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이름없음 2023/06/03 17:39:34 ID : 9ck9wJVfgph
요즘 뭘 해도 노잼이라 취미라고는 영미 드라마 영화 시청뿐..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가 될 예정이고 스포 많음
이름없음 2023/06/03 17:47:37 ID : 9ck9wJVfgph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평점: 4/5 게임 원작의 그 작품.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혜성처럼 등장한 인간백신 여자애와 안전하게 데려가야 하는 아저씨의 서바이벌. 라오어 실황을 본 게 몇 년 전인데 1화부터 비슷한 장면이 많아서 게임 그대로 드라마가 된 느낌. 주연 배우가 다르다는 점을 빼면 생각보다는 원작에 충실함. 명작 게임답게 드라마도 지루하진 않음. 앞으로 시즌이 더 나온다면 게임의 그 엔딩을 쓸지 말지가 관건일 듯… 갠적으로는 바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이름없음 2023/06/03 18:03:38 ID : 9ck9wJVfgph
<<듄 2021>> 평점: 4.5/5 방대한 우주와 행성들을 기반으로 한 SF 영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야가 나온다기에 본 영화였지만 의외로 흥미롭고 설정들도 색달랐음. 소설은 커녕 이전 영화도 접해보지를 않아서 초반에는 이해가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서서히 몰입하면서 즐겁게 시청함. 유명 배우들 총출동에 cg만 해도 제작비가 어마어마할 듯. 4D로 봤어도 재밌었을 것 같음. 황제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
이름없음 2023/06/03 18:13:48 ID : 9ck9wJVfgph
<<샤잠: 신들의 분노>> 평점: 2/5 어린 애가 히어로로 변신하는 데다가 양가족들까지 히어로가 된 코믹 소년소녀물. 샤잠1은 나름대로 신기하게 봤지만 2부터는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DC 특유의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가 없어서 나한테는 그닥 매력적인 영화는 아니었음. 라이트한 판타지 영화가 땡긴다 싶을 때 보기 적절한 듯.
이름없음 2023/06/03 18:20:52 ID : 9ck9wJVfgph
<<더 메뉴>> 평점: 4/5 특별한 코스요리에 초대된 줄 알았지만 주방장이 미쳐 있었다는 이야기. 죽음의 코스 요리 영화. 안야 테일러 조이, 니콜라스 홀트, 랄프 파인즈 주연. 요리 테마별로 다양하게도 죽인다 싶었음. 약간의 풍자와 공감을 자아내는 요소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미친 사람의 쇼처럼 보였음. 기괴한 영화였지만 찝찝하지 않고 재밌었음. 치즈버거 최고!
이름없음 2023/06/03 18:33:30 ID : 9ck9wJVfgph
<<현기증>> 평점: 5/5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 당시에 정말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고 함. 종탑에 올라갈 때의 고소공포증 연출이 특히 압도적. 고전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스토리에 커다란 반전이 있었음. 내가 생각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이라 중반까지 제대로 속은 듯. 그리고 이 영화에서 킴 노박이 정말 예쁨. 고전이어도 한 번쯤은 다들 봤으면 하는 영화 일순위.
이름없음 2023/06/03 18:38:34 ID : 9ck9wJVfgph
오늘은 여기까지! 시간 있을 때 다시 돌아옴
이름없음 2023/06/05 17:18:10 ID : q2Nz9jy0rbx
우왕 이런 스레 좋아
이름없음 2023/06/05 19:05:27 ID : 9ck9wJVfgph
고마워! 심심해서 한 번 적어봤어
이름없음 2023/06/05 19:20:34 ID : 9ck9wJVfgph
<<DC 타이탄>> 평점: 3.5/5 배트맨의 초대 로빈 딕 그레이슨의 디트로이트 활동 겸 동맹 이야기. 딕 그레이슨이 배트맨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게다가 저렇게 무자비하게 패고? 괜찮은 거 맞나 싶었지만 시즌1을 쭉 보고 나면 나름대로 받아들여짐. 로빈 캐스팅도 괜찮았음. DC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준수한 액션씬, 여러 초능력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인 듯. 미드에서 특히 많이 나오는 질질 끄는 전개가 적은 편이라 히어로물 드라마 중에서는 꽤 만족함.
이름없음 2023/06/05 19:33:24 ID : 9ck9wJVfgph
<<어둠 속의 감시자>> 평점: 4/5 새로 산 집을 누군가 계속 감시하며 나가라는 협박 편지를 보낸다. 범인은 누구일까? 나오미 왓츠, 바비 캐너발리 주연. 미스터리 스릴러물 중에서도 이건 특히 지루하지 않게 잘 뽑아냈다고 생각함. 7화로 짧게 마무리한 드라마라 이런 장르를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쉽게 볼만한 듯. 참고로 실화 바탕임.
이름없음 2023/06/05 19:41:07 ID : 9ck9wJVfgph
<<성난 사람들>> 평점: 4/5 스티븐 연, 엘리 웡 주연. 분조장과 분조장이 싸움이 붙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드라마. 되풀이되는 복수에 오해까지 겹치는 바람에 상황이 갈수록 악화됨. 심각한데 코믹 요소가 은근히 많아서 웃기기도 함. 마지막 결말 때문에 일단 시즌2를 기다려볼 생각.
이름없음 2023/06/06 19:07:17 ID : 9ck9wJVfgph
<<프리키 데스데이>> 평점:2/5 여고생과 연쇄 살인마가 몸이 바뀌는 코믹 호러물. 해피 데스데이 감독인 크리스토퍼 랜던의 작품. 핫칙이라는 영화 본 적 있는 사람? 그런 내용임. 13일의 금요일도 패러디한 듯. 웃길 땐 웃기고 공포스러울 땐 그래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 결말까지 진부함. 코믹 호러물 좋아하면 심심할 때 보기엔 괜찮을 듯.
이름없음 2023/06/06 19:17:53 ID : 9ck9wJVfgph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평점: 4.5/5 안야 테일러 조이, 매트 스미스 출연.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시골에서 상경한 엘리는 정신 없는 기숙사 대신 숙박집에서 월세를 내고 생활하기로 결심. 방에서 잠들 때마다 1960대 속으로 들어가 어떤 여자 가수를 자꾸 보게 되는데… 여주가 꿈속의 옛날 가수에게 영감을 받으며 동화되어가던 초반과 달리 중후반은 계속 미스터리 호러물임. 영상미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고 마지막에 반전도 있었음. 최근에 본 호러물 중에서 제일 집중해서 본 영화인 듯. 19금에 성적 트리거 요소가 있으니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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