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15 23:56:57 ID : k3yNzaoHwty 2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8/15 21:21:48 ID : k3yNzaoHwty 1
완벽한 것은 아름답지 않아.
이름없음 2025/11/11 02:10:54 ID : k3yNzaoHwty 1
아니, 나 때문에 사는 거겠지.
이름없음 2025/12/31 05:00:38 ID : k3yNzaoHwty 1
방금 전까지 서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절규하지 않았던가.
202 이름없음 2025/01/29 04:56:35 ID : k3yNzaoHwty 0
가늘고, 긴 숨을.
203 이름없음 2025/01/29 04:56:59 ID : k3yNzaoHwty 0
당신이 나를 얕보는 건지, 신뢰하는 건지.
204 이름없음 2025/01/29 04:57:33 ID : k3yNzaoHwty 0
그는 너무 나약해서 차마 그럴 수 없었던 것 뿐이란다.
205 이름없음 2025/01/29 04:57:56 ID : k3yNzaoHwty 0
어둠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영역이지.
206 이름없음 2025/01/29 04:58:06 ID : k3yNzaoHwty 0
난 새우버거가 싫어.
207 이름없음 2025/01/29 04:59:15 ID : k3yNzaoHwty 0
너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슬픔, 그게 네 목숨값이 될 거다.
208 이름없음 2025/01/29 04:59:54 ID : k3yNzaoHwty 0
이백 원 정도 될까?
209 이름없음 2025/01/29 05:00:20 ID : k3yNzaoHwty 0
할 수만 있었다면, 그랬다면...
210 이름없음 2025/01/29 05:01:28 ID : k3yNzaoHwty 0
어둠 속에서도 자기 그림자를 따라 걷는 게 진짜 용기 아닐까?
211 이름없음 2025/01/29 05:01:39 ID : k3yNzaoHwty 0
모든 소리가 사라진 순간에야 비로소 진짜 나를 들을 수 있다.
212 이름없음 2025/01/29 05:02:29 ID : k3yNzaoHwty 0
존재의 무게는 실존의 허무와 부딪힐 때 비로소 스스로를 증명한다.
213 이름없음 2025/01/29 05:03:28 ID : k3yNzaoHwty 0
무의미 속에서 의미를 찾는 행위는 인간 존재의 가장 고독한 역설.
214 이름없음 2025/01/29 05:04:21 ID : k3yNzaoHwty 0
어쩌면 우리가 찾는 길은 이미 지나온 자취 속에 묻혀 있고, 그 길을 찾고 싶어하는 것은 결국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욕망에 불과한 것 아닐까?
215 이름없음 2025/01/29 05:08:25 ID : k3yNzaoHwty 0
그냥 괜찮다고 말해.
216 이름없음 2025/01/29 05:11:50 ID : k3yNzaoHwty 0
우울이 덩어리져 떨어질 지경에 이르렀다.
217 이름없음 2025/01/29 05:14:57 ID : k3yNzaoHwty 0
우린 어디로든 가지.
218 이름없음 2025/01/29 05:15:42 ID : k3yNzaoHwty 0
세상은 아주 조용히 멸망했다.
219 이름없음 2025/01/29 20:18:59 ID : k3yNzaoHwty 0
아무도 들을 수 없어.
220 이름없음 2025/01/30 16:26:38 ID : k3yNzaoHwty 0
생각하는 것을 멈출 수 없어.
221 이름없음 2025/01/30 20:58:42 ID : k3yNzaoHwty 0
방패로 사는 게 더 편할 겁니다.
222 이름없음 2025/01/30 21:01:40 ID : k3yNzaoHwty 0
모든 접시에 한 조각을.
223 이름없음 2025/01/31 03:39:19 ID : k3yNzaoHwty 0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네게 주겠다.
224 이름없음 2025/02/05 05:29:34 ID : k3yNzaoHwty 0
나는 당신이 더 이상 숨을 쉬지 않아도 사랑해요.
225 이름없음 2025/02/06 02:51:27 ID : k3yNzaoHwty 0
어디 간 거야? 내가 널 부르고 있는데.
226 이름없음 2025/02/06 17:50:47 ID : WnVatzcIE4F 0
참 쉽다.
227 이름없음 2025/02/06 17:51:04 ID : WnVatzcIE4F 0
네 삶은 잘못됐어.
228 이름없음 2025/02/08 07:00:06 ID : k3yNzaoHwty 0
뱃속에 들어앉은 싸늘한 분노가 어디로 향해져야 하는지가 정해진 것이다.
229 이름없음 2025/02/25 01:42:49 ID : k3yNzaoHwty 0
똑똑한 사람은 행복이 함정인 걸 알거든. 영원하지 않으니까.
230 이름없음 2025/02/25 05:49:34 ID : k3yNzaoHwty 0
공포에 낭만적으로 매혹당한 삶이죠.
231 이름없음 2025/02/25 07:03:12 ID : k3yNzaoHwty 0
그 사람이 말하는 모든 게 진실인 것 같았던 때가 있었는데.
232 이름없음 2025/02/26 02:30:08 ID : k3yNzaoHwty 0
그렇게 말하는 너를 사랑했고 또한 혐오했다.
233 이름없음 2025/03/02 08:53:58 ID : k3yNzaoHwty 0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
234 이름없음 2025/03/16 21:20:42 ID : k3yNzaoHwty 0
젊은 시절의 그와 그의 친구들처럼, 그 누구도 이 시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235 이름없음 2025/03/31 13:17:50 ID : ala63SE8rwG 0
재미있는 질문을 하는구나.
236 이름없음 2025/04/03 23:41:51 ID : k3yNzaoHwty 0
감사합니다. 죽어야 끝납니다.
237 이름없음 2025/04/17 20:51:32 ID : 7hze0q6kpQo 0
너 뇌손상 왔니?
238 이름없음 2025/04/17 20:51:57 ID : 7hze0q6kpQo 0
골 빈 애들은 이런 것도 실패하더라.
239 이름없음 2025/04/17 20:54:32 ID : 7hze0q6kpQo 0
다시는 누군가의 손길을 느낄 수 없으리라는 걸 알기라도 하듯, 흙 속에서 필사적으로 손을 뻗는다.
240 이름없음 2025/04/17 20:55:06 ID : 7hze0q6kpQo 0
더 캐내? 아니면 무덤 옆에 텐트라도 칠래?
241 이름없음 2025/04/17 20:55:52 ID : 7hze0q6kpQo 0
미처 태우지 못한 편지는 눈물에 젖어 썩어버렸다.
242 이름없음 2025/04/17 20:56:36 ID : 7hze0q6kpQo 0
정전된 방 안에서 후회만이 빛났다.
243 이름없음 2025/04/17 20:57:04 ID : 7hze0q6kpQo 0
멍이 네 온 몸에 수채화처럼 번져나갔다.
244 이름없음 2025/04/17 20:59:25 ID : 7hze0q6kpQo 0
영수증에 적힌 초라한 가격.
245 이름없음 2025/05/08 22:15:38 ID : 3A2E4GmsmE0 0
나는 당신의 행복을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결하기를 바랍니다.
246 이름없음 2025/05/08 22:21:20 ID : pRxCmFija01 0
그럴지도요. 삶은 참 거추장스러운 짐입니다.
247 이름없음 2025/05/08 22:29:25 ID : pRxCmFija01 0
그대는 당연한 것이 되지 말게.
248 이름없음 2025/05/10 04:30:17 ID : k3yNzaoHwty 0
네 노래는 잠들기 전에 듣는 시 같아.
249 이름없음 2025/05/10 04:30:35 ID : k3yNzaoHwty 0
별들 사이를 누비며, 자유롭게.
250 이름없음 2025/05/10 04:31:06 ID : k3yNzaoHwty 0
안심해. 내가 죽으면 넌 자유야.
251 이름없음 2025/05/10 04:33:28 ID : k3yNzaoHwty 0
우린 그 애 이름을 그웬돌린으로 지을 거야. 엄마가 아주 오래 전에 얘기해 줬던 것처럼.
252 이름없음 2025/05/10 04:38:53 ID : k3yNzaoHwty 0
죄송해요, 아파요.
253 이름없음 2025/05/16 14:40:20 ID : e3Qq1DxQlio 0
추모라는 건 결국 산 사람을 위한 일이에요.
254 이름없음 2025/05/16 15:43:20 ID : XAo1A0mlinS 0
나는 이제 혼자 사는 게 싫어졌어요.
255 이름없음 2025/05/19 04:02:50 ID : k3yNzaoHwty 0
눈을 감는다고 해서 아침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듯...
256 이름없음 2025/05/29 13:36:28 ID : i7hBAlDxWjg 0
그런데 그 둘, 사랑하지 않았던가...
257 이름없음 2025/06/21 01:51:24 ID : k3yNzaoHwty 0
첫 공연이었다. 비록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더라도.
258 이름없음 2025/06/21 01:51:40 ID : k3yNzaoHwty 0
역사를 바꿀 수는 없는 것처럼요.
259 이름없음 2025/07/03 02:23:10 ID : k3yNzaoHwty 0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260 이름없음 2025/07/11 23:08:19 ID : k3yNzaoHwty 0
침묵에도 이름이 있다면, 그의 침묵은 사색이었다.
261 이름없음 2025/07/20 14:30:40 ID : k3yNzaoHwty 0
사람들은 마시고, 웃고, 잊어버리니까요.
262 이름없음 2025/07/20 14:31:36 ID : k3yNzaoHwty 0
저는 사상가가 아닙니다.
263 이름없음 2025/07/20 14:32:05 ID : k3yNzaoHwty 0
그때 깨달았던 거지. 부르주아들은 인간이 아니구나.
264 이름없음 2025/07/20 14:33:06 ID : k3yNzaoHwty 0
역사를 밟고 서 있다.
265 이름없음 2025/07/21 04:02:09 ID : k3yNzaoHwty 0
이봐, 여전히 외로워?
266 이름없음 2025/07/21 04:02:49 ID : k3yNzaoHwty 0
그렇게 하면 계속 함께 있는 기분이 든대.
267 이름없음 2025/07/21 04:03:26 ID : k3yNzaoHwty 0
친구, 연인, 가족 등...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이 함께 목숨을 끊는 영상을 수십 개는 봤어.
268 이름없음 2025/07/21 04:03:49 ID : k3yNzaoHwty 0
그렇게 하면, 정말로...
269 이름없음 2025/07/21 04:04:17 ID : k3yNzaoHwty 0
가공육이 입 안에서 형편없는 맛을 냈다.
270 이름없음 2025/07/21 04:04:54 ID : k3yNzaoHwty 0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이.
271 이름없음 2025/07/21 04:05:42 ID : k3yNzaoHwty 0
돌풍에 커튼이 사납게 흔들렸다. 누군가가 쥐고 흔드는 것 같이 보이기도 했다.
272 이름없음 2025/07/21 04:06:18 ID : k3yNzaoHwty 0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의 행복을 빌어 주는 행동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273 이름없음 2025/07/21 04:07:27 ID : k3yNzaoHwty 0
전신을 조심스레 네게 맡겼다.
274 이름없음 2025/07/21 04:08:09 ID : k3yNzaoHwty 0
특별한 관계라고 착각할 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275 이름없음 2025/07/21 04:08:37 ID : k3yNzaoHwty 0
네가 멍청히 되물었다.
276 이름없음 2025/07/21 04:13:11 ID : k3yNzaoHwty 0
밤은 아무 소리 없이 내려와 내 어깨 위에 웅크렸다.
277 이름없음 2025/07/21 04:16:23 ID : k3yNzaoHwty 0
그저 반짝일 뿐인,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이 세상에서 제일 가는 보물인 양 굴었다.
278 이름없음 2025/07/21 04:16:57 ID : k3yNzaoHwty 0
바닥에 가라앉은 벌레들을 발로 꾹 꾹 눌렀다.
279 이름없음 2025/07/21 04:17:20 ID : k3yNzaoHwty 0
수영장에서 그 오빠가 맨발로 개구리를 밟았었는데.
280 이름없음 2025/07/21 04:17:55 ID : k3yNzaoHwty 0
그 감촉이 궁금해서 따라 들어가서 밟아 봤었어.
281 이름없음 2025/07/21 04:18:10 ID : k3yNzaoHwty 0
그건, 아니다...
282 이름없음 2025/07/21 04:19:07 ID : k3yNzaoHwty 0
도시 절반이 죽어나갈 일은 없을 것이다.
283 이름없음 2025/07/21 04:19:20 ID : k3yNzaoHwty 0
외롭다. 외로워...
284 이름없음 2025/07/21 04:19:31 ID : k3yNzaoHwty 0
함께 가 줄 사람이 필요했다.
285 이름없음 2025/07/21 04:19:49 ID : k3yNzaoHwty 0
유리 파편 위로 천천히 발을 내딛었다.
286 이름없음 2025/07/21 04:20:04 ID : k3yNzaoHwty 0
네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287 이름없음 2025/07/21 04:20:47 ID : k3yNzaoHwty 0
내 뱃속 따위가 궁금하다니.
288 이름없음 2025/07/21 04:21:23 ID : k3yNzaoHwty 0
내 장기를 헤집는 무언가에게 말을 걸었다.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거친 숨소리만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289 이름없음 2025/07/21 04:21:39 ID : k3yNzaoHwty 0
버림받기 무섭지.
290 이름없음 2025/07/21 04:22:25 ID : k3yNzaoHwty 0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야.
291 이름없음 2025/07/21 04:22:37 ID : k3yNzaoHwty 0
사랑받을 구석을 갈고 닦는 것도 재능이다.
292 이름없음 2025/07/21 04:23:02 ID : k3yNzaoHwty 0
제가 망을 볼 테니, 눈 좀 붙이세요.
293 이름없음 2025/07/21 04:23:15 ID : k3yNzaoHwty 0
결국 실재했던 그 대벌레처럼 말야.
294 이름없음 2025/07/21 04:23:39 ID : k3yNzaoHwty 0
단조로운 작업들이었다. 시간의 흐름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단조로운.
295 이름없음 2025/07/21 04:25:05 ID : k3yNzaoHwty 0
희망이 다가온다. 전쟁을 준비하라.
296 이름없음 2025/07/21 04:32:32 ID : k3yNzaoHwty 0
태연히 성냥에 마찰을 일으켜 불을 붙이면서요.
297 이름없음 2025/07/22 01:31:10 ID : k3yNzaoHwty 0
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298 이름없음 2025/07/23 00:01:23 ID : k3yNzaoHwty 0
그것은 내가 살아내야 할 저주였다.
299 이름없음 2025/07/23 02:55:12 ID : k3yNzaoHwty 0
약에 찌들어 흐리멍텅한 눈빛과는 달랐다.
300 이름없음 2025/07/27 09:04:26 ID : k3yNzaoHwty 0
선한 일을 한다고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었음을.
301 이름없음 2025/07/27 09:05:23 ID : k3yNzaoHwty 0
깎여 나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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