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리안 고3의 일상(난입 환영🥳) (101)
2.기분일기 (7)
3.가난한 자취 직장인의 저녁식사 기록 (35)
4.오늘 꿈 꾼 거 (1)
5.요가일기 (4)
6.. (201)
7.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535)
8.공부쌈싸먹기 (14)
9.영원함을 사랑해서 나는 (1000)
10.라레케볼레 (67)
11.사는게 재미가 없다. (2)
12.공룡입니다 (1000)
13.🌊 (15)
14.제목뭐하지 (858)
15.암스테르담에 가서 공중화장실을 보고야 말겠어 (136)
16.외모정병 올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1)
17.the single girl's guide to montreal (13)
18.해피「Happie.k」 (10)
19.-`♥´-𖦹외모정병멘헤라𖦹-`♥´- (18)
20.주저리 적고 싶어서 적는 일기장 (119)
1
이름없음
2024/04/17 22:06:15
ID : u8mGq3UY1hf
5
근데 이제 미친을 곁들인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5/08/20 22:02:06
ID : HzQnvcleE7c
2
안녕! 맞아 올 봄에 퇴사했어 ㅎㅎ
퇴사하니까 컨디션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거 있지,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일하고 있어 ㅋㅋ
맞아, 매해 갈수록 더 더워지더라 ㅠㅠ 내가 알던 여름이 아냐
겨울만 잔인한 계절인줄 알았는데 이젠 여름도 같이 잔인해지고 있네
너레더도 더위 조심하구... 냉방병도 조심해!
그래두 어느덧 9월이다 ㅎㅎ
9월엔 또 어떤 일들이 너와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함께 달려가보자구!
안부 인사 고마워 내가 늘 바라는 건 딱 두 가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길
오늘도 고생했어 :)
802
이름없음
2025/06/23 20:24:14
ID : mk02oNAqo3U
0
걍 그렇다고 ㅋㅋ
오늘도 어깨 때문에 수영 못 가니까 심심해 죽겠너ㅡㅡ
803
이름없음
2025/06/23 20:27:17
ID : mk02oNAqo3U
0
그나저나 나 이제 시내 못 돌아다니겠다
뭔 나갈 때마다 ㅅㅂ 전 직장 사람이랑(그것도 마주치면 제일 귀찮은) 스치듯이 지나감 ㅅㅂㅅㅂㅅㅂㅅㅂ 존나 심장 떨어져😱
밤에 돌아다니든지 지역이동을 하든지 해야지 무서워서 뭔 밖을 못돌아다니것너 ㅡㅡ
804
이름없음
2025/06/23 20:30:13
ID : mk02oNAqo3U
0
앞으로 할 일은... 단기 알바 좀 해서 실업급여 타고 ㅅㅂ 또 취업준비.......시히히발 아 진짜 일 안 하고 살 순 없나 아아니 한 딱 4시간만 일하고 노후까지 보장됐으면 좋겠음 대충 자전거 타기 같은 거 해서 발전기 4시간 돌리면 수당 얼마 계좌로 띠롱띠롱 입금되는 삶 같은 거
805
이름없음
2025/06/23 20:34:26
ID : mk02oNAqo3U
0
삼촌이 한 분 있는데 결혼을 안 했거든?
자식이 없는데 벌써 환갑이라
형제들이 축하해준다고는 하는데 글쎄
내가 나중에 저렇게 될 것 같아서 그런가 왠지 내가 다 쓸쓸함...
물론 생일 축하받자고 자식 낳을 건 아니지만 ㅋㅋㅠㅠ
806
이름없음
2025/06/24 15:32:53
ID : mk02oNAqo3U
0
오늘은 옷정리~~
회사 다닐 땐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들어갔다..!!!!
회사를 주깁시다 회사는 나으 원쑤
807
이름없음
2025/06/24 15:33:36
ID : mk02oNAqo3U
0
옛날엔 더 헐렁했었는데 흠... 수영 다니다보면 어캐 되겠지 머
808
이름없음
2025/06/24 15:36:41
ID : mk02oNAqo3U
0
이거 저거 입어보면서 알았는데 셔츠형 블라우스+슬랙스 조합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어쩌다보니 전 직장에서 입던 착장들이 제일 베스트다... 그토록 청바지 자유주의를 부르짖었건만 ㅋㅋ 에혀
809
이름없음
2025/06/24 15:39:23
ID : mk02oNAqo3U
0
옷장정리 끝나고 시간 남으면 시내 가서 시어서커 셔츠 좀 사야겠다 갖고 있는 옷으로 버티기엔 너무 덥다..._(:3」z)_
810
이름없음
2025/06/25 21:09:41
ID : mk02oNAqo3U
0
어제 그렇게 시내 나가서 시어서커 매물 탐색
아니 면이 죄다 두껍던데 시원한 거 맞나? -_-;;
시어서커 대신에 ㅁㅅㅅ 매물 좋아서 어 어엇..! 이러고 옴
811
이름없음
2025/06/25 21:14:42
ID : mk02oNAqo3U
0
오늘은 입맛이 없어서
아침에 스프 1봉, 계란 1개
점심 더단백 1통, 계란 1개
저녁 닭가슴살, 야채모듬 이렇게만 먹었다
812
이름없음
2025/06/25 21:17:29
ID : mk02oNAqo3U
0
배달음식도 중독되나보다
그도 그런 게 퇴사하고 나서 배달 거의 안 시켜먹었는데 하나도 안 땡김
그저께 오랜만에 맥날 시켜서 먹었는데 홀리몰리 맛없다 ;;;;
813
이름없음
2025/06/25 21:19:45
ID : mk02oNAqo3U
0
저녁은 맨날 저거로 고정해서 먹고있는데 닭가슴살이 짭조름해서 그런지 저녁이 솔까 제일 맛있다 ㅋㅋ
하림 닭가슴살 검은후추(Black Pepper) < 이거 ㅊㅊ
814
이름없음
2025/06/25 21:26:41
ID : mk02oNAqo3U
0
사실은 요즘 싹 다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ㅋㅋ
815
이름없음
2025/07/26 21:31:08
ID : mk02oNAqo3U
0
단기 알바로 회사 다니는 중
답답해.......
816
이름없음
2025/07/26 21:31:40
ID : mk02oNAqo3U
0
오랜만에 담배 피우니까 맛이 참 조습니다
817
이름없음
2025/07/26 21:31:58
ID : mk02oNAqo3U
0
우리 동네 바닷가 가고 싶다.....
818
이름없음
2025/07/26 21:36:22
ID : mk02oNAqo3U
0
내 그릇에 담을 수 없는 것임을 아는데도 끊임없이 갈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버려라 버려라 미련없이 버리자
819
이름없음
2025/07/26 21:37:50
ID : mk02oNAqo3U
0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살을 에는 듯한 찬공기 속에서 한숨과 함께 흩어지는 연기맛이 참 조크든요
820
이름없음
2025/08/16 20:51:31
ID : mk02oNAqo3U
0
매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선 자취방 와서 담배 피는 중
엄마가 알면 기절하겠지만.. ㅋㅋ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은 꼭 필요해
821
이름없음
2025/08/16 20:52:52
ID : mk02oNAqo3U
0
요즘은 자꾸만 꿈을 꾼다 마그네슘 때문일까
매번 내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꿈들
그와중에 너는 항상 없어
822
이름없음
2025/08/16 21:03:27
ID : mk02oNAqo3U
0
담달엔 오랜만에 전직장동료들과 모임, 이라 쓰고 회사비판 타임 예정 ㅋㅋ
웃긴 건 그때 여직원들은 모두 흡연자였고 남직원들은 비흡연자였다는 거
여직원들끼리 모여 첫 담밍아웃할 때의 그 희열감이란
아니 어쩌면 그래서 우리가 더 빨리 친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유치한 생각도 든다
823
이름없음
2025/08/16 21:11:30
ID : mk02oNAqo3U
0
다른 사람들이 날 싫어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는 그 오만방자함이 싫어
그 말을 꺼낸 순간부터 너가 싫어졌어 우습지?
824
이름없음
2025/08/16 21:12:38
ID : mk02oNAqo3U
0
난 미움받지 않기 위해 애쓰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걸 해내는 니가 미워 사실은 부러워 그래서 더 싫어
825
이름없음
2025/08/16 21:16:31
ID : mk02oNAqo3U
0
이번주의 할당량 끝
XXX의 간주곡, Interior, 승무원
보수동쿨러의 죽여줘
솔루션스의 청춘과 함께 했습니다
826
이름없음
2025/08/20 05:27:41
ID : HzQnvcleE7c
0
꿈에 압도당하는 꿈이었다
827
이름없음
2025/08/20 06:28:01
ID : fhwK7wL84E8
0
스레주 퇴사했어?? 고생 많았어 이전에 잠깐 봤을때 스트레스 심한 거 같아 걱정이었는데... 올 여름 너무 덥던데 잘 지내면 좋겠다
828
이름없음
2025/08/20 22:02:06
ID : HzQnvcleE7c
2
안녕! 맞아 올 봄에 퇴사했어 ㅎㅎ
퇴사하니까 컨디션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거 있지,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일하고 있어 ㅋㅋ
맞아, 매해 갈수록 더 더워지더라 ㅠㅠ 내가 알던 여름이 아냐
겨울만 잔인한 계절인줄 알았는데 이젠 여름도 같이 잔인해지고 있네
너레더도 더위 조심하구... 냉방병도 조심해!
그래두 어느덧 9월이다 ㅎㅎ
9월엔 또 어떤 일들이 너와 날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함께 달려가보자구!
안부 인사 고마워 내가 늘 바라는 건 딱 두 가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길
오늘도 고생했어 :)
829
이름없음
2025/08/20 22:07:58
ID : HzQnvcleE7c
0
영화 파프리카 같은 꿈이었다
내가 OO씨인지 어느 누구의 얼굴인지 여긴 어딘지 온갖 것들이 한데 뒤섞여 난잡함에 짓눌리기 직전
집에 가야지, 하고
꿈을 가르는 선명한 당신의 목소리에 깼다
830
이름없음
2025/08/20 22:11:40
ID : HzQnvcleE7c
0
링크 : https://youtu.be/_25hOdPWLc8?feature=shared
나는 당신의 게으른 꿈이에요
831
이름없음
2025/08/21 04:29:07
ID : HzQnvcleE7c
0
두 달째 생리불순
2주마다 하혈을 하는데 아주 죽을 맛이다
832
이름없음
2025/08/21 04:32:23
ID : HzQnvcleE7c
0
내가 진짜로 자존감이 낮구나, 싶은 게 누가 나를 좋게 봐주기 시작하잖아?
그럼 도망치고 싶어져, 왜?
언젠가 나한테 실망할 거니까
그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버리는 거야
833
이름없음
2025/08/21 04:33:40
ID : HzQnvcleE7c
0
사실은 못난 나도 받아주기를 바라지만
834
이름없음
2025/08/23 09:12:33
ID : HzQnvcleE7c
0
아르바이트 종료!!
함께 일한 분이 담에 또 오라구 해주셨다
835
이름없음
2025/08/23 09:19:39
ID : HzQnvcleE7c
0
매번 다같이 있을 때는 나를 놀리다가도 둘이 있을 때는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끊임없이 말해주셨다
그동안 내가 뭘 배웠었는지, 이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뭘 할 건지, 앞으로 하고싶은 건 무엇인지 궁금해하셨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니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지만, 미래에 대해선 명확히 정해진 것이 없다보니 제대로 말할 수 없었다
836
이름없음
2025/08/23 09:22:55
ID : HzQnvcleE7c
0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저 질문을 들으니까 좋았던 건, 단기간의 목표라도 이뤄내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는 거
그래서 다시 만났을 때는 내 성과를 자랑하고 싶다는 거
지금보다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를 조금 더 사랑한 상태에서 타인과 만나고 싶다는 거
837
이름없음
2025/08/23 09:28:10
ID : HzQnvcleE7c
0
원래는 결혼 안하겠다, 생각했는데 저런 성격이라면 결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물론 이분은 나이도 있으시고 기혼자이시다!!)
어디서 봤는데 함께 유치해질 수 있는 사이라면 결혼하라고 했잖아? 정말이다
매일 이 분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근데 또 농담하는 와중에 본업은 놓치지 않아 < 이게 진짜 멋있는 부분
나도 이런 분이 선임으로 계신다면 회사생활 할 맛 날텐데 ㅋㅋ
내가 과연 그런 선임이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흠...
어쨌든 참으로 감사한 인연이었다 :)
838
이름없음
2025/08/23 09:34:56
ID : HzQnvcleE7c
0
음 그래서 저분이 내주신 숙제, 버킷리스트 30개 적고 있는데 생각보다 배우고 싶어하는 게 많았다!!
학원만 해도 5개가 나왔는데 무슨 고등학생인줄 ;;;;
약간 잡기술에 능한 사람이고 싶은 건가 ㅋㅋ
뭔가를 새로 배운다는 거 말고 진짜 소소한 버킷리스트는 뭐가 있을까?
839
이름없음
2025/08/23 09:40:53
ID : HzQnvcleE7c
0
일단 목록은 이럼... 학원 빼니까 7개 밖에 안되네 -_-;;
1.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매일 수영하기
2. 한 주에 줄넘기 3000개 이상 하기
3. 한 주에 3권 책 읽고 감상문 써보기
4. 2주에 1번 카페 가보기
5. 한 달에 1번 외식하기
6. 한국사 1급 따기
7. 수세미 뜨는 법 배우기
840
이름없음
2025/08/23 09:50:48
ID : HzQnvcleE7c
0
8. 집 구역별로 나눠서 매주 요일별로 청소하기
9. 한 주에 요리 2가지 이상 만들어 먹어보기
10. 혼코노 도전
11. 근처 일몰 명소 가보기
12. 매달 맘에 드는 새로운 노래 최소 3곡 찾기
841
이름없음
2025/08/23 09:55:33
ID : HzQnvcleE7c
0
배우고 싶은 건 다음과 같음
ㆍ포토샵!!!!
ㆍ미술
ㆍ피아노
ㆍ영어회화
ㆍ운전(특히 주차)
842
이름없음
2025/08/23 10:00:20
ID : HzQnvcleE7c
0
어릴 때부터 그랬지만, 머릿속에 있는 걸 그대로 끄집어 내는 능력이 참 부럽더라구
이렇게 글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내가 느낀 걸 시각화하지 않으면 남들에겐 그 느낌이 잘 와닿지가 않잖아
843
이름없음
2025/08/23 10:01:39
ID : HzQnvcleE7c
0
어쩌면 글로 설명하는 게 타인으로 하여금 더 큰 상상력을 심어주니까 좋은 거려나
뭐 어찌됐건 남의 집 잔디는 더 파래보이고 남의 떡은 항상 커보이는 법이니까
844
이름없음
2025/08/23 10:03:16
ID : HzQnvcleE7c
0
13. 유튜브 뮤직 플리 정리하기!!
14. 2주에 영화 1편 보기
15. 필라테스 다니기
16.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재개하기
17. 몽골에 가서 별 보고 사막 건너보기
18. 가족들과 동해선 기차 여행하기
19. 제주도 한 바퀴 여행하기
20. 백강고시체 연습하기
21. 캘리그라피 배워보기
845
이름없음
2025/08/24 19:59:48
ID : HzQnvcleE7c
0
흑흑 10년만에 연금술사 다시 읽고 감명받아 욺ㅠㅠㅠㅠ
846
이름없음
2025/08/24 20:02:18
ID : HzQnvcleE7c
0
어쩌면 이번 아르바이트는 내 인생에 있어 의미있는 표지가 된 것 같다
계속해서 자아를 찾아가라고 하는 연금술사와 선택의 기로에 또 다시 서있는 나
847
이름없음
2025/08/24 20:11:58
ID : HzQnvcleE7c
0

848
이름없음
2025/08/24 23:20:49
ID : HzQnvcleE7c
0
산책 갔다와서 연금술사 재탕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꿈이 떠올랐다
그리고 불안감에서 어느정도 해방되는 느낌이다
849
이름없음
2025/08/24 23:22:17
ID : HzQnvcleE7c
0
그저 쓰여진 대로 가면 되는 것 뿐이다
850
이름없음
2025/08/25 10:12:54
ID : HzQnvcleE7c
0
이번주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간다
다음 달부턴 어반스케치 배울 예정
수영은 아쉽지만 의 이유때문에 정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필라테스로 대체할까 싶다
851
이름없음
2025/08/25 22:39:31
ID : HzQnvcleE7c
0
나의 종교는 사랑이며, 당신은 나의 유일한 교리입니다.
- 존 키츠, 패니 브론에게 보낸 편지 중
852
이름없음
2025/08/26 21:37:09
ID : mk02oNAqo3U
0
들숨에 제법 찬공기가 섞이는 구만
853
이름없음
2025/08/26 21:50:18
ID : mk02oNAqo3U
0
오늘은 맛이 없네 흠냐
김뜻돌의 삐뽀삐뽀, 도시의 고열
끝!
854
이름없음
2025/08/27 11:58:51
ID : cmtwHA1Be7B
0
흑흑 F1 씨발 영화관 오길 잘했다 흑흑흑흑
카씀이 막 뻐렁치네 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
855
이름없음
2025/08/27 16:26:24
ID : dTQla8p81a3
0
로마의 휴일까지 관람 완료~~~
오드리 햅번 진짜 넘 사랑스럽다 ㅠㅅㅠ
이런 오드리 햅번을 두고 옆의 아저씨는 늦게 입장한 주제에 막판에는 고롱고롱... 하면서 잤다는 거 아니겠어 -_-;;
끝날 때쯤 되니 특전 받으러 부리나케 튀어가더라... 그래 뭐 알아서 해라...
856
이름없음
2025/08/27 16:30:45
ID : dTQla8p81a3
0
보기 전에 아모 생각 없었는데 관람평 중에 의문을 갖게 하는 게 있어서 보러감
어떤 영화길래 아직도 안 내려갔나 하고 보러갔더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도전정신을 자아내는 한 줄 평에 이끌렸는데
저 관람평 쓰신 분께 감사드리고 싶다 어그로 제대로 끄셨어요
덕분에 간만에 진짜 영화보는 맛났다
857
이름없음
2025/08/27 16:31:16
ID : dTQla8p81a3
0
꼭 4D로 봐라 난 분명히 말했음 F1은 4D로 봐야됨
858
이름없음
2025/08/27 17:15:10
ID : dTQla8p81a3
0
아 그리고 오늘 좀 생각이 많아지게 했던 거
다이소 가다가 이 땡볕에 신생아 유모차 끌고 가시는 분을 봤다
순간 나는 저렇게 할 수 없다는 그런... 두려움? 아무튼
누군가와 결혼한다면 딩크하자고 서로 협의하지 않는 이상 나도 저렇게 될 텐데 아... 난 진짜 못하겠다
859
이름없음
2025/08/27 17:16:16
ID : dTQla8p81a3
0
무력감인지 짜증인지 뭔가가 울컥 올라왔다
그래서 어쨌든 결국 난 혼자겠구나, 뭐 그런 거
860
이름없음
2025/08/27 17:18:52
ID : dTQla8p81a3
0
이제 겨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다시 나를 망가뜨려야 한다면 그건 너무 슬프고 잔인하잖아
861
이름없음
2025/08/28 21:08:15
ID : coMlzRyHBe0
0
산책하다가 어깨충돌 안 하구 스트로크 하는 방법 알았다!!!!
날개뼈 존나 모아!!!! ㅋㅋㅋㅋㅋㅋㅋㅋ
862
이름없음
2025/08/28 21:09:19
ID : coMlzRyHBe0
0
날개뼈 모으는 거는 뭐다? 바른 자세다!!!!
목-어깨 멀어지고 가슴 퍼!!!!
863
이름없음
2025/08/28 21:10:31
ID : coMlzRyHBe0
0
아아 기분 째진다 ㅋㅋㅋㅋㅠㅠㅠㅠ 역시 난 수영 사랑해
864
이름없음
2025/08/28 21:11:30
ID : coMlzRyHBe0
0
내가 꼭 바른자세+등근육 만들어서 12월에 달려갈게 그때까지 기다려!!!! >3<
865
이름없음
2025/08/28 21:53:42
ID : HzQnvcleE7c
0
(문화가 있는) 수요일말고 모든날 밤산책 완료
완전 집순이에서 덜 집순이로 진화하고 이따 후훗
866
이름없음
2025/08/31 01:40:55
ID : HzQnvcleE7c
0
링크 : https://youtu.be/AwBLR40kydU?feature=shared
돌아오겠다고 해줘
그렇지 않을 걸 알고있지만
867
이름없음
2025/08/31 03:45:26
ID : HzQnvcleE7c
0
큰일나써 잠이안와 -_-;;;;
868
이름없음
2025/08/31 03:47:41
ID : HzQnvcleE7c
0
내일부터는 다시 독립생활 스따뚜스따뚜
남들이 들으면 엄마랑 붙어있는 거 좋지 않냐구 하는데
음... 한 번 살아보세요
869
이름없음
2025/08/31 03:50:43
ID : HzQnvcleE7c
0
우리집은 엄마도 일 나가기 때문에 엄마가 차려주는 반찬 그런 거 없단 말이지 내가 곧 가정부가 된다 이말이여
전업주부가 나쁜 건 아닌데 나도 먹고 살 궁리해야지 이팔청춘을 갖다가 이런 산골짜기 시골에 처박혀있으면 안그래도 갖고 있는 정신병 더 도진다구
870
이름없음
2025/08/31 03:53:59
ID : HzQnvcleE7c
0
게다가 내가 제일 견디기 힘든 건... 엄마의 자기자랑 같은 거?
남의 집 아저씨들이 엄마를 인정하니 안 하니 엄마가 재치있게 응대했느니 안 했느니 진짜 하나도 안 궁금한데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대화했던 내역을 읊어대는 걸 듣고 있노라면 ㅔ... 힘들거든요....
871
이름없음
2025/08/31 03:54:53
ID : HzQnvcleE7c
0
내가 너무 못됐나 싶다가도 그냥... 질리는 걸 어떡해
872
이름없음
2025/08/31 21:48:34
ID : mk02oNAqo3U
0
함께했던 그때의 노을을 잊지 않을게요
많이 보고싶어요
873
이름없음
2025/09/01 20:04:13
ID : mk02oNAqo3U
0
머리카락 다 뽑아버린다는 협박죄에 해당할까????
874
이름없음
2025/09/01 20:06:53
ID : mk02oNAqo3U
0
아아니 지가 능지 딸려서 해결 못하는 걸 갖다가 빽빽 소리 지르면 뭐 다 해결되냐? 지가 윤빡통이야 뭐야 지좆대로 안된다고 팬티 벗고 드러눕는거랑 뭐가 다름? 씨바 아주마이 ㅈㄹ ㅈ같네
875
이름없음
2025/09/02 09:56:34
ID : mk02oNAqo3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 씨발 진짜
876
이름없음
2025/09/02 09:57:24
ID : mk02oNAqo3U
0
씨발 그딴식으로 일처리 할 거면 왜 거기 왜 앉아있니????
877
이름없음
2025/09/02 11:07:26
ID : mk02oNAqo3U
0
어제 저녁엔 카드깡이이래무섭다 의 Little by little
오늘은 자원봉사자들의 summer
878
이름없음
2025/09/03 21:28:08
ID : mk02oNAqo3U
0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어반스케치 첫수업!!
일단 선긋기 엄청하고... 뭐하나 따라 그렸는데 흠
그릴 때는 괜찮았거든? 근데 이제 집에 와서 보니까 뭔가 비율이 좀 안 맞는 거 같음 ㅋㅋ
아직은 잘몰겠다 근데 선긋기 하다보니까 뭔가 집중력도 생기는 것 같고 옛날에 서예 배웠던 거 생각났음(판본체만 배우고 ㅂㅂ2)
좀 더 배우면 나도 늘겠지 캬캬
879
이름없음
2025/09/03 21:30:57
ID : mk02oNAqo3U
0

880
이름없음
2025/09/03 21:35:06
ID : mk02oNAqo3U
0
내일은 필라테스 상담하러 가는 날!! 후....
이 즈질 체력과 몸뚱이를 갖고 얼마나 줘터질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그렇다 크흡
아부지한테 중간보고 하니, 실업생활 알차게 보내고 있어 다행이라고 하셨다 히히
아부지 딸램은 시방 팔방미인이 될 거여~~
881
이름없음
2025/09/04 10:11:44
ID : mk02oNAqo3U
0
또 하혈 시작 ㅅㅂ 미치겠다..... ;;;;;;;;;;
882
이름없음
2025/09/04 10:15:33
ID : mk02oNAqo3U
0
이쯤되니까 걍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전회사에서도 압박감 같은 거 어느정도 버텼잖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아진짜쇼크올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883
이름없음
2025/09/04 11:45:11
ID : mk02oNAqo3U
0
부들부들 떨면서 잠깐 울다가 산부인과 갔다옴 흑흑
초음파 했는데 큰 이상은 없다면서 단순 호르몬 문제로 결론 땅땅
소녀 심신이 미약하여 하혈하는 것이 너무나 두렵사옵니다 아뢰니, 벼락처럼 호탕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하더라
흑흑 아니 근데 호르몬 불균형 그 댓가가 너무 무시무시하잖아요 ㅠㅠㅠㅜ 씨발 피가 울컥울컥 씨발 흑흑 무슨 병 걸린줄 아랏네ㅠㅠㅠㅠ
884
이름없음
2025/09/04 11:47:14
ID : mk02oNAqo3U
0
아 밤10시에 자라고 했다...... 흑흑
노력해볼게여
885
이름없음
2025/09/04 18:59:28
ID : mk02oNAqo3U
0
필테 상담 완료완료
멀리 있는 곳 안 가고 걍 집 근처 가기로 결정
886
이름없음
2025/09/04 19:03:34
ID : mk02oNAqo3U
0
체형분석 받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일단 버섯목인데다가 등이 말려있고 그 결과 허리가 과신전된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S자형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나 다른 의미의 S라인 몸매였던 거였구나... ㅋㅋㅋㅋ
그와중에 팔리치 길다고 함 ㅋㅋ 이건 예전 헬스다닐 때도 들었던 거 ㅎㅎ
887
이름없음
2025/09/04 19:07:35
ID : mk02oNAqo3U
0
아 어깨라인도 이쁘다고 해주셨다 후후
본가에 있는 동안 밤산책할 때 나름 등 펴고 걸어다녔는데 덕 좀 본듯
그나저나 등이 말려있어서 그동안 수영할 때 날개뼈가 아팠구나 싶다 흠
888
이름없음
2025/09/04 19:49:02
ID : mk02oNAqo3U
0
결, 우울함을 숨기고 만나야만 과 함께 했습니다
889
이름없음
2025/09/05 22:56:33
ID : mk02oNAqo3U
0
링크 : https://youtu.be/AANJLBau1oE?feature=shared
혁명을 원한 당신이 무척 보고싶어서 온세상을 유영했습니다
890
이름없음
2025/09/07 11:05:22
ID : mk02oNAqo3U
0

891
이름없음
2025/09/07 11:09:01
ID : mk02oNAqo3U
0
이번주에는 죽은 자들의 집청소라는 책 밖에 못 읽었다
목표 달성 안해서 자책하는 마음 약 80%
바빴다는 핑계 13%
자취방에 책이 없다는 핑계 5%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 2%
892
이름없음
2025/09/07 11:09:48
ID : mk02oNAqo3U
0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이 더 커진다면 나는 나를 덜 미워하게 될까, 아니면 나를 포기하게 될까
893
이름없음
2025/09/07 11:13:57
ID : mk02oNAqo3U
0
빨래 다 끝나면 도서관이나 가볼까 저번주부터 장발장 읽고 싶어졌으
옛날에 장발장 하늘색 표지로 된 거 갖고 있었거든 난 그 책으로 처음 장발장 읽었었는데 그게 있을까 모르겠네 찾는다면 너무 반가울듯ㅠ
894
이름없음
2025/09/07 18:35:08
ID : mk02oNAqo3U
0
ㅎ... 역시 없었구여ㅠ
어린이도서쪽에 있길래 그 자리에서 다 읽고 옴
895
이름없음
2025/09/07 18:38:02
ID : mk02oNAqo3U
0
넘 오랜만에 도서관 간데다가 열람실... 너무 고요하고 숨막혀가 긴장한 나머지 책 대여하는 거 까먹고 나갔더니 알람 울려뿌ㅠㅠㅠㅠ 넘넘 쪽팔려 키힝ㅠㅠㅠㅠ
게다가 개인정보 관련 회원 연장 안 한 바람에 내 정보 말소됐다구 현장에서 새로 회원가입함 흑ㅠㅠ
896
이름없음
2025/09/07 18:39:58
ID : mk02oNAqo3U
0
간 김에 다른 서가쪽도 기웃거려봤는데 아무리 봐도 비문학이나 철학보단 소설이 더 재밌단 말이지 외국소설 쪽에 있었는데 읽고싶은 책이 한가득...!!!! 있었다 흐 넘나 설레는 것 흥힝흥행홍ㅠㅅㅠ
897
이름없음
2025/09/07 18:41:15
ID : mk02oNAqo3U
0
그래서 오늘은 무얼 빌려왔느냐!!
동심의 세계로 떠나자꾸나!!
ㆍ키다리아저씨
ㆍ소공녀
ㆍ폭풍의 언덕
898
이름없음
2025/09/07 18:44:32
ID : mk02oNAqo3U
0
그리고 정말 우연히도 키다리아저씨에 나오는 주디 애벗 또한 작중에서 폭풍의 언덕을 (일시적이지만?) 좋아한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나온다! 신기신기~ :D
899
이름없음
2025/09/07 18:50:29
ID : mk02oNAqo3U
0
요즘은 이분 생각을 많이 한다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음...... 뭐라하지 선생님이라기보단 길잡이? 영적 구루같은 거랑 비슷하다고 할까 +멘토!! 멘토 ㅇㅇ
그도 그럴게 지금까지 안 해본 것들을 저분 덕분에 해보고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900
이름없음
2025/09/07 18:53:06
ID : mk02oNAqo3U
0
오늘은 그래서 김남조의 편지라는 시를 필사했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이 구절이 제일 맘에 든다
901
이름없음
2025/09/08 19:38:20
ID : mk02oNAqo3U
0
갑자기 우울해졌다
진짜 이상한 사람 같아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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