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3/07/27 02:47:12 ID : i4NwK7z866l 3
아. - 난입O <스탑 달고 해줘> 다음스레 제목 후보 (확정) - 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402 레몬사와 2023/09/07 22:04:22 ID : i4NwK7z866l 0
아무튼 내 병의 증상인지 뭔지 를 둘째치고 나도 상태가 안좋은것 쯤은 내가 잘 아니 남에게 폐끼치기도 싫고 그러면 뭐 내버려 두라고 하는 수밖에 없긴 하지 누군가는 또 이런거 보고 문제를 외면한다고 하지만 그건 안겪어본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고 내 주위사람들이 전부 떠나길 희망하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본인도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뭔가 진짜로 힘들때 주위사람들이 도움이 안될때도 많기 때문에................................................................... 본인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힘든걸 막 주위에 전부 어필하고 다닐 생각도 없고 내 병이니까 이해해달라 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근데도 막 병 핑계된다 하면 진짜 난 손절할수밖에 없음 아니 내가 이렇게 주의를 하는데??? 병 핑계댄다고 하면 나는 뭐 어떻게 해야;;....
403 레몬사와 2023/09/07 22:07:26 ID : i4NwK7z866l 0
내가 만약 뭐 이런 일들이 일년에 한두번 있다면 주위사람한테 그냥 고민이라고 하고 대화 몇번 해서 치우겠지만 이게 또 괜찮다가 안괜찮다가 하는게 살짝살짝 반복되는 병이다 보니까 (+ 나는 이게 자주 반복된다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 주위사람들한테 굳이 이야기 안하고 그냥 혼자 누워있는걸로 해결할때가 더 많은것 뿐임 손 벌리기도 싫고.. 의지한다고 해서 의지했는데 상대방이 역으로 공격한다던가 할때도 있으니까 (ex : 내가 이만큼이나 잘해줬는데~ 의 시초) 좀 나아졌으니 씻고나서 접속함
404 레몬사와 2023/09/07 22:30:07 ID : i4NwK7z866l 0
막상 씻고 나니 별거 아닌데 10분전의 "물이 닿으면 큰일난듯이 멀리하는" 나랑은 천지차이임 뽀송뽀송한 감각 나쁘지않네 속이 울렁울렁 거리는데 아무래도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어서 인듯 하다
405 레몬사와 2023/09/07 23:06:17 ID : i4NwK7z866l 0
이거저거 하고 옴 오늘 저녁 : 맛있는 방울토마토~ 난 목소리 좋은사람 되게 신기함. 덕질 때문에 목소리에 좀 엄청 관심이 많은데 완전 천사처럼 목소리가 고운 사람은 대체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싶다 남자도 마찬가지 그냥 몇마디 들은 정도로도 오 이사람 꽤 목소리가 좋은걸?? 바로 생각함 물론 내 남친도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긴 함. 집안 내력으로 아버지 / 형 / 남친 셋 다 목소리가 비슷한데 조금 얇냐 두껍냐의 차이임. 갠적으로 남자는 좀 두꺼운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얇은 목소리(소년목소리 등등)는 예전엔?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그저그럼 목소리 좋은사람 납치감금해서 전부 목소리 ai로 박제하고싶다........... 노래 못불러도 돼...... 그치만 당신의 성대를 가질순 없으니 부숴버리는게 아니고 그냥 ai로 남기는건 어떨까요?
406 레몬사와 2023/09/07 23:14:45 ID : i4NwK7z866l 0
난 내동생 너무 부러운게 애도 동글동글하고 목소리도 그거에 맞게 동글동글함 그래서 산채로 납치감금한건 아니고 아무튼...... 얘랑 같이 디코하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움 말투 + 목소리 + 외형 3박자로 귀여운 사람이 내동생이다 내가 자캐짤때 가장 먼저 신경쓰는건 목소리임 ; 엥? 외형만 짜도 되지 않.....??? <<<<< 그치만 목소리이다 예전에 진짜 예전에 좋아했던 아이돌은 비투비 서은광 진짜 처음에는 관심0이었는데 스며드는 뭔가가 있음 진짜로 글고 아이돌을 그렇게???? 판적이 없는데 그냥 아이돌은 화면 너머로만 만났으면 좋겠음 아이돌 본인 사생활이 있기도 하고 적당히 신비주의였음 좋겠어............. 걍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았음 좋겠다 너무 많은걸 오픈하지도 않고 그냥 가뭄에 콩나듯이 홛동해줘도 오케이임 약간 유투버 정도의 거리감 좋아함
407 레몬사와 2023/09/07 23:22:23 ID : i4NwK7z866l 0
오늘 돌아오면서 (그냥 생각에서 그친건데) 방송 해도 재밌겠다~ 싶었음 한시간전에 샤워하는것도 싫어한 인간이 할소리는 아니긴 한데......................................... 스레딕에 글적는게 재밌긴 해! 내가 x를 복날 개패듯이 욕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스레드 형식이고 하니까 아무말이나 적기 편한건 맞음 묘한 거리감은 있지만 가까운 사이인게 너무 신기하고 좋아 방송하면 아마 진짜 어그로랑 싸워서 파워 어그로가 되거나 장작위키에 논란 쌓일듯 내 자신이 그렇게 재미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그런의미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잡담이나 썰푸는걸로 유명한 유투버들 존경스러움 진짜 그게 그냥 할수있는건 아니고 입담이 필요한데 재미없는 썰도 그사람이 말하면 재밌는..?? 약간 그런거잖아?
408 레몬사와 2023/09/08 18:10:50 ID : L82re6phy41 0
오늘 부일페 다녀옴 난 벡스코가 그렇게 큰지 몰랐다 가본적은 있는데 아니 왜이렇게큼;;;; 이런느낌 내년에 돈많이벌어서.... 탕진할테야.....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사고싶더라
409 레몬사와 2023/09/08 18:14:28 ID : L82re6phy41 0
여러가지 인증은 나중에 한 5만원지름 개힘듦 ㅅㅂ 작가님들 실제로 만나니까 너무 친절하고 천사다
410 레몬사와 2023/09/08 19:59:14 ID : L82re6phy41 0
숙소도착 오늘도 수고한 나자신 파이팅
숙소도착 오늘도 수고한 나자신 파이팅
411 레몬사와 2023/09/08 20:02:09 ID : L82re6phy41 0
참고로 올리는 사진들은 실제와 살짝 다르거나 시간차가 있거나 한 사진들임 이곳저곳 들릴때마다 사진찍어놨다가 올리는편
412 레몬사와 2023/09/08 20:51:21 ID : L82re6phy41 0
세보니까 엽서 23 디테 1 마테 1 wow
413 레몬사와 2023/09/10 14:29:08 ID : XxRzU5areZc 0
요즘은 진짜 오프라인 일기 쓰고있는데 하도 중도에 포기하는게 많다보니 안네의 일기처럼 편지형식으로 쓰는중 누가 보는게 싫어 전부 일본어로 적고있다
414 레몬사와 2023/09/12 02:53:52 ID : i4NwK7z866l 0
잘 차려진 밥이 먹고싶다 라고 말하면서 항상 끼니를 때운다 롯데리아 양념감자 같은걸로
415 레몬사와 2023/09/13 14:03:11 ID : Ci783yJUY9z 0
요즘 하는일 - 집 계약 - 청첩장 제작 - 대출관련 확인 바빠서 못왔음 ㅈㅅㅈㅅ
416 레몬사와 2023/09/13 18:57:53 ID : i4NwK7z866l 0
2100히트 꿀팁 청첩장은 두달전부터 정하자 집도 빨리 정하고 시발아오
417 레몬사와 2023/09/13 18:58:48 ID : i4NwK7z866l 0
집계약 직전에 파기되서 다시 돌게생김 저도 돌아버릴듯
418 레몬사와 2023/09/14 02:09:25 ID : la9Bs5QrdO2 0
최근 급격하게 못들어온이유 오늘 뭐했는지 알려줄게 청첩장제작> 컨펌> 내일 완료될듯 사회자 연락와서 식순확인 비행기 표 확인 전세 거래 파기 >>> 또 집찾아야함ㅆㅂ 사적인 일로 동사무소 방문 대출관련 전화 청첩장 돌리기위해 지인 약속잡기 시발 바쁘다 바빠
419 레몬사와 2023/09/14 02:12:29 ID : la9Bs5QrdO2 0
바쁜원인 남친이 1주일간 출장으로 출국 연휴 (정신과 : 안녕 우린 일주일 연휴할거고 너희가 알아서와^^!>>>> 2시간 진료대기) 제발 일안터지게해주세요 제발 아오
420 레몬사와 2023/09/14 14:37:25 ID : cGsmJPhcFip 0
2200 히트 꿀팁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이 롯데리아 아이스크림콘보다 맛있다 근데 스트로베리콘 별로니까 사먹지말기 딸기맛나는 약? 시럽? 맛임
421 레몬사와 2023/09/15 00:41:35 ID : i4NwK7z866l 0
아 요즘은 좀 상태가 영 예전같지가 않아서 이번에도 약 조절했긴 한데 진짜 ㅏ악아아ㅏㅏㄱ 디질거같아!!!!!!!!!!!!!!!! 하고 굴러다니는 정도에서 -> 3초후에 편안해지는 기적을 맛봄 그렇다고???? 완전히 줄어든건 아니어서 불편하긴 한데 아주 불편한건 아닌.... 뭐 이상한 상태임 적을말은 엄청 많은데 지금 상태가 안좋아서 최근에 산거만 적음
422 레몬사와 2023/09/15 00:44:19 ID : i4NwK7z866l 0
리훈 다이어리 14일 1시까지??? 1+1 행사해서 샀음 딱히 마음에 들어서 샀다기 보다는 만년필을 적을 수 있다고??? >>> 에서 구매함
리훈 다이어리 14일 1시까지??? 1+1 행사해서 샀음 딱히 마음에 들어서 샀다기 보다는 만년필을 적을 수 있다고??? >>> 에서 구매함
423 레몬사와 2023/09/15 00:48:19 ID : i4NwK7z866l 0
살려고 벼르고 있는 비온뒤 다이어리 구성도 마음에 들고 월요일 시작이잖아?????? 내년 되기 직전에 살까~ 고민중임 근데 나 호보니치 일본가서
살려고 벼르고 있는 비온뒤 다이어리 구성도 마음에 들고 월요일 시작이잖아?????? 내년 되기 직전에 살까~ 고민중임 근데 나 호보니치 일본가서
살려고 벼르고 있는 비온뒤 다이어리 구성도 마음에 들고 월요일 시작이잖아?????? 내년 되기 직전에 살까~ 고민중임 근데 나 호보니치 일본가서 살거같애 ㄹㅇ
424 레몬사와 2023/09/15 00:55:10 ID : i4NwK7z866l 0
얘들아 광고 아니고 진짜 이것도 이쁘다 다음주까지 원플원이야.....!!! 리훈 네이버샵에서 봐바 이쁘지만.... 어제 2만원 질렀으니 참는다
얘들아 광고 아니고 진짜 이것도 이쁘다 다음주까지 원플원이야.....!!! 리훈 네이버샵에서 봐바 이쁘지만.... 어제 2만원 질렀으니 참는다
얘들아 광고 아니고 진짜 이것도 이쁘다 다음주까지 원플원이야.....!!! 리훈 네이버샵에서 봐바 이쁘지만.... 어제 2만원 질렀으니 참는다
425 레몬사와 2023/09/17 01:11:54 ID : i4NwK7z866l 0
오랜만 진짜 갑자기 게임이 하고싶어져서 게임하고옴
426 레몬사와 2023/09/17 22:49:33 ID : i4NwK7z866l 0
어제 이야기 잠깐 플래시게임 사이트들이 거의 사라졌다는데 충격 오.... 내가 아는 게임이 다 늙은이들만 아는 게임이 되었군
427 레몬사와 2023/09/17 22:51:34 ID : i4NwK7z866l 0
2300 히트 기념 꿀팁 레몬 갈아 마시면 생각보다 기분이 좋다 심지어 레몬은 음쓰 됐을때도 향긋함이 남음 레몬 얼마 안하니까 생레몬 즙 짜서 물에 타 먹어보자
428 레몬사와 2023/09/17 22:56:28 ID : i4NwK7z866l 0
자랑은 아니지만 상당히 불만이 심할때 일본어로 표현하는 버릇이 있다 「お前がやれ」とかいうけどあんたの事でさ (니가하라고? 이거 니일이거든??) 이런식으로 어제오늘 남친과 엄마 사이에서 짜부될정도로 존나게 시달렸다 다는 말못하지만 진짜로 스트레스 많이 받음 (** 일기 찾아주는 친구들에게 많이 미안하지만 진짜로 열이 있는대로 받았기때문에 정신없었음) 살자 사고 한달 전부터 있었다고 말하는게 나으려나...... 나라고해서 시발 병원에서 그런거 말하고 싶겠냐 자기 만족도 얘기하라면 한 30?
429 레몬사와 2023/09/17 23:02:39 ID : i4NwK7z866l 0
진짜 며칠만의 일으로 원래 생각하고 있던 일정을 다 개박살 냈으며 불행중의 다행으로 깜박하고 있던걸 다시 체크, 다시 재확인하게 생김 며칠동안 다꾸나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꾸 했는데 개폭망했다 아아.
430 레몬사와 2023/09/17 23:05:44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WVyB4D2zwwY?si=ZNxekssZ3R1hQPle 진짜 초학생이랑 같은 세계관에 살고있다는건 너무 행복한 일이야 어쩜 내가 좋아하는 곡들만 골라서 콕콕콕 커버하는지 모르겠음..... 계세요??? 초학생집이죠??? 아니 다른게 아니고 그냥 납치만 당해주면 돼 올드보이처럼 가둬놓고 커버만 시키고 싶은 사람 1위 돈이 있어야 하는구나... 가난한 얀데레
431 레몬사와 2023/09/17 23:10:24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eC0HnJtImZ4?si=M-X8NJFvGHkd3Vjx 얘 노래는 뭐 하나 탁 찝을 순 없는데 스며드는??? 매력이 있음 그냥 아무노래나 들어도 오....??? 싶은 커버들 다수 글니까 들었을때 에이 이거 딱 들어도 뫄뫄네~ 가 아니라 그냥 에? 이걸 이렇게???? 이런 느낌임 이걸 이렇게 커버한다고???? 같은 느낌으로 커버한다 해야하나 https://youtu.be/_paKhr7lYhA?si=rg0pi1ov9CWfYqEg 이건 2절이 거의 50이상 살린다 생각하는데 진짜 잘살림
432 레몬사와 2023/09/18 04:05:41 ID : i4NwK7z866l 0
작품 만들다 보니까 6시간동안 앉아있었네 집중력 무엇 최근에 봤던 영상중에 주위에 정신적으로 위험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혹시나 살자사고를 한적이 있니? 라고 물어봐주세요 라는 광고보고 뭔 씨발 병신같은 광고가 다 있어 싶었는데 의도는 이해가 감 근데 좀...... 나같으면 있어도 아니라고 대답할듯 뭔가 볼드모트처럼 말해서는 안되는 그런....... 거잖슴 나는 그게 열받음 난 진짜 저색기들이 날 괴롭게 해서 디지고 싶은건데 내가 디지고 나서도 상대방이 왜??? 어이가없네 이지랄할까봐 디지고 싶다가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433 레몬사와 2023/09/18 04:08:31 ID : i4NwK7z866l 0
좀 걍 오케이 하면 안되냐 싶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니요 저는 no 인데요??? 하면서 주장하는 사례는 있음 그게 우리 가족일수도 있고 연인일수도 있으며 친구일수도 있는것 글니까 존나게 이해가 안가도 그게 내 측근이라면 진짜 시발임 그냥 직장동료 수준의 거리감이면 오,... 참신한 병신이군요 인정하겠습니다 합격 이러고 끝날건데 그게 아니니까 싸우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겠죠.........? 내가 벼락부자가 되면 하고싶은거 하나 걍 속세를 떠나서 혼자서 살았음 좋겠음 살고싶지 않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니까 그럼 환경을 내가 바꾸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중이 절을 떠나야지 뭐 어쩌겠음
434 레몬사와 2023/09/18 04:13:53 ID : i4NwK7z866l 0
이건 최근에 느끼는건데 한국은 진짜 살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다 아니 지금 전세계가 불황이라 그런가? 뭐 모르겠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 진짜 개같은 상황이었던게 내가 남친과 엄마 사이에 끼어서 아니...... 그러니까 서로 파토날 필요는... 없잖아요 잘 생각해 봅시다 하고 둘 이야기를 듣는데 본인이 유리한거만 징징거리고 불리한건 그건 모른다는 식으로 얘기하거나 언제 그랬냐고 하거나 아니면 그런적 없다고 하시면 시발 어떡해요 새끼들아 그러니까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거 같고..... 일은 지금 이렇게 되었으니 지금 당장 할수있는걸 조율해보는건 어때요 하니까 또 지랄 아오 멸종되고 싶어?????? 진짜 지구상에서 멸종시킬수도없고 시발
435 레몬사와 2023/09/18 04:17:25 ID : i4NwK7z866l 0
저 과정에서 그래도 남친이 제대로 알고있었으면 말을 안하는데 남친도 병신같이 하나 누락된부분 있어서 아아;;; 이러고 있고 걍 진짜 엘런머스크가 제발 저 둘 데리고 화성에 보내버렸으면 함 엘런머스크 : 제가 왜요? 정신과 가서 이런걸 또 말하기도 그런게 음.............................. 1) 정신과는 치료시간이 5분에서 10분 이내이다 > 이안에 모든걸 말해야함 2) 위의 이유로 제일 심각한 거 위주로 짧고 간결하게 말해야한다 3) 근데 다 심각한 내용인줄 알아서 얘기했더니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게 끝내버린다던가 하는경우도 있고 말하려다 까먹은 부분도 생김 비오는날 bgm 틀어놓고 있는데 비맞고싶음
436 레몬사와 2023/09/18 12:54:21 ID : 7Ao6pbu65fd 0
맛있겠지 레몬요거트임 프차는 아니고 개인카페 상표있어서 가림
맛있겠지 레몬요거트임 프차는 아니고 개인카페 상표있어서 가림
437 레몬사와 2023/09/18 12:56:38 ID : 7Ao6pbu65fd 0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뒤에비친 가방은 다이소 에코백임 좀 기여움. 병원가는데 한다발 짐 들고온 이유 : 카페에서 다꾸할거임 히히 근데 40프로 배터리를 4시간은 버틸수있나
438 레몬사와 2023/09/18 13:01:40 ID : 7Ao6pbu65fd 0
정신과 후기 개복치처럼 환자를 바라보는 의사 그치만 약은 안바꿔줌 아 우짜지 이만큼 먹었는데도 안나아지면 어쩐댜 이러심
439 레몬사와 2023/09/20 01:50:55 ID : i4NwK7z866l 0
440 레몬사와 2023/09/20 01:54:19 ID : i4NwK7z866l 0
어제 타싸에서 같은 환자 썰 봤는데 누가 자기가 진료실 입장할때 뉴진스 하입보이 추면서 들어갔다가 의사가 약 더 늘려줬대 별생각없이 읽다가 개빵터졌음 ㅅㅂ 하긴 나같아도 저렇게 입장하면 무섭긴 할듯
441 이름없음 2023/09/20 01:56:31 ID : dQttdveHvhf 0
레몬사와 혹시 킹누 신곡 들어봣나요 들어주세요 꼭..개조아
442 레몬사와 2023/09/20 01:58:13 ID : i4NwK7z866l 0
나 어제 글 안썼구나???? 늦어지게 되서 미안 일단 쓸 썰이 존나 많음.... 사실 내가 요즘 오프라인 일기장을 굴리기 시작하면서 그냥 일기를
나 어제 글 안썼구나???? 늦어지게 되서 미안 일단 쓸 썰이 존나 많음.... 사실 내가 요즘 오프라인 일기장을 굴리기 시작하면서 그냥 일기를
나 어제 글 안썼구나???? 늦어지게 되서 미안 일단 쓸 썰이 존나 많음.... 사실 내가 요즘 오프라인 일기장을 굴리기 시작하면서 그냥 일기를 두군데 적는게 귀찮아서 도 큼 친구가 어제 힐링좀 하자고 (내얘기 듣더니 그냥 그렇게 해줌 착한친구임) 본인이 반차냈으니까 차타고 20분 거리의 한옥카페에 태워줌 ㅠㅠㅠㅠㅠㅠ 거기서 진짜 이쁜 개냥이가 있길래 친구가 막 궁디팡팡하면서 너두 한번 만져바!!!!!! 함 고양이 사진 안올리면 고소당할까봐 올림
443 레몬사와 2023/09/20 02:06:43 ID : i4NwK7z866l 0
읭 킹누를 몰라서 검색해서 듣고옴 주술회전 노래 맞나 specialz??? 그냥 첫 소감은 오..... 그 존나 느낌 잘살린듯 좀 약간??? 뒷세계 느낌?????? 인데 좀 간지나는?????? 이거 살리기 진짜 힘든데 딥다크하면서 또 그렇다고 너무 싸보이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멋져 그런........... 중간중간 가사도 재밌고 (일본어로 그냥 쓰는걸 한자로 다 박아놓거나 영어 표현 등등) I love U 6a6y 이런거 참신했음 와우 좋은곡 감사감사~!!!
444 레몬사와 2023/09/20 02:08:39 ID : i4NwK7z866l 0
하던얘기 계속함 속보 스레주 고양이 알레르기 있어 진짜 모든 사람에게 사진 보여주면 혐짤 취급 받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음 부모님이 뭐야 응급실 가야하는거 아냐;;;?? 이럼 얼굴 전체가 붓고 한쪽 눈이 간지러워서 만졌더니 충혈되고 개아수라장 ??? 아니 고양이가 쬐끔.... 더럽긴 했거든....? 근데 이뻤단말이야...... 그래서 토닥토닥 열심히 해줬는데 고양이새끼 그걸 고양이 알러지로 갚다니 고양이스럽네
445 레몬사와 2023/09/20 02:10:39 ID : i4NwK7z866l 0
https://youtu.be/32Z7mslsNXM?si=iWnI2uLJOR_SxCwA 이새끼 드럼천재임 들어봐 마이키 이새낀 작곡작사드럼 못하는게 뭐임?????
446 레몬사와 2023/09/20 02:13:07 ID : i4NwK7z866l 0
내가 주술회전은 보다가 말아서 잘 모르겠는데 그 고죠센세였나 그사람이 원픽이긴 했어.... 사실 엄청 초반에 읽다가 말아서 뭐하는 인간인지도 모름.... 걍 존나 쎈 센세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는데 암튼,............... 이래서 탑승은 빨리 해야한다니까 하....
447 레몬사와 2023/09/20 02:15:43 ID : i4NwK7z866l 0
아무튼 그래서 다음날 (어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는 : "아 손은 안부으셨네요??" << ? 이러면서 별건 아니고 그냥 약 2일 먹으라고 함 근데 난 항상 피부과 약 먹으면 엄청 찝찝함 일단 다른 약들은 정신과 약이랑 겹칠 때가 없는데 피부과 약 이새끼도 꽤 강력하기 때문에??? 좀 상성이 안좋음; 거기다 호르몬제도 들어가있네 음.............................. 뭐 그런거임 일단 정신과 센세가 나한테 말한건 호르몬약이나 신경계 약은 무조건 같이먹으면 난리나니까 최대한 빨리 그 약을 끊거나 아니면 장기적으로 먹을시 무조건 문의하라고 함 (물론 안된다고 하시겠지만.......... 아니 병이 있는데 병을 왜 못낫게해요)
448 레몬사와 2023/09/20 02:17:13 ID : i4NwK7z866l 0
어제? 마사지도 받는 날이어서 얼굴에 마사지 하니까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얼굴 다 뒤집어졌다고 말해줬음 마사지사 : "아 혹시 알러지가 있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거에요?" 나 : "? 아니오" 마사지사 : "???? 그럼 알러지 있는걸 아는데 고양이를 만진 거에요?" 나 : (뭐래는거야) "ㅇ..... 아니요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이번에 그래서요" 진짜 저거 듣고 ?????? 이러고 있었음
449 레몬사와 2023/09/20 02:19:48 ID : i4NwK7z866l 0
이거 시발 죽 올라가면서 다시 읽어봐도 웃기긴 하네 너 혹시 ㅅㅈ사고가 있니?????? >>>> 이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이 어딨어 시발 애가 학교폭력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면 "혹시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있니??" 이렇게 안물어보잖아 기분 너무 하이해서 약 안먹었나 확인했는데 진짜 안먹음 먹고와야할듯
450 레몬사와 2023/09/20 02:23:11 ID : i4NwK7z866l 0
본인기준 하이한지 알아보는 방법 (안알아보면 내 인생이 피곤해져서 난 확인해야함) : 안해도 될짓을 열심히 할 때 >>>> 거의 80임 의사쌤이 진짜 내가 진료실에서 울어도 절대 증량 안해주실 분인데 이번에 내상태 보고 살짝 짜증내더니 그냥 증량 바로 했으니까 이게 또 항우울제 줬는데 덕분에 이젠 진짜 할수있을거 같아요 이러면 좆같으니까 진짜 조금씩 올림 진짜
451 레몬사와 2023/09/20 02:36:58 ID : i4NwK7z866l 0
먹고있는 약 종류 뭐가 뭔지는 적기도 귀찮고 안올림 용량 안올림 약으로 판단했을때는 불안 우울 그러나 조울끼도 있는 뭐 이런 느낌인데 내가 주치
먹고있는 약 종류 뭐가 뭔지는 적기도 귀찮고 안올림 용량 안올림 약으로 판단했을때는 불안 우울 그러나 조울끼도 있는 뭐 이런 느낌인데 내가 주치의도 아니고 모르겠음 예전에는 이런거 엄청 꼼꼼하게 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걍 알아서 하겠지 뭐..... 하고 안봄 진짜 오랜만에 올려보네
452 레몬사와 2023/09/20 02:39:55 ID : i4NwK7z866l 0
아 맞다 저건 취침전 약이고 난 하루에 두번만 먹음 점심약 없어 필요시 약 없음 아침약은 저거랑 중복되거나 데팍신서방정??? 뭐야 이새낀 아무튼 그거랑 아빌리파이 우리 의사 센세 너무 아빌리파이 좋아해서 괴로움 계속 살찐다~~~~~~~~~~~~~!!!!!!!!!!
453 레몬사와 2023/09/20 02:45:37 ID : i4NwK7z866l 0
아 근데 의사쌤 개웃겨 내가 약 부작용 때문에 너무 메쓱거려서 못먹겠어요 하니까 그럼 위장약 처방해줄테니까 앞으로 같이먹으라 함 그렇군요! 약 바꾸자고 안하고 위장약으로 극복
454 레몬사와 2023/09/20 02:49:58 ID : i4NwK7z866l 0
2400히트 기념 꿀팁 뭘 꿀팁으로 해줘야하지..... 백종원 롤링파스타 맛있어 얘들아 그냥 이거저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파스타랑 필라프 맛집임 대충 맛있어보이는거 먹어 피자는 걍 그랬음
455 레몬사와 2023/09/20 02:52:35 ID : i4NwK7z866l 0
아무튼 그게 있었고..... 청첩장 시발 오늘 보낸다는게 지네 퇴근할때 보낸다는건줄 몰랐음 내친구랑 약속 목요일로 잡아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첩장 200장이 있는데 내가 접어야 함 식권도 200장 있는데 내가 찍어야 함 봉투도 200장 있는데 내가 넣어야 함 신나는 가사노동
456 레몬사와 2023/09/20 02:54:07 ID : i4NwK7z866l 0
음... 그리고 오늘 진짜 견출지? 괜찮은거 없나 싶어서 구경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게 없어서 그냥 펜만 지르고 왔음 유니볼원 0.5 : 이거 괜찮더라 나는 그냥 흑적청 블루블랙만 삼 모나미 형광펜 (기억이안남) : 색깔 이뻐서 샀는데 다른 대체재 있으면 굳이 안살 퀄 역시 펜은 한번 써보고 사야되긴 해
457 레몬사와 2023/09/20 02:55:49 ID : i4NwK7z866l 0
그리고 이번에 NCS 준비한다고 교재 3권 샀더니 6만원 찍음... 근데? 오히려 좋아 이번에 알라딘 자개문진 파는거 봤니 얘들아 개존예란다 한
그리고 이번에 NCS 준비한다고 교재 3권 샀더니 6만원 찍음... 근데? 오히려 좋아 이번에 알라딘 자개문진 파는거 봤니 얘들아 개존예란다 한번 구경이라도 하고 가 고양이 사고싶었는데 알레르기 생각해보면 토끼가 나을거 같아서 토끼로 주문함....! 내일 온대~ 기대된다 아니 무슨 책이 하루만에 옴??? 알라딘 미친놈들아
458 레몬사와 2023/09/20 02:57:38 ID : i4NwK7z866l 0
그리고 언어의 사생활 이라는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 썼다 책읽을때는 그냥 쭉 읽으면서 필기하고 책 다 읽고나면 아이패드로 정리하고 있어 아이패드 글씨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냥저냥 만족하고 있음 아이패드 다꾸도 해야하는데 진짜 이번달은 너무 상태 메롱이라 적을게 없다
459 레몬사와 2023/09/21 22:32:48 ID : o0txSGrfcMn 0
토끼문진 이쁘지
토끼문진 이쁘지
460 레몬사와 2023/09/22 03:44:48 ID : 09xTRBcJTSL 0
청첩장 접기
청첩장 접기
461 레몬사와 2023/09/25 19:45:55 ID : 09xTRBcJTSL 0
자꾸 뜸하게 오는이유 : 현생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 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462 레몬사와 2023/09/25 19:49:53 ID : 09xTRBcJTSL 0
남은일 집계약 및 양가 어르신 뵙기 결혼식 비용 계산 모바일 청첩장 돌리기 드레스 메이크업 신혼여행 계획짜기 결혼식 식순 결정 미용실가기 및 백화점에서 옷사기 ㅇㅇㅇ 원서넣기 ㅇㅇㅇ 시험준비하기 아아악!!!!!!
463 레몬사와 2023/09/25 23:31:23 ID : 09xTRBcJTSL 0
2500히트 기념 꿀팁 밀리의 서재 kt 회원은 7900원에 가능하다 꽤 쏠쏠함 참고로 나도 kt 다른 통신사는 모르겠음
464 이름없음 2023/09/25 23:36:59 ID : hzgrz82nBdW 0
와.. 제목 너무 좋은데ㅠ
465 레몬사와 2023/09/26 01:07:58 ID : i4NwK7z866l 0
고마워 다음 제목 쓸때 좀 부담이 되는것도 있음 뭔가 주우우욱 글을 쓰고 싶은데 글이 안써진다 매사 답답한 느낌
466 레몬사와 2023/09/28 09:26:34 ID : Ci783yJUY9z 0
NCS 뭐 어렵거나 하진 않은데 풀때마다 스트레스 맥스임 이딴시험으로 합불을 한다고....? 싶음
467 레몬사와 2023/09/28 09:30:08 ID : Ci783yJUY9z 0
최근 근황 밀리의 서재 구독함 약간... 넷플릭스같음 볼건 많아보이는데 진짜 개명작 이런건 없고(??) 또 없는줄 알았는데 있고 의 연속 근데 너무??? 자기계발서가 판을 치기는 함;;;; 전자책 자체는 대만족인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적인 느낌 밀리의서재 구독 의의 : 나무야 미안해 반은 걸러짐
468 레몬사와 2023/09/28 09:34:05 ID : Ci783yJUY9z 0
일단 난 진짜 개명작 문학이다 하는거 아닌이상 전부 비문학 골랐는데 문학은 취향 존나타서 나는 막 나무야 미안해 수준인줄 알았는데 모든사람이 극찬하는 책이면 좀....... 그럼................. 소외감들어 ㄹㅇ 시발 난 진짜 좆같은책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ㅇㅇ작가의 수작이고 이러면 걍 느낌이 많이이상함 그런게 싫어가지고 문학 거름 근데 웬걸? 비문학도 나무야 미안해가 판을치는걸 알아버림 지금 읽고있는책 : 지적대화를 위한 어쩌구 책 +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유전자는 예전 교양강의 교재여서 읽은적 있는데 딴사람들이 읽기 그지같다는거 난 잘 못느끼고 그냥 응... 그렇구나 했음
469 레몬사와 2023/09/28 09:36:36 ID : Ci783yJUY9z 0
원체 자기계발서 + 나무야미안해 가 판을치다보니 결국엔 믿음직한건 알라딘밖에 없음 일단 알라딘은 최소 책읽는사람이 읽고 음.... 하고 파는거라 그런지 뭐 왜 팔았는지 알것같은 책도 있지만서도 나무야미안해 비율이 확 줄음 중고서점 가서 읽고 사기도 좋고
470 레몬사와 2023/09/28 18:51:12 ID : i4NwK7z866l 0
연휴에 코스모스 읽는 여자 어떤데 재밌다
연휴에 코스모스 읽는 여자 어떤데 재밌다
471 레몬사와 2023/09/29 00:34:20 ID : i4NwK7z866l 0
오늘자 독서
오늘자 독서
472 레몬사와 2023/09/29 00:40:02 ID : i4NwK7z866l 0
할얘기가 상당히 밀려버린 관계로 대충 썰풀다 감 오늘자 주제 : 사랑받을 자격
473 레몬사와 2023/09/29 00:42:32 ID : i4NwK7z866l 0
생각보다 나 자신이 진심이 아니어도 진심 스러운 말은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인간이나 마찬가지겠으나) 주위사람들이 감동할 때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이 나한테 진지하게 뭔가 얘기하면 웃기다 정확하게는 진짜인지 감이 안온다
474 레몬사와 2023/09/29 00:44:22 ID : i4NwK7z866l 0
그냥 뭔가 빤히 바닥이 내려다 보이는 사람한테 거긴 바닥이 아니니까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준다던지 모르겠음. 인간은 너무 어려운거같애 뜬금없는데 해피 추석 친구들아 나는 이번 추석내내 그냥 집에서 주구장창 독서챌린지 하기로 해서 아마 저 책 두권 다 독파할거 같음
475 레몬사와 2023/09/29 00:48:42 ID : i4NwK7z866l 0
종이달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중 하나임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둘중 뭘 먼저봐도 파격적이긴 한듯 지금 읽으면서도 느끼는게 진짜 분위기나 사람 내면묘사 너무 잘한 소설임 코스모스는 주위사람들도 오.... 벽돌책.... 하면서 감탄했으나 내용이 많아서 그렇지 진짜 작가의 인류애를 느낄 수 있음 엄청 추운 겨울날에 밖에 눈이 조금씩 내리는데 조용한데서 캠프파이어 하고 거기서 도란도란 과학 이야기 해주는 교수님이 떠오름 얘 그거 아니? 이건 이래서 이렇게 된단다. 신기하지. 이런느낌이 들어서 너무 포근한 책임.
476 레몬사와 2023/09/29 00:50:42 ID : i4NwK7z866l 0
띠지에는 이걸 무슨 무인도에 들고갈 책이라 적혀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살면서 읽어봐야할 책인건 분명함 한 챕터당 50페이지인데 오늘 200페이지 읽었으니 4챕터까지 완독했다 원래 저거 1챕터씩 읽는게 국룰이라는데 책 자체가 재밌기도 하고 술술 읽혀져서 괜찮았음 난 진짜 개 하드해서 아오시발 하고 때려치워줄 그런 수준의 책을 원했는데 지적대화를 위한 어쩌구 책 그게 더 어려웠음.................... 그리고 전자책 이제 안볼듯
477 레몬사와 2023/09/29 00:56:12 ID : i4NwK7z866l 0
보다보니까 느껴지는게 어려운 책이라고 다 좋은거 아닌거 같음 일단 설명을 병신같이 했는데 그걸 오오... 어렵지만 괜찮은책 이런것도 좆같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룰이라고 말하는 책부터 읽는 이유를 알거같음 비문학 4대 책 있는데 이기적유전자 / 사피언스 / 총균쇠 / 코스모스 중에서 코스모스가 입문 1순위라길래 일단 코스모스부터 달림 뭔가 논문 스타일의 그런 책이 읽고 싶었는데..... 적당적당히 어질어질 하고 그냥 좀 쉬었다 다시 읽으면 될 수준이라 좋았다 참고로 나 물리랑은 담벼락 쌓은 인간임에도 설명 이해 거의 다 했음 가끔 너무 전문적인 얘기도 나오긴 하는데 음? 하고 그냥 넘어가도 충분
478 레몬사와 2023/09/29 00:58:36 ID : i4NwK7z866l 0
그리고 책중에 나무야 미안해 시발 너무 많다 진짜로.......... 이건 아예 존나 지뢰찾기로 알아서 지뢰 피해라고 하는 수준급으로 많음 씨발 책 좋아하는 친구들아 사기 전에 무조건 한번쯤은 인터넷서점 평가 돌리고 읽으셈 그럼 읽고싶은 책 10권중 8권이 사라지는 기적을 맛볼 수 있음 나 진짜 돈벌면.... 새책에 다 써야지 새집에 책넣게 서가좀 만들어 달라고 함
479 레몬사와 2023/09/29 01:01:55 ID : i4NwK7z866l 0
독서노트가 존나 고민임 아니 계륵 일단 지금 비문학중에 거지같은거 다 읽다가 스톱하고 (전자책 ㅃㅇ 아니 애초에 종이책 한번 맛들어놓으면 전자책에 한계 느낌) 종이책 열심히 밑줄에 플래그 붙여가면서 하는데 이게 한국인 마인드면 아니 시발 무슨 책에 낙서를? 싶을수도 있겠으나 생각보다 한국인 마인드가 강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책에 낙서 해봤자 쓰레기로 만들 수준은 아님 ㄱㅊ 걍 나는 되파는거 생각 안하고 좆같지만 저작권을 사는데 의의를 둔다.... 라고 생각하고 새책 구매함 왜냐 코스모스 저런 책들 전자책에 사진 없거나 중고도 금방 빠져나가서 못삼 그럼 어째 걍 책 사야지..... 교보문고도 먹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백수 등장
480 레몬사와 2023/09/29 01:07:27 ID : i4NwK7z866l 0
독서노트를 안쓸수는 없는게 일단 책이 공간을 차지하는거 너무 극혐임 그렇다고 다시 책을 읽느냐? 또 그건 아니죠?? <<<< 여기서부터 일단 전자책 1패 하고 봄 그래서 독서노트로 착착착 정리해놓고 깔끔하게 꺼지라고 하는게 책이나 나를 위해서 아름다운 이별이라 생각함 책의 마지막 운명은 폐기처분이지 그게 무슨 내 인생과 함께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근데 또 쓰기는 한없이 귀찮은게 문제 그래서 여기서 또 하나 고민이 생김 굿노트로 작성(노션에 작성) 하느냐 아날로그로 쓰느냐 인데 아날로그로 쓰면 만년필로 필사하는 맛이 있어 죽이고 디지털로 쓰면 편하고.................. 그치만 아날로그로 쓸거같은 아주 강한예감
481 레몬사와 2023/09/29 23:37:59 ID : i4NwK7z866l 0
좋은 책이란 뭘까 효율성을 따지는 나에게 있어서는 나와 조금이라도 맞지 않은 책이 있으면 타는쓰레기 취급했다 아니 나무야 미안해 정도 문학은 물론이고 비문학이라도 가차없었다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써놓으면 왜 읽어야 하냐고 욕했다 내가 읽고 싶은건 지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지 교과서가 아니라고
482 레몬사와 2023/09/29 23:40:02 ID : i4NwK7z866l 0
종이달 이라는 책을 매우 좋아했다 아주 내 마음에 드는 문장들만 골라서 쓴거 같았다 그래도 한국사람이니까 한국 문학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겠나 하고 한국 문학을 펼쳤는데 영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 정답긴 해 근데 딱 그정도에서 그치는 감성 작가의 필력이나 그런건 전혀 문제가 아니었는데 뭔가 선이 그어진듯이 어느선에서 그쳤다 내취향은 한결같이 일본문학이다
483 레몬사와 2023/09/29 23:42:22 ID : i4NwK7z866l 0
그렇다고 한국 문학을 쓰레기 취급하는건 아니고 진짜로 취향이 이쪽인걸 뭐 어떡하라고. 덕분에 중고서점에 버려지는 일본문학들은 열심히 내 서재에 쌓였다 뭔가 일본문학은 특유의,.... 사람 심리를 설명 8 행동 2 인 구조가 있다. 심리묘사는 기가막히게 잘한다 한국문학에 어색함을 느끼는 이유는 설명 5 행동 5 에 가까우니까 일본은 내면과 분위기에 집중하는 반면 한국은 굳이 다 드러내야 하나? 에 가깝다
484 레몬사와 2023/09/29 23:49:30 ID : i4NwK7z866l 0
물론 일본 문학이라고 다 팔벌려 환영은 아니고 가끔씩 나무야 미안해도 만난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제일 재밌게 본 한국소설 그냥 읽었을때 아니 시발 무슨 이런 소설이 있지? 하고 엄청 읽었음
485 레몬사와 2023/09/30 03:33:28 ID : i4NwK7z866l 0
논알콜 맥주와 안주로 샤인머스켓. 별로 궁금하진 않은 이야기 시작. 방금 종이달 다읽었다. 몇번을 봐도 완벽한 소설.
486 레몬사와 2023/09/30 03:35:44 ID : i4NwK7z866l 0
한달후 내인생은 어떻게 될까. 드라마틱하게 달라질까 아니면 너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일까 나는 두달전부터 안절부절한 생활을 이어왔다 아니 남이 보기엔 탱자탱자 그자체였겠지만 시종일관 불안해하며 상대방에게 소리지르는것보다는 그냥 탱자탱자 아무생각없어보이는 편이 서로에게 나았으니 그랬을 뿐이다 항상 돈이 문제였고 난 돈이 없었다
487 레몬사와 2023/09/30 03:40:09 ID : i4NwK7z866l 0
중요하니 한번 더 적자 난 돈이 없었다 예전처럼 기분내려고 하루에 10만원어치 쇼핑하는 일도 없었고 어떻게 하면 알짜배기로 2만원을 3일에 나눠서 쓸건지 고민하거나 터무니 없는 곳에서 돈을 뜯어내는 스킬만 늘었다 돈이 없는건 상당히 좆같은 일이였기에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했다 자존심 상할 일도 (남이 보기에 그까짓일? 이겠지만) 혹은 실수로 내뱉은 비수도 요즘세상이 그렇지요 하고 지나가곤 했다
488 레몬사와 2023/09/30 03:43:23 ID : i4NwK7z866l 0
돈이 필요할때 당연히 줘라는 식으로 군적은 없었다 사유가 다 있었다. 내가 뭐 낭비를 한것도 아니고 친구새끼가 4차까지 가자해서 5만원 날렸고 (이후 엄청 후회해서 다신 안만나야겠다 다짐했다) 버스비가 부족하면 걸어다니다가 진짜로 부족할때 교통비가 없다 말했고 받은 돈에서 쪼개고 쪼개서 중고책을 샀다. 중고책도 나름 고민을 많이 하고 나서 내리는 결정이었다. 나무야 미안해 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그래도 1주일에 한번씩 5만원 달라고 하는건 아무래도 너무 자주 있는 일이다 보니 상대방도 신경질을 냈고 나도 짜증나긴 했다
489 레몬사와 2023/09/30 03:46:54 ID : i4NwK7z866l 0
교통비를 절약하닥보니 이젠 40분은 그냥 걸어다니게 됐다. 돈을 아끼려면 이렇게라도 해야지 며칠전에 동생이 돈 모은걸 보여줬는데 천만원이나 통장에 있었다. 나는 부모님과 한때 엄청 싸워, 내 앞으로 교통비와 통신비를 전부 내돈으로 냈었고 그건 내가 백수가 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이어졌었다. 한달에 20은 그냥 나갔다. 동생의 교통비와 통신비는 이제껏 부모님이 다 대주고 있었다는걸, 나는 꽤 최근에 알았다. 돈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해놓고 본인 할거 다하고 부모님이 교통비는 이제 니돈으로 내라고 하니까 꽤 아쉬워 하는 동생의 모습에 나는 뭐라 반응해야할지 참 머쓱했다.
490 레몬사와 2023/09/30 03:58:10 ID : i4NwK7z866l 0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의 연락은 오지 않았다 항상 명절만 되면 연락이 왔었는데 제대로 퇴사는 하신걸까 아니 귀국은 하셨을까 나와 원어민 선생님 사이의 관계는 예전처럼 퇴근길에 수다떨던 관계와는 훨씬 멀어져 이젠 인사를 먼저 걸어야 할지도 망설이는 사이가 되었다 일본에 돌아가셨다면 그걸로도 좋은 선택이니 어찌됐건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491 레몬사와 2023/09/30 04:00:29 ID : i4NwK7z866l 0
2600 히트 꿀팁 알라딘에 가서 중고 서적 산 뒤에 열심히 밑줄치고 인덱스도 붙이면서 읽어보자 생각보다 재밌다
492 레몬사와 2023/10/02 00:13:00 ID : i4NwK7z866l 0
이제껏 읽은 책 종이달 마음 독서노트를 쓰려 하는데
493 레몬사와 2023/10/03 03:30:36 ID : AkpO9tfRvjx 0
오늘 산책 사피언스 인간실격 설국 데미안 다합쳐서 3만2천원 와!!! 중고책 싸다!!!!
494 레몬사와 2023/10/03 03:32:51 ID : AkpO9tfRvjx 0
우리지역 알라딘이 아니라 배송은 목요일에온다고함.... 그치만 사피언스를 중고로? 그저 빛... 내일은 (4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환불하고 이기적 유전자 살까 싶다 이기적 유전자 읽는거 좆같긴한데 그래도 읽어보긴해야지.... 예전에 대학 교양교재가 이거였는데 그땐 어떻게 재밌게읽었담
495 레몬사와 2023/10/03 03:35:13 ID : AkpO9tfRvjx 0
나츠메소세키를 좋아하지만.... 아니 마음 ㄹㅇ로 스토리는 좆같아도 인간의 내면을 진짜 치밀하게 드러내서 좋아함 진짜 아니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 그자체
496 레몬사와 2023/10/03 03:37:09 ID : AkpO9tfRvjx 0
나 책읽는속도 개빠름 (((무직 백수라서 가능 일주일에 소설책 2권 읽었다 코스모스는 내일? 다읽을거같음 걍 우주느끼면서 달리고있음 오....? 싶으면서 걍 이해못해도 읽는중
497 레몬사와 2023/10/03 04:21:28 ID : AkpO9tfRvjx 0
정정 이기적유전자 말고 외딴방 화차 사야지 만5천 총 6권을 4만5천원에~~~
498 레몬사와 2023/10/03 19:21:42 ID : i4NwK7z866l 0
이래놓고 오늘 교보문고 가서 파친코를 살까? 총균쇠를 살까? 고민한 사람 사피언스도 눈앞에 있어서 참기 힘들었지만 겨우겨우 총균쇠만 집어서 결제함
499 레몬사와 2023/10/03 19:23:42 ID : i4NwK7z866l 0
지금 읽고 있는 소설 : 사라바 (절판된지 오래됨) 진짜 좋아하던 소설이었는데???? 잘 안팔린 모양이었는지 절판됨....... 겨우겨우 알라딘에서 주문해서 얻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이 소설이 엄청 히트칠 소설은 아닌데 묘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은 있음.
500 레몬사와 2023/10/03 20:00:03 ID : i4NwK7z866l 0
서두르지 말자 책 두권 다 인기있는 책이라 중고도 나오겠지 중고 안나오면 그냥 사면 되고
501 레몬사와 2023/10/03 20:01:36 ID : i4NwK7z866l 0
4만원이 없어서 못사네 참 그래도 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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