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k3xzO9xXxQ 2020/08/12 17:33:32 ID : 66krasnVamk 4
처음 보신 분은 50레스로 넘어가세요 이전작: 무인도 탈출하기 (하루이상 부재하면 양도가능)(레스주들이 어떻게 해보았자 900번째 레스가 안나오면 안 끝남) 어떤 도도한 소녀 는 어느 봄날에 눈을 떠보니 무인도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는 주변을 둘러보니 어떤 작은 물건인 을 발견하였습니다. 는 >3을 잘 본 다음, 했습니다.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6/04/30 08:32:43 ID : IIGoE8lxwrc 1
렌 감동적재회
2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1/09/07 01:07:40 ID : urdO5RDy3Vg 0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린은 무인도를 무작정 탈출 했다가 바다 위에서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 린 앞에 나타난 것은 자신이 바다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린은 무인도를 무작정 탈출 했다가 바다 위에서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 린 앞에 나타난 것은 자신이 바다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린은 무인도를 무작정 탈출 했다가 바다 위에서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 린 앞에 나타난 것은 자신이 바다의 주인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라고 주장하는 닭이었다. 린은 그 닭에게 뿌링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뿌링클의 도움으로 남위 33도 동경 128도에 위치한 식량이 풍부한 노알인섬에 오게 되었다. 그곳에서 린은 같은 고향 출신의 렌을 만나게 되고, 렌과 함께 여러 준비를 하여 노알인 섬을 탈출해 호주 유클라에 도착하게 되었다. 유클라는 인구수 50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라 린과 렌의 고향인 샬럿타운으로 갈 방법이 찾지 못하자, 호주 1번 고속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노스먼이라는 유클라보다는 큰 도시로 가기로 했다. 고속도로를 따라 걷는 도중 노스먼에서 620km쯤 떨어진 지점에서 식수가 바닥나버리자 린과 렌은 쓰러지고 말았다. 뿌링클은 린과 렌을 위해 주변을 수색하다가 근처에 마트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마트에서 음료를 챙겨서 나오려다가 마트 점원에게 들켜버렸다. 돈이 없어 음료를 구매할 수 없는 뿌링클은 점원을 유혹하기로 결심했다. 뿌링클은 한 자세로 이라고 말했다. 마트 점원은 했다.
203 이름없음 2021/09/08 00:25:24 ID : jbdxBbDy3Xy 0
발판
204 이름없음 2021/09/08 20:30:37 ID : jdDvxyFh860 0
요염
205 이름없음 2021/09/09 15:34:06 ID : Bs9urdSNuny 0
발판
206 이름없음 2021/09/10 23:18:05 ID : wq0q2E647By 0
봐주라
봐주라
207 이름없음 2021/09/10 23:33:36 ID : jdDvxyFh860 0
짤 너무 귀여웡
208 이름없음 2021/09/11 16:00:32 ID : nCkq6o2IHDA 0
뿌링클을 쫓아내기로
209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09/11 17:00:01 ID : urdO5RDy3Vg 0
뿌링클은 요염한 자세로 봐달라고 말했다. "안돼. 봐 줄 생각 없어. 돌아가." 하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뿌링클은 마트에서 쫒겨났다. 뿌링클은 주변을 다시 한 번 살폈다. 방금 쫓겨난 마트에는 [닭 출입금지] 표지판이 걸려있다. 마트에 다시 들어가는 건 매우 힘든 일이 될 것 같다. 마트 옆의 식당에는 점심 시간이 지났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 옆에 있는 택시에는 택시기사가 운전석에 앉아 택시에 시동을 걸고 있었다. 뿌링클은 쪽으로 다가가 문을 열고 이라고 말했다.
210 이름없음 2021/09/11 17:08:56 ID : wMo2HBcMqlw 0
발판
211 이름없음 2021/09/12 21:04:05 ID : smIGk7anCnS 0
"마트에 들어가는 건 매우 힘든 일이 될 것 같다." 불가능은 아니라 힘든 일이 될 것 같다. 다시 들어 갈 수 있다는 의미지? 다시 들어가면 재밌겠는걸 그런데 지금 택시를 놓치면 다시는 못 볼 것 같은데... 이럴때는 다이스다! dice(1,6) value : 3 1,2,3:마트 4,5:택시 6:식당
212 이름없음 2021/09/13 22:35:50 ID : 47yZa8nPcoL 0
다시 마트로 들어가?
213 이름없음 2021/09/13 23:10:23 ID : jdDvxyFh860 0
방금은 실례했습니다 음료를 살 돈이 없어서 그런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214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09/15 00:30:30 ID : urdO5RDy3Vg 0
뿌링클은 마트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방금은 실례했습니다." "닭 출입금지입니다. 나가세요." 마트 점원들은 뿌링클이 뭐라고 말하기 전에 뿌링클을 내쫓으려 했다. "음료를 살 돈이 없어서" "돈이 없으면 나가세요." 다시 마트에서 쫓겨난 뿌링클은 주변을 살폈다. 택시는 택시기사가 운전해서 어딘가로 갔는지 더이상 보이지 않았고, 마트와 식당 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뿌링클은 어떻게 해야할까?
215 이름없음 2021/09/15 20:38:08 ID : jdDvxyFh860 0
역시 마트 들어가는건 무리였다
216 이름없음 2021/09/16 21:36:06 ID : 6ZijhdSE7gj 0
변장하고 못가나
217 이름없음 2021/09/18 00:40:58 ID : e1Ci66jjBAq 0
식당으로 들어간다
218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09/18 11:58:30 ID : urdO5RDy3Vg 0
뿌링클은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 점원이 식당으로 들어오는 뿌링클을 보며 말했다. "오늘 영업 끝났어요!" 뿌링클은 했다.
219 이름없음 2021/09/18 13:22:00 ID : jdDvxyFh860 0
식당 직원에게 수돗물이라도 좋으니까 물 좀 달라고 애원
220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09/18 22:37:32 ID : urdO5RDy3Vg 0
"수돗물이라도 좋으니깐 물 좀 주세요!" 뿌링클은 식당 점원에게 애원했다. "어.. 그래." 말하는 닭에 잠시 놀란 식당 점원은 침작하게 작은 컵을 꺼내 거기에 수돗물을 담은 다음 뿌링클에게 건넸다. "2달러야." 뿌링클에게는 2달러가 없다. 뿌링클은 어떻게 해야할까?
221 이름없음 2021/09/19 23:38:55 ID : kla7go2Lffd 0
작은 컵에 담긴 수돗물로 린과 렌을 살릴 수 있을까
222 이름없음 2021/09/20 13:35:51 ID : mmqZjupPimM 0
도망친다.
223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09/22 00:06:15 ID : urdO5RDy3Vg 0
뿌링클은 그대로 도망쳤다. "앗! 잠깐! 야! 닭!" 식당 점원이 큰 목소리로 외쳤지만, 뿌링클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달렸다.
224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09/22 00:16:05 ID : urdO5RDy3Vg 0
도주에 성공한 뿌링클은 린과 렌에게 그 훔친 물을 나눠서 마시게 했다. 아주 적은 양이었지만, 린과 렌은 정신을 차렸다. "그렇구나.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 우리들은 탈수 상태가 되었구나." "우리를 구해줘서 고마워. 뿌링클." 린과 렌은 고향인 샬럿타운으로 돌아가는 계획을 다시 짜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우리는 하루에 식량을 1kg, 식수를 200ml 이상 먹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하지만, 우리가 가진 건 감자 2kg, 고구마 13.6kg뿐....." "그렇지만 뿌링클의 도움으로 이 근처에 마트와 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래. 전부 내 덕분이지!" 뿌링클은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가, 렌이 진지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따라서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은 하나." 렌의 그 말에 린과 뿌링클도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바로 하는 거지." "그래. 를... 린, 방금 뭐라고 말했어?" "어라? 하는거 아니었나?" "뿌링클?" 아무래도 최적의 방법은 하나가 아닌 모양이다. 린과 렌과 뿌링클은 잠시 어떤 방법이 가장 최적의 방법인지 고민하다가 의 방법대로 하기로 했다.
225 이름없음 2021/09/22 00:17:34 ID : jdDvxyFh860 0
고구마랑 감자로 물물교환 할까?
226 이름없음 2021/09/23 02:09:08 ID : oGmpPimJO5X 0
약탈!
227 이름없음 2021/09/23 14:24:20 ID : pe7xVbzO5Qk 0
범죄를 저질러서 캐나다로 추방되는걸 노리는건가
228 이름없음 2021/09/24 15:34:08 ID : SHxCpak2q47 0
물물교환
229 이름없음 2021/09/24 15:53:22 ID : eZjuk1cso0m 0
이, 이게 무슨
230 이름없음 2021/09/25 16:54:31 ID : HBdRwq0ty2J 0
떼쓰기 해줘어어ㅓ 해줘어ㅓㅓㅓ
231 이름없음 2021/09/26 17:07:55 ID : o4Y5TRu08rB 0
린이 약탈 렌이 물물교환 뿌링클이 떼쓰기 고구마 많은데 렌의 방법을 따르는 건 어때?
232 이름없음 2021/09/26 22:07:53 ID : oGoMjdBeZeK 0
다이스로 정하는건 어떨까
233 이름없음 2021/09/27 12:59:55 ID : mla782mlcsi 0
렌. 물물교환
234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09/28 00:46:46 ID : urdO5RDy3Vg 0
린과 렌은 뿌링클의 안내로 마트와 식당을 찾을 수 있었다. 마트의 문 옆에는 닭 출입금지라는 포스터가 붙어있었고 식당의 문 얖에는 현상수배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린과 렌과 뿌링클은 가지고 있는 물품을 다시 확인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물품은 감자 2kg과 고구마 13.6kg이 전부다. 앞으로 620km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식품과 식수가 필요하고 그 식품과 식수를 가지고 있는 물품들로 물물교환으로 얻을 수 있을까 "건물이 2개 있네. 둘 중 어디로 들어가야할까?" "우리는 혼자가 아니잖아? 둘 다 들어갈 수 있어." "음... 그런 방법도 있구나." 린과 렌과 뿌링클은 물물교환을 위해 식당과 마트 두 건물 중 어느 건물로 들어갈지 고민하다가 린은 으로, 렌은 로, 뿌링클은 로 가기로 했다.
235 이름없음 2021/09/29 09:55:08 ID : Y5U5gnTUZfV 0
발판
236 이름없음 2021/09/30 11:05:59 ID : mLcFfPbdyJP 0
dice(1,4) value : 4 1:식당 2:마트 3:렌이랑 같이 간다. 4:뿌링클이랑 같이 간다.
237 이름없음 2021/09/30 12:37:36 ID : jdDvxyFh860 0
마트
238 이름없음 2021/10/01 13:12:14 ID : BvDupWoY2oN 0
다들 마트로 가니깐 뿌링클은 식당으로 가자. 어떻게든 되겠지.
239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01 23:59:10 ID : urdO5RDy3Vg 0
린은 감자와 고구마 중 을 챙기며 뿌링클에게 말했다. "뿌링클. 나는 렌과 함께 마트에 가서 이 으로 물물교환을 시도해볼게. 뿌링클은 저걸로 저 식당에 가서 물물교환을 시도해봐." "알겠다. 린." 뿌링클은 린이 고르지 않은 것을 들고 식당으로 향했고, 린과 렌은 을 들고 마트로 향했다. 마트 점원이 을 들고 마트에 들어오는 린과 렌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 무슨 일로 오셨나요? 그 은 저희 매장에서 구매하신건가요?" "아니요. 저희는 거래를 하러왔습니다." "거래?" 렌이 만큼 꺼내 마트 점원에게 건넸다. "이걸 줄테니 를 주세요." 마트 점원은 이라고 말했다.
240 이름없음 2021/10/02 17:57:59 ID : HBgmLcE9xTT 0
감자
241 이름없음 2021/10/03 18:04:33 ID : QsmGttbeGnx 0
감자 1알이 50g정도지? 가진 감자가 2kg이니깐 대충 40개 정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나? 일단 10개를 꺼내는건 어때?
242 이름없음 2021/10/03 18:30:19 ID : gi2nvdwslws 0
몸통
243 이름없음 2021/10/04 11:27:52 ID : oZfSMmFii9u 0
감자의 몸통이 뭐지?
244 이름없음 2021/10/04 15:23:07 ID : wtApgnU3Qk3 0
고기
245 이름없음 2021/10/05 15:50:01 ID : 07gkpRxwoNA 0
감자를 몸통만큼과 고기를 거래...
246 이름없음 2021/10/05 16:25:54 ID : oGoMjdBeZeK 0
어느정도의 고기를 원하시나요?
247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05 22:26:13 ID : urdO5RDy3Vg 0
"어느정도의 고기를 원하시나요?" "잠시만요." 점원의 말을 듣자 렌은 린에게 다가가서 귓속말을 했다. "이게 거래가 되네." "거래가 된거야?" "교환 품목을 자세히 물어봤으니깐 분명 거래 할 의향이 있는거야. 최대한 흥정하자." "그런데 고기를 왜 달라고 했어? 우리 식수를 구하러 온거잖아?" "고기는 진리니깐!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힘들 때 먹는 건 육류다! 기분이 저기압 일때는 고기 앞으로!!" "그, 그래. 그러면 렌, 네가 계속해서 거래해봐." "알겠어." 린은 점원에게 다가가 말했다. "제가 원하는 건 (생물)의 (부위) (양)입니다." "잠시만요." 점원은 계산대 위에 있는 어떤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또 다른 점원이 달려왔다. 점원은 그 새로온 점원과 귓속말로 대화하다가 다시 렌에게 돌아왔다. "그걸 원하신다면 감자의 몸통이 아니라 감자 (양)만큼 내놓으셔야합니다." "잠시만요." 렌은 다시 렌에게 돌아와 귓속말을 했다. "어떻게 할까? 린?" ""
248 이름없음 2021/10/07 00:05:25 ID : Mi4LaoK0rdV 0
닭...은 너무한가? 오리
249 이름없음 2021/10/07 13:50:58 ID : kla7go2Lffd 0
닭다리! 아니 오리다리!
250 이름없음 2021/10/08 13:54:57 ID : 65dU5fe1Dvw 0
하루에 40km를 걷고, 앞으로 620km가 남았으니, 15일 정도 걸어야하고 하루에 식량 1kg를 섭취해야하니깐 15kg
251 이름없음 2021/10/08 14:04:10 ID : oGoMjdBeZeK 0
적당히 15kg씩 거래하는 건 어떨까
252 이름없음 2021/10/08 17:23:35 ID : ldwpXs2pSIJ 0
오리다리 15kg가 10만 원대, 감자 15kg가 비싸 봤자 3만 원대... 그럼 감자 45kg는 필요하겠는데? 근데 우리 감자 2kg밖에 없는데 어캄...?? 일단 45kg
253 이름없음 2021/10/09 13:38:13 ID : zgja04E1cq4 0
운반은 가능할까...?
254 이름없음 2021/10/09 15:44:48 ID : wtApgnU3Qk3 0
사기를 좀 친다. 이 감자를 심으면 캤을 때 45kg이 나옵니다.
255 이름없음 2021/10/09 15:55:31 ID : ldwpXs2pSIJ 0
아 미친 천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09 20:06:25 ID : urdO5RDy3Vg 0
"렌. 내가 직접 협상할게." 린이 마트 점원에게 다가갔다. "이건 감자의 몸통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리 다리 15kg의 가치가 있다고요" "모르겠는데요. 대체 감자의 몸통이 뭡니까?" "아, 모르셨구나. 그래서 거래하지 않으려고 하셨구나. 자, 잘들으세요." 린은 목을 가다듬었다. "이 감자의 몸통은 말입니다. 땅에 심고 물과 사랑을 주고 잠시 시간이 지나면 무럭무럭 자라서 감자 45kg으로 늘어납니다. 감자 45kg은 오리 다리 15kg과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죠?" "그 말씀은 감자의 몸통+땅+물+사랑+시간=감자 45kg≒오리 다리 15kg이라는 말이군요." "어라?" "오리 다리 15kg과 거래를 하고 싶다면 부족한 땅과 물과 사랑과 시간도 가져오십시오." 이렇게 나오는 건 예상 못했는데.... 아무래도 감자의 몸통으로는 더 이상 거래를 진행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이렇게 된 이상 오리 다리 15kg 대신 다른 것을 요구하거나, 감자의 몸통 말고 다른 것을 교환하자고 내놓아야 할 것 같다. 지금 린과 렌이 가지고 있는 건 감자 2kg 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 그 때 렌이 린에게 다가왔다 "린. 하는 건 어때?"
257 이름없음 2021/10/09 21:57:03 ID : ldwpXs2pSIJ 0
진퇴양난이네... 거래도 못 하고 뿌링클이랑 바꾸러 가기도 애매하고
258 이름없음 2021/10/09 22:02:20 ID : 4Zhgrta1js5 0
ㅂㅍ
259 이름없음 2021/10/10 22:16:11 ID : JQnyMlu2pWi 0
오리다리대신 생수 달라고 하자. 지금 물이 필요한거잖아.
260 이름없음 2021/10/11 00:59:26 ID : zgja04E1cq4 0
어...수돗물...마실 수 있지 않나? 우선 위생이 중요하니까 수통 하나만 교환하고 나머지는 다 오리고기랑 교환하자. 물은 수돗물 받아마셔 마실만하다 얘들아
261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11 13:09:58 ID : urdO5RDy3Vg 0
린은 렌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좋아. 거래를 다시 하죠. 내가 제시하는 건 여전히 감자의 몸통, 그리고 거래의 대가로 원하는 건 수통." "감자의 몸통과 수통을 거래..." 점원은 다른 점원과 잠시 귓속말을 한 후 린에게 접객용 미소를 보여주었다. "그렇군요. 고객님. 수통을 감자로 구매하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수통 1개에 감자 (양)입니다." "렌." 린은 렌을 불러서 귓속말을 했다. "어떻게 생각해? 렌? 이대로 거래할까? 아니면 흥정해볼까?" ""
262 이름없음 2021/10/11 13:31:43 ID : ldwpXs2pSIJ 0
ㅂㅍ 감자 1kg = 5천 원 = 1L 생수통 2개
263 이름없음 2021/10/12 13:37:53 ID : rbvfSGpTRvb 0
1kg
264 이름없음 2021/10/13 13:59:10 ID : 3O09zbyGr9h 0
감자 2kg 가지고 있고 물은 린과 렌만 마시면 되고 2개면 되네.
265 이름없음 2021/10/14 10:56:12 ID : WnTRBbwk7hx 0
거래하자.
266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14 18:03:43 ID : urdO5RDy3Vg 0
"오케이. 땡큐. 오케이!" 린은 가지고 있는 감자를 점원에게 건넸고, 점원은 감자의 무게를 재더니 수통 2개를 린에게 주었다. "이제 무엇을 할까? 더 거래를 해볼까? 아니면 뿌링클을 만날까?" "음...." 렌은 수통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 수통... 정도의 물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네." "렌. 내 말 못들었어? 이제 뭘할까? 응?" "이제 해야겠지."
267 이름없음 2021/10/14 21:16:20 ID : va1gZg0raq0 0
ㅂㅍ!
268 이름없음 2021/10/15 21:37:49 ID : 6krfdTWqmNs 0
린은 8kg까지 들 수 있다. 렌은 12kg까지 들 수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소지품은 고구마 13.6kg 8+12=20 20-13.6=6.4 물은 대체로 1리터가 1kg로 취급하니깐 3리터!
269 이름없음 2021/10/15 21:48:45 ID : va1gZg0raq0 0
발판
270 이름없음 2021/10/17 00:24:06 ID : eIE8qmJQq3T 0
뿌링클을 만나러 가자
271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17 21:23:23 ID : urdO5RDy3Vg 0
마트에서 나온 린과 렌은 옆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뿌링클. 우리는 감자2kg으로 3리터짜리 수통 2병을 교환했어! 뿌링클은 어때?" 식당 안에 뿌링클은
272 이름없음 2021/10/18 12:39:01 ID : RwmtwJPbjBs 0
없었다!
273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19 00:25:20 ID : urdO5RDy3Vg 0
"뿌링클? 어디있어?!" 린과 렌은 뿌링클을 찾았지만, 뿌링클은 보이지 않았다. "아, 어서오세요. 두분이신가요?" 식당 점원이 린과 렌을 맞이했다. 린은 식당 점원에게 질문했다. "방금 여기로 닭 한 마리가 들어오지 않았나요?" "네. 들어왔었죠. 그러니깐... 처음 왔을 때 그 닭은 무전취식을 하고 도망쳤어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죠. 경찰관에게 그 닭의 인상착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 그 닭이 고구마 13.6kg을 가지고 다시 나타났어요. 경찰은 그 닭을 바로 체포해서 퍼스로 연행했어요." "아, 그러면 고구마 13.6kg은..." "그야 같이 가져갔죠." "아하. 그렇군요." 린은 렌에게 다가갔다. "렌. 우리 이제 어떻게 해야해?" "일단 하자.
274 이름없음 2021/10/19 12:10:15 ID : Nunvjs07f85 0
이렇게 뿌링클과 헤어지는건가?
275 이름없음 2021/10/19 13:21:09 ID : nSMjcrcILhv 0
ㅂㅍ
276 이름없음 2021/10/19 14:50:22 ID : oGoMjdBeZeK 0
퍼스로 가보자 뿌링클은 몰라도 고구마 13.6kg은 챙겨야겠어
277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19 21:34:56 ID : urdO5RDy3Vg 0
렌이 말했다. "퍼스로 가보자. 뿌링클은 몰라도 고구마 13.6kg은 챙겨야겠어." "그래. 근데 지금 우리는 노스먼으로 가려고 했던거지?" 렌
렌이 말했다. "퍼스로 가보자. 뿌링클은 몰라도 고구마 13.6kg은 챙겨야겠어." "그래. 근데 지금 우리는 노스먼으로 가려고 했던거지?" 렌이 고개를 끄덕였다. "정확히는 우리의 고향인 샬럿타운이 있는 캐나다로 갈 방법을 찾기 위해 여기서 가까운 도시인 노스먼으로 가려고 했던거지." "그래. 그러다가 마실 물이 떨어져서 물을 구하기 위해 여기로 온거였잖아?" "그렇지." "렌. 알다시피 퍼스는 노스먼보다 더 서쪽에 있어." "음..." 린은 식당 벽에 붙어있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지도와 소지품을 확인했다. "렌. 잘 봐. 우리는 지금 노스먼으로부터 620km쯤 떨어진 곳에 있어. 그리고 우리가 가진 건 3리터 정도의 물이 들어갈 수 있는 수통 2개 뿐이야."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퍼스로 갈 수 있어?" "그건 내가 렌에게 물어야지. 렌. 퍼스로 가자고 했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퍼스로 갈 수 있어?" "음...." 렌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
278 이름없음 2021/10/20 09:40:39 ID : nSMjcrcILhv 0
ㅂㅍ
279 이름없음 2021/10/20 11:08:38 ID : 9vu3Co2Ny2G 0
ㅂㅍ
280 이름없음 2021/10/23 00:46:26 ID : g1yGrak05TX 0
dice(1,9) value : 5 1: 히치하이킹을 시도한다. 2: 식당 점원에게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3: 마트로 가서 거기 직원에게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4: 식당 점원을 협박한다. 5: 마트로 가서 마트 직원을 협박한다. 6: 식당의 물건들을 강탈한다. 7: 마트로 가서 마트의 물건들을 강탈한다. 8: 식당 점원에게 나쁜 짓을 하고 시간을 벌어서 뿌링클처럼 체포된다. 9: 마트로 가서 나쁜 짓을 하고 시간을 벌어서 뿌링클처럼 체포된다.
281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23 15:19:52 ID : urdO5RDy3Vg 0
"일단, 나와봐. 렌." 린과 렌은 식당 밖으로 나왔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이 방법을 이용하면 퍼스는 물론 샬럿타운으로도 갈 수 있을지도 몰라." "그게 뭐야?" "우선 마트로 들어가는거야." "응." "그리고 당장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매주 곤란한 일이 생길거라고 말하는거야." "응. 응." "그러면 곤란한 일이 생기기 싫은 마트 직원들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줄거야." "린. 너 정말 천재구나!" 렌의 칭찬에 린은 매우 기뻐했다. "좋아. 그러면 완벽도를 높히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자." "일단. 문을 발로 차서 입장하는거야." "그거 좋군."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거야 '지금 당장 해라! 그렇지 않으면 하겠다!!!'" "완벽해! 렌! 그러면 우리는 바로 퍼스로 갈 수 있겠어!!!" "뭔가 더 필요한게 있을까?" "음..... "
282 이름없음 2021/10/24 10:18:39 ID : fSMlBgmHDxU 0
ㅂㅍ
283 이름없음 2021/10/24 17:15:22 ID : oGoMjdBeZeK 0
퍼스로 갈 차량과 연료를 내놓아라
284 이름없음 2021/10/25 01:33:01 ID : CqnXurffasm 0
가진게 수통 2개뿐인데 어떻게 협박할 수 있을까
285 이름없음 2021/10/26 12:34:47 ID : pgo3Xs62Fip 0
수통이 비어있잖아. "수통에 물을 담겠다!"
286 이름없음 2021/10/26 19:14:03 ID : i4MpdO5V9eK 0
ㅋㅋㅋㅋㅋ 이게... 통할까...?
287 이름없음 2021/10/28 01:00:10 ID : dWktzcK7y1y 0
모래와 흙?
288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28 23:09:29 ID : urdO5RDy3Vg 0
린과 렌은 마트의 문을 발로 차고, 마트 안으로 들어왔다. 모두 깜짝 놀라 린과 렌을 바라봤다. 린과 렌은 한 손에 수통을 들고 있었고, 다른 손에는 흙과 모래를 들고 있었다. "지금 당장 퍼스로 갈 차량과 연료를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수통에 물을 담겠다!!!!!!" 린과 렌이 그렇게 외치자 마트의 직원들은
289 이름없음 2021/10/29 00:36:27 ID : AkslDwNvzWp 0
과연 어떻게 했을까
290 이름없음 2021/10/30 12:14:25 ID : rbAY5WmNs5T 0
"네. 물 담으세요."
291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0/30 17:28:50 ID : urdO5RDy3Vg 0
마트 점원 한 명이 린과 렌을 화장실로 안내했다. 린과 렌은 화장실에서 수통에 물을 가득 담았다. 수통에 물을 담기 위해서 린과 렌은 들고 있는 모래와 흙을 버려버렸다. 그리고 마트 점원은 했고, 린은 했고 렌은 했다.
292 이름없음 2021/10/30 17:37:58 ID : va1gZg0raq0 0
ㅂㅍ
293 이름없음 2021/10/31 21:29:24 ID : NwIE5QmoIK3 0
청소
294 이름없음 2021/10/31 22:02:29 ID : V9crhs60lfU 0
점원분 너무 착하다
295 이름없음 2021/10/31 22:03:26 ID : wtApgnU3Qk3 0
ㅂㅍㅂㅍ
296 이름없음 2021/11/01 12:56:17 ID : Y9uk6Za63SF 0
진짜 착하네. 여기 사막이잖아. 아닌가? 식당에서 물을 돈 받고 팔았으니 물이 귀한건 맞는 것 같은데 물 달라고 진짜 물을 주고.. 정말 착해. 착한 저 직원을 인질로 잡는다.
297 이름없음 2021/11/02 12:05:06 ID : u8rvCqjinUY 0
인질...?
298 이름없음 2021/11/03 12:05:12 ID : 47Ap83yGpSG 0
이대로 차와 기사를 얻는거구나!
299 이름없음 2021/11/08 16:23:52 ID : Pdu4K0ty5hv 0
점원을 인질로 잡은 린을 인질로 잡는다.
300 린과 렌과 뿌링클의 이야기 2021/11/08 20:21:16 ID : urdO5RDy3Vg 0
마트 점원은 린과 렌이 화장실 바닥에 버린 흙과 모래를 청소했다. 수통에 물을 다담은 린은 그 점원의 뒤로 다가가 그의 목에 수통을 겨눴다. 그리고 그대로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어이!!! 협박은 아직 끝나지않았다!!! 이 점원의 목숨이 아깝다면 당장! 퍼스로 갈 차량과 연료를 내놓아라!" 린의 수통에서 물이 철렁거렸다. 그 때 린의 뒤에서 렌이 린의 뒤통수에 수통을 들이댔다. "무슨... 나를 배신하는거냐. 렌...!" "아니, 아직 협박이 끝나지 않는 것 뿐이다! 어이!!!! 린의 목숨이 아깝다면 당장! 를 내놓아랏!!!" 렌의 수통에서 물이 출렁거렸다. 퇴근 준비를 하던 마트 점원들은 그 인질극을 보고 했다.
301 이름없음 2021/11/09 17:11:29 ID : ApcKZjummoM 0
갑자기 치즈 케이크가 먹고 싶어졌어. 그러니깐 치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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