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빵집 알바생 (8)
2.종합정신병원 (129)
3.정지궤도 (17)
4.망념묵시록 (154)
5.삭제요청 (703)
6.푸념모음 (59)
7.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1000)
8.. (14)
9.. (7)
10.똥 (1)
11.I can't help (44)
12.몰래 하는 축복 (22)
13.난 왜 계속 우울하고 슬퍼? (1)
14.해가 떠오른다 가자(5+) (1000)
15.일기좀 쓰자 (1000)
16.군대 전역할때까지 쓰는 일기 (102)
17.도전! (5)
18.펑 (18)
19.4 (4)
20.익명의 바른 생활 고딩 일기 (628)
1
레몬사와
2023/07/27 02:47:12
ID : i4NwK7z866l
3
아.
- 난입O <스탑 달고 해줘>
다음스레 제목 후보 (확정)
- 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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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레몬사와
2023/08/28 20:44:23
ID : i4NwK7z866l
0
뭔가 핸드폰으로 들을때랑 노트북으로 음악 들을때랑
그 애매한 차이를 좋아하긴 함
https://youtu.be/HTxwOxFt5d4?si=MgOrTJ9Qze2hCd06
전에도 올렸지만 지금 듣고있는 노래
비바요쿠나이? 타다 모노타리나이!
존나 좋지 않아? 아직 부족해!
303
레몬사와
2023/08/28 20:45:33
ID : i4NwK7z866l
0
밥먹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써봄
뭔가...... 뭔가 정신과 다니는 환자들 중 좀 짖궂다고 해야하나
싸가지가 없다고 해야하나.... 본인은 후자쪽으로 생각함
본인 목숨을 담보로? OO하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 뭐 남을 OO해버리겠다????
하는 애들이 있단말임?
왜그렇게 삶?
304
레몬사와
2023/08/28 20:48:46
ID : i4NwK7z866l
0
물론 살면서,............ 본인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건 필요하다만
이 시발새끼들에 한해서는 아님 측은하게 생각하는것과 반성하는건 좀 다르지요?
진짜 같은 환자인데도 오...... 미친놈인가? 싶은 애들이 많은데........
그리고 지금같은 좀 미친놈이?? 많이 등판하는 사회에서도
부모님이 밖에서 오히려 내 입지가 좁아지지 않겠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아니 난 그것도 신기함 나는 정상이니까 절대 정신과에 갈일이 없겠지 <<<<<< 이 근거가 대체???? 뭐임
"본인의 정신은 맑고 온전해서 전혀 일그러지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는 그 용기도 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305
레몬사와
2023/08/28 20:51:10
ID : i4NwK7z866l
0
뭔가 본인을 해하면서 남에게 협박을 한다는거 자체가
같은 환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마음이 아프다기 보다 걍 뛰어내려; 이러는 편이라
환자 : 너 진짜 그러면 이럴거야!
나 : 제발 해라 시발
이느낌의
306
레몬사와
2023/08/28 20:55:36
ID : i4NwK7z866l
0
뭔가 나도 결여된 사람인건 확실함
대부분의 사람이 "너가 ~~해서 나는 ~~ 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나는 "너가 ~~하면 나는 ........ " 에서 끝남
상담사도 듣다가 ?? 그래서 ~~ 라는 뜻인가요??? 하고 가끔 되물음
그래서 뭔가 남이 막 속상하다 하면 음.... 그렇구나........... 하는 편
아니 어쩌라고 는 아닌데 그냥 뭐 내가 해줄수 있는것도 없는 그런거 알지
307
레몬사와
2023/08/28 20:59:08
ID : i4NwK7z866l
0
그래서 막 부모님이 내가 병 걸린거 자체를 굉장히 속상? 슬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난 이것도 잘 못받아들이겠는게 무슨 당장 내일 죽을사람 보는것도 아니고
약만 잘먹으면 낫는 병에 뇌의 호르몬인지 뭔가의 문제 때문에 그렇다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니? 이런 말 할때마다 좀 당황스러움
ㅇ.... 아니 뭐 별다를건 없고 그냥 지금처럼 지내주면 좋을거 같아요?
막 너무....... 감정적으로는 안받아들였으면 좋겠음
그냥 오늘 아침에 본 뉴스 대하듯이 대해줬으면 함
308
레몬사와
2023/08/28 21:03:47
ID : i4NwK7z866l
0
가끔 굉장히 차가운 사람 평가를 받긴 하는데
생각해보면 이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 남에게 살가운 사람이 있고 남보다 본인에게 살갸운 사람이 있고 한것 뿐이지
그렇다고 내가 옛날부터 국어를 싫어했냐 하면 그건 아니었고
수능에서 국어라 해봤자 그냥 기술로 숙숙 풀면 되는게 많아 오히려 편했음;
교수님이 나보고 넌 언어랑 죽어도 안맞는데 왜 우리학과로 왔니
라는것도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인게
언어라는것도 문화나,..... 감정 이런게 어느정도 반영된 그런 건데
나는 무조건적으로 파파고처럼 하다보니깐....... 실력은 좋은데 뭔가 삭막한 결과물로 나오는게 많았음
기계적인 번역은 존나 잘함 통번역 과목 A+ 받았음 진짜 저새낀뭐야? 싶은 말 들을 정도로 인간파파고긴 해서
수치로 따지는거 좋아해서 대충 이러하다~ 를 : 20%인 상황에는 ㅁ을 40%인 상황에서는 ㄱ을 이런식으로 가르침
309
레몬사와
2023/08/28 21:07:20
ID : i4NwK7z866l
0
가족이 봤을때
내 병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걍 좀 성격 더러운 인간 정도로 지나갈 수 있다고 했다
나쁜새끼는 아니지만 좀 그렇다고 썩 좋은인간은 아닌 그런
나중에 병인걸 알고나서 뭐야~~~~~ 그게 증상이었냐~~~~~~ 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역시도 뭐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었으니 멀어지는 사람도 많았고
아아 맞다. 대학생때 조울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하필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진짜 누가 날 맥이려고 (2인1조였는데 상대방이 개통수쳤음) 작정한 시험에서 전부 해내는 바람에
상대방이 반학기 다니고 휴학 / 나는 그 중간고사에서 1등한 적이 있었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좀 우울한 시기에 다시 수업 들었었는데
교수님이 : "?? 너 중간고사때 그렇게 잘하던건 어디가고 왜 실력 이모양이냐??" 라고 말한적도 있고
310
레몬사와
2023/08/28 21:13:48
ID : i4NwK7z866l
0
근데 좀 어이없지 않냐? 지가 멕이려고 했으면 끝까지 학교를 다니시던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람 입장에선 어느정도 내가 무섭기도 했고 해서 그때 휴학했었는데
뭔가 나 그런건 싫어함 실력으로 비빌거였으면 실력으로 한쪽이 조져질때까지 개 팼어야지
마음에 안드는걸 빙빙 둘러서 뭐가 문제 뭐가 문제 지껄이지 말고
(전혀 쓸데없는 무언가 : 성격 등등) 를 가져와서는 그래도 난 저사람보다 나아 하고 정신승리하는거 개병신같음
물론 나는 진짜 상대방이 개 족쳐질때까지 패는 구석이 있어서
다른사람이 "그만해!!!!!! 레몬사와야 이제 됐어 그러니까 그만해!!!!!!!!!!!!!!!!!!!" 할때까지 개줘패버리긴 하다만
뭔가........ 뭔가 기분이 진짜 나빠서 걍 저런 사람 만나면 넘어갈수도있는데 패버릴때도 있긴 함
나이 먹고는 좀 덜해진듯 세상 사람을 전부 패버릴순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거일뿐
311
레몬사와
2023/08/28 21:17:13
ID : i4NwK7z866l
0
본인도? 성격이 안좋다는건 어렸을때부터 일정부분 알고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착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듣고 살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흑화한거 같다)
나처럼 착한 사람에게 왜이렇게 세상이 각박한거야 뭐 이지랄 하진 않음
그냥 소소하게 좆같군................ 이런 생각은 하긴 하는데
예전에는 꽤 까칠해서 진짜 여자 아니었으면 개때렸다는 말도 듣고 뭐 그랬었는데
(근데 지금 와서 그말을 한 당사자가 그렇게 선한 사람이었는가 라는 생각은 들지 않음)
지금은 약먹고 사람이 둥글둥글해져서인지 아니면 약을 먹어서인지
귀찮아서 넘기자 라는 식으로 발전하기도 했고
312
레몬사와
2023/08/28 22:45:44
ID : i4NwK7z866l
0
오 존나 다행이다 나 병 얘기 하고있었는데 TADA~ 실시간레스 추가
이지랄됐으면 진짜 내 스레 히트수만 갱신될번~~~~~~~~~~~~~ ㄹㅇ
그냥 소박하게 지랄하고 싶은거지 오만떼만대에 내 스레 지랄하고 싶진 않으셈
이제 스탑으로 달리니까 스크랩이나 즐찾으로 들어와주세요
313
레몬사와
2023/08/28 22:48:33
ID : i4NwK7z866l
0
나 스탑 다는거 까먹을때 있는데 진짜 이번에는 존나 집중해서 스탑있는지 확인하고 글써야겠다
이게 모바일에만 적용되서 다행이지 오 PC에도 적용됐으면 존나 접을지 심각하게 고민했을듯
아니 뭐.... 재밌어 보이는 기능인건 맞아요 근데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음
이왕 이렇게 된거 1레스에서 계속 스탑달고 쓰기 같은거 설정되게나 해줬으면 좋겠음
실시간레스보다는 그게 좀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314
레몬사와
2023/08/28 22:55:32
ID : i4NwK7z866l
0
존나 메인창에 실시간 떠서 이젠 메인창 안들어감 ㅃㅇ
아니 ㄹㅇ로 내가 하고싶은건 스레딕이지 X(라고 쓰고 트위터라 읽음) 타임라인이 아닌데요
지금 어떤 심정이냐면 하루아침에 트위터를 X라고 부르게된 트위터리안의 느낌임
315
레몬사와
2023/08/28 22:58:57
ID : i4NwK7z866l
0
내생각에는..... 진짜 내생각인데
내가 컴활 준비대신 스레딕에서 개지랄할까봐 운영자님이 빨리 꺼지라고 만든 기능임에 분명
알겠어요................... 공부하러감
난입 제발 스탑 부탁함 어짜피 난입도 잘안오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316
레몬사와
2023/08/29 00:52:57
ID : i4NwK7z866l
0
역시 갓갓 영자님 아니 근데 스탑유지기능도 금방 만들어주신거 보면
대충 아수라장 날거라는거 생각은 하신듯함.....
컴활로 1시간동안 머리채잡고 싸매는동안 많은게 바뀌어서 당황하는중
어.... .영자님....? 최고입니다 모니터링 하고 계신거 다 알아요 분노조절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한동안 스톱 쓰다가 갱신할듯함
317
레몬사와
2023/08/29 01:06:04
ID : i4NwK7z866l
0
스톱 달고 쓰는 이유 - 병에 대한 얘기 조금 더 하고싶은 찰나였는데
갑분 실시간스레드 등록되면 좀 거시기 하기 때문에........ 걍 내가 스톱달겠습니다
진짜 스다케이나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새끼는 진짜 실연 한 5000번은 당한 사람처럼 존나 한...?? 을 잘 표현함
진짜 샤를도 그렇고..... 뭐에요 당신 존나 잘생겨놓고 이러기 있기없기
이새끼 곡 만들때마다 실연당하는거 아님????? 그게 아니면 저런감성 안나올텐데
318
레몬사와
2023/08/29 01:09:16
ID : i4NwK7z866l
0

319
레몬사와
2023/08/29 01:12:18
ID : i4NwK7z866l
0
함수를 6문제중 5문제 맞추고 매크로를 3문제중 2문제 풀었는데
피벗테이블 씨발 저거 맞는데 채점이 이상하게 된거같음
교재랑 판박이로 했는데 왜 틀렸는지 이해가 안가네 ㅅㅂ 아오
비바요쿠나이?
타다 모노타리나이!
320
레몬사와
2023/08/29 01:14:04
ID : i4NwK7z866l
0
컴활 1급의 마음가짐
; 열심히 해서 꼭 따야지! (초기)
: 시........발 제발...........제발 씨...........발놈아 (지금)
진짜임 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불지르고싶음
321
레몬사와
2023/08/29 01:16:02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Ez0ZlgEQ0no?si=3uzo2J_aDEOV0Zyy
오늘의 bgm
진짜 포니는 노래 존나 잘만들었다
어떻게 시발 곡을 이렇게 만들죠? 작곡가님?????? 집에 계시죠????
아니 뭐 별건 아니고 납치만 당하시면 돼요
322
레몬사와
2023/08/29 01:18:45
ID : i4NwK7z866l
0
아니 생각해보니까 마이크로소프트에 왜 불을지름
상공회의소를 존나 뭐냐 옛날사람들이 불지른거 보고 확인했다고 했는.... 그거로 쓰면 되지 않나??????
전국에 있는 컴활 1급 준비하는 사람들이 누가 상공회의소에 불질렀다는 뉴스 뜨면 인정할거임
병 얘기를 할려고 했지 잠오기 전까지만 풀고 잠
이런얘기는 술먹고 풀어야 하는데 심히 유감
323
레몬사와
2023/08/29 01:27:22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OEpnZbLmV-A?si=klG-TtyAl-2Ognqv
bgm 바꿈
병이라는건 받아들이기가 상당히 힘든거 같다
좀 역겨운 부분을 쓰려고 함
환자 중에서도 한참을 방황하면서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다가
마침 정신과를 만나서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 달콤한 유혹 떄문에 정신과를 찾는 사람이 있다
뭐 이렇게 하면 군대를 면제 당한다더라, 제대를 일찍 한다더라
혹은 진단서를 받으면 좀더 재판에서 유리하게 적용한다더라 등등
혹은 내가 범죄를 저지른 이유는 정신적 질병 때문이에요 등등
하? 그건 니가 썩을놈이라 그런거고 닥쳐
라는 말이 올라올 정도의 인간도 충분히 많고
저런 썩을놈들이 맞아야 할 돌을 그냥 일반 정신과 환자들이 맞는 경우도 비일비재
324
레몬사와
2023/08/29 01:30:58
ID : i4NwK7z866l
0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어려운 일이지만 아니 외국에서도 어려운 일이지만
당사자가 꾸준히 치료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사는 동거인 혹은 가족이 치료받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사실 치료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색하고.... 그냥 "혼자 견디는 것이 아니다" 정도로의 이야기 교류면 충분하다
생각보다 주위사람이 : 본인이 의사가 된것마냥 행세하는 : 일이 굉장히 잦아서
의도치않게 가스라이팅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환자의 병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면 더 환장파티이다
나는 오히려 신기하게 생각했던게 우리나라가 그나마 일본보다는 좀더? 정신과에 열려있지 않나 했는데
일본쪽에서 유투브가 훨씬 잘되어있는걸 놀랐다. 그리고 환자들이 뭔가 자신감이 있더라
환자라고 해서 다 골방에 박혀있는게 아니고 내가 환자니까 내가 병을 더 잘 알수밖에 없다 라는 식의
그래서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살것인가 등등 얘기하는게
생각보다 엄청 좋아서
밖에 나가서 제가 이런 병을 앓고 있는데요 라고 해봤자 관심있는사람 아무도 없으니
325
레몬사와
2023/08/29 01:34:51
ID : i4NwK7z866l
0
정신과는 어느 병원이 좋다더라 라는,.......... 말만 듣고 정할수 밖에 없다
만약 피부과를 갔는데 영 안낫는것 같다. 그럼 다른 피부과에 가겠지
근데 정신과는 한번 가는거 자체가 용기가 필요해서 한번 이상하다 느끼면 다신 안가게 되기도 하고
비교적 최근에 알게된게 : 그냥 환자가 안정된 상태로 있는거일 수도 있는데
그걸 "빠르게 낫지 않는다" 는 이유만으로,...... 2차 3차 병원 (대형병원)에 가자 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정신과의 경우 1차에서 괜찮으면 웬만해선 1차병원에서 해결하라고 한다
2,3차 병원의 경우 소견서도 필요하고.... 그정도 레벨의 환자인가 체크도 해야하고 진료에만 몇개월이 걸려
애초에 접수할때부터 + 원래 다니던 병원에 다니시는게 낫다 얘기를 할 정도
326
레몬사와
2023/08/30 11:17:58
ID : i4NwK7z866l
0
아니 시발
시험장 가서 반드시 세팅해야 할것~ 이런거 보는데
작년에 모 시험장에서 윈도우 이모지 입력하라는 문제 나왔대
제정신인가?????? 좀 적당수준에서 내 새끼들아
함수마법사 수식 안뜨고 이런건 대체 왜그렇게 설정해놓는거임/?????
327
레몬사와
2023/08/30 13:53:08
ID : Mi5QpSE3xvi
0
언제부턴가 습관이 된것
햄버거 세트
감튀 먹고 햄버거먹기
328
레몬사와
2023/08/30 13:54:32
ID : Mi5QpSE3xvi
0
맘터에 이레즈미한 아저씨 있길래
오; 하고 피했는데
손님이아니라 사장인듯
창고에서 음료수 끌고오시더라
329
레몬사와
2023/08/30 14:02:10
ID : Mi5QpSE3xvi
0
아니 갑자기 생각나서 적응
예전에 별 말도안되는 핑계대면서
내 번호 따려하길래 (퇴근중이었음
싫은데요?
하니까 왜요?
한 새끼 기억남
왜긴왜야 내맘이다
330
레몬사와
2023/08/30 14:08:03
ID : Mi5QpSE3xvi
0
난 냉면 노래 들을때마다
박명수 제시카 팬픽 있었디는게 놀라움
지컨 방송때 봤는데
아니 작성.... 의도가 뭐임????
그냥 장난이라기에는 진지해서 당황스러움
냉면에 너무 과몰입한듯함
331
레몬사와
2023/08/30 14:10:06
ID : Mi5QpSE3xvi
0
레몬사와와 컴활(a.k.a 상공회의소)
너가 3시반에 시험이라면
난 2시부터 좆같을거야
시험치기전 :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X)
제발... 좆같은함수 좆같은 매크로만 피해주세요 제발 (o)
332
레몬사와
2023/08/30 15:14:05
ID : Y7e7uqZbbdv
0

333
레몬사와
2023/08/30 17:24:21
ID : gZiqmIE2k60
0

334
레몬사와
2023/08/31 01:26:32
ID : i4NwK7z866l
0
1600 히트 기념 꿀팁
정신과에 가야할 사람 알려줌
"나보다 더 심한 사람이 정신과에 가겠지....!" << 가세요
335
레몬사와
2023/08/31 02:15:37
ID : i4NwK7z866l
0

336
레몬사와
2023/08/31 02:17:49
ID : i4NwK7z866l
0
미쿠 한참 사춘기구만!!!!!!!!
좀더 땡깡부리는 곡 나왔음 좋겠다
월드이즈마인 같은
337
레몬사와
2023/08/31 02:21:16
ID : i4NwK7z866l
0
별로 말하기 싫은 주제긴 하지만
"정신병에 걸린것 같다. 하지만 정신과는 무서워. 아무튼 난 대충 ooo이다. 증상이 비슷하니까!" <<<<< 개싫어함
확실한건 저사람들이 정신병인건 맞음 근데 그게 본인이 생각한 정신병이 아닐확률도 50이상임
존나 담배때리고싶어지네
타싸에서 "아 나 조울증인거 같아....ㅠㅠ" 보고 발작버튼 on
338
레몬사와
2023/08/31 02:24:21
ID : i4NwK7z866l
0
아 이얘기나 좀 할까
: 정신병 환자는 남친/여친 을 사귈 수 있는가
예
근데 확실히 병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긴 하고
음.... 상대방한테도 거를 권리를 줘야하기 떄문에
사귈때부터 미리 말해놓고 시작하는게 속편함
339
레몬사와
2023/08/31 02:29:21
ID : i4NwK7z866l
0
근데 난 좀 웃긴 케이스라 생각함
진짜 20대 초반까지 날 우울증이라 한 사람은 많았는데
결국엔 우울증이 진화해서 (라고 의사한테 들었는데 그게 100%이유는 아니라고 함) 조울증이 되다니
의사도 우울증이 언제부터???? 인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했고
내 얘기를 들으면 대략 고등학교때부터? 인데 아닐수도 있다고
340
레몬사와
2023/08/31 02:34:46
ID : i4NwK7z866l
0
뭔지 알지
그 "우울증인거 같아" 는 괜찮은데 "조울증인거 같아" 는 빡침
아니 시발........ 우울감이 너무 심해서 본인을 우울증인가? 라고 생각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걍 본인 기분 업사이드다운 한거로 바로 "나 조울증인가?" 이러면 개패고 싶어 진짜
그리고 하루에 몇번이나 기분이 왔다갔다한다는..............................
아닙니다.................... 제발...................................... 그건그냥 병신이에요
341
레몬사와
2023/08/31 02:38:09
ID : i4NwK7z866l
0
존나웃김 조울증으로 타싸 서치하고있는데
조울증 환자가 많아서인지
누가 : 나 조울증이야 ㅠㅠ? 이러면
ㄴㄴ 아님 / 아닌듯??? 이런댓글만 존나달리고
결국 작성자가 그냥 병원간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인터넷엔 원래 병 물어보는데가 아니긴 하니까
342
레몬사와
2023/08/31 02:45:04
ID : i4NwK7z866l
0
음 근데 그건 있음 뭔가 내 친구중에 정신과 환자가 많이 꼬이는거 같다
뭔가 나랑 잘통하는 사람이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다 => 본인도? 의심해봐야
나는 좀..... 뭐랄까 심연이 심연을 알아본다고
좀 그런 사람을 잘 알아봄 공허해보이는 인간이 있음
그냥 인터넷 상으로는 어느정도 걸러서 쓰니까 (악플러제외)
눈에 잘 안띄는데 하나하나 말 곱씹어보면 이새끼봐라 싶을 때 있거든
사람 한번 봤을때도 촉이 좀 쎄게 와서 오 이인간은 별론데 하고 백스텝 할때도 많고
상대방도 시발년이 하고 알아볼때가 자주 있기 때문에 (애초에 내가 싫어하는걸 안숨겨서도 크고
좀 그런 사람들이 뭐라해야하나.....? 티는 안내지만 온몸으로 날 사랑해줘 하고 분출하는 류? 가 있어서
근데 난 그런사람들한테 절대 애정따위 안주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좀 차갑게 대하는 편이고
그런데도 꼬이면 별수없지만
343
레몬사와
2023/08/31 02:48:47
ID : i4NwK7z86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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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원하는 말이 뭔지도 알지만 해주기가 싫어 이건 그냥 내맴인데 내가 걍 하기가 싫음
그리고 그게 옳은지도 잘모르겠는게 내가 부모도? 아니잖아 인생혼자인데
그걸 본인들도 아니까 시발 뭐야 하고 바로 적대적으로 나오는거겠지만
나도 내 에너지가 있는데; 모든 사람한테 성인군자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내 남친한테나 잘하면 되는거 아냐????? 내가 무슨 기성품이야??
344
레몬사와
2023/08/31 02:51:09
ID : i4NwK7z866l
0
예전에 심리테스트인가 뭔가에서
남친이 물어봤는데 : 비오는날 본인 모습을 그려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비맞고 서있는다 했는데 대답하는거 머뭇거리더라
그.... 보통 사람이면 우산을 쓰거나 안에 들어가거나 한다고 (물론 지금도 가벼운 비는 맞고다님)
그치만 비오는날에 우산을 가져다 줄 사람이 남친이라는것도 잘 알아서
지금의 남친을 좋아해
나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비굴하게 매달리는 정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냥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연애하는게 좋더라고
345
레몬사와
2023/08/31 02:55:00
ID : i4NwK7z866l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도의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그러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저사람이랑 같이 지내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하지만 안되니까 하고 마무리되는 식이라
끝까지 고백은 안해
언제까지고 미지근한 사람이라 어쩔수 없네
346
레몬사와
2023/09/01 16:36:55
ID : imL85Vffalj
0
오늘 6시 시험인데스
아 오늘 너무.... 너무....... 몸상태가 안좋았음...............
너무 안좋아............... 이전에 엑셀 강의 하나 끄적거리면서 듣고
나머지는 자느라 시간 다보냈음 이럴거면 그냥 오전부터 스벅에 있을걸......................
원래,..... 좀 날씨를 타는 사람이긴 한데 오늘 날씨가 좀 안좋아서 + 시험 스트레스로 몸 시발임
어제는 신혼여행으로 잡을 숙소 존나 구글링 하면서 한 3시까지 검색했는데
아침에 확인하니까 그마저도 마음에 안들어서 개빡쳤음; 그냥 료칸 빼고 호텔만 잡을까 싶다
료칸은 4개월 전에 예약해야하는구나....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온천에 그렇게 의미를 두진 않아서
굳이 싶긴 한데 남친이 너무 좋아해서 넣으려다가 2박에 120?? 개에바 아닌가??? 호텔이 2박에 13인데?........
가격차 너무 심하잖아
347
레몬사와
2023/09/01 16:41:43
ID : imL85Vffalj
0
좀 사람이 우울하다 해야하나 가라앉는다 해야하나................?
그러면 걍 무언가가 저 아래에서 날 계속 잡아 당기는 느낌임
왜 그냥 별거 아닌것도 (지금 스벅 1층인데, 1층에서 스벅 파트너가 : 00번손님 음료나왔습니다 / 이러는것 까지 개 거슬림 진짜로)
예민해지는 사람이라
존나 목소리 왜저래???? 뭐 이런식으로 생각듦 진짜 별거 아니잖아 직원이 그냥 안내하는건데
조인지 울인지 알수도 없고 제기랄
진짜 컴활 너무 하기 싫어서 울거같은데 또 울진 않는....... 그런 미스테리
아니 울것같은거지 울고싶은건 아닌................ 뭐라해야하냐 진짜
348
레몬사와
2023/09/01 16:45:53
ID : imL85Vffalj
0
걍 이럴때는 별거 없고 애써 워호~!!!! 괜찮아 괜찮아아~~~~~~~~~~~!!!!!!! 하면서 혼자 속으로 쇼하는게 가장 좋은 답인데
실제로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진 몰라도 아무래도 뭔가 확실히 정신병 있었던 애를 본적이 있어서
개 보면 시발 왜저러지 진짜????? 싶긴 했음 남들이 날 볼때도 그러지 않을까 라는걸 강하게 느낌;
시험 앞두고 자기는 진짜 자신감 없다고 애가 울고 막 그랬었거든 (남학생임)
오늘 아침에 동생 침대에 몰랑이 인형 들고 굴러다니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하기 싫어ㅠㅠㅠㅠㅠ 나 진짜 컴활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지랄했다가 동생이 "그럼 평생 시험쳐라....... 아니 언니 진짜 공부해야한다고 빨리 안끝내고 싶어??? 좀 공부해;;;;" 이랬음
349
레몬사와
2023/09/01 17:33:23
ID : imL85Vffalj
0
1700히트 기념 꿀팁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9월부터는 다이어리 철입니다.
호보니치부터 시작해서 신작들은 다 이번주부터 풀리기 시작함!
난 다이어리는 너무..... 뭔가 무거워 싶은 사람들은
그냥 무지 노트 아무거나 사서, 본인이 좋아하는 펜으로 아무거나 적어보는걸 추천
주로 어떤걸 생각했고 오늘은 뭘했고 하는 식으로 적어보는걸 추천함!!!!!
시작은 가볍게! 지금 망해도 내년에 시작할 수 있어서 뭔가 마음 가볍게 도전 가능!
350
레몬사와
2023/09/01 17:37:58
ID : imL85Vffalj
0


351
레몬사와
2023/09/01 17:39:33
ID : imL85Vffalj
0
사진이 너무 많아서 못가져오지만
블링블링한거 좋아하는 친구들 >>> 무조건 에코드소울임
그냥 내가 다이어리를 안써도..... 소장하게 됨 나 전에 8권지름
요즘은 공장장 님이 여러가지 시도하시는거같은데
돈이 없어서 그냥 안들어가보고있음....
어디서 사냐면 난 주로 텐바이텐에서 지름!
앞광고일시 내 손목 하나 없앰
352
레몬사와
2023/09/04 02:51:53
ID : i4NwK7z866l
0
미친 아침약을 저녁에 먹음
멍충이
353
레몬사와
2023/09/05 00:26:56
ID : i4NwK7z866l
0
조금 어두운 주제 오늘도 줄타기 한번 해봄
몇년전, 누가 자기가 지금 베란다 앞에 서있다 했을때
어떤말도 못해줬던 적이 있다
하지 말라고 해야 하나? 근데 왜?
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음.... 그래. 그럴수도 있겠네........ 했던 기억이.
뭔가 그냥 다짜고짜 하지말라고 하기에는 그사람을 무시하는거 같고
그사람도 그사람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일텐데
뭔 말을 못하겠더라
354
레몬사와
2023/09/05 00:30:45
ID : i4NwK7z866l
0
정신과는 얕고도 깊어서, 그냥 찰방찰방하고 얕은 물가를 걷는 듯 하면서도
어느샌가 발을 잘못 디뎌서 깊게 빠져버릴 떄도 있다
사람의 어둠이라는게, 절대적이라 할 수 있을까
그걸 애써 수치화 시켜서 낫게 하는게 정신의학이라 생각해
누군가는 뭐야 시발 그런거 알빠임? 하겠지만, 생각보다 다니는 환자는 많으니까
환자들 중에서는 나쁜 환자도 있지만서도 그냥 착한 환자가 더 많아서
이야기 하고 있으면 ???? 이런 사람도 병원을 다닌다고...?? 싶은 사람도 있다
355
레몬사와
2023/09/05 00:34:39
ID : i4NwK7z866l
0
그래서 많은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과 관련 드라마가 나오는것마다 좀 조마조마 한다고.
싸이코패스가 모에요소로 자리잡게 된다던지 정신병을 너무 약하게? 혹은 너무 심하게? 드러내는 경우도 잦으니까
이쪽으로는 닥터 프로스트도 꽤 전문성 있어서 보는거 추천. 만화 원작.
"아니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말을 한게 아니고 검사를 받아보는건 어떠냐고 하는거잖아요"
답답할때가 많다. 그냥 검사만 받아보고 아니면 아니라 이야기 들을건데
괜히 본인이 문제있다고 뜨면 기분나쁠까봐 성질만 내고 안가는 사람도 있다.
정상의 기준이란 대체 뭘까. 뭐 일반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 이겠지만.
356
레몬사와
2023/09/05 14:05:40
ID : imL85Vffalj
0
1800 히트 기념 꿀팁
스벅 쓰는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생각보다 최근 들어서는 스벅이 혜자인 편이다
내가 별모으는데에 혈안이 되어있다 가 아니라면 (리워드를 노리는게 아니라면)
일년에 20번인가...? 마시면 그냥 골드회원 찍을 수 있고
12잔마다 무료쿠폰을 주는데 꽤 쏠쏠하다
요즘 카페에 그냥 가는 경우보다 공부하거나 시간떼우러 갈떄가 더 많으니깐....
4년째???? 골드회원 레몬사와는 주로 스벅을 자주 감. 요즘 스벅이 콘센트를 막아버린다던지....
카공족 극혐하는게 보여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냥 시간떼우기에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예전에는 막 스벅 가면 존나 부자네?? 같은 인상이었는데
스벅 가는 사람들은 그냥 편해서 가는것 뿐임
요즘은 죄다 창렬화 되어서 그게 그거인게 아닌가 싶을정도
357
레몬사와
2023/09/05 14:10:24
ID : imL85Vffalj
0
원래 다음 제목이 있었는데 날렸음
뭔가... 요즘 다들 서정적인 제목으로 쓰는데
아니 나는 진짜 이번 제목을 그냥 막지은게 저거여서
그전 제목과 비교하면 갭이 클정도로 서정적인 제목이 되어버렸음
뭔가 내가 일기를 쓰는 의미가 뭐지?? 라고 생각했을때
조회수 때문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100hit 때 마다 꿀팁을 적지만 그냥 기록용으로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는 없음)
내가 적고싶은말 아무렇게나 적는데다가 음..... 딱히 긍정적인 인간도 아니고
정신과 얘기만 주절거리는 사람으로서 난입이 있으면 기쁘긴 한데 또 아주 갈망하는것도 아니고 그런느낌???
좋아요가 부담스럽다면 스크랩이던 즐겨찾기던 전혀 상관없기 때문에 아무쪼록 편한대로 부탁합니다
358
레몬사와
2023/09/05 14:15:44
ID : imL85Vffalj
0
서정적인 문구로 제목을 정했을때
본인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내 일기를 봐버리는 경우 (다른제목이었다면 안봤겠지만 봐버린 경우) 나
음...... 뭔가 몽글몽글한 사람은 아니어서 뭐야 시발;;; 하고 뒤로가기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다음 제목엔 안저럴려고 함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항상 스레딕에 글을 쓸때 망망대해에 돛단배 띄우는 기분으로 쓰고있음
그리고 좀 마인드가 일본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그런지 사소한데서 신경을 많이 쓰고 존나예민한 사람이라
내가 구독하고 계속 읽어도 별로 뭐라고 하지 않을 스레 위주로만 보고있음.
나는 그냥 계속 보고싶은데 상대방이 내가 자기 스레 읽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던지 (최근에 있긴 했었기 떄문에)
그런 경우는 나도 안읽는게 낫지
그리고 혹시나 얘기하는건데 내 스레에서 본인을 저격하는 느낌이 든다면 굳이 저격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소재가 겹쳐서일 가능성이 95%임 5%는 진짜로 그 스레 보고 적은 말이기도 하고
가령 며칠전에 적은 살자 이야기라던지 뭔가 음침한 사람 이야기 등등은 예전에도 적은 적이 있었고
누군가 저격하기 위해서 굳이 내가 내스레에서 적을 필요 자체가 없어 그거 좀 기분나쁘잖아????
359
레몬사와
2023/09/05 14:19:35
ID : imL85Vffalj
0
상당히 날이 선 개 예민한 스레를 적을 때도 있긴 한데 그건 진짜 개빡쳤을때 그렇게 적음
그날 기분이 별로 안좋았어서 일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이유로 내 가치관과 안맞다던가... 하면 그럴수도 있고
갑자기 왜이런말을? 싶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개심각하게 적는것보다는?
그냥 별 생각없을때 적어두는게 낫지요???? 싶어서
시험치기전에 엑셀 하기 싫어서 적어봤음
360
레몬사와
2023/09/05 18:46:24
ID : i4NwK7z866l
0
쓸거리 생겨서 옴
X 에서 유독 많이 보는건데 이새끼들은 왜이렇게 정신병에 대한 로망이 있음?
근데 웃긴건 정신과 약 부작용에 대한 공포심도 개쎄
근데 또 웃긴건 정신과 다닌다 하면 아예;;;;;;;;;;; 이런식임
어쩌라고 씨발놈들아
361
레몬사와
2023/09/05 18:49:28
ID : i4NwK7z866l
0
이쪽으로는 약 먹는 초반에는 음....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몇년째 먹고 있다가 들으면 진짜 너무 빡침
솔직히 말해서
진짜로 솔직히 말해서 그냥 텍스트만 보고도 "이인간은 진짜 가봐야겠는데?" 싶은 사람은 죽어도 안가고
왜 저런새끼가 가지? 싶은 애들은 또 가고.....; 이런식임
뭔가 정신과에 간다는것도 그렇게 막 선언을 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어
아니 본인은요 아무한테도 안말하고 갔다와서 그런것도 있는데
362
레몬사와
2023/09/05 18:52:29
ID : i4NwK7z866l
0
내가 싫어하는 이유
어떻게 생각해보면 "정신병도 가벼운 병은 아닌데" 너무 가볍게 보는거 아냐?
병에 따라서 평생 약 먹어야 할 수 도 있다고. 근데 그걸 너무 가볍게 보는거 아냐?
그냥 정신과에 가는 나 자신 => 같은 뭔가 : 나 살면서 정신과 가본 적 있다 로 그치려는거 아니냐고
그거 굉장히 실례에요
약 꾸준히 먹고 있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큰 실례라고
363
레몬사와
2023/09/05 18:56:08
ID : i4NwK7z866l
0
약에대한 부작용??
약 먹는 사람들은 다 알걸 약 먹기 전에 이런저런 주의사항 다 듣고 먹는거고
설령 약 먹다가 부작용이 생긴다 치면 바로 의사 찾아가면 되니까 약 바꾸면 해결되는거고
정말로 어쩔수 없이 부작용을 견뎌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그 약이 너무 효과가 좋아서 그런거라는걸
존나 설명 쳐 듣지도 않고 지혼자서 과다복용한 새끼 썰 보고
ㅎㄷㄷ 정신과약은 넘모 무서워 하는거 존나 거지같음
나도 1차병원만 다니면 어느정도의 완치 레벨까지는 갈 환자 수준이고 (의사/정신건강보건협회 간호사에게 직접들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환자인데도 저렇게 느끼는거면 좀............
364
레몬사와
2023/09/05 18:58:40
ID : i4NwK7z866l
0
정신과 다닌다고 하면 꺼려하는건 이해는 가는데
그런 사람들이 본인이 정신과에 가는건 굉장히......? 너그럽다 해야하나
그런건 대체 뭐라 생각해야 할지
물론 나도 정신과 다니는 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호의적으로 대하진 않음
근데 내가 정신과 다니는거 알고 바로 태세전환하는 사람도 그렇게 정상적인가 하면 잘모르겠고
사람이란 항상 남에게는 비열하고 자기자신에게는 한없이 관용을 배푼다고 하지만서도
뭐 이래서 내가 SNS 하기 싫어하는거야
어디선가 주워듣고 와서 호엥엥 하기도 싫고
365
레몬사와
2023/09/05 19:05:02
ID : i4NwK7z866l
0
뭔가 음.... 정신과 턱이 높아지는것도 별로지만
그러니까 정신과 자체의 문턱이 높아지는것도 별로긴 하지만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너무 낮아지는것도 싫어
그냥 병원으로 생각하고 가야지 무슨..... 시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갈때 고민하고 가는데
그런걸 "인생에 한번 있었던 이벤트"로 생각하는거 진심으로 역겨움
뭔가 진짜로 고심해서 갔다오는 사람들은 조용히 갔다왔다가
설령 그게 누구(대부분 가족)에게 들킬까봐 안절부절 하는 사람도 제법 있는데
그걸 갔다가 지금 "그냥 내 뇌피셜로(a.k.a 인터넷 자료) 가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는
너무 심하지 않냐?
본인이 생각했을때 진짜로 심한거 같다 > 인터넷에 안물어보고 그냥 가면 됨
본인이 생각했을때 정신병이 맞는지 모르겠다 > 인터넷에 안물어보고 그냥 가면 됨
요즘은 청년센터라던지 정신건강보건협회도 잘 되어있잖아??? 근데 못할게 뭐임??
의료기관 연계도 해준다는데 안찾아갈 이유도 없고
366
레몬사와
2023/09/05 19:10:15
ID : i4NwK7z866l
0
발작버튼 밟아버려서 어쩔수 없지만서도
아무튼 개인적으로 내입장에서는 저러는거 너무 속상하고 안해줬으면 좋겠음
내가 X를 극혐하는게 덕질만 팠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지 일상까지 쳐 말하는 새끼가 대다수이기 때문
내 일기만 봐도 덕질판에서 누군지 대충 감이 오긴 하겠지만, (그정도로 소수인 규모에서 덕질을 하지만)
남보고 뭐 X 를 하지 마라 하는게 아니고 아니 남은 하든 상관없다고
근데 내가 저런걸 보기도 싫고 리트윗 좆도 관심 없고 내 일상도 말하기 싫어서 안함
너무 야박하게 적는거 아냐? => 가던길 가세요~!
367
레몬사와
2023/09/05 19:14:32
ID : i4NwK7z866l
0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하고 있는 레몬사와 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스레딕 제외하고 다른 SNS 활동 하는게 없음.
일단 안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긴 한데
앞에서 분조장 된것만 봐도 알겠지만...... 생각보다 발작버튼의 범위가 넓음
그냥 지나가다가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일기에 적어버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내 자신도 이런걸 잘 알아서 그냥 평소에 예쁘고 귀엽고 멋진것만 보려고 노력하는 중임
고집도 쎄고 해서 남의 의견을 잘 듣는 편도 아니고 하니까
그냥 이런 동네북에서 나혼자 아우성 치는거긴 하지만서도
타 커뮤에서도 거의 싸울일이 없는 분야 (문구쪽) 로 서치하지 그외의 활동은 안해
368
레몬사와
2023/09/05 19:17:53
ID : i4NwK7z866l
0
여러 커뮤에서 줘패고다닌 어그로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X에서 활동하는 애가 일본식 화법 쓰면
내가 더 지랄해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임 (일문과 사람에게 일본식으로 줘패봤자 음....)
난 X쪽 애들이랑은 나랑 잘 안맞음....;;;
병원에서 SNS 하지말라고 얘기 들은게 컸으니까 아무래도
근데 확실히 안하고 나서가 더 낫긴 해
뭔가 내 자신의 마지노선? 으로 정해둔게 그정도 인거 같음
369
레몬사와
2023/09/06 00:51:54
ID : i4NwK7z866l
0
난 진짜 세대차 느끼는게 X에 존나 익숙한 세대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점?
우리때까지만 해도 대학생때 한참 그 뭐냐.... 알잖아.... "그 사상"이 퍼지기 시작해서 핫했음
근데 그전에도 병신들이 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뭐,..... 그렇게 막 인싸들이 사용하는 그런 SNS는 절대 아니었음
인싸들이 왜 X를 함 차라리 그시간에 인스스 하나 더올리지
뭔가 X 하는 사람은 실생활에서 마주치면 한대 치고싶을거 같은 사람이 주로 많았기 때문에
본인은 아니라 하겠지만 그렇게 자신있으면 리트윗한거 전부 가족들한테 공개하는건 어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시발 사고수준이 아직 미성년자에 머무르는 성인도 개많이봄
덕질하면서 그런 새끼들 조우해야한다는게 스트레스임 그래서 한섭꺼지라 하고 글섭에서 놀음 ㄹㅇ
370
레몬사와
2023/09/06 00:56:19
ID : i4NwK7z866l
0
걍 내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덕질할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덕질 접을 때가 됐나..... 하고 엄청 현타옴 진짜로
내가 덕질하는 이유가 뭐지.....??? 스트레스 풀고 재미있으려고 하는건데
시발 하면서 개스트레스나 받고 저새낀 또 뭐야? 이런 일들이 일상이고
그래서 진짜 시발 이번에는 덕질 접는다 진짜 탈덕한다 할때쯤에
또 못끊게 되는 뭔가가 사유가 발생함 아오
371
레몬사와
2023/09/06 01:01:43
ID : i4NwK7z866l
0
걍 MZ세대? 랑 나랑 안맞나?????
아니 대학생이 우리때는 어쨌고 뭐 몇년전엔 어쨌고 하면 진짜 어쩌라고;;;;;;;
너만 덕질함? 나도 덕질만 인생의 반을 투자한사람인데
니가 살기 이전에는 사람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았음? 뭐야
내가 나온 고등학교가 제법 지역 내에서 기수 따지기로 유명한 학교임에도
내가 기수 따지는거 개혐오해서 누가 우리학교 출신이라 하면 아 그래 그냥 아는척하지마;ㅎㅎ........ 이럼
걍 그런거 너무 병신같음 ㄹㅇ
372
레몬사와
2023/09/06 01:05:41
ID : i4NwK7z866l
0
알빠임...? 몰라 시발
근데 진짜 거진 30살인생(이라고 치자) 거치면서 느끼는게
좋은 어른이 되기가 진짜 힘들다는거
영원한 애샛기이고 싶다.......... 그치만 애샛기일 나이를 넘긴
내가 스레딕에서나 뻐큐뻐큐 뭐 이러지 밖에 나가서도 그러진 않고
하.......... 시발 오늘도 어른스럽게 굴기 실패
요즘 으른이 노트(가칭) 도 하나 장만해서 거기에다가
좀 으른스러운 말도 적어볼까 했는데 아직 하나도 안적은거 실화?
난 뭔가 내가 30이 되면 되게 말도 이쁘게 하고 남들에게 선의도 베풀고 하는 사람이 될줄 알앗음
근데 어쩐담 칼찌당할까봐 매일 경계하면서 집에 오는 사람이 되어있을줄은 시발!!!!!!!!!!!!!!!!!
말이 항상 이쁘게 나오는게 아니고 평소에는 똥처럼 80 나오는데 특정상황(진지한) 에 20% 급성장해서 으른스러워짐
373
레몬사와
2023/09/06 01:07:49
ID : i4NwK7z866l
0
난 내 일기 막 히트수 30 이상 늘어있고 하면 신기함
대체 왜 보세요???? 아니 보지말라는건 아닌데 신기해서
예전이야 매일 뭐하는지라도 적어서 올렸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고
걍 욕만 맨날 천날 하는데도 조회수 오르는거 보면 세상엔 참 다양한 취향이 있음을 알게됨
근데 으른이 노트 적으면 뭐함?? ㅅ;발 내가 애샛기인데
훌륭한 어른이 되고싶다
374
레몬사와
2023/09/06 13:43:20
ID : i4NwK7z866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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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3/09/06 14:07:04
ID : i4NwK7z86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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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초록색은 탄산수 (트레비 레몬맛)
아 혼술할려고 딱 대기타고있었는데
갑분 동생등장해서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너 왜 이시간에 있냐
동생 : 왜 나 이시간에 마치는데?
*** 동생의 작은 tmi : 주3일 짧게 몇시간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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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3/09/06 14:09:29
ID : i4NwK7z866l
0
오늘 말야 원래는 다이소에 초파리 퇴치제 사러 갔거든???
근데 문구코너 들리니까 너무 사고싶은게 많은거임
6천원 그냥질렀음;;;;; 요즘 다이소 일 존나 열심히 하네
거의 문방구 수준으로 일하고 있음;
오늘자 정신과 썰
나 : 저.... 전에 다이어트 약 먹으면 안된다 했잖아요
의사 : (혹시 먹었냐는 식으로 쳐다봄)
나 : 다이어트 한약ㄷ
의사 : 안돼
의사 : 다이어트 한약은 약이 아니니?
의사 : 편하게 살빼지 말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해라
나 : 힝
377
레몬사와
2023/09/07 15:11:31
ID : imL85Vffalj
0
1900 히트 꿀팁
커피를 좋아한다면 콜드부루를 추천
얼마 차이 안나는 금액에 찐한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
+ 꿀팁
다꾸는 하고싶은데 돈이 없다면 다이소를 이용하자
다이소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 많이들어옴
378
레몬사와
2023/09/07 15:13:30
ID : imL85Vffalj
0
오늘도 시험을 쳐야하므로....... 스타벅스에 왔음
시험은 3시 40분부터
짧게 10분정도만 타자치고 갈준비 해야겠다
스벅은 상공회의소에서 10분거리에 있어 걸어가면 딱 좋다
오늘은 교통비를 아끼려고 30분 걸어서 스벅에 왔다
나에게 선물하려고 7400원짜리 프라푸치노 먹음
왜요 뭔가 잘못된거같나요?? 아무튼 합리적 소비임
379
레몬사와
2023/09/07 15:17:30
ID : imL85Vffalj
0
최근 상태는 뭔가 삐뚤게 기울어진 느낌임
뭔가..... 뭔가 좋은 상태는 아닌게 확실함
원래 기분이 좀 바닷가 위에 널부러진 나무판자마냥 흔들리는데
주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다 예전엔 급경사 급하락이라 음.... 하고 바로 알았는데
요즘에는? 진짜 천천히 완만한 경사로 기기기긱 하고 기울었다가?
기기기긱 하고 내려오는 뭐 그런..... 느낌
환자중에서는 생각보다 이왕 병에 걸린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류의 사람도 많기에
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함
가령 시험에 적용해보면 조증기운 살짝 있을땐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재주가 있고
우울증 기운이 살짝 있을땐 차분하게 칠 수 있다 뭐 이런식
예전엔 조증일때 아니면 우울증일땐 시험 족쳤다 봐도 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는데
요즘에는 그냥저냥 좀 평균 역량???? 을 발휘하게 됨
380
레몬사와
2023/09/07 15:21:06
ID : imL85Vffalj
0
난 비교적 오전~저녁 까지는 차분하고
밤이 되면 광란의 파티를 시작하는 편인데
그덕분인지 생각보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다
일어났을때가 우울한 기분이 최고조라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혹은 나가는것도 귀찮아서 뭐 시켜먹고 싶다 혹은
심지어 목적지까지 걸어가는 도중에도 집에 가고싶다고 생각함 (전부 오늘 이야기
평소같았으면? 노래 들으면서 걸어가는것도 즐겁게 가는편인데
그것도 잘 통하지않으면 대충 우울한 기운이 있구나 생각함
근데 의사쌤은.... 내가 예전에는 우울감있으면 다 때려치우고 아무것도안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뭔가 하면서 싫다고 징징거리니까 그나마 나아진거로 보는거 같다
이제 출발해야겠다 잘치고올게
381
이름없음
2023/09/07 15:37:14
ID : beLe3Wjipao
0
레몬사와는 잘 보고 올거야!! 파이팅!! 다 찢어버리고 자랑해줘~!!!
382
레몬사와
2023/09/07 16:37:24
ID : xO66i7dU2Mi
0
잘보고 올게! 응원 고마워~!!!
아..............?? 시험시간 3시 30분인줄 알고 나갔는데
오늘 시험 6시인걸 상공회의소 가서 알았다
그근처 카페가서 시간 죽이고 있는 중
동생이 퇴근하고 왔기 떄문에 동생이랑 전화했다
아이패드 들고 왔으면 좀더.... 시간 잘 보낼 수 있었을텐데
오늘 시험이라 집에 두고와서 강제로 밖에서 시간보내는 사람됨
노트북으로 쓰고 있는 중
카페가 6시까지 문열어서 5시반에 나갈 생각
383
레몬사와
2023/09/07 16:42:15
ID : xO66i7dU2Mi
0
최근들어서 정신병이 유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우리 아빠가 좀 비슷한 구석이 많아서 도 있음
예전부터 사소한거에도 본인이 그날 기분이 안좋으면 화내곤 했었는데
내가 아니 왜 그런거에도 그렇게 화내냐, 좀 살갑게 좀 말해줘라 했을때
엄마가 니가 참으면 되지 뭘 그러냐 라고 했던 기억이 나
예전에 할머니가 정신병 있을때도 그렇고
뭔가 정신병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주는건 그럴 수 있다 라고 하면서도
막상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그러면 그냥 걔가 싸가지 없는..........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그게 너무 싫어가지고 정상이니 뭐니 하는것도 진절머리를 겪었다
384
레몬사와
2023/09/07 16:46:58
ID : xO66i7dU2Mi
0
으레 하는 말로 정신병은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나아진다 라고 하지만
그게 병이 나아져서가 아니고 그냥 기력이 없어져서 (+ 그렇게 살면 디진다는걸 경험해서) 가 큰듯
난 내가 병을 진단받았을때도? 음... 그렇군..... 이정도였는데 (의사선생님도 사뭇 당황했음)
본인이 병을 진단받았을때 부정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함
난 뭘까..... 병이 있으면 고치면 되지....? 라는 느낌이라, 별 신경 안썼었는데
뭔가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내 스스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좀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 이건 내주관임
내 병이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다고 들은 가장 큰 이유가
아주 심하게 상태가 안좋은 날도 극단적인 시도를 한다거나 뭔가 몸에 해를 가하거나
남을 대상으로 협박하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해
아니 사고 자체는 그렇게 흘러간 적 있긴 한데(작년 11월~12월) 그걸 남한테 이야기하고 그러진 않았음
내가 힘들다고 얘기하기에는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은데 거기에다가 짐 하나 더 늘이기도 싫고
385
레몬사와
2023/09/07 16:51:40
ID : xO66i7dU2Mi
0
그리고 몇살이던 간에 본인이 본인인생에서 제일 힘들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남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얘기했는데
"넌 진짜 네 얘기는 안하고 남의 이야기만 관심이 있니?" 라고 들은 적 있다
내 얘기를 해서 별 재미가 없으니까 남얘기를 하죠
그리고 막상 내얘기만 하면 또 그거자체를 재수없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아니 그냥 내가 인간이 싫어서 도 있는거 같고
내가 분위기 메이커로 막 그 자리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386
레몬사와
2023/09/07 16:54:17
ID : xO66i7dU2Mi
0
음........ 그리고 이건 20대 초반때부터 들었던 이야기중 하나인데
사람들이 듣고싶어 하는건 "A(사건)해서 B(내감정)했다" 지만
나는 항상 "A(사건) 해서 B(사건) 했다" 로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듣는사람이 상당히 답답해하면서 : 그래서 너는 어땠는데? 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꽤 최근 까지도 이어진 이야기인데 : 주어를 말 안하거나,..... 생략된 정보를 말안하거나 해서
상대방이 재차 한번 더 물어볼 때도 있고........
감정이 그렇게 중요한가
387
레몬사와
2023/09/07 16:58:06
ID : xO66i7dU2Mi
0
20대 초와 지금은 꽤 달라진 점이
20대 초에는 진짜 다른사람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어서
남자친구에게 편지 써줄때도 3줄밖에 못써주고 그랬음 (실화)
근데 남의 눈치를 안본다는게 좋은 쪽으로 작용한것도 있어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막 살긴 했어
누가 막 싫어해도 : 그게 나랑 뭔상관인데?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미친놈이기도 했고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그래도 눈치라는게 어느정도 생기기 시작해서
뒤에서 관찰하다가 훈수두는 식으로 행동이 바뀜
절대 선수치고 그렇게 안하고 그냥 좀 한참 관찰하가다 내 생각 말하고 이런식
몸사린다기 보다 그냥 귀찮아서 가 큰데
388
레몬사와
2023/09/07 17:03:34
ID : xO66i7dU2Mi
0
난 인간을 싫어하지만
따지고 보면 인간이 좋아서 서비스직을 하는 사람도 몇 있겠냐만은
감정표현으로 : 난 네가 좋아 혹은 난 네가 이런점이 마음에 들어 정도는
잘 와닿지가 않아서 (** 내가 이런 말을 안한다는건 아닌데, 그냥 듣는사람 기분좋으라고 할 때가 다수)
행동으로 보여줄 때가 많아
내가 더워 디질거 같을때도 남자친구가 더위를 더 많이 타니까
선풍기를 먼저 그쪽으로 틀어준다던가 뭐 그런식의 배려
내가 녹차를 좋아하니까 남친이 선물로 녹차 어쩌구를 사온다던가
그런 양상의
그래서 아무리 말를 이쁘게 해도
행동이 부정적이면 안믿어
389
레몬사와
2023/09/07 17:12:21
ID : xO66i7dU2Mi
0
내가 굉장히 심하게 따돌림을 당했을 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
당시에 무슨..... 타임머신이라 하나 그래서 20년 후의 나 자신에게 쓰는 편지 같은걸 적었음
그때 적은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딱 한문장이었어
남들처럼만 지내게 해주세요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부족해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싶었던거 같은데
"그렇게하면 다른사람이 싫어하니까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해봤자..............
솔직히 내가 뭐 큰 잘못을 저질렀냐 하면 그런것 같지도 않고
이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나 하나 좋아해줄 인간 있겠지
하고 넘겨도 됐지 않았을까 하는게 지금 심정임
막말로 나는 미래에 내가 남자친구가 생길지도 몰랐으며 결혼할거라고까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390
레몬사와
2023/09/07 17:16:20
ID : xO66i7dU2Mi
0
뭔가 앞다투어 너는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너의 어떤 점이 밉고
너는 이런점이 부족하고 하는걸 전부 들어본 사라밍었지만
그런 말을 하는 당사자가 또 완벽하냐 하면 아니잖아
그래서 그런 말듣다가도 음.... 그렇군요 하고 내 일 하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최근에도 살짝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냥 내 일만 했음
막상 저런 사람들, 본인이 불리해지면 오리발 내밀거나 빤쓰런함.;;;;
예전에는 줄곧 상처받는다거나,...... 뭐 화를 낸다거나 속상해 한다거나 했는데
지금은 미끌미끌하게 빗겨나가는 느낌
정신과 다니는것도, 뭔가 하자가 있어서 다니는것이 아니라
좀더 내가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약이 도와준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391
레몬사와
2023/09/07 17:20:54
ID : xO66i7dU2Mi
0
약먹기 한참 전의 학창시절 (대학생떄) 는
내가 뭔가 오타를 치기만 해도, 그게 딱 한글자라고 해도 엄청나게 성질내면서 짜증내곤 했어
뭘 하더라도 똑부러지게, 딱 맞게, 정확하게 를 매우 중요시했기 때문에
실수 하나에도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 지금이야 뭐야~ 실수했나~ 하지만 : 좀 그런 완벽주의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해)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에도 분개하면서 좌절하거나, 신경질적이 되거나
그로인해서 뒤에 발생하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일들도 다 거지같이 처리되거나 했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들을 구분해서 생각하게 됐고 (가족사라던지 내가 취직난을 겪는 문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 (정신과에 간다던지 등의 일) 은 내가 알아서 처리하고
그렇지 못한 일들은 어쩔수 없나~ 시간이 해결해줄수밖에~~!! 이런식으로 치워버리고
다른것보다 병이라는걸 갖고 있으면, 본인이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건 뭐 남이 옆에서 맨날 붙어서 해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가 그렇게 마음먹게?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고
392
레몬사와
2023/09/07 17:25:25
ID : xO66i7dU2Mi
0
시험을 족쳐버렸을 때도 음.... 이번 시험은 모르는게 많이 나왔으니까...
혹은 이런 부분이 내가 부족했으니까 어쩔수 없지 하고 지나가
예전이었으면 진짜로 오만거에 다 폭팔하면서 성질냈음
성격 더러워 보였겠지만 실제로 그런 인간이었으니 이제와서 반박할 여지도 없고
이게 나 한정만 그런게 아니고 남한테도 그렇게 되서
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빡빡하게 굴진 않음 그냥 "그래.... 뭐 술먹고 밖에서 굴러다니던지해..... 난 잘게"
이러면 남친이 적당히 눈치보다가 일찍 들어감
아니 내가 뭐 빨리 들어가라 한건 아니고........
저러고 나서 다음날 <<< 잉잉 어제 술 많이 먹어서 피곤해 이러지만 않으면 됨
근데 그럴확률이 90이면 본인이 집에 들어와야지
393
레몬사와
2023/09/07 17:28:31
ID : xO66i7dU2Mi
0
오늘은 진짜 사뭇 차분하다
사실 오늘 시험이고 뭐고 치기싫어서 집에만 누워있고 싶은데
그러기엔 돈도 아깝고 이왕 시험장 근처에 와버린거 어쩔수도 없고 하니까
아침약 깜빡하고 안먹었는데 먹고올걸 그랬나.....;
이말저말 떠벌거리긴 했지만 아무래도 텐션은 그렇게 좋지 못한 모양임
부정적???? 이라기 보다는 그냥 좀............ 기력이 없는? 무기력?
시험에 앞서서 와라! 컴활! 내가 다 상대해주마! 빠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돈냈으니까 치는거지 뭐.................. >> 의 상태긴 함
394
레몬사와
2023/09/07 17:31:42
ID : xO66i7dU2Mi
0
너무 자신감이 없는
근데 저번주에도 딱 이상태였는데 시험 개잘치고 옴
글니까 능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그냥 뭔가 기분이 불편한??? 안락한 기분은 아니고
좀 옴짝달싹못하는 느낌 긴장은 아님 확실히
난 진짜 저번주 시험 망해버려도 그래 너무 상태가 안좋았으니까 라고 할려했는데
웬걸 시험은 무난하게 치고와서 ???? 하면서 집에 감
결정적인 실수로 10점이 날아가버려 망했긴했지만 시험 자체는 잘 쳤어
아무래도 시험 전까지는 계속 이런 흙파먹는 느낌으로 앉아있다가
시험은 그냥저냥 치지않을까 싶다
395
레몬사와
2023/09/07 17:34:09
ID : xO66i7dU2Mi
0
평소랑 다른게 뭐냐고 하면
평소같았으면 존나 노래들으면서 시험전에 앉아서 마음 다잡고 있었을것
시험치기 직전까지 음악듣고 그랬는데
조금 있다가 대기실로 가야지
396
레몬사와
2023/09/07 17:42:59
ID : 85SE4FfSK6l
0
일부러 소음 존나 생길만한 장소만 골라서 다녔음
시끄럽다가 조용한데 들어가는 편이 더 집중하기 좋아서
같은시간 시험 치는사람이 14명밖에 없네
나자신도 신기함 평소였으면 이시험 그냥 째고 집에서 누워있었을걸
397
레몬사와
2023/09/07 19:39:49
ID : dXvyLe46mE3
0
엑셀 95
엑세스 83?
시발 쿼리새끼
붙을거같긴한데 아오
398
레몬사와
2023/09/07 21:44:47
ID : i4NwK7z866l
0
집에 와서 누워있었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진짜 갑자기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는 바람에
누워있는데도 쭉 힘들어서
휴대폰으로 유투브만 계속 보고 있었어
일본 채널중에 유명한 정신의가 하는 방송이 있어서
거기서 영상 하나 보니까
진짜 힘들다 싶으면 일단 먹고있는 약 복용하고 일찍 자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으면 (모호하게 "디질거 같아!" 가 아닌, 왜 힘든지 구체적으로 서술) 대화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진짜로 음..... 들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방에서 50m안에 화장실이 있는데 샤워 하러 가기가 힘듦
솔직히 샤워 뭐 10분안에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는데
할수 있냐와 의지는 또 다른듯
399
레몬사와
2023/09/07 21:48:49
ID : i4NwK7z866l
0
스레딕 하려고 의자에 앉으면서도 힘들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누워있을때보다는 이렇게 글적는게 낫긴함
이게 만약에 그냥 아날로그로 글적는거였으면 책장 펴는것도 힘들어서 안했을거임
설명에 어려움이 있는데 음.................. 평소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했을게 힘들때도 종종 있네
뭔가 위로를 받고 싶다기 보다는 그런건 전혀 아니고 (내가 어려운건데 왜 위로를?)
약 먹었다는게 좀 안정감이 들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쓰는게 나아서인진 잘 모르겠는데 살짝 나아졌음
오늘 하루종일 진짜 누워있고 싶다~~!!! 로만 버틴게 큰가
400
레몬사와
2023/09/07 21:53:48
ID : i4NwK7z866l
0
가장 최근에 정신과 갔을때 약을 줄였는데,
약을 줄이는 이야기는 대체로 사람들이 좋게 듣기 때문에 주위사람들한테 말하는 편임
근데 이게 약을 줄이게 된 이유가
: 우울함이 있음에도 본인의 할일을 제대로 하기 때문
이라서 줄이게 된건데 또 내가 버티기 힘들면 다시 추가될수도 있고..... 하는 문제가 생겨
아 물론 약이야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간보는게 정상이긴 한데
병원에서도 정 힘들다 싶으면 언제든지 오세요~ 라는 식이라 (우리 병원의 경우는 보편적으로 1주에 한번 진료임)
뭔가 최근에 느끼게 된건 내가 부담감으로 느끼는 정도와 일반사람들이 부담감으로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것?
글니까 남친이랑 지금 같이 집을 찾고 있는 중인데 나는 부담감이 100이거든 근데 남친은 그냥 음...... 어렵군 하고 지나갈 정도임
그러다 보니까 차이가 어느정도 생기는데 (+ 본인이 겪는 스트레스도 배로 증가)
힘들다는 소리를 못하겠더라고 아 물론 심적으로는 진짜로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이게 못해먹을 정도인가....? 정도의 생각이 들면서 그냥...........
401
레몬사와
2023/09/07 21:59:56
ID : i4NwK7z866l
0
남자친구도 나한테 말한게 부정적인걸 끝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는데
증상을 습관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음.....................................
글니까 : "??? 왜저러지?????" 싶은게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사고가 그렇게 흘러가는걸 어떻게 바꾸라는거냐고
의사가 전에 말했던 비유로 뭐가 있었냐면 : 다리 깁스한 사람보고 왜 못뛰지? 하는거랑 똑같다고 함
습관으로 봐준다는게 고마운 일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그래서 날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문제라거나 (샤워도 저렇게 질질 끌다가 해? 등등)
그렇다고 해서 내 얘기는 들어주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또 상대방 입장에서는 굳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 들어줄 형편이 되는것도 아니니
여러모로 꼬이게 되는거지
얘기 들어준다 해봤자 : 그래 니가 힘든게 대체 뭔데? 라고 하면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하겠어 걍 ㅇ..... 혼자 내버려 뒀음 해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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