봉 붕붕 이러면서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점이 있다면
아저씨가 좋은거지 막 그 마트같은데서 진상부리는 사람아닌 개+끼들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대머리도 약간 열외
언니도 나보고 글러먹었다 할 정도니 뭐... 슈밤밤
아니야 난 아직 그정도는 아니다으아아악
하지만 아저씨가 좋은걸 어떡하냐
이 오타쿠는 현실세계 인간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닌게 저 배우 신동욱씨도 좋아해요...
사실 배우로써라기보다는 작가로써 알게된쪽이지만. 씁니다 우주일지 재밌어요 다들 읽어봐요
씁니다 우주일지 명작임. 아무튼 그럼.
근데 중간에 지금 장난해? 이 부분은 미묘하게, 아니 좀 많이 마션이 떠올랐다. 근데 뭐 난 둘다좋아하니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
아 그래 책 목록을 여기다도 써놓자.
마션
씁니다 우주일지
미드웨이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
엔더의 게임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1
메이즈러너(2,3권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에서 삭제되버림)
모뉴먼츠 맨? (아무튼 나치한테서 뺏긴 문화재 탈환하는 프로젝트에 관한 책. 사실 읽다가 너무 방대한 분량에 입구컷당함)
최후의 Z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왜 이런게 학교 도서관에 있는가)
키야 인생에 도움안될것들만 읽어놨구먼
근데 뭐 내가 인생에 도움안될짓 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어 음... 저걸 읽으면 좋은점은...
야부리 실력이 늘어난다. 하하 정말 유익한걸!
나는 내가 남캐를 막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지금까지 팠던 장르중에 있던 남캐가 내 취향이 아니었던것 뿐이다
뿌슝뿌슝 스위치 게임만 있고 본체는 없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야나... 젠장 난 스위치 안건이 빠꾸를 먹을줄 몰랐어
드라마는 그렇게 안좋아하는데, 굿닥터는 재밌게 봤다. 한드말고 미드버전으로
그때 그 남주가 찰리와 초콜릿공장 그 꼬맹이랑 동일인물이라는게 상당히 컬쳐쇼크였음.
아무도 필요하지 않다고 믿지만...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나같은 특이취향의 사람이라던가... 총총
사진 이름을 보니 토론토인가?
연애판에 자기 이상형 다섯가지 쓰기가 있는데 한번 여기다 써보겠습니다.
비커즈 레주 본인은 쫄쫄쫄보&상당히 개빻은 취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오지콘이라던가 오지콘이라던가 오지콘이라던가)
1.위로 나이차 나야함
(현실적으로 막 10살 이상은 에바라는 생각이긴 하고... 7~8살 정도?)
2.키 크고 등치 커야함 마동석 같은 근돼 스타일 좋음
3.옛날감성 좋아해야함 레코드판같은거 좋아해도 좋아 완전좋아.
➡️얘기할때 막 세대차이 나는 느낌 있어도 좋겠다. 마 조용필 모르나 조용필! 이런 느낌으로ㅋㅋㅋㅋ
4.평소엔 서울말 쓰다가 막 술마시거나 아니면 약간 멘탈 흔들릴 정도로 긴장 하면 자기 고향 사투리쓰는거 개발림.
5.막 겁나 매니악한 게임이 아니라 슈퍼마리오 같은 온가족을 위한 게임같은거 있으면 같이 즐겨주면 좋겠다.
문제는 난 스위치가 없다. 기승전스위치.
1984는 뭔가...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들, 그 사이를 지나다니는 얼굴없는 인간들과 꿉꿉한 주차장냄새, 그리고 저 너머 펼쳐진 높다란 빌딩이 보이는 느낌이었다. 이것은 꿈도희망도 없는 디스토피아다!!!! 라고 이마에 뽝 새긴느낌ㅋㅋㅋ
멋진신세계는 음... 콘크리트보다는 플라스틱과 인조잔디에 가까웠다. 1984가 콘크리트에 시멘트라면 멋진신세계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조립형 하우스, 그리고 그 주변에 깔린 인조잔디.
확실한건 주변 분위기는 모로보나 멋진신세계가 더 밝다. 세계관은 더 어둡지만.
역시 우열을 가릴수가 없다.
1984는 음...
너에게꿈과희망따위는없다오직정부를위해서만일하고정부를위해서만맹세하라그것이너의목표이자삶의이유이다
요런 느낌으로 인간을 찍어누른다면
멋진신세계는
노력하면 꿈과 희망을 얻을 수 있어요^^☆☆ 자, 모두 앞을 향해 달려볼까요~!
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절대 앞으로 못가는 구조로 만들어놓은 그런 느낌임. 이를테면 발 밑에다 런닝머신을 묶어놓는다거나.
나 발림포인트 하나 더 생각났어.
정장수트 그런거 입으면
1. 잘 몰랐는데 핏이 개오지게 되거나
2. 그뉵때문에 정장이 꽉 쪼이는거
크으으으으ㅡ으으으
내가 해석한 느낌이 맞을진 모르겠다만 내가 읽었을땐 저런 느낌을 받았음.
문제는 마지막으로 읽은때가 몇달전이라는것임...
좋아하는걸 합하면 하이틴+아저씨인데 인간적으로 너무 안어울린다.
뭐지... 이게 그 뭐냐 회귀물인지 하는 그거냐?
며칠전에 픽크루로 끼적해본거
( ???: 이몸은 위대하신 너구리 신님이라는 것이다! 빨리 이몸에게 술과 경단을 바치라는 것이다! )
라는 느낌으로 한번 만들어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둘째사촌오빠는 몇년안에 여자 여럿 울릴것같다
거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개빨라서 일부러 없는척 하는건지
사촌오빠 두명은... 확실히 잘났다 졸라 잘났다
둘다 대학생에(한명은 의대생이다 미친것같아오) 몰랐는데 생각보다 잘생겼다.
물론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애초에 이 두분께 뭔가 좋은 감정을 가지기에는 두분이 가르치는 과목이 너무 조깥다
취향맞는사람!!!! 반갑다!!!! 매우 반갑다!!!!!
이런말 어디서 잘못하면 욕먹을것 같아서 여기서라도 필터링없이 얘기를 하고있는것이다... 아무튼 반갑다!! 악수!!!
솔직히 여기서 제일 위험한건 당근빠따 8 아니냐
1.컴퓨터 없음
2.친구없음
3.일기 초딩이후로 안씀
4.과거사진 가족들과 공유하는것 제외 없음
5.모솔
6.계좌없음
7.차없음
8. 시발
아니 뭐 제가 친구가 0명이라는건 아니지만... 하나는 있지만... 아니 두명인가
안읽씹이 습관이 되어버린지라... 항상 친구에겐 미안한것이다...
문제는 난 작년까지만 해도 여캐만 좋아하는 온리 여캐러버였다는것이다.
사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리아무 사랑해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보살피고싶어
트위터 공부계를 만들어볼라고 했으나... 번호인증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
아니 뭐 가짜번호 만들르면 열개도 만들수 있지망 귀찮아. 그걸 만들어야 할 만큼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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