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6/22 01:37:33 ID : lilCqqlwlhe 0
그냥 요즘 자꾸 악몽을 꾸면 나와서.. 혹시 다들 있나해서 ㅠ 나는 ‘정신병자가 미안하다고 들러 붙어서 이도저도(손절) 못하는 심정을 알아?‘라는 말을 들은거..
2 이름없음 2024/06/22 02:29:06 ID : JRyGpTSLe3V 0
가족으로부터든 남으로부터든 상처 받아본 말이 너무 많아서 기억을 못 할 정도임 대표적인거 딱 하나 말해보자면 엄마는 나보고 잘하는거 하나 없는, 말주변 없고 사회성 없는 새끼라고 했었음
3 이름없음 2024/06/22 14:05:43 ID : 5grBtjs8i4G 0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들다.. 다중인격자라니 정신병원 넣어야하느니 친구없는 찐따라니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니 좀 많아서 이젠 누가 말만 걸어도 거의 상처됨
4 이름없음 2024/06/22 16:51:22 ID : U3SE2lipbDs 0
내가 친구 많이 없단이유로 사회생활 실패했다 <- 라고 한거 이 말 이후 엄마한테 마음 열지 않기로 결심했어. 얼굴 좀 보자는 연락 올 때 마다 사회생활 실패한 ㄴ 봐서 뭐하게요 라고 말하고 싶은거 애써 억누르는중..
5 이름없음 2024/06/22 22:11:42 ID : i3zWqlu9xPj 0
6 이름없음 2024/06/23 00:34:25 ID : i03zXBumoHu 0
낙태할걸
7 이름없음 2024/06/23 00:35:26 ID : pcK4Y4K42E4 0
ㅅㅂ 니가 이겼다 괜찮니
8 이름없음 2024/06/30 13:59:36 ID : i7ak2pVe4Zd 0
병신은 기본이고 넌 할 줄 아는게 뭐냐
9 이름없음 2024/06/30 17:19:09 ID : 7wIKY2q0lju 0
제일 상처받는건 매번 같은 일로 화내고 울고불고 제발 좀 하지 말라고 지랄했는데 똑같은 행동을 또 하고 혼자 화해하자고 지가 울면서 들러붙을 때...
10 이름없음 2024/06/30 20:27:21 ID : 6rvwrdTTRCr 0
미안해할 필요없어 넌 평생 그런 말 못 들을 거니깐
11 이름없음 2024/07/01 21:39:44 ID : eY7e5fhuqZh 0
넌 잘 하는거 하나 없고 사회생활 할 성격도 못 되잖아
12 이름없음 2024/07/02 08:11:06 ID : TRxxu08o5fa 0
다른 평범한 회사 아무대나 들어가도 이 일보다는 더 잘벌거다 하고 비교하는말 이거말고도 비교하는거는 다 상처되는듯
13 이름없음 2024/07/02 10:45:53 ID : O7dQtAqqlDw 0
내가 힘들다거나 우울증같다거나 말하니 남들 다 그렇다던 답변
14 이름없음 2024/07/02 20:09:15 ID : GnBgqpgo5hs 0
울지 마
15 이름없음 2024/07/04 21:33:41 ID : RDAo0qZbdxC 0
아 이거 좀 공감.....난 진짜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였는데 아무것도 아니란 식으로 말하니까 상처더라
16 이름없음 2024/09/13 13:50:29 ID : o47zdRzQpPg 0
나 정신과 병원 한번 진료 간거 발설 이후 오랜 친한친구라 말했는데 고민상담 하면 (( 정신과 약 먹었어?)) ...-_-병자취급하여 앞으로 정신과 다닌다 말도 못 하게씀 음... 마음속으로 손절중., 힘드니까 병원간건데 그렇게 병자취급 자기는 우울해도 정상인척... 이중적으로 나누는거 보고 정 떨어짐 아 얘는~ 겉무늬 치레였다는 생각만 들고 나도 친한친구라고 하기에는 아닌것 같아.. 깊게 고민? 중요하다고 아니고 걔한테 듣기싫은거였어~ 앞에서 듣는척,뒤에서 흉보고 ~ 가식 쩔 난 앞으로 친한친구라 하지않고 멀어질려고 사람은 원래 우울할때 다 있는법인데 상처가 컸어. 근데 ~ 걔가 나를 그만큼만 생각해주는거는 사람을 알알볼 수 있다는거야. 난 친한친구는 없다고 생각해. 내편은 나밖에 없는거 같아
17 이름없음 2024/09/13 14:01:20 ID : 08lzPa04IHu 0
일한지 한달인가 그런데 경력자가 나한테 네가 일을 잘하는 것 같아? 이 말한 거 일할 때 그렇게 들으면 덜 억울하지 다같이 쉬고 있어서 긴장도 확 떨어지는 때에 갑자기 신규를 받으면 오히려 우리가 힘들다 말 어쩌고 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왜웃어? 네가 지금 일을 잘하는 것 같아? 이러니까 훅 들어오더라 아직도 꿈에 나와서 괴롭힘
18 이름없음 2024/09/13 16:03:36 ID : o47zdRzQpPg 0
상처주는 말 듣고 내문제가 싶어 먼저 찾아. 사실 상처안주고 말 할수 있는거라 싶어 기회를 주고 그렇지않음 팩폭을 해도 이해한다 처음부터 그냥 무장해서~ 전부 까내리는말.교묘하게 돌려치기말. 정 떨어져. 근데 나도 그런사람에게 그게 문제라고 말해줘야는데 낭비라 느껴져 내인생에 상처 주는 사람은 멀어지려고 나를 위해서 사실 언어 폭력? 폭력죄거든 옳은말 해주고 싶은거 알겠는데 (존중) 없더라 느낌적으로 갈등 원만하게 해결하는 사람만 두려고 해 친구없어노 싸패는 거를거야 싸패한테 싸패처럼 할거고
19 이름없음 2024/09/20 23:23:56 ID : xO5RyFg2IJU 0
정신병자새끼 친구 해줬더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7년지기 친구였음
20 이름없음 2024/09/22 04:39:44 ID : lilCqqlwlhe 0
한동안 복학도 하고 일이 많아서 못 들어온 사이에 많은 이야기가 적혔네..! 나는 아직도 가끔 악몽에 나오기도 하고 하지만 바쁘니까 조금씩 빈도가 줄어들고 있어 (하지만 아직도 자다 깨서 공황약부터 입에 쑤셔넣는 그 느낌이란… 너무 싫다!) 사실 쓰레 쓸때만해도 나만 이런 이야기를 들은게 아니구나..하고 위로 받고 싶었던거 같은데.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상하게..위로도 많이 됐고 그래도 잘 이겨내고 지내는 모습들이 대단해보여서 나도 더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싶은거 같아. 다들 상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맙기도 하구, 다 잊고 전부 행복해졌으면 싶어! 다들 화이팅~! (이후에도 다른 레더들도 상처 받은말 적어서 조금이라도 털고, 위로 받을 수 있다면 많이 적고, 힘냈으면 좋겠다!)
21 이름없음 2024/09/22 13:56:34 ID : lBfbyJPh84F 0
이복언니한테 새아빠가 7살때부터 쭉 성추행한 사실 얘기하니까 "그래서 발기가 돼있었어 안돼있었어?" "엄마랑 관계를 안하셔서 그런가?" 제일 착하고 믿고있던 언니였는데 발기가 안 돼있었으면 호기심에 장난으로 그랬던 걸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함 + 엄마랑 관계를 안해서 나한테 푸는 거라는 식으로 말함 여러 말 많았지만 이게 제일 충격이어서 아직까지 기억나는거같아
22 이름없음 2024/09/23 03:04:35 ID : MpcFdu1bfRA 0
글을 읽었을 뿐인데 가슴이 철렁하네 이 글이 거짓말이었으면 차라리 좋을 정도로
23 이름없음 2024/09/23 03:07:32 ID : MpcFdu1bfRA 0
하나하나 읽는데 너무 슬퍼 누군가 나에게 던진 쓰레기 같은 말이 있다면 그냥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자 다시 그 쓰레기를 꺼내보면서 슬퍼하지말자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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