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 2022/04/07 23:51:46 ID : IJPdwoMo4Zf
feat. 편지 ⚠️불쾌할 수 있음 >>486 ●● *>>452 >>472 하고싶은 말 >>332 >>229

502 writer 2022/10/05 15:31:31 ID : p9eLe1CkoJS
자살각ㅅㅂ

503 writer 2022/10/05 21:35:51 ID : p9eLe1CkoJS
권상우 개웃김 필모캐 항상 또라이긴 했지만 미친넘임

504 writer 2022/10/06 00:53:44 ID : p9eLe1CkoJS
입만 열면 변명을 하게 되는 것 같음. 표정을 굳히고 자기합리화. 남들이 볼때는 진짜 별로였을 듯ㅋㅋ 유머있는 사람이 되고 싶음. 어느 분위기에서나 센스있고 매력있는 사람이 부러움. 사실 내가 가장 되고 싶은 인간상도 그쪽이긴 하고. 나랑 정말 정반대의ㅋㅋ

505 writer 2022/10/06 00:56:03 ID : p9eLe1CkoJS
아 근데 진짜 성적은 처참하다.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를 안하냐ㅋㅋ 온통 죄송한 일 뿐이네. 내가 회피성향이 너무 강한 듯. 지금도 봐봐 공부는 안하고 이짓거리 하고 있는 걸 보면ㅋㅋ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볼만하겠다 아주 그냥 죽여주겠어

506 writer 2022/10/06 00:56:51 ID : p9eLe1CkoJS
그래도 역시 기본적으로는 다정한 사람이 좋아(중의적)

507 writer 2022/10/06 01:01:11 ID : p9eLe1CkoJS
우는 게 예쁜 사람 - 이하생략

508 writer 2022/10/06 01:04:06 ID : p9eLe1CkoJS
와 근데 벌써 10월이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 노래 생각난다ㅋㅋㅋㅋ 멋진 날인가 싶긴 한데ㅋㅋ 10월은 귀찮은 한달이 될 것 같아서 야악~간 두렵고... 아 몰라 세상은 내 뜻대로 움직임 몰라 아무튼 그럼, 반박은 안받음

509 writer 2022/10/06 01:26:19 ID : p9eLe1CkoJS
언뜻언뜻 보이는 위태로움이, 아슬함이 그게 참 묘하더라. 언제든 끊어질 것 같은 가느다란 끈같이 말야.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다. 경계에 있는 건 항상 불안해보이지. 너도 그땐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았었잖아. 가끔씩 스쳐가는 체념어린 눈빛과 작은 한숨. 넌 그렇게 금방이라도 시들 것처럼 굴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분위기를 띄웠었지. 난 다 기억하는데. 꼭 그렇게 숨겨야만 했어?

510 writer 2022/10/06 01:34:25 ID : p9eLe1CkoJS
애쓰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러면서도 넌 항상 보통 이상의 성적을 거뒀지? 어쩌면 그게 문제였을지도 몰라. 차라리 한번쯤은 완전히 꺾여서 널 위로할 명분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그 어중간한 선에선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전부 가정에 불과하다는 걸 알면서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해. 아 그래 나도 줄타기를 잘못했었지.

511 writer 2022/10/06 01:34:50 ID : p9eLe1CkoJS
보고싶다

512 writer 2022/10/06 16:53:10 ID : p9eLe1CkoJS
책 사려고 교보문고에 갔는데 생각보다 책이 너무 별로여서 실망했다. 인터넷으로 봤을 땐 되게 멋져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의외로 두께도 얇고 내용도 뻔해서 그냥 안샀음. 역시 기대는 항상 바스라지는구나. 이래서 함부로 기대하면 안되는 건데.

513 writer 2022/10/06 16:55:23 ID : p9eLe1CkoJS
그래도 오늘 점심에 먹은 스테이크랑 파스타는 맛있었음. 특히 스테이크, 역시 비싼 값을 하는구나ㅋㅋ 감자소스 그거 죽여주던데 처음에 비주얼 보고 메밀인 줄 알았지만ㅋㅋ

514 writer 2022/10/06 22:54:40 ID : p9eLe1CkoJS
후! 오늘 좀 과식한듯?ㅋㅋ 밥을 한번도 안먹었네ㅋㅋ 한국인은 밥심이라던데 개뿔 그건 절대 아닌듯...이 아닌가? 흠 몰라 오늘 진짜 금요일같은데 목요일...

515 writer 2022/10/06 23:06:20 ID : p9eLe1CkoJS
버석거리는 느낌을 좋아했었지. 잘게 부서져 흩어지기 직전의 그 메마름을, 마지막 숨을. 그 갈빛의 분위기는 너와 참 잘 어울렸었어.

516 writer 2022/10/08 02:04:30 ID : p9eLe1CkoJS
내가 언제 도와달라고 했어? 그냥 제발 방해만 하지 말아달라고 했잖아, 그게 그렇게 어려웠어? ...나 힘들어 나도 못버티겠다고. 왜 너까지 그러는건데

517 writer 2022/10/08 17:51:13 ID : peZa1fO7802
어게인 백화점ㅋㅋ 이번엔 저번이랑 다른 이태리 음식점, 이번에는 저번에 안먹은 피자까지 먹을 예정

518 writer 2022/10/08 18:43:06 ID : IJPdwoMo4Zf
조각케이크 때리러 아티제 왔음. 맛있겠다

519 writer 2022/10/08 18:58:23 ID : IJPdwoMo4Zf
내 위 약간 미친듯ㅎ 음식이 계속 들어가ㅋㅋ

520 writer 2022/10/08 22:28:29 ID : p9eLe1CkoJS
사람들은 그렇게 다정하지 않아

521 writer 2022/10/09 14:27:59 ID : p9eLe1CkoJS
아... 나 변요한 좋아하게 될 것 같아

522 writer 2022/10/09 21:55:20 ID : p9eLe1CkoJS
아오 씨발 나 못놔 내가 저걸 어떻게 놓냐 씨발... 왜... 왜 진짜 짜증나게 진짜...

523 writer 2022/10/10 00:07:33 ID : p9eLe1CkoJS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의 모든 게 예뻐보이는 거구나. 감히 무엇도 버리지 못하는 것. 그게 날 힘들게 하더라도 놓지 못하는 거. 음 이건 좋아함 이상의 감정이려나

524 writer 2022/10/10 00:23:49 ID : p9eLe1CkoJS
——— 알고 있었어. 넌 숨기려 했었다는 것도 알지만, 내가 널 나름 오래 봤잖아. 그때 내가 뭘 할 수 있었을까? 넌 사소한 일에는 투덜거리면서도 막상 정말 큰일이 있을 때는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았지. 다른 사람이 네가 감춘 감정들을 알아차릴까 불안해했잖아. 말이 정리가 안되네. 그래 사실 너한테 투정부리는 거야.

525 writer 2022/10/10 00:32:36 ID : p9eLe1CkoJS
투정

526 writer 2022/10/10 10:56:53 ID : p9eLe1CkoJS
자살 각

527 writer 2022/10/10 11:50:12 ID : p9eLe1CkoJS
행복했다 우울했다 이게 조증임? 인생도 이런 거라던데 왔다갔다 그래프질

528 writer 2022/10/10 12:05:49 ID : p9eLe1CkoJS
왜 나한테 지랄이야;; 지 기분 나쁘면 혼자 나가서 풀던가 진짜 좆같게 구네;; 씨발 저래놓고 자기는 착한 줄 알지ㅋㅋㅋㅋ 엄마 진짜 엿같네;;

529 writer 2022/10/10 23:29:43 ID : p9eLe1CkoJS
왜 니가 울어

530 writer 2022/10/11 23:02:15 ID : p9eLe1CkoJS
미련한 놈

531 writer 2022/10/12 08:25:37 ID : 89s9zdO1irB
와 많이 달라졌네... 나만 그대로야

532 writer 2022/10/12 15:41:38 ID : 9eJQpRwmskt
스벅에서 자바칩 프라푸치노 마시는 중

533 writer 2022/10/13 01:13:53 ID : p9eLe1CkoJS
지친다. 위로받고 싶어

534 writer 2022/10/14 23:34:03 ID : p9eLe1CkoJS
손에 닿았던 건 무엇이였지. 넌 그때 무얼 봤고 눈동자에 스쳤던 찰나의 그 감정은 뭐였나. 왜 그리도 흔들리는 표정으로 서있었을까, 넌. 귓가에 꼽혀 달랑거리는 낡은 이어폰과 그 순간의 노래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535 writer 2022/10/15 00:46:22 ID : p9eLe1CkoJS
왜 그렇게 예쁘니... 설레게

536 writer 2022/10/16 13:11:49 ID : p9eLe1CkoJS
왜 난 니 모습이 그렇게 슬프지?

537 writer 2022/10/19 17:04:24 ID : p9eLe1CkoJS
아 엄마 진짜 좆같아;; 쪽팔리고 짜증나고 엿같고

538 writer 2022/10/19 17:22:25 ID : p9eLe1CkoJS
에휴 그래도 죽고 싶진 않다. 막 살고 싶은 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숨 쉬니까 사는 거지

539 writer 2022/10/19 17:23:08 ID : p9eLe1CkoJS
>>537 아니 근데 왜 멋대로 내 노트북을 쓰냐고 씨발년이 창 다 봤을 거 아냐 진짜;;;;;; 개쪽팔려 자기 탭도 있으면서ㅅㅂ 컴퓨터도 있잖아여 네???????

540 writer 2022/10/19 17:25:39 ID : p9eLe1CkoJS
아닌가 내가 오해한 건가 검색기록엔 없는데;; 아니 근데 창은 이상한 거 띄워져 있는데 그건 뭐고... 아니 근데 엄마가 그렇게 허술하진 않지 않나??? 아 몰라;; 어쨌든 비번도 바꿨으니까 담엔 이런 일 없겠지;;

541 writer 2022/10/20 07:44:26 ID : 4IJVamnzTO2
말에는 힘이 있다는데

542 writer 2022/10/21 01:32:25 ID : p9eLe1CkoJS
기도🙏 #1

543 writer 2022/10/25 23:48:21 ID : p9eLe1CkoJS
알고 있음에도 막을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우리 사이가 그랬다. 썩은 동아줄이란 걸 알면서도 서로에게 매달릴 수 밖에 없었지.

544 writer 2022/11/01 00:45:37 ID : p9eLe1CkoJS
원망이라는 감정이 아리게 덮쳐왔다. 내가 널 원망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왜 이런 감정을 내게 안겨주니

545 writer 2022/11/01 16:36:01 ID : K0tta7cJSJT
...너무 예쁘다 왤케 예뻐 사람 설레게 말야

546 writer 2022/11/01 16:37:11 ID : K0tta7cJSJT
여긴 여기만의 감성이 있어서 좋아

547 writer 2022/11/03 02:23:01 ID : p9eLe1CkoJS
널 언제까지 마음에 품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널 좋아한 시간 동안 난 꽤나 행복할 거야.

548 writer 2022/11/04 15:45:50 ID : p9eLe1CkoJS
아 요즘 왤케 옆뒷골이 땡기냐 지끈거리네

549 writer 2022/11/07 02:06:44 ID : p9eLe1CkoJS
날 감싸안던 네 손의 온기를 기억한다. 갑작스런 너의 포옹에 온 몸이 굳어 어찌할 줄 몰랐었던, 어렸던 날.

550 writer 2022/11/08 01:09:12 ID : p9eLe1CkoJS
https://m.youtube.com/watch?v=aQbYYQ4LszE 좋아하는 이승철 라이브;) 어느 시절이든 다 좋아하긴 하지만 특히 90~93년도 이승철 목소리를 애정함ㅋㅋ

551 writer 2022/11/08 01:12:53 ID : p9eLe1CkoJS
새하얀 노트에 가득 적었던 너의 이름. 그 행위만으로도 너무 벅차올라 상기된 표정을 감출 수 없었지.

552 writer 2022/11/08 01:13:55 ID : p9eLe1CkoJS
>>550 그 날의 애절한 너를

553 writer 2022/11/08 16:11:10 ID : wGljzfbzXvu
눈에 얽혀 있는 감정을 볼 때마다 그 공허함에, 서늘함에 몸이 으슬으슬 떨려온다. 깊이를 감당할 수 없어 난 차마 더 쳐다보지 못했다.

554 writer 2022/11/09 23:23:55 ID : p9eLe1CkoJS
개발리네 하

555 writer 2022/11/10 19:24:29 ID : fWo3VdO5VdV
에휴 이 아저씨들ㅋㅋ

556 writer 2022/11/11 01:45:08 ID : p9eLe1CkoJS
왜 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나. 뾰족한 바늘이 내 가슴을 쿡쿡 찔러왔다. 길을 잃은 어린 양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되도 않는 이젠 믿지도 않는 주님을 불러보다 이런 내가 한심해서 웃음이 나온다. 들리시나요 들린다면 저 좀 구해주세요 이 진탕에서 저 좀 구해주세요.

557 writer 2022/11/11 01:47:30 ID : p9eLe1CkoJS
까만 바탕의 도화지에 튀어버린 하얀 물감. 슬픈 표정으로 눈보라를 만드네. 하얀 것이 도화지를 전부 지우네. 그렇게 사라진다네 사라졌다네

558 writer 2022/11/17 00:01:38 ID : p9eLe1CkoJS
아 내가 너무 싫다

559 writer 2022/11/17 00:04:32 ID : p9eLe1CkoJS
분명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말야. 왜인지 흐려진 기억에서 허우적댈 뿐이네. 어렴풋이 보이는 환상 그러나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너.

560 writer 2022/11/17 00:06:31 ID : p9eLe1CkoJS
구병모-아가미 재밌음. 인물들이 다 너무 매력적이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담담해서 더 여운이 오래가는 작품.

561 writer 2022/11/17 00:11:07 ID : p9eLe1CkoJS
>>42 이게 벌써 몇개월전이네. 시간 진짜 무섭게 간다.

562 writer 2022/11/17 00:24:35 ID : p9eLe1CkoJS
자존감. 세뇌. 자기방어기제. 투병.

563 writer 2022/11/23 00:58:24 ID : p9eLe1CkoJS
난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어

564 writer 2022/11/23 23:20:08 ID : p9eLe1CkoJS
때로는 하루가 너무 원망스러워 혼자 숨죽여 울곤 했다. 얄궂게도 야속해서, 왜냐면 기분 나쁜 웃음을 띤 그것은 날 비웃으니까. 그게 내 처지를 더 부각시키니까.

565 writer 2022/11/23 23:21:34 ID : p9eLe1CkoJS
그러면서도 절대 고개를 돌리지는 못하지. 흐려지는 마음과 구질구질한 미련.

566 writer 2022/11/23 23:26:17 ID : p9eLe1CkoJS
벌써 이 스레도 세운지 7개월이 넘어갔다는 게 참 놀랍다. 진짜 이렇게 오래 일기 써본 적 없는데... 기록이네ㅋㅋ 4월의 나. 꼴사납게 괜히 애틋해지네

567 writer 2022/11/23 23:28:40 ID : p9eLe1CkoJS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진부하지만 가장 직설적인 말이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무게가 실려있는지 당신은 아나요.

568 writer 2022/11/24 19:27:47 ID : zgrBBvDwMnV
눈 빨개졌을 듯

569 writer 2022/11/28 01:17:04 ID : p9eLe1CkoJS
나는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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