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리안 고3의 일상(난입 환영🥳) (101)
2.기분일기 (7)
3.가난한 자취 직장인의 저녁식사 기록 (35)
4.오늘 꿈 꾼 거 (1)
5.요가일기 (4)
6.. (201)
7.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535)
8.공부쌈싸먹기 (14)
9.영원함을 사랑해서 나는 (1000)
10.라레케볼레 (67)
11.사는게 재미가 없다. (2)
12.공룡입니다 (1000)
13.🌊 (15)
14.제목뭐하지 (858)
15.암스테르담에 가서 공중화장실을 보고야 말겠어 (136)
16.외모정병 올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1)
17.the single girl's guide to montreal (13)
18.해피「Happie.k」 (10)
19.-`♥´-𖦹외모정병멘헤라𖦹-`♥´- (18)
20.주저리 적고 싶어서 적는 일기장 (119)
1
세화
2023/12/20 11:56:50
ID : VhvBhxSE2oF
2
심장의 가장 밑바닥으로
결국 5판
난입 가능
23살 직장인 여친있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567521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758651
4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34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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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4/02/10 18:35:38
ID : Laq6kk63Qmt
0
올해는 정신과에 가게 될까
세번째다
나를 정신과에 데려가야 할지 고민하는 해가
103
이름없음
2024/02/10 18:36:18
ID : Laq6kk63Qmt
0
이번에도 도망칠까
하지만 이번에는 정신과에 가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어
104
이름없음
2024/02/10 18:37:20
ID : Laq6kk63Qmt
0
내 나이가 스물둘이래
벌써
난 여전히 16살에 멈춰있는데
그로부터 벌써 6년이 지났대
나는 거기에 나를 전부 두고 왔는데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는데
105
이름없음
2024/02/10 18:38:26
ID : Laq6kk63Qmt
0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고민이 하기 싫어서
왜 살아야 할지에 대해 파고들고 싶어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숨을 끊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죽음의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어리석지
그것 역시 못 할 거면서
106
이름없음
2024/02/10 18:39:33
ID : Laq6kk63Qmt
0
열등감은 결국 이겨내지 못해서
요즘은 열등감을 느끼면 계속해서 그 생각을 하려 해
끊임없이
내가 열등감에 지쳐 더이상 느낄 힘이 남지 않을 때까지
한 번 탈진하고 나면 최소한 하루 정도는 괜찮아서
107
이름없음
2024/02/10 18:41:32
ID : Laq6kk63Qmt
0
죽어야겠다고 몇 번이고 마음 먹지만
어설픈 사람이 된 탓에
주변을 상처 입히고 싶지 않다며 죽음을 삼켜
정말 어설프고 어리석은 인간이 되었구나 나는
108
이름없음
2024/02/10 18:42:01
ID : Laq6kk63Qmt
0
타인이 그렇게나 두렵니
타인의 미움이 그렇게나 무섭니
109
이름없음
2024/02/10 18:42:17
ID : Laq6kk63Qmt
0
나도 사랑받고 싶었어
110
이름없음
2024/02/10 18:42:27
ID : Laq6kk63Qmt
0
응 당연하지 나도 인간으로 태어났는걸
111
이름없음
2024/02/10 18:43:18
ID : Laq6kk63Qmt
0
사랑받고 싶다는 사실을 내보이고 싶지 않았어
어차피 안 될 일엔 힘 쓰지 않으면서 살아야
그나마 덜 고통스러웠으니까
112
이름없음
2024/02/10 18:44:52
ID : Laq6kk63Qmt
0
죽음으로 도망치고 싶어
어차피 계속계속 도망치면서 살 거라면
가장 끝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가장 먼 곳으로
하루라도 더 일찍 도망쳐 닿고 싶어
113
이름없음
2024/02/10 18:46:25
ID : Laq6kk63Qmt
0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는데
내가 나를 애진작 포기했잖아
나는 나를 건져낼 수 없는걸
내 능력 밖의 일인데 그럼 어떡해야 해
114
이름없음
2024/02/10 18:48:51
ID : Laq6kk63Qmt
0
백사장에 꼼짝할 힘조차 없이
가만 파묻혀서는
끝없이 짖이기는 파도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부서져가는 느낌이야
115
이름없음
2024/02/11 01:12:00
ID : re2FeK1yGpR
0
나는
딱히 의지도 필요도 요구되지 않는 사람인 거겠지
116
이름없음
2024/02/11 01:13:43
ID : re2FeK1yGpR
0
아무한테서도 쓸모가 없구나
아무래도 그렇겠지
117
이름없음
2024/02/11 01:24:32
ID : re2FeK1yGpR
0
나는... 나는 정말 그 누구에게도 쓸모있어질 수가 없는 사람이었던 거구나
118
이름없음
2024/02/11 01:25:14
ID : re2FeK1yGpR
0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
살면서 내 위치에서 할 건 다 해본 거 같아
119
이름없음
2024/02/11 01:30:28
ID : re2FeK1yGpR
0
난 정말 최선을 다해도 항상 항상 언제나 부족하잖아
120
이름없음
2024/02/11 01:30:34
ID : re2FeK1yGpR
0
그만 하고 싶어 나도...
121
이름없음
2024/02/11 01:30:49
ID : re2FeK1yGpR
0
나도..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으면 뭔가 나았을까
122
이름없음
2024/02/11 01:49:52
ID : re2FeK1yGpR
0
지금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오늘은 안돼
이렇게 끝나서는 안돼
누구도 납득하지 못하는 죽음 뒤엔
무엇이 남는지 모르니까
123
이름없음
2024/02/11 01:50:07
ID : re2FeK1yGpR
0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
124
이름없음
2024/02/13 09:12:32
ID : re2FeK1yGpR
0
.
125
이름없음
2024/02/13 09:13:04
ID : re2FeK1yGpR
0
나는 뭘까
126
이름없음
2024/02/13 09:14:01
ID : re2FeK1yGpR
0
자아상이 뿌리째 흔들리니까
내가 무엇인지 인식하는 게 힘들어
127
이름없음
2024/02/13 09:14:09
ID : re2FeK1yGpR
0
물론 그 탓만은 아닐 거야
128
이름없음
2024/02/13 09:15:06
ID : re2FeK1yGpR
0
정말
이 감정이 전부 소모되고 나면 괜찮아질까
그때도 여전하다면 관계를 정리하고 나서
그러고 나서 끝내야겠다
129
이름없음
2024/02/13 09:15:51
ID : re2FeK1yGpR
0
진짜 그만 살아있고 싶어
130
이름없음
2024/02/13 09:16:05
ID : re2FeK1yGpR
0
죽고 싶은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얘기야 이건
131
이름없음
2024/02/13 10:01:51
ID : re2FeK1yGpR
0
나는 뭘까
나는..
나는 무엇이지...
나를 인식할 수가 없어
132
이름없음
2024/02/16 14:30:19
ID : a07gqjcpRCk
0
죽음으로 도망치면 편할까
편하겠지
이미 알고있어
133
이름없음
2024/02/16 14:30:42
ID : a07gqjcpRCk
0
매일매일 마음을 다잡고 정신을 붙들어서
도망치지 않는 것 뿐이야
134
이름없음
2024/02/16 14:30:58
ID : a07gqjcpRCk
0
.......이미 너무 많은 길을 도망쳐 돌아왔으니
135
이름없음
2024/02/16 14:46:16
ID : a07gqjcpRCk
0
죽어야지!!!!!!!!!!!!!!!!!!!
136
이름없음
2024/02/16 14:46:31
ID : a07gqjcpRCk
0
짖짜진짜
차라리 도망치겠어
죽을래
137
이름없음
2024/02/16 18:12:49
ID : a07gqjcpRCk
0
.
138
이름없음
2024/02/16 18:13:00
ID : a07gqjcpRCk
0
난... 난 대체 무엇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거지
139
이름없음
2024/02/16 18:13:51
ID : a07gqjcpRCk
0
자해하고 싶다..
140
이름없음
2024/02/19 08:47:49
ID : a07gqjcpRCk
0
.
141
이름없음
2024/02/19 08:47:55
ID : a07gqjcpRCk
0
진정됐다
142
이름없음
2024/02/19 11:41:58
ID : a07gqjcpRCk
0
.
143
이름없음
2024/02/19 11:42:40
ID : a07gqjcpRCk
0
뭘해도안된다고뭘해도뭘해도전부미래의나를힘들게한선택뿐이었다고하면나보고뭘어떡하라고내가살면서했던모든거대한선택이전부잘못됐다고하면진짜어떡하라고난이제나를믿지못하겠는데내주변엔선택에도움을줄사람이하나도없잖냐
144
이름없음
2024/02/19 11:43:08
ID : a07gqjcpRCk
0
그 흔한 가족애도 없는 내가 여기서 뭘 더 해봐야 해
145
이름없음
2024/02/19 11:43:26
ID : a07gqjcpRCk
0
계속계속 나를 믿고 나아가면 그 끝엔 자살밖에 없을 것만 같아
146
이름없음
2024/02/19 11:44:23
ID : a07gqjcpRCk
0
나를 믿지 못하는 지금의 나와
나를 믿어 선택한 과거의 나와
그 둘이 떠민 결과를 맞을 미래의 내가
죽음 말고 뭐를 더 선택할 수 있지
147
이름없음
2024/02/19 11:47:29
ID : a07gqjcpRCk
0
어디까지 지쳐야 안정될 수 있는 마음일지
148
이름없음
2024/02/19 11:48:43
ID : a07gqjcpRCk
0
내가 당장 살기 위해 포기하기로 선택한 것들이
이제 와서 삶 자체를 포기할 만한 이유가 됐다고 하면
나는 나 스스로를 어떻게 설득하여 살아있길 선택하라 해
149
이름없음
2024/02/19 11:48:54
ID : a07gqjcpRCk
0
방법을 모르겠다고
150
이름없음
2024/02/19 11:50:03
ID : a07gqjcpRCk
0
전부 내던지고 도망가고 싶어
나까지도 전부 내버려두고 숨어버리고파
151
이름없음
2024/02/23 15:07:54
ID : 4E4HDy7zaoL
0
무엇이 그렇게 두렵니
152
이름없음
2024/02/23 15:08:06
ID : a07gqjcpRCk
0
아직 아무것도 안 해봤으면서
153
이름없음
2024/02/23 15:08:14
ID : a07gqjcpRCk
0
기다리는 일뿐이 안하는구나
154
이름없음
2024/02/23 18:58:47
ID : a07gqjcpRCk
0
그게 누구라도 타인에게 구원을 바라면 안돼
무엇보다도 가장 잘 알고있지
155
이름없음
2024/02/23 19:00:12
ID : a07gqjcpRCk
0
응
무척 잘 알고있는 탓에
누구의 도움도 구하지 못해
받지 못하겠어
156
이름없음
2024/02/25 21:48:52
ID : a07gqjcpRCk
0
어떻게 살아야 할까
157
이름없음
2024/02/25 22:21:59
ID : a07gqjcpRCk
0
이런 생각하기 싫은데
158
이름없음
2024/02/25 22:22:12
ID : a07gqjcpRCk
0
내 삶에서 내가 전혀 중심을 못 잡고 있어
연애를 시작하고 나니까
159
이름없음
2024/02/25 22:22:19
ID : a07gqjcpRCk
0
쉬고 싶다...
160
이름없음
2024/02/25 22:22:56
ID : a07gqjcpRCk
0
상대는 나 말고도 이사람 저사람 다 불러줘서 만나러 다니는데
나는 뭘까
상대 말고 아무도 안 만나고 살잖아
161
이름없음
2024/02/25 22:23:02
ID : a07gqjcpRCk
0
모든 관계를 쉬고 싶어
162
이름없음
2024/02/25 22:23:07
ID : a07gqjcpRCk
0
얘기해볼까...
163
이름없음
2024/02/25 22:23:15
ID : a07gqjcpRCk
0
망가지겠지 이 관계가
164
이름없음
2024/02/25 22:23:25
ID : a07gqjcpRCk
0
내 손으로 직접 관계를 망치는 건 아무래도 싫어
165
이름없음
2024/02/25 22:23:41
ID : a07gqjcpRCk
0
그냥 죽는 게 좋을텐데..
166
이름없음
2024/02/25 22:23:55
ID : a07gqjcpRCk
0
누군가의 납득이고 나발이고 당장 내 안위를 위해 죽고싶다
167
이름없음
2024/02/25 22:26:10
ID : a07gqjcpRCk
0
삶을...
삶을 조금 쉬어가고 싶다
168
이름없음
2024/02/25 22:26:28
ID : a07gqjcpRCk
0
자꾸 이 관계가 나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 따위를 하게 돼
169
이름없음
2024/02/25 22:26:40
ID : a07gqjcpRCk
0
아닌 걸 알잖아
170
이름없음
2024/02/25 22:26:45
ID : a07gqjcpRCk
0
힘들어
171
이름없음
2024/02/25 22:42:55
ID : a07gqjcpRCk
0
죽고 싶다는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뻗어버릴 땐
어떻게 견뎌야 하지...
이 자해충동은 무엇으로 메꿔서 이겨내야 하지...
172
이름없음
2024/02/25 22:53:30
ID : a07gqjcpRCk
0
고통스럽다
173
이름없음
2024/02/25 22:53:38
ID : a07gqjcpRCk
0
아무것도 멈출 수 없다니
174
이름없음
2024/02/25 22:53:49
ID : a07gqjcpRCk
0
무엇을 잡고 견뎌 살아내야 하지
175
이름없음
2024/02/25 23:23:28
ID : a07gqjcpRCk
0
약을 먹으면
뭐가 달라지려나
176
이름없음
2024/02/26 11:00:32
ID : a07gqjcpRCk
0
.
177
이름없음
2024/02/26 11:00:43
ID : a07gqjcpRCk
0
방향을...
방향을 완전히 잃었다.
178
이름없음
2024/02/26 11:01:11
ID : a07gqjcpRCk
0
지금 하려는 모든 것들에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
그 어떤 '왜'에도 답할 수 없다.
179
이름없음
2024/02/26 11:01:43
ID : a07gqjcpRCk
0
원하는 게 없기 때문이겠지.
무언가 원했던 마음들을 모두 잃었기 때문이겠지.
180
이름없음
2024/02/26 11:02:59
ID : a07gqjcpRCk
0
원인은 아마도 연애
181
이름없음
2024/02/26 11:07:11
ID : a07gqjcpRCk
0
하지만 그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모르겠어
182
이름없음
2024/02/26 11:08:38
ID : a07gqjcpRCk
0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없다
그렇지만
생각하길 미루는 사이에도
183
이름없음
2024/02/26 11:09:04
ID : a07gqjcpRCk
0
시간은 내달린다
관계는 내달린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멈출 일 없이 내달린다
184
이름없음
2024/02/26 15:33:23
ID : a07gqjcpRCk
0
감당이
감당이 안돼
내 정신병이 내가 감당이 안된다고
185
이름없음
2024/02/26 21:02:17
ID : e1zU3O2pQtA
0
이러면 안돼
186
이름없음
2024/02/26 21:02:55
ID : e1zU3O2pQtA
0
이건 아니야
이렇게는 안돼
나만 망가지면 되는데
나만 좀 참으면
이 관계들을 지킬 수 있잖아
187
이름없음
2024/02/26 21:03:29
ID : e1zU3O2pQtA
0
그런데 지켜서
지키면 그 다음엔 무엇이 있지
모르겠어
전부 잃었다
내 말을
188
이름없음
2024/02/27 10:10:40
ID : e1zU3O2pQtA
0
병원에 가야겠어
189
이름없음
2024/02/27 10:10:55
ID : e1zU3O2pQtA
0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190
이름없음
2024/02/27 10:51:39
ID : e1zU3O2pQtA
0
똑같구나
191
이름없음
2024/02/27 10:51:58
ID : e1zU3O2pQtA
0
똑같아.
3년 전이랑.
느끼고 있는 고통의 지점이 완전히 똑같아.
192
이름없음
2024/02/27 10:52:08
ID : e1zU3O2pQtA
0
잊고있었는데 말이야...
193
이름없음
2024/02/27 10:54:04
ID : e1zU3O2pQtA
0
썩 다른 점이라고 하면...
잔잔해졌구나.
그땐 괴로울 때 괴로운 만큼 글로 토해냈는데
이젠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혼자 감정을 꾸역꾸역 전부 삼키고서야
글을 쓸 수 있게 됐구나
194
이름없음
2024/02/27 10:54:39
ID : e1zU3O2pQtA
0
어쩐지
옛날 일기들과 다르게
이번 일기에서는
간절함이 배어나오지 않는다.
처절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안정일지 단념일지
이젠 생각을 토하는 일도 버겁다.
숨 쉬어 살아가는 것만 버겁던 때를 지나니
이젠 고통을 표현하는 것조차 더 큰 고통을 부르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195
이름없음
2024/02/27 11:01:40
ID : e1zU3O2pQtA
0
분명...
분명 머리속을 떠도는 문장이 수천줄인데
그 무엇도 글로 만들어낼 수가 없어
196
이름없음
2024/02/27 11:02:28
ID : e1zU3O2pQtA
0
전부
전부 알고있어
전부 나도 깨달았던 것들이야
전부
애진작에 나를 살려내기 위해 깨달은 생각들이라고
197
이름없음
2024/02/27 11:03:42
ID : e1zU3O2pQtA
0
정신과 방문이 꺼려지는 이유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내가 정신병이 아니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정신병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길로 병 뒤에 숨어버릴까
그렇게 내가 마지막으로 붙들어 살려내던 나를
버리고 도망쳐 끝끝내 죽여버릴까 하는
그런 우려.
198
이름없음
2024/02/27 11:37:44
ID : e1zU3O2pQtA
0
그냥...
그냥 자해가 하고 싶어...
199
이름없음
2024/02/29 09:17:22
ID : y1Clvbbjz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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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힘들었다
200
이름없음
2024/02/29 09:18:06
ID : y1Clvbbjz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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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불편한 돈을 받았는데
작년에 받던 월급의 실수령액과 천원단위까지 같아버려서
벌 받는 느낌이 들었어
201
이름없음
2024/02/29 09:19:03
ID : y1Clvbbjz9j
0
여태껏 살아낸 시간들이 쌓여서
어째서인지 무겁게 짓눌린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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