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지 뭐 어떡하겠어 난입환영 전 제목들 모든 봄꽃이 함께 피어난 것을 보고 이어갈지말지 많이 고민했는데... 문제생기면 바로 수정할게 전에 썼던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005331

수령하면서 잔소리도 들어 그냥

그리고 맨정신으로 버텨봐 아니 할 수 있으면 해봐

지랄하고 자빠졌네 착하게 지금까지 다 잘 버텨왔더니

신도 뭣도 다 지랄이다 이제 안 해 시발놈들아

일기에 짜증내면 안 됐는데

그냥 다 내가 자초한 일이고 내가 알아서 수습해야하고 내가 정신병이 걸리든 몸이 다치든 남이 해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내가 알아서 처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리면 되니까 아좌좟!!! 힘내보자고~

어쩌냐 1 갈겨 2 에바 3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4 일단 기다려보자 Dice(1,4) value : 3

얼마나? 1 한 시간 2 내일까지 Dice(1,2) value : 2

내일 몇시까지? 1 오전 아무때나 2 오후 아무때나 Dice(1,2) value : 2

일상이 된 비일상에서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갈때야

내가 생각보다 못먹는게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커피고 또 하나는 우유야 근데 내가 아는 분께 라떼를 선물 받아서 홀랑 마셨어

지금 토할 것 같이 울렁거리고 배아파서 죽을 것 같아 다시는 라떼를 마시지 않겠습니다

카페인이 아예 안 맞아 심장 막 발랑발랑 뛰고 울렁거리고... 우유는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기절할 것 같음 배 너무 아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나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거 같아

아니,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아프기 싫어서 인정을 안 한 것 같아

오랜만에 좋아하는 영화나 봐야겠다

그 사람이 추천해준 영화도 보고, 노래도 들어야지

아프기 싫어서 도망치는 것보다 충분히 사랑하고 충분히 아파하는 게 더 아름다운 사랑일 것 같아

쉬는 날에는 조용히 쉬고만 싶어

연락... 하지마...

샤워하다가 냅다 토함

역겨워지자마자 변기 붙잡아서 다행인듯

아니었으면 내가 다 뒤집어 썼을 거 아니야

오늘 로즈데이였여*

아니 머라는거양 로즈데이엿어????

아 이래서!!!! 아아아악!!!!!!!

장미 보내줄걸!!!!!!

운세에서 오늘 작은 선물을 미리 준비하라구 했는뎅ㅠㅜㅜ

사랑은... 타이밍이다...

오늘은 아이들- MOON

부은 것 같아ㅠㅠ

오늘은 물 받아서 씻어야겠다 내 발목...

오늘은 Peach PRC- Heavy

알바하는데 어떤 애기가 콘돔을 가리키면서 아빠 거! 라고 했는데 그때 보호자분이랑 나랑 동시에 웃음터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기여버~

포기 1 하자 2 하기엔 아직 이르다 Dice(1,2) value : 2

라따~ 두통따위로 조기퇴근은 말도 안 됨

몸무게 좆됐으니까 지금 한 시간 산책, 40분 춤, 이틀 단식 가보자고

내일도 똑같이 한 시간 산책, 40분 춤

단식 끝날 때까지

살찌기 싫어 살찌는 거 무서워 토하고 싶어

오늘은 알리- 365일

우리 매장 튀김 시작한댄다 흐아아아앙

손님이 목소리 칭찬해주실 때마다 뿌듯함 맞습니다 제가 바로 성우지망생이었으나 포기한 사람입니다!

10시 퇴근인데 언니 아직도 안 옴

호두과자 두 개 먹고 배불러서 뒤집어짐

샤워하러 가야겠당

오늘은 Sia- Snowman

병원에서 모르는 분이 말걸어주셔서 스몰토크하고 왔음 뭐임 누구세요

점장님... 님 가게인데... 점장님이 전화를 안 받으시면 어떡해요ㅋㅎㅋㅎ

점장님이 주고가신 호두 집어먹다가 또 음...ㅎ 내 취향 아니네 하고 버림 죄송해영~ㅎ

평소라면 그렇게 보고 겁먹지도 않았을 것을 트라우마 하나 때문에 온몸을 벌벌 떨면서 퇴근했음

마르고싶다 마르고싶다...

나 한 3시쯤 자서 8시에는 일어나야해 변호사분 내일 오신댔어

그럼 5시간 자는 건데 계속 깨어있을리는 없음 아마 병원에서 기절할듯

오늘은 윤하- 비밀번호 486

사랑은 무슨, 날 이리도 귀찮아하는데 연애적 감정은 무슨

이제 슬슬 내가 재미없다 그거지?

당신을 사랑한 나도,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냅둔 것도, 친해질 기회를 준 걸 후회하는 것도 지겨워

내 삶에서 나가 이제 레드카드임ㅎ

식었다 수준이 아니네 역겨워 개싫어ㅎ

오늘은 안예은- 선 (Line)

이거 이제 써지나?

어제 레스 안 써져서 놀랐어ㅠㅠㅠ

오늘은 Lily Allen- Fuck You

어제 엄마랑 옷사러 갔었거든

근데 거기 사장님께서 날 빤히 보시다가 델피니움을 내밀면서 딸이 꽃이랑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라고 해주셨어

감사해서 짱 좋았는데 집에 고양이가 있고 델피니움이 고양이한테 안 좋을 수도 있어서 받은 꽃을 다시 사장님께 드리면서 월급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왔어

작은 자극 하나에 심장이 미칠듯이 뛰는 걸 보니 나 아직 안 괜찮나보구나

잠자긴 그른 것 같네

잠이 안 와서 유튜브 보다가 들은 노래... 너무 좋은데 너무 부럽다

나도 엄마를 사랑해서 어쩔 줄 모르는 아빠가 있었으면 조금은 삶이 나아졌을까? 나도 딸들을 사랑해서 만지는 것도 조심스러운 아빠가 있었으면 좀 더 괜찮았을까?

아빠가 동물을 사랑할 줄 알았다면 어땠을까

그래서 회목한 가정이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사랑받고 자란 딸이었다면?

꽃이 잘어울릴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받고도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꽃을 주면서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었다면

만약에, 만약에... 사랑도 선물도 칭찬도 어색하지 않게 잘 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모가 있었다면... 그게 일상은 가족이 있었다면...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었을까

응급실에 들어가서, 내 주변 사람이 소식을 듣고나서 내가 들었던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나한테 성인남성보호자가 없냐고 물었어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았어 내가 할 수 있는게 단 하나도 없는 거 같아서

그 후부터 자꾸 생각이 몰려와

나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서워 그래서 결혼도 연애도 남자랑 하기가 너무 무서워

아빠는 날 사랑했었을까

내가 나아질 수 있을까

생각이 너무 많네, 이제 자려고 노력해야겠다 많은 속앓이가 쏟아져나온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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