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3/07/27 02:47:12 ID : i4NwK7z866l 3
아. - 난입O <스탑 달고 해줘> 다음스레 제목 후보 (확정) - 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702 레몬사와 2023/11/07 09:14:03 ID : beLfak8pbzX 0
접어요 개키우는 남편 장점 본인 배우자 반려견처럼 돌봐줌 아니 맞긴 맞는데 또 아닌..... 그런느낌임 나한테 한 행동을 자기 개한테도 함
703 레몬사와 2023/11/07 11:13:42 ID : beLfak8pbzX 0
정신과 NOW 뭔가 엄청 포근한 느낌임 점심 KFC 구청가서 혼인신고하기
704 레몬사와 2023/11/07 12:03:37 ID : beLfak8pbzX 0
정신과 후기 의사 : 약을 왜 이렇게 썼지 착잡하다
705 레몬사와 2023/11/07 12:21:01 ID : beLfak8pbzX 0
피검사늗 받았어요? 부작용은 없었어요? 이거 약 언제 바꿨어요? 본인이 요구해서 바꾼게 언제에요? ㅇㅅ8 자세한썰은 집가서
706 레몬사와 2023/11/07 12:22:55 ID : beLfak8pbzX 0
의사가 대충 진료보거나 한적은요? ㅇㅅ8
707 레몬사와 2023/11/07 16:06:25 ID : beLfak8pbzX 0
시발 집근처 가정의학과는 있는데 약국 망한거 개빡치네 아니 병원은 있는데 왜 약국이망함????? 이게 K 셀프약제조임 뭐임?????? 가뜩이나 독감 비스무리한 몸살감기라 시름시름 앓으면서 약국찾았는데 화살표 따라가다가 약국 망한거보고^^! 빡쳤음 시발새끼 아오
708 레몬사와 2023/11/07 17:49:08 ID : beLfak8pbzX 0
병원 후기 독감같기도하고..... 코로나같기도 하고..... 근데 증상은 인후염이 심해보이기도 하고.......???? 요즘 독감 코로나가 제철이 아닌데 설쳐져서 참 진단이 어렵습니다 3일 약 먹고 안나으면 독감이니 바로 병원오세요 독감 조심해 친구들아 시발 거리 걸어가는데 죄다 마스크쓴 사람들임
709 레몬사와 2023/11/09 17:37:02 ID : 2rcIMrusi3z 0
3900히트 기념 우리 개 아키 일요일에 집에 데려올거야!!
3900히트 기념 우리 개 아키 일요일에 집에 데려올거야!!
710 레몬사와 2023/11/09 23:47:57 ID : 09xTRBcJTSL 0
https://youtube.com/shorts/PjipMf-WjjM?si=Mo67IMz9xX2Ck2gG 아키랑 비슷하게 생긴 친구 아키 일요일에 온대 아키보고싶다
711 레몬사와 2023/11/11 22:16:51 ID : fXumnBbwpXv 0
반려견 이름바뀜 아키 한국발음 악귀로 들린대서 밤송이야 송이라고 부름
반려견 이름바뀜 아키 한국발음 악귀로 들린대서 밤송이야 송이라고 부름
반려견 이름바뀜 아키 한국발음 악귀로 들린대서 밤송이야 송이라고 부름
712 레몬사와 2023/11/15 04:07:16 ID : fXumnBbwpXv 0
송이랑 지내느라 정신이 없다 송아 너를 만나서 행운이야
713 레몬사와 2023/11/15 04:08:34 ID : fXumnBbwpXv 0
송이는 어두운걸 싫어해 저녁이면 불을켜고 새벽엔 무드등을 킨다
714 레몬사와 2023/11/17 19:33:21 ID : yK7Akq0qY00 0
4000 히트 기념 오늘 싹 정리한다고 못놀아줬더니 하루종일 잉앵잉앵 거린 강아지(밤송이/3개월) 신경질 낼때까지 놀아줬더니 뻗어서 자는 사진
4000 히트 기념 오늘 싹 정리한다고 못놀아줬더니 하루종일 잉앵잉앵 거린 강아지(밤송이/3개월) 신경질 낼때까지 놀아줬더니 뻗어서 자는 사진
715 레몬사와 2023/11/21 02:46:27 ID : Y8p81dxAY4K 0
바쁘고 아팠어 18일이었나 금요일?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응급실에 감기때문에 갔어 지금도 쿨럭거리다 일어남
716 레몬사와 2023/11/21 02:49:28 ID : Y8p81dxAY4K 0
코로나이거나 독감이었으면 그렇구나 라는 얘기라도 듣지 일반 감기인데 기침은 죽을듯이 하고 목은 부어서 약을 최대치로 때려박고, 뜨거운물은 있는대로 들이키는데도 영 낫질않아서 할 일은 쌓이고 쉴 시간은 없고 그래 이런게 신혼생활이지. 하면서도 그래, 이런게 신혼생활이야? 하는 그런 날들
717 레몬사와 2023/11/21 02:54:07 ID : Y8p81dxAY4K 0
너가 낫질 않으면 다른사람이 고생해 정도의 얘기를 듣는다고 그렇군요 빨리 낫겠습니다 하면 얼마나 좋아 하루에 감기약만 2n개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신과약도 단약아닌 단약으로 이어지는데 매일 망상같은 꿈이나 꾸다 기침으로 일어나고 세상이 너무 많은걸 요구하고 또 너무 완벽한걸 요구해서 이게 제대로 사는건가 싶은 그런날로 또 매일을 그리는 삶
718 레몬사와 2023/11/21 02:56:38 ID : Y8p81dxAY4K 0
아니 뭐 그래 당연한 얘기겠지만은 나에게도 빈틈? 이라는게 있을순 있잖아요 그래서는 안됐지 라고 해서 뭐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거에요 지금?
719 레몬사와 2023/11/21 02:59:11 ID : Y8p81dxAY4K 0
결혼식을 하기전의 신부와 결혼후의 신부는 거진 2-3주정도의 차이밖에 없음에도 생기있는 모습과 팍삭늙은 모습으로 바뀐다 왜 이런건 미리 알려주지 않아? 결혼 전보다 3배는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그정도는 당연하지....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음 모를까봐 이야기하는건데 정말... 하직하고싶어지는 기분이긴해요 농담이죠 뭘!
720 레몬사와 2023/11/21 03:05:28 ID : Y8p81dxAY4K 0
그렇다고 미혼이나 평생 싱글 주장하시는분께 악담 날릴정도의, 그런 깡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애를 안나아봐서 저러지, 같은 말을 디스랍시고 하는 그런 추악한 인간이 워너비가 아니라서 하진 않지만 그냥 아 좀 빡세네; 정도의 말은? 누구나 할수있지 않습니까? 고3이 아 입시 힘드네 한다고 정신빠삭차려, 너말고 다른고3도 힘들어 뭐 이런 싸패같은 말 하는 종자들 보단 낫지..... 않나? 그대가 일을 안하시니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서도 그대가 이시간에 한가하게 저한테 전화하시니까 하는말이다만 서도 뭐 이런? 분위기로 말을 하시면요 저기요 저는 문의한다고 돈 한푼도 못받지만 당신은 제 전화 간단한거 하나 받고도 돈나오는 자리에 있고 그게 당신 일인건 맞지..... 않나요?
721 레몬사와 2023/11/21 03:12:13 ID : Y8p81dxAY4K 0
내가 문의할땐 개싸가지로 굴다가 남편이 문의할땐 180도로 달라지는 인간들을 매우 잘 봐왔다 아니 이건 진심으로 내 착각혹은 내 의심을 제외해도 상당히. 였다 혹은 한국에서 살려면 적어도 워킹맘이어야 하지 않나 내 인생에 내 시간도 없는건 너무 싫어서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시발년이 뭐 어쩌란건지 싶었고 니가 그위치에 있는건 니가 존나 잘나서가 아니고 그냥 우연한 기회에 니네회사가 사람을 뽑아서..... 잖아?
722 레몬사와 2023/11/21 03:17:44 ID : Y8p81dxAY4K 0
알아 니인생이나 내인생이나 서로의 인생에서 데스메치 판이라는걸 이세계는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공정해서 너가 갖지못한 인생을 내가 가지거나 내가 갖지못한 인생을 너가 가지거나 하잖아 그러니까 서로 흠집낼 필요는 별로 없어 그래서 난 신경질적인 사람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 와 난 좆같은게 발에 채이고 한다발이라서 태클 안거는건데 저사람은 저런거 하나에도 신경질을 내네; 아니 그냥 그게 신기해서 그렇다고
723 레몬사와 2023/11/21 03:31:44 ID : Y8p81dxAY4K 0
저번주 월요일에 풀배터리 검사받고 다음주 월요일에 해석해주는데 검사 너무 병신같이 받아서 기대가 안됨 여자상담사 만나면 5중에 4는 싸우는데 이사람이랑도 도중에 붙을번함 이인간은 말을 왜 이따위로하지? 가 느껴지는 뭐 그런....... 상담이었고 그건 이전 상담에서 대놓고 면전에서 들은적도 있어서 기분나쁘게 듣진 않았다 아니 뭐 제가 님 멱살잡고 무지성 구타하고 그런건 아니었잖아요
724 레몬사와 2023/11/21 03:36:21 ID : Y8p81dxAY4K 0
홍시가 홍시맛이나서 홍시라하지요 라고 대답하면 남자의사들은 왜저런 쌉소리를할까?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걍 음.... 그렇군요..... 하고 넘어가는데 여자들은 아니 그러니까 제가 물어본건 당신이 왜 홍시를 먹었는지 이지 그 홍시가 무슨맛이 났는지 몇프로 당분인지는 안궁금하다니까요 이지랄로 말을 이어가서 좀 대답하기 짜증남
725 레몬사와 2023/11/23 21:12:07 ID : hs7e0k1inTU 0
오늘은, 포스트크로싱 엽서 23개보냄 후!
726 레몬사와 2023/11/23 21:13:00 ID : hs7e0k1inTU 0
4100히트기념 송이 사진
4100히트기념 송이 사진
727 레몬사와 2023/11/24 14:35:52 ID : a3yJRBbxDAp 0
오늘 점심
오늘 점심
728 레몬사와 2023/11/24 14:43:37 ID : a3yJRBbxDAp 0
집에서 10분만 걸어가면 작은백화점(주상복합상가) 가 있다 대기업에서 지은거라 그런지 제법 고급스럽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스타벅스 상가를 돌면서 여긴 지진이 나던 태풍이불던 쇼핑할수있겠구나 싶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집 (집근처3분거리에 매장있음) 분점이 있어서 갔는데 여기서 직접 빵을 만들진 않고 우리집근처 빵집에서 가져오는 형식이라 내가 먹고싶은 빵은 안팔았다
729 레몬사와 2023/11/24 14:46:21 ID : a3yJRBbxDAp 0
이사한곳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집근처 5분거리에 다이소와 홈플러스가 있고 10분거리에 작은 백화점이 있고 버스로 10분거리에 큰 번화가가 있어서 거기서 꽤 좋은 병원이나 맛집도 두루두루 있었다 가성비로 치면 최고의 집이다 20년 지난 아파트임에도 이 지역에서 호평인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730 레몬사와 2023/11/24 14:51:23 ID : a3yJRBbxDAp 0
송이 귀여운점 애매하게 양말임. 발도 반쪽만 양말인게 꼭 흰 페인트에 발담군거같이 생김 근데 애 사료를 많이줘서그런가 사료에 환장해서 그런가 우람을 넘어서 늠름해지고있다 장하다! 밤송이!!!! 쑥쑥자라서 지구를 파괴해버리렴
731 레몬사와 2023/11/24 14:52:31 ID : a3yJRBbxDAp 0
아 문장완성검사 나에게 야망이 있다면 지구정복이다 라고 적는다는게 지구평화이다 라고 적어낸거 생각남 한순간에 히틀러에서 간디 되버림
732 레몬사와 2023/11/24 14:54:20 ID : a3yJRBbxDAp 0
레몬사와 근황 버스탔는데 어떤할머니가 나보고 임산부인줄알고 자리비켜드릴까요? 라고함 남편 이악물고 웃참
733 레몬사와 2023/11/24 14:56:34 ID : a3yJRBbxDAp 0
아팠을때 썰 슈크림빵을 좋아해서 새벽에 나혼자 쇼파에서 쳐먹다가 잠깬 남편이랑 마주침 남편이 비몽사몽이라 모를줄알고 드러누워서 야금야금 먹음 남편이 허그하려다가 슈크림 묻음 뭐야? 슈크림 남편 다음날에도 회사가서 어이없어하면서 지냄
734 레몬사와 2023/11/24 14:59:26 ID : a3yJRBbxDAp 0
며칠전 진짜 이대로 살다간 죽어버릴거야 하고 반장난식으로 일찍 죽어야지~~!!!!! 했는데 옆에 누워있던 (놀러온) 동생이 오예 3년안에 죽어 이러고 남편은 사망보험 들어놓으라고함 뭔가 와이얼유다잉ㅜㅜ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애초에 바라지도않았음) 응 너 죽으면 보험금타먹을거야~^^!! 하고 넘겨서 그냥 지나감
735 레몬사와 2023/11/24 15:02:19 ID : a3yJRBbxDAp 0
내남편 내가 아프다고 굴렀을때도 옆에서 팬티입고 춤췄던 사람이라 그러려니함 (그래놓고 너무 심해지자 회사에 당일 휴가신청하고 옆에있는 츤데레) 어제 송이 썰 남편 목욕하는데 너무 충격적으로 바라봄 아니 강아지가 너무 뚫어져라 바라보고있어서 남편이 왜;;;; 왜그렇게 보는데 하면서 등에 물뿌리니까 송이가 물소리 무섭다고 도망감
736 레몬사와 2023/11/25 01:34:52 ID : hbvg1u7ampV 0
오늘 저녁 한줄요약 나 : 아 우리 뒷자리앉은새끼 말 존나험하게하지않냐? 남편 : 걔가 니 뒤에서 담배피는애잖아 나 : 좀 들으라고
737 레몬사와 2023/11/25 01:37:57 ID : hbvg1u7ampV 0
밥먹는데 자꾸 씨벨롬아 씨벨롬아(프랑스어 : 잘생긴사람) 이지랄하길래 테이블 존나 갑분싸 타임가짐 그새끼 골초라서 담타할때마다 테이블 분위기 원상복귀됨 (저녁 먹고있을때) 나 : 아니... 그.... 왜 사회생활 잘 못할거같은 느낌? 나 : 그 왜 여자가 머리짧다고 폭행한 20대 남자?(실제 뉴스떴던기사임) 좀 그런거가틈 아니 뭐 그런사람 주위에 한둘있긴하잖아 그런거지머~~~~
738 레몬사와 2023/11/25 01:48:02 ID : hbvg1u7ampV 0
(저녁먹고 있을때 나눈 대화 중) *** 꽤나 사적인이야기라 앞뒤 전부 생략함 나 : 아니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나 : 너 그러다 어떻게 되려 그래 빽믿고 나대지마 라고 했잖아 나 : 그게 빽믿고 나대는게 아닐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보지 나 : 내가 빽없어도 그랬을거란걸 모르시는게 더 가상한데 나 : 20살 넘게 쳐먹었음 지인생에 책임지고 살아야지 고소당했음 고소에 응하던가, 우리애가 좀 아프니 참아주세요? 지랄말라그래 아니 지새끼가 좆같아서 남한테 해를끼쳤다는데 왜 정상적인새끼가 참아줘야하냐고
739 레몬사와 2023/11/25 01:52:23 ID : hbvg1u7ampV 0
나 : 나는시발 좆같은게 뭔줄알아요? 사고친사람(피해자임)이 불쌍하고 그러지도 않아 지가 사고쳐놓고 걔를 아꼈던 다른 정상적인 사람이 수습한다는게 정신병자 하나때문에 다른사람이 시간 돈 감정 다들인다는게 너무 싫어 미래가 안보이면 혼자 나가죽어 제발 딴사람 괴롭히지말고 나는말야 저런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이 꿈이나 원하는걸 포기하는게 싫다고 내가 뭔말하는지 알겠어? 왜 동정을해주는데 시발 같은 약먹는 환자로서? 그거 드럽게 기분나빠 좆같은소리하지마 난 그런환자 아니니까
740 레몬사와 2023/11/25 01:56:43 ID : hbvg1u7ampV 0
쟤한테 들어가는 돈 쟤한테 들인 시간 그리고 쟤한테 줬던 애정 그런거 전부 다 다른형제한테 줬으면 더 괜찮았을수도 있는데 가족이니까 같은 지랄염병 말고 형제중 한명이라도 신용불량자 되잖아? 아무리 아끼는 사이어도 욕박는사이 된다 내가 봐서 하는얘기니까 진짜 짜증나
741 레몬사와 2023/11/25 02:00:20 ID : hbvg1u7ampV 0
아니 시발 사람이 똑똑하던가 멍청한걸 알던가 해야하는데 지가 똑똑한줄알고 지랄하는게 제일보기싫어 그러니까 적어도 자기가 멍청하면 어떻게해야하지 뭐 이런생각이라도 가지고 살면 어떻게든 되는데 불쌍하니까 같은 단어를 전혀 개 불쌍하지도 않은새끼한테 쓰지마라고 진짜 불쌍한애들이 님때문에 불쌍하다는 얘기도 못듣고 자라는건데 남의 불행조차 빼앗아 본인의 코트로 쓰시지 마시라고
742 레몬사와 2023/11/25 02:04:25 ID : hbvg1u7ampV 0
나 : 진짜 사회 1면에 그사람 장식하고싶은거 아니면 봐주지 마라해요 사람은 착한데 어쩌구 제일듣기싫어 진짜
743 레몬사와 2023/11/25 02:15:13 ID : hbvg1u7ampV 0
진짜 들은걸 적을수도 없고하지만 상당히 좆같았음 매우 난 좆같아도 혼자서 좆같다고 소리없는 아우성 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저렇게 해맑게 다른사람을 나락으로 보내버릴수가 있지? 비흡연자를 흡연하고싶게 만들지좀 마라 걍 저런사람 볼때마다 내가 지구를 떠나고싶다
744 레몬사와 2023/11/27 22:37:31 ID : so0q0skoL9j 0
속보 스레주 IQ 95.... 28만원내고 내아이큐가 95인걸 20대후반에서야 알다니 오늘 풀배터리 검사 결과 받음
속보 스레주 IQ 95.... 28만원내고 내아이큐가 95인걸 20대후반에서야 알다니 오늘 풀배터리 검사 결과 받음
745 레몬사와 2023/11/27 22:41:41 ID : so0q0skoL9j 0
- 중증의 ADHD, 양극성장애 2형 - 얼마 약먹어야되냐니까 최대 1년 정신병적 수치는 낮은편이라 개선가능성이 높다고함 단약도 가능하대 - 이전 약이 확실하게 오진이라고 다뜯어고쳐서 처방받음 하 참 내
746 레몬사와 2023/11/29 05:27:25 ID : so0q0skoL9j 0
하고싶은말이 엄청 많았었는데 일단....... 남편 컴퓨터로 접속함. 발에 모기물린거 때문에 상당히 짜증이 난다 아니 요즘 모기새끼 정모해서 이번달에는 손만 뭅시다~ 뭐 이런거 정하나? 전엔 손만 조지더니 이제는 발을 조지네 시발 아파트가 대단지라 그런지 모기도 그냥 모기가 아니고 산모기였다 진짜 걸리면 뒤진다
747 레몬사와 2023/11/29 05:34:04 ID : so0q0skoL9j 0
개를키우면서 뭐 영상을 보내거나 사진을 보내거나 했을때 귀엽다~ 뭐 이런 반응도 반응이지만서도 펫샵에서 데려왔어 >>> 펫샵은 안좋아. 포인핸드 알아봤어? 입양하지말고 분양해 개짜증남 진짜. 그럴거면 지가 입양하라 하셈 분리불안이 생겼나봐 >>>> 같이 많이 있어줬어? 많이 노라주려고 했어? : 이건 개 씹소리인게 우리집에 사람들이 1시간 이내로 외출하려고 노력 엄청나게 하고 하루에 주 양육자가 4분의 3은 집에서 지내는 상황애서 하루에 30분 이상은 무조권 강아지랑 놀아주고 아무데셔나 쳐자는 버릇때문에 강아지가 공팡이에 감염되서 약 먹이는거랑 바르는거 꾸준히 바르고 있으며 보복성으로 자꾸 분뇨를 해대서 빡치는데도 아무소리 안하고 치우는거만 한달이 넘었는데 나한테 "배변교육 안한거 아니야?" 라고 함 아니 물론 나도 이해해 개를 안키우잖아? 저럴 수 있어 있긴 한데 굳이 그렇다고 말을 할 필요가 있나 정도임
748 레몬사와 2023/11/29 05:38:13 ID : so0q0skoL9j 0
솔직히 나도 공장견 100% 찬성~ 뭐 이지랄? 하는것도 아니야 공장견 문제? 빨리 사라져야하지 근데 유기견만 입양하는게 옳은사회냐고 유기견이 나오지 않는 사회가 제일 바람직한거 아님? 근데 왜 분먕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좀 난이도가 있는 유기견을 입양하라고 권유하는데 유기견이 마냥 착하고 순한애들만 받을거 같애? 지가 이사한다고 쳐 버리고 가거나 지가 못키우겠으니까 던져놓고 가는 애들도 수두룩 빽빽한데 정말 개를 안키워본 내가 다짜고짜 유기견협회에서 개를 대리고 온다? 안찿아봤지? 유기견협회에 버려진 애들 품종견도 존나 많은데 믹스견(진도 등등 / 노견) 이런애들은 댓글 하나도 안달리고 품종견 새끼 있으면 하루만에 카톡 200개 넘게온대 지 주인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넘치고 블쌍하니까 입양해야지 도 웃긴게 20년 평생 같이 살 반려견, 그냥 내 길티플레져때문에 데려온다? 파양만 안시켜도 다행이야 별의 별 이유로 유기견 훈련소에서 몇일만에 파양당하는 사례도 꽤 많아
749 레몬사와 2023/11/29 05:46:27 ID : so0q0skoL9j 0
그래서 나는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세요인가 뭔가 그 문구 존나 싫어함 우리나라 반려동물 5마리가 입양되면 1마리를 제외하면 다 파양되거나, 중간에 사고났을때 치료 안시키고 안락사로 끝낸대. 아니면 주인과 잃어버리는 사고 당했을때 목에 인식칩 확인했는데 없어서 그냥 바로 유기견센터 보냈다가 안락사 루트로 가거나 왜, 개키우는 목줄에다가 "만지면 물어요" "눈으로만 봐주시개" 이런거 다 붙이고 다니는데도 이유가 있음 개 안키우는 사람들이 (개키우는 사람들은 거의 안함) 이쁘다고 뒤에서 쳐 만지고 있거나 사진찍거나.... 주인 입장에서는 식은땀 날수밖에 없음 왜냐 자기 개가 무서워서 물어버리거나 했을때도 문제고, 이쁘다는 핑계로 쓰다듬는 척하다가 목줄 끊고 바로 납치하는 등 이상한 싸패새끼 진짜 많아 내가 키우는 뽀메가 75만원에 데려왔는데, 누가봐도 딱 애기같은 뽀메가 있으면 이쁘다 하면서 본인이 납치해서 팔아버리는 사람도 존재한다고 함 치와와, 말티즈 같이 그렇게까지 선호되지 않는 견종은 그저 그렇더라도 좀 값나가는 품종견..... 들은 항상 이런거 걱정해야하고 견주들이 가장 기분 좋아할때 :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서 우왕 저 애기 이쁘다 하는게 최고임 견주가 허락한 경우(본인 가족 혹은 친구) 가 만지는거는 괜찮은데 진짜 상관없는 재3자가 만지려 하면 상당수가 안좋아한다
750 레몬사와 2023/11/29 05:51:39 ID : so0q0skoL9j 0
정확히 말하자면 유기견만 입양하는게 추천되는 사회가 과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은 사회인가 라는건데 아니 사람 자식으로 비유해도 출산하지 말고 입양하세요 하면 좆같아할거잖아 근데 왜..... 공장견들이 만들어지는 시스템을 조져버리는 정부제도에 관심을 더 가지고 나같은 경우는 우리 3개월도 안된 뽀메아가씨를 이번주 중으로 무조건 내장칩 박아버릴건데 진짜로 본인이 주인의식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RIFD 칩이나 이런거 수술이라도 시켜주던가 잃어버리거나 사고당할 일없이, 병들 일 없이 오래오래. 잘 키워주는게 가장 좋은 주인이 아닌가. >불쌍하니까< 데려오는게 유기견에 대한 최선의 행동인거같아? 데려가면 모든 사람들이 개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면서 키울수 있을거라는.... 그런 환상에 잡힌게 아닌지. 아니면 뭐... 유기견은 다 착해~ 같은 병신논리라던지. 사람에 비유해도 웃긴 소리잖아. 그거 아니 강아지 지능이 7살 애기지능이랑 비슷한다는거
751 레몬사와 2023/11/29 05:58:53 ID : so0q0skoL9j 0
뭐 진짜 이해는 해 한번이라도 동물을 끝까지 키워본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은 거리가 머니까 어떻게 하면 산책중에 저렇게 배변을 아무렇지 않게 치우는지, 어느타이밍에 딱 애가 똥오줌 가릴지 기가막히게 파악하는지. 그냥 그건 개를 키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밖에 없고. 그런게 더럽다고 생각하진 않아. 걍 본인이 아끼는 이불/전기장판 에 지려버리는게 빡쳐서 그럴 뿐. 난 막 세나개에 나오는 사례라던지 뭐 강아지가 방치된지 몇년동안 자기혼자서 생활해 왔다 등등의 얘기 들으면 그거 가만히는 못보겠더라 너무 슬픈 일들이 많아. 지 강아지도 방치하고 런하는 씨발새끼를 보고 하연없이 주인 ㅠㅠㅠㅠ 내가 기다리면 올거야....! 하는 강아지를 보면 진짜 나중에 내가 강아지를 불의의 사정으로 잃어버린다던지, 뭐 원치 않던 사고로 인해서 애가 입원수술을 밟아야한다던지 하면 걍 그게 좀 많이 슬퍼서, 영상을 보는 내내 좆같은 기분으로 시청함. 우울? 과는 좀 많이 다른 느낌이긴 한데. 슬픔이 드리워진 느낌임.
752 레몬사와 2023/11/29 06:08:59 ID : so0q0skoL9j 0
우리개는 별나다 진짜로 무늬만 보고 이쁘다고 데려갔다가 폐사 안당한게 천만다행일 수준으로 포메다. 스피츠 계열 지가 할것만 죽어라 하고싶다고 하고 지가 하기 싫은건 지구 끝까지 안하려고 쌩 지랄을 한다 바르는 약도 바둥바둥거리면서 걔기고 결국에 달달한 영양제에다가 (젤같은거 있음) 약 냄새 안나게 열심히 섞어줘야 겨우 먹는다 약냄새 사람이 맡아도 존나 쓴 약이라서, 개가 똑똑하며 영양제 먹다가 바로 내팽겨치고 안먹으려고 한다. 잘섞어줘야함. 곰팡이 균 때문에, 구석진곳은 제발 자지 말라고 다 떼어놓으니까 잔다고 지랄한곳 > 현관문 구석 자리 / 배변판 : 진짜 배변판만 올려다 놓으면 전부..... 지 침대인줄 알고 너무 자연스럽게 드르렁 거리고 있다 배변패드를 깔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새끼 강아지라고 그런지 패드를 지 놀이감인줄 알고 쳐물고 뛰어다니는게 80이다 배변교육 시킨다고 6군데 패드 깔아놨었는데 터그놀이로 구멍 뚫어놓고 쌩지랄을 하고 한군데는 겨우겨우 자리를 잡았다
753 레몬사와 2023/11/29 06:14:11 ID : so0q0skoL9j 0
우리집 강아지는 입질을 심하게 해서 주인한테도 가끔씩 물어도 되는가 확인차 코로 꾹꾹 찌르다가 살짝 물고 뭐 그런 패턴이다 당연하겠지만 주인들은 그런 일 있으면 절대 가만 안냅두고 바로 주위에있는 어떤 걸로 존나 뭐라하면서 혼낸다 참고로 우리집은 배변 패드 두개 똥글똥글하게 말아서 그거로 강아지 주위를 팡팡 하고 내려치면 무서워 한다 반려동물이 다치지 않으면서 교육은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강아지를 피부에 직접 때리고 하진 않는다 근데 우리집 강아지. 밤송이는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거나 맴매하는걸 물어버리려고 난장부르스를 치거나 한다 다른 강아지들은 주인이 빡쳐있거나 하면 본인이 깜짝 놀래가지고 구석에 처박히다가 -> 주인ㅠㅠ 화내지마ㅠㅠ 하는게 일반임 근데 우리 강아지는 시발;; 뭐야 또;;;;; 이런식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바닥 팡팡 내리쳐도 아왜 하고 쳐다보고 있음. 기 존나 안죽음. 나도 나대로 그런거 보면 빡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진짜 가벼운 솜뭉치 방석.... 그런걸로 살짝살짝 주위 칠락말락하게 팡팡 바닥 내리치는데 그제서야 워우 시발 무서워;;;;; 무서워;;;;;;;; 하고 도망감
754 레몬사와 2023/11/29 06:18:08 ID : so0q0skoL9j 0
이러한 좆같은 스피츠의 피가 강하게 흐르는 강아지라서 그런지 상당히 별나고 호기심도 많고 집에 굴러다니는 쓰레기 아무거나 다 지꺼라고 물고 뛰어다니고........ (최근에 물어뜯은것 : 이어폰 전선, 노트북 충전기, 박스 테이프, 영수증, 세탁물 텍, 다이어리 끈, 떡메모지) 주인 조금이라도 자기 케이지에 냅두고 할거하러 가면 빼내달라 개지랄하는데 한 5분있으면 잠잠해지더니 지혼자 쳐논다 내가 최근에 울일이 좀 있었는데 다른 강아지같으면 왜 왜ㅠㅠㅠ 주인 왜 울어ㅠㅠ 잉잉 이러는데 이새끼는 "아 주인새끼야 나 놀다가 개껌 던져버렸는데 빨리 밖에있는 개껌좀 던져라~~~" 하고 존나 소리지르더니 던져주니까 ㄳ 하고 집에 들어가는 새끼임 강아지를 4번이나 훈육해본 남편도 존나........ 이새낀 강아지가 맞나........? 늑대나.... 고양이 피가 강하고 그런건 아닐까 뭐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지..... 하고 측은한 표정으로 강아지를 바라보는 일이 일상임
755 레몬사와 2023/11/29 06:24:06 ID : so0q0skoL9j 0
아무튼 걔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내가 쓰고싶었던건 정신과 이야기엿기 때문에 좀 길게 써보려고 함 원래는 뭔가....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가지고 쓰고싶었던 내용이기도 해서 시간을 잘 고르려 했지만 어쩌다 보니 새벽에 글을 갈기게 됨...... 망할 스피츠 새끼가 맨날 꺼내줘 뭐해줘 싫어 나 약안바를거양 이지랄해서 그거만 존나 기싸움해도 하루가 끝나는 상황이 벌어지더라고 개가 얼마나 지랄을 하는지 우리집 분리수거 하는곳 ㄹㅇ 걸어서 5분컷하는 거리임에도 못나가서 쓰레기가 쌒임......... 28만원짜리 풀배터리검사를 받고 나는 알게된 사실이 3가지 있었는데 - 아이큐 95 돌고래 지능이라는것과 >>> 다른사실들보다 이부분이 제일 분노포인트였음 - 사회성 씹창난 ADHD 환자라는 것 - 그로인해 감정선이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생겼는데 정황상 양극성 장애 2형 확정 검사받기 전과 후의 차이점은 별거 없고 검사 받기 전에는 아 그냥 내 사회성이 별로구나.... 에서 그쳤다면 검사 받은 후에는 아 ADHD 라서 + 주위 분위기를 잘 못파악해서 그렇구나..... 뿐
756 레몬사와 2023/11/29 06:29:50 ID : so0q0skoL9j 0
새 병원에서의 상담내용 우울증이라고 오진이 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다 나는 우울함이 2주이상 지속된 적이 없다. > 이런 사유로 인해서 내인생이 씹창난 적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몇마디만 제대로 나눴으면 우울증이랑 판단이 바로 나는데 왜 못했는지? 가 의문중 하나. 환자의 말에 아무리 의존을 해서 처방을 했다고 쳐도, 정확하게 검진을 내린 것도 아니고 아예 걍 처방 자체를 개쓰레기로 처방을 했는데. 진짜 이건 이유를 모르겠다. 가 의문중 둘 종합심리검사에서 ADHD가 나왔는데 이제까지 사람이 너무 예민해서 그런것이다~ 라는 판정이 대부분이었으므로 내가 하는 행동이라던지 그런걸 좀더 주의깊게 판단했다면 ADHD를 확실하게 의심했을것이라고 한다 검사지에서는 (임상심리가가) ADHD가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 -> 였는데 의사가 판단하기에 중증의 ADHD라고 확진했다. 근데, 생각보다 내가 ADHD래; 헐..... 하고 이야기 했을때 주위사람들이 아 웬지 그럴만했음~! 하고 넘어가는 일이 훨씬 많았다 이제까지 이해 안가던 행동들이 다 그거였구나. 같은. 뭐 그런느낌.
757 레몬사와 2023/11/29 06:37:53 ID : so0q0skoL9j 0
그렇지만 문제는 검사지에서 이건 부모의 교육이 문제다 라고 바로 나왔기 때문 설명하기가 좀 긴 내용이긴 한데 어렸을때부터 나는 모든 활동에서 제일 늦게 끝내는 학생이었다 부모님은 자폐아로 의심해서 여러저러 검사를 받았지만 일상생활에는 괜찮아요~ 정도였고 (그때의 정신과학 전문의도, ADHD라는걸 유심하게 바라보고 뭐 그러진 않았던 시대였으니까) 그래서 그랬는지 부모님은 항상 : 내가 열심히 하면 다 할 수 있는데, 게으를 뿐. 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고,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는걸 꽤나 봤음에도 니가 문제여서 그런거지 라는식으로 자주 말했었다 엄마는 내가 공부만 잘하고, 규칙만 잘지키는 아이라면 다른 사회에서도 문제없이 적응할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내 주위사람들은 중학교 이후로, 문제아라는걸 한눈에 파악했고 제발 검사를 받아라 같은 이야기도 종종 나왔으나 부모님이 깔끔하게 무시했기 때문에 OMR에서 자주 실수를 하여 성적이 개씹창나고, (전교 5등권의 성적이, OMR 실수로 30등이 되어버림 등등) 고3 6월 모고에서는 뭘 체크 안하고 쳐서 바로 낙제 및 채점불가로 점수가 나왔으며 수능에서도 집중력이 틀어져, 평소라면 영어에서 80-90점대였던 내가 54점을 받는 사고가 발생한다 학원선생님이 엄청나게 뭐라 했다. 너 제정신이야? 뭐야 대체? 뭔일이 생겼는데??? 아니....... 듣기 4번에서 갑자기 놓쳐서...............
758 레몬사와 2023/11/29 06:44:52 ID : so0q0skoL9j 0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는 사회적 규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했다 근데 나는 "웬진 모르겠지만 일단 해야지" 라는 식의 방식이라, 지맛대로 하는 구석이 생겨버린다고,.... 이거는 100% 가정에서 교육방식에서 너무 엄하게 가르친 영향이 커서, 뭔지도 모르는데 (왜 해야하는지 자체를 이해 못한 상황에서) 너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뒤진다? 혼난다? 라는 교육을 너무 많이 받으면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함 그래서 타인의 입장에서는 정말로 다양한 사안임에도 그게 왜....? 그래야돼? 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분위기 뉘앙스를 못읽어서 저사람이 무슨 뜻으로 나에게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파악도 매우 느리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고립 과정이 점점 반복되는데, 이게 나에게도 딱히 인간이 유쾌할 일은 없으므로 그냥 혼자살꺼야 좆까.......... 같은 식의 인생관이 박혀버렸기에 어렵겠다 가 주 코멘트였다
759 레몬사와 2023/11/29 06:50:05 ID : so0q0skoL9j 0
참고로 나는 최근에 ADHD가 그렇게 유행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내가 직접 검사를 거치진 않았지만 임상적으로) ADHD라서 그런가ㅠㅠ 같은..... 느낌의 말을 정말 싫어한다 양극성장애 2형인 내 입장에서, 나 조울증인가봐ㅠㅠㅠ 하는 새끼는 진짜 개병신이 아닌이상 잘 없다 그냥 지가 성격 좆같은걸 정신병에 우겨넣는 새끼들을 개 많이 봐왔으나, 그렇다고 너무 심한 질병(그들의 기준에서 조현병 혹은 조울증)은, 또 무섭기도 하고, 진짜로 사회적 고립 될수도 있고, 찐 환자 만나면 털리는것도 매우 쉬운..... 질병이니까. 만만한 ADHD, 우울증을 줘패버리는 것이다. 아니. 난 이것도 좀 웃긴게, 진짜로 본인이 ADHD인지 궁금하면 자가테스트로 ㅠㅍ 해보는게 아니고 28만원 현금박치기 해서 웩슬러 지능검사 + 기타 심리검사 싹 포함해서 받아보는게 베스트인거 같다 그러니까 그냥 입으로 털어버리는건 지금부터 제가 개소리를 좀 해볼까 합니다.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것 28만원짜리 검사의 의미는 나에게 과학적으로 + 임상심리전문가 및 의사가 확실하게 판단한 -> 환자 의 느낌이었기 떄문에, 결과지를 받았을때 그랬구나. 정도에서 머물렀던거 같다. ADHD가 나왔다고 해서, 에엥:??;;;;; ADHD? 뭐 이러진 않았다.
760 레몬사와 2023/11/29 06:57:48 ID : so0q0skoL9j 0
어떻게 보면. 둘러둘러 나는 좋은 정신과에 드디어 도착한 것이다. 아 그리고, 일반사람이 산만하다고 느끼는 정도와, ADHD가 산만하다고 느끼는 점이 상당히 다르다고 한다 실제 나만 하더라도 일정을 정리한다고 열심히 노력해도 80%밖에 완벽하게 못한다. 20%의 하자가 무조건 생긴다. 짐 다챙기고 나서 아....? 하고 다시 정리하러 간다던지. (그럼에도 또 빠트리고 나오게 됨ㅋㅋㅋㅋ) 여러상황이 한꺼번에 다발적으로 발생해버리면, 내가 그걸 케어 자체를 못해서,..... 아 진짜 뭐부터 해야하지? 싶기도 하고. 사람의 말을 들어도, 중간중간에 놓치는 부무분이 생겨. 80~90%의 이해력에서 모르는걸 다시 물어볼 때도 종종 있고 A 라는 의도로 물었음에도, 나는 B로 대답한다던가. 깊게 물어보는 사고적 질문에서는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시발; 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고. 정신과에서 특이한것 중 하나가 자기가 ADHD가 의심된다고 와서 검사받았는데 지극히 정상이었다던가... 뭐 그래서 환자가 속상해하면서 돌아갔다고. ADHD는 신기하게도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이 판정받고 편안해한다고 한다. 이런거 들으면 막 내가 초등학교때 한명정도 있는 여포장군 스타일의 존나 산만한 학생 같겠지만 상극이었고 누가 말 걸지 않는 한 가만히 있는 학생이었다
761 레몬사와 2023/11/29 07:04:56 ID : so0q0skoL9j 0
정말로 다행스러운것은.... 다행스러운 것은? 양극성장애고 ADHD고 아주 심한 레벨은 아니었기 떄문에,(그냥 고만고만하게 혼재되어있는~ 레벨) 그냥 약으로 해결가능한 정도라고 한다. 지금 당장 약을 끊고.... 할 레벨은 아닌거 같다고 한다. 약은 계속 먹는게 낫겠고. 자기가 장담하건데 1년안에 진료 종료 선언했다. 센세 아리가또
762 레몬사와 2023/11/29 07:09:31 ID : so0q0skoL9j 0
참고로 지능이나, ADHD랑은 학교성적이 전혀 상관없는거 같다 난 돌고래 지능이지만 지역군내에서 좀 알아주는 자사고에 진학했었고 수능을 최악으로 미끄러졌으나 지역내 4년제 (지방사립대임. 뭐 공립대중에 좋은 학교 이런거 아니고) 에 무리없이 진학 IQ 검사할때도 교육상의 문제에는 없어보인다, 정도로 적혀있고 참고로 내가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ADHD 특으로 정신분산은 엄청 심한데 추진력도 느리기 때문에 하다가 접는 경우가 다수라서 그렇다고 함 참고로 내남친은 지능 131인데 재수해서 같은과 들어옴..,........................... 우리과가 선호과도 아니었고 기피과에 좀 더 가까워서 아니 여기를 굳이 재수로? 싶긴 했었는데, 남친 말로 따르면 자기는 진짜 대학도 못갈 성적이었는데 1년 빡세게 해서 온게 4년제라고 했다
763 레몬사와 2023/11/30 01:13:05 ID : so0q0skoL9j 0
인사에 무게감이 실릴 날들이 있다. 안녕, 안녕. 내일 봐 의 내일은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어 흐지부지하게 사라진다
764 레몬사와 2023/11/30 01:38:48 ID : so0q0skoL9j 0
밤이다 남편이 오늘 술쳐먹고 11시 30분에 와서 혼자 쳐자고 있다 오늘은 친구들이 내 집에 놀러왔다. 송이도 보러왔고 친구들아 고마웠어
765 레몬사와 2023/11/30 01:44:10 ID : so0q0skoL9j 0
송이랑 둘이서 야경을 보다가 그냥 혼잣말로 도란도란 얘기를 했는데 울었다 송아 아프고 속상한건 인간이 다 할테니까 한가지만 지키는거야 괜찮은척 하지 마 아프면 사료 안쳐먹는다고 신경질내줘 주인새끼 사라지면 온갖 힘을 짜내서 소리지르기 빡칠때 배변패드 갖고 씹고 뜯고 즐기며 놀다가 화장실 없다고 아무데서나 변 싸지르기 서열 잡는다고 잇몸 마사지하면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신발 들고와서 거실 돌아다니기 바르는 약 싫다고 도망가기 영양제에 먹는약 섞었는데 약냄새나는거 보고 바로 접시 패대기 치기 다 괜찮아 개인기 그딴거 안해도 돼 근데 송아 진짜 아플때 괜찮다고 거짓말만 하지 마 진짜 평소에 안하던짓하고 갑자기 사료 안처먹으면 바로 병원에 데려갈테니까 내가 무직 백수여도 병원 데려가서 너 꼭 치료해줄테니까 혼자 아프다가 떠나지 말기야
766 레몬사와 2023/11/30 01:50:08 ID : so0q0skoL9j 0
그냥 내가 하고싶은건 있잖아 별거 없고 너가 새끼때라서 생각나는것만 적어보면 너가 처음으로 펫샵 가서 목욕하고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 받고나서 밖에 대한 공포감이 너무 늘어서 집에서 나가는 인간들에게 오만 비명 다지르는것도 알아 너가 좋아하는 주인이 무서운 바깥으로 나가니까 가지말라고 하는거잖아 그냥 있잖아 오늘처럼 사료에 눈돌아가서 새 사료 섞였는지 1도 눈치 못채고 밥통 싹싹 긁어먹기 자기 혼자서 소리 비명 괴성 다지르다가 너무 목아프니까 물먹을 거라고 밖에 내보내달라 조르기 노즈워크 한다고 같이 당근 뽑으면서 놀기 마약방석 푹신푹신하다고 좋아하기 바스락 거리는 꽁치 인형 너가 좋아하는 배변판 뒤에 숨기기 개껌 없어진줄 알고 풀죽어 하다가 담요속에서 나오니까 허겁지겁 물고 도망가기 그냥 있잖아 난 그런게 하고 싶을 뿐이야 그러니까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잘 살아야 해
767 레몬사와 2023/11/30 01:55:44 ID : so0q0skoL9j 0
유투브 알고리즘 새끼가 뭘 연결했는진 몰라도 안락사 하는 강아지라던가 뭐 잘못먹어서 괴사하는 강아지라던가 하여튼 그런 영상들이 제법 올라오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을 내가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실제상황이라고 강제로 쳐다보는 느낌 송이가 우리집에 오지 않았다면 저렇게 먹성좋게 먹어대서 네모네모에 배빵빵한 친구가 펫샵에서 사료 몇알씩만 쬐끔씩 먹으며 굶주렸을거고 혹은 주인을 찾지 못해서, 죽었을지도 모르고...... 뭐 왈가닥 하는 친구니까 막,...... 어쩌다가. 진짜 어쩌다가, 갑자기 주인을 잃어버려서 떠돌아다니는 강아지가 되버려서 아니. 어쩌다가 나를, 잃어버려서. 혹은 내가 산책하다가 실수로 놓쳐서 찬곳에서 굶주리면서 평생을 나를 찾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냥 그런.... 안좋은 만약에,... 만약에. 라고 생각하다보면 펑펑 울게된다 송이는 처음에는 시발 주인새끼 뭐함? 하면서 쳐다보다가 이젠 좀 눈치가 생겨서 야 주인 울지마; 하고 발을 핥아준다
768 레몬사와 2023/11/30 01:59:04 ID : so0q0skoL9j 0
송이는 생각보다 치와와를 꽤 닮아서? (무늬가 비슷하다) 우리 개는 족보가 없지만..... 치와와가 섞인게 아닐까. 아니. 얘는 고양이인지 늑대인지 개인지.........................알게뭐야... 계약서상 생일을 보면 한 3개월? 은 된거 같은데, 정확하게 데려온 날짜는 11월 11일이고 그쪽이 더 기억하기 편하므로, 내 마음대로 생일을 11월 11일로 우겼다.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밤송이
769 레몬사와 2023/11/30 02:01:04 ID : so0q0skoL9j 0
송이가 없었다면 그냥 그럭저럭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을지도 모르고 여행을 많이 다니거나, 혹은 본가를 더 자주 내려갔을지도 모르고 저녁 6시가 될때마다 초조해하면서 귀가하지 않아도 되고 나갈때마다 방문 확인하고 안나가도 되고 집안이 좀더 깨끗해 진다거나,................. 그치만 많이 외로웠을거야
770 레몬사와 2023/11/30 02:09:22 ID : so0q0skoL9j 0
아침마다. 진짜 미친듯이 짖어대면서 지 밥 내놔라고 지랄하고 아침 약 바를때마다 개지랄하는거 다 받아줘야하고 배변패드에 싸면 뚠뚠거리면서 칭찬해달라고 오는거 다 칭찬해주고 아무렇지않게 총총 점프하다가 갑자기 발목 물어서 (얇은 종이몽둥이로 바닥을 내리쳐서) 혼내고 슬개골 탈구 생길까봐, 애기들 집에 까는 놀이방 매트 깔고, 쓰레기통 뒤질까봐 울타리치고. 엄마가 사준 러그에 분뇨 싸지를때마다 한소리 하면서 물티슈로 치우고 어디서 물어왔는지도 모를,.... 비닐이라던지 박스 쪼가리 뱉으라고 소리지르고 금새금새 질려하는 성격 탓에 오만 장난감 다 꺼내서 한번씩 흔들어주고 (남편이 이제 좀 그만사라고 함) 이름 불러도 죽어라 반응안하는 스피츠새끼 주인이 울때도 자기 개껌 밖으로 튀어나왔다고 안으로 좀 넣어달라 소리지르는 새끼 엄살쟁이 겁쟁이 강약약강 비겁한 새끼 다 괜찮은데 아픈건 내가 대신할수 없어 송아 그러니까 아프면 안돼
771 레몬사와 2023/11/30 02:18:53 ID : so0q0skoL9j 0
인간은 등에 칼을 꼽거나 뻐큐 날리는 존재가 더 많은데 강아지는 정말 단순하고 하는 짓이 귀여워서 좋아한다 인간이 싫다. 아니. 예전부터 싫어하긴 했었는데 그떄는 그래도 "사회생활 할려면 인간을 만나야지...." 정도였다면 지금은 굳이 내가 사람과 잘 지내야 할 필요가? 라는 생각에서 그친다 사람에 대해 상당수 많은 부분을 포기했다. 돌고래 지능 인간에게 인간사회는 너무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다
772 레몬사와 2023/12/02 00:37:14 ID : so0q0skoL9j 0
4300 이 세상에서 자기를 쓰다듬어주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걸 알고 눈물 흘리는 공주뽀메 밤송이
4300 이 세상에서 자기를 쓰다듬어주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걸 알고 눈물 흘리는 공주뽀메 밤송이
773 레몬사와 2023/12/05 18:40:52 ID : so0q0skoL9j 0
할말은 많은데 진짜 시간이 없네 시발 오늘안에 올수있으면 와볼게 지금 할일이 있어서
774 레몬사와 2023/12/05 22:33:50 ID : so0q0skoL9j 0
4400 히트 기념 최근 우리 강아지 근황 새벽에 강아지가 라텍스 장갑 물고있다가 놀래서 잡아댕겼는데 그대로 뜯어상킴 바로 동물병원응급실행 (동
4400 히트 기념 최근 우리 강아지 근황 새벽에 강아지가 라텍스 장갑 물고있다가 놀래서 잡아댕겼는데 그대로 뜯어상킴 바로 동물병원응급실행 (동물병원도 응급실이 있는지 살면서 처음알게됨) 15만원 날리고 + 1주일동안 폐렴 조심하라고 함 근데 이새끼 아무거나 다쳐먹고 오늘 토했다 쿠팡 비닐쪼가리???? 를 언제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먹고 소화안돼서 토함 빡쳐가지고 저녁 굶기고 3시간 독방행 한참 있다가 좀 불쌍해보여서 사료 평소 양의 2분의 1 줬다
775 레몬사와 2023/12/05 22:37:46 ID : so0q0skoL9j 0
우리집 강아지가 지 똥을 주워먹진 않는데 그 외에 모든걸 주워먹는 새끼임 별나다 우리집 강아지랑 비슷한 증상인 애 유투브로 찾아보니까 강아지 adhd라고 한다 (아무거나 다핥거나 갑자기 우다다다닥 비숑타임 <*** 우리집 강아지는 포메라니안이다> 가지면 그렇다고 함) 아니 우리가 굶기는것도 아니고,........... 오늘도 억울한 강아지 주인 1
776 레몬사와 2023/12/05 22:41:28 ID : so0q0skoL9j 0
물고다닐 장난감을 많이 주세요 > 지금 케이지 안에 있는 장난감만 6개이다............. 얘 장난감 진짜 많음 노즈워크를 많이 해주세요 > 노즈워크 하는 법을 몰라서 (애기라서 그럼) 사료 거의 10알씩 구멍에 넣고 당근뽑기 시키는중 산책 > 지금 저러는데 나가서 뭘 쳐먹을줄 알고;;;;;;;;;; 참고로 지금 2차밖에 안맞았고 이재 3개월임 산책나가기엔 많이 애기임 어릴때 배변판에서 쳐자는 습관은 마약방석 마약담요 사주면서 겨우겨우 옮겼는데 진짜 마약담요 사람이 덮어도 될정도로 극세사임...... 시발 나도 없는걸 얘가 가져도 될까?
777 레몬사와 2023/12/05 22:43:59 ID : so0q0skoL9j 0
우리 강아지 크면 클수록 미모가 빛을 발한다 어딜 가도 못생긴새끼란 얘기는 안들음 동물병원(응급실)에서 간호사들이 굉장히 이쁘다고 사진찍음 병원 데리고 갈떄도 의사쌤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주사가 머에요 하는 새끼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중대형견임)들이 싫다고 잉잉거릴때 얘혼자 멀뚱멀뚱 약 다바르고 주사 다맞음 근데 응급실에서는 수액을 급하게 맞춰야해서 그런지 애가 진짜 비명이란 비명은 다지르면서 맞음
778 이름없음 2023/12/05 23:24:15 ID : jh88qmJQskt 0
꺅 강아지 너무 귀엽다!😍😍😍😍
779 레몬사와 2023/12/06 01:40:34 ID : so0q0skoL9j 0
>>778 우리집 똥깡아지야 3개월 됐고 (2차접종만 맞은상태임) 뽀메라리안 블랙탄 이름은 밤송이야
우리집 똥깡아지야 3개월 됐고 (2차접종만 맞은상태임) 뽀메라리안 블랙탄 이름은 밤송이야
780 레몬사와 2023/12/06 23:26:44 ID : so0q0skoL9j 0
메모 그저께 - 애매하게 식욕이 없다. 약을 바꿔서 그런가? 저녁 식사 - 남은 카레 - 공공근로 신청했다가 전입신고 안된걸 알게 된 사람이 있
메모 그저께 - 애매하게 식욕이 없다. 약을 바꿔서 그런가? 저녁 식사 - 남은 카레 - 공공근로 신청했다가 전입신고 안된걸 알게 된 사람이 있
메모 그저께 - 애매하게 식욕이 없다. 약을 바꿔서 그런가? 저녁 식사 - 남은 카레 - 공공근로 신청했다가 전입신고 안된걸 알게 된 사람이 있다?? 디요오옹. >>> 기분 꽤 나빴음. 왜 그런걸 까먹었지.... 화난 나에게 9800원짜리 베스킨라빈스 파인트로 보상.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비싼거같음 - 아침에 음쓰랑 재활용 버리고 설거지하고 + 몇시간동안 다꾸하고 + 몇시간동안 포스트크로싱 엽서 10개 꾸미고 + ㅇㅇ대학교 근처에서 프린트 하고 + 스벅 프리퀀시로 다이어리 받고 처음으로 동사무소 갔다왔는데 좆같은곳에 있었음................ 이제 동사무소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생김 어제 : 거의 몇시간동안 강아지 교육시키는거만 주구장창 봄. 그대로 따라하니까 뒤지게 말 안들음. 아오. 쿠팡 비닐 쪼가리 먹고 토해서 빡쳐서 케이지행 : 에코드소울 프리오더 (10만원어치) 다이어리 도착함. 와우! : 남편 없다고 저녁 안먹었더니 남편이 회식 끝나고 피자사온 날 : 녹음 2시간 한 날 오늘 : 남편한테 갤럭시 워치 선물. : 생리전증후군인지 심하게 몸살이 와서 하루종일 드러누움 : 내일 단수라서 빨래 돌림. : 남편이랑 삼겹살 + 된장찌개 같이 먹고 저녁에 산책하는데 천둥번개치고 우박와서 집까지 뛰어감 : 텐바이텐이랑 문의하는거 잊지 말기
781 레몬사와 2023/12/07 15:39:43 ID : so0q0skoL9j 0
텐바이텐이랑 하루종일 문의했는데 (작가분이 바쁘셔서 연락 안됐다고함) 오배송이 아니고 본인들이 원래 넣어야 하는 구성품을 안보내서 보냈던거래 아니 그런건 얘기를...... 좀 미리..............
782 레몬사와 2023/12/07 15:40:29 ID : so0q0skoL9j 0
아침약을 맨날 까먹으니까 이젠 일어나자마자 먹던가 해야지
783 레몬사와 2023/12/07 20:31:22 ID : so0q0skoL9j 0
할게 너무 많아!!!!!! 전국의 비혼주의자들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딩크족들 파이팅!!!!!!!!!!! 대한민국을 멸망시켜버리렴!!!!! 진짜 출산이나 결혼은 각오한 자들만 해야하는게 마즘 아.... 좀 에반데? 싶은 시점에선 하면 안돼 진짜 이런걸 국가에서 교육시켜야하는건데
784 레몬사와 2023/12/07 20:34:27 ID : so0q0skoL9j 0
4500히트 기념 우리 시발강아지 사진 하도 좆같이 굴어서 하루종일 분리시켰더니 엄마 미어 하는 사진임 이러고 나서 밥주기 전에 항상 사료로 교
4500히트 기념 우리 시발강아지 사진 하도 좆같이 굴어서 하루종일 분리시켰더니 엄마 미어 하는 사진임 이러고 나서 밥주기 전에 항상 사료로 교육시키는데 말 드럽게 안쳐들어서 50분동안 강아지 블로킹한다고 날아다니고 베게로 약하게 (힘조절 존나힘듦) 쳐맞으면서 겨우겨우 교육시키고 50분만에 밥먹임 정작 본인은 이제 밥 짓고있는중 시발
785 레몬사와 2023/12/07 20:38:19 ID : so0q0skoL9j 0
오늘 한일 - 덕질 (오늘안에 어떻게든 해야할 일이어서 한 3시간 걸렸음. 뭐라고 적진 못하지만 아무튼 일이었다) -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전부 갖다 버리기 - 설거지 + 밥 짓기 + 어제먹던 국 데우기 - 텐바이텐 고객센터에 계속 쳐물어서 답변 얻어내기 + 작가랑 연락하기 - 근데 집에오니까???? 전에 살던 사람이 실수로 우리집에 택배를 보냄^^ ㄴ 대한통운 개새끼들아 ARS가 안되면 만들어놓질 마 걍 1:1창구만 운영하지 니들 고객센터는 무슨 부모님 팔아서 만들었음? - 커미션주한테 연락와서 결제 / 남편 속옷 헤져서 그냥 내가 쿠팡으로 주문함 + 내일 할일 : 도시가스 검침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786 레몬사와 2023/12/07 20:43:40 ID : so0q0skoL9j 0
아 오늘 애기 밥주고 빗으로 이쁘게 빗겨줘야지 ㅎㅎ 하고 빗질하는 영상 뭐 이런거 검색하고 있었는데 씨발새끼 빗질은 무슨 꺼져 내일 하기로 함 우리강아지 다른사람한테는 쌉인싸임 안녕 안녕 새로운 인간!!!1 나 기엽지!!!!!!!! 너 나랑 놀자~~!! 하고 존나 나댐 (내가 불러도 안옴) 딴사람이 장난감 흔들면 존나 유쾌하게 놀아주고 해서 오는 사람마다 오우 유얼 퍼피 이즈 쏘 큣 ㅠㅠ 이러고 왜 저런애를 패냐고 하는데 당연히 주인에게 씹새끼면 쳐맞아야지 패드 제때 안갈면 보복성으로 아무데나 보복성으로 싸지르고 주인한테 팔 다리 존나 올라타고 (애교가 아니라 지가 윗 서열이라서 올라타는 느낌의) 기다리라 하는데 말 존나 안쳐듣고 지가 하겠다고 나댐 미친새끼
787 레몬사와 2023/12/07 21:13:56 ID : so0q0skoL9j 0
우리개 분리불안 생긴 이유 : 내가 너무 이뻐해서 시발 진짜임 맨날 안아주고 맛있는거 주고 만져주고 조금만 잘해도 잘했다 잘했다 했더니 애새끼가 지가 진짜 사람인줄 알아 사료시간만 되면 어유 우리 애기 배고프겠는걸 하면서 허겁지겁 들어오던 사람이 나에요...................
788 레몬사와 2023/12/08 02:27:18 ID : so0q0skoL9j 0
ADHD 에 대해서 써보려 한다. 병원에서 진짜 진단받은 환자인데 오늘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든 생각이 꽤나 많아서
789 레몬사와 2023/12/08 02:30:13 ID : so0q0skoL9j 0
나의 흑역사를, 내 주위사람들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 만큼이나 끔찍한건 없다 나에게 있어서 adhd란 그런 존재였다. 나보다 지능이 높았던 주위사람들은 그런 내 행동을 "멕이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냈으며 이상하다는 이야기도 자주 했다 딱히 멕이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에 관심이 없었는데
790 레몬사와 2023/12/08 02:34:09 ID : so0q0skoL9j 0
내 학창시절은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했으며, 항상 누군가와 마주쳐서 대적할걸 대비해야했고 뭔가의 타겟이 되는 1순위였고, 점심시간엔 10분안에 밥을 먹고 급식실을 나가는 일이 대다수였다 남들이 말하는 그리운 학창시절 따위 엿이나 쳐먹어라 라고 생각했었다. 대학교에서 고등학교시절이 그립다고 하는 애들 보면 진짜 미친새낀가? 싶을 정도였다. 동생은 나랑 정 반대였으므로, 어딜가도 둥글둥글해서 사랑받았으며 아무리 학교 밥이 맛없어도 한개쯤은 맛있는 반찬이 나왔다고 좋아했고 친구들이 항상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것도 먹이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다
791 레몬사와 2023/12/08 02:44:02 ID : so0q0skoL9j 0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걸 정말 싫어해서 규칙마다 딴지를 걸었다 왜 이걸 이렇게 해야하는데요??? 이런 예외의 상황이 나오면요??? 정확히 어느방향으로 언제 해야하는데요??? 눈대중으로 하라는 얘기를 들으면 화가 치밀었다. 아니, 그런건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단 얘기잖아; 그런걸 물어보면 대부분은 화를 내잖아 아니 그런건 좀 적당히..... 어...? 알아서 해야지 안그래???? 그 "알아서"가 당신 마음에 안들면 아니라는거잖아요 그건 좀 별론데
792 레몬사와 2023/12/08 02:45:37 ID : so0q0skoL9j 0
친구랑 전화하다가 (그친구 나름대로는 굉장히 배려해서 + 솔직하게 말해줬지만) 이러이러한 점은 많이 불편하더라 라고 얘기했는데 나도 가만히 듣고 있다가 음.... 그럴 수 있지...... 하고 내 병을 주욱 설명했다 미안 내가 취직을 안한게 아니고 못했어 아
793 레몬사와 2023/12/08 02:50:26 ID : so0q0skoL9j 0
나혼자 40분 내리 너가 말할 타이밍도 안주고 말한거 그거 양극성장애 증상중 나한테 가장 잘 드러나는 증상이고 얼굴 보고 얘기하면 대충 표정보고 알수있어서 끊었겠지만 전화라서 못알아챈거야 구직의사가 없다는건 있잖아 어......... 내가 최근에 ncs 시험을 봤었는데 OMR 밀려써서 다시 OMR 용지 받았다가 3분의 1을 밀려써서 점수가 낮게나왔어 그래서 탈락............. 한거 같은데 있잖아 남편은 그냥 치료를 더 받는게 낫겠다고 해서 그리고 지금도 이모양인데 사기업 가서 적응을 잘 할수 있긴 할까 차라리 공무직이나,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뇌빼고 일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기 때문에 내가 당장에 취준을 할순 없었어 그리고 내가. 어...... 이런것 때문에 스펙도 굉장히 많이 준비했었는데 서류는 100퍼 합격하는데 항상 면접에서 떨어졌었어 당신과 우리회사는 맞지 않다. 결혼 적령기라서 안될거 같다. 이러는데 나 왜 그말이 다 거짓말 같지. 왜 안뽑았는지 알거같아서 뽑지 않겠다, 로 들리는거 같지.
794 레몬사와 2023/12/08 02:55:38 ID : so0q0skoL9j 0
공무직이라던지, 아니면 계약직 혹은 공공근로는 진짜로 책임 안지는 허드렛일만 시키기 때문에,...... 눈치 보고 안해도 되는 직장이긴 하단 말이야 뭐 버러지처럼 보던 뭐던간에 상관없이 난 돈만 벌면 되니까 됐어 있잖아, 너도 내가 친구니까 그나마 이해하는거지 내가 너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봐 너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을걸.
795 레몬사와 2023/12/08 03:02:32 ID : so0q0skoL9j 0
아니, 친구가 말한게 기분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렇게 나를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남편한테 이야기 하니까 음.... 그건 맞긴 하지. 라고 이야기 하는게 그런.... 그런 뭔가가 나는 매우 싫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남들은 한번 말할때 상대방이 내말이 뭔지 못알아들어서 다시 정리하는 일도 없고 내가 설명할때마다 짜증내면서 대답하는 경우도 적고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손해보는 기분
796 레몬사와 2023/12/08 03:05:39 ID : so0q0skoL9j 0
ADHD 특 : 길치임 남편은 오랫동안 나를 봐왔기 때문에, 화도 잘 내지 않고 내가 별 생각없이 왜? 라고 물어보면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고 길잃어버릴까봐 어디에 뭐가 있는지 같이 갔다와서 이제 여기서 ~하면 돼~!!! 라고 알려주고 밤에 길잃으면 네이버 지도 쓰라고 해서 네이버 지도보고 찾아올때도 있음 너 진짜 사람 빡치게 하고 답답한거 알긴 해? 라고 얘기 들었을때가 제일 슬펐던거 같아
797 레몬사와 2023/12/09 16:44:42 ID : so0q0skoL9j 0
뭔가 의 기록 오늘 한 일 - 강아지 예방접종. 아직까지 피부병 다 안나았다고 약 2주치 더받았다 강아지 되게 힘없게 누워있음 원래라면 방구석 여포여야하는데 얌전하다 이새끼 빡치는점 : 수의사한테는 언제그랬냐는듯 의사센셰 안녕 머하는거야 이지랄함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유 뽀메가 순하네요^^ 하는데 집에가서 이새끼가 정작 하는 짓 - 보복성으로 소변 갈겨서 사방에 소변 묻히고 발도장찍기 + 배변패드 갈때마다 물어뜯고 터그놀이 하자고 하기 입질 존나 해서 쳐맞기 주인 한명 사라질때마다 네이놈 주인새끼들아 빨리 내방에 오거라 하고 우렁찬 하울링하기 (저녁에는 아파트가 울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줘야할때가 잦음) - 강아지 첫 산책 : 나가기 싫다고 온몸으로 저항하고 거의 줄에 끌려다니듯이 걸었다 이새낀 진짜 정체가 뭐지? 집에서는 존나 여포처럼 뛰어다니는데 밖에 나가서는 잉잉 주인 무서워 집에 가 이지랄함 - 커튼 달다가 실패해서 내일 달기 - 집 정리 사부작거리면서 하기
798 레몬사와 2023/12/09 16:49:45 ID : so0q0skoL9j 0
ADHD 판정을 받으면서 거의 세계관이 바뀌었다 아니 솔직히 양극성장애까지야 분조장ST로 생각을 하고 음... 그렇군요 하면서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자! 정도로 끝났기 때문에, 약만 먹으면 잘 될것이다~ 였는데 난 우울증으로 오진도 나봤고 양극성장애를 거쳐서 ADHD까지 판정을 받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은연중에 주위사람들의? 인식이라던지 시선을 의식할수밖에 없어서 가령 우울증이라고 하면 그럴수도 있지... ㅇㅇ 이런 느낌으로 상당히 쿨하게 지나가는데 조울증이라고 하면 그거 좀? 위험한? 거 아닌가? 하고 존나 차분해짐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끼는 건드리면 좆될수도 있겠는걸...? 같은 느낌으로 대하는 그런거 있어 ADHD : 그래서? 그게 인생 살아가는데 엄청힘들고 그런 병은 아니잖아 + 아 난 ADHD로 의심되는 사람 봤는데 (키포인트 : 의심되는 사람임 확진된 사람이 아님) 진짜... 불편하더라......... 같이 일하기 싫어
799 레몬사와 2023/12/09 16:55:46 ID : so0q0skoL9j 0
"같이 지내면 좀 불편하지 않아?" 라는 말이 최근에는 좀 상처가 되긴 했지~ "알고 계셨으면서 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방치해오신거지?" 라는 좀 답답함이 묻어나는 말이 위로가 되기도 했고 아니, 부모님을 욕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원인이 완벽하게 부모님이 아니란 소리도 아니어서 우리애는 괜찮아, 정상이야, 조금 느린것 뿐이야 애들은 어짜피 알아서 잘 커 라는 말의 끝이 지금의 내가 되었는데 덕분에 인생 1.5배 하드코어 이벤트로 살았고 30대가 다 되어서야 그렇네요,.... 라는 판정을 받은 나로서는 좀.
800 레몬사와 2023/12/09 17:12:04 ID : so0q0skoL9j 0
내가 양극성장애에 관해서는 그렇구나. 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ADHD는 이야기 할때마다 뭔가가 목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 일본에서는 ADHD나 자폐나 합병증인 경우가 잦아서 그냥 둘다 같은 질병으로 본다고 한다 (어른이 되었을때 판정이 쉽지 않은 이유가, ADHD에서 자폐로 넘어갔거나 자폐에서 ADHD로 넘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고 함) 남자아이의 경우 별나거나, 옷차림새에 별 관심이 없거나, 또래에게 격한 말을 해도 좀 유한 감이 있지만 아무래도 여자아이들의 경우 아주 어렸을때부터 (3~5살) 또래관계에 엮여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여자아이들의 의사소통이라는게 단편적이 아닌 매우 복합적인 의사소통 (비꼬기 등등 분위기에 따라 말의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상당수) 이라 무리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일찍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견이 늦을 수가 없다고. 뭐 이건 그렇다 치자. 문제는 15살 이후로. 성에 대한 지식에 눈을 뜨게 될 경우인데 진짜 상식적으로 이상한 남자친구(폭력적이거나, 이상성욕, 20살이상의 나이차이)와 엮이기 엄청 쉽고 학교부터 회사까지 <좀 이상한 사람> 취급 받다가, 우연히 결혼한다 치더라도 가사 및 육아에서 부족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라는 이야가를 일본 정신과 의사 유투브 채널에서 봤다
801 레몬사와 2023/12/09 17:19:53 ID : so0q0skoL9j 0
https://youtu.be/qLwbNZcMr0M?si=fhySaiP5OuAL8btO 뭔가 이렇게 말해주는게 인플루언서들이 <혹시 나도 ADHD?> 하고 찍는 영상보다 100배 유익하다 좀 뭐랄까 저런걸 뭔가 좋게좋게 포장하면서 당신도 ADHD일수 있습니다~~이지랄 하지말고 패션이라는건 아무래도 분위기, TPO를 읽는것인데 어느 이벤트에서나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는다 > 거나 결국엔 어디까지가 환자 자신의 책임인지도 되물어볼 필요가 있다 > 거나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살면서 좆될 순간이 거의 고속도로 급으로 있었는데도 어떻게든 열심히 살았다~ 정도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일기 14 실시간
8레스 빵집 알바생 85 Hit
일기 이름없음 24.01.28 0
129레스 종합정신병원 523 Hit
일기 이름없음 24.01.28 0
17레스 정지궤도 340 Hit
일기 DD 24.01.25 1
154레스 망념묵시록 2254 Hit
일기 이름없음 24.01.22 5
703레스 삭제요청 3827 Hit
일기 ◆u5QldwtvwoI 24.01.22 4
59레스 푸념모음 656 Hit
일기 이름없음 24.01.22 3
1000레스 » 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6104 Hit
일기 레몬사와 24.01.22 3
14레스 . 129 Hit
일기 ◆utBteK7tg7y 24.01.22 0
7레스 . 91 Hit
일기 이름없음 24.01.20 0
1레스 117 Hit
일기 이름없음 24.01.20 0
44레스 I can't help 750 Hit
일기 이름없음 24.01.19 0
22레스 몰래 하는 축복 68 Hit
일기 이름없음 24.01.18 0
1레스 난 왜 계속 우울하고 슬퍼? 71 Hit
일기 이름없음 24.01.18 0
1000레스 해가 떠오른다 가자(5+) 6712 Hit
일기 ◆QnDtfWnQpVf 24.01.17 3
1000레스 일기좀 쓰자 1999 Hit
일기 ◆2HyLe6qmNur 24.01.17 0
102레스 군대 전역할때까지 쓰는 일기 1003 Hit
일기 ◆wr9a4GtxSFa 24.01.16 1
5레스 도전! 728 Hit
일기 이름없음 24.01.15 0
18레스 799 Hit
일기 이름없음 24.01.14 0
4레스 4 55 Hit
일기 이름없음 24.01.14 0
628레스 익명의 바른 생활 고딩 일기 5605 Hit
일기 이름없음 24.01.1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