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3/07/27 02:47:12 ID : i4NwK7z866l 3
아. - 난입O <스탑 달고 해줘> 다음스레 제목 후보 (확정) - 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502 레몬사와 2023/10/03 20:02:47 ID : i4NwK7z866l 0
2700히트 기념 꿀팁 책을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사람들이 추천해주는것부터 읽자 교보문고 알라딘 아무데나 들어가서 책 이름 치고 후기 읽으면 된다 번역이 쓰레기라거나 글의 맥락이 없다거나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503 레몬사와 2023/10/04 02:04:26 ID : i4NwK7z866l 0
코스모스 11장까지 다읽음 80프로 이해도로 넘기는중 이해 잘되는곳은 술술 읽히고 안되는곳은 걍... 흐린눈하기
코스모스 11장까지 다읽음 80프로 이해도로 넘기는중 이해 잘되는곳은 술술 읽히고 안되는곳은 걍... 흐린눈하기
504 레몬사와 2023/10/04 02:07:51 ID : i4NwK7z866l 0
빨리 총균쇠 읽고싶다 오늘 비 쳐맞으면서 사러갔다왔는데 코스모스 덜읽어서 못읽는중 그치만? 오늘 3챕터 읽음 150페이지 분량
505 레몬사와 2023/10/04 04:06:06 ID : 09xTRBcJTSL 0
코스모스 다읽음 내일 정리해야지~~~
506 레몬사와 2023/10/04 16:00:13 ID : cGsmJPhcFip 0
스벅 카페라떼 샷추가 5천원
스벅 카페라떼 샷추가 5천원
507 레몬사와 2023/10/05 23:38:12 ID : i4NwK7z866l 0
우울증 있다고 게으른건 아니지만 일단 나는 게으름 아무튼그런듯
508 레몬사와 2023/10/08 21:30:18 ID : i4NwK7z866l 0
ncs를 검색해봐야겠어
509 레몬사와 2023/10/09 00:43:50 ID : i4NwK7z866l 0
오늘의 주제 : 어른에게도 탕후루를 먹을 권리를 달라 아직까지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통귤 탕후루가 맛있다고 해서 고민하는중
510 레몬사와 2023/10/09 00:48:54 ID : i4NwK7z866l 0
최근 접속률이 낮아진것에 대해 일단 여러가지 있지만 신혼 집 계약을 했다 진짜 쓸게 많지만 나중에 쓰도록 하고 모바일 청첩장 업체랑 싸울번하느라 하루 가고 뭐 그런식이다 보니? 이렇게 됨 통귤 탕후루 먹고싶다
511 레몬사와 2023/10/09 00:51:21 ID : i4NwK7z866l 0
최근 기복이 약간..... 왜 심박수도 일정 주기로 뚜 뚜 뚜 이런식이잖아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처럼 기분상태가 그렇다고 해야하나..... 뭔가 목숨이 여러개였다면 그중 하나정도는 의 느낌으로 살고있는데 하나니까 어쩔수 없지.... 하면서 걍 소소하게 끝냄 화요일에 탕후루나 먹을까
512 레몬사와 2023/10/09 00:54:15 ID : i4NwK7z866l 0
그렇다고 또 어마어마하게 우울한것은 아니고 어떤 포인트가 있는데 그것만 지나가면 그럭저럭 살만함 어제는 엄마 생일이었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었고 음 역시 롤링파스타는 맛있었어. 난 롤링파스타 메뉴중에 우삼겹 또띠야? 랑 엄청 꾸덕한,..... 고르곤졸라 파스타인가 있었는데 그게 참 맛있더라 개인적으로 피자는 사람들 다 그저그랬다는거 같고 ㅇㅇㅇ
513 레몬사와 2023/10/09 00:58:38 ID : i4NwK7z866l 0
난 소금빵이 좋더라 뭔가 버석버석한 느낌이 마음에 듦. 그렇다고 특이한거 하나 없는 빵인데 좋아 탕종식빵 알아??? 맛있게 하는 집 진짜 맛있게 만듦. 우리집 뒤에 맛있는 빵집 있는데 이사가면서 그 집이랑 멀어진다는게 아쉬울 뿐 10월 5일에 정신과 갔었는데 역시나 회전문 진료 받고 나왔음. 사람이 많으니 어쩔 수 없지 의사쌤이 3잔이나 뭔갈 마셨던데 하나는 딸기쉐이크였음..... 귀여우심 이정도면 의사쌤이 먼저 죽지 않을까? 싶은 수준으로 지쳐있었다 일주일 휴진했으니 환자들도 환자대로 기다린다고 존나 불만 투성이고 난리였음 4시 반에 갔는데 6시 10분에 약받았어
514 레몬사와 2023/10/09 01:03:27 ID : i4NwK7z866l 0
내가 징징거림이 심하다는걸 안건 꽤 최근이었는데 특히 아픈걸 1도 못참아서 마사지 받을때마다 아아아아악!!!!!!!!!!!!! 하고 난리임 마사지사 : 그래도 할거에요 ^^; (이샛기 존나 말안듣네 아오) 밖에서 들으면 사람 죽는소리 내고있음 싫은걸 죽어도 안하는 타입이라서 한소리들으면 꼭 그런거로 들었음 왜 해야되냐고 한소리 하고 걔기다가 쳐맞고 의 반복 엄마가 나보고 어릴때 슬퍼서 운것보다 분노를 못이겨서 운게 많았대 존나.............
515 레몬사와 2023/10/09 01:06:11 ID : i4NwK7z866l 0
2800히트 감사기념 꿀팁 레몬수는 생각보다 맛있다 레몬 1개를 직접 스퀴저로 갈아서 300미리 물에 타 마시거나 레몬 말린걸 (인터넷에서 판다고 함) 1리터 물에 한 30분 넘게 우려서 먹거나 30분 정도만 우려내도 괜찮긴 한데 레몬이 그냥 발만 담군 맛 나서 좀 오래 우려내는거 추천함 레몬 말린걸 레몬차로 해먹는게 여러모로 경제적이고 맛이 은은해서 괜찮음
516 레몬사와 2023/10/09 01:08:29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com/shorts/kDHHsosKElU?si=J-3VpvhZxEwh-2df 아 잘자리에 이거 보니까 더먹고 싶네.............. 아니... 진짜 나 지나가다 탕후루 가게 있어도 음... 탕후루네~ 하고 지나갔는데 존나 미친듯이 땡김 ㅅㅂ
517 레몬사와 2023/10/09 01:17:45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fVWH0HnV184?si=7p7UP8quI-cH-7jW 유투브 알고리즘이 날 이끌었음 존나 어떻게 저런걸로 이런 소리를 내지? 머머리 아저씨의 웃음을 보세요 저것이 평화입니다
518 레몬사와 2023/10/09 01:20:58 ID : i4NwK7z866l 0
아. 총균쇠는, 거의 절반 넘게 읽었음 개인적으로 코스모스보다 훨씬 재밌게 읽음. 벌써 사피엔스 기대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는 나랑 너무 안맞아서...... 음............. 모르겠음 그냥 아무튼 나랑 안맞아서 환불할 예정임 우울할때 읽으면 좋다고 했는데 굳이 그럴? 에세이인가? 싶긴 함 이거 다음으로 살 책 소피의 세계 합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피엔스 아마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밀리로 읽을까 싶고.... 돈도 돈이라서 어쩔 수 없음
519 레몬사와 2023/10/09 01:23:15 ID : i4NwK7z866l 0
사피엔스를 누가 중고로 내놨길래 살까 싶고 아 전자책이 진짜 계륵임 읽는건 술술술 읽히는데........ 갬성이 없어............. 그치만 병렬독서를 다량으로 할수있다는 점에선 또 좋긴 해서 아무래도 책은 오래 보관하면 먼지더듬이도 나오고 난리니까 지금은 일단 아이패드 미니로 보고? 나중에 이북리더기 사고싶음. 돈벌고 사고싶은게 너무많다....
520 레몬사와 2023/10/09 01:24:00 ID : i4NwK7z866l 0
문학중에서 읽고싶은건 데미안 인간실격 설국 근데 막상 고르는건 비문학인 사람
521 레몬사와 2023/10/09 19:37:20 ID : RwoGpSIMqp8 0
스벅 나우 스벅은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제일 맛있는 디저트임
스벅 나우 스벅은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제일 맛있는 디저트임
522 레몬사와 2023/10/10 00:32:50 ID : i4NwK7z866l 0
아침약을 먹어버려서 침착하게 중복되는 약을 확인하고 안중복되는 약만 먹었다 고도로 발달된 환자는 약을 골라 먹습니다 *** 따라하지 마세요
523 레몬사와 2023/10/10 20:49:13 ID : i4NwK7z866l 0
이열 내가 준비하는게 ncs가 아니라 인적성에 가깝다는걸 이제 깨달음 내일 당장 교보문고 가야할 각 나 살면서 인적성도 쳐보네
524 레몬사와 2023/10/10 20:51:01 ID : i4NwK7z866l 0
책읽고싶어 ㅠ ㅠㅠㅠㅠ 나도 책읽고싶은데 오늘자 지원률 100:1 뜬거보고 무슨 시발 내가 퀴즈대회에 지원했는지??? 의문이듦 무슨 프듀냐???? 시발 날 그냥 냅둬 시발
525 레몬사와 2023/10/10 22:44:14 ID : i4NwK7z866l 0
친구들아~~~~~~~~~~~~~~~ 몇년전 스레는 그냥 냅둬~~~~~~~~~~~~~~~~~~~~~스탑을 하던지~~~~~~~~~~~ 지나간 스레들도 잊혀질 권리가 있지 않을까~~~~~~~~~~~~~~~~~~~~
526 레몬사와 2023/10/12 00:26:50 ID : i4NwK7z866l 0
나 요즘 완전 상태 굿임 진짜 좋은듯 물론 나의 기분을 해치는 일도 종종 있었으나 예전같았으면 시발!!!!!!!!!!!!! 다 좆됐어!!!!!!!!!!!!!!!! 인생망했어!!!!!!!!!!!!!!!!!1 혹은 인생이 좆같습니다 를 유연하게 썼을텐데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고 있음 원래부터 그랬던것처럼.......... 잠도 잘자고 깊게 수면함 꿀잠까진 아닌데 아무튼............ 잘 지냄........
527 레몬사와 2023/10/12 00:31:21 ID : i4NwK7z866l 0
난 교수 썰 하면 딱 하나 생각나는데 우리과 교수님이 일본 갈때마다 애들 자유시간주고 풀어놓고 본인은 3박4일 내도록 도서관만 간다고 했음 도서관 가기전에 읽고싶은 논문 다 서치해서 리스트짜고 일본 도서관에 가서 그 논문 하나하나 다 복사해오는게 로망이래 (*** 일본은 옛날 문서같은 경우 인터넷에 업로드 안하고 직접 확인해야할때도 있다고함) 한날은 존나게 논문 복사하고 있다가 누가 치길래 이새끼가 하고 보니까 자기 옜날 친한 일본인 교수라고 근데 그사람도 똑같이 논문 복사하러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레몬사와 2023/10/12 00:33:32 ID : i4NwK7z866l 0
근데 저분 63세때까지 본인 논문 인터넷에 다 올려놓으심............ 맨 마지막에 들은 소식이 연구해야한다고 어떤 절에 들어가셨다.... 였는데 그거 진짜 실화였던게 가끔 이분이 기자랑 인터뷰할때가 있는데? 인터뷰 한 장소가 어떤 절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에 진심이었던 교수님에게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는거지 건강하셔야해요 교수님
529 레몬사와 2023/10/12 00:36:10 ID : i4NwK7z866l 0
탕종식빵 너무 좋다 쫄깃쫄깃함이 날 미치게 해 식빵주제에 5300원이나 해서 이 시발놈은 뭐야 하고 먹어봤더니 다른 식빵들 그대로 내 입으로 직행 진짜 탕종식빵 한번 맛들리잖아? 여러분 아주 그냥........ 다른 식빵은 못사먹을것임 개맛있음..... 주위에 탕종식빵이 보인다면 꼭 집어오세요
530 레몬사와 2023/10/12 00:40:04 ID : i4NwK7z866l 0
나 : 선생님 읽고싶은 책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의사 : (이 시발새낀 뭐지?) 라고 할번~ 나 진짜 고인 언급하는거 극단적으로 싫어하는데 한번만 모 유투버가 사망했다는걸 들었다 얘들아 피해자여도 끝까지 오기로 죽을힘을 다해 살아줘 그게 누구보다도 힘든 일인건 나도 정말 잘 알지만 그래도 살아줘
531 레몬사와 2023/10/12 00:42:39 ID : i4NwK7z866l 0
모르겠음 나는 그렇게까지.... 긍정적인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누군가가 죽겠다 했을때 논리적으로 당신이 왜 죽으면 안되는가 혹은 왜 살아야하는가 라고 말할수 없어서 그냥 누가 죽겠다 하면 그사람의 의사를 존중해 줌 그냥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럴뿐 그 행위가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생각해서 존중하는건 아님 그냥 만약 내가 진짜 아끼는 사람이 저런 상황이 되어도 "어..... 내가 읽은 개쩌는 소설 있는데 그거 한번만 읽어볼래.......?" 정도의 말만 할수있는 지금의 상황에 만족함
532 레몬사와 2023/10/12 00:47:26 ID : i4NwK7z866l 0
너가 뛰어 내릴거라면 https://youtu.be/PSnMvzU332k?si=IM5DNin1jiYG9sQj 샤마지님의 멋진 커버도 https://youtu.be/MH4TAfcDooQ?si=0_SZGxez5R4oVzqF 君が飛び降りるのならば僕は 너가 뛰어 내릴거라면 나는 笑って一緒に飛び降りる 웃으며 같이 뛰어 내릴게 止めてくれるとでも思ったか! 말릴거라고 생각하기라도 했냐! 僕らの絆を見くびるか! 우리의 인연을 얕보는거냐! そして手を繋いで落ちて行こう 그리고 손을 잡고 떨어지자 地面めがけてピースしよう 지면을 향해서 브이를 하자 でもそういえば何かを 근데 생각해보니 뭔가 忘れているような…… 잊어버린 듯한... ああそうだ!見たいテレビがあった! 아 맞어! 보고싶던 TV방송이 있었지! やっぱり飛ぶの後でにしませんか! 역시 뛰어내리는건 다음으로 하자고!
533 레몬사와 2023/10/12 00:52:05 ID : i4NwK7z866l 0
君に出会ってからというもの 너랑 만나고 나서 全てとにかくおかしくなった 모든게 확 이상해졌어 占いなんか信じてなかったのに 타로 따위 믿은적 없는데 気付けばのめり込んでいた 어느샌가 푹 빠져 있었어 変な音楽ばかりすすめて 이상한 음악만 추천받고 変なマンガばかり押し付けて 이상한 만화만 부추겨서는 ヒトの人生左右しといて 사람의 인생을 좌우해놓고 ふざけんな覚えてろコノヤロー! 어림도 없지, 알고 있잖아 멍청아!!!!!!!!!
534 레몬사와 2023/10/12 02:07:20 ID : i4NwK7z866l 0
2900히트 기념 꿀팁 유투버 홍보가 될까봐 이전글 지움 적을게 없어서 내가 읽은 책 / 산책 위주 적어봄 총 균 쇠 코스모스 사라바 마음 종이달 소피의 세계 팩트풀니스 칼의노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535 레몬사와 2023/10/12 20:35:13 ID : 09xTRBcJTSL 0
저 위에적은거 의역도 의역인데 엉망진창 일본어 실력이 되버려서 이상한부분도 존재함 번역하면서도 맞나? 싶은데 걍 적었음 그렇다고 지적안받음 결혼준비 말인데 내가 얘기하고싶어도 이부분은 좀 말하기 애매한데 싶은부분 거르다보면 쓸게없음....... (결혼식 날짜가 언젠지 다 들키는 상황이 나와서 조심스러움 너무 사생활인건 말하기 조금 그렇지요) 한줄요약 : 개바쁘다
536 레몬사와 2023/10/12 20:41:21 ID : 09xTRBcJTSL 0
넉넉잡아 올해 안의 이벤트 취준 결혼준비 신혼여행 새집 이사 이 모든게 3개월안에 이루어진다는게 놀랍고 위의 사유로 인해 접속텀이 불규칙해질거같음 뭐 1주일 잠수타고 그러는 정도는 아니고 모든 일은 끝나고나서 작성함 사전에 안적음
537 레몬사와 2023/10/12 20:45:46 ID : 09xTRBcJTSL 0
참고로 어제 끝낸 일만 3가지-5가지 정도인데 하나하나 적기엔 자질구레해서 패스함..... 큼직큼직한 이벤트만 스레딕에서 썰로 풀기로 이게 집안 가정사도 섞여있고해서 전부 공개는 안함 이건 딴말인데 내 남친 이번주 출장 2 회식 1 을 헤치고 결혼플랜짠다고 뒤지려고함 내일 월차쓰려다 반려되서 반차쓰는 상황임
538 레몬사와 2023/10/13 04:24:58 ID : i4NwK7z866l 0
인생을 살때 도움이 되는 생각 지금은 힘들지만 보람으로 돌아올거야! (X) 좆같네? 시발 누가이기나 보자 (O) 저사람도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X) 지가뭔데 시발 또 또 저런다 어유 (O)
539 레몬사와 2023/10/13 04:26:47 ID : i4NwK7z866l 0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강요하는데 나는 딱히 긍정을 강요하지는 않고 쌍욕을 박아도 -> 끝은 훈훈한 마무리 면 된다고 생각함................................ 너무 긍정적으로 사고하려고 하면 사람 골병들어.........
540 레몬사와 2023/10/13 04:30:08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h5oeFl5AJTE?si=JUQlosQAcA0u2Od_ 새벽을 틈타 머머리 음악 빔 이 머머리 아저씨 아무리 봐도 나랑 코드가 잘맞는듯 존나 무슨 악긴진 모르겠는데 연주 잘한다
541 레몬사와 2023/10/13 04:31:45 ID : i4NwK7z866l 0
Q 레몬사와님 웬일로? 새벽에 접속하셨나요 A 한 12시에? 엄청 딥슬립 하고 일어나니까 1시반이었음 어제 너무 많이 자서 그런것도 있는데 여러가지로 잠이 안와서 그냥 접속함 공부는 해야하는데 제대로 안되는거 스트레스임
542 레몬사와 2023/10/13 09:35:37 ID : 09xTRBcJTSL 0
3000 히트 팁 국세청은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만 문서출력이 가능하다 타 정부기관은 제한이 거의 없는데 비해 국세청 자료 뽑을시 주의
543 레몬사와 2023/10/14 19:22:59 ID : i4NwK7z866l 0
엄청나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몰아쳐서 엉엉 울고 왔다 그럼에도 살아있는게 신기할 다름 내가 죽게 될 장소는 어디일까, 적어도 아무도 모를 시간인건 분명해
544 레몬사와 2023/10/14 19:26:02 ID : i4NwK7z866l 0
1000만원만 있었으면 달라졌을까. 난 고작 1000만원때문에 이지경을 겪고 있구나 살아 숨쉬는데만 해도 돈이 드는 세상에서 돈 없는 사람은 그냥 사라지는게 답이 아닐까 다들 아니라고 하면서 본인입장이 되면 다를걸
545 레몬사와 2023/10/14 19:27:37 ID : i4NwK7z866l 0
로또에 당첨되면 돈을 여러차례로 갈라서 나눠주는거야 그리고 나는 나는 모두에게 편지를 쓰고 아무런 산이나 갈래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546 레몬사와 2023/10/14 19:29:39 ID : i4NwK7z866l 0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아무도 학을 뗀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지 아무튼 그런거야 인간한테 질렸어 그냥 인간이 싫어 착한 인간 따위 없어 신도 없어
547 레몬사와 2023/10/14 19:33:30 ID : i4NwK7z866l 0
지긋지긋 하다고 했잖아 난 나 자신이 그래 그러니까 저리가서 놀아
548 레몬사와 2023/10/14 19:40:48 ID : i4NwK7z866l 0
恥の多い生涯を送ってきました。 自分には、人間の生活というものが、見当つかないのです。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인간실격을 읽었어 다자이 오사무 자서전인줄 알았는데 본인 후기로는 아니라고 적은거 같더라고 다른사람 일기인데 각색했다.... 는거 같은데 다자이 오사무 인생 보면 지인생이랑 판박이로 적은거같은데
549 레몬사와 2023/10/14 19:56:29 ID : i4NwK7z866l 0
본인 후기가 아니구나 그것도 소설의 일부였다 (! 인간실격은 뭔가..... 나이들어서 읽어야할 소설인거 같긴 함 내용도 내용인데 중2병스러운 다크함이 아니고 존나게 고인 다크함? 주위사람한테 추천은 못하지만 좋은 책.... 뭐 이런느낌
550 레몬사와 2023/10/14 20:03:42 ID : i4NwK7z866l 0
진짜 30분만에 차분해지는걸 보면 뭘까? 싶음 최근에 갖고싶은건 이북리더기였는데 김정은이야 뭐야 아무튼 날아가게 생김 시발~ 아아 15만원이면 행복을 살 수 있었는데 아이패드 미니로 존버해야겠다
551 레몬사와 2023/10/14 20:06:38 ID : i4NwK7z866l 0
포크5를 사고싶었음 크레마였나 아무튼 yes24에서 나온거도 좀 괜찮아보이긴 했는데 디자인만 취향이고 다른건 그다지? 싶어서 그냥.... 돈있었음 두개 다 샀겠지만 그저 거지이므로 기각 사정상 일주일에 한번은 마음먹고 좀 멀리있는 타지로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책보고 싶다 생각함........ 책이 좋음 사유 : 사람같이 귀찮게 안굴음
552 레몬사와 2023/10/14 22:55:17 ID : 09xTRBcJTSL 0
가출인지 출가인지를 했다 밤공기가 차다
553 레몬사와 2023/10/14 22:58:21 ID : 09xTRBcJTSL 0
사연은 길지만 생략 음.... 지금은 집입니다 걱정 마 돈도없고 핸드폰도 패대기치고 나가서 멀리 못나갔음
554 레몬사와 2023/10/15 02:57:04 ID : i4NwK7z866l 0
생각보다 아이패드 미니 5 가 이북리더기 처럼 쓸만할것 같아서 존버타야할듯 완전 대체 가능하다는 뜻은 전혀 아니고 그냥 오기부리는중임 아니....... 돈은 없고 웬지......... 웬지 내년에 새거 하나 또 나올거 같단 말이지 아님 말고 종이책은 비문학 읽기 좋고 e북은 문학책 읽기 좋음
555 레몬사와 2023/10/15 03:19:02 ID : i4NwK7z866l 0
별로 쓰고싶지 않은 이야기를 쓰려고 함 친구가 갑자기 카톡 와라락 와서 늦었음 음 병이라는게 넌절머리 날 때가 있는데 내가 미리 캐치해서 대응하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닐때는 골치가 상당히 아파짐 다른사람은 다 잘만 하는데 나는 못한다던가 할때 내 행동이 모든 일을 자초했을때 뭐 그런.......... 변명을 하고싶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 일은 터지고 변명이 되버리는 그런.... 느낌임
556 레몬사와 2023/10/15 03:21:13 ID : i4NwK7z866l 0
내가 못하는 구석은 말 전달을 심각하게 못한다는건데 애초에 내가 언어구사(말) 능력은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글쓰기로 쓰는거랑 말로 하는거랑 진짜 차원이 다르게 실력이 다름 스레딕에서야 글로만 쓰니까 티가 안나서 그렇지 (아닌가?) 말로 할때는 진짜 저새끼 뭐래는거냐? 싶을 때도 종종 있기 때문에 그냥 과묵한 사람 취급 받는게 나아서 말수가 많진 않음 말의 분위기를 파악 못한다던가 욱해서 그냥 아무말 했다가 주위에서 제재를 받는다던가 그런. 짜증나긴 하지
557 레몬사와 2023/10/15 03:24:19 ID : i4NwK7z866l 0
왜그러냐?? 고 하면 할말이 없는게 홍시가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하지요 수준이라 뭔가 다른사람은 아니 사람이 일부러 그럴리가 없다 라고 생각해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나한테 이유를 캐묻지만서도 진짜 이유가 없는걸 어떡해 내가 그렇게 말주변이 부족한데 이걸 왜 못하느냐? 라고 하면 나로서도 진짜로 할말이 없다 정말 인간이란 지긋지긋하다 속세를 떠나던지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한적이 한둘이 아니고 중이 절을 떠나야하니까 어쩔수 없지 싶기도 하고
558 레몬사와 2023/10/15 03:26:51 ID : i4NwK7z866l 0
종지부를 찍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어떤것도 실행하지 못하고 단순히 그냥 침대에 굴러다니면서 우는게 고작인데 이깟인생 아무렇게나 되어버려라 싶다가도 10시에 문을 닫는 가게들을 보면서 초조해하고 길거리 걸어다니는 취객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답이 없다 싶어서 집으로 들어갔지만 집에서 또 약은 잘만 쳐먹고 뭘까 이런건 싶고
559 레몬사와 2023/10/15 03:28:57 ID : i4NwK7z866l 0
친구에게 길게 3시간 가까이 고민을 토로했다가 친구도 다시 생각해보니 본인 머리도 깨질거 같다고 괜찮냐고 뭐 그런 걱정이나 하고 답이 있는 문제였으면 벌써 해결했지 시발 하고 말하고싶다가도 그냥 잘 해봐야지 뭐 하고 넘기고 도무지 뭐가 하고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일단 내 잔액이 430원이라는건 확실하다
560 레몬사와 2023/10/15 03:30:11 ID : i4NwK7z866l 0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조차 변명이었는지 모르겠고 그치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561 레몬사와 2023/10/16 18:16:35 ID : 09xTRBcJTSL 0
3100히트 꿀팁 쥐구멍에도 볕들날있고 모든일은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하자
562 레몬사와 2023/10/16 18:23:09 ID : i4NwK7z866l 0
진짜 지 기분 왔다갔다한다고 조울증인가요? 하는거 너무 나한테있어서 길티플레져임 존나 들을때마다 급발진하게됨 조울증은 아닌거같고 그냥........ 에유~~~~~ 아니에요
563 레몬사와 2023/10/17 16:43:24 ID : i4NwK7z866l 0
소설 파친코 샀다 책은쌓이고 시간은없고 거참
564 레몬사와 2023/10/18 16:19:37 ID : Ci783yJUY9z 0
거의 일주일 가까이 골머리썩힌 일이 한방에 해결되었다 공부에 집중이안되네
565 레몬사와 2023/10/18 16:49:18 ID : i4NwK7z866l 0
오늘 친구랑 싸울? 번 근데 난 결혼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게 내가 말을 꼬아서 듣거나 이상하게 전달할 때가 많다는걸 느낌 친구가 진짜 착한 애라서 하다하다 못봐주겠다 싶으니까 그렇게 말한거일텐데 또 나는 나대로 기분이 상하고 이상해짐
566 레몬사와 2023/10/18 16:53:07 ID : i4NwK7z866l 0
한줄요약하자면 친구가 너무 부모님 돈을 내 돈 쓰듯이 쓰는거 아니냐? 는 말이었는데 그렇다고 내가 솟아날 구멍이 있어서 흥청망청 쓰는건 또 아니었으므로 완전히 동의는 못해주겠네 결혼식 액자에 쓰는 돈 남친 친구가 500 들여서 거하게 했는데 우리 커플은 둘다 사진발이 구리기때문에 그냥 기본만 하자해서 150씀 결혼반지 둘다 합쳐서 198만원 주고 샀는데 남친이 아는사람 인맥으로 반지는 싸게 맞췄고.....?? 신혼여행 자유여행으로 루트 부부 본인이 짬
567 레몬사와 2023/10/18 16:56:10 ID : i4NwK7z866l 0
드레스 업그레이드 운좋게 50만원대가 제일 잘 어울려서 그걸로 하고 걍 이건 좀 에바 싶은거만 빼고???? 옵션으로 들어간거중에 크게 돈들어갈거 없었는데 제일 심하게 돈 깨진게 아무래도 집이었고 집문제(전세대출)때문에 한달가까이 난리부르스 친거 빼고는...... 그렇다고 집이 비싸고 신축인가요 하면 아니고 그냥... 인프라 좀 좋은 오래된 아파트........;;;; 어느부분에서 사치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568 레몬사와 2023/10/18 18:39:41 ID : i4NwK7z866l 0
친구 : 너가 기분 나쁠 순 있겠지만.... 주위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나 : 그래 고마워! 더 이상해짐
569 레몬사와 2023/10/18 18:41:18 ID : i4NwK7z866l 0
엄마한테도 얘기하니까 ???? 너가 이때까지 우리집에서 뭐 돈 얼마 대달라거나 하는거 없이 거의 네 선에서 해결했으니까 우리도 돈을 주는거지 라고 얘기함
570 레몬사와 2023/10/18 18:44:32 ID : i4NwK7z866l 0
앞으로 남은것 이번주 - 결제 - 테스트 - 예식장 다음주 - 은행 - 짐싸기
571 레몬사와 2023/10/18 18:50:26 ID : i4NwK7z866l 0
진짜 여러모로 적고싶은건 태반이지만 사람이 살면서 말해야할것과 그러지 말아야할것의 구분을 잘 해야하지 않겠나 (*** 위에 적은 친구의 말만 들어도) 싶어서 다 못적는거 이해바람...... 다른건 모르겠고.......... 책읽고 싶은데 진짜 시간이 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시험준비도 해야하는데 공부도 안되고 책은 또 책대로 못읽고 이게뭐여
572 레몬사와 2023/10/18 21:30:07 ID : i4NwK7z866l 0
3200 히트 기념 꿀팁 등기부 등본 출력할때 pdf 저장이 안된다 그리고 계속 테스트 하라고 강요하는데 테스트용 뽑고 나서 뜨는 팝업창에 확인을 눌러야 다음에 출력가능하다 몰라서 10장 넘게 테스트종이 뽑음
573 레몬사와 2023/10/18 21:32:38 ID : i4NwK7z866l 0
할일은 많고 생각도 많은 밤이다. 뭘 먹기도 애매해 굶다가 또 폭식하기를 반복 딱히 폭식은 아니다 하더라도 돈이 많이 든다. 먹는데에. 이번주 금요일에는 특수부위 돼지고기를 먹기로 했다 와아 와아 치킨 먹고싶다.
574 레몬사와 2023/10/18 21:35:04 ID : i4NwK7z866l 0
내일은 타코야키나 먹을까. 타코야키. 맛있겠다. 내일은 병원 갔다가 예식장 가기 예식장 주위엔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볼일만 보고 와야하는게 상당히 귀찮다 장롱면허인 나로서는 귀찮은 일 하나 추가
575 레몬사와 2023/10/18 22:03:38 ID : i4NwK7z866l 0
갑자기 신혼여행 숙소가 궁금해져서 검색하고 옴 후기 : 조식이 맛있고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좋아요 나 : 오. 멋지다~ 저번에 예약한 숙소보다 어메니티도 좋고~ 무엇보다 방 크기가 2배야~~~~~~
576 레몬사와 2023/10/18 22:06:32 ID : i4NwK7z866l 0
요즘 일식이 미친듯이 땡김....... 최근에는 일본 라멘 먹고 싶어서 돈코츠라멘 시켜먹었는데 라멘 하나에 9000원! 일본에서 사먹는것도 9000원은 안할거같은데 그래도 현지에 비행기타고 가서 먹는거보단 싸니까... 하고 먹었더니 웬걸 꽤 맛있는 집이었음. 한번 더가고싶다...... 돈까스도 혼밥으로 먹게해달라 4인 테이블만 만들어놓지 말고 새끼들아 2인 테이블도 만들어줘
577 레몬사와 2023/10/18 22:07:21 ID : i4NwK7z866l 0
라면 하면 생각나는 썰 대학교 새내기때 들어간 교양 수업중 자기소개하는게 있었는데 일본 라면을 좋아해요 라고 하니까 라멘이에요. 라고 정정하던 새끼 저기.... 제가 아까 일문과인거 설명한거같은데
578 레몬사와 2023/10/18 22:13:05 ID : i4NwK7z866l 0
라면과 라멘. 둘중 뭘 좋아하느냐 라고 하면 굉장히 고르기 어려울 만큼..... 나는 면류를 정말 좋아한다 당장 아침으로 라면을 먹어도 점심에 우동이나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는 사람. 라면도 라멘도 둘다 맛의 특징을 무시할 수 없어서 고르기 힘들군 올드보이처럼 날 가둬두고 둘중에 뭘 먹을거냐고 해도 한 10분은 고민할것이다 약간 난 그런거 있음. 탄탄멘은 매운 라멘이지 라면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같은 그래서 탄탄멘을 먹느니 그냥 라면을 먹겠다 라는 주의이기도 하고. 라멘중에선 뭘 좋아하느냐, 라고 하면 아무래도 돈코츠라멘 아닐까요? 국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리곰탕도 좋아함 적다보니 닭칼국수가 땡겨서 찾아봤는데 웬걸,. 닭칼국수가 타코야키보다 싸잖아.....! 뭔가 손해본 기분이다
579 레몬사와 2023/10/18 22:16:02 ID : i4NwK7z866l 0
내일 일정 다시 정리 점심에 닭칼국수를 먹고 대중교통 1시간 웨딩홀에서 결제 대중교통 1시간 병원 집 타코야키가 끼면 딱인데....! 이번주는 너무 금전적으로 무리했기 때문에 안됨.
580 레몬사와 2023/10/18 22:17:04 ID : i4NwK7z866l 0
닭칼국수집이 집에서 10분거리인데 진짜 개존맛탱구리 맛집임. 근데 주차장잉 없어서 진짜 가는사람만 가는....... 아는사람만 아는 그런 맛집. 가격도 착해 최고
581 레몬사와 2023/10/18 22:18:55 ID : i4NwK7z866l 0
타코야키집 맛있지만..... 12알에 1닭칼국수 라고 생각하면 좀 비싼가? 싶기도 함. 그치만 맛은 있다. 뭔가 우리지역 타코야키는 소신이 있음. 어딜 가던지 맛이 보장되는 느낌 (그렇지 않은 타코야키 집은 다 뒤졌기 때문) 집근처에, 옛날 장터가 있는데 거기서도 맛집인 떡볶이 집이 있다고 하고.... 아 나는 왜 집을 떠날때 이런곳들을 다 알게되는가
582 레몬사와 2023/10/18 23:48:48 ID : i4NwK7z866l 0
지금 먹는얘기를 혼자서 나불나불 거리는 이유 : 저녁으로 방토만 먹어서 그럼 양해바람 국밥 원래도 국밥을 좋아해서 주위 부산 사람들을 고문하여 맛있는 국밥집을 알아냈다 (고문법 : 맛있는곳을 간다> 맛있게 먹는다 > 다른 국밥집은 없어? > 다른 국밥집을 간다 의 반복 => 이렇게 거의 10차례 했는데 다른국밥집이 나옴....!) 주로 순대국밥을 사먹지만 또 모둠국밥이 맛있는 경우도 가끔 있기에 그 집이 모둠국밥으로 메인을 내세운다면 또 어쩔수없이 모둠국밥을 먹고 + 서비스순대였나?? 그걸 먹는다 찰순대로 나오는게 기가 막히다. 참고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찰순대가 아니라 당면순대로 나온다.
583 레몬사와 2023/10/18 23:51:39 ID : i4NwK7z866l 0
숙소 근처에 무슨 맛집이 있나 찾아봤는데 기본 다 웨이팅이 있다고 한다 무슨 그런 곳이 다있지.......!!!!!!!!!!! 지리상 이점으로 웨이팅이 있는지 "그 가게"라서 웨이팅이 있는진 모르겠으나 난 그냥 아무가게나 쳐들어가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열심히 찾아도 막상? 별로 안갈때도 많음
584 레몬사와 2023/10/18 23:52:06 ID : i4NwK7z866l 0
남친 : 그냥 공항가서 찾으면 되지 않을까 나 : 아 P와 J의 부딪침
585 레몬사와 2023/10/18 23:56:50 ID : i4NwK7z866l 0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사람들은 제법 건조하고 좀 사리분별이 지나치다고 할까 아니면 뭐 보수적이라고 할까 잘 모르겠다 진보의 탈을 쓴 보수? 가 많은것 같다 정치를 떠나서 그냥 사고방식이 그런사람들임 그건 확실함 사람들이 많은곳은 이의견 저의견 다나오다 보니 그거 다 반영하다보면 사람이 둥글둥글하고 그냥 다른 의견이 있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맛이라도 있는데 사람이 적은곳일수록 지가 잘난줄 알고 나대는 케이스가 많다 = 우리 지역 이야기 뭔가 타지로 한번 간 애들은 음... 그렇구나 하고 남이 뭐라 해도 넘기는게 있는데 우리지역에만 있었던 찐 이쪽지역 출신 애들은 뭐가 안되면 훈수를 둠 거봐 ~하는게 낫잖아 같은? 잘 모르겠음 뭔가..... 후회를 해도 내가 하는데 왜...... 본인이 뭐라고 하는가 같은 느낌임
586 레몬사와 2023/10/19 00:01:26 ID : i4NwK7z866l 0
뭔가 우리나라 사람을 네분류로 (크게) 보면 서울 / 제주도 / 전라도 / 경상도 -> 대충 생각하는 나의 범위 인데 저중에 내가 살고있는 지역권과 정 반대방향에 살고있는 지역은 진짜 친구로 한명도 둔 적이 없다 남자친구는 3년가까이 군생활을 해서 꽤 여러 사람과 부딪쳤는데 그래서 그런지 순대를 먹을때 소금과 먹느냐 된장과 먹느냐 같은 사소한 분쟁도 많이 겪었다고 한다 (눈치게임 실패하면 불쌍한 아랫계급 친구들만 죽어나감) 한번은 내동생이 서울 근처에 사는 (어느 지역이라 안말하겠음) 사람이랑 사귀었는데 자꾸........ 자꾸 뭔가 분쟁이 일어나니까 그쪽 지역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안좋아짐 그러니까 우리도 그쪽 지역 사람 만날 일이 거의 없고 하다 보니까 한번 만날때 인상에 따라서 꽤 쎄게? 박힌단 말이야 서울권에 사는 사람들은 뭔 개소리냐 할순 있겠지만 소도시 인간이라 어쩔수없음
587 레몬사와 2023/10/19 00:05:28 ID : i4NwK7z866l 0
"OO가 어디에 있어?" 라고 하니까 아빠가 옆에서 듣다가 "OO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지도 봐봐" 라고 했는데 진짜 지도보고 알았다. 오. 진짜 서울 근처구나. 라는 생각 지방사람들에게 있어서 서울은 뭔가 하늘의 별같은 느낌이기 떄문에 제주도는 뭔가..... 그냥 관광지 + 귤 밖에 안떠오르기도 하고 누가 제주도 간다하면 휴가라서 가는구나 정도 밖에 생각이 안듦 같은 한국 사람한테도 우리 지역 이름 말하면 아............? 하고 한 3초 정적하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 (뭐가 유명하더라.....?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감) 주위 지역 사람 아니면 잘 모르는 동네긴 해 그렇다고 막........ 논밭만 있는 곳은 아니고 우리지역도 영화관 CGV 메박 롯시 다 있어!!!!
588 레몬사와 2023/10/19 00:10:14 ID : i4NwK7z866l 0
오늘도 열심히 줄타기 하면서 글적는 레몬사와 남친은 우리지역 사람은 아니나 타지에서 우리지역 대학을 왔기 때문에 사귀게 되었다 특정지역이 거론되기 때문에 다는 못적는데 대학 다니면서 "우리 지역만 그랬다니!" 하는걸 많이 느꼈다고 했다 먹는거에서 부터 차이가 나서 ?????? 하면서 집에가서 "ㅇㅇ에서는 ~~을 ~~~해서 먹는대!" 하면 집안 모든 사람들이 헐 왜 그렇게 먹어 같은식으로 대화하는게 일상이었다고 한다
589 레몬사와 2023/10/19 00:12:31 ID : i4NwK7z866l 0
갑자기 새어서 하는 이야기지만 어느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예로들면 내가 최근에 관심이 많은 독서만 봐도 그렇다 독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E-book을 구입하느냐, 대여하느냐, 직접 종이책을 사느냐, 대여를 하느냐 이렇게 많이 갈린다 특히 e-book 의 경우, 밀리의서재를 그냥 폰이나 아이패드로 보느냐, 혹은 크레마 모티프 같이 이북리더기(김정은아님)를 사느냐 혹은 최근에 읽은 책의 종류가 비문학인지, 문학인지..... 뭐 그런식으로 폭이 엄청 넓다 최근에 읽은 책이 뭐에요? 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말.
590 레몬사와 2023/10/19 00:14:26 ID : i4NwK7z866l 0
남자친구한테 이북리더기를 사고싶다 하니까 그냥 아이패드로 읽으면 되지 왜 사냐고 했다 아니. 다르다! 아이패드랑은 다르다고! 나 축의금 받으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이북리더기 구매 임 눈이 너무 부셔서 집중이 안돼! 종이책이 베스트지만................ .공간도 차지하고 들고다니기도 뭐하고 아무때나 열어서 볼수있는건 이북이기도 해서, 병행할수밖에 없다고! 밀리의 서재에서 검색되는 책과 크레마에서 검색되는 책은 또 달라! 젠장
591 레몬사와 2023/10/20 06:21:17 ID : i4NwK7z866l 0
한참을 잤다 아오.
592 레몬사와 2023/10/20 17:13:53 ID : i4NwK7z866l 0
오늘은 좀 공부를 많이 한거 같아서 뿌듯함 예이예이예에 오늘 체크 다 해두고~~~~~~~ 책도 다끝내고~~~~~~~~~~ 내일은 이케아에서 연어 먹을거야~~~~~ 연어!
593 레몬사와 2023/10/20 17:15:29 ID : i4NwK7z866l 0
사실 연어는 코스트코가 가성비 갑이지만.... 집에서 코스트코까지 거리가 차없는 사람이 가기엔 정말 애매한 거리이므로 포기 집 근처였으면 (혹은 내가 운전할 줄 알았다면) 자주 갔을법도 한데 어떻게 된게 이케아를???? 더 많이감? 이케아 특 : 막상 가서 고르려고 하면 선택장애옴
594 레몬사와 2023/10/20 17:22:43 ID : i4NwK7z866l 0
아빠 : 너 언제 집나가냐?? 짐챙겨야하지 않음?? 나 : 대충 oo월 o째주에 짐 챙기지 않을가요 저 신혼여행갔다오고 나서 챙길거임.... 아빠 : 아 그래 아빠가 내 방을 탐낸다 이잉 나도 우리집 좋아
595 레몬사와 2023/10/20 17:27:33 ID : i4NwK7z866l 0
내가 신혼여행지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아무튼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음 숙소도 바뀌고 여행루트는 정하지도 않고 (<<<<< 대부분 이렇다고 함 국외는 실시간으로 스레 갱신해도 상관없는데 국내는 초큼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내가 신혼여행가면 해외 도착하고 나서 글쓸듯함 흠. 근데 예전부터 내 스레 보던 사람(?? 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은 알다시피 나는 여행가서 공항 도착후 한참 지나서 올리는게 태반이라 만약 금방 올리면 항공기 추적도 가능하잖아요??? 뭐 착한 친구들은 그러고 싶지도 않겠지만 만약에의 만약에이기 때문에 존나 많이 가는 관광지라 할지라도 주의하는편
596 레몬사와 2023/10/20 17:39:15 ID : i4NwK7z866l 0
Q 아니 레몬사와님 본인이 인플루언서인줄 아세요?????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최근에 진짜 바빠서 가 제일 큼 난 안바쁠줄 알았는데 존나게 바빠서 당황스러운 나날,... 결혼식 언급을 안하면서 이야기하려니까 그런데 일단 내가 당장 시험쳐야 할것도 있고 해서 그거랑 짬뽕으로 할말이 적어질수밖에 무엇보다 완전히 다른 지역에서 이사해서 살아야한다는것도 좀 파급력이 크고 결혼준비하면서 본가 > 이사할 지역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기빨림 응 그치만 다음주중에 시외로 3번이나 갈 예정^^!!!!!!!!!!!!!!!!!!!!!!!!!!!!!!!!!!!!!!!!!!!!!!1 뚜벅이에게 시외로 다니는건 가혹하다
597 레몬사와 2023/10/20 23:33:30 ID : i4NwK7z866l 0
나 :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것도 해야해.,....!!! (타죽어가는 J 남친 : 에이 늦어도 안죽어~ >>>> 마감 직전 1시간까지 고민하다가 냄 나 : 우리 신혼여행 일정 아무것도 안짰는데 남친 : 공항에서~ 짜면 되지요~
598 레몬사와 2023/10/20 23:34:07 ID : i4NwK7z866l 0
남친 : (왜 본인이 지금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지 4줄이상으로 설명함) 나 : (듣다보니 그럴듯함) 남친 : 그렇지?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599 레몬사와 2023/10/20 23:35:46 ID : i4NwK7z866l 0
참고로 나는 INTJ이고 남친은 ENFP이다 남친 평소에는 T발놈인데 F 나오는 이유는 모르겠음 걍...... 감수성이 예술작품 한정으로 발달한 인간임....... 극단적 T형 인간이 느끼는 문학감수성 : 어...... 슬픈걸 슬프다 하지 뭐라고 함....... 그치만 책을 읽는 미친사람
600 레몬사와 2023/10/20 23:37:43 ID : i4NwK7z866l 0
남친 : (열심히 회사사람들과 놀고 옴) 나 : 남친은 역시 외향성인간이구나 남친 : 아닌데? 저중 친한사람은 몇명 없어 나 : ? (친한사람들만 같이 노는 I) 남친 웃긴점 초등학교 5학년때 갑자기 친구들이 이유없이 싫어졌다고 함 그래서 친구들이 놀자고 부르고 했는데 꺼지라고 존나 뭐라함 담임쌤이 이상하다고 부모님께 알려서 부모님이 케어했대 그사람이 지금 회식에서 미친놈처럼 분위기타는걸 보면 담임선생님도 안도하실듯
601 레몬사와 2023/10/20 23:40:01 ID : i4NwK7z866l 0
나 담당하는 의사선생님이 굉장히? 점잖으신 편인데 (외래교수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교수이미지도 겹침) 신혼여행 어쩌구 얘기하니까 약먹는 동안은 임신하지마세요~~~~~~ 딱 이렇게만 함 뭔가 더 설명하고 싶었는데 본인이 말하기 민망해서 안한거같길래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장애아 출산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듯 아니 그정도는 말해주실수 있잖아요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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