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3 19:48:14 ID : 7grxPcq1DBx 5
그냥 내가 오고가며 글이나 문장쓰고 싶을 때 쓸 스레지만 아무나 글을 써도 좋아 글을 쓰지 않고 그냥 보고 가도 좋고
602 이름없음 2022/08/16 22:34:48 ID : uslzVaoK0oI 0
그땐 이렇게 될 줄 몰랐어.
603 이름없음 2022/08/16 22:35:02 ID : uslzVaoK0oI 0
정말 결과가 어떨지 몰랐어?
604 이름없음 2022/08/16 22:35:16 ID : uslzVaoK0oI 0
다 네가 초래한 결과야.
605 이름없음 2022/08/16 22:35:34 ID : uslzVaoK0oI 0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 난 이미 네 옆에 없어.
606 이름없음 2022/08/16 22:35:44 ID : uslzVaoK0oI 0
그러게 좀 일찍 잡지 그랬어.
607 이름없음 2022/08/16 22:36:10 ID : O08rBtbcnu3 0
너는 내가 널 사랑해주길 바라면서 왜 너는 날 사랑하지않아?
608 이름없음 2022/08/16 22:48:28 ID : uslzVaoK0oI 0
내가 날 사랑해주는 모습이 퍽 보기 좋더라. 이런 이기적인 나는 널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어.
609 이름없음 2022/08/16 22:48:59 ID : uslzVaoK0oI 0
너만 몰라 내가 너만 사랑한다는 거.
610 이름없음 2022/08/17 16:24:00 ID : 6qnXwMjcoLf 0
듣고 싶은 얘기가 많았다. 당신의 이름은 뭔지. 그동안 뭘 하고 지냈는지. 왜... 이제야 찾아온 건지.
611 이름없음 2022/08/17 17:38:42 ID : Qq1u9vwspcJ 0
미안해요. 부디 절 용서해줄 수 있을까요. 내가 너무 늦은 것 같네요.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어요. 당신만 괜찮다면 이젠 함께해요.
612 이름없음 2022/08/17 23:18:37 ID : uslzVaoK0oI 0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텐데.
613 이름없음 2022/08/17 23:46:36 ID : 6qnXwMjcoLf 0
네가 없는 나는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너는 내가 없어도 여느때처럼 잘 살아가겠지.
614 이름없음 2022/08/17 23:47:39 ID : 6qnXwMjcoLf 0
속아 넘어가는 나를 보며 안심하며 웃는 네 표정이 좋았고, 거짓말인 걸 알아채면 네가 내 곁에 머물러주지 않을 것 같았어. 그만큼 나에겐 네가 간절했거든. 알잖아, 나 너 사랑했던 거. ...하지만 이젠 아니야.
615 이름없음 2022/08/17 23:50:54 ID : 6qnXwMjcoLf 0
저 바보 맞아요. 그 사람이 행복하기만 하면 나 같은 건 어떻게 돼도 상관 없는 미련한 바보 멍청이 맞다고요. 그러니까 그냥 바보처럼 살게 내버려 두면 안 될까요?
616 이름없음 2022/08/18 01:35:21 ID : O08rBtbcnu3 0
너도 나를 사랑했니?
617 이름없음 2022/08/18 07:48:47 ID : uslzVaoK0oI 0
잘 지내다가도 한 번씩 궁금해. 너는 어떻게 사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밤에 잠은 잘자는지. 그리고 이젠 나를 잊었을지.
618 이름없음 2022/08/18 07:49:33 ID : uslzVaoK0oI 0
이왕 속아줄 거면 끝까지 속아주지 그랬어.
619 이름없음 2022/08/18 07:51:10 ID : 81g6ja2tumt 0
이젠 걔는 없어. 부정하지 말고 현실을 봐. 미련하게 혼자 남아서 뭐하는 거야.
620 이름없음 2022/08/18 07:51:54 ID : 81g6ja2tumt 0
널 많이 사랑했었어.
621 이름없음 2022/08/18 19:55:07 ID : uslzVaoK0oI 0
난 너에게 모든 걸 바쳤는데.
622 이름없음 2022/08/18 23:46:29 ID : SIK1DwIK0rd 0
언제나 웃으며 지내길 바랄게
623 이름없음 2022/08/19 15:22:16 ID : nwpRzVfhwMj 0
너가 없어진 이후로 웃을 수 없게 됐어.
624 이름없음 2022/08/19 16:29:53 ID : nVf803veINt 0
너가 후회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러겠다고 했는데 너무 후회돼
625 이름없음 2022/08/19 19:09:53 ID : uslzVaoK0oI 0
결과가 어찌되었던, 우린 그 상황에서 다할 수 있는 최고를 다했어. 그렇지만 후회는 우리가 다한 최고의 결말이 아니야.
626 이름없음 2022/08/19 21:36:48 ID : O08rBtbcnu3 0
그렇지? 혹시 너도 내가 그립니? 나만 널 그리워 하며 우는거 아니겠지?
627 이름없음 2022/08/19 23:26:31 ID : uslzVaoK0oI 0
네가 한 번씩 너무 그립지만, 그뿐이야.
628 이름없음 2022/08/19 23:30:18 ID : uslzVaoK0oI 0
나의 유일한 이해자.
629 이름없음 2022/08/19 23:57:17 ID : g7xPcq2LhwL 0
네가 너무 원망스러워
630 이름없음 2022/08/20 01:50:37 ID : O08rBtbcnu3 0
보고싶어
631 이름없음 2022/08/20 10:47:21 ID : uslzVaoK0oI 0
네가 나를 원망할 거 알아.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그래도 난 아직 널 사랑해.
632 이름없음 2022/08/20 10:47:53 ID : uslzVaoK0oI 0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
633 이름없음 2022/08/20 15:42:30 ID : uslzVaoK0oI 0
제발 현실을 봐.
634 이름없음 2022/08/21 17:00:11 ID : uslzVaoK0oI 0
첫눈에 반한다는 건 만화 속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635 이름없음 2022/08/22 16:32:08 ID : nwpRzVfhwMj 0
사랑이란 거 너무 진부하지 않아요? 어딜봐도 다 사랑 이야기 뿐이잖아요. 남들 다 하는 진부한 사랑 왜 하나 평생을 생각했는데 이젠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음, 그러니까 내말은 나랑 같이 그 진부한 거 한 번 해보자는 거예요.
636 이름없음 2022/08/22 19:03:59 ID : uslzVaoK0oI 0
우리 참 미련해. 둘 중 한 사람 놓으면 되는 관계인데.
637 이름없음 2022/08/22 20:04:34 ID : bfVfanu5Ve0 0
인생이 한접시 요리라면 눈물은 간을 맞추는 것이다.
638 이름없음 2022/08/22 20:26:41 ID : uslzVaoK0oI 0
네 눈물은 혀가 아릴 정도로 썼던 기억이 난다.
639 이름없음 2022/08/23 17:44:24 ID : uslzVaoK0oI 0
걱정은 모두 잊고 웃어요.
640 이름없음 2022/08/24 18:16:37 ID : uslzVaoK0oI 0
안 멋있으면 어때? 이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인데.
641 이름없음 2022/08/26 06:18:31 ID : 6qnXwMjcoLf 0
사랑하고 보니 너였어.
642 이름없음 2022/08/26 06:36:43 ID : uslzVaoK0oI 0
사랑받고 보니 너더라.
643 이름없음 2022/08/26 06:39:43 ID : g7xPcq2LhwL 0
내 마음이 전과 같이 않다는 건 내가 제일 잘 안다
644 이름없음 2022/08/26 06:41:29 ID : g7xPcq2LhwL 0
알면서도 모른 척했어. 그냥 회피한 거지. 너에게서 마음이 떠난지 오래인데 내가 만든 감옥에서 난 나올 생각이 없어보여.
645 이름없음 2022/08/26 06:41:59 ID : g7xPcq2LhwL 0
그냥 그때부터 지금까지 딱 좋아한다 한 마디만 해주라.
646 이름없음 2022/08/26 08:39:34 ID : pTWkmla02nA 0
그래! 사랑했다! 사랑했어! 씨발놈아!
647 이름없음 2022/08/26 16:29:29 ID : kslwts8o7vA 0
네 마음만은 영원하다며. 너만 믿으라며.
648 이름없음 2022/08/26 16:31:11 ID : kslwts8o7vA 0
제발 도망치지 말고 네 상태를 봐. 스스로를 옭아매지 말라고.
649 이름없음 2022/08/26 19:12:12 ID : uslzVaoK0oI 0
그때도 지금도 널 사랑해.
650 이름없음 2022/08/26 19:13:16 ID : uslzVaoK0oI 0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한다고 외쳐줘.
651 이름없음 2022/08/27 20:03:22 ID : uslzVaoK0oI 0
남한테 휘둘리지 마. 네 인생이야.
652 이름없음 2022/08/27 20:03:55 ID : uslzVaoK0oI 0
흔들려도 꺾이지만 않으면 되는거야.
653 이름없음 2022/08/27 20:04:13 ID : uslzVaoK0oI 0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나랑 함께 하자.
654 이름없음 2022/08/27 20:04:49 ID : uslzVaoK0oI 0
넌 내 자랑이야.
655 이름없음 2022/08/27 20:04:59 ID : uslzVaoK0oI 0
살아보니 그거 별거 아니더라.
656 이름없음 2022/08/27 22:35:22 ID : 2Mjio1CmMpe 0
알만한 사람끼리, 이 정도 거짓말에는 속아주는 게 예의잖아.
657 이름없음 2022/08/28 11:14:25 ID : uslzVaoK0oI 0
거짓말 속아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658 이름없음 2022/08/28 22:36:53 ID : uslzVaoK0oI 0
어쩌면 난 스스로 날 불행하게 만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659 이름없음 2022/08/28 22:38:12 ID : uslzVaoK0oI 0
넌 마치 숨이 막힐 때 보던 밤하늘의 풍경.
660 이름없음 2022/08/28 23:27:55 ID : g7xPcq2LhwL 0
내가 숨쉬는 공기보다 더 널 사랑했어.
661 이름없음 2022/08/28 23:29:46 ID : g7xPcq2LhwL 0
서로에게 빠져드는 속도가 우릴 망칠 수 있다는 걸 알지만 그게 날 망가트린다 해도 상관없어
662 이름없음 2022/08/29 00:59:02 ID : Grfe0tvBgrs 0
난 연애를 하면 내가 A급 영화, 드라마 주인공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와 했던 연애의 모든 과정은 B급 영화, 그것도 엑스트라 단역의 사랑같았다.
663 이름없음 2022/08/29 07:31:01 ID : uslzVaoK0oI 0
네가 사라진 뒤 나는 숨 쉴 수가 없었어. 아가미가 없어서 입을 벌려보아도 알 수 없는게 밀려 들어와 구역질만 났어.
664 이름없음 2022/08/29 07:32:08 ID : uslzVaoK0oI 0
사랑에 빠지는 속도를 내가 따라갈 수 없었어.
665 이름없음 2022/08/29 07:33:35 ID : uslzVaoK0oI 0
비록 나의 삶은 단역의 삶과 다름 없었다 해도, 너만큼은 내게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존재였어. 너랑 사랑을 하면 나도 주연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666 이름없음 2022/08/29 07:33:53 ID : uslzVaoK0oI 0
깨닫고 보니 그건 사랑도 뭣도 아니었다.
667 이름없음 2022/08/29 18:05:20 ID : uslzVaoK0oI 0
내가, 내가 사랑해서 미안해.
668 이름없음 2022/08/29 21:43:12 ID : IFg0k5Pipbz 0
그냥. 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주지 않잖아.
669 이름없음 2022/08/29 21:43:22 ID : IFg0k5Pipbz 0
나도 이제 지쳤어
670 이름없음 2022/08/30 12:48:28 ID : BvxDuk4Lhte 0
내려보는 시선이 끈덕지고 귀찮다 나는 이제 널 사랑하지 않는다
671 이름없음 2022/08/30 18:15:24 ID : uslzVaoK0oI 0
그냥. 난 사랑을 주는게 서툰데 넌 기다려주지 않잖아.
672 이름없음 2022/08/30 18:16:10 ID : uslzVaoK0oI 0
너도 이제 지쳤어?
673 이름없음 2022/08/30 18:17:03 ID : uslzVaoK0oI 0
올려다보는 시선이 차갑고 텅 비었다.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다.
674 이름없음 2022/08/31 00:23:36 ID : qpdO3A6ksmL 0
생일 축하해
675 이름없음 2022/08/31 08:16:04 ID : cE4MjdzWi2p 0
이젠 내 생일은 누가 챙겨주나.
676 이름없음 2022/08/31 20:02:15 ID : uslzVaoK0oI 0
그땐 마냥 영원할지 알았지, 우리가.
677 이름없음 2022/08/31 20:46:07 ID : mGpPba4Gljv 0
나 너무 힘들어
678 이름없음 2022/09/01 16:26:53 ID : 1yILdV84LdT 0
힘들면 나한테 기대.
679 이름없음 2022/09/01 19:42:28 ID : uslzVaoK0oI 0
나한테 흔들린 적도 없어?
680 이름없음 2022/09/01 22:17:57 ID : HA441A0leMm 0
너 나한테 왜 그러는데
681 이름없음 2022/09/01 22:25:25 ID : uslzVaoK0oI 0
진짜 몰라서 물어?
682 이름없음 2022/09/01 22:25:35 ID : uslzVaoK0oI 0
사랑은 다 어른스러운 줄 알았어요.
683 이름없음 2022/09/02 09:47:39 ID : k2si7e6lwsm 0
너가 너무 좋아서 너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 다른 사람이 하면 상처가 아닌데 너가 하면 상처가 돼
684 이름없음 2022/09/02 18:54:12 ID : uslzVaoK0oI 0
네가 나 상처 받게 했으니까 고쳐줘.
685 이름없음 2022/09/02 18:54:23 ID : uslzVaoK0oI 0
우리가 왜 헤어져야만 하나요.
686 이름없음 2022/09/02 20:50:36 ID : uslzVaoK0oI 0
내가 너 정말 사랑했어.
687 이름없음 2022/09/02 20:55:12 ID : uslzVaoK0oI 0
좋아했어요, 당신.
688 이름없음 2022/09/03 00:36:25 ID : uslzVaoK0oI 0
내 진심을 조금만 더 일찍 말했다면 달라졌을까.
689 이름없음 2022/09/03 00:36:45 ID : uslzVaoK0oI 0
만저 가면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690 이름없음 2022/09/03 00:37:04 ID : uslzVaoK0oI 0
네가 없는 세상은 무슨 낙으로 사나.
691 이름없음 2022/09/03 00:37:38 ID : uslzVaoK0oI 0
울지 말라고는 못하겠어요. 그대신 눈물 흘린 만큼 웃어주세요.
692 이름없음 2022/09/03 00:38:07 ID : uslzVaoK0oI 0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으면 좋겠어요.
693 이름없음 2022/09/03 18:56:58 ID : uslzVaoK0oI 0
살고 싶어.
694 이름없음 2022/09/03 18:57:02 ID : uslzVaoK0oI 0
외로워.
695 이름없음 2022/09/03 20:44:28 ID : uslzVaoK0oI 0
나 밀어내지 마요. 제발 그러지 마요.
696 이름없음 2022/09/03 21:08:34 ID : cJSJQpVdSMk 0
모든 것이 변해버린 가운데 오로지 나만이 그대로였다.
697 이름없음 2022/09/04 13:19:11 ID : uslzVaoK0oI 0
너마저 변할 줄은 몰랐는데.
698 이름없음 2022/09/04 14:05:31 ID : HvcrhxQpTTQ 0
다 부질없다.
699 이름없음 2022/09/04 21:46:07 ID : uslzVaoK0oI 0
부질없다고 생각했던 세상인데 살아보니까 나름, 살만 하더라고요.
700 이름없음 2022/09/06 15:12:36 ID : uslzVaoK0oI 0
내가 가진게 없어서 괜찮다면 네 미련이라도 좀 줄래?
701 이름없음 2022/09/08 23:12:04 ID : uslzVaoK0oI 0
그땐 나를 증명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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