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리안 고3의 일상(난입 환영🥳) (101)
2.기분일기 (7)
3.가난한 자취 직장인의 저녁식사 기록 (35)
4.오늘 꿈 꾼 거 (1)
5.요가일기 (4)
6.. (201)
7.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535)
8.공부쌈싸먹기 (14)
9.영원함을 사랑해서 나는 (1000)
10.라레케볼레 (67)
11.사는게 재미가 없다. (2)
12.공룡입니다 (1000)
13.🌊 (15)
14.제목뭐하지 (858)
15.암스테르담에 가서 공중화장실을 보고야 말겠어 (136)
16.외모정병 올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1)
17.the single girl's guide to montreal (13)
18.해피「Happie.k」 (10)
19.-`♥´-𖦹외모정병멘헤라𖦹-`♥´- (18)
20.주저리 적고 싶어서 적는 일기장 (119)
1
이름없음
2024/04/17 22:06:15
ID : u8mGq3UY1hf
5
근데 이제 미친을 곁들인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5/08/20 22:02:06
ID : HzQnvcleE7c
2
안녕! 맞아 올 봄에 퇴사했어 ㅎㅎ
퇴사하니까 컨디션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거 있지,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일하고 있어 ㅋㅋ
맞아, 매해 갈수록 더 더워지더라 ㅠㅠ 내가 알던 여름이 아냐
겨울만 잔인한 계절인줄 알았는데 이젠 여름도 같이 잔인해지고 있네
너레더도 더위 조심하구... 냉방병도 조심해!
그래두 어느덧 9월이다 ㅎㅎ
9월엔 또 어떤 일들이 너와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함께 달려가보자구!
안부 인사 고마워 내가 늘 바라는 건 딱 두 가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길
오늘도 고생했어 :)
402
이름없음
2024/09/02 22:03:41
ID : mk02oNAqo3U
0
오랜만에 퇴사한 사람하고 연락됐다
왜 아직도 야근하냐며 놀란다
좆같다
403
이름없음
2024/09/02 22:05:04
ID : mk02oNAqo3U
0
추석 끝나고 퇴사 선언 할 거라고 하니 잘 생각했다며
여기는 답이 없다고 한다
나보다 3배는 더 구른 사람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뭐 ㅎ
404
이름없음
2024/09/02 22:06:09
ID : mk02oNAqo3U
0
이번주는 보고서 주간
담주는 인수인계서 주간...
내 맘대로 잡고 통보해야지
잘 있어라 개새덜아
405
이름없음
2024/09/02 22:09:09
ID : mk02oNAqo3U
0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고래고래 소리 질러가며 노래 부른다
오늘은 복면가왕 하현우 리스트업 해서 조졌다
초반에는 나름 깔끔하게 고음처리 되는데
성대가 약한지 후반에 계속 갈라짐 아깝스
406
이름없음
2024/09/02 22:10:03
ID : mk02oNAqo3U
0
퇴사하기 전까진 내 맘대로 노래방처럼 이용해주겠어
명창이 되고 말 거야
407
이름없음
2024/09/05 14:19:35
ID : L83wlgY9wKZ
0
약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거 알잖아
408
이름없음
2024/09/05 20:01:21
ID : mk02oNAqo3U
0
오늘도 이인증이 너무 심했다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409
이름없음
2024/09/05 20:02:02
ID : mk02oNAqo3U
0
손을 씻다가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그낭 OOO라고 이름이 붙여진 거지 OOO가 아니라고
410
이름없음
2024/09/05 20:02:17
ID : mk02oNAqo3U
0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411
이름없음
2024/09/05 20:04:05
ID : mk02oNAqo3U
0
발작하듯이 웃고 일하다가 멈추고
손에는 아무것도 잡을 수가 없었다 아무것도
412
이름없음
2024/09/05 20:05:19
ID : mk02oNAqo3U
0
나는 걸핏하면 까무러친다
나는 부글부글 끓는다 이 문장만 계속 남아서
413
이름없음
2024/09/05 20:11:59
ID : mk02oNAqo3U
0
폭풍전야와도 같은 바다다
414
이름없음
2024/09/05 21:46:48
ID : mk02oNAqo3U
0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악으로는 해결할 수 있을까?
415
이름없음
2024/09/06 07:14:10
ID : mk02oNAqo3U
0
자살하긴 싫고 wanna try some different flavor 이를테면 아이셔처럼 눈이 번쩍 뜨일 맛이라든가 나도 변하는지 이제 너무 단 것들은 먹기 싫어 sweet tooth 졸업 축하 자축 파티
416
이름없음
2024/09/06 22:38:19
ID : DvyE04INupX
0
오늘도 멘탈 탈탈 털리는 하루
그나마 위로가 된 건 나 퇴사하면 같이 퇴사하겠다 고 말해준 팀원 있다는 거
417
이름없음
2024/09/08 03:16:56
ID : DvyE04INupX
0
까놓고 말해서 니들 편하자고 나 잡고싶은 거잖아
418
이름없음
2024/09/08 03:17:55
ID : DvyE04INupX
0
오랜만에 친구네 가게 놀러갔어
힘들어 보인대
419
이름없음
2024/09/08 03:19:09
ID : DvyE04INupX
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
올해 들어 정시에 퇴근해본 적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라고
남들은 다 제때 가는데 나만...
420
이름없음
2024/09/08 03:20:43
ID : DvyE04INupX
0
넌 뭐하러 여기 있는 거야? 더 좋은 곳 더 나은 곳 갈 수 있을텐데
내가 너라면 가만 있지 않아 너 잘났잖아
421
이름없음
2024/09/08 09:51:50
ID : DvyE04INupX
0
링크 : https://youtu.be/VOw4xBJKogU?feature=shared
티비 보다가 사로잡힘
원곡이랑 둘 다 들어봤는데 제발 이 버전으로 음원내죠
422
이름없음
2024/09/08 17:04:54
ID : DvyE04INupX
0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있으면 안 되는 게 회사라매 ㅋㅋ
그래 맞아 나 없어도 잘 굴러가야 그게 좋은 회사고 그게 튼튼한 회사인거지
근데 왜 나는 내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게 그렇게 서운할까
423
이름없음
2024/09/08 17:06:09
ID : DvyE04INupX
0
누군가 나를 알아보고 인정받는 게 너무 좋더라
결국 나도 관심이 고팠나봐 근데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424
이름없음
2024/09/08 17:08:03
ID : DvyE04INupX
0
굳이 타인이 필요한 거야?
내가 그렇게 나약한 존재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이름없음
2024/09/08 17:12:37
ID : DvyE04INupX
0
그때의 내가 빛났던 이유는 일단 내가 좋아했던 일을 하고 있었고 (이게 제일 큰 이유이긴 하지만)
어디까지가 나의 능력이고 한계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었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있으니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애썼고 그렇기에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었지
고작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시선에 맞추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
그건 아무도 가져다 줄 수 없어 오직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거야
426
이름없음
2024/09/08 17:13:40
ID : DvyE04INupX
0
지금의 나는 어떻지? 타인에 맞춰 살아가기 위해 빌빌대고 있으니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버린 거 아닌가?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난 차고도 넘칠 정도로 잘났는데?
427
이름없음
2024/09/08 17:16:10
ID : DvyE04INupX
0
ㅇㅇ 니들 인생 최고의 실수다
428
이름없음
2024/09/10 22:58:08
ID : mk02oNAqo3U
0
아 설마가 설마겠어요 ㄹㅇ설마겠죠ㅎ
429
이름없음
2024/09/11 23:20:57
ID : mk02oNAqo3U
0
...그래도 마주친다면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장담 못 하겠어
430
이름없음
2024/09/11 23:22:06
ID : mk02oNAqo3U
0
저녁을 먹지 말아야하나, 전혀 소화를 못 시키네ㅠ
431
이름없음
2024/09/14 07:40:49
ID : mk02oNAqo3U
0
하기 싫어 염불 외는 중
진심 조온나 하기 싫다 시발.........................
432
이름없음
2024/09/14 07:43:00
ID : mk02oNAqo3U
0
미친새끼 아닙니까? 대충 멘붕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숀ㅡ 눈물 없이 볼 수 있는 욕설의 소서사시ㅡ 24.09.19. 커밍쑨~~~~~~!!!!!!!!
433
이름없음
2024/09/14 07:43:48
ID : mk02oNAqo3U
0
링크 : https://youtu.be/E8tjGLZKa0o?feature=shared
용현좌 엄선한 노동요 듣고 가세요... 힐링해야지
434
이름없음
2024/09/14 07:44:32
ID : mk02oNAqo3U
0
링크 : https://youtu.be/oMAZPTSvDtw?feature=shared
기린커미냇츄 도 있읍니다
435
이름없음
2024/09/20 00:09:58
ID : mk02oNAqo3U
0
이러다 미쳐버리든지 아니면 허주받을 거 같아
사무실에서 꼼짝않고 가만히 있자니 돌아버릴 거 같은데
436
이름없음
2024/09/20 00:13:18
ID : mk02oNAqo3U
0

437
이름없음
2024/09/20 00:58:53
ID : mk02oNAqo3U
0
씨발ㅋㅋㅋㅋㅋㅋㅋ내가내명에못산다씨이발ㅋㅋㅋㄱㅋㅋ
야씨발술잡셨냐?개쳐도랐냐?띠동이면씨발껄떡댈생각이나하지말고걍발이나닦고자병신새끼야아진짜잘라했더니만기분좆같네ㅋㅋㅋㅋ
438
이름없음
2024/09/20 00:59:35
ID : mk02oNAqo3U
0
아진짜씨발왜개또라이진상새끼들만골라걸리는거지?
439
이름없음
2024/09/20 01:03:16
ID : mk02oNAqo3U
0
진심개좆같다아니쓰레기같은거얻어걸릴바엔차라리내인생자체에서없는셈치라고;;;;아무리배고프다고해도음식물쓰레기를주는법은또어딨습니까????조상님지금장난하세요????
440
이름없음
2024/09/20 01:13:20
ID : mk02oNAqo3U
0
야밤에씨발어이털려서낄낄ㅇㅈㄹ 잠다깨서존나현타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좆같누
441
이름없음
2024/09/20 01:13:35
ID : mk02oNAqo3U
0
나도제정신아니긴한데
442
이름없음
2024/09/20 01:14:31
ID : mk02oNAqo3U
0
이새낀걍어나더레벨인거같다
443
이름없음
2024/09/20 01:15:12
ID : mk02oNAqo3U
0
언넝퇴사하고전번바꿔버리든지해야지이거야원스트레스받아서살겠냐
444
이름없음
2024/09/22 23:48:38
ID : mk02oNAqo3U
0
꽂히는 노래 있으면 그것만 주구장창 듣거든
요새는 로제 on the ground 많이 들어
445
이름없음
2024/09/22 23:49:47
ID : mk02oNAqo3U
0
행복은 사실 내 주변에 깔려있는데 말이지
아득바득 오르는 게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뭐 그런 거
446
이름없음
2024/09/22 23:50:13
ID : mk02oNAqo3U
0
아 이건 행복 아니고 지뢰 ㅇㅇ
447
이름없음
2024/09/22 23:52:26
ID : mk02oNAqo3U
0
아 그리고 스레딕 조회수 이상한 거 같음
욕쟁이 일기장에 오늘은 뭘 싸질러 놨나 궁금해서 올 사람들은 없을 거 같은데 레스 등록할 때마다 개같이 올라가네
패치가 이상하게 된 거 같은데 암튼 이상함 ㅇㅇ
448
이름없음
2024/09/22 23:54:02
ID : mk02oNAqo3U
0
그래서 암튼 집구석을 좀 치워야하는데 수영도 다시 끊고 직장도 좀 끊고
449
이름없음
2024/09/22 23:56:59
ID : mk02oNAqo3U
0
오랜만에 피클프렌즈 swim 도 들었는데 수영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드는 거야 으으 반중력 운동 최고
생각만 해도 도파민 돈다
450
이름없음
2024/09/24 02:02:30
ID : mk02oNAqo3U
0
음 양말 다 떨어졌다
451
이름없음
2024/09/24 02:03:13
ID : mk02oNAqo3U
0
정정한다 양말은 있는데 죄다 안 빤 나머지 걍 오늘 맨발로 출근하게 생김
452
이름없음
2024/09/24 02:06:27
ID : mk02oNAqo3U
0
어제 출근하자마자 대가리에 총 쏴버리는 생각 들 정도로 일 하기 싫었다 너무 놀더니 이제 미친 거지
업무 아직도 적응하는 단계라서 위에서 짜주는 대로 움직이는데 아 걍 진짜 다 하기 싫고 좀 쉬고 싶다 이왕이면 영원히...ㅠ
453
이름없음
2024/09/24 02:10:03
ID : mk02oNAqo3U
0
아빠는 가정이 있어서 일을 못 그만 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째 그 많은 세월을 견뎌왔는지 싶다
남들과 부대끼며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거, 그리고 그게 거진 죽을 때까지 지속될 거라는 건 충격을 넘어 공포다
454
이름없음
2024/09/24 02:15:21
ID : mk02oNAqo3U
0
뭘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적당한 일 적당한 취미 적당한 휴식 적당한 삶
455
이름없음
2024/09/24 02:17:40
ID : mk02oNAqo3U
0
인생은 모더레이트 하게 살아야하는데 난 지금 심리사회적으로 모라토리움 선언하게 생겼다 아 대충 좆같습니다
456
이름없음
2024/09/24 19:10:19
ID : yMlwr88oY4E
0
암표상들은 ㄹㅇ 다 암 걸려서 뒤져야 한다
사람의 진심을 돈으로 판단하는 새끼들 씨발
관짝에 뭐 얼마나 가져갈려고?
457
이름없음
2024/09/24 19:11:38
ID : yMlwr88oY4E
0
오늘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고 콜플 티켓팅했다
스탠딩 구했는데 씨발 뒤쪽으로 밀림
아 그와중에 중고나라에 플미 붙여서 올리는 새끼들 씨발 니들이 인간이냐? 존나 개빡치죠? 내가 욕 안하게 생겼냐?
458
이름없음
2024/09/24 19:13:13
ID : eMqksi7gqnX
0
응 조까
나 내일 또 ㅇㅈㄹ할 거야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왜냐면 난 크리스 존나 사랑하니까
459
이름없음
2024/09/24 19:19:02
ID : mk02oNAqo3U
0
나 옛날에 해외 있을 때 운 좋게 콜플콘 한대서 갔거든
스탠딩 그때 시세로 16만원인가 18만원인가
하루 벌고 하루 사는 외노자 입장에선 나름 큰 금액이었는데
좋아한다기 보단 자주 들으니까! 라는 마음으로 갔음
암튼 그게 내 첫콘이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일찍 가면 좋다길래
무작정 3시간 전부터 출발함
460
이름없음
2024/09/24 19:21:14
ID : mk02oNAqo3U
0
한국에서도 콘서트를 가본 적이 없는 내가 해외에서 첫콘을? 뭐 이런 상황인데 가면서도 솔직히 무서웠음 밤늦게 돌아올텐데 이게 맞나 싶고
근데 룸메이트들한테 나 유명가수 콘서트 간다고 동네방네 떠벌렸는데 어떡해 가야지 ㅋㅋ
지역 이동 위해 기차에 몸을 싣는 순간까지도 조금 망설였지만 아무튼 출발
461
이름없음
2024/09/24 19:25:39
ID : mk02oNAqo3U
0
기차역에 내려서 이제 우째 찾아가나 싶었는데 ㅋㅋ 접때도 얘기한 적 있지만 누가 봐도 콜플팬인 사람 둘이 앞에 걸어가고 있었음
한 눈에 알아본 이유는 당연함 이 사람들은 콜플 티셔츠(리암 갤러거 식 표현을 빌리자면, 망할 티셔츠)를 입고 있었거든
그렇게 한동안 콜플빠 듀오를 따라가니 공연장 도착
462
이름없음
2024/09/24 19:30:05
ID : mk02oNAqo3U
0
공연시작은 6시였는데 난 아마 4시쯤 도착했을 거
스탠딩이라서 먼저 입장하는데 오 왠열 앞에 사람 없어서 걍 슈슈슉 앞줄로 이동함
펜스까진 아녀도 꽤 앞줄이었고 무대 다 보였음 ㅇㅇ
이게 가능했던 건 외국애들은 입장하고 나서 거기 pub부터 먼저 가더라고
앞자리고 나발이고 걔네는 걍 시작부터 도파민 풀충전 박고 시작하는 겨 ㅋㅋ
낮이라서 엄청 더웠는데 아는 사람 하나 없이 거기서 계속 카톡하며 앉아있었음
463
이름없음
2024/09/24 19:32:13
ID : mk02oNAqo3U
0
6시쯤 되니까 그 바람잡이? 같은 가수가 올라와서 1시간 동안 노래 불러줬는데 솔직히 뭐 불렀는지 기억 하나도 안 남ㅠ
어영부영하니 해가 졌고 조명도 꺼짐 그리고 콘서트 시작됨
464
이름없음
2024/09/24 19:37:14
ID : mk02oNAqo3U
0
그리고 그 시간은 진짜.... 진짜 뭐라 표현을 못 함
마법 같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와 진심 이건 스탠드 가서 뛰어봐야 앎 ㅠㅠㅠㅠㅠ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부를 때 후반부에 컨페티 팡! 하고 터지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새까만 밤하늘에 총천연색 조명 받으면서 흩날리는 거 와 진심 이건 평생 잊을 수 없음 ㅠㅠㅠㅠㅠㅠㅠ
465
이름없음
2024/09/24 19:40:02
ID : mk02oNAqo3U
0
아 그리고 Viva la vida인가 그거 부르면서 돌출형 무대로 이동하는데 그때 실물 봤단 말이지
조명이 빡셌던 것도 있는데 ㄹㅇ 사람이 빛이 남 후광 내가 실제로 봄 헤일로 있음 ㅇㅇ
노래 부르고 뛰어다닌다고 그 이상한 티셔츠 땀에 다 젖었는데 얼굴에선 빛이 났음
466
이름없음
2024/09/24 19:42:33
ID : mk02oNAqo3U
0
그때부터 이제 진짜로 좋아하게 된 거 같음... ㅠㅠㅠㅠ
농담 삼아서 친구한데 나 오아시스보다 콜플을 더 좋아했던 거 아닐까 했는데 오늘 티켓팅하면서 내가 친구한테 카톡 보낸 거 보니 맞는 듯함 진심이 아니면 이렇게 열렬할 수가 없음
467
이름없음
2024/09/24 19:45:03
ID : mk02oNAqo3U
0
아 그리고 귀가는 생각보다 무사했음 ㅋㅋㅋ
밤 12시 넘어서 원래 지역으로 돌아왔는데 워낙 대도시이기도 하고 큰길로 다니니 불도 다 켜져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더라 뭐 그랬다고 합니다
오늘 티켓팅 한 김에 저때 사진 한 번 찾아봐야겠음 ㅎㅎㅠㅠㅠㅠ
468
이름없음
2024/09/24 19:47:06
ID : mk02oNAqo3U
0
그리고 내일 티켓팅은 제발.... 나 뻘짓하지 말기를ㅠㅠㅠㅠ
469
이름없음
2024/09/24 19:48:07
ID : mk02oNAqo3U
0
존나 2만번대 끊고 시작했는데 새로고침 하는 바람에 존나 밀린 거ㅠㅠㅜㅠ 지금 순번대보다 앞줄 개쌉가능했는데 아 진심 아 진짜 나 왜그랬냐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진짜ㅠㅠㅠㅜ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
이건 할매 돼서도 생각나서 끙끙거릴 듯 ㅠㅠㅠ
470
이름없음
2024/09/25 00:35:30
ID : mk02oNAqo3U
0

471
이름없음
2024/09/25 00:38:24
ID : mk02oNAqo3U
0
영국인들은 대체 무슨 복이 있길래 비틀즈를 가졌고 퀸을 소환하며 오아시스를 낳고 콜플을 키웠는가 씨발 적고보니 개부럽네 ㅠㅠㅠ 라인업 화려한 거 보소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다만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했거늘,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신 겁니까 ;;;;
472
이름없음
2024/09/27 23:16:22
ID : mk02oNAqo3U
0
오늘도 짭막콘을 두고 이선좌랑 싸웠다
짭막콘이 된 이유는 추가 공연 또 한단다 이건 걍 미친거다
그래서 월요일에 진짜_진짜_최종_찐막콘 예매해야됨
473
이름없음
2024/09/27 23:16:48
ID : mk02oNAqo3U
0


474
이름없음
2024/09/27 23:21:11
ID : mk02oNAqo3U
0
돈 좀 모아서 핸드폰도 업그레이드 하고 가야겠다 어디 뭐 하나 부셔지지 않는 이상 핸드폰 잘 안 바꾸는데 우리 카수 볼라고 바꾸게 생겼구만
저거 옛날에 아이폰5인가 G2인가 그걸로 찍은 건데 동영상 보니 음질 다 깨지고 화질구지고 에 난리도 아님
475
이름없음
2024/09/28 17:10:47
ID : mk02oNAqo3U
0
아니 근데 스탠딩 힘든다고 하니 ;;;; 존나 무슨 일이지
나 힘든 기억 그냥 잊어버리고 도파민만 남았어서 그런가 ;;;;
힘들었던 거 생각도 안나는데 약간 케바켄가?
476
이름없음
2024/09/28 17:13:48
ID : mk02oNAqo3U
0
암튼 6개월 남았으니 11월부터 수영 조진다 으하하
10월에는 퇴근 때 걸어오면서 근육 좀 풀고
수영 들어가면 자수하면서 기초체력 쌓아야지
크리스 기다려~!~!~!~!~!
477
이름없음
2024/09/28 17:14:37
ID : mk02oNAqo3U
0
집도 좀 치워보실까.........ㅋ
478
이름없음
2024/09/29 20:11:46
ID : mk02oNAqo3U
0
친구 시집 보냄ㅋ 아직도 안 믿김
479
이름없음
2024/09/29 20:12:49
ID : mk02oNAqo3U
0
자취생이 이때 아니면 언제 먹겠냐 하며 뷔페 4접시 조지고 스프에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다고 한다
480
이름없음
2024/09/29 20:16:01
ID : mk02oNAqo3U
0
뭔가... 마음이 안 좋았다 개인 일기장이지만 남들이 보는 곳이기도 하니 긴 말은 안 하겠다
481
이름없음
2024/09/29 20:17:00
ID : mk02oNAqo3U
0
친구가 편하면 그걸로 됐다
좋은 엄마는 어렵겠지만 아마 친구같은 엄마는 될 수 있을 거 같다
482
이름없음
2024/09/29 20:20:53
ID : mk02oNAqo3U
0
아 하고나서 이제 아기다리고기다렸던 사격카페 갔다
10점 x 30발해서 300점 만점에 209.1점 나왔다!! ㅋㅋ
483
이름없음
2024/09/29 20:29:21
ID : mk02oNAqo3U
0
이제 스트레스 받으면 퇴근길에 총 쏘고 집에 가면 된다 이 말이다 캬캬캬캬 대갈통 존나게 날려버려ㅋㅋ
484
이름없음
2024/09/29 20:30:43
ID : mk02oNAqo3U
0
다음에 가면 좀 집중해서 쏴야겠다 친구랑 같이 갔는데 막판에 집중 못 해서 5, 4, 2점 나옴ㅠㅠ 이것만 잘쐈어도 최소 220 넘었을 텐데 아까비 GG
485
이름없음
2024/09/29 20:46:10
ID : mk02oNAqo3U
0
사실 이것만큼 좋은 엄마도 없을 듯하다
486
이름없음
2024/09/29 20:47:37
ID : mk02oNAqo3U
0
아 그나저나 살 진심 개 빼야겠다 뒷모습 찍힌 사진 있었는데 바지 무엇???? ㅋㅋㅋㅋㅠㅠㅠㅠ 아진심 그정도야? 내 기준 너무 심해서 못 볼 꼴이다 싶었다
487
이름없음
2024/09/29 20:49:01
ID : mk02oNAqo3U
0

488
이름없음
2024/09/29 22:00:54
ID : mk02oNAqo3U
0
그리고나서 친구들이랑 인생4컷 찍으러 갔었는데...... 애들이 카메라랑 낯 가려해서 속으로 엄청 놀랐다......
않이.... 자동으로 포즈 챡챡하는 게 어려운 일인거? 자꾸 포즈 뭐해? 뭐해? 하는데 to me it's like 맥커터 kinda little bit 음오아예 sth you know ;(
489
이름없음
2024/09/29 22:04:31
ID : mk02oNAqo3U
0
아이러니하기도 하지
지금 내게 있어서 더 편하고 재밌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회사 사람들이라는 게
근데 그 사람들은 친구들과 함께할 시간에 비할 것들이 없잖아?
490
이름없음
2024/09/29 22:04:58
ID : mk02oNAqo3U
0
그래서 이거 작성하다가 왜 사람들이 연인을 두는지 알겠더라고
결국 적당히 도파민 돌게 하면서 적당히 익숙한 것들이 좋은 거야
491
이름없음
2024/09/30 19:59:14
ID : mk02oNAqo3U
0
스탠딩 1천번대로 상승 ㅅㅅㅅㅅ 이게 내 최선이었다 후아...
492
이름없음
2024/10/01 22:35:09
ID : mk02oNAqo3U
0
취준할 때는 취뽀만 하면 행복 시작인줄 알았는데 정작 취뽀하고 나면 또 다른 고통이 다가오더라고
그 감각에 무뎌지려해도 사람 사이에서 오는 스트레스 값은 매번 다른 거 있지
그래서 애들이 취업을 안 하는 건가 자기 자신한테 주는 죄책감의 값은 본인이 매기면 되는 거니까
493
이름없음
2024/10/01 22:39:42
ID : mk02oNAqo3U
0
누가 그랬냐 삶은 고(苦)의 바다에서 머물다 가는 거라고
그러니 어떤 일을 겪더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한다고
이 또한 지나간다고 모든 건 환상이라고 진짜 나라는 건 없기 때문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상처 받는 게 가짜라는 건 아니잖아
바보같이 흘려보내고 넘겨버리는 것보단 거기에 맞서 싸우는데서 사람이 더 성장하지 않겠냐
뭐 그런 생각을 퇴근길에 했다
예 오늘 빨간날이고 남들 다 쉬지만 저는 출근했습니다요 에라이씻팔
494
이름없음
2024/10/01 22:48:34
ID : mk02oNAqo3U
0
이번주는 어쩌다가 주3일 간접체험하게 됐는데 아 걍 이럴바엔 백수하든가 주4일제 근무가 낫겠다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이건 뭐 일을 하는 거야 마는 거야 존나 업무 흐름 개끊킴
495
이름없음
2024/10/01 22:52:59
ID : mk02oNAqo3U
0
아 그래서 나 퇴사 언제 하냐고? ㅋㅋ 내년 상반기 지나야 한다 씨발ㅋㅋㅋㅋㅠㅠㅠㅠ
이게 그 뭐... 암튼 법이 얽혀있는데 정당하게 내 돈 받아낼려면 그렇게 해야된다고 함 이게 다 내 권리 내가 못 챙겨서 스불재 된 거 ㅠㅠㅠ
496
이름없음
2024/10/01 22:53:22
ID : mk02oNAqo3U
0
이렇게 된 이상 돈 좀 잘 모아봐야겠다 결국 돈이 최고야
497
이름없음
2024/10/02 01:06:47
ID : mk02oNAqo3U
0
존버 끝에 천 이내로 뚫었다 ㅋㅋ 내 텅장 십라ㅠ
문제는 이게 평일이라는 거지 으어
나야 연차내면 된다지만 동행은 우짤까 싶다ㅠ
498
이름없음
2024/10/02 01:07:47
ID : mk02oNAqo3U
0
지금 상태로서는 돈보다 사랑이 더 우선 되었다
크리스 마틴 봐야해 그것이 사랑이니까 (끄덕)
499
이름없음
2024/10/03 11:26:11
ID : mk02oNAqo3U
0
으어 빨래돌리고 집 치워야하는데 귀ㅡ차ㅡ나ㅡㅠㅠㅠㅠㅠㅠㅠ
500
이름없음
2024/10/03 20:47:02
ID : mk02oNAqo3U
0
세탁기 고장남ㅋ
입고갈 옷이 읎슴ㅋ
501
이름없음
2024/10/03 20:47:57
ID : mk02oNAqo3U
0
글애서 빨래 돌렸냐구요?
않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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