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4/17 22:06:15 ID : u8mGq3UY1hf 5
근데 이제 미친을 곁들인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5/08/20 22:02:06 ID : HzQnvcleE7c 2
안녕! 맞아 올 봄에 퇴사했어 ㅎㅎ 퇴사하니까 컨디션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거 있지,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일하고 있어 ㅋㅋ 맞아, 매해 갈수록 더 더워지더라 ㅠㅠ 내가 알던 여름이 아냐 겨울만 잔인한 계절인줄 알았는데 이젠 여름도 같이 잔인해지고 있네 너레더도 더위 조심하구... 냉방병도 조심해! 그래두 어느덧 9월이다 ㅎㅎ 9월엔 또 어떤 일들이 너와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함께 달려가보자구! 안부 인사 고마워 내가 늘 바라는 건 딱 두 가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길 오늘도 고생했어 :)
602 이름없음 2025/01/07 02:47:00 ID : mk02oNAqo3U 0
암튼 전 나갑니다 건강 좀 되찾아야겠어요 이놈의 정신력은 어째 백수일 때보다 더 못한다니 ㅎㅎ 나야말로 정신 차려야 할 듯
603 이름없음 2025/01/11 09:51:51 ID : HzQnvcleE7c 0
ㅋㅋㅋㅋ회사 망하게 생김 어엌ㅋ개꾸르잼ㅋㅋ
604 이름없음 2025/01/11 09:54:02 ID : HzQnvcleE7c 0
원래 내가 하던 업무 : A, 내가 새로 맡은 업무 : B 라고 한다면 지금 내가 B를 하다가 GG친 상태란 말이지 그럼 내 업무를 C가 맡게 되었는데 C는 또 자기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내 업무를 맡게 된 거란말이야
605 이름없음 2025/01/11 09:56:40 ID : HzQnvcleE7c 0
A업무는 진짜 자잘한 게 엄청 많음 케바케에 따라 대응해야할 것도 다른데 그건 짬에서 나오는 거란 말임 그래도 우째우째 나한테 물어가면서 야물딱지게 잘해오길래 나는 나대로 C가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서 친하게 지냈는데 팀장년은 그게 꼴뵈기 싫었나봐? ㅋㅋ
606 이름없음 2025/01/11 10:00:38 ID : HzQnvcleE7c 0
사장한테도 이쁨받고 말도 똑부러지게 하니 모든 포커스가 걔한테 가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나봐 ㅋㅋ 아니 모든 포커스가 자기한테 와야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오는거야?
607 이름없음 2025/01/11 10:01:55 ID : HzQnvcleE7c 0
텃세도 엄청나게 부리고 일에 대해서도 되도 않는 태클을 수도 없이 걸었다고 하더라고 그뿐이냐? 다른 팀에서도 이것저것 갖다가 시키는데 본업든 A업무든 처리할 시간이 남아나겠냐고
608 이름없음 2025/01/11 10:02:37 ID : HzQnvcleE7c 0
근데 그게 좀 누적됐나봐 어제 그게 심하게 터졌는데 그거에 대한 개팀장 반응이 정말 최악... ㅋㅋㅋㅋ
609 이름없음 2025/01/11 10:06:16 ID : HzQnvcleE7c 0
나이가 40을 향해가는데 직원들한테 사무실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지가 퇴사하겠다느니 옆방 달려가서 다 들리도록 엉엉 울고 ㅋㅋㅋㅅㅂ 회사에서 뭐하는 짓?
610 이름없음 2025/01/11 10:10:07 ID : HzQnvcleE7c 0
누적된 일도 까놓고 보면 진짜 별 거 아냐... 걍 단체방에 뭐 올리면 확인했다 대답 안 한 거랑 짜잘짜잘한 거 수정 안 했다고 그러는데 ㅋㅋㅋ 야 아니 ㅅㅂ 좆같이 우다다 올려대는데 뭘 알아야 확인했다, 하지 ㅅㅂ 기계적으로 네, 알겠습니다 올리는데 직원들이 뭐 확인봇이야? 나중에 일 터지면 올린 년만 똑띠 알지 기계적으로 확인한 직원들은 모르는데 뭘 어떻게 수습하라는 건데? ㅋㅋㅋ 억지도 그런 억지가 ㅅㅂ 여가 군대가?
611 이름없음 2025/01/11 10:12:44 ID : HzQnvcleE7c 0
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 팀장년 나보고 나가지 말라는데 나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간다고 원래 업무 맡아서 다시 하라는데 야 내 하나 나간다고 회사 전체가 흔들리면 그게 회사가? 내 1인 기업이지
612 이름없음 2025/01/11 10:16:48 ID : HzQnvcleE7c 0
것도 차암 억지인 게 내가 업무 맡았을 때 일 한 번도 안 터진거? 나 남들 일찍 갈 때 나 혼자 별 보고 퇴근하니까 가능한 거였어 근데 그거에 대해서 인정을 해줬어 우대를 해줬어? 내가 이렇게 새까맣게 타들어갈 때까지 니들은 뭐했는데? 내 피와 땀으로 쌓아올린 행복 위에서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만으로도 나한테 감사하고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근데 지 편하자고 나한테 죽어가라고? 미친년아 걍 죽어 씨발
613 이름없음 2025/01/11 10:19:22 ID : HzQnvcleE7c 0
암튼 어제 개년 씨발 소리지른 일로 인해서 평소에도 나랑 친하게 지낸 다른 직원 D는 퇴사 결심을 굳혔고, C도 월욜 오면 면담각 잡힐 거 같은데 응 걍 다 줄퇴사하고 회사 문 닫는 게 맞을 거 같고
614 이름없음 2025/01/11 10:23:29 ID : HzQnvcleE7c 0
진짜로 회사 문 닫는다, 그러면 나 회사 다닌 곳마다 문 닫은 타이틀 따는 거임 ㅋㅋ 어엌 파괴왕 개꾸르잼ㅋㅋㅋㅋㅋㅋㅋㅋ
615 이름없음 2025/01/11 10:33:38 ID : HzQnvcleE7c 0
이제 회사 좀 재밌어질라 하네 ㅋㅋ 어우 흥미딘딘 도파민 돌아 왜 막장드라마가 유지되는지 너무나 잘 알겠구요 언넝 월욜 왔으면 좋겠다 또 무슨 개소리를 지껄일지 ㅎ 어우 쏘 익싸이팅~!~!
616 이름없음 2025/01/12 00:37:01 ID : HzQnvcleE7c 0
와씨 ;;;; 엄마 코골이 땜에 쫓겨나와 거실에서 자게 생김 ;;;;
617 이름없음 2025/02/04 00:27:43 ID : mk02oNAqo3U 0
기술직... 최고...
618 이름없음 2025/02/04 00:32:20 ID : mk02oNAqo3U 0
퇴사를 앞두고 인수인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새로운 딜이 들어왔다 사업 변경 때문에 그러니 원래 하던 업무를 잠시간만 맡아줄 수 있겠냐고 회사입장에서는 신규인원을 새로 채용할 바엔 기존 인력을 재활용하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저런 제안을 준 듯하다
619 이름없음 2025/02/04 00:35:32 ID : mk02oNAqo3U 0
저 업무를 계약직이라는 조건으로 한다면 내 입장에서도 땡큐인 게, 일단 원래부터 했던 업무니까 따로 적응기간이나 인수인계가 필요없고 자진퇴사가 아니라 계약만료로 적용되니 굳이굳이 애써가며 알바하지 않고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하단 말이지
620 이름없음 2025/02/04 00:42:20 ID : mk02oNAqo3U 0
사장님 포함 사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로 해당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거 같아서 쪼끔 으쓱해지긴 함 ㅎㅅㅎ 근데 솔직히 존심 상하는 포인트는... 새로 맡은 업무가 싫어 퇴사한다는 사람이 원래 업무 준다니까 덥썩 남겠다고? 이렇게 비춰지는 게 쫌 그럼 내가 너무 쪼짠한가 -_-;; 일단 생각해보겠다곤 했는데 저 조건으로 해준다면... 음... 🧐
621 이름없음 2025/02/04 00:47:59 ID : mk02oNAqo3U 0
저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생각해봐야겠다... 난 변수에 약하니까 ㅋㅋㅠㅠ 오늘의 일기 : 기술(장인) 최고 난 잘나따 ㅋ
622 이름없음 2025/02/07 00:34:17 ID : mk02oNAqo3U 0
말 한 마디에 삔또가 상하는 내 꼬라지도 웃기지만 그만큼 언행에 신중하지 않았다는 거 아닐까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있을 필요가 없지 너 혼자서도 충분하다는데 내가 굳이 왜 있어야 해?
623 이름없음 2025/02/07 00:35:33 ID : mk02oNAqo3U 0
나 하나 입 열면 너나 나나 더러운 진흙탕 싸움 될 처진데 뇌 없는 거 좀 티내지 말고 말 좀 이쁘게 하면 안될까 애자년아
624 이름없음 2025/02/07 00:38:07 ID : mk02oNAqo3U 0
공부 열심히 해라 다들 공부 열심히 해서 애초에 진흙탕 자체에 발 담글 생각 하지 마라
625 이름없음 2025/02/07 00:38:26 ID : mk02oNAqo3U 0
지금으로선 나 때문에 물들어버린 네가 제일 걱정이다
626 이름없음 2025/02/07 00:40:44 ID : mk02oNAqo3U 0
응 역시 다 죽었으면 좋겠다 회사 좆같아
627 이름없음 2025/02/09 21:07:41 ID : mk02oNAqo3U 0
웹툰 보다가 내용 ㅈ같아서 걍 구독 취소함
628 이름없음 2025/02/09 21:09:02 ID : mk02oNAqo3U 0
대충 주인공이 올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는 내용인데 몰라 심사가 뒤틀린 나머지 걍 꺼버렸다
629 이름없음 2025/02/09 21:11:13 ID : mk02oNAqo3U 0
인성 무엇 ;;;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옛날부터 나는 왜 항상 호빵맨만 이겨야하는지, 왜 한 번도 세균맨이 이길 수 없는지에 대해 불만을 품었던 인간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한 마디로 걍 역겨운 거지 뭐 ㅇㅇ
630 이름없음 2025/02/09 21:12:23 ID : mk02oNAqo3U 0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하잖아 적당히 드러운 면도 있어야 인간이다
631 이름없음 2025/02/09 21:14:30 ID : mk02oNAqo3U 0
Q. 퇴사를 앞둔 심정은 어떠하냐? A. 대충 정신 없는데다 인간들 존나 다 정나미 떨어짐 ㅋㅋ
632 이름없음 2025/02/09 21:16:33 ID : mk02oNAqo3U 0
개팀장은 나 나가는 와중에 조금만 더 남아서 서무 좀 해달라고 하는데 직원년은 내가 팀 서무 맡으면 나중에 지한테 불똥 튀니까 하지 말래
633 이름없음 2025/02/09 21:18:41 ID : mk02oNAqo3U 0
불똥 왜 튀는 줄 알아? 지가 내보다 못 하거든 ㅋㅋㅋㅋ 근데 지가 나만큼 노력이라도 해봤냐? 노력이라도 해보고 그런 말을 하든가 말든가 무엇보다 존나 기분 나쁜 건 시발 내 인생 내가 정하는 건데 지가 뭔데 나보고 남아라 남지 말아라 정하는 거냐고 존나 여기서 정나미 다 떨어짐 개새끼 시발년
634 이름없음 2025/02/09 21:21:15 ID : mk02oNAqo3U 0
ㅋㅋㅋㅋ 이년이나 저년이나 무슨 아가리랑 우동사리가 하이패스로 개통되어있냐 존나 필터 안 거치고 말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ㅋ 개념 챙겨 시발 병신새끼들아
635 이름없음 2025/02/09 21:21:57 ID : mk02oNAqo3U 0
존나 ㅈ같은데 시발 돈은 벌어야하고 하..................................................................존나착잡다착잡해
636 이름없음 2025/02/09 21:23:42 ID : mk02oNAqo3U 0
우리나라에도 안락사 사업...... 민간으로 하면 좀 그려러나 ㅡㅡ 뭐 공단에서 진행한다고 하자, 그 공단 사람들은 월급 존나 벌듯 그 사람들은 정작 안락사 할 걱정 없겠지? 아이러니의 극치네 ㅋㅋ
637 이름없음 2025/02/09 21:25:00 ID : mk02oNAqo3U 0
생각해보니 안락사도 돈이 있어야 신청할 텐데 돈이 있으면 왜 안락사 하겠냐........라고 적다가 뭐 여유 있어도 모종의 사유로 안락사 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 들어서 ㅇㅇ 걍 냅둘란다 어쨌든 사는 것 뿐만 아니라 죽음에도 이제 빈익빈부익부로 갈린다 이말이다....존나 슬프네
638 이름없음 2025/02/09 21:28:10 ID : mk02oNAqo3U 0
메뉴얼 써야한다...... 응 존나 귀찮구요...... 이 > 존나 < 라는 단어는 언제쯤 내 입에서 안 나올 수 있을까 내가 세균맨을 응원하지 않을 때쯤에서야 그만 내뱉으려나 ㅋㅋㅠㅠ
639 이름없음 2025/02/18 23:37:32 ID : mk02oNAqo3U 0
퇴사 확정 훠우~~~~~~~~~~~
640 이름없음 2025/02/18 23:44:34 ID : mk02oNAqo3U 0
ㅋㅋㅋ 사장 꼴에 존심은 있는지 세 번까지 붙잡아도 안 되니까 안 아쉬운 척하네 역갑질 so sweet so yummy 맛집ㅇㅈ?ㅇㅇㅈ
641 이름없음 2025/02/18 23:46:44 ID : mk02oNAqo3U 0
나를 알고지낸 지 얼마나 됐다고 지 밑에서 15년 일한 팀장년 헌신짝 버리듯이 폄하하면서 가치 낮춰버리는데 응 아랫사람들이 어련히 믿고 따르겠다 사람 뽑는 눈만 있으면 뭐하니 관리할 줄도 알아야 되는데 니 능력이 거기까지인 걸 뭐 어쩌겠어 ㅋㅋ 하 존나 기분 째지네
642 이름없음 2025/02/18 23:50:35 ID : mk02oNAqo3U 0
ㅋㅋ 존나 빡치는 건 ㅋㅋ 이제 나갈 사람이니까 아주 장기판 말 쓰듯이 갖다 부리지? ㅋㅋ 무슨 내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야? 야 갑질할 걸 갖다가 갑질해야지 5년 차 일한 대리한테도 신입 들어오니 너 휴가일정 바꿔라 할 때부터 아 이새끼 존나 지 손 안에 있으면 아주 쉽게 쥐락펴락한다 싶었는데 진짜 왜 그렇게 시야가 근시안적이냐??? 당신 인생 헛살았수다 나중엔 아주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 와서 어떻게 세상 떠나려는지 모르겠네
643 이름없음 2025/02/18 23:52:11 ID : mk02oNAqo3U 0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다시는 니놈 밑에 안 들어간다 나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되려 영광으로 생각해라 이 시팔것들아
644 이름없음 2025/02/18 23:55:38 ID : mk02oNAqo3U 0
ㅎㅎ 암튼 저는 기부니가 좋은 거시에용 사장새끼 존나 ㅈ같지만 응 이제 내 인생에서 퇴장할 새끼들 다 의미없다 이거야 조까 개새끼들아
645 이름없음 2025/02/18 23:57:21 ID : mk02oNAqo3U 0
3월부터 무쟈게 바쁠 예정 훠우~~~~
646 이름없음 2025/02/18 23:59:26 ID : mk02oNAqo3U 0
팀장도 마찬가지야 ㅋㅋ 아 씨발 ㅋㅋ 존나 별 것도 아닌데 걍 서류 모다가 제출하면 될 일 갖고 다그치고 앉았는데 응 인생 허세 과시 헐리우드 액션으로 똘똘 뭉친 허섭쓰레긴 거 다 티나죠 저질인 거 감출 수 없죠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 뒷담화 거리로 전락하는 게 딱 니 수준이다 이 씹새야
647 이름없음 2025/02/19 00:05:23 ID : mk02oNAqo3U 0
오늘 업무 처리한 거 보고 미쳤구나 싶었다 응...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 이미 엎질러졌죠? 아마 어려울 거야 아주 많이 근데 뭐 어쩌겠어 나 혼자 죽어라고 갈리는 동안 다들 행복했잖아 이제사 다 돌아오는 거라고 생각해 응 힘내!!
648 이름없음 2025/02/23 00:53:41 ID : mk02oNAqo3U 0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너를 보낸 후에 알게 됐던 것 널 보내기 전에 모두 알았더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링크 : https://youtu.be/177T7cOhnnk?feature=shared
649 이름없음 2025/02/25 21:21:17 ID : mk02oNAqo3U 0
음 다 좆까~~~~ 이개새끼들아 다 망해버려 나만 살아남을 거야~~~~
650 이름없음 2025/02/25 21:21:52 ID : mk02oNAqo3U 0
방문하는 손님들 보고 제정신 아니라는데 응 니 옆에도 만만찮아
651 이름없음 2025/02/25 21:25:29 ID : mk02oNAqo3U 0
누구나 다 사악한 면이 있겠지 어떻게 착한 것만 갖고 살아가겠어 다만 그걸 얼마나 세련되게 감추느냐로 인간이냐 아니냐 가 구분되는 거겠지 여기서 짐승처럼 온갖 것들을 드러내고 사회 나가면 인간인 척 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진다 이말이야
652 이름없음 2025/02/25 21:27:33 ID : mk02oNAqo3U 0
ㅋㅋㅋㅋ 오늘 은행갔다가 뭔 얘기하면서 저 담달부터 백수라서... 하니까 은행원이 어휴... 부럽다 하는데 ㅋㅋㅋ 뭔가 웃펐다 좋아할 시국은 아닌 거 같은데 쉬는 건 또 좋긴하고 약간 복잡미묘
653 이름없음 2025/02/25 21:32:26 ID : mk02oNAqo3U 0
그게 너무 싫어 이미 퇴사할 사람이니까 뭔 얘기를 해도 나만 쏙 빼놓고 하는 거 아니 나 아직 일하고 있잖아 병신들아 나 뭐 자리 벌써 뺐어? 나 투명인간이야? 할 말 있으면 걍 바로 해 왜 니들끼리 얘기하고 지랄이야??? 내가 뭐 못 들을 말 한 거 아니잖아??? 왜 이제와서 병신같이 구는건데 이지랄쌈싸먹을새끼들아????
654 이름없음 2025/02/25 21:34:43 ID : mk02oNAqo3U 0
시발새끼들 다 잘해줘봤자 아무 의미없다 이거에요 응 멱살 잡았던 새끼하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지내고 같이 껴안고 울었던 년하고는 원수지게 되는 게 세상 이치구나
655 이름없음 2025/02/25 21:37:32 ID : mk02oNAqo3U 0
이제사보니 너희들한테는 다정한 게 없구나 그러니까 니들이 쉽게 대체될 수 있는 거야
656 이름없음 2025/02/25 21:39:30 ID : mk02oNAqo3U 0
내가 마음 준 만큼 화나는 게 당연한 거겠지 그래 나도 이제 앞으로는 조금씩만 주어야겠다 내가 아직도 물러터졌었네 내 특별함은 사라지겠지만 더이상 내가 상처받는 일은 없겠지
657 이름없음 2025/02/25 21:41:53 ID : mk02oNAqo3U 0
아무튼 나 빼놓고 지들끼리 쑥덕거려서 저는 기부니가 안 좋은 거시에요 친구 만나서 술 빨고 존나 물어뜯고 싶지만 응 약속일까지는 참을 수 밖에
658 이름없음 2025/02/25 21:42:58 ID : mk02oNAqo3U 0
진짜 미쳐가는 갑다 ㅋㅋㅋㅋㅋㅋ 자기연민에 쌍욕에 오락가락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하 진심 진짜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659 이름없음 2025/02/25 21:46:04 ID : mk02oNAqo3U 0
아 근데 내가 바라는 건 저들의 불행인데 불행이 지속되려면 지금 상황이 유지되어야 하잖아? ㅋㅋ 망해버리면 지들만 실업급여 받고 땡큐인데 안그래? 그러니까 망해버려라 라고 하기보다는 오래오래 죽지않을 만큼만 괴로워라~~~~ 라고 해야겠네 ㅋㅋㅋㅋ
660 이름없음 2025/02/25 21:51:59 ID : mk02oNAqo3U 0
왤캐 음침하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괜찮아 내가 저렇게 말해도 다들 설마 ㄹㅇ 병신이겠어 지능순대로 탈출하겠지 그리고 내가 봤을 때 회사 걍 사양길임 입사할 때 말했잖아 시대에 발맞추어 가야한다고 근데 니들 안 그랬잖아 그러니까 이 모양 난 거지 아무튼 지속적인 발전이 없으면 기업이든 사람이든 죄다 도태된다 이말입니다
661 이름없음 2025/02/25 21:56:38 ID : mk02oNAqo3U 0
에 근데 걍 싹다 나가뒤지세요
662 이름없음 2025/03/07 12:09:31 ID : mk02oNAqo3U 0
사무실에서 혼자 남을 때마다 망해라 망해라 악에 받혀서 소리소리 질렀는데 진짜로 망하는구나 근데 이런 엔딩인 줄은 전혀 몰랐고..ㅋㅋ
663 이름없음 2025/03/07 12:11:37 ID : mk02oNAqo3U 0
대운이 10년 주기로 바뀐다고 하잖아 2N살 쯤에 핸드폰 번호 바꾸면서 옛날 인연들 다 끊켰거든 아마 지금 인연들도 끊어야 할 때인가봐 조금 아쉽긴 하지만
664 이름없음 2025/03/07 12:15:58 ID : mk02oNAqo3U 0
그래도 행복했잖아? 나도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어
665 이름없음 2025/03/08 01:01:35 ID : hdXvu01g3Xx 0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인간은 지옥에 떨어지겠다 사는 거 자체가 자연을 해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지은 죄가 많다
666 이름없음 2025/03/08 01:02:41 ID : hdXvu01g3Xx 0
시발 집청소하는데 끝이 안보인다 진짜 진심 청소하다 죽겠다 시발 살려줘 꺼이꺼이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ㅜ
667 이름없음 2025/03/08 01:11:24 ID : mk02oNAqo3U 0
대학교 다시 가고 싶다
668 이름없음 2025/03/08 04:32:51 ID : mk02oNAqo3U 0
1차 정산 쓰봉 20L 1개 : 2.6kg 서적 5묶음 : 16.7kg 도합 : 19.3kg 쓰레기 배출 완료 쓰바 일단 후퇴....
669 이름없음 2025/03/08 04:36:27 ID : mk02oNAqo3U 0
이불도 못 빨고 이 상태로는 도저히 매트리스 위로 기어들어갈 수 없어서 걍 맨바닥에 담요 덮고 새우잠💤
670 이름없음 2025/03/08 08:39:45 ID : mk02oNAqo3U 0
요즘은 꿈을 꾸면 앞으로 다가올 예지몽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들을 그려내곤 하더라 그래서 꿈인 걸까
671 이름없음 2025/03/08 08:40:55 ID : mk02oNAqo3U 0
오늘은 8시부터 움직임 일단 2차 정산 옷 : 6kg 쓰봉 20L 1개 : 2.3kg 비닐 : 1kg
672 이름없음 2025/03/08 09:08:15 ID : hdXvu01g3Xx 0
않이 아니 헌옷수거함 어디간?????? ㅋㅋㅋㅋㅠㅠㅠㅠ 한 걸음 뒤엔 항상 네가 있었는데 왜 없는 거야?????? 사라진 헌옷수거함 찾아 삼만리ㅠㅠㅠㅠ
673 이름없음 2025/03/08 09:10:24 ID : hdXvu01g3Xx 0
그 와중에 동사무소 헌옷수거함 찾음 베게ㆍ쿠션 넣지말라는데 쑤셔넣은 미친 까막눈 새끼 누구냐 진짜 잡아다가 입 안에 솜 싹다 쑤셔넣어야 정신차리지 으휴 씨바라
674 이름없음 2025/03/08 09:11:50 ID : hdXvu01g3Xx 0
그래서 루돌프 잃은 산타마냥 6kg 짜리 들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웨이트 했어오 저는 방전이에오 에오
675 이름없음 2025/03/08 15:38:45 ID : mk02oNAqo3U 0
기절했다가 12시에 깨서 청소 재개 짜잘짜잘한 거 치우고 이불 빨래 중
676 이름없음 2025/03/08 15:39:23 ID : mk02oNAqo3U 0
슬픈 건 부엌은 건들지도 않음 ㅋㅋㅋㅠㅠㅠ 그동안 피곤함을 방패삼아 소홀하게 살았던 내가 다 잘못했다
677 이름없음 2025/03/08 15:43:39 ID : mk02oNAqo3U 0
웹툰 주부 육성중 中
웹툰 주부 육성중 中
678 이름없음 2025/03/09 01:27:37 ID : mk02oNAqo3U 0
저울 배터리 방전되어서 무게 못 잼 분리수거가 하이라이트인데 쓰읍 최소 6kg~최대 8kg 예상 이거랑 쓰봉 20L 1개 추가... 아마 3kg
679 이름없음 2025/03/09 01:29:15 ID : mk02oNAqo3U 0
드뎌 침대 눕는다 으어 ㅠㅠㅠㅠ 오늘 아이스크림 2개랑 박카스+레모나만 먹고 계속 움직이뮤ㅠㅠ 뭐 좀 먹어야겠다 ㅠㅠ 배고파 ㅠㅠㅠㅠ
680 이름없음 2025/03/09 01:30:19 ID : mk02oNAqo3U 0
침구 세트 새로 샀는데 제법 맘에 드는 것이에요 ^~^
681 이름없음 2025/03/09 01:32:40 ID : mk02oNAqo3U 0
집이 꽤 넓어보인다 실제로도 원룸치고 넓긴 하지만 ㅎ 엄마가 놀러오면 나보다 더 좋아할 듯 ㅎ
682 이름없음 2025/03/09 01:33:33 ID : mk02oNAqo3U 0
집 치우면서 드는 생각 : 지구 혼자 쓰나!!?! 할 정도로 쓰레기가 어마무시하게 나왔다.... 지구야 미안해ㅠㅠㅠㅠ
683 이름없음 2025/03/09 01:35:58 ID : mk02oNAqo3U 0
그래도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상당하다 앞으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고양감이 든다 ㅎ 아 근데 전직장 일은 빼고 ㅋ
684 이름없음 2025/03/09 01:37:19 ID : mk02oNAqo3U 0
퇴사 전이랑 후랑 레스 봐라 전자는 온갖 시궁창을 갖다박아넣은 욕지꺼리밖에 없는데 후자는 얼마나 후레시하고 건전하냐 회사가 이렇게 위험하다
685 이름없음 2025/03/09 01:44:18 ID : mk02oNAqo3U 0
내일은? 아 오늘은 ㅋㅋ 오늘 일어나면 부엌청소 라스트댄스다 🙌 물만두 조금 먹고 hollywood 듣다가 자야지 ㅎㅎㅠㅠ 흐 너무 좋아 ㅠㅠㅠㅠ 링크 : https://youtu.be/uuGtrxDsrws?feature=shared
686 이름없음 2025/03/09 10:25:58 ID : mk02oNAqo3U 0
ㅎㅎ 새 침구 덕분인지 오랜만의 노동 때문인지 간만에 푹 잔 것 같다
687 이름없음 2025/03/09 13:20:42 ID : mk02oNAqo3U 0
부엌 상부장 닦다가 도저히 안돼서 일단 후퇴
688 이름없음 2025/03/09 13:22:51 ID : mk02oNAqo3U 0
있지도 않은 시어머니가 방문하기 1시간 전 급하게 때빼고 광낸다는 기분으로 쫓기듯이 빡빡 문댔는데 와씨 뭔놈의 찌든때가 어휴 ;;;;
689 이름없음 2025/03/09 13:23:52 ID : mk02oNAqo3U 0
더 무서운 건 오늘은 물티슈로만 1차 해놓은 거라서 담주에 매직블럭 오면 2차전 또 해야한다는 거 낄낄낄낄ㅠ
690 이름없음 2025/03/09 13:25:56 ID : mk02oNAqo3U 0
하부장 하고 냉장고 닦고 설거지하고 그 외 기타 비품+신발장까지 마무리하면 진짜 끝이다... 휴휴 다 하고 언넝 새 식기 주문하고 싶당! ^~^
691 이름없음 2025/03/09 13:54:53 ID : mk02oNAqo3U 0
나폴리맛피아 버거 이제야 머거봄 피자도 먹고싶고 햄버거도 먹고싶을 때 주문하면 되는 맛이구나 ㅋㅋ 마시써따 😋
692 이름없음 2025/03/09 19:13:59 ID : mk02oNAqo3U 0
하부장 완료....... [system] 물티슈는 운명을 달리했다!!!!
693 이름없음 2025/03/09 19:15:15 ID : mk02oNAqo3U 0
오늘 정산 쓰봉 20L : 4개 분리수거 : 1번 유리 : 1묶음
694 이름없음 2025/03/09 19:18:35 ID : mk02oNAqo3U 0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권연벌레 계속해서 나온다고 했던 거 같은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음 이새끼들 다시팩에다 알 까고 지들만의 천국 누리고 있었음 이런 우웨엑 씨부럴 웨엑
695 이름없음 2025/03/09 19:18:58 ID : mk02oNAqo3U 0
난 그것두 모르구 이새끼들 씨바 매트리스도 뜯어먹고 사나? ㅇㅈㄹ하고 있었는데 응... 니네도 먹는 건 가리는구나 뭐 이제 내 알빠가 지옥으로 갈 시간이야 영영 빠빠이다 ^^
696 이름없음 2025/03/09 19:21:16 ID : mk02oNAqo3U 0
집이 깨끗해지니까 태도도 달라짐 예전에는 외출복 입고 침대 누워 인간이었는데 어제 그 개고생 하고나니 함부로 못 드러눕겠음 ㅋㅋㅠ 뭔가 집을 더럽히면 안 될 것 같은 이 기분 흠흠.... 나쁘진 않아
697 이름없음 2025/03/09 20:19:40 ID : mk02oNAqo3U 0
존나 웃기네 굿즈 거래하다가 생판 첨보는 사람이랑 스몰토크 함 ㅋㅋㅋ 역시 덕심 앞에선 위아더월드
698 이름없음 2025/03/09 20:21:31 ID : mk02oNAqo3U 0
이제 설거지 좀 하구 그릇 쇼핑 좀 해보까 ㅎㅎ
699 이름없음 2025/03/09 21:14:35 ID : mk02oNAqo3U 0
? 갑자기 두꺼비집 내려가서 메인 전기+보일러 차단됨 ;;;; 무인도 됐다 이거에요 당황쓰 ;;;;
700 이름없음 2025/03/10 00:38:56 ID : mk02oNAqo3U 0
✅ 오늘의 할 일 ㆍ관리실 전화하기 ㆍ택배 반품 내놓기 ㆍ목욕탕 가기 ㆍ장 보기 + 퇴직증빙서류 요청
701 이름없음 2025/03/10 17:30:21 ID : mk02oNAqo3U 0
피곤했나보다 오전에 살짝 일어났다가 오후 4시까지 계속 자고 지금 정신차림 퇴직증빙서류는 생각해보니 내가 뗄 수 있어서 ㅇㅇ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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