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3 19:48:14 ID : 7grxPcq1DBx 5
그냥 내가 오고가며 글이나 문장쓰고 싶을 때 쓸 스레지만 아무나 글을 써도 좋아 글을 쓰지 않고 그냥 보고 가도 좋고
702 이름없음 2022/09/08 23:12:40 ID : uslzVaoK0oI 0
네가 나를 한 번이라도 나를 떠올려준다면 그걸로 족해.
703 이름없음 2022/09/08 23:14:58 ID : O08rBtbcnu3 0
나 힘들게 한 만큼 아픈 다음 그 다음에 행복해져 꼭
704 이름없음 2022/09/09 10:33:57 ID : uslzVaoK0oI 0
넌 반드시 내가 좋아했던 만큼 행복해야 돼.
705 이름없음 2022/09/10 22:31:39 ID : uslzVaoK0oI 0
뭐가 그렇게 슬퍼.
706 이름없음 2022/09/10 22:33:59 ID : uslzVaoK0oI 0
작은 내가 담긴엔 너무 큰 사람.
707 이름없음 2022/09/10 22:34:43 ID : uslzVaoK0oI 0
사랑도 수준에 맞게 하는 거라고 누가 일찍 알려줬었다면 좋았을 걸.
708 이름없음 2022/09/10 22:34:57 ID : uslzVaoK0oI 0
그때 한 번만 용기내 볼 걸.
709 이름없음 2022/09/10 22:35:10 ID : uslzVaoK0oI 0
기회가 없었다는 건 핑계지.
710 이름없음 2022/09/10 22:35:29 ID : uslzVaoK0oI 0
노력도 안 했는데 뭘 기대했던걸까.
711 이름없음 2022/09/11 20:04:07 ID : uslzVaoK0oI 0
나를 붙잡아 줄 수는 없는거야?
712 이름없음 2022/09/11 21:05:41 ID : uslzVaoK0oI 0
기대의 무게.
713 이름없음 2022/09/11 21:06:09 ID : uslzVaoK0oI 0
남들 인생사에 왜 그리 관심이 많아.
714 이름없음 2022/09/11 21:06:28 ID : uslzVaoK0oI 0
어째서.
715 이름없음 2022/09/11 21:06:54 ID : uslzVaoK0oI 0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거야.
716 이름없음 2022/09/11 21:07:21 ID : uslzVaoK0oI 0
오늘도 달 보고 네 생각을 했어.
717 이름없음 2022/09/11 21:07:41 ID : uslzVaoK0oI 0
난 항상 혼자였지.
718 이름없음 2022/09/11 21:46:39 ID : O08rBtbcnu3 0
야 존나 보고싶어
719 이름없음 2022/09/11 23:03:25 ID : uslzVaoK0oI 0
혹시 보고싶으면 찾아와 줘.
720 이름없음 2022/09/11 23:30:00 ID : uslzVaoK0oI 0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721 이름없음 2022/09/12 00:09:39 ID : go7y6nRyFdv 0
그땐 사랑이었으면서 지금은 동정이네?
722 이름없음 2022/09/12 00:12:53 ID : go7y6nRyFdv 0
평생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한순간일 줄은 몰랐지.
723 이름없음 2022/09/12 01:33:53 ID : Hva3AZcrfcF 0
그거 사랑 아니야 집착이야
724 이름없음 2022/09/12 12:41:14 ID : uslzVaoK0oI 0
난 네 동정이라도 좋아. 내 곁에만 있어줘.
725 이름없음 2022/09/12 12:41:47 ID : uslzVaoK0oI 0
난 너랑 평생을 바랬는데 넌 아니였잖아.
726 이름없음 2022/09/12 12:46:14 ID : uslzVaoK0oI 0
네가 뭔데 내 감정을 함부로 재단해.
727 이름없음 2022/09/12 12:46:27 ID : uslzVaoK0oI 0
야 사랑했다.
728 이름없음 2022/09/12 16:53:32 ID : g7xPcq2LhwL 0
너 혼자만 사랑이었겠지
729 이름없음 2022/09/12 19:51:22 ID : uslzVaoK0oI 0
우리는 나혼자만 사랑했어. 함께라면서 나혼자만 사랑을 했어.
730 이름없음 2022/09/15 16:54:50 ID : 4LfaturfcIM 0
포기하지 말아요.
731 이름없음 2022/09/15 21:49:49 ID : uslzVaoK0oI 0
잘 지내고 있을까.
732 이름없음 2022/09/15 21:49:52 ID : jctAlvfSK40 0
현실을 받아들이기에 소녀는 너무 어렸고,작았다.
733 이름없음 2022/09/16 17:39:05 ID : uslzVaoK0oI 0
그녀에게 현실이란 언제나 크고 두려운 존재였다.
734 이름없음 2022/09/16 18:20:23 ID : uslzVaoK0oI 0
이미 돌아갈 수 없는데 다 무슨 소용이야.
735 이름없음 2022/09/16 19:00:11 ID : 6kk02sphArv 0
낭떨어지에서 달리는 순간 멈출 수 없다 그렇다고 뒤로 돌아갈 수도 없다
736 이름없음 2022/09/16 23:30:15 ID : uslzVaoK0oI 0
언제든 뛰어내려. 내가 붙잡아줄게.
737 이름없음 2022/09/16 23:34:04 ID : SFipcE9xQoI 0
그 앤 그저 다정히 웃을 뿐이었다.
738 이름없음 2022/09/16 23:41:51 ID : uslzVaoK0oI 0
내게 다정히 굴지 마요. 그렇게 굴면 제가 기대해버리잖아요.
739 이름없음 2022/09/17 22:32:07 ID : uslzVaoK0oI 0
우리 다시 만나면 안돼?
740 이름없음 2022/09/17 22:35:54 ID : g7xPcq2LhwL 0
응. 안 돼.
741 이름없음 2022/09/17 22:42:43 ID : 02oJQsmNuoE 0
한발 내딛으려 하는 순간 몸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아까까지만 해도 생생했던 고통도, 귓가에 울려퍼지던 소리들도 점점 멀어져 이내 비현실적인 기분이 들었다. 시야가 암전했다 밝아지고 뒤바뀌는 시야 속에서 의식을 붙잡으면 결국 또렷하게 보이는 것은 하나뿐이다. 다시금 한발 깊숙히 앞으로 내딛고, 팔을 크게 휘두른다. 오늘 내가 여기서 쓰러지더라도 네가 잊지 못할 상처를 남기리라.
742 이름없음 2022/09/17 23:04:58 ID : uslzVaoK0oI 0
그럼 난 언제쯤에야 너를 만날 수 있어?
743 이름없음 2022/09/17 23:05:40 ID : uslzVaoK0oI 0
네가 날 때려야만 분이 풀린다면 그렇게 해. 네가 날 죽여야만 억울함이 없어질 것 같으면 그렇게 해.
744 이름없음 2022/09/17 23:41:11 ID : g7xPcq2LhwL 0
넌 마지막까지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야? 겨우 그런 걸로 나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
745 이름없음 2022/09/17 23:47:16 ID : uslzVaoK0oI 0
이기적으로 느껴질 만큼 널 사랑하는 걸.
746 이름없음 2022/09/18 00:32:58 ID : uslzVaoK0oI 0
아직도 포기하는게 너무 힘들다.
747 이름없음 2022/09/18 02:31:09 ID : O08rBtbcnu3 0
너도 날 사랑했니?
748 이름없음 2022/09/18 09:22:48 ID : uslzVaoK0oI 0
한 번도 말 못해보고 끝났지만, 널 무척이나 사랑했어.
749 이름없음 2022/09/18 18:48:35 ID : rAkk4JRCo0q 0
내 청춘은 네가 있어 빛났다.
750 이름없음 2022/09/18 21:53:53 ID : uslzVaoK0oI 0
그리워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그리워.
751 이름없음 2022/09/19 17:29:32 ID : uslzVaoK0oI 0
네 청춘을 내게 걸어줘. 나는 네게 내 전부를 걸게.
752 이름없음 2022/09/20 17:12:26 ID : Qq1u9vwspcJ 0
말했다간 친구로도 못 남을까봐.
753 이름없음 2022/09/20 17:59:48 ID : uslzVaoK0oI 0
나혼자 기대하고, 나혼자 실망하고.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754 이름없음 2022/09/21 17:20:53 ID : Qq1u9vwspcJ 0
제발 내게 기대하지 마. 나는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
755 이름없음 2022/09/21 17:21:24 ID : Qq1u9vwspcJ 0
울지마. 네가 울면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
756 이름없음 2022/09/21 17:21:54 ID : g7xPcq2LhwL 0
내가 울면 어떻게 해야할지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너였잖아
757 이름없음 2022/09/21 17:23:21 ID : p9eK6o6phy0 0
너를 가장 잘 아는 건 나라고 장담할 수 있었는데, 이젠 너를 모르겠어.
758 이름없음 2022/09/21 17:36:28 ID : bhaq2E007gn 0
우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759 이름없음 2022/09/21 17:37:41 ID : bhaq2E007gn 0
날 싫어한다며 밀어내면서도 날 누구보다 아껴주던 지독하던 그 사람.
760 이름없음 2022/09/21 17:44:33 ID : bhaq2E007gn 0
네가 죽었다. 내 전부가, 내 세상이 무너졌다.
761 이름없음 2022/09/21 17:49:10 ID : bhaq2E007gn 0
넌 죽어도 내 앞에서 죽어야 돼.
762 이름없음 2022/09/21 18:00:50 ID : bhaq2E007gn 0
나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처음부터 사랑하지마.
763 이름없음 2022/09/21 18:06:50 ID : qrtbeFcnzU2 0
마지막 부탁이야. 살아줘.
764 이름없음 2022/09/21 22:45:21 ID : uslzVaoK0oI 0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언젠가 다시 찾아온다.
765 이름없음 2022/09/21 22:47:45 ID : uslzVaoK0oI 0
내가 당신의 추억 한조각 어딘가에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766 이름없음 2022/09/21 22:49:35 ID : uslzVaoK0oI 0
청춘.
767 이름없음 2022/09/21 22:51:46 ID : uslzVaoK0oI 0
넌 날 사랑했을까.
768 이름없음 2022/09/21 22:54:11 ID : uslzVaoK0oI 0
갈 곳 잃은 감정들이 모여 내 목을 조른다.
769 이름없음 2022/09/21 22:59:13 ID : uslzVaoK0oI 0
왜 그런 날 있잖아. 아무런 이유없이 울적한 날.
770 이름없음 2022/09/22 17:01:26 ID : Qq1u9vwspcJ 0
내가 해낼 수 있을까.
771 이름없음 2022/09/22 17:07:40 ID : 6qnXwMjcoLf 0
해낼 수 있어! 너를 믿는 나를 믿어!
772 이름없음 2022/09/22 17:56:27 ID : Qq1u9vwspcJ 0
나를 믿어주는 건 너밖에 없어.
773 이름없음 2022/09/22 17:57:03 ID : Qq1u9vwspcJ 0
그 감정의 이름이 사랑이란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774 이름없음 2022/09/23 21:30:35 ID : uslzVaoK0oI 0
한 생명이 사그라 들어가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
775 이름없음 2022/09/23 21:31:00 ID : uslzVaoK0oI 0
어쩌면 이렇게 잔혹한 운명일까.
776 이름없음 2022/09/23 21:31:22 ID : uslzVaoK0oI 0
널 잊지 못하겠어.
777 이름없음 2022/09/24 13:33:19 ID : uslzVaoK0oI 0
그때 한 번만 더 해볼걸.
778 이름없음 2022/09/25 17:01:00 ID : uslzVaoK0oI 0
저는 절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해요.
779 이름없음 2022/09/25 17:01:23 ID : uslzVaoK0oI 0
그 사람한테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780 이름없음 2022/09/25 17:02:44 ID : uslzVaoK0oI 0
넌 행복할거야. 내 모든 걸 다 가져갔으니까.
781 이름없음 2022/09/25 17:05:25 ID : uslzVaoK0oI 0
널 원망했는데, 동시에 너무 보고 싶었어.
782 이름없음 2022/09/25 18:18:12 ID : uslzVaoK0oI 0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사람.
783 이름없음 2022/09/25 18:18:34 ID : uslzVaoK0oI 0
첫사랑.
784 이름없음 2022/09/25 18:20:32 ID : uslzVaoK0oI 0
질 지냈어?
785 이름없음 2022/09/25 18:21:09 ID : uslzVaoK0oI 0
포기하기엔 아직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
786 이름없음 2022/09/25 18:21:47 ID : uslzVaoK0oI 0
우린 다시 만나서는 안돼.
787 이름없음 2022/09/25 21:54:49 ID : g7xPcq2LhwL 0
이제 너에 대한 정이 뚝 떨어졌어
788 이름없음 2022/09/27 17:38:25 ID : uslzVaoK0oI 0
미운 정도 정이더라.
789 이름없음 2022/09/28 19:56:47 ID : uslzVaoK0oI 0
제발 내 주위에서 사라져 줘.
790 이름없음 2022/09/28 21:52:38 ID : uslzVaoK0oI 0
난 네가 얼마나 후회할지 너무 기대돼.
791 이름없음 2022/09/29 18:06:14 ID : cINta7dWoY2 0
넌 내게 너무도 커다란 행복이라.
792 이름없음 2022/09/29 20:39:43 ID : uslzVaoK0oI 0
내가 이렇게 아파 죽을 것 같은데도 넌 모르겠지.
793 이름없음 2022/09/30 18:24:15 ID : uslzVaoK0oI 0
넌 내게 미련하게 다정했어.
794 이름없음 2022/09/30 21:57:13 ID : uslzVaoK0oI 0
우리가 했던 그 모든 것이 네게 후회로 남았다면, 나는 무엇을 해왔던걸까.
795 이름없음 2022/10/02 11:06:25 ID : uslzVaoK0oI 0
제 위로가 당신께 제대로 닿았을까요.
796 이름없음 2022/10/02 12:49:40 ID : uslzVaoK0oI 0
괜찮아 지금 그대로 충분해.
797 이름없음 2022/10/02 15:11:43 ID : uslzVaoK0oI 0
내 첫사랑, 그거 너였어.
798 이름없음 2022/10/02 15:12:03 ID : uslzVaoK0oI 0
나도.
799 이름없음 2022/10/03 11:44:28 ID : uslzVaoK0oI 0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800 이름없음 2022/10/03 11:45:00 ID : uslzVaoK0oI 0
내게는 당신이 너무 소중한 걸.
801 이름없음 2022/10/03 11:45:27 ID : uslzVaoK0oI 0
정말정말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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