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뒤숭숭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지난 밤 사이에 한 마리의 커다란 벌레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에서 발췌-

10/15 책을 다시 읽어보려 한다. 이유는 별거 없다. 장문의 글이 읽히지 않는다. 오래 함께한 책이 읽히지 않는것에 놀랐지만, 그만큼 읽지 않았다는 뜻이니 어쩔 수 없다. 평소 이야기만 듣고 손대지 않은 책들을 읽어보기로 했는데, 서너장을 읽어보니 꽤 재미있다. 오랫동안 글을 접하지 않았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만은 기껍다.

우선 읽기로 한 책은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이다. 시시포스란 신화와 엮어서 인간의 부조리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란 것만을 알고 있기에 사실 내용이 짐작가지는 않는다. 그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이기에 선택했다.

학교 도서관에서 오늘, 정확히는 어제 빌려왔다. 2일에 걸쳐 읽을 생각이다. 이 책을 다 읽으면 감상평을 적어야지. 새로운 지식을 얻는것은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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