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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제목 (414)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6)3.&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4.빛을 되찾는 자 (324)5.Где мир? (87)6.매우 혼자 되기 (467)7.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8.심해 10 (762)9.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31)1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8)11.궤적 (283)12.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8)13.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29)14.난입x (73)15.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0)16.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2)17.☁️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16)18.걍사는얘기 (389)1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3)2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5)
“어느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뒤숭숭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지난 밤 사이에 한 마리의 커다란 벌레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에서 발췌-
10/15
책을 다시 읽어보려 한다. 이유는 별거 없다. 장문의 글이 읽히지 않는다. 오래 함께한 책이 읽히지 않는것에 놀랐지만, 그만큼 읽지 않았다는 뜻이니 어쩔 수 없다. 평소 이야기만 듣고 손대지 않은 책들을 읽어보기로 했는데, 서너장을 읽어보니 꽤 재미있다. 오랫동안 글을 접하지 않았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만은 기껍다.
우선 읽기로 한 책은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이다. 시시포스란 신화와 엮어서 인간의 부조리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란 것만을 알고 있기에 사실 내용이 짐작가지는 않는다. 그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이기에 선택했다.
레스 작성
414레스네 번째 제목
248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3분 전
506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032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18분 전
762레스&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8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9분 전
324레스빛을 되찾는 자
1236 Hit
일기 이름 : 불곰 21분 전
87레스Где мир?
1864 Hit
일기 이름 : 千羽 22분 전
467레스매우 혼자 되기
382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9분 전
526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1921 Hit
일기 이름 : 백야 46분 전
762레스심해 10
8284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시간 전
31레스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79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758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1334 Hit
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1시간 전
283레스궤적
4193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188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900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429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343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3레스난입x
88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20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446 Hit
일기 이름 : 츄 2시간 전
702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08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6레스☁️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110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2시간 전
389레스걍사는얘기
5363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3시간 전
253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404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3시간 전
555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50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