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리안 고3의 일상(난입 환영🥳) (101)
2.기분일기 (7)
3.가난한 자취 직장인의 저녁식사 기록 (35)
4.오늘 꿈 꾼 거 (1)
5.요가일기 (4)
6.. (201)
7.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535)
8.공부쌈싸먹기 (14)
9.영원함을 사랑해서 나는 (1000)
10.라레케볼레 (67)
11.사는게 재미가 없다. (2)
12.공룡입니다 (1000)
13.🌊 (15)
14.제목뭐하지 (858)
15.암스테르담에 가서 공중화장실을 보고야 말겠어 (136)
16.외모정병 올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1)
17.the single girl's guide to montreal (13)
18.해피「Happie.k」 (10)
19.-`♥´-𖦹외모정병멘헤라𖦹-`♥´- (18)
20.주저리 적고 싶어서 적는 일기장 (119)
1
세화
2023/12/20 11:56:50
ID : VhvBhxSE2oF
2
심장의 가장 밑바닥으로
결국 5판
난입 가능
23살 직장인 여친있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567521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758651
4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34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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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화
2023/12/20 12:53:54
ID : VhvBhxSE2oF
0
안녕 결국 5판이야
3
세화
2023/12/20 13:09:01
ID : VhvBhxSE2oF
0
우습지
더이상 우울하지 않다고 말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칼에 손을 대는 게.
4
세화
2023/12/20 13:10:00
ID : VhvBhxSE2oF
0
거의 2년도 더 지나서 한 자해였는데
숨통이 팍 트이는 듯한 그 느낌은 여전하더라
그래도 이번엔 이 한 번으로 끝낼 거야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지 않아.
5
이름없음
2023/12/20 13:13:52
ID : VhvBhxSE2oF
0
지난 날들에 박아둔 맹세가 무색하게
충동이 들고 나니 아무 생각도 못 하겠더라
그땐 습관이 될까 봐 무서웠고
여전히 습관이 될까 봐 무서워
예상 외로 상흔이 짙게 남았어
또 실패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이 자리일까
정말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6
세화
2023/12/20 13:14:19
ID : VhvBhxSE2oF
0
무서워
7
세화
2023/12/20 13:16:53
ID : VhvBhxSE2oF
0
바라 갈망하던 것들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아
몇 년이고 좇고 있는데
8
세화
2023/12/20 13:18:18
ID : VhvBhxSE2oF
0
남들은 다들 너무 잘 살아가는 거 같은데
나는 왜 이러지
내 지난 노력들은 대체 어디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살아내는 일도 지친다
9
세화
2023/12/21 11:04:51
ID : VhvBhxSE2oF
0
그냥 시기가 이런 건지
그냥 다시 우울증이 찾아온 건지
판단이 잘 안 되네
지친다 쉬고 싶어
10
세화
2023/12/21 11:21:51
ID : VhvBhxSE2oF
0
오락가락 오락가락
좀 쉬고 싶은데 취소하고 싶은 일정은 없고
연애를 그만두고 싶지도 않고
근데 힘듦은 계속 누적되다 보니 힘에 부쳐..
11
세화
2023/12/26 09:24:39
ID : VhvBhxSE2oF
0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12
이름없음
2023/12/27 16:09:47
ID : VhvBhxSE2oF
0
뭐 때문에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 있지
13
이름없음
2023/12/27 16:11:04
ID : VhvBhxSE2oF
0
이렇게 살면 뭐가 남아
근데 이렇게라도 안 살면 뭐로 남아
14
이름없음
2023/12/27 16:11:42
ID : VhvBhxSE2oF
0
온전한 나로서 살아 숨쉬는 매일매일이 고통스럽다
15
이름없음
2023/12/27 17:19:11
ID : VhvBhxSE2oF
0
웃긴 게 뭔지 알아
10대 때는 스물이 되면 죽어야지 했는데
20대가 되니 서른이 되면 죽어야지 하고 있는 거
뭐가 아쉬워서 당장 죽겠다는 마음은 먹지 못할까
16
이름없음
2023/12/28 13:00:28
ID : VhvBhxSE2oF
0
생동하는 물질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17
이름없음
2024/01/02 18:03:26
ID : phulg59jta1
0
왜지 왤까
왜 자꾸 이제 와서 다시 밑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는지
18
이름없음
2024/01/02 18:03:46
ID : phulg59jta1
0
까닭은 알고 있잖아
입 밖으로 내기 부끄러울 뿐이라
모르는 척 내보이는 걸
19
세화
2024/01/09 09:53:18
ID : phulg59jta1
0
그래도 죽지는 않을 거야
20
이름없음
2024/01/10 17:18:58
ID : phulg59jta1
0
아니 그냥 깔끔하게 죽고싶다
더이상 존재하기 싫어
21
이름없음
2024/01/10 17:19:08
ID : phulg59jta1
0
왜 힘든진 모르겠는데 힘들어
22
이름없음
2024/01/10 17:19:11
ID : phulg59jta1
0
자해하고 싶다
23
이름없음
2024/01/10 17:19:41
ID : phulg59jta1
0
자해하면 풀릴 연약한 마음 때문에
죽고 싶어하는 내가 제일 싫어 끔찍해
그래서 죽어 사라지면 좋겠ㅇ
24
이름없음
2024/01/10 17:20:11
ID : phulg59jta1
0
대체 뭐가 문제지 나는
25
이름없음
2024/01/10 17:20:29
ID : phulg59jta1
0
뭐가문젠데 뭐가 문제여서 이렇게 계속계속 나아지는 거 하나 없이
26
이름없음
2024/01/10 17:20:50
ID : phulg59jta1
0
아무것으로도 존재하고 있고 싶지 않아...
27
이름없음
2024/01/10 18:17:09
ID : phulg59jta1
0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하시발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병신같긴 또 오랜만이다
28
이름없음
2024/01/10 18:17:25
ID : phulg59jta1
0
이지랄인 주제에 아직도 안 죽고 잘 살아있네...
29
이름없음
2024/01/10 18:17:35
ID : phulg59jta1
0
병신... 그냥 죽지
30
이름없음
2024/01/10 18:17:50
ID : phulg59jta1
0
하... 나도 모르겠다 죽고싶다
31
이름없음
2024/01/10 18:20:27
ID : phulg59jta1
0
나는 언제 나을 수 있어
32
이름없음
2024/01/10 18:21:20
ID : phulg59jta1
0
하고 싶은 것도 이젠 정말 아무것도 없어
그냥 살기 싫어..
살아있고 존재하고 싶지 않아..
33
이름없음
2024/01/10 18:21:41
ID : phulg59jta1
0
나도좀편해지고싶어
34
이름없음
2024/01/10 18:27:31
ID : phulg59jta1
0
저번이랑 달라진 거라 하면
전엔 왜 사는지 모르겠어서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살아있고 싶지 않아서 죽고 싶은 거?
35
이름없음
2024/01/10 18:27:42
ID : phulg59jta1
0
생각을 안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36
세화
2024/01/15 06:34:25
ID : jdu62Fhhuk8
0
그만 살아있고 싶다..
37
세화
2024/01/15 06:34:30
ID : jdu62Fhhuk8
0
너무 힘들어
38
세화
2024/01/15 06:35:05
ID : jdu62Fhhuk8
0
곪아 터진 흔적이 지워지지 않는 열등감
39
세화
2024/01/15 06:35:19
ID : jdu62Fhhuk8
0
이젠 내다 버릴 수도 없도록
40
세화
2024/01/15 06:36:21
ID : jdu62Fhhuk8
0
내 열등감은 나를 매번 심연의 건너편에 데려다 놔
41
세화
2024/01/15 06:36:39
ID : jdu62Fhhuk8
0
부끄러워 입 밖에 낼 수 없는 걸 아는지
42
세화
2024/01/15 06:38:12
ID : jdu62Fhhuk8
0
나를 멋대로 휘두르고는 가라앉아 언제 그랬냐는 듯
43
세화
2024/01/15 06:39:13
ID : jdu62Fhhuk8
0
내 사고는 죽기 전엔 멈추지 않을 텐데
살아있는 한 계속해서 사유할 텐데
44
세화
2024/01/15 06:40:01
ID : jdu62Fhhuk8
0
인생엔 이렇게 선택지가 많은데
내 사유의 결말엔 삶과 죽음이라는 이분법적 선택지 뿐인지
45
이름없음
2024/01/15 11:55:25
ID : jdu62Fhhuk8
0
이번은 조금 길다
46
세화
2024/01/15 17:39:58
ID : jdu62Fhhuk8
0
긴 게 아니라
돌아온 거구나
다시 왔구나..
47
세화
2024/01/15 17:40:21
ID : jdu62Fhhuk8
0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게 맞는 것 같아
아직 낫지 못했어 나는
48
이름없음
2024/01/17 09:57:37
ID : eJO2so7zaoE
0
고통스러워
49
이름없음
2024/01/17 09:57:47
ID : eJO2so7zaoE
0
생각을 시작하는 순간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50
이름없음
2024/01/17 09:58:07
ID : eJO2so7zaoE
0
그래서 요즘 생각 자체를 잘 못 하겠어...
내가 너무 멍청해졌어
51
이름없음
2024/01/21 20:44:46
ID : kspcL85RBe1
0
어 그래 죽음을 실천하기 전까지는 열심히 살렴
아직 죽음을 실천하지 못한 어느 미래의 나한테 욕 처들어먹지 말고
52
이름없음
2024/01/22 17:15:45
ID : kspcL85RBe1
0
자살사고가생각보다더심해졌어,
53
이름없음
2024/01/22 17:16:34
ID : kspcL85RBe1
0
하루종일 정신병이 찾아와서... 짜증남...
54
이름없음
2024/01/22 20:11:35
ID : fRzXutwFa2t
0
죽고싶다....진짜 어느 우울증 시기보다도
진심으로 죽고싶다...
55
이름없음
2024/01/22 20:58:21
ID : fRzXutwFa2t
0
마음 기댈 곳이 하나 없네..
56
이름없음
2024/01/22 20:59:12
ID : fRzXutwFa2t
0
다들... 뭘 위해 살고있을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는 걸까
57
이름없음
2024/01/22 20:59:35
ID : fRzXutwFa2t
0
자해하고싶어
자해 충동을 조절할 수 있었다면..
정신병이 아니겠지요
58
이름없음
2024/01/22 20:59:50
ID : fRzXutwFa2t
0
몸이 계속계속 아파
59
이름없음
2024/01/25 17:06:27
ID : fRzXutwFa2t
0
아냐 그게 아니야
60
이름없음
2024/01/25 17:06:51
ID : fRzXutwFa2t
0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아니야
엄청난 일을 이루고 싶은 게 아니야
61
이름없음
2024/01/25 17:07:03
ID : fRzXutwFa2t
0
그냥... 난 그냥 평균의 삶을 살고 싶었는데
62
이름없음
2024/01/25 17:08:09
ID : fRzXutwFa2t
0
평균의 인간이 부러워서 평균의 삶이 부러워서 아득바득 노력한 것 뿐인데
아직도 나는 평균과 한참은 거리가 멀고
무엇보다 더이상 평균을 좇고 싶지도 않아..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 살아가는 게 귀찮아서 도망치고 싶은 것 뿐이야
63
이름없음
2024/01/25 17:08:49
ID : fRzXutwFa2t
0
사유하는 행위 자체에 지쳤다고.... 지쳤어...
64
이름없음
2024/01/25 17:10:15
ID : fRzXutwFa2t
0
인생에 대해 괜히 깊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살아있는 것 자체에 회의가 드는 거야
인간의 목숨이 이분법적이라 살기 싫어서 죽고 싶다는 말을 하는 거지
삶과 죽음이 아닌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면
나는 당연히 제3의 형태로 존재하길 택할 거야...
65
이름없음
2024/01/25 17:10:29
ID : fRzXutwFa2t
0
하지만 이 병은 평생 나 혼자 갖고가야 하는 거니까
66
이름없음
2024/01/25 17:11:07
ID : fRzXutwFa2t
0
.......역시 누군가에게 설명하기에도 지쳤어
67
이름없음
2024/01/25 17:11:37
ID : fRzXutwFa2t
0
부모도 전문가도 이해는 커녕 받아들이는 것조차 하지 못했던 병이야
68
이름없음
2024/01/25 17:12:22
ID : fRzXutwFa2t
0
그래 여태껏 그래왔듯 모든 기대를 버리고 혼자 안아 살아가면 돼
69
이름없음
2024/01/25 17:12:42
ID : fRzXutwFa2t
0
그러다가 정말로 사고보다 행동이 앞서는 어느날에 죽겠지
70
이름없음
2024/01/25 17:15:00
ID : fRzXutwFa2t
0
.....
71
이름없음
2024/01/25 17:15:51
ID : fRzXutwFa2t
0
봐봐
부모도 포기한 것을 온전한 타인에게 바라니까
또 반복되잖아 다시 힘들어하는데
기대하지 않는 일에나 노력해
72
이름없음
2024/01/25 17:17:48
ID : fRzXutwFa2t
0
내 삶을 구성했고 구성하던 모든 것이 사라진 느낌
이 상실감을 누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표현할 수 없다면
73
이름없음
2024/01/25 17:19:39
ID : fRzXutwFa2t
0
이번 병은 지독하게도 오래 아프다
74
이름없음
2024/01/25 17:20:36
ID : fRzXutwFa2t
0
차라리 혼자였다면 다시금 벌떡 일어날 수 있었을까
물론 자해를 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겠지만.
75
이름없음
2024/01/26 23:27:39
ID : fRzXutwFa2t
0
..
76
이름없음
2024/01/26 23:28:01
ID : fRzXutwFa2t
0
고통스럽다...
괜찮아졌다 싶으면 곧바로 찾아오네
77
이름없음
2024/01/26 23:28:56
ID : fRzXutwFa2t
0
모든 걸 내려두고 홧김에 죽을 수 있다면
그마저도 못하는 사람이 되었어
이제 정말 애매해
보통도 평균도 아니지만
정말로 애매한 사람이 되었어
78
이름없음
2024/01/26 23:29:49
ID : fRzXutwFa2t
0
원하는 것이 무척이고 탐나서
갖기 위해 노력했는데
내 삶에 내가 없어
나 스스로 없앴어
그게 버텨 지나온 날들의 결과래
79
이름없음
2024/01/26 23:30:09
ID : fRzXutwFa2t
0
그럼 나는... 나는 어디에서 나로 존재할 수 있지
80
이름없음
2024/01/26 23:31:10
ID : fRzXutwFa2t
0
갖고 싶은 건 전혀 갖지 못한 거 같은데
나라는 사람을 잃었어
완전히 잃어버렸어
차라리 그대로 컸으면
그 울퉁불퉁 나왔던 모들이
나의 개성이 되었을까
81
이름없음
2024/01/26 23:50:46
ID : fRzXutwFa2t
0
다시 여기로 돌아온 이유는...
아무래도 이전 나의 병과 함께한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82
이름없음
2024/01/28 01:56:55
ID : fRzXutwFa2t
0
내가 병을 이렇게나 들여다보는 이유는
사실은 살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병에 지면 그대로 죽어버릴 것만 같으니까
어떻게든 이겨내어 살아가기 위해서
이토록 지치지도 않고 병을 탐구하는 게 아닐까
83
이름없음
2024/01/29 10:31:25
ID : fRzXutwFa2t
0
끝없는 추락감과 자해 충동이 들면
계속계속 삼켜 끔찍한 기분을 계속계속 삼켜
괜찮아질 때까지 삼켜 참아내는 거야
84
이름없음
2024/01/29 11:21:25
ID : fRzXutwFa2t
0
요즘은 잘 안 되지만...
85
이름없음
2024/02/02 21:17:10
ID : fRzXutwFa2t
0
또 자해했어
이제야 소독하고 밴드를 붙였는데
역시 아프다
86
이름없음
2024/02/02 21:17:23
ID : fRzXutwFa2t
0
큰일났네
이건 또 뭐라고 얘기해야 하니
87
이름없음
2024/02/06 23:55:09
ID : wtuspdQpTWq
0
끝없는 자해충동
88
이름없음
2024/02/06 23:55:13
ID : wtuspdQpTWq
0
긋고싶다
89
이름없음
2024/02/06 23:57:05
ID : wtuspdQpTWq
0
죽죽죽죽 그어서 너덜너덜해진 살갗
아래로 흐르는 피가 보고싶어
아니 그 상황을 원해
그 날카로운 고통을 느끼고 싶어
90
이름없음
2024/02/10 18:23:17
ID : Laq6kk63Qmt
0
긋고싶다
91
이름없음
2024/02/10 18:23:50
ID : Laq6kk63Qmt
0
이 충동은 뭐로 채우지
92
이름없음
2024/02/10 18:24:17
ID : Laq6kk63Qmt
0
이 충동을 해결하지 못해 생기는
이 커다란 공허감은
대체 무엇으로 채울 수 있지
93
이름없음
2024/02/10 18:24:35
ID : Laq6kk63Qmt
0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데
94
이름없음
2024/02/10 18:25:26
ID : Laq6kk63Qmt
0
존재함을 느껴 살아가는 순간 순간이
견딜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다
95
이름없음
2024/02/10 18:26:19
ID : Laq6kk63Qmt
0
차라리
차라리 혼자였다면
오히려 괜찮았을 걸 알아
96
이름없음
2024/02/10 18:26:55
ID : Laq6kk63Qmt
0
헤어져야 할까
내 정신병을 이길 수 없다면
그게 타당한 선택일까
난 고립돼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일까
97
이름없음
2024/02/10 18:27:22
ID : Laq6kk63Qmt
0
도저히 이런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전혀 알 도리가 없다
98
이름없음
2024/02/10 18:31:29
ID : Laq6kk63Qmt
0
자아상이 흔들려
99
이름없음
2024/02/10 18:33:06
ID : Laq6kk63Qmt
0
기대하지 말자
바라지 말자
그렇게 나부터 지키자
어차피 믿지 못한다면
어설프게 있지 말자
나를 온전히 맨 땅에 홀로 내던져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도록 만들자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야 하는 걸까
내가
그렇게까지 해서?
100
이름없음
2024/02/10 18:33:20
ID : Laq6kk63Qmt
0
대답할 수 없다
101
이름없음
2024/02/10 18:35:03
ID : Laq6kk63Qmt
0
어떻게 벗어나도
돌고 돌아 몇 번이고 이곳으로 돌아오는데
그렇게까지 살아야 할까
굳이.
사실 나는 싫다
전부 지쳤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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