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Co6mIGla4J 2018/01/05 17:16:11 ID : NzfbzO8o1vb 0
손 풀기 용도로 세운 단편 스레. 플롯은 너굴맨이 처리해 버렸으니 안심하라고!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첫 번째로 건드려볼동화는 입니다. #여긴 다이스 기능 어떻게 써?
2 이름없음 2018/01/05 17:17:39 ID : xwpV88lu79d 0
갱신 다이스 기능은 아직 좀 기다려야될걸?
3 ◆HCo6mIGla4J 2018/01/05 17:19:07 ID : NzfbzO8o1vb 0
# 공지사항 보니까 다음 개편 때 추가된다고 나와 있네. 고마워!
4 이름없음 2018/01/05 17:20:26 ID : xwpV88lu79d 0
미운오리새끼
5 ◆HCo6mIGla4J 2018/01/05 17:26:48 ID : NzfbzO8o1vb 0
미운 오리 새끼. 제목부터가 엄청난 모순을 안고 있는 동화네요. 원래 주인공은 오리 새끼가 아닌 백조 새끼였고, 백조 새끼들 사이에 껴 있으면 그렇게 못생긴 축에도 안 들 테니까요. 이런 기만자 같으니라고. 잡설은 그만하고 시작! 어느 평화로운 날, 엄마 오리는 알에서 깨어나는 오리 새끼들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보았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한 알에서 나온 새끼만 다르게 생긴 거예요! 예쁘다고는 차마 못 해줄 몰골이네요. 엄마 오리는 그 새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 새끼 오리가 알에서 깨자마자 한 행동은 이었습니다.
6 이름없음 2018/01/05 17:27:25 ID : xwpV88lu79d 0
갱신
7 이름없음 2018/01/05 17:54:35 ID : lhe6lyJQrf8 0
배고파 밥 줘
8 ◆HCo6mIGla4J 2018/01/05 22:51:19 ID : A7yZjzfaldy 0
"배고파 밥 줘." 미운 새끼는 부화하자마자 그렇게 말합니다. 엄마 오리는 그래도 자식인데, 평등하게 대우해 주자고 생각합니다. "그래, 이리 온. 이쪽에 맛있는 먹이가 많이 있단다." 그렇지만 다른 형제자매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른 새끼 오리 한 마리가 라고 말하자, 또 다른 오리는 이라고 말했습니다.
9 이름없음 2018/01/05 23:12:33 ID : WqjdwrgmK3X 0
정말 배가 고프지, 자, 일단 내 몫을 줄게.
10 이름없음 2018/01/05 23:41:55 ID : zhwHCrxRu6Z 0
으아아 갱신
11 이름없음 2018/01/05 23:42:36 ID : gp89s9unzRB 0
응 아니야
12 이름없음 2018/01/05 23:43:09 ID : WqjdwrgmK3X 0
밥을 먹고 나서는 다같이 놀자, 하하, 호호.
13 ◆HCo6mIGla4J 2018/01/06 01:47:00 ID : A7yZjzfaldy 0
#개인 사정으로 연재를 조기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렸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14 이름없음 2018/01/06 02:05:09 ID : zhwHCrxRu6Z 0
으아니
15 ◆HCo6mIGla4J 2018/01/10 16:33:00 ID : bDwLglCi09z 0
#성실 연재도, 성실 연중도 하지 못하는 스레주가 돌아왔습니다. 맹글고 싶은 스레가 있는데 아무래도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이 스레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하던 얘기를 마저 할까요, 새로운 동화를 시작할까요? 의견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물론 스레주를 매우 치는 것도 얼마든지 됩니다. 아야
16 이름없음 2018/01/11 00:39:40 ID : HwmpU4Y4Gq1 0
안돼.. 하던거 마저해줘....
17 이름없음 2018/01/11 00:55:26 ID : 6lDvCjclck2 0
하던 거 마저 해줘!
18 ◆HCo6mIGla4J 2018/01/11 15:30:52 ID : bDwLglCi09z 0
"정말 배가 고프지, 자, 일단 내 몫을 줄게." 이렇게 말하는 형제가 있었는가 하면, "응 아니야." 쌀쌀맞게 대하는 형제도 있었습니다. 못생긴 오리는 다른 형제들에게 다가가... 1. 따돌리지 말라고 하며 다같이 논다. 2.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오리들하고만 논다. 3. 마음의 상처를 준 녀석에게 죽빵을 날린다. 4. 쓱 훑어보곤 뒤돌아 단독행동을 시작한다.
19 이름없음 2018/01/11 16:13:12 ID : QnyHu8i4JU7 0
ㄱㅅ
20 이름없음 2018/01/11 16:29:12 ID : 1fQtteK43Qp 0
1번!!
21 ◆HCo6mIGla4J 2018/01/11 17:30:30 ID : bDwLglCi09z 0
그렇지만 아기 오리는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형제들도 자신과 똑같이, 알에서 깨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오리니까요. 아이들은 이리저리 부딪히며 크는 게 당연하니 아기 오리는 용기를 내어 형제 오리들에게 다가갑니다. "저기, 따돌리지 말고 우리 모두 사이좋게 놀지 않을래?" 그리고... 1-10 다이스 1-5: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6-10: 여기서 완결낼까 보냐. 일이 생긴다. #드디어 다이스 기능이 (임시로) 생겼습니다! 사용법은 Dice(최솟값,최댓값)입니다.
22 이름없음 2018/01/11 17:45:06 ID : 1fQtteK43Qp 0
가속
23 이름없음 2018/01/11 17:46:07 ID : 7gqo41AZcoJ 0
Dice(1,10) value : 8
24 이름없음 2018/01/11 17:46:36 ID : 7gqo41AZcoJ 0
오오..
25 ◆HCo6mIGla4J 2018/01/11 17:56:41 ID : bDwLglCi09z 0
#그래! 이래야 마개조가 되지! 뭔 일이 생겼는가, 그것은 이 설명해 줄 것이야!!
26 이름없음 2018/01/11 18:32:12 ID : QnyHu8i4JU7 0
호고곡 가속
27 이름없음 2018/01/11 19:05:56 ID : gZa2pXupWo1 0
형제들이 아기 오리의 털을 다 뽑아버리고 아기오리를 지나가던 이집트 상인에게 팔아넘겨버렸다.
28 이름없음 2018/01/11 19:29:42 ID : zhwHCrxRu6Z 0
형제 오리들 인성 ㅎㄷㄷ
29 이름없음 2018/01/11 19:35:22 ID : 7gqo41AZcoJ 0
누구였지... 모세였던가의 오리버전!?
30 ◆HCo6mIGla4J 2018/01/11 20:13:18 ID : imMlDwMqkr8 0
# ...새가 사람하고 말이 통하는지? Dice(1,2) value : 2 1: 안 통하지, 모든 등장인물을 조류로 만들자. 2: 동화인데 안 될 게 뭐가 있나. 그럼 아마도 밤 10시부터, 이름이 자동으로 요셉이 된 아기 오리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31 이름없음 2018/01/11 20:13:47 ID : zPbcq5e585V 0
오오오!!
32 ◆HCo6mIGla4J 2018/01/11 21:57:31 ID : Fg441xu9Aqq 0
#도-모 스레주데스. 열두 시까지는 시간이 되겠네요.
33 ◆HCo6mIGla4J 2018/01/11 22:08:29 ID : Fg441xu9Aqq 0
아기 오리가 엄마로부터 '요셉'이라는 이름도 받고, 형제 자매들과 하하호호 어울려 지내는 동안 Dice(7,20) value : 9일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셉, 우리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는데 이리 와서 같이 보자!" "응! 뭔데?" 그렇지만, 형제들을 따라간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늘진 곳일 뿐이었죠. "여기 뭐가 있다는 거야? 빈 공터잖아." "네 말이 맞아. 그러니 잠깐만 조용히 있도록 해." 아까 전까지만 해도 요셉에게 친절하던 형제들은, 돌변한 태도로 그를 마구 때리고 깃털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자, 잠깐! 뭐 하는 거야?!" "느그 진짜 엄마가 누군진 알 바 아니고, 앞으로 우리가 얼굴 볼 사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 둬라." "뭐라고...?" "아, 저기 오시네. 우리가 부른 사람." 요셉은 그대로, 낙타를 타고 온 정체불명의 상인에게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더 흉한 모습이 된 이 오리를 산 상인은... 다이스 1-10, 높을수록 친절.
34 이름없음 2018/01/11 22:12:05 ID : zhwHCrxRu6Z 0
ㄱㅅ
35 이름없음 2018/01/11 22:14:55 ID : gZa2pXupWo1 0
Dice(1,10) value : 9
36 ◆HCo6mIGla4J 2018/01/11 22:21:58 ID : Fg441xu9Aqq 0
"......" (훌쩍훌쩍) "...가엾은 아이로구나. 여기에 더 있을 순 없으니,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 줄게." "......!" "네 형제들은 너를 본 첫날부터 네가 마음에 안 들었던 것 같아. 그래서 네 태생을 의심한 끝에, 어디 가서 다른 새 새끼들이라도 본 거겠지." "그야, 제가 못생긴 건 사실이니까요. 그 얘기는 그만하셔도..." "참, 그런데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는 아니?" "어디... 인데요?" "이집트. 네가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지. 거기에서 너는 을 하게 될 거란다."
37 이름없음 2018/01/12 00:20:04 ID : 7gqo41AZcoJ 0
가속
38 이름없음 2018/01/12 00:25:06 ID : 44589tg5hvy 0
정원을 관리하는 일
39 이름없음 2018/01/15 14:41:50 ID : A1yMnRwsnXt 0
다음!
40 ◆HCo6mIGla4J 2018/01/18 13:40:01 ID : bDwLglCi09z 0
#스레주의 성실성이 죽었다! 오늘 밤에 연재(할 수 있으면) 합니다.
41 이름없음 2018/10/05 17:25:43 ID : 1DyZh84E4NA 0
아놔 기다리고 있는데 스레주 안오는데 처음부터 다시 할까?
42 이름없음 2018/10/05 19:05:16 ID : 8pfaspeY66j 0
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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