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15 23:56:57 ID : k3yNzaoHwty 2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8/15 21:21:48 ID : k3yNzaoHwty 1
완벽한 것은 아름답지 않아.
이름없음 2025/11/11 02:10:54 ID : k3yNzaoHwty 1
아니, 나 때문에 사는 거겠지.
이름없음 2025/12/31 05:00:38 ID : k3yNzaoHwty 1
방금 전까지 서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절규하지 않았던가.
102 이름없음 2024/11/18 03:37:25 ID : k3yNzaoHwty 0
소중한 것은 언젠가 놓아줄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온다고 했다.
103 이름없음 2024/11/19 03:33:45 ID : k3yNzaoHwty 0
세뇌를 심하게 당한 모양이구나.
104 이름없음 2024/11/19 03:33:56 ID : k3yNzaoHwty 0
뭐, 실험체 따위의 자아가 어떻게 변했든 신경쓸 것 없지.
105 이름없음 2024/11/19 03:34:03 ID : k3yNzaoHwty 0
나에게는 네 몸뚱이만 중요하단다.
106 이름없음 2024/11/19 04:04:47 ID : k3yNzaoHwty 0
누군가가 어떤 방식으로든 날 사랑해 주는 것에 오랫동안 굶주렸을 뿐이야.
107 이름없음 2024/11/19 18:28:57 ID : k3yNzaoHwty 0
너만 특별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네.
108 이름없음 2024/11/22 01:56:05 ID : k3yNzaoHwty 0
그 믿음이 걷는 길에 함께 있고 싶다.
109 이름없음 2024/11/23 01:48:16 ID : k3yNzaoHwty 0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110 이름없음 2024/11/23 01:48:31 ID : k3yNzaoHwty 0
됐어요. 제가 세포분열을 잘못한 탓인걸요.
111 이름없음 2024/11/23 01:48:44 ID : k3yNzaoHwty 0
세상의 모든 걱정.
112 이름없음 2024/11/23 01:48:53 ID : k3yNzaoHwty 0
이빨이 없어질 것 같아.
113 이름없음 2024/11/25 23:47:27 ID : k3yNzaoHwty 0
딸이니까 해 주지.
114 이름없음 2024/11/25 23:47:47 ID : k3yNzaoHwty 0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답은 하나였다.
115 이름없음 2024/11/25 23:48:25 ID : k3yNzaoHwty 0
인정받기 위해 더 노력했어야지.
116 이름없음 2024/11/25 23:48:45 ID : k3yNzaoHwty 0
내 삶은 무얼 위한 것이었는지?
117 이름없음 2024/11/25 23:48:54 ID : k3yNzaoHwty 0
완전히 다른 계절이다.
118 이름없음 2024/11/26 12:35:57 ID : k3yNzaoHwty 0
나는 너를 저주할 수 없다.
119 이름없음 2024/11/26 19:14:22 ID : k3yNzaoHwty 0
쉽게 사과하지 마세요.
120 이름없음 2024/11/26 23:57:36 ID : k3yNzaoHwty 0
너는 그 슬픔을 아니까.
121 이름없음 2024/11/29 03:07:54 ID : k3yNzaoHwty 0
너의 계절이 찾아오는 나라로 이사할게.
122 이름없음 2024/11/29 03:08:13 ID : k3yNzaoHwty 0
사람이 물고기와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해?
123 이름없음 2024/11/29 03:08:35 ID : k3yNzaoHwty 0
망가진 핸드폰이 세 대쯤 되었다.
124 이름없음 2024/11/29 03:08:51 ID : k3yNzaoHwty 0
함께 만들었으니까.
125 이름없음 2024/11/29 03:09:14 ID : k3yNzaoHwty 0
네 시간 속에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게...
126 이름없음 2024/11/29 03:09:39 ID : k3yNzaoHwty 0
이제 다 끝났어요. 다시 죽어도 돼요.
127 이름없음 2024/11/29 03:09:56 ID : k3yNzaoHwty 0
품이 너무 많이 드는 취미야.
128 이름없음 2024/11/29 03:10:06 ID : k3yNzaoHwty 0
가슴을 절단했어.
129 이름없음 2024/11/29 03:10:45 ID : k3yNzaoHwty 0
뇌수를 빨아마시면 기억이 보여.
130 이름없음 2024/11/29 03:11:18 ID : k3yNzaoHwty 0
침대 밑에 살고 있는 너. 그래, 너 말이야.
131 이름없음 2024/11/29 03:11:48 ID : k3yNzaoHwty 0
추위에 붉어진 뺨을 문질렀다.
132 이름없음 2024/11/29 03:12:45 ID : k3yNzaoHwty 0
추워서 빨갛게 된 얼굴은 달아올랐다고 할 수 없는 거 아니야? 그럼 식어내렸다고 해야 하나?
133 이름없음 2024/11/29 03:13:35 ID : k3yNzaoHwty 0
기타를 연주하는 건 꼭 리듬게임과 비슷한 것 같지.
134 이름없음 2024/11/29 03:14:05 ID : k3yNzaoHwty 0
이걸 어떻게 틀리지 않고 치고 있는 거지? 라고 생각한 순간 틀리는 거 말이야.
135 이름없음 2024/11/29 03:14:31 ID : k3yNzaoHwty 0
침대 위가 쓰레기로 가득해.
136 이름없음 2024/11/29 03:14:57 ID : k3yNzaoHwty 0
마지막으로 뭘 먹었던 게 언제야?
137 이름없음 2024/11/29 03:15:22 ID : k3yNzaoHwty 0
그를 마지막으로 만난 때가 마치 아득한 전생 같았다.
138 이름없음 2024/11/29 03:15:33 ID : k3yNzaoHwty 0
이 시간에 라면을요?
139 이름없음 2024/11/29 03:15:45 ID : k3yNzaoHwty 0
그냥 먹어야겠다.
140 이름없음 2024/11/29 23:17:37 ID : k3yNzaoHwty 0
너도 날 사랑하는 줄 알았어!
141 이름없음 2024/12/06 21:11:10 ID : k3yNzaoHwty 0
숨 쉬어, 이쪽 봐.
142 이름없음 2024/12/09 23:35:52 ID : k3yNzaoHwty 0
내 핸드폰 케이스 안에 몇 년째 자리잡고 있는 네 증명사진.
143 이름없음 2024/12/12 23:39:52 ID : k3yNzaoHwty 0
콜라를 오 년 동안 입 안에 머금고 있는 형벌을 받았다.
144 이름없음 2024/12/14 01:06:00 ID : k3yNzaoHwty 0
손가락 끝이 자꾸만 갈라졌다.
145 이름없음 2024/12/17 20:22:28 ID : k3yNzaoHwty 0
왜 사람은 씻어야만 하는 거지?
146 이름없음 2024/12/17 20:25:07 ID : k3yNzaoHwty 0
또래들이, 계속 죽어...
147 이름없음 2024/12/17 20:27:15 ID : k3yNzaoHwty 0
그래도 살과 근육은 비교적 금방 썰려나갔다. 문제는 뼈부터였다.
148 이름없음 2024/12/17 20:27:54 ID : k3yNzaoHwty 0
나는 딱딱한 등받이에 몸을 쾅쾅 부딪혀대고 몸부림치며 고통을 견디려 애썼다.
149 이름없음 2024/12/18 12:55:27 ID : k3yNzaoHwty 0
크리스마스에 알바를 하라고? 자살해라, 그냥.
150 이름없음 2024/12/18 12:55:38 ID : k3yNzaoHwty 0
학원비 벌어야지...
151 이름없음 2024/12/18 12:56:39 ID : k3yNzaoHwty 0
적장의 머리를 베었다.
152 이름없음 2024/12/18 13:12:58 ID : k3yNzaoHwty 0
난 언제나 진심을 말했어.
153 이름없음 2024/12/21 02:25:35 ID : k3yNzaoHwty 0
분노를 노래하소서.
154 이름없음 2024/12/21 02:25:48 ID : k3yNzaoHwty 0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155 이름없음 2024/12/21 02:26:39 ID : k3yNzaoHwty 0
악역의 필요성을 간과하지 마.
156 이름없음 2024/12/21 02:26:47 ID : k3yNzaoHwty 0
그저 관망하던걸.
157 이름없음 2024/12/24 06:06:53 ID : k3yNzaoHwty 0
영원히 사랑할 것도 같았다.
158 이름없음 2024/12/24 06:09:10 ID : k3yNzaoHwty 0
안 받아줄 거에요.
159 이름없음 2024/12/28 20:31:25 ID : k3yNzaoHwty 0
후계자의 적들이여, 조심하라.
160 이름없음 2024/12/31 20:21:45 ID : k3yNzaoHwty 0
영화에 대해서 말할 때, 그의 눈은 깊어진다.
161 이름없음 2025/01/02 14:11:01 ID : k3yNzaoHwty 0
그래, 내가 뭐랬어?
162 이름없음 2025/01/02 15:34:46 ID : k3yNzaoHwty 0
당신의 손가락부터 말투까지, 마치 악몽을 꾸는 것 같아요.
163 이름없음 2025/01/02 15:35:38 ID : k3yNzaoHwty 0
근무 태만이다.
164 이름없음 2025/01/02 20:31:15 ID : k3yNzaoHwty 0
그리고 서로를 죽여줘.
165 이름없음 2025/01/02 20:31:49 ID : k3yNzaoHwty 0
궁극적인 목표는 다름 아닌 자연 소멸이다.
166 이름없음 2025/01/02 20:33:28 ID : k3yNzaoHwty 0
굳이 설명해 보라 한다면, 우선은 뜨거웠다.
167 이름없음 2025/01/02 20:34:02 ID : k3yNzaoHwty 0
그 다음으로 뒤따르는 감각은 건조함, 그리고 서늘함.
168 이름없음 2025/01/02 20:50:34 ID : k3yNzaoHwty 0
전부 놓아도 괜찮았다. 괜찮을 것 같았다.
169 이름없음 2025/01/02 21:07:24 ID : k3yNzaoHwty 0
너한테 나는 뭐지? 무언가가 될 수는 있을까?
170 이름없음 2025/01/02 21:16:57 ID : k3yNzaoHwty 0
차갑게 굳은 눈동자를 마주해야 했다.
171 이름없음 2025/01/02 21:17:17 ID : k3yNzaoHwty 0
그 좁은 공간에 네 시체와 단 둘이 남겨져서.
172 이름없음 2025/01/02 21:18:31 ID : k3yNzaoHwty 0
마치 똑딱이 핫팩처럼, 물렁물렁하고 뻣뻣해진 네 몸과 딱 붙은 채로.
173 이름없음 2025/01/02 21:19:07 ID : k3yNzaoHwty 0
지상에 내려온 숟가락 하나.
174 이름없음 2025/01/02 21:21:52 ID : k3yNzaoHwty 0
말라붙은 소금 덩어리가 퍼석, 하고 부서졌다.
175 이름없음 2025/01/02 21:26:27 ID : k3yNzaoHwty 0
네 속도 말이 아니겠구나.
176 이름없음 2025/01/02 21:26:50 ID : k3yNzaoHwty 0
의도적인 괴롭힘이었다.
177 이름없음 2025/01/02 21:27:03 ID : k3yNzaoHwty 0
괴롭지 않았으니 괜찮은 건가?
178 이름없음 2025/01/02 21:28:25 ID : k3yNzaoHwty 0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볼 줄 몰랐으니까.
179 이름없음 2025/01/02 21:28:51 ID : k3yNzaoHwty 0
그냥, 내가 아무것도 안 해서 그래.
180 이름없음 2025/01/02 21:30:46 ID : k3yNzaoHwty 0
존재는 허무할 만큼 빠르고 쉽게 꺼진다.
181 이름없음 2025/01/02 21:31:41 ID : k3yNzaoHwty 0
우리가 삶에서 무언가를 찾아내기도 전에.
182 이름없음 2025/01/02 21:32:09 ID : k3yNzaoHwty 0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183 이름없음 2025/01/02 21:32:31 ID : k3yNzaoHwty 0
나는 당신처럼 그렇게 못 웃습니다.
184 이름없음 2025/01/02 21:33:39 ID : k3yNzaoHwty 0
한 달 동안 얻은 것은 최저시급도 안 되는 짠 급여와 늘어난 옷 소매, 그리고 베인 상처들 뿐이었다.
185 이름없음 2025/01/02 21:37:05 ID : k3yNzaoHwty 0
역으로 생각해 봐.
186 이름없음 2025/01/02 21:37:14 ID : k3yNzaoHwty 0
비어있어, 나는.
187 이름없음 2025/01/03 05:05:29 ID : k3yNzaoHwty 0
그리고 그 다음에 오는 건...
188 이름없음 2025/01/06 06:30:08 ID : k3yNzaoHwty 0
상처에 마요네즈 뿌리기.
189 이름없음 2025/01/10 03:21:32 ID : k3yNzaoHwty 0
자기 피에 익사하게 해줄게요.
190 이름없음 2025/01/13 06:30:59 ID : k3yNzaoHwty 0
네 영혼의 가치는 이 소금 한 덩이야.
191 이름없음 2025/01/13 18:27:11 ID : WnVatzcIE4F 0
외로움은 무서운 벌이에요.
192 이름없음 2025/01/13 18:28:28 ID : WnVatzcIE4F 0
고래는 죽을 때 인간의 과업을 해저로 가져간다.
193 이름없음 2025/01/18 08:01:30 ID : k3yNzaoHwty 0
고양이가 그랬어요.
194 이름없음 2025/01/28 04:18:37 ID : k3yNzaoHwty 0
이제 더 이상 떠오르는 말도 없어.
195 이름없음 2025/01/29 04:45:33 ID : k3yNzaoHwty 0
사랑하지도 않는데, 왜 하는 거야?
196 이름없음 2025/01/29 04:47:06 ID : k3yNzaoHwty 0
내 머리카락이 짧은 이유가 뭐게?
197 이름없음 2025/01/29 04:47:17 ID : k3yNzaoHwty 0
단두대에서 모양 빠질까 봐.
198 이름없음 2025/01/29 04:52:23 ID : k3yNzaoHwty 0
그럼에도, 우리의 엉터리 같은 서약은 아름다웠다.
199 이름없음 2025/01/29 04:53:59 ID : k3yNzaoHwty 0
우리 한 번, 길게 대화를 나눠 봅시다.
200 이름없음 2025/01/29 04:54:58 ID : k3yNzaoHwty 0
나는 신화를 믿지 않아.
201 이름없음 2025/01/29 04:56:13 ID : k3yNzaoHwty 0
나의 이 두 손은 기도를 위한 것이 아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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