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3 19:48:14 ID : 7grxPcq1DBx 5
그냥 내가 오고가며 글이나 문장쓰고 싶을 때 쓸 스레지만 아무나 글을 써도 좋아 글을 쓰지 않고 그냥 보고 가도 좋고
502 이름없음 2022/07/22 21:51:23 ID : uslzVaoK0oI 0
나는 그때가 너무 그리워.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503 이름없음 2022/07/23 00:32:26 ID : uslzVaoK0oI 0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가.
504 이름없음 2022/07/23 00:32:32 ID : uslzVaoK0oI 0
울지마.
505 이름없음 2022/07/23 04:28:24 ID : pcJXBvvfWlw 0
나한테 남은 사랑을 모두 소비해버리면, 너에게 달려갈 수 있을까?
506 이름없음 2022/07/23 04:30:53 ID : pcJXBvvfWlw 0
가냘픈 금지에 매달린 위태로운 옥엽이겠지. 네 눈엔.
507 이름없음 2022/07/23 04:45:55 ID : pcJXBvvfWlw 0
이불을 덮어도 귀를 틀어막아도 웅웅, 아랫층에서 지겹게 들려오는 엄마와 언니의 말소리는 평화롭고싶던 내 아침과 방학 첫날의 설레임을 모두 씻겨내렸다. 마치 뿌연 거울에 찬 물을 끼얹듯, 그래. 뭔가를 바란 내가 멍청했다. 이렇게 될걸 알고있었으면서도.
508 이름없음 2022/07/23 10:06:17 ID : uslzVaoK0oI 0
나에게 달려오느라 다 써버린 사랑은 내가 주워 줄게.
509 이름없음 2022/07/23 10:07:12 ID : uslzVaoK0oI 0
위태로운 옥엽아, 내가 어찌 너를 도와주지 않겠느냐.
510 이름없음 2022/07/23 10:08:11 ID : uslzVaoK0oI 0
사실 다 알고 있었어. 이렇게 될 줄도 알고 있었다는 거야. 그렇다고 절망할 수도 없고 참.
511 이름없음 2022/07/23 14:10:30 ID : uslzVaoK0oI 0
다녀올게요.
512 이름없음 2022/07/24 12:53:33 ID : uslzVaoK0oI 0
찾아온 기회는 가기 전에 붙잡아야 한다.
513 이름없음 2022/07/24 16:31:56 ID : hhta7aoFeHx 0
나 너무 힘들어
514 이름없음 2022/07/24 17:52:48 ID : uslzVaoK0oI 0
난 언제나 여기에 있어. 힘들고 지칠 때 찾아와.
515 이름없음 2022/07/24 18:54:39 ID : uslzVaoK0oI 0
난 너 없인 살 수 없어.
516 이름없음 2022/07/25 17:56:26 ID : uslzVaoK0oI 0
그래 이정도면 됐어.
517 이름없음 2022/07/26 14:55:26 ID : uslzVaoK0oI 0
그래, 그게 너의 길이겠지.
518 이름없음 2022/07/26 14:56:00 ID : uslzVaoK0oI 0
너는 늘 너에게 줄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다 줘버리고 말지.
519 이름없음 2022/07/27 14:31:36 ID : uslzVaoK0oI 0
한 없이 작은 뒷모습이 이리도 크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520 이름없음 2022/07/27 15:23:31 ID : raq7tijctzg 0
본래 삶은 유동하고 인간은 잔인하지만 아름다우며 명성은 볼 품 없고 이득은 한 순간이며 아름다움은 무너지고 젊음은 사라지며 죽음은 언젠가는 찾아온다.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순 없지만 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을지에 관한 선택의 권리는 주어지며 사색하고 토론하며 철학을 공부하고, 바꿀 수 있는 권리 또한 주어진다. 이 모든 것을 아는 인간이 어떻게 할 지는, 그 인간의 판단의 몫이다.
521 이름없음 2022/07/28 11:12:52 ID : RB9eJSK6kli 0
그 인간의 판단은 잘못되어 있었죠.
522 이름없음 2022/07/28 11:13:06 ID : RB9eJSK6kli 0
진실은 너무나 오염되기 쉬운 존재여서.
523 이름없음 2022/07/28 11:14:01 ID : RB9eJSK6kli 0
어긋난 타이밍.
524 이름없음 2022/07/28 11:25:43 ID : Qq1u9vwspcJ 0
홀로 서있는 그에게 찾아온 외로움.
525 이름없음 2022/07/28 13:25:19 ID : uslzVaoK0oI 0
왜 떠났어.
526 이름없음 2022/07/28 17:17:01 ID : uslzVaoK0oI 0
우리 언제 이렇게 낯설어진걸까.
527 이름없음 2022/07/29 11:25:27 ID : Gq7vwrbxvij 0
우리 헤어져요. 여기까지만 해요.
528 이름없음 2022/07/29 11:25:42 ID : Gq7vwrbxvij 0
우리 결혼할까요.
529 이름없음 2022/07/30 13:24:10 ID : uslzVaoK0oI 0
네가 내 나락이야.
530 이름없음 2022/07/31 13:22:31 ID : uslzVaoK0oI 0
이기적인 욕심인 거 아는데, 네가 다른 사람만나도 나보다는 덜 사랑했으면 좋겠어.
531 이름없음 2022/07/31 13:23:40 ID : uslzVaoK0oI 0
너 때문에 새로운 사랑하긴 글렀어.
532 이름없음 2022/07/31 13:24:28 ID : uslzVaoK0oI 0
오늘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갔어?
533 이름없음 2022/07/31 13:27:16 ID : uslzVaoK0oI 0
먼저 갈게요. 보고 싶다고 빨리 오지 말고 천천히 와요.
534 이름없음 2022/07/31 13:27:37 ID : uslzVaoK0oI 0
왜 당연히 영원할 줄 알았던 걸까.
535 이름없음 2022/07/31 13:28:10 ID : uslzVaoK0oI 0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요.
536 이름없음 2022/07/31 13:29:17 ID : uslzVaoK0oI 0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
537 이름없음 2022/08/01 12:54:36 ID : ZfTQsrvyLao 0
붉은 동백의 계절.
538 이름없음 2022/08/01 12:54:59 ID : ZfTQsrvyLao 0
사랑을 믿습니까?
539 이름없음 2022/08/01 12:55:20 ID : ZfTQsrvyLao 0
밝은 봄날 같은 그대.
540 이름없음 2022/08/02 00:02:34 ID : uslzVaoK0oI 0
이제 울지 말아요.
541 이름없음 2022/08/02 00:02:43 ID : uslzVaoK0oI 0
너무 예쁘지 않아요?
542 이름없음 2022/08/02 20:25:21 ID : uslzVaoK0oI 0
그 길의 끝에는 네 노력의 결과가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543 이름없음 2022/08/02 22:41:10 ID : uslzVaoK0oI 0
난 언제쯤에야 널 잊을 수 있을까.
544 이름없음 2022/08/02 23:55:01 ID : uslzVaoK0oI 0
넌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545 이름없음 2022/08/03 05:27:40 ID : 6qnXwMjcoLf 0
내 세상이 날 떠난대요
546 이름없음 2022/08/03 08:35:37 ID : uslzVaoK0oI 0
새로운 세상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일테지.
547 이름없음 2022/08/03 22:34:57 ID : uslzVaoK0oI 0
너는 과거만 그리워하고 있었어.
548 이름없음 2022/08/04 18:06:54 ID : uslzVaoK0oI 0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549 이름없음 2022/08/05 11:39:10 ID : xvdwnBcKZa1 0
끝이 있긴 한 걸까.
550 이름없음 2022/08/05 11:40:38 ID : xvdwnBcKZa1 0
내가 정말 미안해요.
551 이름없음 2022/08/05 11:40:56 ID : xvdwnBcKZa1 0
저 때리고 욕하는 건 상관없는데 헤어지자고만 하지마요.
552 이름없음 2022/08/07 15:14:33 ID : uslzVaoK0oI 0
이제와서 보면 그땐 너무 미련했던거 같아.
553 이름없음 2022/08/07 15:14:48 ID : uslzVaoK0oI 0
혹시 너도 날 그리워하고 있을까.
554 이름없음 2022/08/07 15:15:17 ID : uslzVaoK0oI 0
원하는 건 다 이뤘을까.
555 이름없음 2022/08/07 16:37:39 ID : vg0q2E1a67w 0
너는 항상 무언가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너의 시선 끝애는 항상 나는 없었다
556 이름없음 2022/08/07 16:57:20 ID : uldDxWo7vu9 0
너한테 나는 뭐야?
557 이름없음 2022/08/07 16:57:52 ID : uldDxWo7vu9 0
차마 뱉지 못한 말들을 도로 삼킬 수 밖에 없었다.
558 이름없음 2022/08/07 18:28:57 ID : uslzVaoK0oI 0
사랑한다면서 너를 바라봐주지 못했어.
559 이름없음 2022/08/07 18:29:53 ID : uslzVaoK0oI 0
내가 있어 너는 더 외로워 했던 것 같다.
560 이름없음 2022/08/07 18:30:16 ID : uslzVaoK0oI 0
넌 정작 해줘야 할 말은 안해줘.
561 이름없음 2022/08/07 18:30:31 ID : uslzVaoK0oI 0
너에게 있어 난 잊지 못할 사람으로 남았을까.
562 이름없음 2022/08/07 18:31:39 ID : uslzVaoK0oI 0
내가 아픈만큼 넌 잘 지내야 해.
563 이름없음 2022/08/07 18:32:11 ID : uslzVaoK0oI 0
내가 증오한만큼 아파했으면 좋겠다.
564 이름없음 2022/08/07 18:32:27 ID : uslzVaoK0oI 0
그 아이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
565 이름없음 2022/08/07 18:49:18 ID : uslzVaoK0oI 0
낭비하는 것도 낭비할 만한게 있어야 가능한 거더라.
566 이름없음 2022/08/08 14:46:42 ID : julck2mpPio 0
넌 언제까지고 내 곁에서 기다려줄 줄 알았어
567 이름없음 2022/08/09 15:36:07 ID : uslzVaoK0oI 0
정말 단 한 번도 사랑이었던 적 없어?
568 이름없음 2022/08/09 16:13:22 ID : 581g3O3wpO9 0
봄의 벚꽃, 여름의 여우비, 가을의 낙엽, 겨울의 첫눈같은 너였다. 그저 사계절 내내 당신을 볼 수 있음에, 나는 안도했다.
569 이름없음 2022/08/09 23:11:50 ID : uslzVaoK0oI 0
내가 걷고 싶던 길이 정말 맞는 건지.
570 이름없음 2022/08/09 23:12:57 ID : uslzVaoK0oI 0
거리를 둘러보면 남아있는 당신의 흔적이 내게 미련으로 남았다. 사계절 내내 보이는 당신 때문에 나는 절망했다. 정작 너는 내 곁에 없는데.
571 이름없음 2022/08/09 23:14:15 ID : uslzVaoK0oI 0
다른 건 바라는 건 없고 꼭 행복해. 넌 그런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
572 이름없음 2022/08/10 23:03:25 ID : uslzVaoK0oI 0
넌 나 없어도 잘 살거야. 그래야만 해.
573 이름없음 2022/08/10 23:23:09 ID : uslzVaoK0oI 0
널 만난 건 다시 없을 행운이야.
574 이름없음 2022/08/10 23:23:22 ID : uslzVaoK0oI 0
나의 마음을 눌러 담아 보냅니다.
575 이름없음 2022/08/11 13:23:53 ID : uslzVaoK0oI 0
나를 원망해?
576 이름없음 2022/08/11 13:25:23 ID : rvCqoZg40pT 0
이 비가 그칠 무렵에 제가 당신을 보냅니다.
577 이름없음 2022/08/11 19:06:19 ID : uslzVaoK0oI 0
이 비가 영원히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78 이름없음 2022/08/11 19:06:42 ID : uslzVaoK0oI 0
몇 번을 돌아와도 좋으니 마지막에는 저에게 와줘요.
579 이름없음 2022/08/11 19:42:54 ID : g7xPcq2LhwL 0
다른 이한테는 안 그러시면서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580 이름없음 2022/08/11 19:43:28 ID : g7xPcq2LhwL 0
이 비 속에 잠겨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
581 이름없음 2022/08/11 19:45:02 ID : g7xPcq2LhwL 0
소설 속에서 묘사하는 이 순간이 영원히 멈췄으면 하는 순간이 있다는 걸 난 너 덕분에 알았어. 넌 아니었겠지만.
582 이름없음 2022/08/11 20:51:20 ID : uslzVaoK0oI 0
제가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583 이름없음 2022/08/11 20:51:34 ID : uslzVaoK0oI 0
왜긴요. 좋아하니까요.
584 이름없음 2022/08/11 20:53:28 ID : uslzVaoK0oI 0
영원은 없어요.
585 이름없음 2022/08/11 20:54:14 ID : uslzVaoK0oI 0
넘쳐 흐르는 비를 내 온 몸으로 맞이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586 이름없음 2022/08/11 22:05:55 ID : cMlu9s3vjvy 0
그냥 지금 네가 너무 좋아서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서 지금 너 모습 그대로를 각막에 새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던 적도 있었어
587 이름없음 2022/08/11 23:59:35 ID : uslzVaoK0oI 0
네가 날 소중히 하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 동시에 너무 두려웠어. 그 시선이 나를 아닌 사람에게 향할까봐.
588 이름없음 2022/08/12 20:18:37 ID : uslzVaoK0oI 0
널 만난 건 다시 있어선 안될 불행이였어.
589 이름없음 2022/08/14 00:21:59 ID : uslzVaoK0oI 0
나는 너 없인 살 수 없어. 왜 너만 몰라?
590 이름없음 2022/08/14 00:40:27 ID : g7xPcq2LhwL 0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에 왜 감정낭비를 하고 있을까
591 이름없음 2022/08/14 01:48:31 ID : uslzVaoK0oI 0
놓아버린 뒤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592 이름없음 2022/08/14 02:54:33 ID : g7xPcq2LhwL 0
ㅁㅊ… 이거 지금 내 상황이랑 너무 똑같은 말이야……… 내가 쓴 문장에 답변형식으로 적어줘서 고마워…….(물론 우연일 수도 있지만…!!)
593 이름없음 2022/08/14 14:09:57 ID : uslzVaoK0oI 0
무슨 일이든 잘됐으면 좋겠어요.
594 이름없음 2022/08/14 14:10:26 ID : uslzVaoK0oI 0
후회하지 않게 원하는 것을 단단히 잡고서 나아가자.
595 이름없음 2022/08/16 00:51:17 ID : uslzVaoK0oI 0
첫사랑이 안 된다면 끝사랑은 나로 해줘.
596 이름없음 2022/08/16 14:29:04 ID : uslzVaoK0oI 0
내 청춘은 너야.
597 이름없음 2022/08/16 14:36:56 ID : u9BvDxTTXtf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98 이름없음 2022/08/16 14:46:17 ID : uslzVaoK0oI 0
거센 바람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 우리니까.
599 이름없음 2022/08/16 14:46:50 ID : uslzVaoK0oI 0
타고 남은 재처럼 너의 흔적이 내 곁에 가득해.
600 이름없음 2022/08/16 14:47:11 ID : uslzVaoK0oI 0
담배 끊어. 몸에 안 좋아.
601 이름없음 2022/08/16 22:34:33 ID : uslzVaoK0oI 0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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