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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98)2.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60)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9)4.☁️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2)5.어쩌고저쩌고 2판 (175)6.걍사는얘기 (455)7.습도 67% (76)8.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0)9.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8)10.제목없음 (282)1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9)12.네 번째 제목 (456)13.매우 혼자 되기 (583)14.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15.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16.🫧 (847)17.전 지금 2살입니다 (280)18.공룡입니다 (77)19.🥝 (967)20.🌊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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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자유, 어그로는 X
이 주인장은 노잼에다가 겜창, 허접한 욕설 난무, 분노장임
대부분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징징거림, 한탄도 많으니 보기 싫은 레스주들은 조용히 뒤로 가기를 누르렴
오 갓 고마워 엄마한텐 잔소리만 들었는데 위로 들으니까 훨 낫ㅠㅠㅠㅠㅠ다ㅠㅠㅠㅠㅠ낫...다고...무섭지 않하....진짜루....
뭐 어쩌겠냐 방치하고 치과 안 간 내 잘못이지... 역시 치과는 빠를 수록 빨리 가야됨 안 그러면 치료 비용 감당 못할 정도로 불어나니까 진짜 치료도 치료인데 비용 때문에 눈앞이 캄캄해짐 아... 살고 싶지 않다...
마취 한 7대 맞은거 같은데 그때부터 존나 죽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입이 작다고 하더라 몰랐는데 어쩐지 혀랑 입술 욜라 잡아댕기고 누르더라 이빨보다 그게 더 아팠음 으윽
마취 풀리면 아프다고 계속 말하던데 솔직히 좀 쫄았다 사랑니 빼는거 인생 처음이라 ㅅㅂ... 지금도 아픈데 풀리면 얼마나 아픈거야
시험 보면 정신과 다니면서 알바 다니려고 했는데 걍 빨리 알바 다니는게 나을듯... 모르겠다 거기서도 존나 병신짓 할 거 같지만 됐다 사회 생활 빨리 배우는 셈 치지 뭐
아니 근데 임플란트랑 사랑니 두개 뽑는다고 마취 주사 겁나 쑤셔놨는데 마취 하고나서 원래 구역질 나나? 주사가 아픈 것도 있었지만 하고나서 구역질때문에 2~3분? 정도 죽는 줄 알았음 ㄹㅇ 시발 한 번 더 해야되는데 진짜... 너무 싫다
근데 저래줘봤자 이제 엄마한테 꼰지르면 되니까 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을듯 ㅇㅅㅇ 왜 난 계속 참고만 있었냐...
누우니까 코에서 쏠리는 느낌 나서 식겁함 생각해보니 잘때 높은 베개 쓰라 했는데... 난 높은 베개 시러하는데... 불편하고
아니 근데 왤케 음침하냐고 ㅋㅋ 속마음으로 궁시렁 안 거리고 굳이 입 밖으로 씨부리는거 보면 걍 들으라는 거 같은데 낯짝 한 번 두꺼운듯 대체 뭘 믿고 저렇게 굴지...?
그거 바 알바 안 나오게 설정할 수 있을거얌 ,,, 바 알바 겁나 많지 ,, ㅋㅋ ㅠㅠㅠ 요즘 알바자리도 기근이더라 스레주 좋은 알바 구했음 좋겠다
와 아케이드에서 부계 파고 양학해놓고는 ez 치는 얘들은 ㅋㅋ 진짜 추하네 신고빵이나 맞아라 ez충도 신고 넣으면 제재 된다고 들었던거 같으니까 일단 신고 박아야지
아니 근데 어제부터 힐러 칼픽 해놓고 지 듀오만 힐 주는 새끼들 왜 이리 많냐 ㅋㅋㅋ 그래놓고 얌체같이 아나나 메르시같은거 해놓고 절대 픽 안 바꿈
아 아바타 돈으로 파는게 아니라 분해? 시스템으로 얻을 수 있는거구나 ㅋㅋㅋ 근데 하여간 내 직업 아바타는 좆구림...
창술사랑 블레 고민 중이었는데 걍 블레 키워... 아 맞다 9월달에 리퍼 나오지 고럼 창술사 키워여지 근데 얘도 노잼이면 어쩌냐...
그나저나 큰일났군... 다음 스레 제목 뭘로 하지 라고 레스 쓰자마자 머릿 속으로 한가지 떠오름 일단 이모티콘은 안된다... 모레딕에서 찾기 힘드니까
밥 먹기 싫다 입 벌리기도 힘들고 죽만 먹거나 입맛도 없어서 밥에다 걍 물 말아먹고 마는데 소화는 또 잘되서 금방 배고프고 그렇다고 뭐 먹을 수도 없음... 그나마 야금야금 먹는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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