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빵집 알바생 (8)
2.종합정신병원 (129)
3.정지궤도 (17)
4.망념묵시록 (154)
5.삭제요청 (703)
6.푸념모음 (59)
7.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1000)
8.. (14)
9.. (7)
10.똥 (1)
11.I can't help (44)
12.몰래 하는 축복 (22)
13.난 왜 계속 우울하고 슬퍼? (1)
14.해가 떠오른다 가자(5+) (1000)
15.일기좀 쓰자 (1000)
16.군대 전역할때까지 쓰는 일기 (102)
17.도전! (5)
18.펑 (18)
19.4 (4)
20.익명의 바른 생활 고딩 일기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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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이름없음
2022/12/07 22:53:21
ID : vA6lu66jiqn
0
사시사철을 같은 곳에서 보냈으니 이젠 제2의 집이라 해도 딱히 위화감이 없다. 다만 사람은 계속 바뀌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곤 하는데 나름 실천은 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볼때는 어떨런지 모르겠다.
803
이름없음
2022/12/08 00:01:34
ID : vA6lu66jiqn
0
열심히 사는 것엔 무슨 전제가 필요한가. 그건 결핍의 직시가 아닐까? 찌꺼기 인간들의 공통점은 결핍을 모른다는 것이다. 온실 속 화초 유형, 소확행형, 온라인 논객형, 기타 등등... 무력감과 허무함은 결핍을 도외시할 때 온다.
804
이름없음
2022/12/08 00:02:23
ID : vA6lu66jiqn
0
열등감도 좋은 것이다. 이용할 수만 있다면
805
이름없음
2022/12/10 23:47:00
ID : oLfdRva7gqk
0
소대 현황 : 고양이 잘못 만졌다가 고양이 두창 환자 속출 중
806
이름없음
2022/12/27 14:09:10
ID : K5huliqmE63
0

807
이름없음
2022/12/27 14:24:34
ID : K5huliqmE63
0
그간 있었던 일 : 고양이 두창의 정체는 옴이었고 소대 자체적으로 코호트 격리를 1주간 했다. 나름 소독하고 약도 바르고 했는데 오늘 또 사타구니가 가렵다. 좆이 가려우니까 개좆같다. 체단실은 막혀서 그간 운동도 못했다. 광배 조져야 하는데 개빡치는군
808
이름없음
2022/12/30 13:29:39
ID : K5huliqmE63
0
오랜만에 운동하니까 온몸의 근육들이 아주 비명을 질러대는데 다 닥쳐 이새기들아 니넨 그동안 너무 편했어. 전완근이 너무 빨리 털리고 턱걸이 하는데 승모에 힘이 들어간다. 슬프네
809
이름없음
2023/01/05 21:12:48
ID : fRwtBBwGnyJ
0

810
이름없음
2023/01/07 16:11:21
ID : fRwtBBwGnyJ
0

811
이름없음
2023/01/19 06:33:14
ID : 0nu66kq0txT
0


812
이름없음
2023/01/19 06:37:15
ID : 0nu66kq0txT
0
위에 올린 건 지수추종이랑은 거리가 있지만 지금은 패시브 인컴이 맞다고 본다. 전역할 땐 어떨런지 또 모르겠다. 쨌든 jepi는 꾸준히 모을 예정
813
이름없음
2023/02/19 00:33:42
ID : RB867zf9fPj
0

814
이름없음
2023/02/19 00:35:16
ID : RB867zf9fPj
0
스레딕에만 기록을 남기는 건 위험하단 생각이 드는구만.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는 게 아니긴 하지
815
이름없음
2023/04/02 16:32:01
ID : O1dwoILaslC
0

816
이름없음
2023/04/09 08:24:03
ID : mMnO7go5hxW
0
떨림은 설렘이다
817
이름없음
2023/04/09 08:24:31
ID : mMnO7go5hxW
0
긴장은 더 배울 것이 있을 때 하는 것
818
이름없음
2023/04/09 08:26:26
ID : mMnO7go5hxW
0
본질을 잊지마라. 낚시의 본질은 사냥이다.
819
이름없음
2023/04/10 21:22:15
ID : wtxPcq2LapU
0
처음으로 혼자 영화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스즈메의 문단속 재밌었다. 솔직히 스토리는 기대 이하였고 영상미 감상하러 간 거라 나름 만족했다. 주제에 인물들이 자연스레 얽히는 게 아니라 억지로 끌려가는 느낌? 그래도 극장에서 보길 잘했다.
820
이름없음
2023/04/10 21:28:54
ID : wtxPcq2LapU
0
확실히 신카이 마코토꺼는 극장에서 봐야 하는 것 같다. 너의 이름은은 집에서 보다가 졸았는데 스즈메는 극장에서 보니까 내가 여행하는 것 같았다. 일본여행 다갔다 캬 돈 굳었구만
821
이름없음
2023/04/11 18:58:24
ID : wtxPcq2LapU
0



822
이름없음
2023/04/11 19:01:37
ID : wtxPcq2LapU
0


823
이름없음
2023/04/11 19:06:57
ID : wtxPcq2LapU
0

824
이름없음
2023/04/13 15:24:05
ID : 5UZcq0mpSJW
0


825
이름없음
2023/04/13 15:28:03
ID : 5UZcq0mpSJW
0
근데 이럴 거 같긴 했다. 간만에 나온 휴간데 동기 vs 여자면 여자 고를 놈이라 미리 걍 봤다. 내 손바닥 위구나
826
이름없음
2023/04/13 15:32:09
ID : 5UZcq0mpSJW
0
기실 나도 귀찮았다. 이번 휴가는 그냥 집에 틀어 박혀서 쉬다 오고 싶었다. 돈도 없고 최근 지치기도 했고
827
이름없음
2023/04/14 22:45:03
ID : 5UZcq0mpSJW
0
동생새기 같이 놀자니까 시간 없다고 까서 혼자 산책이나 나갔는데 집 앞에서 여자랑 밀담하고 있네 ㅅㅂ 서럽다 쉬팔~ 휴가 나온 형 vs 매일 볼 수 있는 학교 여자사람친구 닥후인 거냐??? 행복해라 쉬발꺼~ 차라리 미안해하지나 말던가 슈팔
828
이름없음
2023/04/14 23:03:21
ID : 5UZcq0mpSJW
0
이 새기 괘씸한 점 : 공부하느라 시간 없다 함 ㅅㅂ
829
이름없음
2023/04/15 19:59:00
ID : 5UZcq0mpSJW
0
요즘 군대가 옛날에 비해서 편하긴 하다만 가보지도 않은 인간한테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 이런 소리 들으니 확실히 내면의 파괴본능이 꿈틀거린다. 가본 사람들이 하면 ㅇㅈ하지. 어쨌든 군대는 군대다.
830
이름없음
2023/04/15 20:01:30
ID : 5UZcq0mpSJW
0
내가 이래서 친척 어른들 만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이 사람들이 별 악의가 없단 걸 알아서 더 악질이야
831
이름없음
2023/04/15 20:52:55
ID : qmMkpU6ja3B
0
간만에 고향 오니 좋다. 못 보던 신천지 건물이 옛날 집 옆에 생긴 건 빼고
832
이름없음
2023/04/15 20:55:50
ID : qmMkpU6ja3B
0
원래 부모님 동거하던 장소였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았다. 결혼 전에 내가 생긴 장소라는 비화를 듣고 싶진 않았는데 씁
833
이름없음
2023/04/17 14:51:55
ID : qmMkpU6ja3B
0

834
이름없음
2023/04/17 19:05:36
ID : qmMkpU6ja3B
0
ㅅㅂ... 복귀날이다. 진짜 개줫같다. 이 기분은 익숙해지질 않는구나.
835
이름없음
2023/05/13 22:06:52
ID : 8oZa3yMo447
0

836
이름없음
2023/05/21 12:02:31
ID : zdSNAi001hh
0

837
이름없음
2023/05/21 12:05:13
ID : zdSNAi001hh
0
요샌 걍 잉여인간처럼 살고 있다. 시간도 ㅈㄴ 안 가고 여유 좀 있어서 일기 생각도 나더군. 사실 매일 써야 의미가 있는 건데 말이다. 역시 사람은 여유가 있어야 한다. 여유가 있냐 없냐는 사실 매력의 여부로도 연결 되는 것 같다.
838
이름없음
2023/05/21 12:08:39
ID : zdSNAi001hh
0
여유 없는 사람들은 남한테 집착하는데 본질적으론 자존감의 문제라고 본다. 왜 자기한테 집착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또 다른 얘기로 새는구만 근데 일기가 원래 그런 거지 난 그리고 이런 거 좋아한다. 난 아직도 날 잘 몰라 이런 거 쓰다 보면 나랑 얘기하는 기분 들어서 좋다.
839
이름없음
2023/05/21 12:10:24
ID : zdSNAi001hh
0
여튼 군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군대에 큰일은 없다는 거다. 뭔 일이 있어도 결국 덮힌다. 웃기지만 내 입장에서 불만은 없다. 지금 내 마인드가 그래 별일 없이 빨리 나가고 싶다.
840
이름없음
2023/05/21 12:15:45
ID : zdSNAi001hh
0
처음엔 환멸감도 들고 그랬다만 비울수록 행복해진다. 난 행복해지고 싶으므로 비우고 살기로 했다. 결국 행복하자고 사는 거 아니겠어. 내가 보는 게 전부도 아닐 거고,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다. 입대하기 전이랑 비교하면 나도 참 많이 바뀌었단 생각이 든다. 당장 내 일기 초반만 봐도 좀 그래. 부끄럽지만 삭제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841
이름없음
2023/05/21 12:21:21
ID : zdSNAi001hh
0
그래도 난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았으니 의미가 있었던 거지. 이젠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그렇다고 내 한계를 미리 정의할 필요는 없지. 안되면 나중에 생각하면 된다. 이게 원래 나였지
842
이름없음
2023/05/21 12:24:56
ID : zdSNAi001hh
0
군대란 조직에 내가 너무 오래 있었던 거지. 집단에는 집단 나름의 방식이 있지 않나. 이래서 난 집단에 속해 있는 게 싫었다. 나를 잃어가고 기존의 나를 부정하게 되니. 약간 복잡한 느낌이군
843
이름없음
2023/05/21 12:26:55
ID : zdSNAi001hh
0
그냥 이해하게 되서 더 짜증 나는 것 같다. 애초에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거다.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난다.
844
이름없음
2023/05/21 12:36:57
ID : zdSNAi001hh
0
내가 건드릴 수 없는 일이 많다는 게 내 자존심을 자극한다. 근데 수긍하는 내가 있다. 이해하게 되기도 했고 이젠 혜택을 받는 부분도 분명 있으니 굳이라는 느낌인 거지. 찝찝한 느낌이다.
845
이름없음
2023/05/21 12:39:43
ID : zdSNAi001hh
0
외출이나 나가야겠다. 외출 나가기 30분 전이라 생각이 많아졌다. 당장의 행복이나 추구하러 갈란다
846
이름없음
2023/05/25 18:24:15
ID : VeY8pe6mGnw
0
남은 군생활 목표를 정했다. 양자역학에 대해 알아보기다. 군생활 살살 녹을 듯
847
이름없음
2023/05/31 06:32:41
ID : VeY8pe6mGnw
0

848
이름없음
2023/05/31 06:34:32
ID : VeY8pe6mGnw
0

849
이름없음
2023/05/31 06:52:29
ID : VeY8pe6mGnw
0
북한이 미사일 쐈다고? 시발 어쩌라고 난 오늘 휴가 나왔어 김정은 넌 날 막지 못해
850
이름없음
2023/05/31 06:53:00
ID : VeY8pe6mGnw
0
유 캔트 컴플릿 미
851
이름없음
2023/06/13 03:59:29
ID : q0oFbhhBwFf
0
개시발 내일 복귀일이다. 모든 게 좆같아 보이는구나. 오늘 밤을 표류하고 싶다. 끝이 없는 밤을
852
이름없음
2023/06/13 04:02:41
ID : q0oFbhhBwFf
0
얼마 안 남았다. 두 달? 폭풍이 지나간 뒤에 하늘은 여느 때보다 아름다울 것
853
이름없음
2023/06/13 04:04:53
ID : q0oFbhhBwFf
0
전역 뒤에 어케 살까?
854
이름없음
2023/06/13 04:06:13
ID : q0oFbhhBwFf
0
잘 되겠지 뭐 걍 내키는 대로 사는 거지
855
이름없음
2023/06/13 04:08:47
ID : q0oFbhhBwFf
0
쭈욱 달릴 수 있다면 문제 될 건 없다. 가끔은 이렇게 생각도 하겠지. 나도 안다. 그래서 내가 안 멈추는 거다. 그럼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까.
856
이름없음
2023/06/13 04:11:51
ID : q0oFbhhBwFf
0
잘 있어라 ㅈ같은 군대! 이미 내 마음은 떠나있다. 몸은 내일 다시 돌아가겠지만
857
이름없음
2023/06/13 04:18:14
ID : q0oFbhhBwFf
0
밖에서 느낀 건데 역시 세상은 재밌는 게 너무 많다. 난 그 소중함을 안다. 다 알기 전에 죽는다는 게 참 슬프군.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858
이름없음
2023/06/13 04:19:23
ID : q0oFbhhBwFf
0
의미에는 의미가 있다!
859
이름없음
2023/06/13 04:24:54
ID : q0oFbhhBwFf
0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고 존재에 의미가 없는 걸까? 태어난 이유를 알고 사는 사람은 없다. 그건 몰라도 사람은 살아갈 이유를 정할 수 있다. 그게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이다.
860
이름없음
2023/06/13 04:27:35
ID : q0oFbhhBwFf
0
난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걸 다 알기 전에 태어난 이유를 찾는 게 무의미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 문제는 고민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살아갈 이유는 내가 정할 수 있다. 난 최대한 많은 걸 보고 싶다.
861
이름없음
2023/06/13 04:30:52
ID : q0oFbhhBwFf
0
대체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왜 삶의 고통을 견뎌야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다. 어쩌면 시뮬레이션 우주 속의 나일 수도 있다. 그래도 살아갈 이유는 내가 정한다.
862
이름없음
2023/06/13 04:47:06
ID : q0oFbhhBwFf
0
모든 건 앎에서 나온다. 공포는 무지에서 나오고. 유전자 단위로 각인된 본능이다. 이 본능을 거스른 원시인은 어두운 동굴에 들어갔다가 곰에게 먹이가 됐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사람들 덕분에 정보가 쌓이고 축적되어 지금의 인류를 만들었다.
앎은 무지를 몰아낸다. 공포를 몰아낸다. 어둠이 두려운 사람은 어둠에 대해 알면 된다. 어둠은 가시 파장인 4~700 나노미터의 광자의 부재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광자의 부족을 두려워 하는 걸 어리석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어둠에 대한 공포는 옅어지는 거다. 세상이 두려울수록 세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직시하라는 거다.
863
이름없음
2023/06/13 05:08:31
ID : q0oFbhhBwFf
0
설렘에는 두려움과 즐거움이 공존한다. 모르는 걸 봤을 땐 설레야 한다. 이 설렘을 잘 다뤄야 한다. 이중 슬릿을 통과시키고 내가 관측을 했을 때 이 설렘이란 놈은 비로소 즐거움이 된다.
864
이름없음
2023/07/04 13:28:14
ID : TVbvclbcmra
0

865
이름없음
2023/07/04 13:33:41
ID : TVbvclbcmra
0
훈련 자체는 별거 아닌데 이 땡볕에 몇 시간 동안 ㅈ뺑이 칠 거 생각하니 벌써 너무 즐겁다.
866
이름없음
2023/07/04 13:37:38
ID : TVbvclbcmra
0
분대장 달고 마일즈 훈련은 처음이긴 하군. 분대원들하고 걍 개돌하고 빨리 죽어야겠다
867
이름없음
2023/07/04 13:39:11
ID : TVbvclbcmra
0
작전사령부에서 온다던데 내 알바임? 나 1달 남았어 시발 건드려봐 한 번
868
이름없음
2023/07/05 20:02:53
ID : TVbvclbcmra
0
마일즈 후기 : 개돌하고 2명 죽이고 경상 끝
869
이름없음
2023/07/05 20:06:57
ID : TVbvclbcmra
0
죄다 전진은 안 하고 엄폐물 뒤에서 쐈다가 뺐다가 하길래 분대원들이랑 전진 엄호하면서 앞자리 먹고 2명 죽였다. 총알이 없어서 더 못 죽임. 30발은 너무 짠 거 아니냐? 견제사격만 하다가 절반은 쓴 듯
870
이름없음
2023/07/05 20:09:21
ID : TVbvclbcmra
0
땡볕에서 장비 조립 1시간 하고 2시간 훈련하고 강 뒤질 맛이었다. 타 대대 간부들이랑 병사들도 많이 왔던데 대규모로 하니까 재밌긴 했음. 놀이공원에서 서바이벌하면 이런 느낌인가
871
이름없음
2023/07/05 20:12:04
ID : TVbvclbcmra
0
의무장교가 존댓말 하길래 당황했는데 사람 참 착하더라. 오랜만에 만나는 간부들도 많아서 좋았다. 추억은 미화되는 법이지
872
이름없음
2023/07/05 20:13:55
ID : TVbvclbcmra
0
와중에 탄피 잃어버린 놈들 2명 나와서 또 ㅈ뺑이 쳤다. 생각해보니 좋긴 개뿔이
873
이름없음
2023/07/18 20:43:04
ID : A3UY9y1yHA3
0
내일 생일이라 소대원들이 서프라이즈 준비한 것 같다. 이거 너무 티나는데 어떻게 속아주지
874
이름없음
2023/07/18 20:44:29
ID : A3UY9y1yHA3
0
공용 냉장고에 케이크 넣어놓고 간부가 내일 생일이란 거 들었다고 넌지시 말하는데 이런 거 너무 부담스럽군. 난 리액션이 진심이 아니면 존나 티나는 사람이다...
875
이름없음
2023/07/31 16:34:40
ID : 9uoILgmFg1w
0
늦었지만 후기 : 12시 되자마자 동기가 생활관에 있는 나 부름. 보자마자 웃음 터짐,, 얘도 당황한 것 같은데 얼굴에 철판 깔고 혹시 자기 아픈데 약 좀 줄 수 있냐고 해서 알았다고 함. 그러다 자연스럽게 담배 피우는데 말동무 좀 해달라 해서 나가는 길에 식당 들름. 식당 가까워질수록 웅성 거리는 소리 들림. 식당에 들어가니 사람 ㅈㄴ 많았다... 나름 소대 왕고라고 거의 다 온 것 같던데 좀 미안해서 빨리 먹고 가자함. 연기 못해서 미안했다. 후기 끝
876
이름없음
2023/07/31 16:35:31
ID : 9uoILgmFg1w
0

877
이름없음
2023/08/29 03:14:08
ID : fO08nSGpXs6
0
뭐야 사진 다 어디감? ㅅㅂ
878
이름없음
2023/08/29 03:15:28
ID : fO08nSGpXs6
0

879
이름없음
2023/08/29 18:56:59
ID : fO08nSGpXs6
0

880
이름없음
2023/09/04 10:38:13
ID : IHBak4GlfXw
0

881
이름없음
2023/09/05 09:57:43
ID : FbjxVhzgkr8
0
전역했다!!!! 시이발!!!!! ㅈ까고 기분 ㅈㄴ 좋다!!! 진짜 졸라 기분 좋아서 눈물이 줄줄 흘러가지고 주먹으로 입막고 있다 지금 ㅠㅠ
882
이름없음
2023/09/05 10:04:55
ID : q5hvwtBy0lh
0
축하해!!!
883
이름없음
2023/09/05 11:46:23
ID : FbjxVhzgkr8
0
고!!!!마!!!!!워!!!!!
884
이름없음
2023/09/05 11:47:42
ID : FbjxVhzgkr8
0
군적금 해지하러와서 1시간 기다리고 있다. 근데 별의별 군상이 다 있군 난 서비스직은 절대 못한다
885
이름없음
2023/09/05 11:51:01
ID : FbjxVhzgkr8
0
빨리!!! 여기서!!!! 날 내보내줘!!! 집에 가서 양팔 두 다리 뻗고 쳐자고 싶다고
886
이름없음
2023/09/05 11:52:29
ID : FbjxVhzgkr8
0
1년 9개월 버텼는데 시발 1시간 9분도 못버텨서 빌빌 거리는구나 어쩌라고 난 이제 민간인인데!!!!!!!
887
이름없음
2023/09/05 11:55:00
ID : FbjxVhzgkr8
0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개쩌는 두 다리랑 두 팔이 있으니까!!!
888
이름없음
2023/09/05 11:57:56
ID : FbjxVhzgkr8
0
이제 나에겐 자유가 있어... 정말 좆감동이다...
889
이름없음
2023/09/06 17:15:15
ID : zbwlbg2E2pO
0


890
이름없음
2023/09/06 17:16:43
ID : zbwlbg2E2pO
0


891
이름없음
2023/09/07 15:48:37
ID : FbjxVhzgk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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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이름없음
2023/09/09 20:00:22
ID : FbjxVhzgkr8
0
하... 이 ㅈ같은 곳 ㅈ도 모르는 사람들이 ㅈ도 모르는 주제에 대해서 ㅈ도 아는 척 하는 꼬라지 진짜 들어주기 힘들다
893
이름없음
2023/09/13 21:54:40
ID : FbjxVhzgkr8
0

894
이름없음
2023/09/25 21:23:23
ID : zbwlbg2E2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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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2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밤에 궁상을 떠는 사람과 그런 사람을 보면서 쪼개는 사람이다. 난 지금 전자인 것 같다. 이 시발 이게 인생이냐? 나도 사람인가 봐 근데 휴학하면서 자취하니까 진짜 시발 아는 사람도 좆도 없고 그냥 졸라 외롭다.
895
이름없음
2023/09/25 21:27:43
ID : zbwlbg2E2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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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한다. 신은 궁상맞은 놈을 싫어한다. 신은 시발 인싸들의 편이다.
896
이름없음
2023/09/25 21:29:04
ID : zbwlbg2E2pO
0
술도 안 마시니까 이거 뭐 할 게 진짜 뒤지게 없다. 근데 이건 자업자득 ㅇㅈ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지? 달을 향해 울부 짖는 것? 그래도 세상은 바뀌지 않아
897
이름없음
2023/09/25 21:33:02
ID : zbwlbg2E2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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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부른 새끼 할 게 없다고 지금 지랄하는 거냐? 군대 전역하고 난 후 마음가짐은 벌써 잊은 거냐? 난 날 자유로 이끌 길로 가고자 했지만 결국 구속되고 말았다. 외로움이란 감옥에!!!!!
898
이름없음
2023/09/25 22:01:12
ID : zbwlbg2E2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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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간다 전역 후의 다짐들이... 해변가의 발자국처럼...
899
이름없음
2023/09/25 22:02:39
ID : zbwlbg2E2pO
0
길을 개척하기 위해 구멍을 팠지만 내 무덤이 되어가고 있다... 왜???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는 것인가... 하늘은 높아야 하는 법이거늘
900
이름없음
2023/09/25 22:03:43
ID : zbwlbg2E2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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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을 수록 얻는 것은 적어지는 법 난 또 다시 모순을 마주하네
901
이름없음
2023/09/25 22:09:23
ID : zbwlbg2E2pO
0
현자란 사람들도 외길에서 길을 잃거늘 누가 내일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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