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이스로 하는 캐릭터 슬롯머신 (15)
2.두근두근 학교 미연시 (6)
3.관짝 안에서 눈을 떴다. (33)
4.zombie! (5)
5.뷔페 타이쿤 (437)
6.플레이어는 엔딩까지 (14)
7.다 모르겠고 그냥 글 쓰고 싶어 (5)
8.HOME (6)
9.애완동물 키우기 (9)
10.남편이 죽었다. (59)
11.0 (11)
12.학교에서 있었던 무시무시한 이야기 (준비 중) (62)
13.미아가 나타났다 -1- (1000)
14.달빛약국 (9)
15.나를 찾아서 (37)
16.terrible terrorist - 잔혹심리전 (5)
17.<졸업식> (30)
18.어서오세요 마지아 펠리시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完 (970)
19.경 @ ~개업을 축하합니다!~ @ 축 (32)
20.배고프다 (14)
1
◆hxPeGq41zSE
2021/10/01 22:51:27
ID : dxzTO1dA6qp
7
* 그냥 갑자기 쓰고 싶어져서 시작하는 스레. 즉, 무계획
* 개그성 앵커를 잘 살릴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일단은 가능. 단, 이름은 사람 이름답게 지어주고, 서로 불편하지 않을 선은 지킵시다.
* 연속 앵커는 1시간이 지나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았을 때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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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10/07 01:22:32
ID : 7xTU1vhfhvy
0
최근 협회에서 진씨에게서 수상한 마력파동을 발견했어요, 혹시 예전과 달라진게 없으신가요?
103
이름없음
2021/10/07 02:06:34
ID : dxzTO1dA6qp
0
그런 게 있었나요?
* 최근 당신의 몸 상태 (1,100 다이스)
- 짝수: 달라진 게 없다.
- 홀수: 달라진 게 있다.
104
이름없음
2021/10/07 04:24:42
ID : 08qkoIJRDs8
0
dice(1,100) value : 62
105
이름없음
2021/10/07 16:18:20
ID : dxzTO1dA6qp
0
당신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당신 몸 상태는 에번이 찾아오기 전까지만 해도 멀쩡했으니까요.
"애석하게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단침입한 누구 덕분에 머리가 아픈 걸 제외하면 말이죠."
"그거 정말 다행이네요. 저희가 늦지 않게 찾아왔군요."
에번은 당황한 기색 한 점 없이 생글거렸습니다. 아니 그런데 저런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예를 들면 당신 친척 중에 엘프랑 결혼한 사람 있지 않아? 라고 물어서, 없다고 대답했더니, 있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 라고 호통을 치는 돌팔이 점술가라거나.......
"극히 드문 예이긴 합니다만, 진 씨와 같은 마력 파동이 관측된 사람들은 모두 서서히 끝내,"
에번이 말을 끝맺기 전, 갑자기
*
1. 체내의 마력이 흩어지다가
2. 사지 끝부터 마비되다가
3. 미확인 종으로 변하다가
4. (자유)
*
1. 당신의 몸이 빛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2. 창문을 깨고 누군가 들어왔습니다.
3. 전화가 울렸습니다.
4. 당신을 부르는 소리가 현관문 밖에서 들렸습니다.
5. (자유)
106
이름없음
2021/10/07 16:31:10
ID : 7xTU1vhfhvy
0
종족이 바뀌기 시작하다가
107
이름없음
2021/10/07 18:02:23
ID : nPhaq7s8nTS
0
어디선가 폭발음이 들려왔다
108
이름없음
2021/10/07 19:30:10
ID : dxzTO1dA6qp
0
폭발음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죠? 어디서 들린 거죠?
*
1. 화장실
2. 현관문 밖
3. 창문 쪽
4. 아래쪽
5. (자유)
109
이름없음
2021/10/07 19:33:26
ID : 08qkoIJRDs8
0
2번!
110
이름없음
2021/10/07 19:54:04
ID : dxzTO1dA6qp
0
저런! 폭발은 어느 정도였어요?
* (폭발의 규모)
1. 물건이 떨어질 정도
2. 문이 부서질 정도
3. 복도 바닥이 뚫리면서 구멍이 날 정도
4. 한 층이 날아갈 정도
5. (자유)
111
이름없음
2021/10/07 20:42:57
ID : xDs5WoY4K7t
0
dice(1,4) value : 1
4는 안 걸리겠지
112
이름없음
2021/10/07 21:06:42
ID : dxzTO1dA6qp
0
갑작스럽게 현관문 밖에서 들린 폭발음에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폭발의 여파로 선반에 올려놓았던 컵과 액자, 장식품 같은 게 떨어졌지만, 그 외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휴,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런데 방금 일어난 폭발의 원인은 뭐였을까요? 당신이 사는 원룸은 에 있기는 해도 그럭저럭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폭발이 일어나는 스릴 넘치는 곳은 아니었단 말이죠. 당신은
*
1. 수도
2. 대도시
3. 중소도시
*
1.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2. 문에 붙어 귀를 기울였습니다.
3. 얼른 귀중품을 챙겨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4.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5. (자유)
113
이름없음
2021/10/07 21:29:17
ID : 08qkoIJRDs8
0
대도시
114
이름없음
2021/10/07 23:06:29
ID : e0so41CnSMm
0
3
115
이름없음
2021/10/08 00:31:35
ID : dxzTO1dA6qp
0
그래요, 폭발이 이번 한 번만 일어나리란 보장도 없잖아요? 어떤 미친 폭탄광이 호쾌하게 웃으면서 이 건물을 날려버릴지도 모른다구요!
당신은 과 , 만 급하게 챙긴 채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뒤에서 에번이 당신 이름을 하염없이 부르다가 따라오는 것도 같지만, 알게 뭔가요. 지금 당장은 피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 , , (당신이 챙긴 물건)
116
이름없음
2021/10/08 00:43:56
ID : 7xTU1vhfhvy
0
저격총
117
이름없음
2021/10/08 00:52:55
ID : 08qkoIJRDs8
0
USB
118
이름없음
2021/10/08 00:54:20
ID : 7xTU1vhfhvy
0
스마트폰
119
이름없음
2021/10/08 01:00:28
ID : dxzTO1dA6qp
0
복도는 당신처럼 헐레벌떡 집에서 튀어나온 사람들로 소란스러웠습니다. 옆집에 살아서 그나마 안면이 있는 이 당신을 보고 알은체했습니다.
"진 씨도 방금 소리 들으셨죠? 완전 깜짝 놀랐잖아요! 마도구라도 폭발한 걸까요? 누가 신고를 했어야 할 텐데."
그도 폭발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하긴, 사태를 파악할 시간이 충분치 않긴 했습니다. 당신은
* (옆집 사람의 종족)
*
1. 옆집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2.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기로 했습니다.
3. 폭발의 근원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4. (자유)
120
이름없음
2021/10/08 01:25:08
ID : 08qkoIJRDs8
0
구미호
121
이름없음
2021/10/08 11:50:15
ID : 7xTU1vhfhvy
0
옆집사람에게 인사를 한 후 건물을 빠져나가기로 했습니다.
122
이름없음
2021/10/08 21:48:39
ID : dxzTO1dA6qp
0
"경비원들이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아, 근데 제가 지금 출근 중이라서요."
"어이구, 얼른 가보세요. 저는 좀 더 깨어있어야겠네요."
옆집 사람은 반쯤 감긴 눈을 비비적거렸습니다. 야행성인 구미호는 한창 자고 있을 시간이긴 하네요. 당신은 옆집 사람에게 고개를 살짝 숙이고는 인파를 뚫고 걸음을 옮겼습니다. 당신이 둘러멘 저격총을 본 이웃들이 흠칫 놀라 자리를 피한 덕에 건물 밖으로 나가는 건 편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조금 걱정되는걸요.
건물 밖으로 나오는 동안 또 다른 폭발이 일어나는 등의 사태는 다행스럽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건지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도 점차 가까워지고 있네요. 당신은
*
1. 이제야말로 출근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설표 수인 라임의 남편을 만나러 경찰서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123
이름없음
2021/10/08 21:51:34
ID : 08qkoIJRDs8
0
1번 어차피 경찰서도 지금 바쁠 거야... ㅎㅎ
124
이름없음
2021/10/08 21:56:17
ID : dxzTO1dA6qp
0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 (1,4 다이스)
1. 누군가 당신의 팔을 붙잡았습니다.
2. 누군가 당신을 공격했습니다.
3. 누군가 당신을 기절시키려고 했습니다.
4. 누군가 당신의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125
이름없음
2021/10/08 22:13:31
ID : 7xTU1vhfhvy
0
Dice(1,4) 혹시 수정하면 안되는 걸까? 일단 앵커 에 넘길게
고렇구나! 다음엔 주의할게!
126
이름없음
2021/10/08 22:24:09
ID : 08qkoIJRDs8
0
dice(1,4) value : 3
127
이름없음
2021/10/08 22:48:41
ID : dxzTO1dA6qp
0
레스를 수정하면 다이스가 안 굴러가!
128
이름없음
2021/10/08 22:49:09
ID : dxzTO1dA6qp
0
당신은 그걸 알아차렸을까요?
* 당신을 기절시키려는 누군가의 민첩: dice(1,100) value : 37
* 당신의 민첩: (1,100 다이스)
- 이 위의 값보다 크거나 같으면 당신이 먼저 행동, 이 위의 값보다 작으면 당신은 기절합니다.
129
이름없음
2021/10/08 23:46:37
ID : 2IJO8kts5Wm
0
dice(1,100) value : 28
130
이름없음
2021/10/08 23:48:10
ID : 2IJO8kts5Wm
0
아니 이걸 기절하네... 어디 가는 걸까 이제
131
이름없음
2021/10/09 00:07:09
ID : 08qkoIJRDs8
0
ㅠㅠㅠㅠㅠ 쥔공아... 우리 진이 어쩌다가 이런 일에
132
이름없음
2021/10/09 00:33:26
ID : dxzTO1dA6qp
0
세상에! 어쩌면 좋죠? 당신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뒤에서 다가온 누군가의 공격에 의식이 흐릿해지는 와중이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공격한 게 누군지 확인하지도 못한 채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133
이름없음
2021/10/09 00:33:38
ID : dxzTO1dA6qp
0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당신은 지끈거리는 두통을 느끼며 눈을 떴습니다. 뭐가 보였나요?
*
1. 안대에 가려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2. 아무것도 없는 좁은 방이었다.
3. 맞은편에 누군가 앉아있었다.
4. 병원이었다.
5. (자유)
134
이름없음
2021/10/09 00:38:25
ID : 08qkoIJRDs8
0
dice(1,5) value : 4
5번이면 경찰서였다
135
이름없음
2021/10/09 00:39:25
ID : 08qkoIJRDs8
0
다갓이 수호하는 진의 건강
136
이름없음
2021/10/09 00:51:42
ID : dxzTO1dA6qp
0
초점이 잡히기도 전에 당신은 코를 찌르는 소독약 냄새에 눈을 찌푸렸습니다. 당신은 깔끔한 병실의 침대 위에 누워있었습니다. 환자복처럼 생긴 옷으로 갈아 입혀져 있네요. 잠깐, 당신 소지품은요?
당신은 벌떡 몸을 일으켰습니다. 일단 침대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침대에서 내려선 당신은
*
1. 병실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2. 병실 문을 열고 밖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3. 병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4. (자유)
137
이름없음
2021/10/09 01:24:43
ID : 7xTU1vhfhvy
0
1
138
이름없음
2021/10/09 16:39:06
ID : byE645glveN
0
병실은 작은 1인실이었습니다. 당신이 조금 전까지 누워있던 침대가 하나 있었고, 침대 오른쪽에는 수납장이, 문에 가까운 왼쪽에는 물병과 컵이 올려진 작은 탁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방문객이 앉을 의자나 외투를 걸어둘 옷걸이, 밖을 내다볼 창문도 없었습니다. 병실이 따스한 분위기를 풍길 필요는 없다지만, 그래도 이건 지나치게 살풍경했습니다. 일반적인 병원이 맞긴 할까요? 당신은
*
1. 수납장을 뒤적거렸습니다.
2. 병실 안을 좀 더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3.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4. 병실 문을 열고 밖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5. 병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6. (자유)
139
이름없음
2021/10/09 17:59:36
ID : 08qkoIJRDs8
0
1번 소지품아 어디 갔니
140
이름없음
2021/10/10 14:31:51
ID : dxzTO1dA6qp
0
수납장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의 소지품이나 이곳이 어디인지 유추할 수 있는 물건은커녕 휴지 한 장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평범한 병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신은 다시 한번 병실을 훑어보았습니다. 그래요, 환자복에 소독약, 병실 같은 느낌은 나지만, 이 방은 병실보다는 누군가를 감금해놓고 관찰하는 연구실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상황이 더 안 좋은 쪽으로 변한 것 같네요.
당신은
*
1. 방을 좀 더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2.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3. 방 문을 열고 밖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4. 방 밖으로 나갔습니다.
5. (자유)
141
이름없음
2021/10/10 15:09:13
ID : e1wmsi2q0nC
0
당신은 창문을 깨며 병실을 탈출했습니다.
으악 내가 미안해!
142
이름없음
2021/10/10 15:18:45
ID : 08qkoIJRDs8
0
살렺줘요!!!! 살려줭요!!!!! 창문 깼으니까 이제 어그로 쏠리겠다
143
이름없음
2021/10/10 15:48:33
ID : dxzTO1dA6qp
0
정말 미안해, 근데 에서 이미 창문은 없다고 써놔서.....
앵커는 로 미룰게
144
이름없음
2021/10/10 15:51:31
ID : 08qkoIJRDs8
0
아이고 그러네 미안해 스레주... ㅜㅜ 1번이냐 3번이냐... 그래도 방에 뭐라도 있지 않을까? 없어도 확인해야지
1번!!!
145
이름없음
2021/10/10 16:10:19
ID : dxzTO1dA6qp
0
당신은 방을 좀 더 자세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병실이라고 생각하고 살필 때랑 연구실 혹은 감옥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며 살필 때 발견하는 건 다를 수도 있잖아요?
당신은 경호 알바를 하면서 이것저것 주워들었던 지식을 활용해 벽을 더듬거리며 걸었습니다. 마법으로 숨겨놓은 걸 발견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기계 장치라면 그럭저럭 찾아낼 수도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말이죠. 그래서, 당신은 무언가 새로운 걸 발견했나요?
* 조사 결과 (1,100 다이스)
- 짝수: 무언가 발견했다.
- 홀수: 발견하지 못했다.
146
이름없음
2021/10/10 16:26:13
ID : 08qkoIJRDs8
0
다갓님 제발 dice(1,100) value : 60
147
이름없음
2021/10/10 16:26:22
ID : 08qkoIJRDs8
0
와!!!!!!!!!!!!!!!!1
148
이름없음
2021/10/10 16:48:30
ID : dxzTO1dA6qp
0
와, 대단해요! 역시 사람은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 게 중요하다니까요? 벽에 딱 달라붙어 움직이던 당신이 발견한 건 무엇이었나요?
*
1. 미세하게 튀어나온 버튼
2. 두드렸을 때 텅 빈 소리가 들리는 특정 부분
3. 손가락을 집어넣을 수 있는 틈
4. (자유 / 단, 총이나 칼 같은 무기는 제외)
149
이름없음
2021/10/10 17:00:59
ID : e1wmsi2q0nC
0
2
150
이름없음
2021/10/10 17:15:22
ID : 08qkoIJRDs8
0
자소서에 쓰기 좋은 소재 +1
151
이름없음
2021/10/10 18:09:51
ID : dxzTO1dA6qp
0
당신은 벽을 두드리면서 돌아다니다가 텅 빈 소리가 들리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착각인가 해서 몇 번이고 확인했지만, 확실히 주변과는 울리는 소리가 달랐습니다. 소설이나 영화 같은 데에서 종종 이런 장면을 보고는 했습니다만, 실제로 발견하니 신기하면서도 어리둥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도대체 어디길래 이런 숨겨진 비밀 공간이 있는 걸까요?
당신은 벽 앞에서 서성거렸습니다. 기껏 비밀스럽게 숨겨놓고는 친절하게 손잡이를 달아놨을 리도 없으니, 이 수상한 공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벽을 부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신 완력으로 그게 가능할까요? 당신은 손과 벽을 번갈아 쳐다보며 고민했습니다.
* 당신은
1. 벽을 부수기로 했습니다.
2. 벽을 부수는 걸 포기했습니다.
3. 벽을 계속해서 두드리기로 했습니다.
4. (자유)
152
이름없음
2021/10/10 19:32:46
ID : nPhaq7s8nTS
0
1
난.. 진의 완력을 믿겠다..!@
153
이름없음
2021/10/10 19:44:38
ID : 08qkoIJRDs8
0
ㅋㅋㅋㅋㅋㅋㅋ 피멍 드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큐ㅠㅠㅠㅠ
154
이름없음
2021/10/10 20:03:27
ID : dxzTO1dA6qp
0
당신은 마침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벽을 부수겠다고 말이죠! 세상에, 정말 진심이에요? 지켜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당신은 오른손을 쥐었다 폈다 반복하면서 벽과의 거리를 가늠했습니다. 그리고는 신중하게 오른팔을 몸쪽으로 끌어모았다가 뻗었습니다! 오, 맙소사, 저는 차마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하겠는걸요!
* 벽의 단단함: dice(1,100) value : 15
* 당신의 완력: (1,100 다이스)
- 이 위의 값보다 크거나 같으면 당신의 행동은 성공, 이 위의 값보다 작으면 당신의 행동은 실패합니다.
155
이름없음
2021/10/10 20:12:55
ID : 08qkoIJRDs8
0
아 물벽이네 ㅋㅋ dice(1,100) value : 81
156
이름없음
2021/10/10 21:00:27
ID : dxzTO1dA6qp
0
이제 곧 뼈가 바스러지는 끔찍한 소리가 방 안을 울리고, 당신은 고통에 찬 비명과 함께 손을 감싸 안고 주저앉......지 않네요? 어라, 무슨 일이 벌어진 거죠?
당신은 허무하게 뚫린 벽과 주먹을 얼빠진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요, 벽처럼 보인 곳은 사실 벽지가 발린 나무판자였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허술하게 가려놓을 거면 뭐하러 숨겼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뭐, 어쨌든 다친 곳도 없이 비밀 공간을 밝혀냈으니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어요?
당신은 일단 자잘한 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나무판자를 발로 밀어놓은 뒤 드러난 공간을 들여다봤습니다.
안은 따로 빛이 없어 어두컴컴했습니다. 하지만 병실의 조명이 비밀 공간을 어슴푸레하게 밝혀서 당신은 안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뭐가 보이나요?
*
1. 책
2. 마도구(무기는 아님)
3. 무기
4. 신체 표본
5. 마법진
6. (자유)
157
이름없음
2021/10/10 22:32:00
ID : 7xTU1vhfhvy
0
먹으면 높은 확률로 죽거나 낮은 확률로 초등학생 나이로 어려질 수 있는 알약
158
이름없음
2021/10/10 23:25:52
ID : dxzTO1dA6qp
0
비밀 공간은 당신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좁았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몸은 병실에 둔 채 고개만 쭉 뺀 상태로도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비밀 공간 중앙에는 침대 옆에 있던 것과 비슷한 작은 탁자가 있었습니다. 그 위에는 한번에 삼키기에는 조금 크다고 느껴지는 의 알약 한 개가 작은 케이스에 담긴 채 놓여 있었습니다. 스쳐 지나가면서 봐도 수상한 기운을 풀풀 풍기네요. 아니 그 전에, 저 약 유통기한을 넘기지는 않았을까요? 허술하기는 해도 숨겨진 공간에 방치되어 있던 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그런데 혹시, 그 약이 어떤 약인지 설명서가 근처에 있던가요?
* (알약의 색)
* 설명서는 (1,100 다이스)
- 짝수: 있다.
- 홀수: 없다.
159
이름없음
2021/10/11 00:41:56
ID : 08qkoIJRDs8
0
빨간색 반, 흰색 반
160
이름없음
2021/10/11 01:19:48
ID : nPhaq7s8nTS
0
아포톡신 4869냐고ㅠㅋㅋㅋ
Dice(1,100) value : 51
161
이름없음
2021/10/11 01:28:16
ID : 08qkoIJRDs8
0
위험한 약인데 설명서도 없어... 역시 뭔가 있다
162
이름없음
2021/10/11 01:32:06
ID : dxzTO1dA6qp
0
저런, 설명서는 없었군요. 하긴, 꼭꼭 숨겨놓은 수상한 약 옆에 친절한 설명서가 놓여있는 것도 우스운 광경이긴 하겠어요. 물론 조금 우스워도 설명서가 있는 편이 당신에게는 훨씬 좋았을 텐데 말이죠.
자, 비밀 공간에 숨겨진 수상한 알약을 발견한 당신. 이 장면에서 제가 당신에게 무엇을 물어볼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 당신은
1. 알약을 삼킨다.
2. 알약을 챙긴다.
3. 알약을 내버려 둔다.
4. (자유)
* 이런저런 의견이나 반응, 추천 같은 거 다 정말 고맙게 잘 보고 있어! 거기에 일일이 답하지 않는 건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래....그리고 이야기 속에서의 말투랑 그냥 레스 달 때 말투랑 좀 차이가 있는 거 같아서 민망하기도 하고....대강 생각만 하고 계획 없이 진행하는 스레라 엉성한데 참여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163
이름없음
2021/10/11 01:38:17
ID : 7xTU1vhfhvy
0
1
수상한 약은 먹어봐야지!
그리고 스레 정말 재미있어!
164
이름없음
2021/10/11 01:41:36
ID : 08qkoIJRDs8
0
?????????? 아이고 진아!!!!!!!!!
나도 스레 재밌게 보고 있어! 무계획인지 모를 정도로 부드럽게 흘러가서 신기했음
165
이름없음
2021/10/11 02:11:27
ID : byE645glveN
0
오, 저런!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 했죠.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라는 말이 있기라도 하지, 당신은 그냥 평범한......?
아무튼, 당신은 어디서 그런 용기가 솟아올랐는지 알약을 케이스에서 꺼내서는 단숨에 삼켜버리고 말았습니다. 조금 큰 데다가 물도 없이 삼킨 것 치고, 알약은 수월하게 식도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자, 운명의 시간이군요.
* 수상한 알약을 먹고 죽을 확률: % (70,95 다이스)
* 수상한 알약을 먹고 초등학생 나이로 어려질 확률: (100 - )%
* 당신의 운: (1,100 다이스)
- 이 보다 크거나 같으면 당신은 초등학생 나이로 어려지고, 보다 작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166
이름없음
2021/10/11 02:24:14
ID : 08qkoIJRDs8
0
dice(70,95) value : 71
에바야... 에바야... 이게 진짜일 리 없어 눈물도 나지 않는 게~~
167
이름없음
2021/10/11 02:58:49
ID : 7xTU1vhfhvy
0
dice(1,100) value : 63
168
이름없음
2021/10/11 02:59:54
ID : 7xTU1vhfhvy
0
엄청난 행운은 존재하지 않았다...
169
이름없음
2021/10/11 03:05:49
ID : 08qkoIJRDs8
0
진짜 죽어? 우리 아직 아무것도 못 했는데...?
170
이름없음
2021/10/11 09:55:59
ID : 7xTU1vhfhvy
0
사실 기적처럼 옆에 해독제가 있다던가..... 으어어억
171
이름없음
2021/10/11 11:44:06
ID : nPhaq7s8nTS
0
감금한 사람이 보러왔다가 이게 무슨 하고 해독제를 먹여 줄 수도 있어 아니야 괜찮아..!!
172
이름없음
2021/10/11 14:21:23
ID : dxzTO1dA6qp
0
아무 일도 없네, 라고 생각한 순간 당신은 속이 불타오르는 느낌에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애석하게도 그건 단순히 느낌이 아니어서, 당신은 울컥 한 움큼의 피를 토했습니다. 새빨간 피는 그 자체만으로도 공포와 불안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거기에 내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이 더해진다면 두말할 것도 없죠. 숨을 내쉴 때마다 토해낸 피로 당신의 몸과 옷, 주변 바닥은 온통 질척거렸습니다. 체온보다 낮은 공기에 노출된 피가 식어 덩어리지는 걸 바라보며, 당신은 피비린내가 역겹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당신의 마지막이었습니다.
.
.
.
.
.
173
이름없음
2021/10/11 14:21:52
ID : dxzTO1dA6qp
0
불과 몇 레스 전에 이런저런 감상을 늘어놓았던 건 사실 완결을 의미하는 플래그였던 걸까요. 하지만 이대로 이야기를 끝내는 건 조금 아쉽지 않나요? 라임이라는 기억을 잃은 설표 수인이 왜 당신을 찾아왔는지, 라임의 남편이라는 사람은 왜 당신을 찾는지, 국제 마법사 협회에서 왜 당신을 데리러 왔는지, 당신이 살던 건물에 왜 폭발이 일어났는지, 당신을 누가 왜 납치했는지, 당신은 아직 모르는 사실이 너무도 많은걸요.
물론 당신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 수는 없는 법이에요. 그게 설령 당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하더라도요. 게다가 아쉽지 않은 끝맺음은 무척 드물기도 하죠. 하지만, 그래요....... 이건 이야기니까, 다시 시작하거나 시간을 돌리는 것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간단해요. 책장을 거꾸로 넘기면 되는 거예요, 당신이 다시 읽고 싶은 부분까지요.
자, 그럼 당신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
1. 이야기를 여기서 마친다.
2.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다.
3. 이야기를 조금 앞으로 돌린다.
174
이름없음
2021/10/11 14:40:23
ID : 7xTU1vhfhvy
0
다행이다! 끝난게 아니었어!!
175
이름없음
2021/10/11 14:45:49
ID : 08qkoIJRDs8
0
도르마무야 도와줘!!!!!!@!!
176
이름없음
2021/10/11 19:48:57
ID : nPhaq7s8nTS
0
조금 앞으로 돌린다!
정할 수 있으면 약 먹지 말고 챙기는 거 어때
177
이름없음
2021/10/11 20:15:21
ID : dxzTO1dA6qp
0
좋아요! 그럼 어디까지 앞으로 갈까요? 원하는 시점의 레스를 고르거나 어떤 장면을 골라줘도 좋아요.
178
이름없음
2021/10/11 20:38:22
ID : zhAlBalhhAm
0
약 챙기려면 162레스로 가는 게 최적의 선택이겠다는 발판
179
이름없음
2021/10/12 20:59:25
ID : nA7vu8mLbzT
0
ㅂㅍ
180
이름없음
2021/10/12 21:50:18
ID : 2la1eLe0la9
0
162
181
이름없음
2021/10/12 23:45:43
ID : dxzTO1dA6qp
0
(진이 화면 너머로 총을 겨누는 로딩 화면)
182
이름없음
2021/10/12 23:45:55
ID : dxzTO1dA6qp
0
깜빡, 알약을 집으려던 당신은 묘한 기시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광경을 본 적 있던가요? 아니, 그럴 리가 없죠. 비밀 공간에 숨겨진 수상한 알약 같은 걸 또 어디서 봤겠어요?
당신은 고개를 휘젓고는 탁자 앞에 섰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 당신은
1. 알약을 삼킨다.
2. 알약을 챙긴다.
3. 알약을 내버려 둔다.
4. (자유)
183
이름없음
2021/10/13 02:28:34
ID : nPhaq7s8nTS
0
다시 한 번 먹는다
...라고 하고 싶지만 챙기자
184
이름없음
2021/10/13 10:33:38
ID : dxzTO1dA6qp
0
그래요, 저렇게 수상한 걸 덥석 삼켰다가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구요? 당신은 알약이 든 케이스를 집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입은 환자복 같은 옷에는 주머니가 없어서 한동안은 손에 들고 다녀야겠네요.
알약을 챙기자 비밀 공간에는 작은 탁자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좁은 공간을 한 바퀴 돌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환한 조명이 비추는 병실로 빠져나온 당신은
*
1.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2. 방 문을 열고 밖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3. 방 밖으로 나갔습니다.
4. (자유)
185
이름없음
2021/10/13 12:23:46
ID : 8i67y2K0sje
0
2
186
이름없음
2021/10/14 14:06:48
ID : dxzTO1dA6qp
0
당신은 살짝 문을 열었습니다. 뭐가 보였나요?
* (1~5 다이스)
1. 문 옆을 지키고 있는 사람 2명
2. 텅 빈 복도
3. 또 다른 방
4. 바닥에 깔린 마법진
5. (자유 / 위의 선택지와 같아도 좋음)
187
이름없음
2021/10/14 14:12:29
ID : nPhaq7s8nTS
0
닌자가 나타났다 어때 ㅋㅋ
188
이름없음
2021/10/14 16:43:10
ID : 7xTU1vhfhvy
0
dice(1,5) value : 5
189
이름없음
2021/10/14 19:16:27
ID : 87bB82pWoZh
0
갑분닌 ㅋㅋㅋㅋㅋㅋ
190
이름없음
2021/10/14 19:23:44
ID : 7xTU1vhfhvy
0
와 닌자!
191
이름없음
2021/10/14 21:41:23
ID : dxzTO1dA6qp
0
당신은 문을 열자마자 당신 못지않게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사람과 맞닥뜨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제외하고는 드러난 신체 부위가 한 군데도 없이, 검은 천으로 온몸을 꽁꽁 싸맨 사람이었습니다. 허리춤에 찬 저건, 설마 단검이라도 되는 걸까요? 아무튼 당신이 방금 발견한 비밀 공간만큼이나 수상한 사람인 건 확실했습니다.
당황한 당신이 무언가 행동을 취하기도 전에, 수상한 사람은 그림자처럼 은밀히 움직여서 당신을
* (1~4 다이스)
1. 공격했습니다.
2. 납치했습니다.
3. 방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4. 기절시켰습니다.
192
이름없음
2021/10/14 22:18:51
ID : kk5SE8mK1wo
0
dice(1,4) value : 3
193
이름없음
2021/10/14 23:42:31
ID : dxzTO1dA6qp
0
꽤 강한 힘에 당신은 저항도 하지 못하고 밀쳐났습니다. 윽, 하는 단말마를 내뱉으려는 찰나, 수상한 사람이 당신의 입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목에서 서늘함이 느껴졌습니다. 설마, 눈을 내리깐 당신은 날카로운 단도가 당신 목에 겨눠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리를 내면 목을 그어버리겠다는 의도를 말 한마디 없이 전달하다니, 그거참 효율적이군요.
눈빛만으로 당신을 난도질할 수 있을 것 같은 수상한 사람이 드디어 말했습니다.
""
*
1. 네가 진이냐?
2. 얌전히 나를 따라오면 피를 볼 일은 없을 거다.
3. 널 보고 싶어 하는 분이 계신다.
4. 라임을 만났나?
5. (자유)
194
이름없음
2021/10/15 00:01:30
ID : nPhaq7s8nTS
0
4
195
이름없음
2021/10/15 00:23:53
ID : dxzTO1dA6qp
0
라임이라니, 갑자기 그 이름이 왜 여기서 튀어나오죠? 당신은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하긴, 오늘 일어난 일 중에 하나라도 평범한 일이 있었던가요.
당신은
*
1.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3. "과일이요?"하고 되물었습니다.
4. (자유)
196
이름없음
2021/10/15 00:30:00
ID : 7xTU1vhfhvy
0
3
197
이름없음
2021/10/15 01:07:31
ID : dxzTO1dA6qp
0
그러자 곧바로 목에 액체가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통은 뒤늦게 찾아왔습니다. 놀란 당신이 움직이려 했지만, 수상한 사람은 당신의 턱을 움켜쥔 손에 힘을 가했습니다.
"말로 해야 알아듣는 사람이었군. 소리 내지 마라."
당신은 다급하게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상대는 남의 목에 상처를 내놓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얌전히 말을 듣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다시 한번 묻지. 라임이라는 설표 수인을 만난 적 있나?"
* 당신은
1.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3. (자유)
198
이름없음
2021/10/15 22:25:37
ID : 08qkoIJRDs8
0
1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ㅠㅠ 집이나 보내 줘라 우리 애 불쌍하지도 않냐 ㄹㅇ 알바 잘리겠다
199
이름없음
2021/10/15 22:29:17
ID : 7xTU1vhfhvy
0
주인공 일도 못해...
200
이름없음
2021/10/16 01:52:51
ID : dxzTO1dA6qp
0
당신은 단검에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수상한 사람은 당신의 눈을 빤히 들여다보다가 다시 질문했습니다.
""
*
1. 물건은 받았나?
2. 너의 역할에 대해 전달받았나?
3. (라임의 남편의 이름)도 만났나?
4. 국제 마법사 협회에서 찾아오지 않았나?
201
이름없음
2021/10/16 01:54:36
ID : nPhaq7s8nTS
0
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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