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빵집 알바생 (8)
2.종합정신병원 (129)
3.정지궤도 (17)
4.망념묵시록 (154)
5.삭제요청 (703)
6.푸념모음 (59)
7.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1000)
8.. (14)
9.. (7)
10.똥 (1)
11.I can't help (44)
12.몰래 하는 축복 (22)
13.난 왜 계속 우울하고 슬퍼? (1)
14.해가 떠오른다 가자(5+) (1000)
15.일기좀 쓰자 (1000)
16.군대 전역할때까지 쓰는 일기 (102)
17.도전! (5)
18.펑 (18)
19.4 (4)
20.익명의 바른 생활 고딩 일기 (628)
1
레몬사와
2023/07/27 02:47:12
ID : i4NwK7z866l
3
아.
- 난입O <스탑 달고 해줘>
다음스레 제목 후보 (확정)
- 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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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레몬사와
2023/12/09 17:27:04
ID : so0q0skoL9j
0
사주팔자가 좋아서 그런건지 뭐 그런건 내가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좆되바라 하거나 엿날린 사람 치고 지인생을 제대로.... 그 뭐라 하냐 아무튼 잘 산사람은 없었다 (내 손모가지를 걸고)
무던히 그리고 꾸준히 살았다
사실 인간에 별 관심은 없었으므로 남을 저주하는 일은 거의 다섯손가락에 꼽았다
내가 남을 묻어버리려는 적보다 내가 저격당한적이 10배는 많았으므로 남에게 피해를 줬는지는 모르겠다
(뭐 내가? 몰랐을 가능성이 80이긴 하지만 확실한건 그게 의도적인건 아니었다)
정신병이 있다는걸 알고도 8년 연애한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남자친구 가족도 100% 만족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결혼 준비하면서 싸우는 과정 중 내 병이 어쩌고 하는 일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
물론 싸울때마다 "니가 멍청해서 그렇지" 정도의 말은 나오긴 하는데
나도 그렇다고 속상해하진 않고 그냥 각자 시간을 갖는 식으로 대응했다
803
레몬사와
2023/12/09 17:32:12
ID : so0q0skoL9j
0
조금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남의 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 못하거나
남의 기분을 배려하여 애살있게 구는 행동을 나는 잘 하지 못한다
(아예 못하는건 아니지만 80%의 확률로 실패한다)
생일선물로 뭘 달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듣지 않으면 (상대방이 : 글쎄.... 딱히 지금 원하는건 없는데 정도의 말을 꺼냈을때)
생일 당일날 선물을 준비하지 않는다거나.... 뭐 그런식이다
남편 : 피곤해
나 : 그럼 자;
?
이런식인데
804
레몬사와
2023/12/09 17:37:40
ID : so0q0skoL9j
0
핑계를 댈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핑계를 대겠는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예의라던가 그런것들에서도 살짝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내 증상을 알고있는 주위사람들이 그런 상황이 생기면 미리 주의를 준다
(시부모님을 만났을때라던가 상견례 등등의 상황)
뭐 일반인들이야 지랄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냐는 얘기를 상당히 하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욕쳐먹을게 빤히 보이는데 일부러 저지랄하는것도 이상한거 아냐?
대게 나의 경우 : 별생각없이 했더니 욕쳐먹었다가 90이라서
(그것도 본인이 이유를 몰라서 왜? 라고 하다가 욕 더쳐먹음)
인생 경험치로 배우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거의 오징어게임에 보면 그 유리바닥? 스테이지 있잖아 그걸 매일매일 겪는 느낌임
805
레몬사와
2023/12/11 22:01:14
ID : so0q0skoL9j
0
콘서타
데파르트
약바뀜
806
레몬사와
2023/12/14 17:31:01
ID : so0q0skoL9j
0
녹음할거 하나남았는데 윗집 애기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치는 바람에
스레딕에 접속하기로 함
807
레몬사와
2023/12/14 17:33:43
ID : so0q0skoL9j
0
Q 요즘 자꾸 왜 안옴 ㅠㅠ
A 아니 진짜 바빴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바빴다
일단 현생을 충실히 살았기 때문에 이해해줘.........
정신과 썰이나 풀어봄
808
레몬사와
2023/12/14 17:39:30
ID : so0q0skoL9j
0
의사 진짜 가만히 보다가 데파르트 추가함 ㅅㅂ
의사 (뭐야 평범한 조증이잖아요)
대충 내가 처받받는 약
아침 : ADHD
저녁 : 조울증 누르는거
취침전 : 수면유도제
진짜 양극성이랑 ADHD 둘다 있는거 좆같음
ADHD가 기본적으로 도파민 유도?? 해서 애를 울트라맨으로 만드는데
문제는 양극성환자한테 가끔 조증으로 발사가됨 (+ 수면유도제 주는 이유)
그래서 조증은 누르지만 ADHD 효과는 나는 뭐 이런 병신논리로 감................................
그나마 다행인점 : 본인 정신과 약이랑 찰떡이라 잘받음
809
레몬사와
2023/12/14 17:41:48
ID : so0q0skoL9j
0
의사가 전에 준 약은 잘받았냐길래
내가 어.... 취침전약 그냥 잠 안올때 빼고 안먹었는데요 하니까
생각보다 엄청 잘받네요 라고함
2주 약 처방받았는데
이전 약이랑 비교했을때 한 4배는 열심히 살고있다고 하니까
오 하고 놀람
810
레몬사와
2023/12/14 17:47:27
ID : so0q0skoL9j
0
의사가 제일 놀랜 포인트는 다른게 아니고
병식이 꽤 일찍? 생겼다는 점인데
최근에 사람들이 역시 너가 ADHD라서 그런거임~
혹은 아왜 진짜 저런거도 모르지? 이지랄해서
되게 빡쳤었는데 또 틀린말은 아니고 해서 인정했다 이러니까
이게 약먹으면 사고가 풀리면서 본인 사고나 행동이 조정이 조금씩 된대
그러니까 열심히 약먹어 보자! + 크리스마스 이후에 오라고 함
811
레몬사와
2023/12/14 18:25:15
ID : so0q0skoL9j
0
4600히트 꿀팁
첫사랑이랑 결혼하기 싫으면 과cc하지마라
812
레몬사와
2023/12/19 23:58:27
ID : so0q0skoL9j
0
일할곳은 없고
참
813
레몬사와
2023/12/20 23:45:01
ID : so0q0skoL9j
0
오늘 주제
전업주부와 강아지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
오늘은 좀 길게 적을 듯
814
레몬사와
2023/12/20 23:46:50
ID : so0q0skoL9j
0
4700히트 꿀팁
길가다가 산책하는 강아지에게 뭔가 이쁘다고 해주고 싶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따봉을 해주세요
견주가 제일 좋아합니다
제발 만져도 되요???? / 귀엽네~ 하면서 갑자기 만짐 / 강아지의 제일 천적 : 어린애기
그래서 1시~4시는 강제로 강아지 데리고 못나가는 시간대임
815
레몬사와
2023/12/20 23:51:57
ID : so0q0skoL9j
0
우리 강아지가 이제 슬슬 산책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
(그치만 집에서 100m 거리 왔다갔다밖에 못하는...... 쫄보...............)
다니는 거리가 아파트 청소하는 구역이라서 낙엽이나 이런거 전혀 없고 쓰레기도 없는
그리고 바닥도 까칠하지 않은 (사포가 있고? 그러진 않은) 곳에 데려가기 때문에
애가 안가시바를 강력하게 외쳐도 (참고 : 뽀메임... 폼피츠 계열이라 그런것) 그냥 끌고가버리면 됨
어떻게 끌고 갈수가 있어요! 할수 있겠지만 애기가 안다치는 바닥이고 + 애가 지 힘으로 안된다는걸 일찍 알려줘야해서 어쩔수 없음
그리고 사람이 뒤에서 바로 지나가는데 (제일 놀래는 상황 : 누가 휴대폰 보면서 바로 뒤에서 바싹 걸어오는 경우 등)
그럴땐 무조건 안아올리던지 아니면 바로 줄 위로 꺾던지 해서 바짝 붙여야 해
우리나라는 개가 사람 위험 가한다고 생각해서
사람이 발로 둘러 차버려도 과실치사 인정되는 나라임
816
레몬사와
2023/12/20 23:56:20
ID : so0q0skoL9j
0
그리고 강아지가..... 매우 겁이 많음 그래서 지가 안전하다 느끼거나 주인이 자주 데려간곳만 가려고 해서
지금 무한루프로..... 난 똑같은 구역을 그것도 한 100m 거리밖에 안되는 지점을 뺑뺑 돌면서 1시간동안 미친듯이 도는 견주가 되버렸음
그리고 엄청나게 이뻐해준 사람이 하필 시부모님이고 시부모님 나잇대가 60대라서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면 그렇게 돌진해서 따라감 이게 진짜 큰 문제임
진짜 파카만 입은 할아버지 보면 바로 돌진함
애기들이라던지 그냥 주부 혹은 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
혹은 야쿠루트/청소아줌마 혹은 경비아저씨 혹은 학생 혹은 우체부/택배아저씨한테는 절대 안그래
특히 우체부나 택배/배달 아저씨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오토바이/구루마 끌고 다니니까 무서워서 피하는데
누가 조금이라도 이뻐하기라도 한다???? 바로 쫓아가려고 쌩지랄해서 개쳐맞음
817
레몬사와
2023/12/20 23:59:02
ID : so0q0skoL9j
0
뽀메가..... 진짜 공주님이다..........
얜 진짜 DNA가 타고났는지 "아니 얶떢케 날 안이뻐할수가 있어요????" 하고
아는사람이 그날따라 바빠서 얘 안예뻐해주면 진짜 존나 비명지른다
산책 처음갈때도 히히 산책이다 산책 하고 존나 좋아하는데
너무 춥다거나 하면 주인 ㅠㅠ 주인 ㅠㅠㅠㅠㅠㅠ 나 얼어죽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 : 우리지역은 저번주에 17도였는데 이번주에 -6도를 찍었다)
하면서 막 존나 징징거림 그 약간 눈치를 본다고 해야하나?????
주인아??? 좀 더 돌자고???? 왜???? 추운데????? 아 한바퀴만 더???? 진짜 한바퀴???? 이런느낌임
818
레몬사와
2023/12/21 00:06:24
ID : so0q0skoL9j
0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데리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싶다면 가장 좋은것
** 성견 말고 1년 미만의 강아지 기준
3개월 (진짜 찐 애기) : 노마진배변패드 소형★★★★★★★ 존나짱임 쿠팡으로 바로 다음날 옴
애기들은 배변실수도 존나하고 소형으로 자주자주 갈기 때문에 견주 입장에서는 어유 뭐 이런걸 다....!!! 이런느낌?
사람 애기 기저귀 사주는것과 거의 같은 급 아마 샵에서 준거도 있을텐데 우리집 강아지는 노마진배변패드 개좋아함ㅎㅎ;;;;;
장난감....... 은 생각보다 호불호 많이 갈리는게 깅아지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견종마다 선호하는게 다름...........
대형견이냐 소형견이냐 중형견이냐 뭐 이런거....? 정말 난 죽어도 사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뽀시락 거리는 재질 사줘
아니면 그 쿠팡에 당근 노즈워크 있는데 그거 진짜 여러모로 잘써서 추천
819
레몬사와
2023/12/21 00:14:16
ID : so0q0skoL9j
0
안사줘도 되는것부터 :
사료 - 사료 진짜 개바개 존나 탐 잘못먹으면 애 토하거나 변 상태가 이상하거나 해서 견주만 피곤해짐
그리고 그런 경우는 견주가 이미 이전에 쓰던 사료 다 버리고 새 사료 산다거나 하는식으로 맞추고 있을걸
특히 간식 안사와도 됨 진짜 안사와도 됨;;;;;;;;;;;;;;;;;;;;;;;;;; 진짜로;;;;;;;;;;;;;;;;;;;;;;;;;;;;
Q 강아지는 군고구마 좋아한댔어요! A 사오지 마 제발
굳이 난 존나 사서 먹여야겠다 싶으면 북어로 만든거 큐브로 파는거 있음 그거 사줘
북어가 강아지들한테 있어서 몸에 좋은데 사람으로 치면 장어먹이는거랑 같음
그렇다고 막먹이면 안돼고 하루에 블럭(콩알만함) 8개만 줘라길래 4개이상은 안주는중
820
레몬사와
2023/12/21 00:15:40
ID : so0q0skoL9j
0
견주 먹으라고 안사주는게 좋은것
: 초콜렛 / 포도
진짜 저거 떨어진거 잘못 먹으면 강아지 죽어;;;;;;;;;
821
레몬사와
2023/12/21 00:19:26
ID : so0q0skoL9j
0
간식 사오지 말라는 이유
: 개가 안먹을 수도 있음
: 개가 그것만 좋아해서 살찔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사료를 적게 먹을 수도 있음
3가지 경우 전부 다 최악이므로 안된다는거
822
레몬사와
2023/12/21 00:20:33
ID : so0q0skoL9j
0
북어 관련 조금 더 이야기
북어는 애기떄는 큐브로 된거 조그마한거 먹는데
크기 시작하면 사람이 먹는 북어도 한덩이로 죽죽 찢어먹는다고 함...........
근데 칼로리는 낮고 몸에도 좋고 아주 보약이야 보약
823
레몬사와
2023/12/21 00:50:28
ID : so0q0skoL9j
0
시발 강아지새끼 뭐하는가 했는데 전선 또 쳐 뜯고 있어서
개빡쳐가지고 들고 존나 뭐라했더니 새벽에 몇번 짖음
빡쳐서 문열고 니가 알아서 하던지 해 하고 장난감 존나 다던지고
거실 갈수있게 해놓고 내할거 하는중
남편한테 빡쳐서 전화하니까 저거 분리불안이 극도로 그래서 그런거라 어쩔수 없대
824
레몬사와
2023/12/21 03:02:19
ID : so0q0skoL9j
0
이래놓고 얘 현관문에서 춥게 바람맞으면서 누워 자고 있길래
그대로 안아서 따뜻한곳에 눕혀줬다
가끔 목꺾여서 낑낑거리면서 자길래 편안하게 눕혀서 자게함
새끼야 너 주인이 이런사람이라고
825
레몬사와
2023/12/22 23:40:54
ID : so0q0skoL9j
0
생각이 많아지는 겨울이다
요며칠 2023년도를 어떻게 보냈는가, 많이 생각해 보았는데
그냥 사람들에 대해서 덜 신경쓰게 되고
덜믿었고
그렇구나 하고넘기는 일이 많았다
뭔가 살아가는데 있어 세상이 따뜻해... 라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거 같다
826
레몬사와
2023/12/25 16:07:27
ID : so0q0skoL9j
0
https://youtu.be/lX2rzJm3-9A?si=mTDEVAl0myiI_5xn
메리크리스마스
어쩌면 스레가 폭파될수도?? (다음스레 안이어간다는 말 아님)
아닐수도, 있는 그런. 장문
827
레몬사와
2023/12/25 16:10:32
ID : so0q0skoL9j
0
남편은 주말에 A형독감 판정을 받았고
나역시 옮아서 상태가 안좋아
서로 골골대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중
본사에서 주 원인으로 판단되는 인물
과 같이 점심 먹었던 6명이 확진되어
회사에서 비상선언을 하고 재택근무 전환한다고 했다
시발 사장새끼야 몸이 안좋으면 마스크를 쓰시던지
그냥 안나오시던지 했으면 됐을거아니에요 개자식아;,,..
828
레몬사와
2023/12/25 16:12:07
ID : so0q0skoL9j
0
친구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와서
"?? 머임 왜" 하고 답장했더니
이틀이 지나서
"아 그거 이거때문이고 아무튼 메리크리스마스~"
이러길래
나도 그냥 이모티콘만 보냄
그냥 우린 이정도의, 관계였던거지.
829
레몬사와
2023/12/25 16:16:07
ID : so0q0skoL9j
0
10년지기 친구였고
친구는 이제 정신과 약 단약 들어가는 상태였다
이야기하다보면
<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의사가 그렇대~ 라는 식이었고
친구와 나는 몇주전에 화해는 했지만
그을음은 상당히 남아서, 맥아리 없이 그래그래... , 라고 답장을 하고.
이것도 인연의 과정이겠거니 생각을 해도 그렇게 유쾌하지 않고
830
레몬사와
2023/12/25 16:22:24
ID : so0q0skoL9j
0
올해 말 친구와 싸운 뒤로, 정신과에 다니는것, 혹은 내 병명에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좀 생각을 많이 하고 / 그만큼 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고 할까
정신과 다니는 사람은 내 기준에서 봐도 피곤하다. 응. 피곤하다.
그치만 정신과에 안다니면서 좆같이 구는 인간이 세상엔 몇배로 많다
그런사람들에겐 뒷담만 열심히 까고
뭐,.... 둥글게둥글게 말로 해결해 본다던가............... 도 해보면서
막상 정신과에 다닌다고 하면
"그래 그사람 이상한게 그런것때문에 그럴 줄알았다니까..." 라는
뭐 그런 이상한? 전개로 발전해서.
<사회부적응자>
<같이 일하기 싫은사람>
<뭔가 하자있는 인간>
<이왕 이렇게 된거 이번에 아예 연을 끊는건 어때?>
등등
시발 너란 새끼는 그럼 정말 순수하게 완벽한 사람이냐고
831
레몬사와
2023/12/25 16:27:47
ID : so0q0skoL9j
0
그래서 올해 한해는 그냥 인간에게 별로 관심도 없었고 가까이 가지도 않는
그런 한해를 보냈다. 만날 사람은 최대한 적게 만났던걸로 기억하고
병이 무기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
그냥 나 자신도 내 행동에 대해서 어느정도 분석을 하고
왜 이러는지 / 약은 뭘 먹는지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식으로,... 뭔가 이야기를 할때에도 위트있게, 유머러스하게, 가 아니라.
차분하고 정중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봤자 결국 자기변명 아냐?" 라는 사람도 있었고 (시발)
또 존나 무슨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들은 밥도 못먹는데 의 논리
그러니까 뭐 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어쩌고 의 논리로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다
로 가버리면 나는 진짜.
832
레몬사와
2023/12/25 16:33:11
ID : so0q0skoL9j
0
그리고 나는 12월 경 병에 차도가 보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뭐야?" 라는 얘기를 들었을 정도로
엄청나게 상태가 좋아졌다
사실.... 뭐 그전에 3년동안 다니던 정신과가 개쓰레기였던 거고
이번 정신과 약이 나랑 죽이 잘 맞았던 거지만.
아무튼. 나아졌다.
착한 사람들은 나를 대신해서 분노해주기도 하였으며 잘되었다는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 친구는 본인에게 필요한 이야기만 쏙 빼먹고 나의 다른 이야기는 다 씹었다
아니, 적어도 ADHD. 라는 거에 대한 반응은 있을 줄알았는데
그건 뭐 내 알바가 아니고
같은 느낌의, 흐름이었기 때문에 내가 뭐라 할수가 없었다
*** 당시에는 너가 어떤 병이어도 괜찮아 로 착각했다
833
레몬사와
2023/12/25 16:37:14
ID : so0q0skoL9j
0
나는 이제 정신과 단약도 하고 있고
결혼도 곧 잘 할거고
직장도 다니면서 애도 낳고 육아휴직도 쓸건데
얘랑 왜 잘 지내야 하지?
난 애 낳고 육휴 쓰고 내 시간도 잘 가지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인데?
가,
눈에 보이면서도
그래도, 이게 내 피해망상? 일수도 있잖아?
라고 애써 생각하면서,...... 나도 다른 일을 했고.
834
레몬사와
2023/12/25 16:41:56
ID : so0q0skoL9j
0
내 신혼생활
그리고 내 강아지의 이쁜 모습
정신과는 잘 다니고 있는지
이런거에 대한,.... 뭐 그런 이야기들은
그저 시시하게만 들리나보다 싶었고
뭐 연말이라 바빠서 그랬댔으니까.
1월이면 괜찮겠지....
싶지만 나도 딱히 연락을 하고싶지 않아져서
그냥. 안하기로 했고
835
레몬사와
2023/12/25 18:05:30
ID : so0q0skoL9j
0
얻는것도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그냥 새로운 도시에 적응했다
836
레몬사와
2023/12/29 04:44:37
ID : so0q0skoL9j
0
근황
독감 2번걸린 사람이 있다?
일본출장갔던 남편에게 A형독감옮음(둘다 걸림)
확진받기전(상태괜잖을때) 허겁지겁 강아지 접종하러 1시간거리의 동물병원감
주말에 원래 본가가기로 했는데 취소됨
올해 안엔 본가에 갔다올줄 알았는데 나만이라도 갔다올걸.....
837
레몬사와
2023/12/29 04:50:01
ID : so0q0skoL9j
0
몸은 아프고
생리는 씨발 왜 지금 시작하는지
눈치챙겨 씨발놈아 사람이 아픈데
이비인후과도 사람이 터져서 1시간 기다리고
정신과는 예약이 다터져서 약만받는다하는데도 1시간걸렸고
(시발 이럴바에야 걍 확진받고 진료받는건데 하고 후회함)
2주후에 약속잡으라고함
나 : 대리처방 받을수있는 사람이 없는데 제가 지금 약이 없어서
약은 처방받아야하거든요 지금 저밖에 갈사람이 없는데 제가 A형독감이라
간호사 : 가족관계증명서에 있는 사람중에선 받을사람 없나요?
나 : 가족은 타지에있어서 못오고 배우자는 감염됐어요
간호사 : 아......
진짜 정신과 다니는사람은 연휴가 너무 짜증난다
838
레몬사와
2023/12/29 05:34:14
ID : so0q0skoL9j
0
진짜 어제는 상태가 심하게 안좋았는데
길거리에 사람들 신나게 걸어가는것만봐도
난 존나 지금 몸상태 개좆같은데 시발 내가 뭔죄가있다고 이래야하지?
이러면서 존나 화냈다
원래대로라면 먹는 약
정신과
독감 약
이지만
생리통 진통제
진짜 먹고 20분만에 낫는 약 있는데
독감약이랑 겹칠까봐 못먹어서
오늘 하루종일 굴렀다
먹었으면 20분만에 나았을텐데
839
레몬사와
2023/12/29 05:37:00
ID : so0q0skoL9j
0
정신과 약도 adhd 약 특성상 수면제처방이 있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못먹었더니 지금까지 잠을 못잤다
아니시발 진짜 내가 뭔죄를지어서 지금 이래야하는데?
누가 저주라도 하나?
840
레몬사와
2023/12/29 05:42:22
ID : so0q0skoL9j
0
강아지는 자꾸 놀자고 졸랐고
놀아주지 않자 집안을 박살냈다
음쓰는 쌓였고 일쓰 박스 재활용 전부 쌓여있었다
밥은 먹어야 약을 먹을 수 있었고 (먹는것마다 소화가 안돼서 먹기 싫었다)
진짜 송아 제발 진짜 나 아파 제발 좀
하다가 혼자울었다
오전 출근이라는 남편은 2시가되도 오지않았고
난 2시가 되어서야 밥을먹고
울면서 밥을지었고
개는 울타리를 열심히 두들겼다
841
레몬사와
2023/12/29 05:44:43
ID : so0q0skoL9j
0
아니 보통 시발 사람이 독감에 걸렸다고하면
걱정하는게 우선인데
가정교육 독학한 친구새끼님이 다수라서
나도 조심해야지 ㄷㄷ 라는 답장 받고 개빡쳤다
한명만 갠톡으로
정말 몸 괜찮아?
라고 왔다
842
레몬사와
2023/12/29 19:52:01
ID : so0q0skoL9j
0
저번주에
18통의 엽서를, 아니 그러니까 6명에게 3장씩 엽서를 보냈고
아무에게도 연락이 오질 않았다
그렇구나.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울었다
연락이 안와서는 아니고
그냥 울었다
843
레몬사와
2023/12/29 19:56:54
ID : so0q0skoL9j
0
일을 했다면
혹은 내가 일을 그만두지 않았더라면 (**그당시 그만두지 않았던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일하고 있다)
남편 생일에 근사한 선물도 사주고
부모님 용돈도 주고
우리아빠는 영양갱만 먹어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영양갱 값이라도 있었다면,
그냥 내가 바란건 그정도 뿐인데
아니 시발 이게 무슨 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강남 50억 아파트 한채 갖게 해주세요 한것도 아니잖아
사무보조 계약직 뽑는데 토익 990 만점부터 점수매겨서 등수매기고
자기소개서로 합불 판정하겠다고 하고
그딴건 니네나 해 개새끼들아
그냥 그런 생각은 너무 많이 드는데
말할 수 있는 곳도 없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런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844
레몬사와
2023/12/29 20:01:02
ID : so0q0skoL9j
0
2년전에도 나는 취직할거라고 토익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올해도 컴활을 딸거라고 컴활 학원을 다녔다
"아 진짜 짜증나.... 국비라서 국가에서 돈 다대고 공짜로 다닌다고 걔기는거야 뭐야?"
라는 싸가지없는 강사의 한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어거지로 컴활1급에 합격했고
(당시 ADHD임을 알기 전이라) 죽어라 공부했음에도 토익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사람들있는데서 대놓고 저는 성적 안나오는데 좀 봐달라고 질문하고
맨날 강사한테 가서 물어봤는데도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그건 본인이 하셔야지,.... 같은,,... 뭐 그런 대답을 받고
730점 점수를 받았을때 그냥 내가 못했나보다 했다
나는 정말 잘하고 싶었다
845
레몬사와
2023/12/29 20:06:33
ID : so0q0skoL9j
0
나도 알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까지 호의적인 타입의 인간은 아니라는걸
뭔가 티타임에 섞여서 같이 수다떨수있는 사람의 직원은 아니고
누가 타겟으로 삼았으면 삼았지
최저임금을 받더라도 그냥 돈만 착착 나오는 그런 직장에 들어가려고
중소라도 서류를 들이밀면서 붙게 해달라고 그렇게 빌었고
관련 경력이 학원 밖에 없네요?
그럼 왜 이쪽에 오셨어요?
딴쪽도 알아보셨나보죠?
아... 결혼예정.... 이시라구요....
뭐 이런 이야기만 주구장창 들으면서 모든 면접에 떨어졌다
솔직히 시발 직장이 무슨 사교모임도 아니고
일 잘하는 인간만 오면 되는건데
자격증으로 적당히 속이면 못할것도 없을테니까
어학 자격증 4개 갱신, 컴활 1급, 관련 자격증 하나 더 준비.
3년간 나는 : 이번은 불경기니까 다음엔 나아질 것이다
라는 말만 듣고 계속 기다렸고
기다렸는데
846
이름없음
2023/12/29 20:07:26
ID : 3u2mq5gjgZf
0
무슨 말 해야 마땅할지 모르겠어. 잘 버티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오히려 화만 돋구는 건 아닐까 싶어서. 그치만 정말 잘 버티고 있어, 난입은 자주 안 하지만 글 올라올때마다 보고 있어. 올 한 해도 고생했어. 정말로.
847
레몬사와
2023/12/29 20:11:07
ID : so0q0skoL9j
0
뉴스는 계속 나왔다
무슨 50만명의 "그냥 놀았다" 는 백수 속출 이런, 기사의.
"그거도 다 기댈 구석이 있으니까 하는거야"
"아니었음 쿠팡이라도 뛰지ㅋㅋ"
난 2년동안 내가 전 직장에서 140(코로나로 월급삭감됨 시발ㅋㅋ)받고 100 저축한 돈 2000만으로 생활비로 버틴 후
6개월동안 국취제 50만원 6개월, 부모님의 지원으로 계속 취준을 했다
좋겠다. 너희 주위엔 다 너희랑 끼리끼리인 사람밖에 없어서.
848
레몬사와
2023/12/29 20:14:27
ID : so0q0skoL9j
0
위로의 말 고마워. 스레딕이 아니었다면 나도 못들었을거야.
분노나 복수 뭐 그런것 보다는 그냥 그,,,,, 좀 덤덤해졌다 차분해진다고 할까
두고보자 씨팔새끼들아 내가 성공하고 만다 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 그냥.......
언젠가 한번 내가 잘 풀렸을때, 날 기억해준다면 아는척 하지말고 지나가주세요
이정도의 부탁이면 나는 그걸로도 괜찮고
849
레몬사와
2023/12/29 20:18:04
ID : so0q0skoL9j
0
전화기가 전화기의 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게 휴대폰의? 요금제 값을 하긴 하는걸까. 라는 생각까지 드는데
막 모든 내가 아는 사람들이 날 개차반 취급하고 그런건 절대 아니었지만
아무리 울고불고 혼자 뒹굴고 누워있어도 결국 일어나는건 내가 할수밖에 없다는걸 알고나서는
그냥 울다가도 내 일을 했다
가령 어제 강아지가 자꾸 놀자고 개지랄해서 울었을때도
한참 울다가 밥을 먹고 음쓰/일쓰/재활용/박스 버리러 갔다가 커피를 사먹었다
집에오니 강아지가 왜 이제왔냐고 징징거렸다
850
레몬사와
2023/12/29 20:22:05
ID : so0q0skoL9j
0
아는사람에게 전화하기에는 연말에 재수없는 소리를 하기가 싫었고
또 누군가에게 아 있잖아 걔~ 요즘 그렇대잖아~~~ 하고 말 옮기는것도 별로였고
가족에게 전화하기에는 걱정시키는것 같아서 항상 좋은 말만 했다
가족은 지금 내가 독감걸린것 외에, 아무것도 모른다.
정신과에 가서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새벽에 오늘 아침 9시 30분으로 설정해놓고 밤새려 했는데 그냥 잤다
정신과에서 연락이 왔다
정신과 : ".....? 그저께 오셨고 다다음주 예약이 되어있네요?"
나 : "네 아니 근데 제가 상태가 좀 안좋아서 빈시간 있길래 예약 걸었거든요"
정신과 : "근데 지금 시간엔 못오셨잖아요 다음에 이러시면 안돼세요"
나도 진짜 힘들었단 말이에요
851
레몬사와
2023/12/29 20:26:39
ID : so0q0skoL9j
0
데파코트
조증치료제
먹으면 기분이 상당히 진짜로 너무 심하게 내려간다는걸 알아도 일단 먹는 수밖에 없어서 먹는다
그냥 일반적인 상태에서 먹어도 기분이 차분해지는데 몸이 아픈데 약을 먹으니 더 좆같아질수밖에
정신과에 전화를 해보긴 해야하나 싶었는데 어짜피 타미플루가 이제 이틀 남았으니 그냥 정신력으로 버티기로 한다
852
레몬사와
2023/12/29 20:30:07
ID : so0q0skoL9j
0
약도 한번에 다 때려부으면 안돼고 30분 이상의 텀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데,....
그게 좀 생각보다 많이 짜증난다 타이머도 재야하고... 잘못하면 까먹어버리고 해서 곤란하다
생리통은 다행히 점차 줄어들고 있어서 몸상태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
이틀 내내 남편은 내 기분을 어떻게든 좋게만드려고 노력을 두배이상 해야했는데
꽃을 사온다던지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준다던지 대신 강아지랑 좀 놀아준다던지 과자를 사온다던지 했다
그리고 나한텐 그냥 내일까지 쉬라고 하고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 시청에서 올라온 공고를 봤는데.........
하자마자 그냥 어짜피 길게보고 취준도 하면서 이거저거 지원하자고
내년에 생각하자며 그냥 이번해는 몸관리부터 하라고 했다
853
레몬사와
2023/12/30 05:46:47
ID : so0q0skoL9j
0
스틸록스를 먹었는데도 잠이 안왔다
노트북으로 치는걸 좋아하지만
(휴대폰 오타가 자주남)
상황이 안되니 휴대폰으로 접속
854
레몬사와
2023/12/30 05:50:55
ID : so0q0skoL9j
0
타미플루 이시발새끼 향정신성물질 있는게 확실하다
2주동안 열심히 살았던걸 다 공중분해시키고 박살내고
모든걸 거지같이만들었다
잡는 동앗줄마다 다 썩은동앗줄로 역변시켰고
옆에서 열심히 기운을 북돋아주는 인간이 있음에도
그게 뭐 어쩌라고 좀 냅둬 하고 신경질내는 선까지 왔다
정신과는 2주후에 가고 어떻게든 버텨야한다
855
레몬사와
2023/12/30 05:56:51
ID : so0q0skoL9j
0
상당히 예민해져 자세가 불편하면 아예 못자게되었다.
생활할수록 왜 인간이랑 같이살면 안되는지 이유가 늘고
사람이랑 안친해져도 쿠팡배송이면 살아남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친구 한명만 있었으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냥 난 좀 내 이야기도 나누고싶었고
고민도 얘기하고싶었고
그냥 그게 다였는데
856
레몬사와
2024/01/01 00:45:28
ID : so0q0skoL9j
0
2024 용띠 다들 잘 풀리길
해피뉴이어 새해복 많이받아
857
이름없음
2024/01/01 07:57:32
ID : dQttdveHvhf
0
레주도 새해복 많이 받아♥️♥️
858
레몬사와
2024/01/01 18:07:20
ID : so0q0skoL9j
0
곰마워요
미리 5100 히트 팁
- 동해안쪽에 산다면 한동안 해안가 외출하지 마
- 일본 이번달안에 간다면, 그리고 그것도 바로 직전이라면
위약금 물어서라도 취소시켜 당장 지금 갈타이밍 아니다
4시반쯤 일본싸이트 돌아다니다 규모 5~7 지진 여파로
지금 5미터 쓰나미 경보 + 서일본전역 1미터 쓰나미 경보 뜬거보고
바로 주위사람들 연락때림
859
레몬사와
2024/01/04 22:58:34
ID : so0q0skoL9j
0
현재 듣고있는 음악
https://youtu.be/Db7TRJ3sbrY?si=nVBOZkYEuOcT4d6j
오랜만
"아아, 못견디겠다. 진짜 못견디겠다." 하고 보냈던 일주일
강아지 산책나가면서 사람만 존나 예민해지고
갔다와서는 한시간 쳐자는 날들의 반복인
그런 한주를 보냈다
물론 오늘은 목요일이지만 그렇다는겁니다
860
레몬사와
2024/01/04 23:01:27
ID : so0q0skoL9j
0
매일 아침
산책을, 가야겠다. 11시니까.
하고, 억지로 옷을입고 개목줄을 채우고 밖을 나가는데
나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데리고 가느라
사람한테 달겨들때마다 목줄을 끌어야 하고
풀밭만 보면 들어갈거라고 난리를 쳐서 5초~10초 냄새맡게 하다가 끌고 가야하고
뭐 우리 개를 보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더 많이 봤지만
사람이 언제 싸가지없게 돌변할지 모르니까
웬만한 사람들을 보면 최대한 줄 짧게 해서 다녀야 하고
가다가 안가시바(참고 : 우리개는 포메라리안임) 를 시전하면
또 시전하는 대로 송아 그럼 안돼 하고 끌고 가야하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개와 씨름하는 젊은 여인이 되는것이다
시발
861
레몬사와
2024/01/04 23:04:15
ID : so0q0skoL9j
0
가기전에는 분명,
아 오늘은 한 1시간 갔다와야겠다. 우리 개 산책하는거 좋아하니까
하지만
돌아올때는 개씨발새끼, 30분만 가도 충분하지
하고 돌아오는게 일상이 되어서
남편이 집에 왔을때 또 밤산책을 나가고, 뭐 그런 일상.
862
레몬사와
2024/01/04 23:09:15
ID : so0q0skoL9j
0
나도 집안일이라는걸 해야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야 할 때가 있는데
그게 마트라던가 하면 강아지를 못데리고 가니까
집에 두고 간다
남편은 (저층에 사는데도) 무조건, 거의 무조건 엘레베이터를 타고 와서
강아지가 발소리만 들어도 아빠다~! 하고 알지만
나는 그럴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어서 =생각해보면 주로 계단이었다=
강아지가 현관에서 누가 계단 올라가기만 하면 그렇게 울었다
물론 그렇다고 우리 강아지가 좆같은 행동을 안하냐 하면 그런건 아니고
좆같은 상황은 거의 매일, 아니 몇시간에 한번씩 일어나는데
가령 내가 자주 앉던 좌식의자에 대소변을 5차례 이상 갈긴다던가 (그냥 재활용할 생각이다)
사료를 그렇게 쳐많이 주는데도 변을 먹고 토해서 난리를 친다던가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새끼때 그럴수도 있다고 함=
저씨발새끼가? 싶으면서도 또 새초롬하게 주인을 바라보는건 이쁘고 뭐 그런 강아지이다
참고로 우리집 강아지는 정말로 잠이 없어서 사람이랑 있는걸 너무 좋아한다
원래 다른 집 강아지들은 걍 산책갔다오면 뒤집어서 자는게 일상인데 얘는 끝까지 돌아다니다가
인간이 잠들어서 자기랑 놀아줄 확률이 0면 그때 잔다
조금이라도 인간이 움직이면 깨어있는 녀석이다
863
레몬사와
2024/01/04 23:12:56
ID : so0q0skoL9j
0
원래 뽀메는 상당히 앙칼진 그러니까 강형욱 말에 따르면 싸가지가 없는 견종인데
우리 뽀메는 웬걸 그런것도 없이 그냥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잘 안짖는다
왜그러는진 이해가 안되는데 1.5리터 페트병을 그렇게 무서워해서 도망간다
1.5리터 페트병 보고는 짖고 난리를 친다 대체 왜?
시댁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진짜 딴딴한 믹스견 말티푸(라고 한다)인데
몸이 거의 근육질에 7KG이다. 참고로 우리집 강아지는 2KG도 안된다
근데 시댁 강아지가 하도 우리집 개보고 질투해서 짖어대는 바람에
우리집 강아지가 좀 큰 애들 있으면 무서워한다
며칠전 10살짜리 엄청 순한 비숑 보고 머리가 너무 크다고 무서워했다
864
레몬사와
2024/01/04 23:55:24
ID : so0q0skoL9j
0
개춘기는 개가 이빨 날때부터 시작이라는데
아이고 아이고 고생 시작이다
865
레몬사와
2024/01/05 21:33:37
ID : so0q0skoL9j
0
오늘 내가 병원 잠깐 간다고 2~3시간 자리를 비웠는데
우리집 뽀메가 2~3시간 가까이 주인찾아 울었다
이놈자식아 너무 울면 민원들어와!!!!!!!!!!!!!!!!
울지마!!!!!!!!!!!! 너 좀 자!!!!!!!!!!!!!!!!!!!!
새끼강아지잖아!!!!!!!!!!!!!!
866
레몬사와
2024/01/06 03:48:51
ID : so0q0skoL9j
0
와 진짜 얘만큼 성대모사 잘하는거 못본거같음 (JPOP 성대모사 얘기임)
https://youtu.be/o3ON1yEK38E?si=uft63wOFoP708OBq
Ado 도 원래 잘 따라하긴 하는데 Aimer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시이나링고도 그렇고
867
레몬사와
2024/01/06 03:50:52
ID : so0q0skoL9j
0
하도 사람들이 믹싱빨이다 튜닝했다 지랄하니까
본인이 생목으로 커버한거 올렸는데
https://youtu.be/P2eWd5Si0aY?si=t_-Cl95Z04roEkW6
이거 들으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ado를 삼켰냐고
진짜 얘 목소리로도 노래 잘부를거같아
868
레몬사와
2024/01/07 03:58:10
ID : so0q0skoL9j
0
스틸록스 먹고도 잠이 오지 않아서 접속
원래는 타자로 치는데 남편이랑 같이자는바람에
휴대폰이나 하라해서 휴대폰함
869
레몬사와
2024/01/07 04:01:05
ID : so0q0skoL9j
0
들으면 딱 알정도의 개인사라 다 적을순없지만
시발. 존나 인생 쉽게사네ㅎ 싶은 사람을 만났다
해외 ㅇㅇ대학 출신이라, 아무런 자격증 없이, 학점 1점대에
입사해놓고 남편의 반밖에 일을 안하면서 연봉은 똑같이 받는다고한다
씨발년아
870
레몬사와
2024/01/07 04:03:23
ID : so0q0skoL9j
0
그사람이 그냥 일만 하면 욕이라도 안하지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끌면서 주위사람 탓만 오지게하는데
회사는 오구오구해주고 시팔ㅋㅋㅋㄱㄱ
저딴새끼도 연봉 4천을 받고 다니는데
야 나도 진짜 정치질안하고 일 잘할자신있는데
이야~~~~
871
레몬사와
2024/01/07 04:10:22
ID : so0q0skoL9j
0
화가나서 잠이 안온다
나는 2년마다 (지금은 5년이지만) 휴짓조각되는 자격증갱신한다고
2년마다 좆빠지게 학원다니고 아까운돈 다 상공회의소 ybm 에 바치고
그것도 결과 좆같이나오면 또 재시험치러가고
그런데도 입구컷당해서 전부 스펙문제인가? 고민했는데
누구는 ㅇㅇ대학이라고 스카우트해서 모셔가네?
저기요 일본대학은 선생들한테 돈 팍팍주고 자소서 대신써주기만해도
니가 간 학교붙는거 아시잖아요? 뭔시발 자기노력으로 간척을해~~~
제가 그쪽업계 일해서 아는데 듣고 모른척한거지
몰라서 지나간게아니에요 이 개씨발새끼야
872
레몬사와
2024/01/07 04:15:13
ID : so0q0skoL9j
0
맨날시발 학창시절때 뭐했는지 어필하려고
공백기때 뭐했는지 어필하려고
그렇게 머리 쥐어뜯어가면서 난 자소서 썼는데
매번 서합만되고 갈려나가고
근데 당신은 그 좆같은학교 출신이라
일도 좆같이하고 너무힘들어요 잉잉ㅜㅜ해놓고
그거 직무기술서 다 정리해가지고
나중에 경력직으로 이직할거잖아요 씨발놈아
그래놓고 뭐? 난 20대때도 한숨도안놀고 커리어우먼으로 지내다가
이제 쉴때가 됐지 이지랄하시잖아요
아니 당신 학교가 잘난건그렇다 쳐
당신이 너무 좆갇이군다고 개새끼야
873
레몬사와
2024/01/07 04:20:30
ID : so0q0skoL9j
0
저런사람들이
나보고 노력을ㅋㅋ 안한다해서 개빡치는거고
난 제일 좆같은새끼가 뭔줄 아세요?
인맥으로 비벼서 경력쌓은새끼들이
나한테 진짜 위해서 하는 말이랍시고
너도 취직을해야하는데 이지랄하는거에요
지는 부모빽으로 인맥타고 커리어 쌓아서 이직했고
저 씨발새끼는 학력 발판으로 삼아서 운좋게 병신회사에서 돈 잘받고 이직준비하고
그래놓고 뭐? 니가 게으르고 니가 준비가 안되어서 그랬던거라고?
싸움 좀 치세요?
874
레몬사와
2024/01/07 04:26:24
ID : so0q0skoL9j
0
처음에는
그러니까 처음엔 뭐 그럴수있지 나도 걍 열심히해야지
싶은데 저씹새들이 계속...... 아니 지가 잘나서 저런줄알고 설치는데
진짜 뺨아리를 갈겨버리고싶은걸
그렇구나 응응 하고 견디는게
진짜 속이 다 타버릴거같아서 그래 내가
아니 그냥 가만있기라도 하면 내가 이러지도 않지
나도 대학다닐때 어학연수 교내외활동 다하고 자격증 다따고
좆같은 직장 들어갔어도 3년을 이악물고 버텼고
그리고 공백기때 공공기관에서 단기로 일하고
근데 씨발 내욕을 하네?
나는 존나 속이 문드러져서
2주에한번씩 adhd 양극성장애 2형 약타먹고
거기다 뭐 약 추가되면 몸상태 조져지는걸 실시간으로 느끼면서도
와 이렇게 좆같은인생 진짜 살아야하나? 이렇게 현타 존나게느끼고
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좀 누워서 쉬고 하는데
나는 씨발 집에서 맨날 히키생활을 이어가는데
저런새끼들은 잘만 돈벌고 잘만 생활하고
난 진짜.
875
레몬사와
2024/01/07 04:35:39
ID : so0q0skoL9j
0
그래 씨발 존나 부럽다 개씨발새끼들아
내가 첫직장을 좆같은데 안가고 바로 퇴사해서
더좋은 직장을 다녔어야했는데 멍청했고
그당시 우리집이 파탄나서 내가 정신병걸리기 직전이라
첫직장을 거기로 선택한거였는데 니네가 알아봤자 1도 도움 안돼지
이제와서 : 학원....? 은 회사라 하기엔 그렇지 않나?
라는 소리 해서 뭐 나보고 좆같아봐라 하는거야 뭐야?
뭐 나는 노재팬이고 코로나고 전부 미리 알수있는 예지력을 갖고있으니
니가 그걸 잘 피했어야지 뭐 그런말인가?
나도 씨발 첫직장 다니면서
6개월동안 4대보험 넣어주기 싫다고(한달에 만원인가 그랬음)
퇴사직전까지 끝까지 안줬고
법적으로 걸리지 않을만큼만 사람 괴롭히면서
퇴직금 딱 13일 경과했을때 주고
이런걸 시발 멍청해서 당했다 어쩔래 미친새끼들아
그런회사 다니면서도 나중에 경력인증 안될까봐
싹싹 빌면서 경력인증서에 도장찍은거 2장 달라하니까
2장까지 필요해요? 쌤이 필요할때 오면되지 하고 1장 찍고 끝내서
난 그거 잃어버리면 원본 잃어버리는거라 쌩지랄하면서 보관하고
(다시 원장 마주치기 싫어서 전번차단했음)
876
레몬사와
2024/01/07 04:39:23
ID : so0q0skoL9j
0
그냥 그런거 생각하면 지금도 울고싶어질때가 있고
어떻게든 잘되어서
주5일근무에 그냥 최저시급만받자
이게 씨발 뭐 재벌되게해달라 도 아니잖아?
좆도모르는 새끼들이 하 진짜 쟤는 왜 노력도 안할까 이지랄하면
너 이빨 간수 제대로하는게 좋을걸 옥수수 몇개 날아가기전에
진짜 저소리를ㅋㅋ 꼭 시발 지가 하면 안되는 새끼가 한다니까?
아니 왜그러는지 이해가안감 존나 패주새요 란 뜻인가?
877
레몬사와
2024/01/07 04:47:44
ID : so0q0skoL9j
0
내가 돈을 벌었다면
남편은 편하게 아침에 자차로 출퇴근하고
가끔은 시가 차 빌릴 일 없이 본가에 편히 내려가고
우리 강아지도 창문 열고 바람쐬면서 동물병원을 가서
멀미도 안하고 (*** 오늘 택시타서 케이지안에 있는다고 멀미함)
맛있는거도 고민안하고 맛있는걸로 사먹고
그냥 그런걸 생각하면
나도 돈벌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고
그러기엔 만료되는 자격증이 많아서
올해 자격증 한 4개는 더 따야하고
초조하다
진짜ㅋ 존나 이런것도 모르고 막말하니까
지나가다가 뺨 존나쎄게 쳐맞는거에요
878
레몬사와
2024/01/07 04:50:17
ID : so0q0skoL9j
0
뭐 그렇다고,,...
당장 이씨발진짜 자판 좆같네
당장 우리집이 무너져내려갈 수준의
그런 재정상태는 아니긴하지만
인생
879
레몬사와
2024/01/08 15:20:30
ID : so0q0skoL9j
0
원망이든 불만이든 해봤자 아무 쓸모가 없다
난테네
880
레몬사와
2024/01/08 15:30:09
ID : so0q0skoL9j
0
나랑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있을지
그리고 내가 거기서 버틸 순 있을지
뭔진 몰라도 그냥 공고만 주루륵 보는데
그게 일상이 되네
881
레몬사와
2024/01/08 18:18:22
ID : so0q0skoL9j
0
남자친구랑 만난지 9주년 쯤 됐다
와 9년전엔 내가 결혼할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882
레몬사와
2024/01/08 18:23:44
ID : so0q0skoL9j
0
오늘 날씨가 좀 추웠는데 인간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니까 개도 좀 널널하게 다닐 수 있고
내가 덜예민한 상태로 좀 개를 컨트롤하면서 산책 하기 좋아서 편했음
우리 개가 솔방울 엄청 좋아해서 한 5번정도 갖고 놀게 하고
풀밭도 사람 없을때 타이밍 보고 이리저리 들어갔다오고
오늘 낮에는 그렇게 안추웠는데 오전이랑 온도차가 너무 커서 사람들 안나온거같았다
883
레몬사와
2024/01/08 18:27:54
ID : so0q0skoL9j
0
오늘 (내가) 좀 기운이 나서
산책 두바퀴 돌고 (원래 한바퀴도 겨우 씨름하면서 돌고옴)
집에와서 10~20분정도 2번씩 놀아줬다
지금 옆에서 자는중
884
레몬사와
2024/01/09 14:26:43
ID : fatAlzVbu3w
0
개를 안키우는사람이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을 볼때
가장 좋은 방법
1 피해가기
2 눈으로 이뻐해주기
3 (개를싫어할경우) 매몰차게 지나가기
진짜 저게 다임
885
레몬사와
2024/01/09 14:30:38
ID : fatAlzVbu3w
0
무조건 피해야하는 견주유형
1 개목걸이 개줄 없이 프리하게 산책시키는 견주
2 딴짓하면서 산책하는 견주 (통화/이어폰/존나 문제 >> 휴대폰)
나도피함 ㅅㅂ
이건 진짜 개키우는사람도 아닌사람도 걸러야함
886
레몬사와
2024/01/09 14:34:49
ID : fatAlzVbu3w
0
일단 가장 좋은건
뒤에있을 경우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는거
이거 실제로 꽤 도움되는게
견주들이 강아지 산책할때 정면을 집중하지 후면을 잘 못살핌
(애초에 강아지가 어디로 튈지몰라서 신경을 쓰기 매우 힘듦)
그래서 후면에서 갑자기 훅 쳐들어오면 진짜 견주고 강아지고 놀라긴함
그게 싫으면 걍 견주보고 옆으로 피해서
거리를 두고 지나가는게 베스트임
딱붙어서 지나가는사람 존나 이해가안됨 개패고싶음
아니 옆에 공간도있는데 왜?
887
레몬사와
2024/01/09 14:37:49
ID : fatAlzVbu3w
0
애초에 존나 외나무다리만 있는게아닌이상
아니 있어도 견주들이 거기에 개를 끌고???? 가는게 미친짓임
제일 피하는장소
1 애기들 많이만나는곳
2 좁고 일방통행이 잦은곳
3 인도 차도 구분이 없는 도로
저런데서 사고나면 진짜 견주는 할말이없다
애초에 저런곳을 왜 개를데리고감
888
레몬사와
2024/01/09 14:55:03
ID : fatAlzVbu3w
0
Q : ??? 기본적으로 견주가 사람을 피해야 하지 않나요?
A : 그건 맞는데 닌자처럼 소리없이 걸어오면서 휴대폰에 집중하느라 앞도 안보고 걸어오는새끼 마주하면 진짜 암살마렵기때문
?? 요즘 휴대폰배터리 웰케 일찍닳지
어제저녁에 97퍼였는데 18퍼네
889
레몬사와
2024/01/09 14:56:23
ID : fatAlzVbu3w
0
글고 견주가 피하겠지 라고만 생각하면 안되는게
견주가 싸패거나 개가 싸패거나하면 그대로 물리는거라서
본인이 피하는게 맞음
1호선 자르반보고 피한다 생각하자
890
레몬사와
2024/01/10 23:39:35
ID : so0q0skoL9j
0
자기전에 접속
사실 11시에 접속하려던게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됨
자기전? 이 맞을 까
891
레몬사와
2024/01/10 23:41:32
ID : so0q0skoL9j
0
정신과 썰 안풀었지
데파코트였나 그거 먹고 계속 우울해지는게 부작용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부작용이 맞았고 저녁약을 자기전 약으로 교체 -> 약 성분 전부 교체했다
아니 무슨 갈때마다 약이 달라져.... 싶긴 한데 약 맞추는 과정이라 생각하라 함
ADHD 약 용량을 더 올렸다
ADHD는 진짜 뭔가 요즘 유행????? 처럼 번져가지고 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
892
레몬사와
2024/01/10 23:44:36
ID : so0q0skoL9j
0
수면제 이름 뭐였지 아무튼 좀 유명한 약이었는데 검색할수도 있으니까 안적음
그거 먹고 5시간 안잤다니까 갑자기 개정색하면서 수면시간 물어봄
듣자마자 음... 8시 기상 12시 취침으로 합시다 11시에 꼭 약 먹으세요 라고 함
아 하늘에서 50억만 떨어졌으면
893
레몬사와
2024/01/10 23:45:41
ID : so0q0skoL9j
0
https://youtu.be/nZexHG4MgxA?si=Ca01srSKc35WkZAX
최근에 본 영상중에 제일 유익한 영상
저기 일본인 의사 나도 구독해서 보고있는 의사인데
진짜 머리 좋고 말도 잘해....
되게 뭔가 비극적인 일을 그렇군요 하고 담담하게 얘기해서 놀라긴 함
894
레몬사와
2024/01/10 23:47:39
ID : so0q0skoL9j
0
SPECIALZ 커버 중에 좋아하는거
https://youtu.be/JGRH1a3SPmE?si=3-QxNsK69JOK1ynM
이분 노래도 진짜 잘부름
뭔가 원곡을 본인 스타일로 씹어삼킨 느낌 들어
895
레몬사와
2024/01/10 23:59:10
ID : so0q0skoL9j
0
https://youtu.be/UbzFqUVbMEE?si=H5d0cM8EDiRpmVR1
이사람 천본앵으로 유명해진것만 빼면 진짜 노래 잘부른다
존나 내취향인데 100% 빠질순 없고 아무튼,..... 그런사람
896
레몬사와
2024/01/11 00:05:13
ID : so0q0skoL9j
0
아니 근데 요즘 니지산지? 가 커버하는거 중에 꽤 잘 부르더라;;;;
니지산지 그렇게 뭐 팬은 아닌데 커버 들으면 진짜 잘불러
897
레몬사와
2024/01/11 13:25:16
ID : so0q0skoL9j
0
요즘은 어디까지가 병이고 어디까지가 내가 안하는 부분인지 잘 모르겠다
예전엔 구분이라도 됐었는데
A형독감 이후로 그냥 다 붕괴되고 나서 ( 이 표현이 제일 적합함)
아무것도 안되고 뭐 이런 상태임
아니 웬만해선 우울한 얘기도 조정해서 적어야지~ 인데
이게 내가 조정이 안되면 또 적게되고 하는거니까 안좋은 사태의 반복 뭐 그런거지
898
레몬사와
2024/01/12 13:37:29
ID : so0q0skoL9j
0
어제 남편이랑 얘기하다 소소하게 다툰것
ado
king gnu
giga P
라온
듣더니
어.... 그런 취미는 좋지만 마이너한 취미보단 메이져를 파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라고 하길래 싸움
899
레몬사와
2024/01/12 13:40:02
ID : so0q0skoL9j
0
ado : 유투브 구독자수 619만명
라온 : 447만명
king gnu : 242만명
giga : 49.5만명
요네즈켄시가 구독자수 702만명임
900
레몬사와
2024/01/12 13:43:36
ID : so0q0skoL9j
0
이구역 할말많은 방구석 오타쿠 등장
아니 ado는 우타이테일때부터 쭉 들어온 사람인데
진짜 얘는 그전부터도 계속 kpop 너무 좋아한다고 그랬었고 (초학생도 한국에 우호적인 편이긴 함)
giga는 솔직히 진짜 내가 찐 신인일때부터 봤는데 (갑자기 fx - 피노키오 를 보컬로이드로 커버해서 올리고 뭐 그랬었음)
얘 작곡 스타일만 봐도 kpop 영향 존나받은거 티남 그리고 라온 곡 하나 써준것도 보면 한국 싫어하는 애는 아님
그냥 적당히 약간 요아소비같이 한국에도 인기가 많으니까 한번 나도? 이런 느낌의 애긴 하고
그전에 같이 일했던 애들도 전부 친한파고 그랬음 (레오루 등등)
아니 기가p야 원래 보카로 출신 작곡가고 본인이 작사를 잘 안하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king gnu는 주술회전 노래 부른 사람인데요???????
다른 노래도 좋은거 많은데????????
그리고 이번에 내한하는데?????????
마이너?????????????????
901
레몬사와
2024/01/12 13:49:15
ID : so0q0skoL9j
0
아니 그리고 뭐 쟤들이 혐한하는것만 아니면 (대놓고 막 다케시마 드립쳐대는것만 아니면 그냥 평소대로의 일본인이군 하고 넘길 수 있음)
덕질에 별 지장도 없는 애들인데다가 경력도 없는 애들도 아닌데 왜 마이너.............
사실...... 일본꺼 파다보면 진짜 사방이 지뢰밭임 그냥 언제 어디서 누가 혐한을 할줄 모르는 그런 판....? 시발.....
요네즈켄시는 존나 공평한새끼인거 같다 이새끼는 그냥 인간을 싫어함 같은 일본인도 싫어하는듯
그냥 우린 존나 망했으니까 저기 있는 음원이나 사세요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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