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A 2023/01/01 00:46:06 ID : Ns5U7AmHxzR
2023년 1~2월 일기장 오소마츠상 >>97 첫 술 후기 >>220 로우 향수 후기 >>602 라섹 당일 / >>603 2일차 / >>611 3일차, 4일차 / >>618 5일차 / >>631 6일차

602 A.A 2023/01/29 00:00:23 ID : Ns5U7AmHxzR
암튼 괜찮아진 김에 라섹 후기를 쓰자면 일단 검사 전에 무슨 검사랑 시력 검사를 또 한 번 했는데... 시력 검사 할 때, 빨간색/초록색 중에 뭐가 더 선명하게 보이냐고 물으시는데 전부 거기서 거기라 뭐라해야 될지...ㅠㅠ 저번이랑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 수술 미뤄야한다고 했는데 시력검사도 포함인가? 설마 다르게 나오진 않겠지~ 이럼서 걱정 많이 했음. 그리고 혈청 안약 만들기로 해서 피 뽑음. 내 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안약을 만든다는 게 넘 신기했음. 근데 한편으론 이게 정말 좋은 건지 의심됐는데... 딱히 설명을 듣고 싶은 정도는 아니라 물어보진 않음. 걍 나중에 내가 찾아보면 되는데 귀찮게 뭐하러? 설령 별 효과가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안 좋은 걸 소개해주진 않았겠지.... 그래서 방금 찾아봤는데...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라식센터 정재림 교수는 "수술 후 자가혈청 안약을 넣으면 통증과 안구건조감이 어느 정도 주는 것은 맞지만, 굳이 비용을 추가해 쓸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자가혈청은 성장인자나 영양분을 눈물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수술 때문에 생긴 상처가 빨리 회복되도록 돕는다. 이 덕분에 통증과 안구건조감이 완화되는 것이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3031201597) 라고 합니다.... 굳이 비용 추가해 쓸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어쨌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긴 한다는 거잖아? 어쩌면 내가 지금 이렇게 멀쩡한 이유가 자가혈청안약을 써서일지도?(긍정회로 풀가동) 아무튼.... 피까지 뽑고 수술시간이 되자 드디어 수술실로 이동을 함. 들어가니깐 수술가운 입혀주고 머리에 그... 수술...모자...? 씌워주고 점안 마취제로 눈 마취시킴. 이거 느낌 진짜 이상하더라. 눈 깜빡거리거나 움직일 때마다 눈에 플라스틱 씌워져 있는 느낌이라 진짜진짜 이상했음. 그리고... 눈 주변 소독한 담에 얼굴 위로 손 올리면 안 된다고 하시는데, 이때... ㄹㅇ 수술한다는 실감이 확 났음. 아아. 알겠습니다. 제가 손을 올리면 ''오염''이 되어버리니까요? 즉, 말로만 듣던 ''컨타''라는 것이군요? ㅎㅎ아님말구.... 지금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음. 진짜 오염이 걱정되었으면 날 옆에서 감시하지 않았을까? 아니, 하지 말랬으니깐 당연히 일부러 건들지는 않겠지만(사실 진짜 눈알 건드려도 안 아픈지 시험해 보고 싶었음) 혹시 모르잖아... 무의식적으로 건들여버릴 수도 있으니깐.... 그래도 다행히 안 건들였구요. 십몇분? 뒤에 진짜 수술실로 들어갔음. 내부를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눈이 안 좋아서 다 흐릿하게 보이더라. 아~ 수술 끝나고 자세히 보고 올 걸. 근데 그땐 그럴 정신이 없었음. 일 초라도 빨리 그 장소를 벗어나고 싶었음;;; 암튼! 수술대 위에 누웠더니 이불이랑 인형 갖다 주심. 저는 이때 웬 인형? 헷ㅋ 이런 거 필요없는뎁?ㅋ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오른쪽 눈 수술 시작과 동시에 증발해버렸지요...^^ 진짜!!! 진짜!!!! 너문머누먼멈너무 무서웟음 ㅠㅠㅠㅠㅠㅠ 환자에게 인형을 안겨줄 생각을 처음으로 하신 분께 그랜절울 올리고 싶을 정도로.... 왼쪽 눈 할 때는 그나마 괜찮았음. 아무래도 이런 건 처음이니까 호기심>>>>>>>무서움 이랬거든. 쬐끔씩 무서움이 올라와도 호기심이 든든하게 눌러버렸음. 근데 이제 왼쪽 눈이 슬슬 마무리 되면서... 점차 무서움이 치고 올라옴. 호기심이 사라지고 정신이 들면서 시발 내 눈이 지금 무슨 짓을 당하고 있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듦. 어? 내 각막 조지고 물로 헹구는 이 짓을 또 한다고? 수술은 다 끝났다매(나 수술해주시는 분이 계속 그러셨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오른쪽 눈은 이미 다 끝낸 거 아니었어? 사실 한쪽 눈만 해도 자연스럽게 시력이 둘 다 돌아온다든가 그런 거 아니야? 말도 안 되는 행회를 열심히 돌렸지만 그럴 리가 있나.... 오른쪽 눈 수술 시작하는데 눈이 잘 안 떠져서 그 눈 강제로 뜨고 있게 하는 기구 고정하는 거 한번 실패함. 그때부터 무서움이 극에 치닫았음. 멘탈이 휴지조각이 됨. 눈이 줜나 떨리는 것처럼 느껴짐. 의사 쌤이 별 말 없었던 거 보면 괜찮았던 거 같긴 한데 내 머릿속에선 아니었음. 내 머릿속에선 내 눈알이 팝핀댄스를 추는 것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숨 참았는데 그래선 안 됐음. 한번 숨 참으니까 어떻게 다시 숨을쉬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그래서 개찔끔 들이쉬고 개찔끔 내쉬고 이걸 수술 끝날 때까지 반복함. 그쯤 되니 걍 기절하고 싶었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눈 감고 싶었음. 근데 그러면 안되니까 인형 손 꽉 붙잡고 참았음.... 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사람들 얼굴이 너무 잘 보여서 부담스럽더라. 통증은... 몇 십분 뒤에 마취가 슬슬 풀리기 시작한 건지 아팠음. 다행인 건 오른쪽 눈만 아팠다는 거. 양쪽 눈 다 아팠으면 오열했을 듯. 근데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거라 집까지 개오래 걸리는데 통증 땜에 잠을 못자겠어서 매우매우매우 ㅈ같았음. 집에 도착하곤 밥 먹고 안약 넣고 바로 침대에 누움. 통증 때매 잠이 잘 안 오더라. 마음 속으로 욕 중얼거리다가 잠듦.

603 A.A 2023/01/29 00:07:18 ID : Ns5U7AmHxzR
그리고 돌아와서 현재.... 통증? 아침엔 살짝 있었는데 지금은 그딴 거 없고 개멀쩡ㅋㅋ 근데 왠지 눈물이 계속 남. 왜 이러는지는 나도 모르겠음. 어젠 빛 보면 눈이 계속 감겼는데 이젠 괜찮음. 가까운 건 아직 흐릿하게 보임. 어제도 그랬는데 가까이서 뭘 보려하면 눈이 지멋대로 감김. 안약 넣는 거 익숙해짐. = 보호렌즈 빨리 빼고 싶다~!

604 이름없음 2023/01/29 00:08:43 ID : AqpcIJPipgn
오옹. 라섹 후기ㅣㅣ! 선명한 세상으로 떠나는구나ㅋㅋ

605 A.A 2023/01/29 00:12:08 ID : Ns5U7AmHxzR
>>604 너무 좋아!! 근데 한 가지 단점:사람이목구비가너무잘보여서부담스러움 그래도 반찬이 잘 보인다는 개좋은 킹왕짱 장점이 있어서 상쇄 가능. 뭐가 고기고 채소인지 잘보여서 이제 실수로 채소를 집어먹는 일 따위 없어짐ㅎㅎㅎㅎ 너무 좋아🤤🤤🤤

606 A.A 2023/01/29 00:15:24 ID : Ns5U7AmHxzR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자기 싫지만 내 눈을 위해선 자야겟지.... 굿나잇 바이바이 포에버....(아님)

607 A.A 2023/01/29 13:17:55 ID : Ns5U7AmHxzR
라섹을 얕봣읍니다 죄송합니다 눈이 너무 건조해요살려즈세요

608 A.A 2023/01/29 13:18:13 ID : Ns5U7AmHxzR
어젠 눈물이 잘도 나오더니 이젠 어ㅐ 안 나오냐? 너무 괴로워 군조해°°°°°

609 A.A 2023/01/29 14:11:55 ID : Ns5U7AmHxzR
오 눈물 흘렷더니 괜찮아졋어

610 A.A 2023/01/30 08:34:58 ID : Ns5U7AmHxzR
하... 죽는 줄

611 A.A 2023/01/30 08:41:44 ID : Ns5U7AmHxzR
3일차 죄송합니다 라섹을 얕봤읍니다. 왜인지 어제보다 더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건조하고... 시야도 뿌옇고.... ... 그래도 지금은 멀쩡해짐. 설마 격일로 이지랄 나는 건 아니겠지? 이제 쭉 괜찮은 거겠지? 아직도 시야는 뿌옇지만....

612 A.A 2023/01/30 10:23:51 ID : Ns5U7AmHxzR
언제쯤 시야가 말끔해지려나

613 A.A 2023/01/30 19:35:44 ID : Ns5U7AmHxzR
와! 이제 더 이상 누운 채로 눈을 떠도 눈이 저절로 감기지 않아!

614 A.A 2023/01/30 19:35:54 ID : Ns5U7AmHxzR
어떤 자세흘 해도 눈을 제대로 뜨고 있을 수가 있어!

615 A.A 2023/01/30 23:28:52 ID : Ns5U7AmHxzR
오 시야가 좀 더 말끔해졌다

616 A.A 2023/01/30 23:28:57 ID : Ns5U7AmHxzR
자고 일어낫더니

617 A.A 2023/01/31 13:25:25 ID : Ns5U7AmHxzR
우왕~ 내일 보호렌즈 뺀다

618 A.A 2023/01/31 13:26:28 ID : Ns5U7AmHxzR
5일차 시야가 어제보다 맑아짐. 다만 근거리는 여전히 좀 흐릿해서 핸드폰 보다는 태블릿으로 보는 게 편함.

619 A.A 2023/01/31 15:50:23 ID : Ns5U7AmHxzR
헤헷 미용실에서 샴푸 받고 옴!! 개운하다!!

620 A.A 2023/01/31 18:50:37 ID : Ns5U7AmHxzR
내가 예전에 오소마츠를 별로 안 좋아했던 이유는... 이 자식 드림으로 먹으면 백퍼 능글거린다는 확신 때문이었는데 3기를 보고 생각이 바뀐 지금 설짝 좋다.... 데이트 수락 당한 것만으로도 그런 반응이라니.... 귀엽꾼.......

621 A.A 2023/01/31 19:58:29 ID : Ns5U7AmHxzR
카라마츠 개귀여워

622 A.A 2023/01/31 19:58:37 ID : Ns5U7AmHxzR
근데 퇴고는 너무 괴로워....

623 이름없음 2023/02/01 00:31:50 ID : AqpcIJPipgn
오소마츠도 카라마츠도 귀엽다.. ㅇㅈㅇㅈ 귀여워

624 A.A 2023/02/01 08:35:29 ID : Ns5U7AmHxzR
>>623 아닌 척하는데 쑥맥인 거 개귀여움....

625 A.A 2023/02/01 08:38:33 ID : Ns5U7AmHxzR
모야? 스레주 마크 어디감?

626 A.A 2023/02/01 08:38:50 ID : Ns5U7AmHxzR
>>624 WHYRANO

627 A.A 2023/02/01 08:38:59 ID : Ns5U7AmHxzR
암튼....

628 A.A 2023/02/01 08:39:15 ID : Ns5U7AmHxzR
오늘은 보호렌즈 빼러 가는 날~!

629 A.A 2023/02/01 08:39:35 ID : Ns5U7AmHxzR
낼부터 비누세수할 수 있지요 드디어 이 찝찝함에서 벗어날 수 있어!!

630 A.A 2023/02/01 08:52:15 ID : Ns5U7AmHxzR
아니 근데 안약 넣으면 쓴 맛 나는 거 슬슬 불편하다.... 근데 이걸 최소 3개월은 더 겪어야 한다니 으아악

631 A.A 2023/02/01 11:42:57 ID : Ns5U7AmHxzR
6일차 근거리가 꽤 잘 보임. 이젠 폰으로 봐도 별로 안 불편함. 보호렌즈 뺌. 왠지 꺼끌꺼끌함. 시야가 약간 좀 더... 깔쌈해짐. 720p로 보다가 1080p로 보는 것 같은...? 뭐라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 약간 더 정교하게 보임.....

632 A.A 2023/02/01 13:34:16 ID : 7fgmGmr82k0
라섹... 하고 나서 가끔 내가 안경을 쓰고 있는 줄 알고 흠칫함

633 A.A 2023/02/01 13:46:44 ID : dO1beJO65an
5. 당분간 눈은 비비지 않게 조심해주세요.(2주 정도) 뭐라고요 낼부터 눈 비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갸아ㅏ앙아아악 답답해서 어떠케 살아 눈곱은 눈을 비벼서 떼어내는 게 제일 편하단 말이다!!

634 A.A 2023/02/01 13:57:47 ID : e459du2nDun
왜... 보호렌즈 뺀 후가 더 꺼끌꺼끌한 것 같지? 집 가자마자 인공눈물 넣어야겟다아아ㅏㅏ

635 A.A 2023/02/01 15:10:46 ID : Ns5U7AmHxzR
멀..미...... 토할 거.. 같... 아......

636 A.A 2023/02/01 15:10:51 ID : Ns5U7AmHxzR
어질어질....

637 A.A 2023/02/01 23:52:19 ID : Ns5U7AmHxzR
나폴리탄 파스타 개맛없다;;; 토 맛 남.... 분명 먹고 있는데 토하는 것 같아서 기분 드러워짐....

638 A.A 2023/02/02 01:45:54 ID : Ns5U7AmHxzR
으악 미쳐벌이겠네

639 A.A 2023/02/02 01:45:59 ID : Ns5U7AmHxzR
꺄하학

640 A.A 2023/02/02 09:20:40 ID : Ns5U7AmHxzR
속이 안 조항

641 A.A 2023/02/02 09:20:56 ID : Ns5U7AmHxzR
어ㅔ제ㅡ파스타 괜히ㅡ먹엇어~~~~

642 A.A 2023/02/02 10:08:55 ID : Ns5U7AmHxzR
아 좀 괜찮아ㅕ졋다

643 A.A 2023/02/02 10:09:00 ID : Ns5U7AmHxzR
비타민 먹어야지

644 A.A 2023/02/02 10:10:45 ID : Ns5U7AmHxzR
요즘 글이 잘 써짐

645 A.A 2023/02/02 10:10:52 ID : Ns5U7AmHxzR
근데 퇴고는 여전히 괴로워

646 A.A 2023/02/02 10:10:57 ID : Ns5U7AmHxzR
하기 싫어

647 A.A 2023/02/02 10:17:06 ID : Ns5U7AmHxzR
배고파

648 A.A 2023/02/07 09:59:06 ID : Ns5U7AmHxzR
어제 무슨 잏이 있었나 했는데

649 A.A 2023/02/07 09:59:13 ID : Ns5U7AmHxzR
그랫구만

650 A.A 2023/02/07 10:00:00 ID : Ns5U7AmHxzR
앗 근데 레스 엄청 날아갔네

651 A.A 2023/02/07 10:01:17 ID : Ns5U7AmHxzR
괜참ㅎ아 다시 쓰면 도지ㅣ

652 A.A 2023/02/07 10:01:25 ID : Ns5U7AmHxzR
아오 눈 뻑뻑해

653 A.A 2023/02/07 10:01:46 ID : Ns5U7AmHxzR
1675570953216.png.jpg오늘 하루... 귀여운 쥬시마츠 보면서 시작하겠스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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